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국가는 부도 위험 안고 있건만, 尹은 대통령놀이?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사람구실을 할 것이건만...

 

잠깐 옆으로 나가서,

勇氣(용기)’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시대에 산다는 것도 문제다.

용기는 많은 학식과 견문에 의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처럼 앞뒤 구분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잘라내듯 하는 언행은 용기가 아니라 蠻勇(만용)하는 客氣(객기)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용기가 고맙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분명 있기는 있는데 대통령놀이 일뿐,

그 직책에 맞춰 일하지도 않거니와 일 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동물에 불과할 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짐만 되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는 억지주장 무리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악한 혼돈의 바이러스를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을 총 동원시켜 주입하여 얻어낸 잔재 아닌가?

결국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그들까지 심판받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로 잡힐 수 없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윤석열이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30%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그래서 다 같이 한 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으로 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만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부정평가가 하향곡선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며 탄핵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집행 안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다.

윤석열 탄핵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과거 지어놓은 본부장 180여 혐의 죄과만 해도 벌써 감옥이 윤석열의 거취해야 할 장소인데,

걸맞지도 않은 감투까지 쓴 다음 단 두 달 동안만 해도 몇 건인지 확실치 않을 정도로 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蠻勇(만용)客氣(객기)만 부린 윤석열!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직위 생략)을 엮어 국민보라는 듯 하고 싶어 서해탈북공무원 사망 사건과 동해북한어민 귀순 사건으로 문 정권 국정원장부터 수사를 시행하겠다며 국민을 충동질시키고 있다만,

결국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것으로밖에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 외에도 NATO 회의 이후 민간인 대통령전용기 탑승은 물론,

대통령 홍보실 비선인사문제로 계속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조만간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잖은가?

이제 그와 콜걸 그리고 콜걸의 모친을 비롯하여 그 가족부터 처리하기로 하자!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을 이용하려고 했던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하자!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대함도 알아채지 못하고 윤석열처럼 만용의 객기를 같이 부릴 것인가!

 

두 달 동안 달러들을 어디에 숨겨두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부도 가능국가로 저개발국에서나 걱정해야 할 일을 지금 세계 금융계가 전망하고 있다는 데 말이다.

용기와 객기 용기와 만용만 잘 알아서 판단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복습하는 우리가 부끄럽구나!

 

 

 

--- 나 그만둘까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92rZTv0VMdw 

 

---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김어준의 뉴스공장]---

동영상

https://youtu.be/56Wd-zRq-Q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북한 흉악범들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분향?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물들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 것이라는 것을 정말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미국도 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보수 언론들이 튼튼히 지켜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비교할 수는 없다.

그냥 윤석열이라는 짐승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장으로 세워놓고 처신만 바라는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지 모른다.

조선이 윤석열을 일으켜 세웠고 조선이 결국 그 대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미룬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제대로 보는 눈으로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앞에 세운다.

계속 윤석열을 부추겨 민주국가를 나락으로 끌고 가지 마라!

 

 

한겨레가

대북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 겨눈 대통령실 "강제 북송, 반인륜적 범죄"’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202515555

 

제목과 댓글만 본다.

 

<wndls> 2시간전

이런다고 무능이 덮어지나???

배신자 놈 한다는 짓이

갑자기 청와대 쑥대밭 만들며 국방부타격 졸속 용산이전으로

수조원 국민혈세 낭비하고

길막하며 빵이나 사처먹으러 다니고

한밤 술 처마시다 꽐라돼 시민들에 발견되고

축구장 놀러가고

콜걸과 영화보고 쇼핑이나 처하고

북에서 방사포를 쏴재껴도 불나도 아몰랑~

경제는 파산 직전

급안맞게 경악할 우리경제타격한 아베놈 직접 분향에

이와중 지애비 대통령실에 끌고와 만찬질에 처먹고 놀고 미친!!!

무당말 듣다가 모조리 실패!!

정말 정신병자인가

 

답글1댓글 찬성하기228댓글 비추천하기3

 

<eogksalsrnr> 2시간전

강제북송이라...

외국인이 밀항해서 들어오면???

추방하지 않는가.

같은 동포라지만 북한사람이고 넘어오는 과정에서 16명을 살해했다.

한국법으로 보호해 줘야하나???

대답해봐라 석열아.

대답해봐라 영세야.

대답해봐라 국짐아...

 

답글3댓글 찬성하기163댓글 비추천하기4

 

<말괄량이삐삐> 2시간전

문정부 털게 없으니

법에 흉악범 귀순 인정 않는 조항 있어

북한 관련 사건만 꺼내 여론몰이 한심한 넘

꼭 군면탈자 넘 들이 북한 팔이 하더라

16명 살인 북한어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박박 우기며 신 색깔론 인권타령하고 있는 윤재앙

지지율 20%폭락이다 계속 해라

살인마들 윤재앙 데칼코마니

국민 숨 넘어가는 3고 시대 대책이 없다며 부친 마눌 장모 처남 가족들 지인 불러다 맨날 만찬 처먹기만 해도 국정 프리패스냐

 

답글1댓글 찬성하기131댓글 비추천하기5

 

 


조중동을 비롯해서 기득권 언론들이 설쳐대는 데에 따라,

멋도 모르고(윤석열이 이처럼 악랄한 인간이었는지도 모르고) 5년 간 일인당 65백만 원의 가치가 있는 표를 윤석열에게 찍었을 것이지만,

2개월 동안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하는 짓을 보고 의아해지지 않을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억지를 부리면 부릴수록 이젠 지지율이 기하급수로 하락된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계속 윤석열을 따라주지는 않을 것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멋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사회단체들도 제발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착하고 여리지만,

제정신만 차리면 지나칠 정도로 오지고 야무진 국민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재명 압도적 1--- 동영상

 https://youtu.be/sNnieamOiDk

 

--- 대구 경북도 데드크로스 --- 동영상

 https://youtu.be/8ciUhPtKe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3203004622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510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확실하게 기록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이재명이 승리를 한 것은 분명한데,

247,077명의 표를 더 받았다며 말도 안 되는 인간에게 국가의 귀중한 자리를 넘겨준 상황을!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붙이는 순간 내 마음은 죄인)과 그 무리들은 괴이한 습성을 지닌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남한에서 죄를 짓고 북한으로 탈출한 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는가하면,

북한에서 적지 않은 어부들(대략 16?)을 죽이고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죄인들을 유독 감싸며 귀순자라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까지나 죄인들이 분명하거늘 죄인이라도 귀순했으면 받아들여야 하고,

죄인이 북한으로 도망가다 들켜 총살을 당한 자를 위해 북한에 항의할 수 없었던 당시 정권을 따져야 한다는 것은 무슨 원칙인가?

국가 경제가 흔들려 민생이 파탄이 날 것 같은 지경에 닿아 있거늘 유독 남북의 죄인들을 감싸서 얻어낼 것이 무엇일까?

 

 

심심하면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자가 이정도란 말인가?

법과 원칙이라며 떠들던 윤석열의 입에서 그 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국민들이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챘다는 말인가?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검찰 멋대로라고 공개해버린 것을 아직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적지 않을 텐데 언젠가 또 그 입을 통해 나올 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으로 예측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 멋대로라는 의미를 품은 말이라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범죄자들만 감싸는지...

대장동 사건으로 뇌물 먹은 자들은 아주 친절하게 풀어주고,

시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에게는 도둑누명을 씌우는 희한한 무리들! 

 

서해공무원 탈북자를 북한이 사살한 이유에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북한이 과잉반응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어떻게 하든 북풍을 이용하여 당시의 민주정부를 뒤집어놓겠다는 의도가 강렬한 것 아닌가 말이다.

서해탈북공무원은 노름으로 진 빚이 거액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도저히 남한에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이혼까지 하고 북으로 발길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되살려,

윤석열 지지율하락을 막아보자는 것인가?

그처럼 국민이 계속 착하고 여리기만 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인가?

얼마나 궁색하면 북한어민들의 북한이송 당시 거부 사진까지 공개하여 지난 정부 망신주기로 나섰을 것인가!

북한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를 북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마땅하지 어떻게 대한민국은 그런 범죄자들까지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

북에서 일어난 사건은 북한이 알아서 수사해야 쉽게 해결되는 것을 남쪽에서 귀순으로 받아들이고 그자들의 수사를 북한까지 가서 해야 한다는 말인가?

죄를 지었으면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 아니냐?

도대체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머리통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는 머리통인가?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써도 된다는 이들의 사고방식에 치를 떨게 한다.

모든 게 다 국민의 혈세와 연계됐고 사회질서와 법이 깊이 관련된 것을 윤석열 멋대로만 취급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결국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어버리기 위해 지난 정권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귀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추하고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세기시기를...

 

 

 

--- (윤석열) 신의 한 수 --- 동영상

https://youtu.be/DP3eQNHrSt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2184051114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볼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를 대고 도어스테핑 중단을 선언했다.

그래!

효과가 없으면 바꿔가는 것이 인간들이 해오던 방법이고 그렇게 해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자가 단 두 달 만에 손을 들 짓을 썼다는 것은 얼마나 단순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을 했다는 증거인가!

모든 삶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왔다는 증거가 있어 보이지 않는가?

취임부터 단 두 달이지만 윤석열이 국민에게 선명히 노출되기 시작한 것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부터이니 벌써 3년이 다 돼가고 있지 않은가!

그는 그때부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최근부터 감지하고 있으니 깬 시민들이 바라볼 때 얼마나 답답했을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느려터진 것을 생각하면,

속이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글을 짓고 싶어지지 않는구나!

이제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빠른 일인가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국민일수록 나라가 다 망하고 난 다음 오갈 데가 없을 때 한탄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빠지기 전 혁신을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찾아내야 할 일도 태산 같으리라!

어찌 두 눈만 뜨고 멍청하게 앉아 있을 때란 말인가!

 

유정주, "여럿 입건된 윤석열보다 입건 0인 이재명 의혹보도가 많다"

 


---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나몰라 --- 동영상

 https://youtu.be/iugsZlVPWe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어졌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IyB7LsKJ8mM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짓을 해놓고도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놀다보니 벌써 들통이 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채기는 한 것 같다.

윤석열은 스스로도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것 같다.

그러나 물러설 위인은 못된다.

그의 일생은 얼렁뚱땅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얼렁뚱땅을 네이버사전은

副詞(부사)로서

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이라고 윤석열의 진면목을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까지 얼렁뚱땅 둘러대며 자기 코를 만진다.

마음속으로 잘 못 둘러댔다는 것을 아면서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잘 봐줄 것으로 착각하며 또 코를 만진다.

 

 

레몬티 등을 판매하는 중국의 한 노점. 현수막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을 기념해 3일 동안 밀크티를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써 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국민의 혈세로 이용해야 하는 전용기를 띄워 세계 여행이나 다니자고 작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국민이 반겨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나토를 갈 때도 콜걸영부인 지시에 따라 움직였을 것이라는 짐작들이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주 싫어하는 아베신조 조문을 손수 가겠다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철이 안 들어도 이 정도라는 것을 국민들은 이제 알아차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관망만 하고 있는 것인가?

 

아베 가문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혀 모르는 인간인가?

그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가 만주국 건설과 대동아전쟁 정책의 핵심 인물로서 세상을 어지럽게 한 자라는 것도 모르는 것인가?

아베신조 본인은?

IT 한국 산업을 망치기 위해 원자재 수출금지 조치를 비롯해서,

3의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전쟁광신자가 되도록 일본 국민을 선동하고 있었던 것도?

도대체 저런 인간을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국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저 자에게 계속 나라를 맡기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착하기만 하고 여리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예감한 사람은 점점 더 늘어만 갈 것이다.

20대 대선을 망치게 한 문재인과 이낙연의 탓도 다시 한 번 더 상기하게 만드는 윤석열!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게 하고 나라를 위험으로 끌고만 가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안타깝다.

 

 

--- 가부끼? --- 동영상

 https://youtu.be/kvpyEhLO7Pc



--- 경고등 --- 동영상

https://youtu.be/aF0_RaAxUK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0165106516

 

2022년 7월 9일 토요일

문재인은 아베에 대한 연민인가 진심인가?


안타깝고 비통하다?

 

일본 아베신조의 총격 사망에 대해 문재인(직위 생략)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들 대다수가 의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적일 것이라고 에둘러 해석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는 지금 공직을 벗어난 민간인 신분 아닌가?

아무리 전직 대통령 직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비통하다'는 말은 '몹시슬퍼서 마음이 아프다.'라는 뜻이라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그렇다.

 아주 가까운 형제나 친구 같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 했을 때 주로 쓰는 말이다.

그만큼 아베와 문재인이 가까웠던 사이라는 뜻인가?

그가 대통령 직에 있을 때 아베로부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결국 그는 엉뚱하게 표현하여 국민에게 의아한 마음만 품게 하고 만 것 아닌가!

 

 


천공의 계열에서 마당쇠 같은 윤석열(마당쇠라는 말이 나오게 될 정도로 추락한 그의 칭호가 부끄럽구나!)에게 그런 말을 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윤석열은 한두 단계를 훨씬 뛰어넘는 말로 "존경받는 정치가"로 아베를 칭송하는 조전을 보냈으니 윤석열의 친일을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물론 일본국민을 위로하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라는 말은,

전쟁의 狂信者(광신자)를 존경하는 일본 국민이라는 말처럼 들리게 하지 않는가!

결국 윤석열은 평화보다는 전쟁을 더 추구하는 인간이란 말인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보낸 조전에

"아베 전 총리가 갑자기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라고 하는 것처럼 상대국 국민을 위로해주는 쪽을 취해야지 중국 국민들 마음도 편하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 같으면 일본인들에게 저항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말로 일본 국민이 안타깝고 비통하게 겪게 된데 심심한 위로를 전달하고 싶다. 그의 영전에 평화가 깃들기 바란다.’라고 일본인들을 위로하는 게 차라리 솔직하지 않을까본다.

죽음 앞에는 누구나 마음이 편할 수 없을 테니까!

대신 평화라는 것을 터득하지 못하고 죽은 아베와 그를 따르던 우경화 국민들에게도 각성의 메시지까지 전달하면서 말이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연방에 조기까지 게양하고 있지만 그와 미국의 입장으로 들어가 본다면 이해해줄 수도 없지 않다.

아베는 오바마 정권(바이든은 당시 부통령)에 지대하게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니까!

外交家(외교가) 바이든으로서는 아베의 미국에 대한 충실한 친구였다는 것은 세계가 증명하고도 남으니까!

하지만 우리와 중국은 지울 수 없는 역사 관계만 있는 게 아니라 아베가 꿈꾸던 전쟁 狂信者(광신자)의 짓을 생각한다면 그의 영전이라는 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러나 공인의 자격이 된다면 상대국 국민의 애통함만 생각하는 게 나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좌우간 문재인의 아베에 대한 안타깝고 비통하다.”라고 한 데 대해 그를 지지하던 반일세력들에게는 씁쓸한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품게 한 것을 어찌하랴?

그래서 말도 글도 마음까지도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배운다.

 

 

--- 마당쇠 --- 동영상

https://youtu.be/jUIM-VQNQO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손절 시작 --- 동영상

 https://youtu.be/_51uUUHotK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yna.co.kr/view/MYH20220708021900038

https://news.v.daum.net/v/20220709182003584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아베의 죽음을 누가 찬양할 것인가!

다음포털 추천뉴스 도배한 건 아베가 악독했다는 증거인가?

 

다음포털의 이 시각 추천뉴스에는 거의 아베 총격피습 사망에 대한 뉴스만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베라는 악랄할 만큼 恣慾(자욕)한 인간을 모를 리 없으니 더더욱 많은 한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한국과 북한을 일본극우세력을 자극하는 불쏘시게 쯤으로 생각한 아베!

한반도를 재침략의 땅으로 만들어주려고 일본을 전쟁국으로 선포하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됐던 일본 극우 중추세력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막강한 일본 정치도 이젠 한풀 꺾여야 하건만 그 뒤를 이을 자가 왜 없겠는가?

전쟁을 일으켜 제국이 됐던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들이 그득하게 살고 있는 일본의 못된 관행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평화가 행복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 아베의 죽음에 누가 슬퍼할 자 있으랴만,

허구한 날 한국을 괴롭히던 명성이 한국 땅 곳곳까지 잘 알려진 아베신조는 일본 극우에게는 자랑거리만 될 수 있을 테지!

 

한반도 삼국시대 이전부터 ()는 한반도 민족을 끊임없이 괴롭혀왔다.

그 끝이 언제일지 알 수 있는 자가 있으랴!

아베 같은 인간들이 일본에서 다 사라지지 않는 그날까지.

그러나 일본 나라현에 거주하는 전직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 야마가미 데츠야(41)는 오직 아베 한 사람 죽이는 걸 목표로 삼았으니 얼마나 무모한 짓으로 끝을 내게 될지...

 

일본인들 중 아베로 인해 그 나라가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고통을 더 받으며 살고 있는 걸 인정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왜 없으랴만,

그들의 속셈은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만 있는 것 같아 더 이상 논할 것도 없다.

한국을 그렇게 많이 괴롭히던 일본의 극우세력 중 한 명이 사라진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는 축복을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는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숨 쉴 자격이 있다할 수 있으랴!

남을 해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신의 알찬 삶을 차곡차곡 살아가는 이는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

 

 

---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심폐정지...용의자 현장 체포 후 총기 압수 / <14F> ---

동영상

 https://youtu.be/sgfV48dMFu8

 

附言(부언);

이시대의 참 민간인 정청래!!’라거나

이 시대의 참 방광인(?) 정청래라는 구호로 뭇사람들로부터 웃음을 받아내면서, 이따금 바른 말을 하는

이 시대의 참 정치인이 있다는 게 반갑다.

현실은 이런 정치인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恣慾(자욕)만을 위해 살아가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에 만인들은 신물이 나게 진저리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