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XX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 나서서 많은 사람들 눈을 거스르게 한단 말인가!

 


뉴시스가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말 도심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진행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그 내용까지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며 댓글만 읽는 중에 내 얼굴만 붉어지는 것을 느끼고 만다.

https://v.daum.net/v/20221022173400247

 

댓글만 읽으면서 젊은이들이 이제는 어른 취급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기에 창피한 것을 감출 수 없다.

이젠 대놓고 늙은이들은 빨리 죽어주는 게 좋다는 글도 있으니 이런 대망신이 어디 있단 말인가!

저 늙은이들이 종북주사파가 무엇인지나 얼마나 알고 있기에...

무덤 속에 들어가서도 빨갱이를 조작해서 죽인 자들에게 머릴 숙일 자들 같다는 느낌이 지나치는구나!

오호 통제라!

 

 


 

--- [변희재] 이재명 정체절명{ 절체절명(絕體絕命)의 오타 아닐까?}의 위기 ---

동영상

https://youtu.be/VawnuSQ-OCU

 

--- 촛불 무대에 올라간 김용민 "윤석열 자유는 국민 짓밟는 나쁜 자유!" ---

동영상

https://youtu.be/QLX14awta3Y

 

 

--- 강성범의 대국민 호소 "윤석열의 공정·상식·자유 아닌 온 국민, 힘없는 사람들이 누리는 공정·상식·자유를 원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r55gynVYWkM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허용할 것인가!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검소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자비 즉 사랑도 없이 국민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정치꾼[국민을 다스릴 생각 없이 恣慾(자욕)이나 챙기기 바쁜 정치꾼]들에게나 필요한 말 아니던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면 상대방 정치인들의 상황도 알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10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검을 제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국악당; 국민에 대한 악마 당; 자욕과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 멸시와 상대정당 무시하는 비겁한 당]一言之下(일언지하) 거절했다는 뉴스에 치를 떨고 만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한국일보는 '이재명 특검 제안' 단칼에 거절..향해 '이재명 손절' 훈수도라는 제목을 뽑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1170030388

 

 

대장동과 연계된 도둑들은 국악당 소속 인간들이 거의 전부(배신자 유동규만 제외)임이 진즉 들어났지 않은가!

그런대도 이재명에게 끝까지 뒤집어씌우고 있는 국악당과 검찰의 권력에 눌리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어떨 때는 한심하다고 느끼게 했다.

수사와 起訴(기소)라는 권력을 쥔 검찰 양날의 칼날이 악의 칼날로 급변하고 만다는 데에 기가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분명 이번 조작질도 검찰의 수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대장동 수사 1년의 기나긴 시간 동안 유동규는 검찰이 제시한 악의 수법과 싸워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검찰 수사를 돌려놓아버린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수사관을 전폭 바꾼 검찰은 유동규는 물론 모든 피의자들과 모의를 완전히 끝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은 시간만 되면 대장동 특검을 국악당에게 협조하기를 얼마나 끈질기게 요구하지 않았던가!

그때마다 국악당은 특검을 하긴 하겠다며 하루 이틀 핑계만 대며 미뤄오던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진 것을 보면 이들은 벌써 이재명까지 엮을 수 있는 수법을 끝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작질의 달인들인 검사들의 기획은 진짜 피의자인 유동규부터 시작하여 하나 둘 풀어줄 것 같은 생각도 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비겁하고 실없는 국악당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어쩌면 좋으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 명심하라!

 

한국일보 보도내용을 잘 이해해보면 이재명 죽이기이다.

그만큼 윤석열(기본도 안 된 무대포 인간)과 국악당은 이재명이라는 인물만 죽이면 22대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총력을 다 하고 있음을 예견해볼 수 있다.

민주당 역사상 77.77%라는 기가 막힐 지지율을 얻어 당 대표가 된 인물에 저들이 겁먹지 않으면 정치꾼들의 자세가 아닐 테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같은 유명한 인사들까지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인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은 자비의 용기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를 아는 인물이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그랬고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그랬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예리한 인물은 빨갱이로 만들어 죽였으며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막아놓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멈춰버리게 했다.

윤석열과 국악당의 농단을 알았으면 민주당은 윤석열 국회연설부터 막아버려라!

국회 이XX이 윤석열의 반성도 없는데 국회에 발을 딛게 한다면 당신들은 죽은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이 무너지면 의원들도 산산이 부서져야 하고 혼자의 힘으론 설 수 없는 게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다.

더 이상 수박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이번 기회에 모조리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당의 사활은 물론 각자 의원들의 자세를 점검할 때가 아닌가 싶다.

먼저 국악당과 검찰의 수법을 잘 관찰해야 한다.

더 이상 참아서도 안 되고 참을 수도 없지 않은가?

1022일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집회와 함께 참석하는 의원들은 민주당의 功臣(공신)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어쩌면 국악당과 윤석열 검찰이 시간을 그렇게 정했는지는 뒤에 알게 될 것으로 본다.

시민과 어울려 의원들 가슴속에 있는 한을 다 풀어내면 민주당 앞날의 歡迎(환영)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25일 국회 연설을 앞둔 윤석열로부터 사과를 받아낼 각오를 갖자!

국민의 살릴 민생도 국회가 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내 자식 팔 빠질 것만 생각하여 자식의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는 21세기를 지킬 현실의 어머니가 아니란 생각도 하자!

국민의 원성은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에게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잔 말이다.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를 벗어나는 순간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민주당이 죽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 이라는 것을 정말 잊어선 안 될 큰 일이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죽게 된다는 각오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과 국악당이 하는 짓을 보고도 민주당이 양보를 하든 포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후대에 피해가 되고 원망이 될 인간들은 되지 말자!

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내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 이재명 '대장동 특검' 제안"대통령·여당 수용하라" (2022.10.2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gxe2a1FaP2c

 

 

--- [변희재] 윤석열 만나고, 이재용 진술이 뒤바꼈다. ---

동영상

https://youtu.be/I16OrtEjx-I

 

--- [현장] 윤석열 정부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박은정 ---

동영상

https://youtu.be/dtIFqj30QYo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은 시작됐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10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있어 잃을 것이 그렇게 많다하던,

가장 충성심이 강한 김재규의 말을 거부하며,

아첨꾼 차지철의 아부에만 환장하더니 결국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고 만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는 총탄에 의해 죽었다는 걸 보여준 박정희를 보고도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그 뒤를 바로 이어갔다.

권력을 잡고 7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착하고 여린 국민을 蹂躪(유린) 造作(조작) 捏造(날조)한 인간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박정희는 전두환의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國葬(국장)까지 치렀지만,

민주화 혁명 동지에 의한 총살형이나 다름없이 생을 마감한 인간의 국장이 뭐 대단한 것인가?

대통령 탈까지 썼던 전두환은 대통령이란 고귀한 직위를 박탈당해야 했고 초라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죄인들의 末路(말로)치곤 착하고 여린 국민들 원성 없이 간 것만도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박정희와 전두환!

그들이 죽은 그날을 추념하는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아가며,

그날을 지극히 반겨 맞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화에 앞장서서 당당히 반민주주의에 항거하며 살아간다.

이젠 독재자가 더는 판치지 않을 것이라 상상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조차 다 날려버리고 윤석열(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는 인간)과 그 패거리들이 민주화를 꺾어놓겠단다.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한 남욱(대장동을 말아먹은 피의자 중 한 명)의 말대로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청렴결백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늘,

천부적으로 태어난 天痴(천치) 윤석열(생각이 없어 기본 인간도 안 되는 인물)은 국민에게 들통 날 줄 알면서도 모른 채하는 저능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천부적으로 착하고 여린 사람들은 일반 국민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귀도 얇아 남의 말도 잘 듣고 쉽게 感化(감화)도 된다.

그걸 이용해먹는 정치꾼(국민을 속여 선거에서만 이기고 올바른 정치는 하지 않는 정치꾼)들에게 많은 국민은 당하기만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그런 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들이 자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넘어가듯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해서 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정치를 인정하며 살았어도 입에 풀칠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아침 해가 떠서 저녁 해가 질 때까지 잘 해주겠지.’만 되뇌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옳고 그름조차 판단할 수도 없는 국민이 된 것들이 이제는 늙은이들의 몫이 된 것이다.

특히 70대 이상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살아오던 국민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그들 중 변화를 쉽게 알아차린 국민들의 수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가 판단조차 할 필요가 없다거나 내가 알바가 아니라거나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며 자신의 삶까지 포기하던지 회피해오던 늙은이들의 안일함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그들에게 고치라고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과 흡사한 문제가 된지 오래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에게 경고한다.

검찰의 칼 함부로 쓰다 결국은 제 목에 칼이 들어간다는 것을!

 

남욱이 말 한 '(이재명은 돈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이해하는 날 대한민국은 바로 잡히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堡壘(보루)70대 이상 인구 중 아직도 그대로 잠에 취한 인구가 깨어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나라 망신이나 시키며 쌍욕도 거침없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의 달인 윤석열!

제가 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의 윤석열!

이 자의 정치를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죄인이 선량한 국민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 깨끗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 ---

동영상

https://youtu.be/4IzRAVK_DZg

 

 

--- 분노를 삭이며 가슴 깊이 포효하는 이재명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1pYTg50nan4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분노의 연설 쏘아올린 최강욱 ---

동영상

https://youtu.be/U0Wg5LZkp7o

 

참고;

https://v.daum.net/v/20221020165123202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윤석열 퇴진' 변희재 예언 적중하고 있는 중?


윤 정권 대검 국감 저지위한 민주당사 압색 정치쇼?

 

윤석열(조작 날조뿐인 국민 밉상) 정권이 결국 죽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나!

검찰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기획한 윤석열의 치졸한 생각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국회 과반을 훨씬 넘는 162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을 압수수색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이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제 겨우 1주일 지난 김용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자신의 꾸러미조차 민주당사로 가져다 놓지도 않은 이를 어마마한 죄를 지은 죄인처럼 체포를 하더니 민주당사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대장동 사건을 몰고온 이낙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수)에 있어 야욕의 산물이 된 것을 수사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시점까지,

대장동 핵심의 피의자 유동규는 제정신으로 감방 살이를 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갑자기 김용에게 8억원 상당의 대선자금을 건넸다는 뉴스가 나온 것을 볼 때 의심치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열마나 될까?

김용을 체포하는 이유는 이재명 당 대표를 윤 정권이 겁박하겠다는 암시가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렇게 언론플레이부터 해놓고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는 윤석열의 잔머리 돌리는 게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좌우간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남은 잔여기간이 다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 만일까?

이처럼 윤석열과 검사패거리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대포의 짓으로 국민의 눈을 의심케 하는 집단이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윤석열 정권의 비리들을 거침없이 마구 터뜨리고 있는 보수논객 변희재의 예언이 적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가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윤석열이 연말까지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지난해 가을 윤석열의 지지율이 꺾이려들지 않자 내 입에서도 ‘6개월만 당해봐라!’라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말하며 격분했었으니까!

결국 나방이가 불속으로 날아들고 있는 것을 지금 보고 있구나!

1022일 전 국민의 궐기대회가 볼만할 것만 같다.

정의와 공정을 지극히 사랑하며 외치는 전국의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과 대항하는 첫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국정감사 전면중단”...진성준,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야당탄압 정치쇼 용납할수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Adhz057msyM

 

 

--- 김의겸, "대검 국감 앞두고 진행된 압색...윤석열 검찰의 의도를 스스로 드러낸 것" ---

동영상

https://youtu.be/4nRRIwJ1XY4

 

 

--- [변희재] 변희재 예언 "윤석열 연말에 큰위기에 봉착!" ---

동영상

https://youtu.be/1EDvWBz6oB8

 

 참고; 

https://v.daum.net/v/20221019191850613

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들킬 일만 골라하는 김건희와 윤석열?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지만 실 내면은 직접 關與(관여) 지시하여 造作(조작)되거나 捏造(날조)시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국민의 감정까지 어떻게 조작질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서욱 전 국방장관·전 해경청장 영장 청구라는 제하의 보도 댓글들을 보면 국민의 원성만 자자하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0181924317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법 위반' 재판 시작됐다.

본인은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을 검찰은 針小棒大(침소봉대)로 뒤집는 짓은 당연히 부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왜 검찰들은 부당한 짓을 늘려가려는 것인가?

검찰의 이런 행태를 좋아하는 착한 국민이 있다는 게 정말 미끼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다.




뉴시스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런 기사 제목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달러 환율 하락 마감이라 적고 있다.

이젠 원화 가치가 내려갈 데로 다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지만,

단 하루 전 거래일(1435.3)보다 12.6원 떨어진 1422.7원에 마감한 18일 것을 두고 자신 있게 보도하는 것을 보면,

김근수 기자 혼자만의 책임을 지울 수도 있다는 말 아닌가?

더 이상 떨어지면 안 되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이 원화 가치가 급락했는지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참담한 심정을 파악치도 못하며 이런 것을 지시하진 않았겠지?

불과 5개월만의 원화 가치는 거의 200원이나 떨어져 나갔지 않은가?

https://www.inews24.com/view/1488701

https://v.daum.net/v/20221018155830061

 

 

수출이 많은 대기업은 환율가치만큼 국내 수익을 얻어 좋은 성과를 냈으니 윤석열이 얼마나 좋아 물개박수를 치고 있을지 상상하면 치가 떨린다.

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사들이는 중소기업은 죽을 지경이라는 것을,

윤석열이 아는 채나 할까?

정경유착의 달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대기업을 키우고 상납을 요구했다.

박정희의 후예 전두환과 노태우는 그런 방식으로 恣慾(자욕)을 채우며 정권을 유지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었고,

지금도 돌아가기는 가는데 서민들은 너무나 잘 돌리고 돌리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빙글빙글 빈혈증세를 보이고 있지 않은가?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계 인사이다.

물론 학식이 깊어 민주당 상원의원까지 하다 바이든 정부 부통령까지 오른 인재 중 인재라는 것을 누구든 알 수 있는 일 아니던가?

그래,

미국은 주 검찰총장도 선출직 총장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그러나 그의 전공분야는 법을 다룬 율사출신 아닌가 말이다.

그런 그는 미국에서 그렇게 큰 잡음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왜 이처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장에 예리한 칼침을 꽂아대고 있단 말인가!

이건 국가에 충성하며 국민을 아끼는 마음과 연계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은가!

미국인들은 祖國(조국)에 심장을 바치겠다며 名譽(명예)를 중시하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한다고 느끼게 하는 반면,

대한민국 정치꾼(선거전에서 승리하는 것만 목적으로 정한 나머지 실정은 등한시 하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에만 벅찬 나머지 野慾(야욕)을 드러내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물론 미국의 정치꾼(트럼프 같은 정치꾼)들이 왜 없을까만,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역사는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된 것으로,

없게 살던 세상에서 자신들 배 채우는 짓만 해오던 것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인데,

이젠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간 것 같은데,

정치초년생이자 검찰수법(남의 돈도 내 돈 같이 생각하는 수법)에만 익혀있던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이들은 곧 들킬 일인지도 모르는 천치 아닌지?

조작하다 걸린 콜걸 마누라 김건희를 보면 윤석열 검찰과 어쩌면 움직이는 것도 같단 말인가?

더 이상 말해 무엇 할까?

착하고 여린 국민의 뜻이 그러하다는데!

 


 

 

--- [이슈 Pick? Pick!]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청구"자료삭제·'월북추정' 허위 발표" (2022.10.18.)MBC --- 동영상

https://youtu.be/A8-UwaATNqE

 

 

--- 또 조작하다 걸린 김건희 --- 동영상

https://youtu.be/MFNuZkqWokg

 

 

--- 구걸 하나는 기가막혀 --- 동영상

https://youtu.be/eFEOMGWB4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