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저질러놓고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도 모자라,
제 말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힘으로 몰아붙이는 이XXX는 짐승이냐 인간이냐?
인간이라면 조물주가 인간의 머리에만 넣어준 인간임을 확인시킨 DNA를 잘 활용하여 짐승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쪼잔하게 구는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인물 중에 신입된 인생)을 보고 있노라면 치가 떨리게 하는 구나!
권위를 발로 차는 윤석열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에 MBC 가자는 태울 수 없다는 비굴한 인생을 보고 있구나!
윤석열에게 고분고분 따라주는 기자들은 태울 수 있는데,
MBC기자만 못 태운다는 것은 옳은 소리하는 기자는 자기편이 아니란 말이지.
나토(NATO) 갔다 돌아오는 길에 법을 어기며 민간인(콜걸의 심부름꾼으로 의심되는 민간인)을 태운 것을 지적한 MBC가 싫고,
미국 가서 미 하원과 바이든 대통령에게 쌍욕한 것(내용을 번복하여 대한민국 국회까지 쌍욕한 것)을 지적한 MBC가 싫단다.
다른 언론도 같이 지적했지만 MBC만 유난히 싫다는 것은 그래도 MBC가 국민의 편에 있다는 말인데,
그게 싫다는 것은 국민의 우두머리가 될 수 없다는 말 아닌가?
국민의 알 권리를 행사한 언론은 지 맘에 안 든다는 논리를 세운 윤석열 !
결국 그 인간이 있는 공간(이자에게 ‘대통령’이란 고귀한 단어를 쓴다는 것은 죽을 짓 같아 차마 못 쓰겠다) 출입기자단이 들고 일어난 것인가?
세계일보가 보도한 내용은 출입기자단이 “MBC 전용기 탑승 배제, 강한 유감… 조속한 철회 바래”라고 발제했다.
https://v.daum.net/v/20221110173431995
쪼잔한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짓을 하다 된통 걸린 것인지 아직은 확실치 않은 것 같아 두고 보기로 한다.
기레기들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 이 자들도 윤석열이 잘하는 쇼를 같이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하는 짓을 보면 쪼잔한 인생도 곧 결말이 날 것 같은 징조다.
만일 대통령실중앙풀기자단 모두 전용기 탑승을 거부한다면 윤석열 꼴은 어떻게 될까?
그러고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겠다면 아마도 덜떨어졌거나 XXX이 확실한 것 아닌가?
댓글이 더 좋아 실어본다.
<인생뭐> 2시간전
진짜 기자고 언론인이라면 모두 전용기탑승 보이콧해야한다
답글5댓글 찬성하기521댓글 비추천하기6
<ANN> 2시간전
해외 언론들이 더 난리다... 국민들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가 김건희 자가용처럼 이용된다는 사실이 맞구나 거짓말 독재자
답글1댓글 찬성하기280댓글 비추천하기11
<제갈공명> 2시간전
기자단 여러분, 따라가지 마세요. 이렇게 하는데도 따라가면 한통속이 되고,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언론은 죽는 겁니다. 탑승 보이콧이 당신들의 앞날을 보장 합니다.
답글2댓글 찬성하기209댓글 비추천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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