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尹정권은 살인 정권 맞아!


 살인자 집단이야! 맞아! 살인정권 맞는다고!

 

단지 좁고 기울긴 했지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멀쩡한 길이라고 말하는,

크지 않은 골목으로 국민들 몰아 들어가게 방치한 뒤에 158명의 청춘의 영혼들이 非命橫死(비명횡사) 당했는데,

살인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나서는 것인가!

이처럼 비참한 참사라는 것을 지들도 결국 승복할 것을 두고,

事故(사고)’라는 허약한 소리로 얼버무려보려고 試圖(시도)했던 잔인한 인간들이 있었다는 걸,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살인이 아니라고 헛소리하는 자들은 그들의 졸개들 중 아첨꾼들이 몇 몇 있을 뿐이다.

아첨하여 얻어먹을 것이라고는 국회의원이거나 시의원 도의원 같은 방석 하나 얻어낼 수 있을 뿐인데,

어리석은 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구나!

그건 윤석열(인간 기준 미달 인생)과 김건희(요괴를 생각게 하는 인생) 그리고 그 일당들이 아첨 받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전쟁터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이태원 골목에서 선량한 청춘들이 죽임을 당해버린 것이 확실하다고 국민의 107은 인정하고 있는데도,

올바른 머리와 입으로는 차마 말하지 못할 짓까지 배타내고 있는 殘酷(잔혹)한 인간들이 나타나고 있구나!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마치 악마를 생산해내는 공장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매일처럼 더러운 언론 위에 치욕적으로 오르고 있구나!

살인을 하고 덮어씌우기까지 하는 123... 줄줄이 유가족 간접살인까지 범하고 있는 윤석열과 그 일당은 살인정권이 맞아!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친구를 찾아 떠나간 그 학생이 자책만 당했을까?

얼마나 힘들게 사회가 몰아붙이고 있었단 말인가!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은 그 고등학생처럼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을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너나없이 같이 따라간다면 세상은 어쩌라고!

 

 

그렇게 힘든 이웃에 대고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과 글을 올려 쓰라린 가슴에 소금까지 쳐서 악마 같은 인간들이 영화를 얻어낸다고 무슨 영광을 누릴 것인가!

더러운 禽獸(금수)!

유가족은 알아야 할 것이 있지 않은가!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게 하기 위해서 확고한 증인들이 돼야 하지 않겠는가!

그 어떤 망나니들이 칼춤을 추며 목에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더라도 가장 올바른 사실을 찾아내어 더 이상 대한민국이 후진국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 충정의 마음을!

 

 


연합뉴스가

이태원서 친구 잃고끝내 극복 못한 트라우마라는 제목을 올려 보도하고 있다.

가슴 아파 보기 힘든 내용까지 볼 여력조차 없다.

차라리 댓글만 보는 게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

 

<rosemary> 4시간전

친구도 이토록 비통한데

부모들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

꼭 참사 책임자들

특히 마약전쟁에 집중한 사람

석열이 보호에만 경찰력 집중시킨 사람

처벌받자

 

답글4댓글 찬성하기337댓글 비추천하기6

 

<안녕> 3시간전

굥정권이 159명 죽였네

난 굥정권을 살인정권이라고 규정한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99댓글 비추천하기6

 

<하늘의 사나이> 3시간전

망언하고 희생자를 마약쟁이로 펌하한 인간들

법무장관이란 작자. 여당 금뺏지 단 인간.

진짜 즤주한다...

세월호보다 더 무책임하네..

용산으로 대통령실 옮겨서 이런 원인이 났는데도. 제대로 사과안하는 군복무기피자 대통령이나..

국방부건물이 그리도 탐나더냐!

 

답글1댓글 찬성하기186댓글 비추천하기7

https://v.daum.net/v/20221214173119811

 

 

 


참고;

참사 47일 만에 '영정 있는 분향소'눈물 젖은 이태원’ <더팩트>

https://v.daum.net/v/20221215000043562

 

 

* 살인자는 죄를 감추기 위해 자신의 행적을 은닉하려 하지만,

결국 비밀은 들어나게 돼있다.

참사 49제 이틀 남겨놓고 시민분향소 만들어진 것을 보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속아지는 얼마나 썩어지고 있을까?

너희들 썩는 것보다 유가족은 얼마나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지 알기나 하냐?

--- 이태원 광장에 마련된 시민분향소... 오열하는 유가족들 ---

동영상

https://youtu.be/3tBmQzai-eo

 

 

* 윤석열 2를 대선에서 찍었다는 이지한 영혼의 어머니 조미은 씨.

자식이 지금도 옆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할 때마나 윤석열에 대한 분노는 켜켜이 쌓이게 될 것 같구나?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 수 있지만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 않던가!

--- "윤석열, 한덕수, 이상민 왜 아직도 그자리에 있냐!" 고 이지한씨 어머니 조미은 "금요일까지 와서 머리숙여 사과해라!" ---

동영상

https://youtu.be/DcbOi-FRTA8

 

 

* 자식 가진 자는 남의 자식 흉을 봐서는 안 되고

남의 자식 탐을 내서도 안 되며

남의 자식 질책해서도 안 된다.

--- 희생자 박가영 엄마의 피맺힌 절규 "장제원, 당신의 아들은 살아있다고 안심이냐" ---

동영상

https://youtu.be/3h-AniWBmFs

 

 

* 온화한 바람은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지만

태풍은 몸을 가눌 수 없게 하고

Twister[토네이도]는 인간의 몸까지 빨아먹고 만다.

--- One Way Wind(한쪽으로 부는 바람) - Dana Winner(다나 위너) ---

상쾌한 동영상

https://youtu.be/B8Z8z2Nh_wo?list=RDB8Z8z2Nh_wo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국민과 대 벽창호정권 투쟁 나선 현명한 이재명!


 국민과 대 벽창호정권 투쟁 나선 현명한 이재명 승리 바란다!

 

* 독자들 열 받게 하는 언론

 

서울신문은

, 김만배 재산 은닉 조력자 체포이재명 턱밑까지 수사라는 제목을 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수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유인하는 짓하는 것 아니냐?

김만배 재산을 숨겨준 자들 체포한 데에 왜 이재명의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내용에 들어가서는 “‘대장동, 쌍방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이 밝혀질지 주목된다.”라고 말끝을 흐리는 짓까지 하는가!

이젠 속을 사람도 없겠지만 언론 클릭장사 제발 작작했으면 한다.

한국 언론 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하는구나!

 

 


 

* 賢者(현자)愚者(우자)를 가르치는 방법도 다르다.

--- 석열아 새겨 들어라. 이게 국가다! ---

동영상

https://youtu.be/UCJtISMHEQg

 

 

* 百言不如一行(백언불여일행)이라고,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 실천이 낫다.’는 말이 왜 있겠는가?

실천하는 자를 세상은 기억하며 두려워한다.

이재명 대표가 천안 중앙시장을 기점으로 정치투쟁 시작한 것에 적극 환영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벽창호에겐 정신적 응징도 하나의 수단이다.

--- 투쟁의 길 선택한 이재명 "무서운 나라가 되었다. 이제는 행동합시다" ---

동영상

https://youtu.be/0wRTJufxRlA

 

 

* 벽창호에게 부탁하느니 직접 나서는 게 빠른 것.

착하고 여린 국민을 일으켜 세우는 게 민주당이 할 올바른 일 아닌가!

 

세상은 날로 변천해가고 있는데 ()이나 보고 요행이나 바라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로부터 무슨 타협을 얻어낼 게 있겠는가!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을 일깨우는 게 차라리 낫지!

매를 버는 자에게는 강력한 매를 들어야 한다.

--- 민주당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충청권 첫 방문 / KBS 2022.12.13. ---

동영상

https://youtu.be/x8uoXwNRN7w

 

 

* 일은 賢者(현자)에게 맡기라고 老子(노자)는 말씀을 했건만,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愚者(우자)에게,

나라 감투를 씌운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 했더냐!

--- 어떻게 ~ 이런놈을 ---

동영상

https://youtu.be/Gyk3bl_elQU

 

 

참고;

https://v.daum.net/v/20221213181703614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그른 판단 언론과 바른 판단 언론, 어떤 게 편향?


김어준이 건방진 것은 맞지만 편파라 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 올바른 판단으로 방송하는 방송인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종종 김어준이 하는 방송을 본다.

몇 년 전 유튜브를 통해 덥수룩한 수염에 흔치않은 추남을 보며,

중국의 한 시골 촌부 같은 사람이 목소리까지 찢어지는 소리로 쌍욕까지 하는 것을 보다말고 덮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욕쟁이 교수라고 할까만,

도올 김용옥 옹이 그와 같이 나오는 Thumbnail(섬네일)이 보이기에 어떨까하며 다시 방문해서 보기는 해도 쉽게 정이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란 무디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며,

내 귀도 의심이 갈 정도로 그의 쌍욕을 인정해버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게 정상을 벗어나도 한 참 벗어나있는 엉망인 것들만 골라서 그의 입은 날카롭게 찢어진다는 것 때문이다.

그래!

인간이 울분을 입으로라도 해소하는 게 가슴에 담고 병을 만드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김어준은 종종 사람을 무시하는 못된 버릇도 없지 않다.

건방지다.

<다스뵈이다>는 그의 왕국이다.

커다란 책상은 지 혼자 차지하고 내려다보며 방송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一目瞭然(일목요연) 정리해주는 해설을 듣기 위해 그 프로를 본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하는 짓이 출연하는 이들과 상대할 때 건방져 무안하기까지 하게 만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도 유명인사들이 자주 등장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도올은 거기 출연할 때 자신도 책상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출연하지 않으면 김어준의 인기에 편승할 수는 없게 되고,

그렇다고 앉은뱅이의자[lower sofa]에 앉는다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는 의미라는 것도 직감하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석학이라 자타가 공인하는 도올의 책상은 작고 초라해서,

김어준의 넓고 높은 책상에 견줄 수 없을 만큼 초라하다는 것을 대뜸 느끼게 된다.

그처럼 김어준이 하는 짓은 건방지다.

더구나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인사들에게는 그런대로 반기며 손을 잡으려하지만 낮거나 동급으로 판단되는 인사들에게는 여지없이 업신여기는 자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도 이따금 김어준의 건방진 행동에 제동을 건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만 김어준은 고치거나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김어준은 스스로의 인격을 추락시키는 짓을 했다.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과이불개)가 그에게도 적용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의 언행은 내게 있어 항상 건방을 떨고 있다!’는 것에 초점이 잡히곤 했다.

그러나 조중동 같은 언론매체가 주는 것과는 영판 다른 그의 올바른 판단이 나를 그들의 손님으로 초대하게 하지 않는가?

 

지금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진행자 김어준이 맡아하는 뉴스공장방송을 보다가 TV조선이나 채널A 같은 사회정치프로를 볼 때 나도 모르는 거부반응이 난다.

TV조선이나 채널A처럼 극우적이 아니기 때문에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것을 볼 때 된장찌개처럼 깊고 따스한 정을 느끼게 된다만,

버터 바른 냄새가 나는 방송은 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김어준을 찾는다는 것을 자칭보수들이 알아야 하건만, 恣慾(자욕)野慾(야욕)에 눈이 먼 인간들이 볼 때는 자신들을 대변해주지 않으니 달갑지 않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더해서 김어준이 강력하게 극우들의 실수까지 찾아내어 질타까지 하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일 줄 왜 모르겠는가?

버터만 발라먹고 눈감아주는 세상이 얼마나 갈까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바로 잡히는 날도 오게 될 것이다.

결국 금년 말까지만 뉴스공장은 방송하고 김어준이 밀려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대해 많은 청취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인데 어떻게 처리해가는 지 두고 볼 일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그는 TBS 방송까지 나와 쌍욕을 했던 것도 아니고,

각별히 신경을 써서 올바른 말로 시민들의 가슴이 뚫리게 한 것까지 걸고 넘어지는 오세훈의 처세가 정말 쩨쩨하고 비굴하다.

한 방송인 내쫓기 위해 방송국 전체 예산까지 줄여가며 껍적대고 있는 서울시장이라는 拙丈夫(졸장부)가 있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정말 한심한 인간이다.

 

 

조중동의 우편향을 넘어 세상판단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기성 언론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언론이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언론은 편향 된다고 봐야 하지만,

삶의 판단을 최대한 올바르게 하려는 의지를 보인 사람에게 편향이 있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젠 조중동 단어만 치려고 해도 소름이 돋지 않는가!

그러니 조중동에만 길이 철저히 잘 들여진,

국짐당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정치는 탐욕의 자세로 변하는 정치꾼)이나 윤석열(인간기준 미달 인생)과 그 일당(윤가네) 그리고 서울시장 오세훈이 김어준을 미워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인간의 탈을 썼으면 도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도리를 다할 수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건만!

 

 

국짐당이나 극우세력들은 조중동의 극우 편향적 편파보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방송인 김어준(이하 김어준)의 생각과 판단을 볼 때 반항적이고 좌편향적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시키려는 것으로 이해할만 하지 않은가?

그렇듯 조중동을 거부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중동도 편파언론사라는 판단이다. 결국 권력을 이용한 윤석열과 윤가네는 언론탄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잡고 한쪽으로 깊이 기우러지게 하는 짓은 국민을 반쪽으로 나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별난 짓을 다할 게 빤하지 않은가!

언제나 均一(균일)한 세상이 될까?

국민의 손으로 지도자를 뽑는 세상을 살아가며 이렇게 바보 같은 세상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그 나라 역사는 그 국민의 인격과 깊은 관계가 된다.

 


 

* 국민 권한을 함부로 쓰는 권력자들도 문제이지만,

겸손치 못하고 건방진 것도 문제 아니었나?

--- 뉴스공장 연말까지 합니다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

동영상

https://youtu.be/WqqLu9VMGwc

 

 

* 생각이 깊지 못한 자 옆에 서있는 것조차 화근이 된다는 것을

거울삼아야한다.

--- 고민정 의원의 청와대 돼지우리 사이다 정리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인정머리 없는 인간도 숨은 쉬며 살아가고,

인정이 깊고 많은 사람도 힘에 겨워할 때는 있는 법이다.

--- "세월호 정쟁·마약 문제 우려" 여권 실언 잇따라유족 '경악'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치유 방법을 적용하는 조치는,

그 사회가 얼마나 문명화 되어 있는지를 결정한다. --- 앤 에이어

--- [알고보니] 유족 지원에 시민단체는 안돼?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L1REPIoRng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보단 적반하장?


  

교수들은 뭐 잘했다고 과이불개 논하나?

 

교수신문이 올해의 대한민국 상황을 사자성어로 過而不改(과이불개)로 정했다는 것을 보며 孔子(공자)의 실천사상을 기억하게 한다.

배우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제자들을 가르친 공자의 철학을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교수들이 즐비한 대한민국 교육계가 아닌지?

내 눈에 들어오는 대한민국은 실수를 해놓고 고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옳은 말하는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나쁜 것을 옳다고 하라는 나라 상황인데,

그 단어가 어울린다고 보는 것은 교수들이 교단에서 입으로만 가르치려하지 실천하려는 자세는 연약한 것 아닌가싶다.

과오를 범했으면 빨리 自省(자성)하고 고치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데 윤석열은 단 1도 근접함이 없지 않았던가?

세상 돌아가는 데로 둘 게 아니라 실천을 바라는 대학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말로 따끔함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왜 내게는 양이 차지 않는단 말인가!

교단에 서서 얼마나 점잔빼는 사람들이 교수일지 모르지만 불의를 보면 정의가 무엇인지 가르쳤던 공자의 1/10이라도 실천하는 게 옳지 않을까?

 

 


극우보수들이 수차에 걸쳐 죽이고 또 죽였던 386세대는 학창시절 정의와 불의는 배우고 나온 것 같은데,

mz세대나 요즘 md세대들을 만들어낸 최근의 대학은 무엇을 가르쳤기에 풀죽은 와이셔츠처럼 살아가게 하는 것인지 감을 잡지 못하지 않는가?

한창 팔팔 뛰며 義血(의혈)에 넘쳐나야 할 청춘들 ()를 다 빼놓고 말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대학 아닌가?

대학이 어려운 문자나 공부하는 전당이 아니라 아주 쉬우면서 알아듣기 편한 방법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교육을 시킬 생각은 없는가?

삼포세대 같은 세대를 만들어낼 것이 아니라 좀 더 활기차고 자유로운 사랑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인을 만들어내야 하지 않을까?

假飾(가식)보단 담백하고 솔직한 인생들을 위한 전당이 되기 바란다면 교수들부터 가슴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연합뉴스TV

전국 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선정이라는 제하의 댓글에서 보니, <jbachi>이란 이가

올해의 사자성어 적반하장이라 적은 게 차라리 윤석열과 그 일당들과 딱 들어맞지 않은가싶다.

대우를 해줘야 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도 구분 못하는 교육계가 교육시킬 자격이나 있겠나!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국어사전이 정의한 게 대한민국 현 상황에 대해 차라리 정확성이 짙어 보인다.

 

교수들이 학생들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정확히 보려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은 나만 아니었음을 댓글에서 여러 개가 보인다.

특히나 국민대가 저지른 김건희(요망한 인생) 박사논문 이후 교수들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으니 교수라는 직함도 이젠 낡고 병들어 疲斃(피폐)된 것 같다.

입으로만 가르치려 말고 실천성 짙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3포 세대들처럼 흐느적거리는 사고를 지니게 한다면 대한민국 미래가 보일까?

대학교수들부터 희망을 내던지고 학생들을 대한다면 그 다음세대는 어떤 인간들이 되어 세상 속으로 들어가 흐느적거리게 만들고 말 것인가?

不義(불의)正義(정의) 만큼만이라도 정확히 가르치는 교수들이 되면 어떠할까?

돈보다 더 좋은 행복을 만드는 게 사람의 순수한 마음이듯!

그래야 지휘자 하나를 뽑아도 올바른 자를 뽑는 방법을 배울 것 아닌가!

사내아이들 기를 다 죽여 놓고 사회로 보낸 때문에 윤석열 같은 인생이 세상을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세상으로 만들어버리고 있지 않은가!

어찌해야 할 것인가!

 



* 적폐는 감추기를 잘하고 충신은 솔직하다.

--- 더탐사 강진구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민낯을 반드시 밝히고 심판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xtr1ePVMnJA

 

 

* 정의는 순수한 가슴부터 불붙기 시작한다.

추위와 더위보다 더 살가운 것이 정의이니까!

--- '어김없이 모였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8차 촛불대행진 ---

동영상

https://youtu.be/pqU3lKUIQL0

 

* 나는 지혜가 깊은 여성에게 사랑이 깊어진다.

--- 이럴거면 총리가 왜 있습니까? #강선우 ---

동영상

https://youtu.be/ZzG9LOm6qAQ

 

 

* 난생 처음 소망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진다.

---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난생 처음 사랑에 빠졌어요) - Maywood (메이우드) ---

동영상

https://youtu.be/9qBzLaRWWjM

 

 

참고;

https://v.daum.net/v/20221211174915555

https://v.daum.net/v/20221211174807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