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는 느낌이란?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무슨 사건이 꼭 터진 다음에서야 국무위원들을 교체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무책임도 없지 않는가?

기재부의 홍남기 장관(이하 홍남기; 그는 부총리라는 호칭은커녕 장관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해야 할 인물)을 모시는 대통령으로 보이고 있어 참으로 가슴이 아리다.

물론 김동연 전 장관(이하 김동연)도 문재인 정부에서만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기존 관료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뭐가 다를까만,

홍남기도 김동연과 다르지 않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않는데 교체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꾸준히 속만 태우고 있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가 홍남기를 모시는 꼴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

국민보조금 선별지급 88%이하로 지급해야 한다는 수치를 대고 있는 홍남기식 국민 재난지원금도 벌써 구멍이 크게 뚫리며 국민의 아우성만 늘려버리고 말았는데 청와대도 홍남기도 국민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를 밀어주는 장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릴까만 연구하는 홍남기 장관?[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90%까지 올리겠다는 말로 국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럼 91%92% [Line]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또 괜찮을까?

오늘도 입을 열어 88% 선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속 터지는 소리를 던지고 있다.

많은 경제인들이 순수 대한민국적인 전국민재난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지만{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같이 겪고 있는 재난이라는 이유이지만} 유독 홍남기만 선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낙연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이낙연)와 한 묶음이 돼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이게 모피아들의 전형이라며 건국대 최배근 교수는 푸념처럼 내던지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홍남기는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할 때(2017.05~2018.11 ) 국무조정실 실장으로 근무한 이후, 김동연이 밀려나가자(이낙연이 밀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그대로 홍남기에세 유지시키고 자신은 국회의원의 길을 가겠다면서(곧 대권에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 대표까지 꿰차더니 민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처음으로 4.7재보선 대참패}

그런 그가 이젠 대권을 쥐겠다며 국회의원 1호라고 불리는 종로구 의원직까지 내던지며 사퇴하겠다는 으름장을 피우더니 더 많은 효과를 위해서인지 14일에는 국회의장실까지 찾아가 언론에 노출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국민에게 노골적인 협박을 하고 있는 중?

{초등학생도 이 같은 무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민주당내에도 이낙연 같은 수박덩어리들을 31%나 만들어 놓았으니 조금만 더 만들면 1위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서도 안 되지만,

만의 하나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 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크게 뒷걸음질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인간 문재인도 暗黙的(암묵적)으로 밀고 있단 말인가?

이낙연은 홍남기와 거의 같은 쪽으로 모든 문제들을 이끌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기재부의 입김은 어디를 가나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재무장관들을 선거 기간 중에 획기적으로 사용해먹곤 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이 들게 하는지는 몰라도,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말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 무능력이 비춰지게 하기 위해?

 


 

김동연 시절에 잘 이끌어오던 #소득주도경제성장 정책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야당의 아우성까지 더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막아냈던 모피아들의 승리?}

문재인 경제 공약의 역 방향으로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아파트가격 폭등도 홍남기 경제정책으로 이끌고 가기 때문으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진정으로 국가 미래와 국민의 현 상황을 감지한다면 문재인 청와대는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국민의 열망을 무시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20대 대통령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인물이 청와대로 들어갈 것인지?

정말 숨이 막혀 숨쉬기조차 힘이 드는데 청와대는 국민의 숨통을 확 터지게 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이 보인다.

이대로 2022년 대선까지 끌고 갈 생각이란 말인가?

이낙연이 대권을 쥐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떻게 터져버릴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그 순간으로?

 

 


국민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

 

이낙연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 아니라 대권후보자 사퇴를 선언했어야 한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에게 꼭 물려줘야 하는 법은 없지 않는가?

무슨 확약서라도 술김에 썼던가?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싫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자(이하 추미애)를 선택하는 것은 어떠한가?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절대로 국민의힘이 될 수 없는 것은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국민의 힘라는 단어조차 쓰고 싶어도 쓸 수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이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국민의 짐이 되고 있기 때문)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가 근본적으로 확실했다는 것에 대해 모조리 털어내 주고 있지 않는가!

추미애의 힘에 의해 정세균 후보자도 사퇴시켜주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더 급상승할 수 있을지 직감되지 않는가?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처럼!

이낙연은 정말 거대한 부정의 일을 저질러 왔고 앞으로 더 큰 일들을 저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직감이 오가는데 문재인 청와대만 입을 봉하고 있는 것인가?

제발 국민의 숨통은 틔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 비리의 전부는 열린공감tv가 그동안 방영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파면 팔수록 이낙연의 거친 흠결은 확대되고 있으니까!

이런 사람과 인간 문재인은 같은 부류라고 국민들은 절대 생각지 않는데 인간 문재인이 그를 초대 총리로 지명할 때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었던가?

이낙연 총리청문회 당시 그 부인의 그림 등이 거론 될 때부터 국민의 深思(심사)는 흔들리며 틀어지고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914일에는 정세현(1945. 만주출생) 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이자 문재인 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2019.09~2021.08)을 지낸 이(이하 정세현)가 이낙연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이 또한 무슨 怪異(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많은 이들이 늙은이 데려다 뭐에 쓸 것인가 라는 소리를 하지만 정세현 이라는 사람의 통일 槪念(개념)은 누가 봐도 가볍고 간단히 넘길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 때문이다.

 

 


정세현은 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고 북한 기득권들의 허구적 사상에 대한 관념도 남다르기 때문에 지적할 것은 확실하게 따져 비난도할 줄 아는 인물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치부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이 북한에 대해 冷笑的(냉소적) 외교를 펼친 결과가 대한민국에 더 큰 위협을 주는 국가로 성장했으며 그들에게 핵을 보유할 수 있는 機微(기미)를 제공했으며 결국 북한을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인 위험한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판단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만,

이낙연과 손을 잡은 데에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구석이 있었다는 말인가?

이러니 인간 문재인의 속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분명 이낙연에게는 수구세력들과도 慕情(모정)의 거래가 있고 친일의 실마리도 던져주고 있는 게 확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이낙연은 정말 대권을 잡아서는 안되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잘 쪄진 고구마 열 가마솥도 넘을 문재인의 그 속내를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좌우간 차기에는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터줄 수 있는 대통령이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봐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322030413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949&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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