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이재명 조카의 살인죄와 이재명 간 관계는?


역사가 후일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가?

 

순수혈통만 위대하다 따질 수 없잖은가!’

아주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조카 살인죄를 보며 생각하다말고 나름 결론을 내리고 만다.

처음부터 이재명에 대한 거리감이 없지 않아 그에게 별 관심조차 없었던 내가 그의 말솜씨에 매료된 것이 문제일까?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신뢰는 거의 ‘0’ 아니면 minus의 점수를 매기고 마는데 이재명의 선출직 공직인 성남시장의 경력시절부터 그가 실천해온 것을 최근에 조금씩 보며 아주 작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말 잘하는 사람치고 행동으로 옮겨내는 습관이 대단치 않다는 것이 보편적인 일인데 그는 자신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 94.1%의 결과를 냈다는 <나무위키>의 글을 보며 생각은 서서히 바꿔가고 있지 않았을까 본다.

그리고 그에 관한 동영상들을 하나둘 접해봤다.

조리 있는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보고 말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전과4범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그 내용까지 다 읽어보고 나니 단 하나 이재명의 음주운전만 자신이 해서는 안 되는 범행을 한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세 가지 범죄는 성남 시민을 대리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덮어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 전과4이라고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이재명에 대한 온전한 반감의 사람들이든지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을 품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내용을 알고 싶으면 나무위키이든 찾아볼 곳은 적지 않아 보인다.

그의 말재간만큼이나 그가 다른 사람들을 제압하거나 억압하여 독선적 행동을 품었던지 행동으로 옮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언론들은 이재명에 대해 독선적인 행동도 할 수 있다는 推論的(추론적)으로 反感(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 조카의 살인죄가 들어나고 있는 지금 수구 언론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날카로운 반응이 시작되고 있다.

 

 


그 조카가 범한 살인죄가 얼마나 끔직하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이데일리는

해당 사건은 20065월 서울 강동구에서 벌어진 모녀 살인사건이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 판결문에 따르면 이 후보의 조카 A씨는 헤어진 여자 친구가 살던 집을 찾아가 흉기로 전 여자 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각각 19, 18번 찔러 살해했다. 전 여자 친구의 부친은 사건 당시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라고 적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조카는 지금 무기징역을 산다고 한다.

이재명은 이 사건을 데이트폭력의 중범죄로 표현했고 피해자인 여자 친구 아버지는 그런 단어가 실제와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자 친구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보면 그 내용이 더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그런 말꼬리를 잡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殺害(살해)할 수 있는 악의적인 행동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보통 지독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인가?

그것도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한 것이 아니라 多數(다수)의 방법을 써서 살해 할 수 있었는지 조카의 사람됨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血統(혈통)’이라는 단어가 腦裏(뇌리)를 스치고 있었는지 모른다.

결국 이재명과 三寸(삼촌) 간의 피를 섞고 있는 것인데 이재명도 그만큼 잔인한 인정머리를 지닌 인물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며 일가친척 간 혈통을 따질 것인가만,

혈통을 잠깐 계산해보기로 한다.

내가 세상에 나오게 만든 아버지와 어머니 간을 우리는 0촌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 어머니와 나 사이를 1촌으로 친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 형제 즉 형이든 남동생 그리고 누이는 2촌간이다.

고로 나와 아버지의 형[伯父(백부)큰 아버지]이든 아버지의 남동생[叔父(숙부) 작은 아버지; 이분을 보통 삼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버지 손위 누이[큰고모]이든 손아래 누이[작은 고모]3촌간이다.

어머니 쪽도 그 촌수는 같지만 명칭만 다르다.

고로 삼촌 간이면 대단히 가까운 사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 삼촌도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가까운 이웃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것이 혈통이 된지 오래인 현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으니 혈통이라는 것을 따져본들 뭐에 쓸까만,

인간의 도리를 위해서는 혈통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예전 어른들은 혈통을 대한한 가치로 따지고 사셨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 공부를 하며 배워왔다.

혈통이 잘 이어지는 것을 보며 배우자의 혈통을 따지던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지금은 말하지만 여성 쪽 배우자 혈통을 따졌던 것을 보면 사람의 됨됨이를 얼마나 계산하며 살아왔던가?

그래서 남녀가 잘 어울리지 못하면 성격 차이라고 하면서도 가볍게 넘길 수만 없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인간 성격은 그 사람의 본질 즉 가족의 삶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고로 내가 이재명에게 두려운 것은 그 아버지의 삶을 간단하게나마 느낀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살인이든 사람을 헤쳤다는 내용은 보지 못했으니 안도의 숨을 내쉬었는데 어떻게 그의 조카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쉽게 결론을 지을 수 없다.

결국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에이브라함 링컨이 미국 16대 대통령이 돼 인권 평등과 자유 그리고 해방을 세상에 알려줬던 것처럼 이재명도 대한민국의 새 정치를 펼칠 수 있을 인재일까만,

링컨의 아버지는 일자무식으로 자식이 공부하는 것보다 노동자로서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노동주의를 주장했지만 링컨은 흑인을 해방시키며 미국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대통령으로 변신했는데 이재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형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

이재명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52녀를 두었지만 제대로 가정교육조차 시킬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7남매 중 가장 머리가 좋았다는 이재명만큼은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는 의지조차 없었던 그의 아버지의 무책임!

결국 이재명은 공장을 기웃거렸어야 했고 晝耕夜讀(주경야독)을 거치며 자신의 재능을 견주어 알아낸 것을 지금 세상이 알게 만들지 않는가!

하늘은 참으로 힘들게 대한민국에 인재 하나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말인지도 모를 것 같다.

가장 서민적이면서 깡통 인생 같은 삶에서 진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그 집안처럼!

그 여파를 우리가 지금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하나의 宿命(숙명)일까?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 않는가?

그것은 곧

나라를 대표해서 책임질 사람을 선출하기 때문 아닌가?

 

 


이재명만한 인물은 그 중에 없었다

 

만일 이재명을 제껴버리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진짜 범죄자의 의혹이 짙은 자를 대선 후보자로 세워 국민의 짐을 지우는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이라면 나라를 얼마나 잘 지켜갈 수 있을까?

윤석열 본인은 물론 부인과 장모 즉 본 부 장의 비리가 정확하게만 드러나게 수사를 한다면 윤석열은 이재명을 압도하는 범법자라는 것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수사도 하기 전의 일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는가?

201996일 조국 국회 법무부장관청문회 당일 수사도 없이 기소부터 한 것을 보면 너무 잘 알 수 있지 않는가?

조국 사모펀드사건으로 만들어 귀중한 인물을 매장시키기 위해 발동시킨 검찰의 난을 윤석열이 일으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이해하고 있지만 윤석열은 그 건이 실패하게 되자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 국짐당 의원들을 동원시켜가며 표창장위조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엉뚱하게 몰았는데 그런 인물을 대통령으로 하게 하자고?

결국 윤석열 검찰의 모의라는 것이 곧 밝혀질 것으로 대법원이 진행하고 있음을 읽을 수 있는데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은 물론 그녀의 거짓말과 허위서류가 언제든지 밝혀지게 된다는 것도?

그의 장모가 지은 사기행각의 범행들이 곧 결론으로 돼가는 현실도!

윤석열의 비행은 이재명의 실수를 넘어버리고 말았다.

더불어 윤석열의 밑바닥 실력에다 대한민국을 맡기게 된다면 불 보듯 빤한 일들만 일어날 것을 알면서 국짐당에 정권을 넘겨주겠다고?

아니면 이낙연 민주당 전 예비후보자를 이재명 대신에 앉히겠다고?

그의 비행은 아직 나타난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의 비행 또한 윤석열과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대단한 것이 있다는 것을 그 본인은 물론 열린공감TV는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알고 싶은 분들은 열린공감TVYouTube에서 찍으면 금세 그의 의혹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고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후보자들의 도덕성은 땅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이처럼 20대 대선 인물들은 한 결 같이 도덕성이 옹색하다.

그래도 이재명이 그들 중에서 조금은 낫다는 것 아닌가!

당사자에게는 들어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차에 걸쳐 논하지만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가 아닌 국짐당과 모든 것이 결부된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의 결론은 대한민국은 20대 대선에 있어 이재명에게 하늘이 주는 기회라는 것을!

어떻게 이재명 보다 도덕적으로 나은 인간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인가?

홍준표 의원을 비교하겠다고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홍준표에게 물어보면 더 잘 알 것 같은데!

자신들의 榮達(영달)만 꽤하자고 하는 인간치고 국민 돌보는 인간 있던가!

홍준표가 거들먹거리는 것을 5년 동안 보고 싶다는 말인가?

누구 한 사람 도덕성을 따질 수 없는 것은 마치 도토리 키 재기!

가던 방식대로 가지 않을 수 없는 20대 대선!

이재명이 그래도 말실수 한 것에 충심어린 사과라도 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조카를 대신해서 전 국민에게 사과할 날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삼촌도 큰 아버지 역할을 할 때가 없지 않으니까!

역사는 후일 이런 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다음은 뉴시스가 보조한 내용이다.

이재명 "조카 살인 감출 의도 없어..데이트폭력 표현 죄송"

https://news.v.daum.net/v/20211126192325178

 

https://news.v.daum.net/v/20211126091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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