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국짐당 해체 이유와 윤석열의 검은 속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할 이유가 얼마나 많은가!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제 당에 인물이 없다고 상대 당에 칼을 들이대며 역적질 한 ()를 대선 후보로 내세워 국민을 갈라놓고 있는 국가와 국민의 거대한 짐을 지우고 있는 무리들]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국민이 해체를 시켰어야 국가 1,000大計(대계)가 확실히 설 수 있는 것을 잊고 錯覺(착각)속에서 헤매며 어렵게 난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나?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白晝(백주)의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하니 내가 같이 미쳐가고 있지 않나?

왜 이렇게 헛웃음이 일어나고 있을까?

 

 


윤석열이 얼마나 철면피이면 자기가 가서는 안 되는 곳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까지 찾아가서 선량한 사람들에게 또 가슴에 피멍을 만들어주고 있지 않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민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며 好評(호평)하고 있는 그가 제 정신에서 우러나 하는 말일까?

목포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방명록에는

"국민통합으로 국가위기를 극복한 지혜를 배우겠다."라 쓰고,

“'김대중 정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저는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그의 말을 얼마나 어떻게 믿어야 할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윤석열이 하는 말은 온전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산에 가서는 광주5.18학살자의 巨頭(거두) 전두환을 옹호하며 광주를 비하하는 말을 하고,

광주 5.18 민주묘지에 가서는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눈물이라며 억지를 쓰는 수구 괴물 언론들과 함께 광주 시민을 기망하는 짓을 하는 그를 누가 믿을 것인가?

대구에 가서도 코로나19를 빗대어 광주를 비교하는 말을 하며,

입만 열면 막말에 세상과 국민을 비하하는 망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이 온전해서 하는 말일까?

윤석열이 국민을 편 가르고 있으면서 즉 국짐담이 국민 편을 가르는 일까지 저질러 정권 탈취 목적 달성에만 기를 쓰고 있는 후보자 입에서 통합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게 정말 웃기지 않는가?

윤석열이 얼마나 나쁜 인간인가하면 개에게 사과를 주는 장면 사진을 스스로 돌렸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과를 하라고 하니 억지로 한 다음 개에게 사과주는 사진(그 사진 속 사과 잡은 손이 누구 손인지 윤석열에게 사과를 쥐게 한 다음 다시 찍어 올려 보면 국민을 속 시원하게 해줄 수 있지 않나?)을 올려 반은 미쳐 날뛰는 인간을 제1야당 대권 후보자로 내세운 것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국민과 그런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 간 충돌하게 하는 국짐당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있다는 말인가!

어떻게 인두겁만 쓰고 속심은 사욕에 가득찬 인간에게 표심을 던지려고 하는 인간들이 같이 놀아나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입이 뚫렸다고 아무렇게나 지껄여대며 지각 있는 국민의 가슴을 사정없이 긁어내어 피가 철철 흐르게 할 때는 언제이고 더러운 그 입으로 노무현. 김대중이라는 저명한 인물의 이름을 지껄이게 할 것인가?

고로 새누리당(국짐당 전신)은 진즉 해체[Breakup]시켰어야 하는 정당인 것이다.

새누리당을 해체 했더라면 자한당(자유한국당)으로 명맥을 이을 수 없었을 것이고 국짐당 또한 볼 필요가 없었을 것 아닌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디든 다 갈 수 있는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고 있다지만 윤석열 같은 인간은 갈 수 없는 데가 너무나 많은데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MBC

윤석열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국민 통합 배우겠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피가 거꾸로 솟게 하고 있는 윤석열의 뻔뻔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댓글 중 <David>이라는 ID를 가진 이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정의로운 민중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

5.18을 폄훼하고 독재자 전두환을 찬양하는 놈이 대선후보라니..

이런 쓰레기 놈들이 정권을 잡겠다고 백주 대낮에 활보하는 세상이다.

이제 다시 민중이 일어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111200116455

 

 


지금이라도 국짐당은 해체를 시켜야 하는 정당이다.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라고 하는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보수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가차 없이 절단할 것들은 잘라내어 깊은 구렁에 파묻어버려야 하고,

革新(혁신)을 원하거나 改革(개혁)할 것이 있으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정리 정돈해야 하는 게 참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국짐당은 스스로 보수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고 있지만 그들의 뿌리는 보수가 아니라 守舊(수구) 중의 수구들이나 하는 짓을 넘어서서 고칠 수 없는 境地(경지)를 넘어섰지 않는가?

그들이 국회에서 하는 짓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세뇌당한 국민들은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돈을 사욕으로 갈취를 했었기에 1, 2억 같은 돈은 푼돈이고.

기천만원은 잔돈으로 생각하는 갈취자들의 집단을 국회에 둔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는가?

개혁을 하자고 하는데 자신들 잇속만을 위해 可憎(가증)스러운 짓으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지 않는가?

결국 지나치게 착해서 조금만 끌리게 하는 소리에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착하고 착한 국민들까지 더럽게 억지주장만 하는 꼴통들이 되게 해야 할 것인가?

아직 조금이라도 제정신을 잃지 않고 있는 국민들이라도 나서서 개혁의 깃발을 들어야 하지 않는가?

국짐당 전신부터 국민들이 세뇌당한 역사는 자그마치 70년이 넘었다고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는가?

아니 그보다 훨씬 전 이조 말경부터 한반도 속에서는 腐敗(부패)한 정치에 의해 조금씩 썩어가기 시작했다는 역사가 정확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긴 세월 깊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했던 것인가!

말로만 적폐청산을 부르짖지 말고 새롭게 촛불을 들어 올바른 보수가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는가!

고로 국짐당만 해체시킨다면 나라 절반의 개혁과 혁신 수술은 시작되지 않겠는가!

참사람들이여!!!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모두 참여하여 국짐당 해체를 위해 힘을 합치시오!

가장 현실을 많이 직시하고 이끌어가야 할 2030세대들이여!

그대들의 피가 썩어빠진 기성세대들보다 월등히 맑은 것처럼 정신 역시도 맑지 않는가!

무엇을 위해 후대들에게 해맑은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黑心(흑심)이 들여다보이는 목포와 봉하마을 방문을 보고 국민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윤석열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60대 이상 () 守舊(수구) 노인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윤석열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비리들을 감춰버리기 위해 대권 감투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그의 새까만 흑심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국짐당이 국민을 편 갈라 윤석열을 앞세워 덩달아 뽑아 먹겠다는 흑심을 품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을까?

글을 찍어 만들고 있는 이 사람도 지금 70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은 정말 아닌 인물이라는 것을 쉽게 알만한 것 같은데 나와 같은 연대의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정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의 생각과 다른 것은 기득권의 위치에 있다는 것 왜에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죽을 날을 거의 받아놓고 있는 인간들이 이젠 젊은이들 말도 들을 때가 돼가지 않는가!

 

윤석열에 꽂혀버린 늙은이들이 많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 하는 말이다.

후대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이젠 알만할 때가 지나지 않았는가?

孔子(공자)께서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라고 하신 말씀도 올바르게 마음을 써야 자신 마음대로 해도 틀리지 않다.’라는 것 아닌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면 젊은이들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던가?

꼰대라는 말이 그렇게도 듣기 좋은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터득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일이 그처럼 많은가?

정말 자신들이 갖고 있는 그 돈들 다 무덤 속으로 가져갈 생각에 눈이 아직도 뒤집혀 있다는 말인가?

사람이 한 번은 좋은 일 하고 반성하면서 죽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그대들의 의견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

흑심을 품은 자에게 고귀한 표를 마구 내던지시구려!

제 것 제 마음대로 쓴다는데 누가 말릴까만,

제발 세상에 짐이 되는 일은 이제 그만 하세!

 

 


다음은 MBC가 보도한 내용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 광주에 이어서 오늘은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 또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두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후보의 목포 방문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윤 후보 지지자들이 한데 뒤섞인 가운데, 윤 후보는 이번에도 경찰 호위를 받으며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으로 들어섰습니다.

 

방명록에 "국민통합으로 국가위기를 극복한 지혜를 배우겠다"고 적은 윤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형 전시물과 악수를 하며 친근감을 표했습니다.

 

이후 DJ 흉상 앞에 묵념한 뒤, 기념관 곳곳을 둘러본 윤 후보는 '국민 통합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대중 정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저는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통합으로 어려운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오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치켜 세웠고, 기득권과 맞서 싸웠던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기득권과 반칙, 특권 이런 것과 많이 싸우셨습니다. 부당한 기득권을 타파함으로써 국민 통합을 기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질문엔 '자신은 더이상 검찰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당초 권양숙 여사 예방도 제안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 수습차원에서 12일간 영호남을 방문해 진보 진영의 두 전직 대통령 기념관과 묘역을 찾은 윤석열 후보는 당분간 중도층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당 출신 두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신수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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