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일 화요일

이처럼 문재인이 더럽게 미운 아침이란 말인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 순간들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하면서 문재인에게 끝까지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던 그 나날들!

대한민국 천재들은 그렇게 정치적인 이슬로만 사라져야 했던 것인가?

아무리 인사를 잘 못한다고 했지만 그처럼 처참할 수는 없었는데 틀린 것을 바로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던 문재인 정권 청와대가 정말 싫게 느껴지기 시작하던 그날들!

조국(직위 생략)의 귀여운 자식들에게까지 괴멸이 당하고 있는데 먼 산에 난 불구경하던 문재인!

그가 꿈꾸는 민주주의는 도대체 어떤 것인가?

국민이 준 권한까지 다 내팽개치고 자신을 도왔던 귀한 인물의 가족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는데도 그는 빚을 졌다는 소리로 끝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逆賊(역적)을 보란 듯이 키웠다.

문재인은 윤석열에게 무엇을 얼마나 잘못한 사실이 있었을까!

그런 것이 없고서야 문재인은 정말 국민을 절망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었으니까!

우리는 그의 속사정을 정말 모른다.

그냥 말도 안 되는 의심을 품을 만큼 문재인은 윤석열에게 관대하게 나갔다.

물론 감사원장을 하던 최가에게도 관대한 문재인은 조국이 그처럼 만만했던 것일까?

조국은 문재인에게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슨 잘못이 그처럼 많았던가?

문재인은 정말 국민을 우습게보며 귀족으로 변해가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역사는 정확하게 써야 하건만 문재인을 끝까지 좋아하는 역사가는 어떻게 그를 칭송하게 될까?



 

불쌍한 조국의 따님이 부산대학교 의전원 입학이 취소됐다고 하는 뉴스를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튀어 오르고 있다.

사학재단도 강력하게 손볼 것처럼 용솟음치던 문재인의 교육철학은 또 어디에 숨겨두었단 말인가!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아직도 이낙연의 아바타처럼 조국과 그 가족이 滅門之禍(멸문지화)되는 것을 먼발치로만 바라보며 쾌재의 웃음을 치고 있을까?

문재인은 아직 청와대 경내만 산책하며 귀족의 안락함을 만끽하고 있는 중인가?

진실로 문재인식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현실성에 맞아떨어진다는 말인가?

오죽하면 조국이 신권을 <가불선진국>이라 명명했을까?

문재인은 코19 잘 따라준 국민의 덕분에 선진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가불선진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思考(사고)와 사회구조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말에 동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생각이 깊은 이라면 그 책을 열심히 찾게 돼있을 것이니 당연 베스트셀러가 됐다한들 딸의 앞날이 나락이거늘 어떻게 감당하라는 말인가!

막강한 민주주의 대통령 권한을 문재인에게 쥐어줬지만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은 고개만 숙인 채 모든 권력을 윤석열에게 경쾌하게 이양하며 박수까지 열심히 치게 될 것인데 어떻게 16,147,738 명의 국민들은 참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정말 문재인이 이렇게 미울 수가 없구나!

 

247,077명이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표를 던졌다면 세상은 지금처럼 용광로 돼 펄펄 끓기 시작하려 할까?

19 시작하여 2020년 최초 국민보편지급 할 때처럼 단 한 차례만 더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뜻을 받아주기만 했다면 지금처럼 김정숙 여사와 자신에게 보수 언론들이 멋대로 낮잡아보는 짓을 당하고 있을까?

다 지나간 일 되짚어봐야 뭐할 것인가만,

문재인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판 적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콘크리트 문프 지지자들 덕분에 잘 모면했고 지지율 또한 놓치지 않은 것일 뿐 조금만이라도 깊은 생각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못할 짓 했다는 것은 꼭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남들이 그를 인정한다고 무턱대고 따르려고만 하지 말고 정말 올바른 판단은 어떻게 해야 국민들이 左衝右突(좌충우돌)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각자는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조건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려고만 하는 게 대단히 위험한 짓인데 아직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솔직히 이번 59일까지 민주당이 검찰개혁(앞으로는 검찰 정상화?) 언론개혁 꼭 하겠다는 의원들이 몇 몇 있지만 어림도 없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21대 국회 민주당에게 180의석을 준 국민들이 있었는데 당을 말아먹고 나라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말아먹은 이낙연과 국회의장 박병석(이하 박병석)협치라는 단어를 들고 나와 180명 의원 중에서 수박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미국도 과반 의석만 있으면 웬만한 입법은 거의 통과시킬 수 있는데 로비에 약한 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받아 드셨는지 모르지만 국민의힘(국짐당;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시켜 국민을 위험한 구덩이로 밀어 넣는 국민의 짐 당)의 제2중대를 민주당 의원들로 감싸주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것을 보고도 민주당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국민들의 심정은 오죽할 것인가!

그러나 국민들이 냉정하지 않으면 국민들 제 밥조차 받아먹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자를 제외시키는 방안을 짜지 않으면 국민들의 안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짐당에게 떡을 던지라고 하는 게 절대 아니다.

3당 후보 중 자신의 의견과 닮은 사람을 배출해내야 한다.

그렇게 국민들이 연립정부를 이룰 수 있게 하나둘 가르쳐줘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모조리 갈아내야 한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아야 한다.

기왕 촛불혁명을 할 바에는 이런 것에 초점을 두어 국민의 생각을 바꿔나가는 게 옳지 않을까?

더 이상 민주당을 믿는다면 후대들에게 올바른 민주주의커녕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는 선조가 되지 않을까?

 

 



이글을 짓고 있는 이 사람도 문재인을 진실로 믿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욕심만 채워낸 인물이라는 것을 제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말은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마음은 박병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고 만다.

국민의 직접민주주의라는 것을 앞세웠지만 완전 실패작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습성을 전혀 몰랐던지 아니면 로비를 당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 정도로 재벌의 손을 들어주고 말았다는 것을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은가?

재벌개혁을 검찰개혁을 언론개혁을 그 알량한 입으로 수도 없이 했으면서 5년 동안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 스스로 自畵自讚(자화자찬)하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들었다며 미소 지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만다.

아무리 시작하는 수사처라고 할지라도 그처럼 빈약한 기구하나 달랑 만들어놓고 허수아비들에게 세비만 축내는 꼴을 보는 국민들에게 자랑할 소리인가?

공수처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국민이 있던가?

빌어먹게도 겸손이라는 것이 문재인에게 있는 줄 알았는데 5년 동안 실망이라는 단어 밖에 얻어낸 것이 없지 않는가!

그래도 그의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런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국가 발전은커녕 국가를 완전히 파괴시킨 것 이외에 무엇이란 말인가!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해야 하고 못하는 것은 꾸짖을 수 있는 인간이 되라고 초등학교 때부터 귀에 딱지지게 들었던 소리가 하나도 성취되는 게 없는 나라 아닌가 말이다.

말도 안 되는 언론의 말만 듣고 보면서 애매한 국민만 잡아다 족치며 죽이고 있는 자에게 표를 던질 수 있게 하는 나라가 올바른 나라라는 말인가?

왜 문재인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파면시키지 않았던가!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이 무슨 죄가 그처럼 많이 졌기에 그의 부인은 감옥에서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며 신음하고 있게 해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이 이런 사람인데 민주주의를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보는 국민들의 판단을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문프들을 좌지우지하는 지성인이라고 할까만,

그래도 상식이 있다는 사람들까지 문재인을 감싸려고만 들지 그의 파편적인 무책임과 무능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닫고 산다는 게 정말 절망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 같은 문제에 있어 잘 한 게 문재인에게 있다는 것만 가지고 국내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하고 있는 문재인에게 단 한 마디도 거들지 않으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검찰총장 지명을 받던 윤석열도 국민이 선출한 거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앞에서 맹세한 게 분명히 있었을 것인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지 배반했다면 단호하게 잘라냈어야 대권을 쥔 권력자를 공무원들이 무서워할 것 아닌가?

문재인을 감싸고도는 문재인의 참모들은 그 당시 윤을 내쳤다면 국민의 원성은 더 커졌을 것이라며 문의 판단이 옳았다고 감싸주며 역성하고 있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는 것을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

문재인을 보필하던 참모들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인물들이 많아 문재인의 판단까지 흐리게 했을 수 있었다고 말이다.

결국 문을 감싸주는 지식인들의 말에 속고 있는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것을 나만 느끼는 것일까?

문재인은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역사에 남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역사는 정말 역사가 아니라고 본다.

그는 대통령 취임사까지 허공에 날린 대통령이었으니까!

문재인을 찍은 손모가지가 지금 하나둘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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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너무 길다...2년이면 족하다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M0bIp03-H0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음은 문재인의 2017510일 허위 취임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5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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