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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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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풀려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박근혜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만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 다 동원하여 인간 凌蔑(능멸)도 서슴지 않는 방법으로 풀려나고,
김경수 경남지자가 온전한 법의 심판에 따라 석방된 것을 두고 박근혜 추종자들은 미친 척 날뛰고 있었다.
박근혜도 풀어줘야 한다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kids 속에 들어가는 성창호 판사의 傲氣(오기)로 인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77일 간의 억지 구금을 당하는 사실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성창호 판사를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에 의한 재판을 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었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극우 세력들은 깡그리 무시하며 莫無可奈(막무가내)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었다.
정말 미쳐버린 사람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세상인심은 인정하게 돼있다.
미친 척하는 방법을 쓰는 사람들도 진짜 미친 것처럼 정신 나간 짓을 하게 마련이니 미친 사람 취급을 하게 돼있다.
고로 미친 사람이나 미친척하는 사람이나 결국 도긴개긴의 거리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조금만 제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면 미친 척하는 사람은 쉽게 제정신을 차릴 수 있는데 한 번 미친 척해버리고 나면 쉽게 제자리로 돌아올 수 없는 것 같다.
그게 자한당과 극우세력들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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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근혜 형집행정지 불허에 보수단체 "잔인..풀어달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뒤 처음 맞는 주말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시내 곳곳에서 "박 전 대통령을 풀어달라"며 집회를 벌였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대한애국당과 함께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정치보복·인신감금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집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공동대표이자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대리인을 맡았던 서석구 변호사는 "문재인 정권과 검찰법원은 뻔뻔하다"면서 "돈 한 푼 받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집행 정지가 안 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도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전대통령이 돌아가시는 것을 봐야하느냐"면서 "악질적인 정치보복"이라고 말했다.(뉴스1;201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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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한민국 검찰이 쉽게 들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미국 유명대학인 하버드 대학 교육학 박사학위까지 받은 자한당 홍문종 의원까지 미친 척하며 박근혜 구출작업에熱血(열혈)을 쏟고 있는 것인지 모르나,
박사 짓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미친 척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겠지만 원래 그는 좀 모자라 보인다고 해서 4선 의원이지만 원내대표 한 번 해보지 못한 덜 떨어진 인물이라고 한다?
이번 기회에 마지막으로 세상 앞에 서야지 내년 4.15 총선 지나면 그럴 위치까지 말살될 것으로 직감했는지 부쩍 앞으로 나서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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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는
주최측 추산 5..태극기·성조기 휘날린 광화문 "정부 독재타파"’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최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가 주최측 추산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태극기와 성조기 등 깃발이 어우러져 나부낀 집회장 곳곳에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터져나왔다.
이날 집회는 특히 국회에서 한국당을 뺀 여야4당이 선거제 개편안고위공수처범죄수사처 설치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지정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열려이에 대한 반발이 높았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연설에 나서 국회법 위반으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자당 의원과 보좌진 등18명을 지켜내겠다고 했다황 대표는 며칠 사이 국회에선 있어선 안될 일들이 터졌다며 당 법류자문위원회에서 변호사 30명을 확보했다제가 변호사 300명을 구해서 고소당한 18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변호사 300명 아닌,한국당 300만 당원들이 이들을 지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 의원들이 며칠 째 집에도 못가고 힘겹게 의회민주주의 테러를 막고 있다면서 일방적으로 처리하려는 선거법을 우리가 정상적으로 막았더니 18명을 고발했는데우리 당 의원 114명을 다 고발해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선거제 개편공수처 설치 추진에 더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대북정책 등을 싸잡아좌파독재란 비난도 이어졌다.

황 대표는 주권재민이란 말이 있는데 국민 아닌 독재자로부터 권력이 나오는 이런 정부가 독재정부 아닌가라며국민 말 듣지 않고 무시하는 정부가 독재정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정부의 기본으로 법치가 지켜져야 한다며 법조인 출신이 내가 몇 십년을 법 갖고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뭐가 법인지 모르겠다고도 했다그는 지난 정부의 실수들은 다 범죄라 하고 이번 정부의 모든 불법과 비리는 다 덮어두고 있다법률전문가인 제가 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데 이게 법치인가라며 도대체 이 나라가 수령 국가인가법치가 무너진 나라독재 아니고 뭐겠나라고 했다.(이데일리;201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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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 밑의 댓글들이 명답 아닌가?
<박성춘이라는 이는 8시간 전
기레기들 ㅋ ㅋ
어디가 5만이냐 
천도 안되겄다라고 쓰고
답글 288개 얻어냈으며 댓글 찬성하기는 12478댓글 비추천하기는 787명으로
1/10도 안 되게 찬성을 얻고 있다.

<불행아>라는 이는 8시간 전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어리석은 사람들 선동해서 저짓거리나하고.. 진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정신차리지라고 적고서,
답글 39개에댓글 찬성하기 4717댓글 비추천하기는 282명으로 역시 1/10커녕 1/20에 가깝게 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의 생각 밖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이제나라다>라는 이는 8시간 전
오만(같은소리 한다그래 오만이라치고 그 외
나머지는 니들이 없어지길 바란다라고 적고,
답글 31댓글 찬성하기는 2563명 댓글 비추천하기 228명으로 역시 1/10도 안 된다.
국민들의 인심은 자한당 밖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회 쿠데타 막게 도와달라"라며 아무리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해도 국민의 답은 댓글과 같은데 저들의 미친 척하는 짓은 국민들로부터 가소롭다는 소리로 Boomerang(부메랑효과 되어 날아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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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나경원의 발언 중에
"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하고 있다"
"난 며칠간 의회민주주의는 무참히 짓밟혔고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는 치욕을 당했다"
"우리는 160석일 때도, 185석일 때도 선거법은 합의해서 통과시켰다"며 "선거법을 일방적으로 바꾸겠다는 발상은 국회법을 무시한 불법"
"대통령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독재의 칼'"
"이 역시 그들의 장기집권을 위해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게 목을 매는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말들을 늘어놓고 있는 것을 연합뉴스는 그대로 보도하고 있는 댓글에도 국민들이 민심은 다르지 않다.
민심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미친 척해봐야 국민들은 자한당의 과격행위를 미친 그대로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
더 이상 미친 짓은 국민들을 더 멀리 쫓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제발 미친 척하지 말고 제정신 차려서 국회로 돌아가 문재인 정부를 후원하는 길만이 21대 총선에서 자한당에 단 한 석이라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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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민이 미친 사람을 국회로 보내려고 할 것인가?
24일부터 국회 안에서 제대로 미친 척했고,
밖으로 나가 또 미친 척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 자한당!
정의를 지키기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을 받쳐주지 않는다면,
올바른 정신이 박힌 국민은 자한당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정당한 일을 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일 것인데 왜 傲氣(오기)와 亡種(망종)의 길을 택하려 한다는 말인가!
제발 미친 짓 그만하고 제정신 차리기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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