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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국민 신음소린 안 들리고 전 정권 수사만 보이냐!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 화 많이 나 있다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

국가 최고위 직까지 차지했던 문재인이 정말 몰랐더란 말인가?

아무리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 돌며 철통 방어를 했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스스로 자신의 正義(정의)와 용기가 확고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면 국가비리(윤석열의 과거 비리)와 적폐(지금 국민이 볼 때 적폐는 당시 문재인과 이낙연 직위에서 간파했을 적폐)는 마땅히 그 당시 잘라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무르익을 때마다 윤석열이 잡혀가는 꿈을 얼마나 꾸었던가!}

그때는 날개를 꺾어버릴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윤석열이 지금 정치쇼(정치적 보복을 빙자한 정치쇼)를 하고 있는데 북을 울리니 장구 치는 격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시절처럼 이명박이 했던 방식대로 윤이 하고 있다는 추측을 하지만 난 그때완 다르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서울시장을 할 수 있게 터를 닦아준 것도 없고,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대권 선거운동도 해주지 않았으며,

특별히 배반당한 일은 이명박이 대권을 쥔 다음이지 그 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땐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모든 政敵(정적)보복의 수단을 밟은 것이지만,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 간에는 무슨 정치보복이 있단 말인가!

무엇인가 풀 수 없는 수수깨끼 같은 것이,

마치 세 능구렁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처럼 칭칭 감겨있는 형상이요,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오는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을 걷는 느낌일 뿐이다.

항간에는 문재인 식 민주주의를 발휘하기 위한 정치 처세술처럼 언급한 자들도 있었거니와,

다른 한 편은 지지율에 민감한 문재인 식 비겁한 정치 방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난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깨끼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로 그들만의 정치적인 문제를...

그런 문재인이 자신의 부하 23명에 대한 윤석열 방식의 수사 쇼에 노발대발 한다고?

만일 윤석열이 그들을 잡아넣겠다면 그들의 정치적 이점과 윤석열 간 이점의 차이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 속에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관여할 수도 관여해서도 안 되는 깊은 관계의 함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단지 윤석열은 검찰캐비닛의 주인이고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와는 다른 변수가 있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이낙연의 오른 팔인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에 임명하여 이재명 당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경제정책에 적극 반대하며 앞장섰던 것에 나는 치를 떨 때가 자주 있으니까!

고로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태도가 항상 마땅치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 같아서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주어 국민전체에게 후원하는 보편적복지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재를 정말 뿌렸을까?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전 국민 누구나 힘들었던 시절,

문재인 정권을 가계부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고 금융업계 활황에만 눈을 감아주었으며 금융계 직원들은 보너스잔치로 서민들 눈을 뒤집혀버리게 하지 않았던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월등한 부채국가로서,

GDP대비 50%도 안 되는 국가부채 가지고 벌벌 떨며,

국민 부채 증가는 방관하며 휘파람 불 때,

이재명 혼자 참담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던가!

{성남시장을 찾아 처참히 흘리던 눈물이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수박들은 한심한 이낙연(이중인격자)에 달라붙어 이재명을 헐뜯고 있었으니 국민들 생각은 어땠을지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 생각만 하면 이낙연과 홍남기는 물론 문재인까지 증오하며 치를 떨게 된다.

 

만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엮어 넣는다고 해도 그에게 보낼 아픈 가슴은 단 1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문재인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배반하지 않았던가?

그를 지금도 열렬히 지지하는 40% 국민들이 얼마나 옹호할 것인데,

나 한 사람 그를 증오한다고 해도 그 누가 콧방귀나 뀔 것인가!

좌우간 문재인은 이젠 귀족이 돼 늙어 죽을 때까지 칭송을 받을지 모르지만,

난 그에게 보내줄 것은 증오와 질타가 전부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에서 보았듯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미끼로 삼는 국민의 짐 당)과 그 주위의 인간들의 신의는 99.99%가 빵점이라는 걸 알자!

윤석열이 그 뒤를 이어 문재인을 초죽음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그를 위해 돌아보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미룬다.

恣慾(자욕)野慾(야욕)이 어우러진 貪慾(탐욕)자를 국민 앞에 세워둔 문재인과 이낙연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자신이 참으로 빛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의 품격까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정치인이고 올바른 인간 아닌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 품격까지 고를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

 

 


 

* 사람의 품격은 스스로 만들고 인격은 주위에서 만들어준다.

---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 ---

동영상

https://youtu.be/hAfQjvpx2pM

 

 

* 운동정신[Sportsmanship]이 발달된 신사와 술만 찾는 주사의 차이점처럼

--- 국가대표팀 환영만찬)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장례식장! ---

동영상

https://youtu.be/RAaHMChN-V0

 

 

* 나라가 혼란할 때 충신이 난다!

---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 ---

동영상

https://youtu.be/eOjR62gJYdg

 

 

* 머릿속의 精髓(정수)와 마음속의 眞髓(진수)가 합해지는 영혼을 그리워하는가!

--- 모닥불/박인희 (가사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bw2iyfi9kaw

 

 

참고;

https://v.daum.net/v/20221208181902959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