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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윤석열 검찰은 2019년 내 결론 지을 것인가?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조국 겨냥 강도 높은 검찰 수사에…‘NO 윤석열’ 포스터 등장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다 사모펀드를 찾아내어 파고들면서 사모펀드를 하는 사람들은 마치 죄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면서 의혹을 품게 했고 더 나아가 조국 자녀들의 입시비리가 있는 것 같이 모든 각을 세워 전국적으로 언론들을 총 동원 시켰던 검찰 언플은 도를 넘어섰고,
결국 속 좁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국민들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입시비리가 있는 것처럼 꾸민 검찰은 조국과 그 가족에게 위선자[僞善者 Hypocrite]!”라는 멍에를 씌워주고 말았다.
검찰의 위력을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기 시작했는데 속 좁은 국민들은 검찰의 비겁한 행동을 우러러보며 탄식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그 인물들은 지금도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직도 조국은 나뿐 사람!” 또는 위선자!”로 인정하며 자한당에 붙어 내년 총선에서 그들을 꼭 뽑아 더불어민주당에게 치명타를 주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p대 자한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던 것이 검찰이 조국사태라고 하는 단어를 만들면서 30%지지율로 둔갑한 것을 보면 그들의 지지율은 적지 않게 자한당에 들어가 있지 않는가?
그처럼 대한민국에는 속 좁은 이들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기를 하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왜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그건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신뢰성이 강한 지도자를 만나보지 못한 국민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봐야 옳지 않나?

 정청래 "괜찮았던 김학의, 검찰조직서 '악마' 돼"

독재정치 37(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동안 정치꾼들은 무한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왔으니 틀리지 않을 것이다.
심심하면 독재자들은 국회를 제 권력으로 장악하여 제 수족으로만 써왔으니 국민에게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독재자들은 언론을 장악함과 동시 검찰을 제 손아위에 넣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잡아가두기를 반복했다.
이승만은 검찰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주고 경찰이 수사를 온전히 해내지 못할 때는 검찰을 이용해서 없는 죄도 자백하게 만들고 있었다.
검찰의 권력은 막강해지며 뒷돈[와이로(わいろ)賄賂]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상부에 보고를 하여 풀어주곤 했다.
검찰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는 남산에 중앙정보부를 세워두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산지하에 가둬넣고 갖은 고문으로 죄인을 생산해내고 있었다.
박정희가 검찰에게 준 권력은 이승만과 같이 막강했기 때문에 첫 정수장학금으로 탄생된 김기춘도 검사로 시작했고 그는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장본인이 되지 않았나?
전두환도 검찰을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 그 37년 동안 검찰은 돈과 명성을 따로 하며 기소가 되는 죄인은 돈이 없었고 기소에서 자유로운 죄인은 돈으로 죄와 바꾸며 재벌들은 비자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고 비자금은 정치꾼들 손아귀에 들어가 불순 선거자금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으니 우리 어린 시절에는 선거철만 되면 돈이 풀린다는 말을 흔하게 듣고 커왔다.
결국 국회의원 금배지도 돈으로 사는 꼴이 됐으니 국회의원들의 명예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그런 세월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었는데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위해 국회에서 일을 했을 것인가?
돈이 없으면 선거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를 불과 얼마의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르게 됐는가?
때문에 검찰 권력은 막강했고 없는 죄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이골이 난 사람들이었고 그 후예들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특수부가 아니던가?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검찰은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 합작하여 정겸심(57, 조국 부인교수를 대한민국 최초의 표창장위조 조작범으로 만들어버린 것 아닌가?
연이틀 동안 언론들은 동양대 표창장은 총장이 결재하지 않는다는 공문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다.
MBC
논란의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정경심 교수의 딸이 표창장을 받았던 2012.

같은 해 동양대가 작성한 공문 사본입니다.

'시민 인문강좌 지원사업행사에 필요한 수료증과 상장을 발급하기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며 교양학부에서 내부결재를 요청합니다.

그런데 결재란에 최성해 총장 날인이 없고 부총장이 전결한 걸로 돼 있습니다.

당시 담당교수를 대신해 이 공문을 작성했다는 조교는 "담당 교수와 학부장의 도장을 찍어 대학본부 총무팀 서류함에 공문을 갖다놓으면 결재가 돼서 총무팀에 되돌아와 있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또 "이를 근거로 총무팀에 비치돼 있던 총장 직인을 수료증과 상장에 직접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재직하던 2012년부터 3년 동안 내부결재 대부분은 최성해 총장을 결재가 없는 부총장 전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조교] "어쩌다 한 건이 총장님 결재까지 올라갔길래 '이거는 왜 총장님 결재까지 났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그 당시에제가 그게 아직 기억이 나요."

부총장 전결의 이 공문은 정경심 교수 딸 표창장과 발급 시기그리고 내용도 비슷합니다.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근거로 최 총장이 내세운 '총장 직접 결재'를 부정하는 자료여서 주목됩니다.

['전결 공문공개 동양대 교수(전화인터뷰)] "정경심 교수 위치를 봤을 때는 정상적으로 결재를 받아서 상장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인데 굳이 그럴 필요(위조)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요."

그러나 정 교수 딸의 표창장과 관련한 공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6일 동양대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데 허위 학력 기재 등으로 교육부가 요구한 최성해 총장의 면직 안건이 논의에 부쳐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박정희 시대, 개발독재 필요했나?_채널A_시사병법 125회

윤석열 검찰이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의 첫 증거의 공문서가 나온 것 아닌가?
머지않아 동양대 직원들이 최성해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조국 딸에게 준 표창장 내용에 대한 공문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간다.
그처럼 대한민국 검찰은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유시민 "검찰,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 검찰 "한 적 없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檢 "허위 주장"’라는 제목을 걸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24일 검찰이 재단의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검찰에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으나이에 검찰은 악의적 허위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선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인 계좌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다만검찰의 재단 계좌 조사 사실만 확인했고 개인 계좌 조사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을 어떻게 하려고 계좌를 들여다본 게 아니라 알릴레오 때문에 내 뒷조사를 한 게 아닌가 싶다"며 "알릴레오와 미디어 몇 곳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관련 검찰 행위에 대해 비평을 해왔는데저와 재단 말고도 다른 주체들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 질의를 하겠다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이 있는가있다면 사전에 알았나제 개인 계좌를 들여다봤는가"라며 "재단이든 개인 계좌든 들여다봤다면 어떤 혐의로 계좌 추적 영장을 발부받았는지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합당한 이유 없이 했다면 검찰을 비판하는 개인의 약점을 캐기 위해 뒷조사와 몹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한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조사…민간인 사찰"

검찰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 리 없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 다급해지자 별별 짓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울산시장과 부시장 간의 대화내용이 도청돼 나돌고 있다는 상황에다,
조국을 엮기 위해 유재수 사건을 죄인으로 만들면서 조국에게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12월 26일 10시 30분부터 영장신청 재판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조국을 구속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증거를 얼마나 확보했는지 모르지만사법부의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영혼을 저당 잡히지 않는 상태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될 것인가?

 유시민 "정경심 PC반출은 증거보존, 검찰 장난칠 경우 대비"

어디로 도망갈 사람도 아닌 것은 분명하거니와 조국이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를 할 사람인가?
문재인 정부를 무릎 꿇게 하여 #검찰개혁 할 수 없게 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을 사법부가 동조할 것인가?
어차피 사법부도 개혁을 해야 하지만 사법부만큼은 검찰과 다르게 모조리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는가?
고로 조국구속영장 발부의 가부를 보면 사법부 개혁의 폭도 크게 달라져 사법부 개혁에 대한 상태도 확실히 점치게 될 수 있을 것 아닌가?
검찰개혁은 대한민국에 있어 필수과목인데 워낙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검찰이기 때문에 역대 정권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는데 문재인 정부는 어디까지 끌려가고 어느 부분에게 이들을 꺾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윤석열의 힘도 여기까지 아닌가 싶게 조국을 너무나 쉽게 엮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는가?
급하긴 정말 되게 급한 윤석열의 권력도 금년에 결말을 내고 말 것인가?

윤석열 총장,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