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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목요일

미국 트럼프가 재선 실패할 이유


미국 트럼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

아무리 科學(과학)이 발전하고 迷信(미신같은 것은 없다며,
과학적 사실에 의해 사실만 논하겠다고 하며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實證(실증)하여 세상을 과학적으로만 만들어 놓겠다고 한들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일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것을 豫示(예시)해주고 있는 게 세상살이 아닌가?
때문에 運命(운명)이라는 게 없지 않으니 그런 단어도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들이 신[God ]이라는 단어를 만든 것도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즉 인간을 초월하는 영웅[Hero]보다도 더 능력적인 것을 두고 ()’이라는 이름을 붙여 쓰고 있는 것부터 인간의 주위에는 인간을 초월하는 것을 찾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때문에 인간은 히어로[Hero]도 됐다가 신[God]도 되기도 하며 세상 역사를 만들지 않았던 것인가?
마치 운동을 정성껏 한 운동선수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며 인간으로서는 불가능 할 것 같은 기록을 세워버렸을 때 그것을 보고 있는 인간들이 저절로 歎聲(탄성)을 짓고 환호하며 영웅의 班列(반열)을 뛰어넘어 ()의 境地(경지)’에 닿고 말았다며 혀를 내두르는 것을 보며 인간은 신의 형체를 따왔다는 것이 트릴 수 없다며 박수를 보내는 것도 다 인간들이 만들어 가며 신과 동등할 수 있다고 錯覺(착각)하는 것도 인간들끼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自畵自讚(자화자찬)에서 나오는 텅 빈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때문에 인간들의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의 경지가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용서받지 못할 짓도 서슴지 않는 것이 못된 인간들이 하는 짓 아닌지?

트럼프, 말라리아약 복용 '폭탄 발언'에…전문가 "미친짓"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볼 것 같으면 참으로 아슬아슬한 인간의 낭간에 서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인간으로서 최소한 지켜야 할 가치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어설픔을 보게 한다.
일을 벌려놓으면 진실이 아닌 거짓이 흘러나오며 恣慾(자욕)이 지나쳐 망치게 될 게 빤한데도 미국 국민 중 일부는 그걸 믿고 있으니 더더욱 안타깝다.
양치기소년의 경지를 벗어나 신뢰할 가치조차 없는 말을 늘어놓으면서 어처구니없는 일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으로 구설을 막기 위해 다른 말을 만들어내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하는 짓은 한 달에도 몇 번씩이나 하는지 헤아릴 수 없게 하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아이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 게 이제 4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대통령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믿어주는 국민들이 있다니 미국 백인 사회는 거짓말 사회?

속도내는 코로나 백신 개발...모더나 “임상시험서 항체 형성”

19(미국시간코로나19 백신 임상 성공했다는 것도 단 하루 만에 뒤집고 만다.
미국 의약전문매체는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했다는 코로나19 백신 시험이 성공할 것처럼 탈 자크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가 입을 벌렸으나 그건 트럼프 선거를 위해 미국 국민에게 糊塗(호도)하는 짓에 불과했던 것인데 누가 인정이나 할 것인가?
속을 사람은 없고 단지 한국인 노인들 중 트럼프라면 죽어도 좋다고 하는 인물들이나 들어주지 않을지?
겨우 45명에게 실험하고 있는 중이고 그 확률 또한 겨우 20% 정도나 될지 말지 한 것을 두고 누가 믿어줄 수 있을까만,
세계는 요동치며 모더나 주가는 그 당일 오전에는 두 자리 수자까지 뛰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원하고 있다는 말인가?
국민을 선거의 표로만 보고 있는 트럼프의 恣慾(자욕)이 불러오는 亂行(난행)일 뿐이고,
트럼프의 선거전술에 녹아나는 미국인들이 있다는 것부터 코미디 중의 코미디인데아니라고 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 안에 넋도 없는 다수의 한국노인)들이 있다고 보는 눈이 크다.
그 노인들 중에는 트럼프가 한 말은 다 옳고 믿어야만 한다고 하니 미국까지 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늙어가는 위인들이 수두룩하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오늘의 미국’ 방송의 강혜신 방송인이 트럼프를 공격하고 있다며 댓글을 멋대로 짓고 있는 이들이 많아 오직하면 진행자가 그 사람 이름까지 밝히면서 좋은 말 쓰기 하자고 하는 말까지 날리고 있을 것인가?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무슨 말을 못할 것인가만,
말이란 寸鐵殺人(촌철살인)도 할 수 있는 잔혹한 무기 같은 것으로 상대를 침략하는 행위인데 민주주의 정의에 符合(부합)되는 일이란 말인가?
코로나는 이런 짓부터 고치라고 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있다?
좋고 올바른 말만 하고 죽어도 다 못하고 죽을 말들이 흔할 것인데 얼마나 지나친 말까지 했으면 곱게 타이름을 당하게 됐을까?
제발 망신될 일은 하지 않는 한국 늙은이들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싶다.
이 모든 일들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시작돼 버렸을까?

 CAN COVID-19 DONALD TRUMP CORONA VIRUS OIL CRASH USA AMERICA CHINA ITALY IRAN GLOBAL ECONOMY ?

미국도 트럼프가 한국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와의 전투를 실행으로 옮기고 있을 당시(2020.1.20.)에만 정성들여 막아내기를 시작했더라면 지금처럼 수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을까?
미국 현재 인구 331백여만 명 인구 중 확진자가 1,548,646(2020.5.21. 한국시간)명에 사망자가 93,163명으로 사망률은 6%가 나오며,
하루 대략 1300여 명씩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트럼프와 극우세력들은 눈도 깜작하지 않고 자신들만 살아있다는 게 영웅처럼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나 않은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래!
인간은 누구나 영웅이고 싶고 더 나아가 ()의 경지까지 넘보려고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됐던 것을 알기나 하고 있는지?
미국 대통령이 될 수도 없는 사람이 돼 미국을 완전 망치게 하며 국가와 국민을 곤혹하게 하고 있는 트럼프!
코로나19가 주는 敎訓(교훈)을 전혀 알지 못하고 오직 대통령 직에서 내쫓기게 될 것에만 매달리고 있는 트럼프의 초라한 모습이 왜 그리도 안쓰러울까!

 'America first' is quickly turning into America alone - The National 'America first' is quickly turning into America alone

미국 중심주의 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코로나는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
아직도 죽은 자식 부랄 잡고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난처해하는 어미를 닮았는가?
제국주의 사고를 버리지 못한 지난 20세기 동안 세계를 주름잡던 시절은 이제 더 이상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코로나는 알려주고 있는 것 아닌가?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그런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코로나는 가차 없이 공격해 정신 좀 차리라고 강압을 쓰고 있는데 아랑곳 하지 않으니 세계 제1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부터 강타하며 터무니도 없이 불쌍한 국민들 생명만을 앗아가고 있지 않은가!
물론 선진국 거의 대다수가 같이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도 지구촌이 되라고 하는 자연의 법치로만 보이게 하고 있는데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며 중국 탓으로만 돌려 회피하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아주 조금만이라고 남을 이해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자연은 인간과 같이 하려고 할 것인데,
지금 인간은 같이 살아야 할 자연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잖은가!

 '기후변화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센터'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방지하기 위하여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할 때부터 하늘은 트럼프를 꼬집어 지구에서 최고 지도자를 해서는 안 될 爲人(위인)이라고 판정해버렸던 것을 왜 모를까?
미국제일주의[America First]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나라와도 화해를 하며 세상 속에서 같은 삶을 永有(영유)하자고 同伴(동반)적 언행일치의 주장과 함께 실천하는 偉人(위인)의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데 자국민 보호랍시고 겉포장만 씌우려고 하는 짓을 했던 트럼프!
이제 그 위치에서 미국 국민에 의해 지구촌 국민을 위해 하야해야 하지 않을까?
세상은 나만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철없는 트럼프는 아직도 3만 명 모아놓고 선거운동 하는 꿈을 꾸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인가?
3만 군중이 미국 인구 33천여만 명을 대신할 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미국이 제국주의적 중심주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언제든 코로나는 괴롭히고 말 것으로 본다.[코로나 생체는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는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 virus)이기 때문]
그 누구든 국민 생명을 尊崇(존숭)하는 인물이 돼야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미국 대통령으로 탄생된다는 것쯤은 알고 미국 대선에 임해야 하지 않을지?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수구는 왜 악착 같이 정권을 잡으려 하나?



2030세대들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을 건가?

언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부터 청문회까지 걸쳐 대통령 임명에서 절실하게 느낀 것인데 왜 국민의 30%는 눈치조차 챌 수 없는 것일까?
언론은 국민을 수도 없이 籠絡(농락)하고 愚弄(우롱)하며 嘲弄(조롱)하고 있는데 왜 일부 국민은 눈치조차 없이 당하면서 언론에 맞춰 칼춤까지 같이 추고 있는 어리석을 국민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당장 오늘 SBS뉴스 두 편만 봐도 직감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깨어나지 않는 것인가?

서울대학교 학생 및 동문들이 지난 9일 저녁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주최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이날 취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9.9.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SBS
‘[여론조사대선 후보 선호도 이낙연-황교안..3위 조국이라는 뉴스로 조국 장관은 벌써 대권후보 상위 그룹에 들어간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이건 문재인 대통령의 무명시절과 거의 같은 맥락의 지지율을 넘어서고 있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말이 된다.
당시 안철수와 박근혜가 40%대 지지율을 보일 때 문재인 지지도는 4%에 불과했던 시기가 있었던 때를 상기하면 조국 장관 7%는 대단한 지지율 아닌가?
이낙연 총리(이하 이낙연)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20%대도 넘지 않은 작금에!
문재인 대통령도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조국 장관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의 무능과 무책임을 좌시하지 않는 새누리당 정치꾼들의 횡포에 반항적인 사고가 그를 정치하지 않을 수 없게 끌어들여버리고 말았지 않는가?
조국 장관도 더 이상 자리를 탐할 생각이 없다고 自矜(자긍)하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의 橫暴(횡포)가 계속 이어지게 된다면(순탄하고 조용하게 정치를 하지 않고 몸서리칠 정도로 과격하게 이어가는 자한당이 된다면자신도 모르게 떠밀려 대권후보자가 될 가능성이 없지 않게 될 수 있는 현실을 볼 때 한나라당의 권력욕이 문재인 대통령도 불러냈고,
자한당의 권력욕이 조국 장관을 정치 앞으로 끌어내지 않게 할 수 있을까?
SBS는 지금 조국 장관의 지지율이 상승할 수 있다는 걸 한편으로는 보도하고 있는 중이고 다른 한편은 국민에게 의혹을 품게 하여 그 인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쓰고 있지 않는가?

"정경심 자택 PC 하드도 교체 정황"…증거인멸 여부 수사

SBS
‘"정경심 PC 하드 바꿀 때 조국 마주쳤다"..관여 여부 조사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며 마치 두 부부가 謀議(모의)라도 한 것 같은 냄새를 풍기는 제목을 걸고 국민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는 중이다.

<앵커>

다음은 조국 법무장관 관련 수사 소식 이어가겠습니다검찰이 지난달 서울대와 부산대를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바로 그 다음날조국 장관의 부인이 한 증권사 직원을 시켜 집에 있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정황이 있다고 어제(12전해 드렸습니다.(▶ "정경심 자택 PC 하드도 교체 정황"증거인멸 여부 수사그런데 그 증권사 직원이 하드디스크를 바꾸러 갔던 날 조국 장관과 마주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5435156 ]

박원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인 증권회사 직원 김 모 씨는 정 교수 자택 PC의 하드디스크를 지난달 말 교체해줬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지난달 27일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 다음날정 교수의 부탁으로 하드디스크를 사 가지고 가 자택에 있던 PC 2대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해 줬다는 것입니다.

김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교체 당일 자택에서 퇴근한 조국 장관과 마주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장관이 자신에게 "아내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우선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기 사건의 증거를 스스로 없앴다면 증거인멸 혐의가 적용되지 않지만다른 사람을 시켜 증거를 없앴다면 증거인멸 교사 혐의 적용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조 장관이 PC 하드 교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또하드 교체를 포함해 관련 사건에서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없애는 데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펜이 무서운 걸 아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두 부부가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아내의 일을 도와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마치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 같은 뉘앙스(nuance 미묘한 어감의 표현)를 주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독자를 유혹으로 끌어들이고 있지 않는가?
表裏不同(표리부동)한 언론으로 변해도 법적으로 이상이 없고 독자가 한 순간 그 언론을 보지 않아도 다른 독자가 나타나서 읽어주는 상황이 계속돼 가면서 언론의 高姿勢(고자세)는 고쳐지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며 사회는 그 같은 언론처럼 인간까지 변하게 하고 있으니 언론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것인데 과거 독재정권은 자신들의 독재정치를 위해 언론사를 이용한 대가로 눈감아주며 아주 더러운 정언유착을 했던 때문에 대한민국 언론은 대단히 위험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이들은 왜 인간 조국을 무서워하며 떨고 있는 것인가?

 ì¡°êµ­ 법무부장관 입명 모두 6명의 장관 장관급 자리 임명

조국인사청문회는 정직한 것도 죄가 되는 현실을 경험한 것이다.
아직까지 조국 장관은 법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죄를 씌우기 위해 언론은 자한당과 한 통속이 돼 눈에 불을 붙이며 덤비고 있었다.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에서 찾아낼 것이 없자,
아버지가 경영했던 웅동학원도 들썩이게 했지만 찾아낸 것이 신통치 않고,
결국 조 장관 딸 입시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꾸미고 있었다.
한영외고 수준급 성적의 학생을 아주 공부 못하는 딸로 언론은 만들어 버렸다.
가짜뉴스가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돈이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며 조국의 도덕성은 바닥을 치게 만들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인격자라는 것을 우리는 제삼 느낄 수 있었다.
그윽한 그의 勇氣(용기)는 지쳐가고 있었지만 衰退(쇠퇴)하지는 않았다.
용기란 孔子(공자)께서도 인정했듯 知慧(지혜)가 豊富(풍부)해야 하고 어진 사랑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야 용기를 부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한 것처럼 조국은 그의 뜻과 다르지 않게 참고 버티어 내고 있었다.
?
자신이 배우고 가르친 법을 활용해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선량한 방법으로 가장 훌륭한 자신의 기획에 접착시키고자 한 참된 의지의 결실을 맺게 하위 위해서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8년 전 약속한 것 같이 만약 법무부장관에 발탁이 된다면 그의 소임을 지키기 위해 남자의 깊은 우정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Google이나 YouTube에 들어가 ‘8년 전의 예언으로 조회하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두 사람은 그냥 허튼 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볼 수 있지 않을까싶다.
그처럼 두 사람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철저하게 살아왔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의 일부가 半信半疑(반신반의)에 늪에 빠진 나머지 양치기소년의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70여년 세월 속의 37년 독재시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지 않은가?
미 제국주의에 의지한 나머지 권력만을 위해 자국 국민을 멋대로 학살한 독재자 이승만이 원망스럽고,
일본에 빌붙어 출세만을 위해 사나이 손가락의 더러운 피로 일본 왕에게 忠誠(충성)盟誓(맹서)와 더불어 5.16군사정변으로,
4.19청년학도들이 세운 나라를 전복시켜 대권을 쥔 나머지 일본 정권에 阿附(아부외교를 펼쳐가며 나라 외교를 망친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왜 한반도는 둘로 쪼개지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인가?
김일성만 탓할 것인가?
이승만은 우리가 어떻게 상상해야 할 것인가?
그의 죄의 크기와 세력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커져가고 있지 않은가!

수구꼴통입니까

권력이 그렇게도 대단한 것인가?
進步的(진보적사고를 지닌 이들은 수구세력의 過失(과실)과 過誤(과오)를 잡기만을 위해 싸웠다면 보수라고 하는 守舊(수구骨髓分子(골수분자)들은 돈과 명예를 거머쥐기 위해 아까운 청춘들을 죽이면서 권력을 탐냈다.
누가 피를 흘리기 바랄 것인가만,
수구의 過度(과도)세력들은 항상 넘치는 것도 모르고 자신들의 과욕을 탐하면서 배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피를 보고 있었다.
때문에 정치의 ()’자도 보고 싶지 않는다고 하는 이들은 자리를 박차고 깊고 깊은 산으로 들어갔지만 수구분자들은 남아서 돈궤를 지키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며 돈과 여인(여기서는 계집이라 써야 문학적?)과 술을 벗 삼으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그들이 흥청거리는 것이 있었기에 落水(낙수)효과의 경제를 하겠다는 것에 찬성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거지근성[乞丐本性(걸개본성)]의 발로인가 아니면 이조 500년 역사가 남긴 賤民(천민)사회의 잔유물에 근거한 것을 버리지 못하는 습성 때문인가?
서민들은 X돼지처럼 이끌어야 한다는 수구분자들의 殘酷(잔혹)한 哲學(철학)에 만족하는 위인들의 虐待(학대)정신은 참으로 더러워 치가 떨리게 한다.
왜 인간이 인간답게 살자고 하는 데 마치 예속돼가는 종처럼 사는 경제가 좋다고 따르려고 하는 것인가?
서민을 위한 소득주도성장이 그렇게도 嚬蹙(빈축)하다는 말인가?
2030세대 중에도 그렇게 되는 세상이 좋아서 인가?
제발 우물가서 숭늉 달라는 행동은 삼가야 처신을 바로 한다는 소리라도 들을 것 아닌가?
지금 언론이 가지고 노는 국민으로 변해도 좋아하며 박수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구꼴통'은 이제 그만! 지혜로운 어르신 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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