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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일 금요일

조중동은 왜 국민을 무시하나!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취급을 받는 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 시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지나치게 잘난 채 하는 사람들은 판단이 지나칠 때가 적잖으니 口舌數(구설수)에 자주 노출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리벙벙하게 하다보면 눈을 감는 사이 코비어가는 도둑들에게 당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우주시대라고 말하는 21세기에서 1950~60년대에서나 橫行(횡행)하던 말을 꺼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남이 나를 속이게 만드는 자세도 일종의 죄가 될 수 있지 않나?
물론 죽기 살기로 속이려고 덤벼드는 인간이 있다하더라도 내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確固不動(확고부동)한 慧眼(혜안)을 지니고 있다면 누가 나를 속이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속이려고 하는 자를 바로 잡아,
스스로가 제 3자라고 한다면 告發(고발)을 할 것이고,
피해 당사자라면 告訴(고소)하여 자신이 직접 그 자를 처벌해달라고 할 일 아닌가?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론이 거짓을 보도해도 고소나 고발 하지 못하는(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비겁한 성질이 농후한 때문은 고소 고발하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
언론의 橫暴(횡포)가 분명 있는데도 대한민국 법은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는 국희가 있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라는 소리로 떠들며 국민을 빙자하면서 쉽게 빠져나가는 악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있었던가?

 

미디어스가
‘TV조선이낙연-황교안 격차 그래프 왜곡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세심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사물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는 성질이라면 챙길 수 없는보도를 본 사람들은 적잖을 것인데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그런 상황과 상태를 이용하여 怪獸(괴수)같은 언론들은 정치권력과 합세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해 가면서 自得(자득)의 과욕을 아낌없이 취하는 것 아닌가?
일부 착실한 언론이 찾아내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관심조차 없이 넘어가고 말 것인데 반해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에게 주는 피해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독자나 시청자가 고소 고발을 하고 싶지 않으면 그대로 덮어버리고 그 언론을 추후부터는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면 될 것인데 그조차 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자신으로 인해 이웃에 주는 피해도 있다는 양심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또 모를 일이지만 그도 아닌 국민이 있다면 그들은 뭘 보고 뭘 들으며 뭐에 관심을 갖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고로 언론이 시청자든 독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이 그 언론을 차단해버린다면 어떤 현상을 얻어낼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써 했어야 할 일을 아직도 하지 않으면서 조중동만 탓하고 있는 것은 않닌지?

 조중동 광고에 약사들도 뿔났다

조중동은
잘 알다시피 특히 박정희 전두환 두 독재자들의 언론시녀가 되면서 자신들의 ()의 축적은 대단했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지 않는가?
그래도 그 언론들이 버젓이 잘 지탱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그 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가 되는 것 아닌가?
그게 바로 언론의 권력인 것이다.
웬만하면 감춰주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거짓을 보도해도 이념적으로 때려주는 언론이라는 것에 춤추며 기생하고 있는 언론들!
이념만 앞세우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런 언론사를 의지하는 국민이나 그런 언론도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은 독재를 찬양하는 언론을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호응하는 때문에 세계사에 적잖은 파장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대한민국 언론은 조중동이 전부라고 인정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思考(사고)처럼!
결국 자신들이 조중동을 아끼는 것만큼 대한민국 언론의 질은 바꿔지지 않을 것인데 그런 국민으로 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退步(퇴보)는 얼마나 깊어지고 말 것인가?
진보세력이 이끄는 민주주의를 바탕 하여 세계적인 그림의 바탕이 될 때가 적지 않을 것인데 아직도 독재시대 잔유의 언론이 있어 얼마나 많이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는 것인가를 짚어야 하지 않을까?
가볍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아직도 진보적인 사고는 무시하고 사는 것을 어찌하랴!
간단히 말해 보수주의자를 자칭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도 국가를 생각하는(선진국 보수주의자들처럼 애국하는 자세까지 바라지 않고 그냥 나라를 생각하는자세는 갖춰야 하지 않나?
그냥 진보적 민주주의자들이 이끌어가는 데에 편승하여 막연히 寄生(기생)하며 흘러가려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하는 자세만이라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중동의 횡포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인데(독자든 시청자로서 傍觀的(방관적)인 위치가 되지 않을 것인데대한민국에 기생해가고 있는 보수주의자들은 생각조차 없는 두뇌만 모양으로 달고 있지나 않은지?
때문에 심히 遺憾(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 것이며 언론개혁까지 싸잡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조중동과 같이 동행하는 국민으로 남으려고 하는 것인가?
제발 제~발 제~~~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라는 노랫말처럼 조중동부터 싹 다 갈아엎어버렸으면 한다.

 [4·15 총선]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선거 로고송 인기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유산슬이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하기 전 작사가인 김이나(1979~ ) 씨가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이런 글을 지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어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에 이정표를 세워줘요
딱 집어서 그대 거라고
내 맘에 박자를 좀 넣어줘요
쿵 찍으면 딱을 할 게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라라라라라라라
사랑의 재개발

정치적 의미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글이라고 말할 사람은 누구일까만,
이번 21대 총 선거에서 로고송으로 점찍고 있는 여야 두 정당은 벌써부터 이 노랫말을 인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않는 정당)이 이런 노랫말을 인용한다면 그 자체부터 잘못된 선거가 되지 않을지!

 [생각비행] 부끄러운 이명박근혜 9년 : 인터북스

박근혜 탄핵된 것이 정치공작에 의한 것이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자유한국당(미통당 전신)은 국회의원 당시 110명을 살리기 위해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새누리당에서 당명만 바꿔 부르게 만들고 국민이 박근혜 탄핵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길만 찾고 있지 않았던가?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가던 당을 다시 모아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최후의 發惡(발악)을 하며 무소속까지 통합하는 전례 없는 선거를 하기 시작하는 것도 모자라 문재인 정부를 갈아엎자고 하는 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짓인가?
羊頭狗肉(양두구육)식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분명 알면서 이명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정말 이렇게 많다는 것인가?
세계가 웃게 만든다는 것을 그런 국민들은 제발 知覺(지각)하기 바란다.
지금 문재인 정부 코로나19대응을 가장 부각시키고 있는 마당에 다시 이명박근혜 정치로 회귀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건 세계적 ‘Comedy Korean'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나라기차여행(3)-서울로

독재시절 한국 땅에는 밤낮 없는 술판을 벌이고 살지 않았던가?
술로 인한 실수를 두고 술취한 X"라는 단어를 내세워 용서해주는 터무니없는 아량을 베풀었던 국민성!
박정희가 술 고래였으니 그랬을까?
박정희는 스스로 酒色(주색)을 즐기며 흥청거리는 사회로 둔갑시킬 것을 노골적으로 지시했는지 모른다.
경제적인 용어는 낙수효과인 것이다.
재벌이 돈을 벌면 그 직원들이 같이 벌고(환상적인 표현일 뿐 모조리 재벌들의 돈이 됨그 돈이 남아 그 밑으로 흘러내리면 시장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정책이 홍등가로 가게 했고 거리거리에는 술판을 벌려 흥청거리는 거리로 만든 때문에 대한민국의 美風良俗(미풍양속)은 결국 술판으로 변하고 만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을 돌게 한 경제정책이 어느 정도 먹혀들기는 했지만 결코 서민들은 그 모양을 지켜보기만 했어야 했던 처절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나 하며,
더구나 그들 중 상위층들은 서민을 향해 무슨 못된 짓을 했던가?
서민들 알기를 마치 이조 양반이 판치는 시절처럼 시종이나 노예로 認定(인정)해버리는 사회가 돼가며 돈 좀 있다는 인간들은 못하는 짓이 없을 정도(성매매는 물론 마약에다 상상을 초월할 짓까지 할 정도)로 사회는 악의 소굴로 변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 아들 박지만까지 그런 짓에서 해방될 수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시나?
이제는 그렇게 흥청거리던 시절은 버려야 하건만(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때문에 성장률까지 작은 규모로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건만아직도 일부 국민들은 독재시절 흥청거리게 했던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에 쏟아지던 네온사인 밑으로 쏟아지는 인파들의 물결을 그리워하는 애잔한 인물들이 있지나 않은지?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취중의 환상으로 미쳐 날뛰게 해야 독재를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던 그런 암울했던 망각의 꿈속에서 제발 탈출하기 바란다.
건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홍역을 치러야 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싹 다 갈아엎어줘야 할 것인가?
그런 시험 기간이 없는 한 어떻게 세계 최상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저작권없는] 서울/시내/강남 네온사인/간판 영상

살만큼 사는 대한민국이 된지 오래 아니던가?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은 두 번 다시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건만 아직도 꿈을 깨지 못한 국민이 있어 자영업이 안 되는 이유를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할 것인가?
경제학자라면 대한민국 600만의 자영업자들의 수는 지나치게 많은 수치라고 인정하지 않나?
독재정권에서 너무나 많은 세월 동안 국민을 술판으로 끌어들여 홍등가에 물들게 했던 그 시절의 비도덕적 행태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진즉 벗어나야 할 성폭력과 성추행의 나라에서 이름을 지울 수 없다는 것도 인식해야 하지 않는가?
낙수효과는 술판이 벌어지지 않는 국가에서는 지탱할 수 없는 경제정책이기 때문에 온전한 선진국에서는 진즉 버려버린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은 국민을 欺瞞(기만)히며 가능할 것처럼 지나치게 떠들고 있지나 않는지?
미통당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정치 할 수 없는 인물들이라는 것은 이미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나면서 학습을 해버렸는데 복습을 하겠다는 국민들이 그렇게나 많은가?
정말 슬픈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명박근혜의 정치꾼들만이 아닌,
멋대로 미쳐 날뛰는 국민들의 뉘우침이 없으니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제발 IT강국의 국민들답게 건전한 삶은 孤獨(고독)의 獨白(독백)과 같이 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고로 아무 나라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것 아니겠나?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나라는 분명 가능할 수 있는 나라일 것이니 걱정은 덜 되지만시련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빙 돌아와 서있다는 생각이 깊다.

신문브리핑3 "與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野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외 주요기사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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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전망은 간단하다.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양자대결을 현재 실시한다면 이낙연 총리가 차지할 수 있는 표만큼 민주당 의원의 의석수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황교안이 차지할 수 있는 표만큼 자한당 의원이 의석을 가져 갈 수 있지 않을까?
국민들의 지지도는 이낙연 총리에게 40% 포인트 대를 주고 있고,
황교안에게 20% 포인트 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쉽지 않을까?
그 20% 포인트 대도 너무 후한 판단이 될 수도 없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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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는
차기대선 양자대결 이낙연41% >황교안26%’‘라는 제목을 5월 10일에 걸었고,
MBC뉴스는
양자대결이낙연 46%·황교안 29.2%’라고 5월 8일 걸었다.
대선 경쟁을 당장 실시한다고 해도 국민의 심정은 자한당 황교안에게 대권까지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국민들은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국민들이 이젠 제법 많아졌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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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자한당 국회의원들의 장외투쟁으로 완전 마비돼 갈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크게 볼 때 미세먼지 대책도 해결해야 하고 산불재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추경안 의결이 있어야 하는 대 국회 각 상임위는 멈춰서버렸고 자한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의견만 청와대로 넣으며 국민의 정확한 審査(심사)를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다.
자한당 지지율이 30% 대까지 올려놓은 리얼미터의 충성어린 空德(공덕때문에 그 축을 흔들면서 獨斷(독단)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자한당이 되고 있다.
박근혜의 당(자한당)은 원래부터 확실하지도 않을 수 있는 지지율에 의지하며 국민의 원성은 모른 채하고 구렁이 담 넘듯 하다 결국 박근혜 탄핵!”이라는 최악의 수준 높은 판결까지 받고 말았는데,
아직도 고개 숙여 深思熟考(심사숙고)할 생각은커녕 고개 빳빳이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1독대만 외치면서 황교안 자신이 마치 대권이라도 잡은 것처럼 집회장소 단상위에 빨간 카펫을 깔아놓고 權威(권위=독재자들만의 특허권으로서 권력의 위상)를 상징하며 국민은 저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자세로 一貫(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국민은 X돼지로 인정하며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결국 대한민국은 그런 길로 가게 되기만 바라는 국민의 일부가 있어,
어디서든 최고의 자리에서 국민을 호통 치기만을 바라며 기대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민주주의라는 틀 밖으로 뛰쳐나가 노예의 근성에 억매이기만 바라는 국민들이 정말 그렇게 많을까?
자한당의 꾸밈에 다른 어떤 국민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지지율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탄핵을 당한 박근혜 정권의 총리까지 한 사람에게 목을 매는 국민들이 그렇게도 많다(지나가는 국민 100명 중 20~30)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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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시절 청년 일자리가 마련되지 않자 그들도 청년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없다는 것인가?
박근혜도 수십조 원을 실업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었다.
민주당은 그때마다 추경을 반대하더라도 자한당처럼 노골적으로 국민을 괴롭히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는데 자한당을 따르는 국민들이 정말 있다는 것인가?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에게 못할 짓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가?
아직도 문 대통령은 권위보다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니란 말인가?
청와대로 들어오는 국민 청원만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야당 눈치 볼 것 없이 처처에 다니면서 국민들의 하소연에 더 많은 경청을 하며 다녀야 할 것으로 본다.
민생을 살려야 할 것이다.
국회가 돌아가기 원한다면 대통령이 시장도 가고 길거리 유세를 하며 국민의 난처한 점을 파악하면서 국민의 聲援(성원)을 받으면 자한당이 장외로 나갈 이유가 없지 않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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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대표가 대통령과 회담을 하여 힘든 난국을 풀어보자고 하는데 자한당 114명 국회의원을 앞세워 자한당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이 식물국회를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이 대권 욕심에 가득하여 길거리 빨간 카펫을 서로 많이 밟겠다며 우위를 가려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황교안은 대통령과 같은 급이라며 1독대를 위해 나머지 3당 대표들도 1독대를 하자고 한다.
대통령은 아무 일 하지 않고 놀면서 야 4당 대표만 나흘 동안 만나야 하나?
한 번에 해결 될 수 있는 일을 자한당의 황교안 한 사람 때문에?
독재자들이 즐겨했던 權威(권위)에 치우친 나머지 국민들에게 나 황교안은 문재인 대통령과 맞먹는 인물이다!’를 그렇게 외치고 싶은 것인가?
그렇게도 국민들이 황교안을 알아주지 않고 있는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조차 모르는 것은 아닐 테지?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면 사랑과 겸손은 알만한데 그조차도 없다는 것인가?
도대체 교회에서 터득한 것은 뭐가 있기에 교인들이 황교안을 그렇게도 좋아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가?
오직 風聞(풍문)일 뿐인가?
국민들은 벌써 권위를 버려버린 문재인 정부에 기대어 좀처럼 황교안의 권위주의 쪽으로 움직이려고 할 수 있을까?
이낙연 총리의 겸손도 문재인 대통령 못지않은데 그렇게 해서 차기 대권을 휘어잡을 수 있겠나?
그래서 21대 총선은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의 지지율에 따라 각당의 지지도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황교안을 찍어봤자 모조리 死票(사표)가 되고 말 것인데 아직도 자한당에 목매인 나향욱이 말한 국민은X돼지가 있을까?
지나친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확실한 지지율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매주일 내놓고 국민을 꼬시려고 하는 여론조사기관이 참으로 한스럽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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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있는 한 국회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어있는 국민들은 벌써 잘 알고 있지만,
나라가 돌아가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돈 많은 자들의 노예가 돼도 좋으니 명품으로 자기 주위를 도배질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바라는 국민들이 없지 않으니 제발 깨어나길 바란다.
진실로 자한당은 그런 나라를 만들 수도 없고 만들 지혜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발 민주주의 사회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
서로를 아끼면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부강하면서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나라가 됐으면 한다.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사회(자한당은 문재인 정부가 죽기만 바라고 있다)가 아닌 서로서로 화목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나라가 되길 바란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의 편의를 도모하며 서로 간 양보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게 함께 단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시기와 질투가 아닌 타협과 善意(선의)로 조화로운 나라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자한당이 정말 이런 것들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일까?
사려깊이 생각하고 항상 깨어있는 국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이승만이 왜 하와이로 망명을 가지 않으면 안 됐었고,
200여 여인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자가 왜 김재규 열사의 총탄에 悲鳴(비명)으로 갔어야만 했으며,
12.12군사반란의 주역이자 5.18광주학살의 총책으로 알려지는 전두환 독재자가 지금껏 재판을 받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들에게 진보진영에서 정치적인 탄압만 하고 있다고 보는가?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당한 행위를 했는데도 대한민국 진보계층이 나빠서 정치적인 학대를 한다는 말인가?
인간에게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데 억지가 선의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어쩔 수 없을 것이지만 억지는 억지고 선의는 선의라고 생각하는 이라면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본다.
고로 국민들이 깨어난다면 그 나라 미래는 영원하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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