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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금요일

"빨갱이"라고 말하는 자는 친일파?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 빨갱이라는 단어가 살아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내부에는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차명진 정진석 한선교 김현아 정용기 민경욱 같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막말의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이 12명만 있어도 자한당은 매일 교대해가며 막말잔치로 돼지 국민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처럼 매일 자한당은 막말을 뿜어내면서 돼지 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아가면서 ()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며 虎視耽耽(호시탐탐노리고 있다.
자한당 전신 독재자들이 뿌려놓은 마약 같은 잠(하루가 멀다 하고 술판을 벌이게 하여 술판문화에 취해 시장경제를 살려놓은 것처럼 꾸몄던 잠)에서 깬 국민들에게까지 침투하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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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자유당이 이끌던 이정재 같은 정치깡패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기봉을 앞세워 놓고 이승만은 산삼뿌리나 먹어가면서 고령의 나이를 더 지탱하고자 안간힘을 쏟고 있었던 독재시절 나왔던 빨갱이라는 말에 어린 아이들까지 치를 떨게 했던 그 단어!
일제가 만들었고 이승만 정권에서 크게 확장 활용시킨 단어 빨갱이!
자한당은 그 단어가 없으면 죽은 정당으로 생각하는 게 틀리지 않다고 본다.
6일 차명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자한당 당협위원장(이하 차명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문장을 넣어 또 막말을 시도하면서 자한당이 역성을 들어줄 것을 주문하는 기사가 났다.
불과 3일 전 차명진은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라는 소리로 황교안 대표로부터 재발하면 응분의 조치라는 엄포를 받았지만 또 막말로 선량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4.16 참사 기념일 전에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는 말로 차명진은 세월호 유가족을 凌蔑(능멸)하고도 모자라 시시때때로 아픈 상처를 때리고 또 때려놓고 말았는데,
아니 그의 막말들은 마치 소설처럼 길고도 긴 略曆(약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자한당은 그를 놓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약산 김원봉의 조카인 김태영 씨가 한 말 중에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빨갱이를 계속 만들어내거나빨갱이 프레임을 덧칠해야만 유지되는 듯한 대한민국 보수의 정치철학이 유감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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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이 존재하고 있는 한 빨갱이라는 단어도 사라질 수 없다는 말이다.
이승만이 그 말을 즐기며 좌파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몰살시키려고 했었으니까!
민주주의라는 美名(미명)을 쓰면서 이승만은 좌파와 빨갱이를 만들어 죽이고 또 죽여가면서 한반도 땅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한 보수라고 자처하는 가짜 보수들은 색깔론을 앞세워가며 국민들을 糊塗(호도)시켜가면서 바보로 만들려고 하는 전술을 쓰겠다는 정책이다.
차명진처럼 아주 작은 틈만 나도 이승만 당시 정권욕에 불타던 정치깡패들의 울타리를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서북청년단을 만들어 대신 진보적 사고를 가진 이들을 살해시켰던 정권의 시녀들처럼 지금 틈만 나면 대통령까지 연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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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차명진 "문재인은 빨갱이또 막말..與 "영구 축출해야"’라는 제하에,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외쳐야"..세월호 이어 또 막말
민주 "막말 경쟁 부추기는 게 한국당 공식 입장이냐"
박지원 "현충일 기념사에 불만 있어도 이건 아니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세월호 막말'로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로 부르며 또 한번의 막말을 뱉어냈다.

차 전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若山김원봉(1898~1958)의 공적을 인정한 발언에 대해 불만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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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 의원은 "김원봉이 누구인가김일성 정권 권력 서열 3, 6·25 남침 최선봉에 선 그 놈이다"라며 "그런 놈을 국군 창설자라고이보다 반(국가적반 헌법적 망언이 어디 있는가그것도 현충일 추모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내가 더이상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나한국당 뭐하냐이게 탄핵 대상 아니고 뭐냐?"라며 "우선 입 달린 의원 한명이라도 이렇게 외쳐야 한다.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적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지난 416일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을 겨냥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그는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쳐먹고찜 쪄 먹고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했다.

이로 인해 한국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음에도 차 전 의원은 반성은커녕 "저는 사적으로,공적으로 세월호 괴담의 피해 당사자"라며 "피해 당사자가 절박한 상황에서 분노를 표현하는 글을 쓰면 안되냐"라고 변명해 비난을 자초한 바 있다.

차 전 의원이 문 대통령을 향해 막말과 색깔론을 꺼내들자 더불어민주당은 강한 어조로 그를 성토하고 나섰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은 약산 김원봉 선생의 월북 전후 행적을 구분해 공은 공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애국에 대한 통합적 관점을 말한 것"이라며 "이를 이념 갈라치기로 활용해 대통령에게'빨갱이'라며 입에 담을 수 없는 비난을 퍼부은 차 전 의원의 입장은 한국당의 공식 입장이냐"고 따져물었다.

이 대변인은 "그렇지 않다면 지난번처럼 면죄부 주기식 징계로 막말 경쟁을 부추기지 말고 이번 기회에 차 전 의원을 당에서 영구히 축출함으로써 공당으로서의 위엄을 세우라"고 일갈했다.

다른 당에서도 차 전 의원의 막말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 황교안 대표가 처음부터 막말 발언에 대한 단호한 책임을 물었다면 여기까지는 진화하지 않았다"며 "문 대통령의 현충일 기념사에서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한 언급에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을 빨갱이라 하면 선출한 국민도 빨갱이냐"고 반문했다.(뉴시스;2019.6.7.)

a�?i??i?¸=e?´i??i?¤a�?i ?i?  e¸°i?? = e¬¸i?¬i?¸ e?�i?μe ¹i?´ 6i?¼ i??i?¸ e??i??eμ¬ eμ­e|½i??i?¸i??i¶ⓒi??i??i?? i?´e|° i ?64i?? i??i¶ⓒi?¼ i¶?e??i??i??i?? i¶?e??i?¬i??e³  i??e?¤. 2019.06.06. photo1006@newsis.com

분명 문재인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 이념을 뛰어넘어 생각해볼 문제라는 말을 전제하고 약산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달은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가슴을 비우지 않은 상태에서 사물을 보는 습성을 지녔기 때문에 막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
이념을 앞세우지 않으면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보는 그 자체부터 문제꺼리인데 황교안 대표부터 좌파독재자라는 말과 김정은 대변인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隱喩的(은유적)으로 빨갱이라는 개념을 씌우고 있는데 저들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 것인가.
국민들이 고쳐주지 않으면 정말 힘든 일이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간단히 21대 총선에서 자한당 의원들의 씨를 말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자한당 정치꾼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국민들은 ‘X 돼지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정신이 깬 이들이라면 더는 자한당 의원들을 국회로 보내지는 않을 것으로 미룬다.
왜 국민들을 돼지로 인정을 받으면서까지 자한당 인사들을 국회로 보내려고 하는 것인가?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당 시절(박근혜 정권 시절교육부 나향욱 당시 국장으로부터 흘러나온 말이다.
국민들이 좀 더 차분하게 안정적이면서 예리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은 때문에 정치꾼들로부터 국민은 돼지 취급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 것이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자한당을 좋다고 하는 이들은 어쩔 수 없다지만 잠에서 깬 이들까지 막말잔치를 하는 정당이 좋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일 아닌가?
진실로 대책이 없는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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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아니라면 누가 빨갱이라는 단어를 쓸까?

대통령이 한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겠다는 자한당의 속내를 안다면,
더해서 국가와 국민이 조용하고 찬란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되고 싶다면 상대가 원하는 말의 본의까지 꿰뚫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약산은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암살당할 것을 알고 북으로 갔고,
북한에서는 중국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는 핑계로 국제간첩이라는 죄를 씌워 숙청된 인물이다.
임시정부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총력을 다 한 인물인데.
그의 깊은 사고를 안다면 최소한 동정이라도 갖출 수 있을 것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들도 있다는 것은 김일성에게 속은 죄가 크기 때문인 것이다.
6.25한국전쟁 당시에는 남쪽으로 총부리를 돌렸으니 할 말은 없다고 하겠지만
이승만의 정권욕만 과하지 않았다면(지금 같은 시절만 유지되고 있었다면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동정어린 생각만이라도 하는 국민이 되면 어떨 것인가?
가짜 보수들이여!
돼지가 되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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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골수까지 인류 적대 막말의 자한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더니 2.27 전당대회에서는 판을 깨며 독약을 입에 물었고,
 이번에는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해 치 떨리는 말까지 나왔다.
기성세대들이 온전했다면 자신들의 잘못(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잘못)이 있었을까?
4.16참사가 일어나게 된 동기도 공무원들의 紀綱解弛(기강해이)가 그 원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밝혔다.
어디든 돈만 주고받으면 무마해주고 비행이 자행돼왔던 현실 때문에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그 까닭으로 돌리기는 했지만 박근혜 정권에서 책임 진 사람은 없다.
그 나물에 그 밥처럼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는 자세가 전혀 없었다.
서로를 덮어주기 바빴기 때문에 잘 못한 사람은 없었다.

 한국당 대혼돈…참패 책임론·쇄신방향 싸고 분분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15일 "지금까지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제외하고는 책임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며 정부 책임자 17명의 이름을 공개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수사 방해와 진상 은폐로 책임자 처벌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4.16연대는 5년이 지난 이때가 돼서야 그들을 벌해야 한다는 것을 발표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지난 박근혜 정부를 탓하지 못한 것에 확실하게 집고 가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한당은 이걸 트집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할 수 있었던 것을 이제야 들고 나왔다는 거다.
국민의 뜻에 입각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 스스로 적폐청산을 먼저 시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 알고 있을 것인데 말이다.
4.16연대의 계획이 나오자 자한당 내부에서 불끈하고 나선 인물은 차명진(1959~ ) 전 의원과 정진석(1960~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구 의원이다.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차명진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jmc@newsis.com

차명진 현 자한당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하 차명진)은 15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찜 쪄먹고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

"그들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사실과 다름) 받아 이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 들었다."
"귀하디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나 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

"문제는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횡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탓이오내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

"자식 팔아 내 생계 챙긴 거까진 동시대를 사는 아버지의 한 사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프니 그냥 눈감아줄 수 있다."
"그러나 에먼 사람한테 죄 뒤집어씌우는 마녀사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해당자를 죽이는 인격살인이다."

정 의심스러운 거 있으면 당신들이 기레기들 꽉 잡고 있으니 만천하에 폭로하라대신에 그거 조사해서 사실무근이면 지구를 떠나라.”
지겹다.”

차명진은 '세월호 유가족들'이라고 지칭했던 대상을 '세월호 유가족들 중 일부 인사들"로 수정한 뒤에도 논란이 계속 일자 게시물을 삭제했다그는 현재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1대 총선에 출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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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이하 정진석)은 16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죠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게시글을 적고 파장이 커지자 문제가 된 글을 삭제했다.
정진석은 "유가족에게 한 말이 아닌 정치권을 향한 일반적인 말"이라며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꼬리를 뺐지만,
그에게 한국 정치 커뮤니케이션 학회는 '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의 '품격언어상'을 수여했다는 뉴스도 있다.
누리꾼들은 발끈하고 나섰다.
"SNS에 추모가 이어지는 게 징글징글하다는 식의 막말을 하는 사람에게 바른 정치언어상을 준다는 사람이 누구냐"
"정 의원은 받은 상을 반납해야 옳다"
"저런 상은 누가 선정해서 주는 거냐"
"진짜 역대급 블랙코미디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며 뉴시스가 적었다.

 ë‚´ì¼ 한국당 윤리위 회의…중징계 확정 시 ‘5·18 폄훼’ 김진태·김순례 피선거권 박탈

금년 2월 8
자한당의 김진태(춘천지역구이하 김진태의원과 이종명(비례대표이하 이종명의원이 공동주최로 국회의원회관을 빌려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열게 마련하고 지만원 씨를 연사로 초대했다.
지만원의 2000년부터 시작된 5.18에 북한군 광수(광주특수군침투의 가짜뉴스가 계속됐고,
이종명과 김순례 의원(이하 김순례)이 나서서 광주민주화운동을 貶毁(폄훼발언하고 있었다.
5.18민주화운동을 이종명은 전두환 정권 당시 언급한 '폭동'으로 언급했고,
김순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는 망언을 해 전 국민적으로부터 公憤(공분)을 사게 했다.
하지만 그 때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의 지지도가 높아지면 또 국민으로부터 怨聲(원성)을 들을만한 짓을 하곤 하는 자한당의 속내는 빤하다.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미지근한 중도 세력들에게 세뇌를 시키려는 속셈이다.
제발 눈을 뜨고 멀리 바라보는 국민들이 됐으면 하는 데 당장 급한 입만 위하는 개돼지 같은 자세를 버리지 못하니 저들의 개돼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국민 질문에 답하는 문 대통령

지금껏 국민을 국민답게 인정했던 정권이 얼마나 있었던가?
민주주의를 인정할 수 있었던 정권이 얼마나 됐었던가?
무슨 일이든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일관하는 자한당의 Tackle에 걸려 국회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으니 되는 일이 아무 것도 없어 문재인 정부가 기획하는 데로 지향할 수 없다는 것은 왜 간파하지 못하는가 말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장관으로 두게 한다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빤한데 저들의 욕심에 차지 않는 이들은 무조건 반대만을 하는데 국가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인가?
정권을 저들에게 주는 그 때부터 북한의 도발은 또 시작될 것이요 세계로부터 불신을 받게 될 것이 빤한 세상이 그리도 좋던가?
언젠가는 국민들이 알아내겠지만 지금 대한민국 상황은 정말 암울하다는 것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잘 갈 수 있는 길을 제대로 못 가게 막는 정당이 그리도 좋다는 말인가!
도대체 어떤 두뇌들을 가졌다는 말인가?
막말을 할 수 없게 막는 것도 국민이거늘 왜 그렇게 모르는지...
대한민국 국민은 막말당을 괴물 중의 괴물로 키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의 앞길에는 어떤 길이 나타날 것인지?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발언의 진원지는 자한당이 아닌가?
좋은 사람이 나쁜 사상을 갖은 이보다 더 많기 때문에 세상은 그런대로 돌아가지만 좀 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얼마나 더 좋은 길을 가게 될 것인가?

차명진 전 의원이 삭제한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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