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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수요일

미국은 코로나19백신 6월에 결론?



코로나19 백신 나올 수 있는가?


미국 RadioKorea News
미국 코로나 백신 인체실험 착수, 내달 결과 기대라는 제하에
화이자 제약회사는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 의과대학과 맨하튼에 있는 뉴욕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개발 중인 4가지 백신 후보들을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건강한 자원자 360명을 모집해 두 곳에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백신을 주사했으며
3주후에 두 번째 주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화이자사의 백신을 주사 맞고 있는 자원자들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미국인들로 나타났으며 노년층 자원자들도 등록받고 있다

화이자는 4가지 코로나 백신 후보들을 실험해 사람에게 가장 안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잘 막아 낼 수 있는 최상의 백신을 하나하나씩 추려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체 실험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오기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아줄 백신이 탄생할지 예의주시 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징에 대한 예상하지 못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백신의 효력이 아주 작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지라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의 현실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의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 일은 실패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실험이 잘 되기만 기대하는 심정은 누구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사고 정신적인 이념이 바뀌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코로나20도 21도 ...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가 너무나 다각적 특징으로 스스로 체질의 변형을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까지 그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와 원인도 불분명하다고 보는 게 정답 아닌가?
?
인간들의 속내가 각자 다 다르듯 이 병원체의 성질 또한 다른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들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인간들이 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들도 바꿔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련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젠가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극심한 자연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 한 어림도 없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코로나 저장고’ 관박쥐 더 있다…친척뻘 잎코박쥐 4종 새로 발견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박쥐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말았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속이 좋다며 침투하게 됐을까?
박쥐의 몸속에서 살면 그렇고 그런 것들이 인간과 다른 동물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왜 해악의 독소가 될까?
이것들은 인간도 짐승도 다 좋다고 하며 더구나 이상한 세상에서 정말로 아주 제일 작은 보이지 않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자연의 눈으로는 불 수 없는 물체 아닌가 말이다.
인간들이 얼마나 깊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자연이 인간 삶의 방식까지 온통 뒤집어 엎어놓겠다는 것인가.
인간 각자가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런 질병은 언제든 창궐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코로나19는 내 삶의 일부도 변형시켜가면서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것들이 인간 삶의 방식을 얼마나 뒤집어 놓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10년 후에는 지난 10년은 100년의 세월 동안 바꿔진 것처럼 뒤엎어놓지 않을까 의심까지 해본다.
코로나19가 잠시도 궁둥이를 붙이고 살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들이 그만큼 자연에 대해 마구잡이 짓을 殘行(잔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탄생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 모두가?

국내 코로나19 환자 295명 '렘데시비르' 투여 받는다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코로나가 대한민국을 크게 바꿔줄 것!



코로나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서로 간 악수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든 코로나19로 인해 팔꿈치를 대는 인사도 등장하고 어떻게 하든 약간이라도 접촉하는 행위의 인사법이 등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기는 마찬가지 같다.
자연은 자꾸만 인간과 인간 사이를 벌려야 한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데 반해,
인간은 눈치조차 없이 아직도 손을 잡아야만 인사를 한다고 생각에 빠져 있잖은가!
벌써부터
Smart Phone(스마트폰시대가 돼가면서 우리는 점차적으로 친구들과도 거리 두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도 조금은 쉽게 해결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각하는 갈대들은 의문시 되는 사항이 있으면,
가장 먼저 스승에게 물어 해결하던지 스승이 가까이 없으면 형이나 친구 아니면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던 과거보다 더 빠른 방법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아주 쉽게 해결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홀로 서기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갈대로 변하기 시작했다.
IT시대는 각각의 외톨이들로 만들어가면서 언제든 어디든 항상 손바닥에는 스마트 폰이 자리하고 있어 집단적 보다는 단세포 인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땅 집고 헤엄치기로 변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 견딜 수 있는 그러한 시기에 맞게 세상도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단체가 몰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운동들이 있으니 조금만 방법을 바꾸면 쉽게 해결 될 것으로 본다.
코로나19의 성질을 보면서 인간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들이 세상을 바꿔버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변하게 했다.
그냥 그런대로 아주 싫게 되지는 않았으니 그나마 천만다행한 일 아닌가 싶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의 기본적 틀을 엄청 바꾸고 말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으니 세상 사람들은 잠시 混沌(혼돈속에서도 즉시 새로움을 찾게 될 것으로 본다.

 

날이면 날마다 세계 코로나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을 뿐 줄어들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철통방어의 대한민국만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기백만 명이 감염됐고 완치에 가까운(코로나19는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게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어 자신 있게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어 유감완치자들도 곧 100만 명에 치닫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안타깝게 아까운 생명을 잃은 수자도 매일 같이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수는 쉽게 적기가 난감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세상살이를 마치 장난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에도 수없이 變化(변화)와 進化(진화그리고 미친 정신으로 復活(부활)도 서슴지 않는 지도자를 둔 미국이 세계에서 확진자(다음 일주일 내 100만 명 육박)도 가장 많고 사망자(곧 5만 명 육박)도 최고로 많은 나라가 돼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국가최고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교훈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세상에서 가장 愚昧(우매)한 사람들과 가장 착한 사람들에게 동시에 일깨워주고 있는 중 아닌가?
돈이라면 마치 돈에 환장한 사람처럼 경제경제경제!”만 외치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도 宇宙(우주탄생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가를 만들어버리고 말았지 않았던가?

 마이너스 유가[횡설수설/박중현]

원유가격이 마이너스 40달러 라 하는데 사가지 않는다?

연합뉴스는
‘40달러 준대도 살 사람이 없다?수요 실종에 '마이너스 유가'’라는 제목에,
1배럴의 원유를 사서 가져가면되레 40달러를 주겠다는데 사갈 사람이 없다는 세상은 석유발견 이후 사상초유의 奇現象(기현상)처럼 나오고 있다.
20(현지시간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는 것이다.
그날 장중 최저치는 -40.32달러까지 폭락했었다.
오전 개장하자마자 급락하면서 10달러 선이 무너졌고 오후 들어서는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했고마감 직전 -10달러 부근에 머물다 결국 -37달러에서 종가를 쳤다는 것은,
아무리 원유가가 싸도 각 나라마다 보관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5월 선물에서 이처럼 가격이 하락하게 된 이유는 벌써 두 달 가까이 모든 기업들이 거의 모두 작업을 중지했고각종 항공기는 활주로 위에 서있으며수많은 자동차들도 주차장에서 잠자고 있어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서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
더 이상 급락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 볼 때 이건 한편의 예고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
먹고 사는 경제가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그저 억지로 인간의 힘으로만 밀어붙이려고 하다 自然(자연)의 거센 힘에 인간들이 내몰리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2500여 년 이전 老子(노자)께서는 자연의 ()함을 항상 깨닫고 無爲(무위정치를 부르짖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 국가 지도자들이 즐비하니 자연이 인간에게 교훈을 던지고 있잖은가?
世紀(세기)의 변화를 맞게 될 것인데 우리는 아직 준비한 게 없지 않은가?
코로나19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바꿔놓고야 말 것인가?

[MD포토] 이용찬-김대한 '승리의 발 하이파이브'

하이 파이브(high five) 대신 토우 파이브(toe five)?

인간들끼리 선량하게 改善(개선)을 위해 꾸리고 집합하는 게 아니라 악의 늪으로만 沈潛(침잠)하는 꼴을 보기 싫어했던 자연이런가?
사람들끼리 가까워지지 말라고 하질 않은가!
고왔던 ()을 두지 말고 가족 간에도 멀어지라고 하질 않는가!
인간들이 무엇을 그렇게 잘 못했기에!
인간들끼리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인사조차 더 가깝게 끌어당기던 인사는 하지 말라잖은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지도 않는 인사는 할 필요가 없다며 멀어지자고 하는 꼴을 우리 스스로 개발하고 있잖은가!
서로 간 손아귀의 힘으로 상대를 겨뤄보던 트럼프 꼴이 보기 싫었을까?
손바닥도 맞대지 말라잖은가!
상대를 너무 계산적으로 만남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인가?
앞으로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밀어내는 인사로 바꾸라고 하질 않는가!
?

[포토] 로하스, 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 

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난 다음 발로 비접촉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해서 스포츠조선은
로하스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라는 보도를 했는데 그 상황과 말의 뜻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도 본다.
하이 파이브는 어디까지나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을 높이 올려 다섯 손가락을 편 상태로 손바닥과 손가락끼리 까지 아주 가깝게 맞추자고 하는 행동인데 반해,
운동화를 신은 상태에서 접촉조차 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니 그 말과 단어의 의미가 맞지 않는다.
고로 적당히 이름을 지을 생각하지 말고 격에 맞는 말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본다.
일간스포츠는
두산 이용찬 권민석우린 발로 하이파이브라는 제목을 올려 발과 발을 들어 올려 안쪽으로 부딪는 인사를 하고 있다.
그도 #하이파이브는 될 수 없으니 단어와 행동이 일치하는 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젠 인사조차 가까이서 하지 말고 멀리서 입을 통해 말로 하라고 명령하는 자연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싶다.
새상(새로운 세상)은 인간의 인사 방법부터 바꾸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한 것 같지 않는가?

실업 대란 가시화…미국 이어 스페인·오스트리아·프랑스 등도 속출

날이면 날마다 지구촌은 실업자로 변해가고 있다

세상 각자 직업까지 바꿀 것 같은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한국판뉴딜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문재인 대통령 의지를 받들어 적절하게 변화돼가고 있는 것 인가?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것인지 제일 먼저 반응을 한 것인가?
뉴시스는
통합당 강원도당 '정부·여당에 협조하겠다비판 태도 전환 눈길이라는 제목을 걸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남북철도와 도로가 동쪽으로 먼저 올라갈 것을 내다본 강원도는 곧 금강산 관광이 개시될 것을 직감하고 하는 소리 아닌가?
개성공단도 이젠 열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던가?
더해서 대한민국도 지진대비 건물로 축적하는 사업도 있을 것 같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새로운 개척을 하겠다며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상은 온통 실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유럽 실업자만 얼마나 늘어나고 말 것인가?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EU 27개 회원국과 영국에서 전체 일자리의 26%에 달하는 최대 5900만개가 위태롭다고 분석했다는 보도이다.
한국경제TV
'유럽 일자리 26% `위태`코로나19로 1,800만명 휴직·해고'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사람과 사람의 협력이 필요치 않는 일들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도 해본다.
인간들이 협동의 고마움을 모르고 있어 이런 변화가 찾아오고 있는 것인가만,
좌우간 가까이 붙어 일하는 일보다는 멀리 떨어져 일해도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은 분명하니까 크게 걱정할 일도 없지 않을까?
이제는 모든 게 기계화시대를 넘어서 4차산업혁명 시대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하는 입장이니 불가능 할 것도 없지 않는가!
아마도 대한민국으로부터 시작된 胎動(태동)은 한반도에서 극변하는 세상으로 변해갈 것 같은 느낌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잖은가!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가로 만들기 시작하고 있는 중?
영광은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지만 태동의 원천은 자연을 지극히 사랑한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시작돼가고 있지 않았는지 우리는 눈여겨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후일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프로 보는 코로나] 차트를 벗어난 미국 실업자 수

미국 실업자수도 기천만 명이란 뉴스가 나온 지 오래이다.
이런 생태로 각 국가는 구조조정까지 할 것 같은 낌새도 없지 않으니 직업을 놓친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고 트럼프까지 시위를 부추기는 트윗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현실이 왜 이처럼 어설픈가?
공화당까지 트럼프의 언행에 항의하는 말들이 쏟아지자 트럼프도 시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소리에 미국형 태극기부대(미 극우세력)들도 주춤거리고 있단다.
트럼프가 이대로 가면 미국경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제멋대로 생각나는 그 순간의 기분대로 깊은 생각도 없이 깊은 지식도 갖춰있는 것 같지 않게 그저 막연한 상황처럼 말하는 트럼프를 미국 국민들은 얼마나 믿고 있을까?
한국인들 중 인내심이 있다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트럼프를 안고 갈 생각의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가 멋지게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던 어리벙벙한 사람들도 이젠 책임질 말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4년을 미국 시민도 이젠 확실히 겪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트럼프는 민주당 주지사들을 상대로 헛발질을 하며 그런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거의 확정자)은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현역 대권주자와 겨누는 대선에서는 거의 상대후보자가 낙선한 적이 많다.
금년 미국 선거전에서 민주당이 어떻게 꾸려갈 수 있을지?
세상은 지금부터 극변하기 시작했고 바꿔야 할 시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부터 태동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아닌가싶다.

 코로나19, 치료제 나오나?

2020년 4월 8일 수요일

단 것은 독이 될 수 있지만 쓴 것은 약도 된다



누가 한국인에게 돌을 던지지 않을 수 있으리?

세계적으로 급파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으로 인해 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만 얄밉게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仙人(선인)들의 행보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까지 사제기가 극성을 부리며 마켓진열대들은 코로나19에 대한 空虛感(공허감)을 일으키며 사람들 가슴을 싸늘하게 하고 만다.
미국은 때 아닌 상황까지 벌어지며 소리죽여 가슴을 움켜쥐게 하는 사태까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게 했다.
급속하게 총기와 실탄을 사제기 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늘면서 폭동의 전초를 실감하게 하는 장면들?
어찌 놀라지 않을 것인가?
세계적으로 사회 규율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나라,
선진국 반열에 들어가 있는 싱가포르까지 사제기는 예외일 수 없었고 결국 한국에 손을 내밀며 다가오는 외교적 진풍경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흥미롭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대한민국은 사제기커녕 누구하나 동요됨 없이 거뜬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잘 꾸려가고 있다는 말인데 야권과 언론은 틈만 나면,
문재인 때려죽일 자세를 놓치지 않고 그들만의 정권을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를 때리기 작전에 한 치의 소홀함을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앞으로 선량한 사람이라면 그 누가 대권을 잡겠다고 나설 것인가?

 미국은 사재기, 유럽은 국경폐쇄...코로나19 확산에 혼란(종합)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주의(사보정치꾼(올바른 정치는 관심조차 없는 인간들이 선거철만 되면 표를 달라고 악을 쓰며 선동하여 당선되는 자)들은 정치를 잘 한 것인지 잘 못하고 있는 것인지조차 分揀(분간)할 수 없는 청맹과니 짓까지 해가며 오직 권력만을 위해 국민들을 일종 한 표의 先物(선물)처럼 생각하고 있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는다면 어떻게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이 안 되는 당지도부가 김대호(1963~ , 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를 관악갑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는 자신에게 호의하지 않는 3040세대를 생각조차 없는 세대라며 파격적인 言辭(언사)로 물리쳐버렸고,
누구든 노인이 되면 조건 없는 장애자가 된다고 했다.
결국 늙은이는 오래 살지 말고 죽으라고 한 말과 뭐가 다를까?
자신은 천년만년 늙지 않고 살 것처럼?
변명은 했지만 말에 와 의 차이조차 모르는 사람을 내세운 미통당의 책임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만,
미통당 지도부는 칼날 같은 제명처리를 해서 결국 관악갑에는 미통당 후보자를 등록하지 않은 것처럼 되고 말았다는 뉴스다.


노컷뉴스는
통합당 최고위 "차명진 심각한 우려 윤리위 개최 요구"’라는 제하에,
과감하지 않고 어영부영할 것 같은 소리만 나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서 자신의 자식이 세상을 등진 인물이라면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을 때는 항상 상대의 입장에 들어가 易地思之(역지사지)하는 자세로 마음을 가다듬으면 될 것을 그 조차하지 못하는 위인이 어떻게 국회의원까지 될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를 공천한 위인들은 또 어떤 인물들이란 말인가?

 [윤정호 앵커칼럼] 진짜보수, 가짜보수

대한민국 似而非(사이비)보수언론 같은 데서 국민의 일부를 糊塗(호도)시켜주지 않는다면 감히 사이비보수주의자 같은 인간들이 피선거권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1세기를 넘나드는 친일파 사이비보수언론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지금껏 독재주의자들의 천국이 됐었고,
그들에 의해 완전히 세뇌되고 만 국민들은 지금껏 친일의 토착왜구들이 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옹호해주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끊어냈어야 할 썩고 있는 검붉은 핏줄을 계속 이용해서 정권을 잡아왔던 사이비보수주의(이하 사보정권이 지금도 橫行(횡행)되며 선량한 국민들을 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 사보 언론과 사보 정치꾼들이 합작이 돼 대한민국을 슬프게 했는데도 완강히 끊어내지 못하는 것은 언론의 책임이 제일 큰 것인데 문재인 정부로서는 어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들을 보도할 수 없게 한다면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증명돼 사보들에게 도리어 언론박해라는 힘을 실어주는 구실만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최소한 깨어있는 국민들만이라도 사보언론의 뉴스와 모든 지면을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차차로 그들의 진출을 막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좌우간 사보언론들로 인해 문재인 정부는 날마다 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틀리지 않다.
세계는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조치를 잘해 모든 국민들이 안정을 쉽게 취할 수 있다고 부러워하고 있는데 사보언론은 문재인 정부 비하하지 않으면 다행이고사보정치꾼(야당)들만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며 절대 아니라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잖은가!
세계 유수의 언론들은 일제히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칭송하고 있는데 반해 사보언론들은 칭송은커녕 어떻게 하면 사보정치꾼들 편에서 보도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만 혈안이 돼 있잖은가!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양심 있는 정부를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 외에 해답은 없다고 본다.
사보언론은 사보정치꾼들이 정권을 잡아야 사보 정권에 붙어 私慾(사욕)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過渡期(과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기회가 21대 총선이라는 말이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는 외국인이라면 대한민국에 돌을 던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오마이 뉴스는
한국을 보고 각국이 뭐라 했는지한눈에 보여드립니다라는 제하에,
야권이 비판하는 논점에 대한 반박
(1) 초기에 중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중국인을 차단하지 않아 그들이 국내에서 심각한 전파자가 되었다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을 봉쇄했으나 급속도로 전파되었다.
(2) 마스크 공급에 혼란을 초래했다?
사태 초기 국내 하루 생산량이 1천만 개 이하이므로 수요에 비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이었다중국에 지원한 물량이 사태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규모였다.
미국유럽일본 등지에서 발생한 마스크 가격 급등 현상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매주 2개 공급 정책으로 곧 안정을 회복했다.

(3) 적지 않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일을 제외하고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가 외국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사망자 숫자의 절대치도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4) 의료진과 시민들이 잘한 것이지 정부가 잘한 건 없다?
보건당국·의료진이 잘할 수 있도록 지휘·관리하는 게 정부의 능력이다.
대응을 총괄·지휘하는 질병관리본부 자체가 정부 조직의 일부라는 사실.

(5)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므로 자화자찬할 것 없다?
-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보면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외국 언론이 평가한 한국 정부의 핵심 대응

 

(1) 대대적 검사사태 초기부터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검사했다검사-격리-치료에 드는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여 검사를 회피하지 않도록 차단했다. (다른 나라들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부분)

(2) 신속한 대응감염자와 접촉한 사람 및 공간을 휴대전화-교통카드-신용카드 등으로 파악하여 신속하게 방역했다. (다른 나라들은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시행하지 못함)

(3) 투명한 정보공개정부가 모든 내용을 국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함으로 신뢰를 확보했다. (다른 나라들은 초기에 사태를 정확하게 알리지 않아 불신 초래)

(4) 시민의 협조 끌어냄투명한 공개를 통한 정부 신뢰와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사회적 거리 확보마스크 착용 등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5) 철저한 사전 준비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모의훈련 진행발생 초기에 민간 기업들과 협업하여 진단장비 신속 개발하고 승인했다.


해외 언론의 칭찬
(1) 일간지 <가디언> 3월 28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정치제 중심을 뒤흔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이번 코로나 사태 대응에서 유럽미국은 한국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보다 느리고 무질서했다코로나19는 힘과 영향력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이동하는 것을 가속화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화와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가능성이 있다위기 대응 조치를 취한 많은 정부들이 이 과정에서 얻은 권력을 위기가 끝난 후에도 포기하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2)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3월 23
한국에서 사재기 열풍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대량검사 투명공개로 보건당국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가 높으며이런 안심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3) <뉴욕타임스한국은 어떻게 (발병곡선을 평평하게 했는가, 3월 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방식을 격찬하면서 정부의 빠른 개입과 광범위한 검사 수끈질긴 감염자 추적 등을 그 근거로 제시다만 한국 사례를 확산일로를 걷는 미국·유럽 등 다른 국가에 적용하려면 정치적 의지와 다소 늦어버린 시간 등이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2월 29일 909건의 신규 확진자를 보이며 위기에 처했지만 1주일도 안 돼 신규 확진자가 절반으로 주는 등 계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세계에서 코로나19 대규모 발병을 진정시킨 나라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뿐인데한국의 방식은 이동·언로를 제한한 중국이나 경제적 피해를 주는 봉쇄정책을 펴는 유럽·미국과 다르다.

한국으로부터의 첫 교훈은 '정부의 재빠른 개입'이다. 1월 한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주일 만에 정부 관계자들은 의료업체들을 접촉해 긴급 승인을 약속하며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을 촉구했다정부는 지역 교회를 통해 급속도로 감염이 확산한 대구에 신속한 비상조치를 취했다.

조기에 자주안전하게 시행한 검사도 한국 대응 방식의 특징이다한국은 어떤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이 검사해 감염자를 격리·치료했으며 인구 비율로 보면 미국의 40배가 넘는 30만 건 이상 검사했다.

한국 정부는 병원 포화를 막기 위해 600개의 검사센터를 열었고, 50개의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차 안에서 검사를 받는다.

감염자에 대한 추적·격리·감시는 외과의가 암을 제거하듯 바이러스를 썰어내면서 감염 네트워크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게 한다한국 보건당국은 보안 카메라와 신용카드 기록심지어 자동차와 휴대전화의 GPS 데이터까지 활용해 환자 움직임을 추적한다해외 방문자는 셀프 체크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또 TV 방송과 지하철역 안내방송스마트폰 알림 등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 등에 대한 경보도 끊임없이 울린다.

한국민 다수는 정부의 이런 노력을 인정하고자신감이 높고공황 상태가 낮고사재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 한국 모델이 감염 확산을 겪는 다른 나라에도 적용하는 데는 적지 않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정치적 의지'가 하나의 장애물로서많은 정부가 위기 수준의 발병이 없는 상황에서 부담스러운 조치를 주저했다또 다른 장애는 '공공의 의지'인데한국은 많은 국가특히 양극화와 포퓰리즘적 반발에 시달리는 서구 민주국가보다 사회적 신뢰가 높다한국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필요한 절충으로 받아들인다.


(4)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3월 20
한국과 독일은 비슷한 대응모델 갖고 있었으나결정적 차이는 검사대상의 양에 있었다한국은 증세가 의심스러우면 스스로 찾아가 검사받을 수 있었고, 24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반면 독일은 당국이 판단해 필요한 사람들만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결과를 확인하는데도 3~4일이 걸렸다검사장비가 수요를 맞추지 못해서였다한국처럼 검사를 개방하고 속도를 냈으면 빨리 한계에 도달했을 것이다.

외출을 금지하지 않으면서 방역할 수 있는 비결은 대량검사에 있다한국은 개방된 사회로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대량검사를 채택했다조기에 발견하여 예방조치를 빨리할 수 있는 게 한국 모델의 특징이다.


한국은 전자동 검사독일은 부분적 자동 검사 방식이었다부족한 예산문제 때문이다.

(5)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 최근호웨스턴 켄터키 대학 정치학교수 티모시 릿치의 코로나19의 정치학 (3월 초 한국인 1천 명 대상 조사결과를 분석)
한국의 코로나 대응은 국제사회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정치적으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한 만족도는 지지정당 및 이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정당과 이념적 안경에 따라 달리 평가하고정당과 이념노선에 따라 분열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사례는 정당과 이념적 분열이 심할 때특히 선거 기간 중에는 위기대응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6) 프랑스 일간지 <라 트리뷴>, 경제학자 세실 필립 기고문, 3월 17
한국의 비결은 대대적 검사능력에 있다시민의 이동과 국경을 통제하지 않고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감염자를 가려내 정밀 격리한 게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다.

유럽은 준비부족과 안일한 대응초기 대응 실패로 한국처럼 하지 못했다너무 늦게 대응해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측면에서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고 인적 피해도 훨씬 커질 것이다.

세계화하는 지구촌에서 국경 봉쇄와 이동 제한 없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방법이 새 기술의 핵심이고 이것이 한국식 모델이다.

 

(7)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3월 14, 15
중국의 강압적 방식이 아닌 민주주의 국가 한국의 대처에 주목해야 한다중국은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까지 외면하면서 15천만 명을 격리해 경제를 중단시키기까지 했지만 민주주의 국가 한국은 국가 전체를 멈추게 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생활의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했다.

서울에 주재하는 유럽의 한 고위 외교관이 한국과 중국의 대처를 비교하며 "한국은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정확한 목표를 정하고 활력적으로 대응한 훌륭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신속한 대규모 검사능력은 산업계의 동원과 대규모 사회적 투자로 훌륭한 시스템이 구축된 결과로감염위험이 있다고 판단된 모든 사람에게 검사가 무상으로 진행된다한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이탈리아프랑스중국과 비교도 안 되는 세계 최저 수준이다.

서울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중국과 한국에서 주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는 것도 이웃과 가족을 전염병 위험에 노출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8) 영국 <로이터통신> 3월 12
한국과 이탈리아의 대응 방식을 비교하면 상반된 두 사례가 바이러스 확산기에 진입한 다른 나라들에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이탈리아와 한국은 나란히 지난 1월 말 첫 확진자가 나왔다아울러 이탈리아는 북부한국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등 비슷한 확산 양상을 보였다하지만 두 나라의 대응 방식은 뚜렷하게 달랐다.

이탈리아도 초반에는 광범위한 검사를 시행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유증상 의심자로 검사 대상을 좁히는 한편 발병 지역을 폐쇄하는 쪽으로 움직였다급기야 3월 9일에는 6천만 전 국민의 이동 제한령을 내리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

반면에 한국은 바이러스 검사를 전방위로 확대하는 정면 대응 방식을 택했다바이러스 보균 의심자를 적극적으로 추적해 하루 평균 12천여 건의 검사를 시행했다압도적인 규모의 검사로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

- 3월 12일 기준 한국은 22만 명 이상을 검사했지만 누적 확진자 7869누적 사망자는 67명으로 집계됐다이탈리아는 86천여 명의 검사 규모에 누적 확진자 15113누적 사망자는 1016명에 이른다전문가들은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검사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짚었다.

 '5개국어 능력자' 손미나 아나, 한국 코로나19 방역 알리다…극찬부른 외신 인터뷰

외국 기자들의 눈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최선의 방책을 극찬하지 않을 수 없는데 반해 사보언론들은 어떻게 하든 정권을 바꿔야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 사보정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에 청맹과니의 눈을 돌리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하는 상황이니 악착같이 덤벼드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제발 언론도 국민들도 청맹과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더는 국민을 속일 수 없고 속여서도 되지 않는다.
사보정권이 또 다시 들어서면 문재인 정부 단 3년 기간이나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모든 분야의 발판을 잡아 놓은 것까지 모조리 엉망이 되고 만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을 뒤로 퇴보시켜 국민을 멍청이로 만들자고 하는 사보정권에 무엇을 던질 것인가?
돈이 그렇게도 좋다며 부익부 빈익빈의 국가로 돼가게 하지 말라!
서민들의 힘이 필요한 때 서민들이 뭉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단 것은 독이 되지만 쓴 것은 약이 되는 법을 왜 모른단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추경,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도대체 인간 문재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 것인데?
해외 언론은 코로나19대응 하는 대한민국을 우러르며 하는 말이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이념에 취해 상대를 알지 못하는 국민이 된 것으로 평가절하라고 있는데 오직 사보언론에 취한 사보(사이비보수주의)들만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통령을 깔아뭉개고 있는 미친 짓에 도끼자루가 썩어가고 있다며 실망하고 있지 않는가?
지난 12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할 당시 문재인 정부는 미리미리 깨달아 필요한 것에 대한 준비를 위해 가장 교통이 원활한 서울역에 모여 단 1주일 만에 철저한 준비를 끝내고 방역을 위해 각자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해서 지금껏 국민의 건강만을 위해 헌신한 죄가 전부인 문재인 정부가 뭐가 그처럼 싫은 것인데!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먹었냐?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을 했냐?
도대체 뭐가 그렇게 사보들이 잘한 게 있는 것인데?
현대 정치 70여 년의 역사 중 60년 독재와 驅迫(구박정치로 국민 등골 빼먹은 미통당 전신들의 횡포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는 그야말로 민주주의 천국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데 배터지는 짓 하는 사보들의 미친 짓은 정말 용서할 수 없지 않는가?
같은 대한민국에 살며 호흡하는 국민이라고 하지만 얼굴조차 들 수 없는 인간들이 머리 빳빳이 들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빨갱이니 좌빨정부니 하는 괘씸한 인간들은 뭐가 그렇게 잘 낫던가?
가슴 깊이 생각하기 바라고 싶다.

트럼프, '코로나 핫스폿' 뉴욕 격리 언급…주지사 반발

미국 국민들의 허영심 때문에 트럼프를 뽑아 얼마나 가슴을 치고 있는지 그대(한국 사보)들은 알고 있는가?
일국의 지도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늘은 지금 전 세계인을 향해 대한민국을 찬양케 하고 있는데 사보들은 넋조차 없어진지 오래이어서 감지조차 할 수 없는 무력한 인간에 불과하지 않는가?
그런 넋 빠진 상태로 4.15총선 일에 가서 사보 후보자에게 도장을 찍은들 그게 사표들로 변하게 돼 결국 그대들 양에 찰 수 있다고 보는가?
하늘은 벌써 문재인 정부에게 확실한 약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보들의 미통당 후보들이 헛소리와 미친 소리에 막말까지 하며 국민의 마음을 돌리게 하고 있잖은가!
세상을 정확히 보는 눈을 갖춰 제발 확실하게 뜨기 바라고 싶다.

美 코로나19 사망자 5000명 넘어…하루 1000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