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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자유한국당은 왜 신친일파인가?



조금만 여유를 주면 범죄를 밥 먹듯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엿새째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이 설치되고 있다. 2019.11.25 hwayoung7@yna.co.kr

분명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천막설치는 안 된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와 측근들이 20일 단식 첫 날 알고 있어 국회로 옮겼는데 굳이 청와대 분수대에 멋진 몽골식(완전 주거 가능 천막) tent를 설치하게 하는 황교안의 심리적인 작용이 참으로 더럽게 비춰지게 한다.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에 반대하는 황교안 단식 투쟁에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공감한다" 28.1%, "공감하지 않는다" 67.3%부정 평가가 크게 앞섰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인데,
1야당 대표(지도자)라는 인물이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단식을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이게 자한당의 본 얼굴인 것이다.
지도자들이 스스로 규범을 잘 지키며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것인데 자한당 윗선으로 올라가면 거의 모조리 범죄를 스스로 범하면서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국가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고 국민의 기본 틀조차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니던가?

 '단식농성 텐트 자진철거' 요청하는 김광진 비서관의 문자 자유한국당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청와대 앞에 설치한 황교안 대표의 '단식 텐트'에 대해 자진철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오후 자유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이 공개한 김 비서관의 문자. 2019.11.25.

친일파들을 이용하여 자신을 보필하게 하면서 나라가 범죄의 온상이 돼가도 밀어붙이기만 적극 지시한 12년 독재자 이승만이 그러했으며,
18년 독재 중 200여 여성들에게 시중을 들게 한 色魔(색마박정희,
그 몸이 친일파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그가 독재를 하면서 국가 규범을 스스로 어긴 때문에 국민 도덕이 사라지게 한 대규모 범죄 집단이었던 것이며,
12.12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휘어잡은 전두환이 선량한 국민을 향해 총과 칼을 겨눠 사격도 불사하는 것을 넘어 헬기로 상공에서 연발사격까지 하게 지시한 때문에 죄 없는 수많은 국민들을 폭도로 만들어 5.18광주학살을 주도한 때문에 국가기강을 해쳐 뒤집어 놓은 極惡無道(극악무도)한 죄인이지 않던가?
이들이 자한당 전신 정당의 黨首(당수혹은 총재로 있으면서 멋대로 규범을 어긴 때문에 국민들까지 한 때는 못 돼버린 물이 들어 사회가 대혼란했던 것을 지금도 느끼지 않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은 법인데 이들은 분명 국가에 헌법은 물론 대법전까지 마련된 국가의 수장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독재 자체가 헌법을 어긴 것인데 그들의 후예들 자한당 당원 중 그 누구도 사과하는 인물을 보지 못했으니 대한민국 국민을 슬픔의 국민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고 본다.
그 때문에 지금껏 적폐는 산더미처럼 쌓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고 깬 국민들은 적극 호응하고 있는 이 마당에 황교안이 아직도 제 선배 정치꾼들의 나라인지 착각하며 청와대 앞에 텐트를 설치하게 놓아두고 있으니 날강도(눈 뜨고 있는 사람의 것을 훔치던지 無法天地(무법천지)의 지독한 짓을 감행하는 강도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경욱 "황교안 침낭 경찰 뺏었다" 경찰 "사실 아니야"

날강도란 법도 없는 나라에서나 법은 있어도 전쟁 중이라는 핑계 속에 暴惡(포악)한 짓을 행하는 강도를 보고 하는 말이다.
국가가 하지 말아야 하는 규칙에 대해 국민은 지켜야 하고
국가가 법이 있다고 해도 양심이 있는 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守舊(수구)적 사고를 가진 이들 중에는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자행하는 이들이 대부분?
때문에 조금만 여유를 주면 사회는 엉망이 되는 사회로 변하게 된다.
그게 다 친일파(토착왜구 또는 토왜)들 때문이라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친일파들은 그 자체가 무법자들이다.
나라 말을 잘 듯는 사람이 친일파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친일파들은 대한민국 법은 자기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는 사고를 가진 것 아니겠나?
때문에 몸만 한국 땅에 있을 뿐 정신은 모조리 일본사람처럼 일본(친일파들에게는 그들의 조국)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때문에 한반도 법은 법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친일파)들이 법을 지킬 마음이 있을 것인가?
오직하면 중앙일보가 친일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단 게 있다.

黃, 단식 엿새째…"잎 떨어뜨려도 나무 둥지를 꺾을 수 없다"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의 중앙일보 기자는
‘"무리수가 또 통했다황교안 3연타에 웃을 수 없는 한국당이라는 제하에,
무리수가 또 통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농성에 돌입한 뒤 이틀만인 22일 청와대가 전격적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를 전격적으로 연기하자 한국당의 한 재선의원이 보인 반응이다.
황 대표가 주변에 지소미아 중단 철회와 패스트트랙 법안 폐기’ 등을 내걸고 단식을 하겠다고 주변에 밝힌 것은 지난주 초다황 대표가 20일 단식에 돌입하기 전날까지도 측근들은 강하게 만류했다고 한다하지만 단식 후 이틀 만에 지소미아 중단이 조건부 철회되자 한국당 내에선 이번에도 황 대표의 승부수가 먹힌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당에는 삭발과 장외투쟁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9월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황 대표가 삭발하겠다고 나서자 당내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일각에선 구시대적 발상이다국민에게서 외면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하지만 황 대표가 삭발 도중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온라인에서 이른바 투 블럭’ 스타일로 화제가 되면서 온갖 패러디가 나왔다당내에선 온라인에서 이런 주목과 반응을 받는 것이 얼마 만이냐며 반가워했다.

'5일째 단식' 건강악화 황교안 "고통마저도 소중"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을 한 황교안이 정치적 慧眼(혜안)이 있다는 것처럼 적어놓은 말도 안 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더러워 앞 구절만 넣고 만다.
지소미아유예를 황교안 때문에 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자한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중앙일보 기자도 있다는 것을 중앙 보도국 우두머리까지 자랑삼고 있는 것으로만 보이지 않나?
혜안이기 전 황교안은 지금 자한당의 完敗(완패)를 자처하는 꼴을 계속하고 있어 눈이 있는 자한당 당원이라면 생각을 달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짓을 하는 것을 보며 어설픈 정치꾼들이 세상을 아주 더럽게 하고 있음이다.
자유한국당만 붕괴되면 대한민국은 새로 탄생할 것이고 국가 기강은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황교안과 같이 꿈을 꾸고 있으니 어리석음은 어쩔 수 없는 유전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친일파는 영원한 친일파로 유산처럼 이어지며 어리석음까지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嗚呼痛哉(오호통재)!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신친일파 같은 짓을 하는 자한당을 대놓고 말하자,
불끈 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싫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 내에서 살면 대한민국 법을 지키면 될 것 아닌가?
지키지 않고 일본 아베정권 쪽으로만 더 유리하게 긍정하는 태도를 가진 자한당 정책은 친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적폐의 정당이고 附逆者(부역자)들이란 것인데 아니라고만 우기는 그들의 대안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사람이 독하지 못해 선한 게 아닌데 자신들처럼 독하지 않는 사람을 바보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의 자한당과 그 부역의 당수 황교안!
저들만 없다면 나라는 곧 안정될 것만 같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호사카 유지, 류석춘에 일침 “연구자의 오만, 내가 낸 책이라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