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가슴을 열면 무두가 좋아 죽는데!

 
 
가슴 열면 모두 좋아 죽는데?
 
 
누구나 다 지구 여관에 들려
객으로 살다가는 삶의 한 삶일 뿐인데
누구나 다 지나가는 삶의 한 부분인데
굳이 그 삶을 겉치장해야 할 일 있었나?
 
내 몸 가린다고 그 속까지 다 가릴 수 있나?
가슴을 열면 모두가 다 좋아 죽는데
굳이 가리며 살았어야 했나?
그저 열면 모든 것이 환하게 빛나는데
왜 우린 문을 닫고 살았는가?
문을 꽉꽉 처닫고 살았단 말까?
미세먼지 때문에?
매연 때문에?
소음 때문에?
 
아서라!
우린 채면이란 것 땜에
덫을 놓고 살지 않았나?
가슴 열면 모두 좋아 죽는데
우린 왜 문은 꽉꽉 처닫고 살았나!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청와대 경내에서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기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인 13일 지난 대선 때 후보 캠프 전담 기자들과 북악산으로 산행을 함께 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이날 산행에는 대선 기간 문재인 후보를 취재했던 더불어민주당 출입기자 60여명이 동행했다. 

 
사진=뉴시스.

 

북악산 산행을 하기 전 청와대 경내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이 보내온 편지를 꼼꼼하게 읽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 북악산 등산로인 무병장수로 4.4km 구간을 2시간 가량 함께 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 전 청와대 경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 대통령은 춘추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산행을 했다. 몇 차례 휴식 시간에 기자들과 대화하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청와대 경내에서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정상인 숙정문에서는 북악산 등반길에 오른 일반시민들을 만났다. 문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은 의외의 조우에 깜짝 놀라며 대통령 일행을 박수로 맞이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휴일인 13일 오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마치고 청와대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휴일인 13일 오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마치고 청와대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휴일인 13일 오후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마치고 청와대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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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 금요일

文 대통령 급진행보와 국민의 눈물?

 
文 대통령의 급진 행보와 이타주의
 
 
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행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화 시대를 열겠습니다.’
12일 인천공항공사 행사참석!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문 대통령 지난 10일 취임사 중
 
“임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이 정규직의 절반 수준이어서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로 사회통합을 막고 있고, 그 때문에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새 정부는 일자리를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비정규직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지난 10년간 비정규직이 100만명 정도 늘었다”
“공공부문에서 좋은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도 포함된다.”
 
 
 
 
“각 부처는 올 하반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를 전면조사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로드맵(Road map)을 작성하라”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운영평가의 원칙과 기준을 전면 재조정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가점 대상이 될 수 있게 해 비정규직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천공항공사를 찾은 문 대통령의 열설 중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칙에 따라 올해 안에 인천공항공사 소속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포함한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
“인천공항공사와 계열사들을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2020년까지 3만개, 2025년까지 5만개를 창출하겠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12일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약속?
 
비정규직 문제 해결 건의하며 눈물 닦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비정규직’이란 단어
더 이상 이 땅 위에 남게 해선 안 될 일 아닌가?
 
 
국정교과서 폐지와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광주는 물론 호남인들은
5.18 민주화 정신이 홀대받고 있다고 비판
 
"지난 9년간 어떤 대접 받았습니까?
노래 한 곡도 마음대로 못 부르게 하지 않았습니까?"
문재인 당시(지난 7일) 대선후보 언급
대통령직에 오른
문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인 12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식 제창곡으로 지정하도록 국가보훈처에 지시
문 대통령은 앞서 11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
 
 
 
지난 2008년까진 5.18기념식에서 모든 참석자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2009년부터 자칭 보수 진영 반발로 무대 위의 합창단만 부르게 하고,
원하는 사람만 따라 부르는 방식 변경?
이젠 기념식에 참석한 이는 그 노래를 같이 불러야 한다!
왜?
특별한 이유 없이
전두환과 노태우 독재자들의 횡포에 의해
아까운 영혼들이 非命橫死비명횡사한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단결된 마음을 같이 한다는 의미로
그 영혼들 앞에서 함께한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닌가!
왜!
자칭 보수라 하는 이들은
슬픈 영혼의 안식을 위해 조금이라도 같이 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그러고도
그대들이 국가를 분열시키지 않았다고 긍정할 수 있단 말까?
광주 5.18민주묘지를 찾아 주먹을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던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배려로
광주시민과 호남인들은 눈시울이 붉어져 있잖은가!
 
[공감신문] 역사로 돌아본 전 대통령들 구속 이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역사 교육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 이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언급
문 대통령은 교육 분야 첫 번째 업무지시로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결정!
2018년부터 적용 예정인
국정과 검정 교과서 혼용 체제를
전면 검정 체제로 전환할 것도 교육부에 지시
 
누구든 가장 정확하기를 바라는 역사!
그 역사를 보수라고 하는 인물들이 주물럭주물럭!
어떻게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과장된 역사를 인식시키려고 한단 말까?
박정희 독재자를 미화시키기 위해
박정희 군화발 독재와 일본의 유신독재를
갈무리시키려 했단 말까?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돈 인양 마구잡이로 써가며,
수십억 원의 돈이 휴지로 변하게 했단 말까?
국민이 그 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다 할 것인가!
이러고도
적폐청산(積弊淸算)이 보복정치라 말 할 자격 있는가!
그런 그들이 어떻게 보수냐 말이다!
‘독재정치’를 어떻게 보수라고 말 할 수 있단 말까?
‘보수’에 보자도 모르는 이들이 보수인 채?
국가를 완전 짓이겨 놓고 말았으니,
그 죄 아니라 할 수 있을 게가?
자칭 보수라고 하는 이들은 잘 기억해야 할 것!
 
"5.18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삭제 철회해야"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내 몸 초개같이 던질 수 있는 무아주의(無我主義)
- 利他主義이타주의 -
- 愛他主義애타주의 -
- 앨트루이즘(Altruism) -
- 다른 사람의 행복(幸福)과 이익(利益)을
자기(自己) 행위(行爲)의 목적(目的)으로 삼는 주의(主義) -
이런 의지와 정신이 없는 이라면 정치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는 것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단 3일 동안만의 정무행위를 눈여겨보며
우리는 느끼는 게 있잖은가?
그의 희생정신과 헌신을 보며
그대 보수라 자칭하는 이들 가슴에 이슬이 총총하지 않는단 말까?
 
도대체
우린 무엇을 보고 있었다는 것인가!
針小棒大침소봉대
- 바늘처럼 작은 것을 방망이 같이 크다고 하는 -
부풀리기나 하며 남을 구렁으로 넣어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독단과 독선적인 행위가 좋아 죽겠다고 할 것인가?
자칭 보수들이여!
가짜 보수들이여!
그대들의 영역을 침해하고 싶진 않소!
단지 보수와 진보라는 단어를 떠나서
낡아빠져 걸레 같이 변해버린 이념을 떠나서
그저 우리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을 길이 있다면
같이 걸어갈 수 있느냐고 물어 보고만 싶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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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젊어진 청와대 유쾌한 영부인?

 
젊어진 청와대 유쾌한 영부인?
 
 
청와대가 왜~ ?
갑자기 획 획 토라지려는 게야?
청와대가~~
회춘케 될 맘은 정말 이해 하고픈데 ~
갑자기 획 획 돌아가는 상황이 낯설어 어안이 벙벙케 해? !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타며 돌고 있나?
젊어 쾌활해 산뜻해진 청와대?
 
가슴 속으로 들어와 앉아버린 행복감!
포근한 봄날 오수에 취해 퍼지는 국민의 안위?
왜! 진즉 우리는 이 행복감을 미루며 떨고 서있었나!
왜! 우리는 긴 시간을 돌고 돌아 멀리서 방황 코 있었나!
아서라!
지금이라도 우린 그 자리에 서있지 않는가!
행복에 겨운 소리가 역겨운 건 아닐 게지!
 
 
 
-문 대통령 : 여기 좋네요.
-임종석 비서실장 : (자리배치하면서 서로 먼저 권하자) 순서가 어딨어. (참석자 일동 웃음)
-문 대통령이 가운데 먼저 앉자 좌우로 조현옥, 조국 수석이 앉음.
-임종석 실장 : 보면 여성이 적은데, 여성이 끝에 있으면 참 보기가 안 좋을 때가 있어요. (웃음)
-조현옥 인사수석 : 저는 키가 작아서. (웃음)
-문 대통령 : 나는 여성 발탁은 진짜 노력 많이 했습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도 그때 박주현 수석, 실제로 연배로 치면 수석하기가 어려웠는데. 어쨌든 나는 민정수석할 때 우리 비서관 중에도 복무 비서관을 여성으로, 그리고 내 보좌관도 여성으로 했었어요. 어쨌든 그때 참여정부 때 그래도 역대 정부에서, 오히려 박근혜 정부 때보다 정무직 여성 출신이 훨씬 많았습니다.
-조국 민정수석 : 맞습니다. 맞습니다.
-조현옥 수석 : 지금 여태까지 정부에서도 참여정부 내각에 여성이 제일 많았었거든요. 네 분 있었거든요.
 
 
-임종석 실장 : 문재인 정부가 가장 여성,
-조국 수석 : 친화적. (웃음)
-조현옥 수석 : 그 기록을 깨야죠. (웃음)
-문 대통령 : 3분의 1을 하려면 몇 분 해야 해요?
-조국 수석 : 엄청나게 해야 할 텐데 정말,
-조현옥 수석 : 한 10분 이상 해야 하니까요.
-문 대통령 : 아, 그래요?
-임종석 실장 : 장관급이? 장관급에서? 조 수석 (안 들림) 절반 딱 해놓고 물어보니까. 2015년이니까. (안 들림) 2016년이잖아.
-조현옥 수석 : 아직 거기까진 조금 멀고.
-임종석 실장 : 울림이 있을 것 같다. 말씀하신 사회분야 뿐만 아니라,
 
 
 
-조국 수석 : 주요 분야라고 하는,
-임종석 실장 : 기존의 남성들이 하는 것처럼 고정관념이 있는,
-조현옥 수석 : 맞아요. 저희가 보통 여성을 기용한다고 하면 정말, 사회복지 분야를 많이 생각하고, 아니면 마이너 분야 이런데, 그런 고정관념을 깨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문 대통령 : 그래서 그때 야심차게 한 게 강금실 법무장관하고, 또 한 분을 관철 못했는데, 김대중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 하셨던 김명자, (참석자들 “네.”) 그 분을 건교부 장관으로, 그래서 여성일 뿐 아니라 환경 마인드에 입각한 건설행정 이런 컨셉으로, 그런데 끝내 하지 못했어요.
-임종석 실장 : (안 들림) 저항이 컸군요.
-조현옥 수석 : 그래서 지금 여성들이 우리 대통령에 대해 너무 기대가 커서 걱정이에요. (웃음)
 
 
-문 대통령 : 아니 보니까, 남미의 나라가 정확히 기억나는 건 아닌데 페루, 칠레 이런 나라들이 남녀 동수 내각을 하면서 국방부 장관을 여성으로, 놀랍죠.
-조현옥 수석 : 그렇게 해서 사람을 키워야 하거든요. 항상 인재가 없다고 하지만 기회를 안 주니까.
-임종석 실장 : 이번에 그 벽에 금이 가고 임기 내 무너지고 하면 엄청나겠군요.
-조현옥 수석 : 알겠습니다. (웃음)
-조국 수석 : 발굴을 하셔야겠습니다. (웃음)
-조현옥 수석 : 제가 잠이 안 오고 있다. (웃음)
-문 대통령 : 여성들은 뭐, 학맥 따라 이런 건 없습니까?
-조현옥 수석 : 네, 저희들은 별로 그런 게 없어서. 그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불리한 점이거든요. 인맥에 굉장히 약하니까. 오히려 저는 지금에 와서는 강점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인맥에 휘둘리지 않으니까.
 
 
-임종석 실장 : 여성계 내에 특정 학교에, 뭐 이런 그런 것 없습니까?
-조현옥 수석 : 오해들을 하시는데 진짜 없어요. (참석자 일동 웃음)
-조국 수석 : (웃음) 들은 것과 다른, 확인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웃음)
-조현옥 수석: 그러니까 억울해들 하죠.
-임종석 실장 :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웃음)
-조국 수석 : 저도 확인이 필요하다는데 한 표 던지겠습니다. (웃음)
경향신문(2017.5.11.)
'문재인 대통령과 靑수석, 커피 마시며 어떤 대화 나눴을까'
제하에서 일부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대통령 못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는 영부인 김정숙(63) 여사가 11일 청와대 입주를 진두지휘하며 본격 내조를 시작했다.
 
전통적인 ‘퍼스트레이디’ 상과는 다른 적극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로 청와대 안팎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김 여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별도로 여성 수행원 몇 사람과 함께 청와대를 찾았다. 2~3일 후부터 문 대통령 부부가 함께 사용할 청와대 관저의 상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서였다.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선언한 문 대통령은 새 관저가 마련되기 전까지 홍은동 자택이나 삼청동 총리 공관, 청와대 근처 안가(安家) 등을 사용할 계획이었다. 현 청와대 관저의 폐쇄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하겠다는 김 여사의 의지가 반영된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경호 문제로 일단 현 관저를 사용하기로 결정해 관저 인테리어와 입주 준비를 김 여사가 맡았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날 관저를 찾은 김 여사의 모습이 시종일관 밝고 편안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문 대통령 없이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지만 긴장감을 찾을 수 없었다”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일보(2017.5.11.) 중에서
 
“부부는 닮는다.”
이 말이 허언[빈말]은 아니지?
그저 믿어 보고 싶어진다!
청와대가 왜~ ?
갑자기 획 획 토라지려는 게야?
​원문보기;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왔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24시간 만이었겠는가?
그러나 그 웃음은 천진난만(天眞爛漫)!
김정숙 영부인(領夫人) 역시 천진난만?
그저 자연스럽게 나오는, 가식 없는 천만금짜리 웃음과 웃음
경호는 뭐에 쓰는 거야?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경호까지 개혁할 셈인가!
격식까지 떨궈버린 文 대통령 첫날은?
 
 
 
대통령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초기!
바쁘고 그저 바빠 무엇부터 할 수 있을 게가?
단지 대통령 한 명 당선된 것 빼고
누가 국정을 살필 수 있을 게가?
그래도 국민의 걱정과 근심 1호는 국가 안보?
당선확정을 중앙선관위로부터 오전 8시 9분 인정받자,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이순진 합참의장과 통화!
"합참의장을 비롯한 장병들은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
군 통수권을 인수!
 
 
 
 
오전 취임식 전 야 4당 지도부 전격방문!
약속과 소통 1호!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겠다."
정오를 기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의 국회 취임연설 중에서
 
 [사진]취임선서하는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찬 중
원활한 국정 인수인계 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선
임종석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임명
국무총리 후보자 등 인선도 직접 소개!
"앞으로도 국민께 보고할 중요한 내용은 대통령이 직접 말씀드리겠다."
책임은 대통령 본인이 지겠다는 의지?
임종석 비서실장 이름이 뜨자 언론과 재야인사들 불끈?
차츰 그 이유가 밝혀질 것 아닌가?
"'투명'과 '소통'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비서실을 운영하겠다"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겠다"
임종석 비서실장 기자들과 일문일답 중에서
 
 
 
임종석 신임 비서실장
서울에서 16대·17대 국회의원
전대협 의장 출신.
2014년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아 한 때 '박원순계'?
문 대통령의 三顧草廬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인재?
문재인 19대 대선후보 당시 비서실장!
그를 그대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
"여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정치권 인맥을 갖고 있어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대화와 소통의 중심적 역할이 기대된다"
"관용적이고 합리적 성품에 합리적 개혁주의자로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결정과정을 중요시해 청와대 문화를 대화와 토론,
격의 없는 소통과 탈 권위(脫 權威) 청와대 문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을 이렇게 설명!
그러나
야당은 그를 주사파(主思派)
- 남한의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혁명세력 가운데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혁명투쟁의 지도사상으로 받드는 파벌 - 로 간주?
그가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일?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내정?
큰 잡음 없다.
검찰개혁으로 먼저 내다보는 눈들이 많아 좋다!
인사수석엔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
 
문 대통령 첫 날은 정신없이 바쁜 날?
뉴스를 보며 그저 안쓰럽기만!
나이 50세 넘으면
충분한 잠(하루 7시간 정도)이 필요하단 데,
딱 5개월 대통령 비운자리!
아니 박근혜가 앉아있던 그 4년도!
그 보다 더 멀리 이명박의 그 5년까지!
걸레처럼 엉망으로 처박아 둔 그 자리!
쓸어내고 씻어내기 첫 날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이 보인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새 싹이 돋아나고,
하나의 지도자가 헌신을 해야 수많은 이들이 행복타고 하지만,
우리 행복만을 위해 초개처럼 희생하려는 그 자세
벌써 내 눈 속에 들어와 앉아 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멈춰 있으랴?
하다못해
시원한 청량음료라도 대접 코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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