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월요일

한유총은 적폐 청산 단체 제1호였다?



한유총이 적폐 청산돼 사라지고 있다?

5.18 광주학살의 원흉의 연결고리처럼 만들어지고 이어져 2019년까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코흘리개 귀여운 아이들 돌봄 집단의 사단법인 소속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가 파산돼가고 있다.

한유총은 1995년 김영삼 정권 당시 서울시 교육청에 신청하여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그 회원들의 原初的(원초적)인 개원 유치원(귀족 유치원)들은 5.18광주시민 학살자로 인정되고 있는 전두환,
그의 부인 이순자 활동 시절부터 유치원을 이어온 재산가들의 집단이 대거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 있음이다.

이순자의 귀족유치원 허가 활약 당시 돈 있는 자들의 사치성 유치원들이 처처에 들어서면서 한유총은 정객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학부모들의 선거철 집단 몰표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었으니 적폐의 단초가 아니라고 누가 단정할 수 있을 것인가?

한유총과 후원을 위한 거래를 하지 않은 국회의원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에게만 물어본다는 것도 지나친 의심이 되지 않을까?

왜 한유총이 요청하고 묵살시킨 유치원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못하고 패스트트랙으로 330일을 기다려야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됐는가?

한유총, 개학연기 고수하겠다. [경향포토]

끈질긴 한유총은 문재인 교육부와 싸워오다 2019년 3월 4일 서울시교육청에 의해 설립허가 취소를 당하고 말았다.

그 이유를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민법 38조를 보면 주무관청은 법인이 목적 외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 조건을 위반한 경우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한유총이 '유치원 3'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등에 반대해 '개학 연기'를 주도하고 집단 폐원을 거론하며 유아와 학부모를 위협하는 행위를 벌여 공익을 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설립허가 취소방침은 5일 한유총에 공식통보될 예정이다이후 한유총 의견을 듣는 청문이 진행된 뒤 설립허가 취소 여부가 최종결정된다.

한유총은 행정심판법에 따라 취소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부터 90일 또는 처분이 내려진 날부터 180일 안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아니면 행정소송법에 근거해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부터 90일 또는 처분일로부터 1년 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설립허가 취소가 이뤄지면 법인청산절차가 진행된다한유총은 정관상 잔여재산을 주무관청인 서울시교육청에 귀속하게 돼 있다다만 한유총은 여타 사단법인과 비슷하게 기본재산이 5천만원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재산귀속이 끝나면 법인해산등기가 이뤄진다.

사실 사단법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상실하는 것은 한유총으로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그보다 사립유치원단체로서 대표성을 잃고 교육당국과 마주할 기회가 사실상 없어진다는 점이 한유총으로서는 더 큰 부담이다.(연합뉴스;2019.3.4.)

한사협 "정부와 한유총 치킨게임, 우리가 해결 하겠다"

한유총 안에는 세상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미리 看破(간파)한 인물들이 있어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가 벌써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을 같이하고 있다는 게 더 확실해졌다.

정부가 요구하는 사립유치원 투명 회계장부 즉 국가관리회계시스템 (Edufine; 에듀파인)을 전격 수용하면서 시설 보수 등 유치원의 장기적 운영을 위한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Guideline(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했다는 것이다.

영리한 사람들의 판단은 다르게 돌아가는 법이다.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은 국가 권력자들을 위한 장치가 아닌 수혜자(귀여운 코흘리개)의 편의를 위해 사립유치원도 교육부 지침에 따라 회계부터 올바르게 쓰고 적어 아이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성장시키자고 하는 데에 찬성하는 것을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동안 언론에 보도된 아이들 급식부터 영양가 있고 청결한 음식을 일률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정부 지침을 따르겠다는 의무와 책임에 동감한다는 것 아닌가!

아이들 음식 재료만 정당하게 제공하고 영양사와 요리사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즉 먹는 것에 손을 데고 돈을 빼돌리지만 않는다면(지금까지 아이들이 먹는 음식까지 극단으로 줄여온 유치원 원장과 이사장이 있었다는 게 얼마나 사회를 울리고 있었던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죄는 짓지 않을 것 아닌가?

과거 정부가 하지 못했던 아니 하지 않았던 것을 정부 차원에서 감시 감독하여 적폐를 씻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데 학부모들이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

"유치원 3법 반대" 거리로 나온 한유총

소수의 학부모를 이용하여 자기편으로 만들어 한유총의 손을 들어주게 했던 학부모도 정신을 차려야 할 때이고 로비를 통해 이득을 취했던 국회의원들도 더 이상 한유총이 설자리는 없다는 것을 빨리 覺醒(각성)하여 국회에서 머물고 있는 유치원 3법도 자한당은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이런 국회의원을 국회에 두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감시 牽制(견제)하며 문재인 정부 독주를 막겠다는 소리를 하는 황교안 자한당 대표의 언사를 진정으로 국민은 믿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무엇을 강행하면서 독주하고 있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자한당에서 반대하는 인사를 그대로 쓰고 있어서?

자한당이 정당하게 반대하는 게 아니라 반대를 위해 즉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환호를 받고 나아가는 것을 방해해야 권력을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암울한 방법을 동원하는 방식을 정말 믿겠다는 말인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절 독재자들이 자기만을 위한 방식이 하나둘 비리의 온상으로 나타나며 잘 못된 전형으로 판명이 돼가고 있는데도 국민의 우매한 단체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국가 발전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옳은 것은 옳다고 해야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해야 정상적인 판단 이건데 미친 짓이 옳다고 한다면 그게 어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인지?

개학 연기 입장 고수한 한유총

한유총은 적폐의 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그 적폐 청산 단체 1호가 지금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세상 변화를 느끼지 않는가?

전두환이 어린이 유치원까지 정치에 활용하면서 자기들만의 세를 불려 배를 채우던 시기는 이제 떠나야하고 수혜자(국민)들을 위한 세상이 오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느끼는 게 정말 없는 사람도 있단 말인가?

좀 더 솔직하고 참된 사람의 길을 따라가면서 주위에서 신음하는 쪽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雅量(아량)을 베푸는 자세가 필요한 때가 아닌지?

과거 폭정 시대 정말 배가 고파 허덕이던 이들의 삶을 인정해야 하고 그런 세상을 방치하면서 제 욕심 채우기 바빴던 混濁(혼탁)의 시절이 더 이상 유지되게 해선 안 될 것이다.

진주 캘리그라피 - 당신은 언제 평화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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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일요일

한유총이 전두환 정권 마지막 발악?



어리석은 한유총의 마지막 볼모인가?

귀여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기득권 세력이 마지막으로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을 본다.

積弊(적폐)의 산물이 더 이상 기댈 곳이 사라질 것으로 인정돼가는 순간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며 유치원도 폐원하겠다고 나섰다.

무엇을 위해 저 적폐들은 외치고 있는가?

코흘리개 아이들 콧물을 닦아줄 생각은커녕 손에 들고 있는 사탕을 뺏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제공해야 할 급식과 제반 교육비 일부를 빼돌려 정치꾼들에게 돌려주던지,
원장과 이사장의 배를 채우기 위해 국가 교육기관이 지시하는 투명 회계장부[Edufine]를 온전하게 다 하지 못하겠다고 문재인 청와대와 교육부에 抗命(항명)을 보내는 것이다.

특히 재정이 든든한 사립유치원 원장과 이사장들의 요구 사항이 사유재산침해를 들어 국가에 항의하는 것이다.

물론 이들은 에듀파인 장부는 하겠지만 사유재산 침해를 책임지라고 강력 대응하는 사립유치원이 전국 1,533개 사립유치원?

전체 사립유치원(4220)의 36.3% 포인트이고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회원(3318)의 46.2% 포인트가 반기를 들며 4일 개원을 미루겠다는 것이 확실한가?

한유총, 유관순 열사·안중근 의사 폄훼 논란

개원 연기 1,533개 한유총 회원들 중 국민의 지탄을 받고 싶지 않은 곳은 분명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은 1,533곳 유치원이 단합하여 정부에 항명하고 있다는 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더 키워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역력하다.
교육부와 교육청 공무원들 일체가 유치원으로 4일 방문해서 상황 파악을 할 것으로 비상사태는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유총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경질까지 부르짖으면서 개원 연기로 나섰고 심지어 폐원까지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교육부도 강력히 나가지 않으면 한유총을 꺾을 수 있는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워낙 한유총을 지원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 할 것인가?

한유총은 그동안 한국당 지원을 워낙 많이 받아왔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해하고도 남는다.

한국당은 한유총에 피해가 될 유치원 3(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해하고 또 했고,
교육부는 그 대신 에듀파인 회계장부를 실시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못하겠다고 맞서며 이제는 소통조차 하지 못하는 교육부 장관으로 몰아가면서 유치원생들의 학부모들을 懷柔(회유)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유총 "1533개 유치원 개학연기…폐업도 검토"

국민의 80% 포인트 이상이 한유총과 한국당 橫暴(횡포)를 인정하고 있다.

미래의 대한민국 역군들 육아와 교육을 빙자해서 교육부를 장악하겠다는 한유총의 실체가 된 원인은 어디서부터 왔던가?

한국당의 근원인 민주정의당 총수 전두환 씨 부인 이순자 씨가 그 근원이다.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의 권력은 국민의 숨소리조차 멈추게 하면서 정권을 장악한 점을 모를 사람 있는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일으키게 한 전두환의 광주학살은 국민 숨소리조차 막아버렸고 사회 전반에 정책을 일원화하기 위해 각 언론사의 보도문까지 진두지휘를 할 당시 이순자도 한 몫을 한다.

부유한 가정 어린이를 상대로 한 사립유치원 개설을 회유하고 나서면서 강남 부자들에게 사립유치원 개설을 시작했다.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한 그녀는 박근혜를 앞세워 국정 농단의 실새)도 1986년 강남 압구정동에 초이유치원을 설립한다.

돈만 있으면 설립할 수 있는 귀족유치원 들이 들어서면서 정권에 아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상황에 돈 좀 있으면 부인들은 유치원을 설립해서 이순자와 줄을 놓고 싶어 했던 그 시절을 누가 알리오?

이순자 "돈 있으면 차려라"…이때 최순실 유치원도 설립

교육의 전당이기 전 敎育機關(교육기관)으로 성장한 사립유치원이다.

이사장과 유치원 원장의 입김은 대단했고 국회의원이 되려면 그 지역 사립유치원 원장과 이사장을 만나 표를 구걸해야 했고 원장의 입김에 의해 지역구 의원이 될 수 있었던 시절은 이명박근혜 정권까지 이어지고 있었으니 권력을 쥔 쪽은 국회의원이라기보다 유치원 원장이든 이사장이 그 위에 있었던 것을 누가 아니라고 외칠 것인가!

간단히 말해 사립유치원 원장과 그 이사장들이 보는 국회의원들은 가소롭다는 게 당연하지 않았던가?

이제 그 힘을 축소시키려는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밉겠는가?

아직도 한국당 의원들 중에는 과거 그들의 은혜를 잊을 수 없고 앞으로도 그 다리를 계속 유지시켜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애매하게 아이들만 오갈 데가 없어진 꼴?

이들이 마지막 적폐의 기성세대로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는 새로운 세상을 방해할 수 없게 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강력하게 저들을 단속하여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순자 "돈 있으면 차려라"…이때 최순실 유치원도 설립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잘 먹고 올바른 교육을 받아 미래를 활짝 열게 해야 하건만 못된 기성세대에 막혀 평안한 교육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과거 정권으로 인해 지금껏 해소되지 못한 현실을 기성세대는 부끄러워해야 하건만 볼모로 잡고 과거 독재 정권을 찬양하는 집단체제로 가자는 것은 몰염치 아닌가?

국민들 80% 포인트 이상이 문재인 교육부 유은혜 장관의 뜻대로 하라고 지원하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

머지않아 이들을 다 파면시켜야 할 테지만 지금 당장은 아이들 맡길 곳이 없으니 구걸이라도 해야 할 테지만 이제 물러나면 제2, 3의 한유총이 나타날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내 재산도 국가 안에 있으면 그 국가 재산이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할 때인 것 같다.

안중근 교육활동삼흥학교

안중근 의사의 삼흥학교 설립은 부친의 有志(유지)를 받들어 세웠고 救國(구국)을 위해 교육하였다.

후일 천주교 학교인 돈의학교까지 인수하여 교장을 역임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교육 일념으로 온 정성을 다했지 자신의 榮達(영달)과 財産(재산)蓄積(축적)을 위해 그 무엇도 하지 않았다.

순수한 사립학교를 설립했던 1906년 그 당시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했던가!

학자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석탄개발 회사를 설립했건만 일제의 책략에 걸려 성공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그 순간을 한유총을 지휘하고 있는 이들은 기억할 수 있을까?

미래 세대 교육을 책임진 한유총은 지금 무슨 짓을 범하고 있나?
코흘리개 아이들과 학부모를 볼모로 잡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고 있지 않는가!
국민들은 이들의 蠻行(만행)을 확실하게 기억해야 하고 한국당 의원들의 지원 세력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적폐 청산이 이렇게나 힘들다는 것 아닌가!

안중근 교육활동삼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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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일 토요일

김정은 대미 강경파 숙청 또 얼마나 될까?




김정은이 대미 강경파 얼마나 숙청할까?

북·미정상 하노이 2차 핵담판 결렬

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결렬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얼굴에 난처한 기색을 보인 것을 보며,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순진한 면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백악관 새라 샌더스 대변인이 SNS 상으로 보낸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해어지며 악수할 때 활짝 웃는 김정은 얼굴은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으나 회담이 멈춰 서려는 순간 김정은의 얼굴은 심통이 난 아이들 얼굴과 다를 바 없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그 순간을 보면서 트럼프가 더 밉게 느껴진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이 회담 결렬로 인해 북한 김정일 시대 당시를 떠올리고 있었을 것이다.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을 미국 재무부가 애국법 (2001년 9.11사태로 인해 만들어진 미국에 대한 테러국들에게 내리는 조치법311조를 발동하여 북한 자금 세탁의 근거지라고 몰아세우며 김정일 비밀자금을 동결하여 북한을 자극했던 것을 연상시키면서 북한이 또다시 암울한 길을 택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노파심이 일어난 때문일 게다.

더해서 북미정상회담 성공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연결하는 통로라는 것을 너무 잘 이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거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은 무조건 성공하고 평양과 워싱턴에 북미연락사무소가 설치돼 북한 비핵화를 위해 보다 건설적인 회담이 매일같이 성사되길 바랐던 것이 물거품 되고 말았으니 실망이 커서 트럼프를 더욱 경멸하게 됐을지 모른다.

[하노이회담 결렬] 北 영변밖 우라늄농축·미사일시설 존재하나?

이상하리만큼 김정은에게는 내 스스로 미안한 감이 앞섰고 비리로 똘똘 뭉쳐 보이는 트럼프는 정말 미웠다.

물론 미국 朝野(조야)政客(정객들의 욕심이 지독하다는 것을 더 미워하지만 북한 김정은 편이 돼가고 있는 내 가슴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번 정상회담 중지 상황(많은 이들이 '決裂(결렬)'보다 '잠시 中斷(중단)'으로 봐야 한다는 의미)은 트럼프에게 그 책임이 아주 크기 때문이라는 의지는 확실하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도 북한에서 적잖은 눈초리에 시달릴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이미 북한비핵화를 반대했던 북한 내 반발세력 수십 명을 肅淸(숙청)한 것으로 서방 언론은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아무리 1인 체제 독재국가라고 하지만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를 걸쳐 핵 개발을 한 공을 자랑삼는 집단이 적잖을 것인데 그 세력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것이 크게 압박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북미정상회담이 잘 돼 한반도에 평화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했던 우리들의 자세와 동등한 위치에 있을 테니 아쉬워하는 마음은 김정은의 기대와 뭐가 다를 것인가?

 [하노이 담판] 폼페이오·볼턴·멀베이니 vs 김영철·리용호…'3 대 2' 불균형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은 작든 크든 성공할 것으로 알고 있었지 트럼프의 일방통행 식 결렬로 끝내버리고 뒤에서 도와달라는 짓을 할 줄 누가 알았을 것인가?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불참시켰던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대동하고 올 때부터 트럼프는 계획적으로 하노이 정상회담은 결렬시킬 생각으로 하노이에 도착했던 것 아닌가?

자신의 집사처럼 부려먹었던 마이클 코언이 배반하게 된 동기를 보면 트럼프의 인간 된 느낌을 많은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쓰면 뱉고 달아야 삼키는[甘呑苦吐(감탄고토)] 부자들만의 죄업을 그대로 물려받은 트럼프 성격을 알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일은 혼자 저질러놓고 Air Force 1을 타고 워싱턴으로 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김정은을 만나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어렵게 성사시킨 회담을 단숨에 멈춰버리게 해놓고 말이다.

 제국주의 역사와 오만스러운  트럼프 미 대통령 제국주의 역사와 오만스러운  트럼프 미 대통령:자주시보[자주시보]  제국주의 역사와 오만스러운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정객들을 예쁘게 봐줄 수 있겠는가?

한국 정치꾼들만이 느끼는 미국 정객이 우방국이지,
일반상식만 가진 사람들은 미국 정가의 인물들은 미 제국주의적 사고에 사로잡힌 독선주의자들일 뿐 아닌가?

물론 트럼프는 그런 정치꾼들과는 아주 다른 재벌에 들어가지만 부자들을 비판하는 성경[Bible] 比喩(비유)의 말을 인용하면 그들이나 트럼프나 특히 다른 면이 있을까?

'장성택 숙청'에 유럽도 촉각…"전례 없는 방식"

어찌 됐건 북한 지도부도 김정은 눈치 보기에 급급하게 될 것이고,
남북정상회담도 한미정상회담도 머지않아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그 사이 북한 김정은 정권은 적잖게 인물들을 숙청하지 않을지?
불끈거리는 김정은의 성질을 거슬리게 되면 한동안 숙청을 하게 되지 않을까?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또 어찌될꼬?

모든 게 다 워싱턴 朝野(조야)政客(정객)들의 욕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아니고 무엇일까?

제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로 세상은 더 많은 정숙함과 평안한 정치를 꾸려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영철 北 인민무력부장 숙청...김정은 '공포정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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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일 금요일

트럼프 하노이 회담 결렬은 사전 기획?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서 정상회담을 접는다는 것은 그동안 정권 측근들의 물밑 외교 회담이 미완성 작품에 가까운 것으로 정책 수행이 원만치 못했다는 의미를 던지는 일이다.

미국 국무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자신만만하게 태도를 취했던 것들은 모조리 거짓된 짓으로 세상 이목을 의도적으로 속였던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트럼프의 괴짜 짓은 도를 넘기고 말았다고 본다.

그의 비위행위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너무 가난한 트럼프?…선거 자금 바닥난 트럼프 SNS에서 조롱

1차 북미정상회담을 끝내고 8개월 동안 협상을 한 것은 모조리 헛일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비건도 폼페이오도 그리고 트럼프까지 김정은은 내 친구라는 말까지 해가며 회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끌고 와서(트럼프는 모든 준비는 끝나 있고 서명만 하면 된다고 했다단숨에 決裂(결렬)시킨 원인을 북한에 돌려버리면서 자신의 과오를 덮자고 한다는 게 용납이 안 된다.

트럼프의 집사 마이클 코언 변호사가 배반한 이유도 다 트럼프 過誤(과오)의 언행에서 만들어진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뿌린 데로 거둔다는 말이 虛言(허언)일 것인가?

트럼프를 믿는 우리가 정말 불쌍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국을 현재 책임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제발 그가 없었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남북 화해를 위한 현실에서 트럼프 만 의지해야 한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워 어제는 유엔을 설득해야 한다는 글까지 만들고 말았지만 트럼프가 아니면 그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 대통령의 위상은 유엔까지 권한을 걸머지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트럼프 "코언의 '입막음용' 돈 지불, 나중에 알았다..선거 자금이 아닌 개인 돈"

2차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떠나 하노이로 올 때 트럼프는 SNS 상으로 자신의 전 변호사 코언청문회를 하원이 하고 있는 것에 네 차례에 걸쳐 불만을 털어냈고 하노이 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도 되뇌고 있었다.

심지어 김정은 위원장과 단독회담 대화 중에도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장황하게 속내를 털어내자 김정은은 시간의 소중함을 언급하면서 얼굴이 이글어지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2월 28일 단독회담 장소에서.

트럼프는 하노이 회담을 결렬시켜야 된다는 자세는 미국 하노이 간 대통령 전용기 속에서 기획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상대국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책임을 상대국에게 던져 희생의 재물로 삼은 것 아닌가?

코언의 배신에 의해 대통령 직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더 귀중했다는 말이다.

더해서 곧 닥칠 트럼프의 러시아 대선개입 청문회까지 이어질 것을 대비해야 하는 그로서는 북한비핵화 외교 담판은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1차 정상회담을 끝냈을 때 미국 측 비평을 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차라리 결렬시키고 본국으로 돌아가 코언의 배신을 다루는 게 나을 듯싶었을 것으로 보고 연변 이외의 농축우라늄의 생산지를 언급하여 북한 지도부를 당황케 만들어 놓고 놀란 표정을 짓더라고 얼버무린 것 아닌가?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것은 아닌지 알고 싶을 뿐이다.

문재인 트럼프 전화통화, 9월 유엔총회 때 만나기로

판을 뒤집고 난 다음 워싱턴행 비행기 속에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로 김정은 다독여 달라는 의사를 밝혔으며 문 대통령은 그보다 트럼프로부터 사실을 듣고 싶어 먼저 만나자는 제안을 했다.

머지않아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이고 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에게 또다시 특사를 보내 사실 확인을 한 다음 4차남북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열게 될 것으로 내다봐진다.

결국 약소국만 당하고 만 셈이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는 것을 거듭 말하고 싶다.

차라리 힐러리 트럼프였다면 이 정도까지 비굴한 짓을 했을까 의심도 해본다.

미국 정객들은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도긴 개긴?

한미 정상회담 개최, 성공적인 북미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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