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월요일

新 친일파와 친일파 뭐가 다른가?



대다수 국민은 이심전심인데 신친일파들은 어찌하나?

좋은 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을 대다수가 좋아한다.
고로 대다수 소설이나 영화와 드라마 등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누어지고 나쁜 사람들이 처음에는 승리하며 승승장구를 하더라도 결국 끝판에는 정의(正義)가 승리를 하는 줄거리로 그의 모든 작품들은 귀결(歸結)시키게 된다.
현실에서도 일반적으로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정의를 밝히려고 하기 때문에 심지어 몸싸움까지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사회는 거의 선과 악의 전쟁을 매일 이어가며 아옹다옹 다투며 이끌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선과 악좋고 나쁨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밀도가 강해 수많은 사람들이 관여하게 된다면 그 격차는 대단해지게 마련이다.
특히 국가 간 판단의 실수에 의해 그런 결과가 나와 국민들의 원성(怨聲)이 일어난다면 그 파장은 적지 않게 세상을 좌우할 수 있을 것이니 지도자의 길이란 섣불리 갈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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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바라보는 견지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이하 아베)가 대한민국 간 의견충돌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긍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들이 바라보는 견지에서 볼 때 아베는 일본 국민들을 기만하며 사안에 대해 호도(糊塗)하려고 하는 자세가 역력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대한 아베내각 수출규제의 의미에 있어 일본 내에서조차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하는 언론들도 적잖은데 아베 만의 언론들은 아베가 하는 짓까지 옳다고 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강력히 질타하고 있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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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일제 강제징용배상판결은 역사적으로 볼 때 당연한 것인데 아베만 1965년에 청구권협정에 따라 다 보상했다면서 막무가내(莫無可奈고집을 부리고 있는 중이다.
사법부는 일본국과 대한민국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 채결한 것이 잘 못돼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당시 일제치하의 강제노역회사 간 불법(不法)으로 학대 고용돼 피해를 본 부분을 배상(賠償)해야 한다는 것인데 아베만 정부와 정부 간 다 처리 된 것이라고 억지(抑止주장으로 날을 세우면서 자국의 피해를 감수(일본 피해가 1이라면 한국 피해는 4~5가 된다는 것을 사전에 탐지 감수(甘受))해가면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하는 비열한 짓을 감행하고 있는 중이다.
아베는 끝까지 문재인 정부가 굴복하고 들어오라며 강압적으로 나오고 있다.
더구나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권과 굴욕적으로 채결시킨 위안부합의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가 불복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불복하는 게 아니라 당사자인 할머니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채결된 합의내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지 정부 차원에서는 거부한 사실은 없다고 분명히 했는데 아베는 22일도 "현재의 한일관계를 생각할 때 최대의 문제는 국가 간 약속을 지키느냐 그렇지 않으냐는 것"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안 지킨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아베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이어가면서 무역전쟁을 불사하고 있으니 블룸버그통신까지 나서서 '한국을 상대로 한 승산 없는 무역전쟁'이라는 제목의 사설로 "전날 참의원 선거의 승리로 아베 총리는 많은 일을 할 정치적 힘을 갖게 됐다"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한국을 상대로 시작한 어리석은 무역전쟁에서 일본을 구해내는 것"이라며 뉴스웍스가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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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을 블룸버그는 깨우친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보수 언론들은 아직도 아베가 하는 일을 감싸면서 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일본 언론은 그렇다고 치자!
하물며 한국 언론들까지 일본 국민까지 부추기며 아베 편을 들어주는 조선과 중앙 그리고 동아까지 나서서 유체이탈 화법 같은 글까지 써간다고 하니 할 말을 잃게 한다.
고발뉴스는
아베와 대통령 역사관’ 둘 다 문제라는 조선이라는 제하에,
경향 한겨레 한국사설 통해 아베 정부 행태도 넘고 있다’ 강하게 비판
조선일보는 일본 극우 언론인·정부 관계자 망언보다 문재인 때리기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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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일개인의 자유라고만 생각하는 이가 있는 것도 문제 아닌가?
KBS
불매운동 한창인데..대형마트日 맥주 할인 행사 논란이라는 제하에,
[김옥자/서울시 영등포구 : "자기 의사를 존중하는 건데내가 했으면 됐지남이 안 하면 안 하는 것까지 막 그렇게 비난하는 건 좀 그렇잖아요."]

[이규석/서울시 영등포구 : "할 사람은 하고안 할 사람은 안 하는데비판까지 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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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보고 눈치가 없다고 하는 것 아닌가?
한 개인의 의사가 합해 민주주의의 권위(權威)가 서게 된다지만 그 개인도 단체의 생각에 동참할 때는 같이 하는 게 사회적인 동물이지 남들은 다 바다로 가자고 하는데 혼자 나서서 산으로 꼭 가고 싶다고 한다면 민주주의의 같은 집단에 속한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은가?
방종과 자유를 혼동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꼭 비틀어진 소리를 하지 않는지 우리는 스스로를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향해 친일파라고 간단히 정의를 내리고 말아버리는 일이 허다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눈치를 잘 보든지 아니면 판단을 정확히 해야 버림받지 않은 사람이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같이 갈 수 없는 사람들은 분명 없지 않다.
그렇다고 ()가 비틀린 ()를 억지로 가담하게 할 수는 없으니 놔두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고로 사회는 나만을 위한 사회가 아닌 집단의 사회라는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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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자한당)을 보면 국민의 뜻이 어느 쪽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뉴스1
‘'반일 감정확산 경계했던 한국당..지지율 잃고 '역풍직면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정국 최대 현안인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를 놓고 정부와 각을 세우며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반일 감정 확산으로 한국당에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며 역풍에 직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지난 1일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조치 이후 정부·여당이 '반일감정'을 조장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냉철한 이성과 뚜렷한 대안을 갖고 협상 등 신중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양상은 정부의 대일 강경대응 기조에 대한 지지는 높아지는 반면한국당에 대해선 부정적 여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일 발표한 73주차 주간집계 결과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4.0%p 오른 51.8%를 기록해 한 주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는 지난해 11월 3주차 조사 결과(52.0%) 이후 8개월만 최고치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 또한 지난주 대비 3.6%p 오른 42.2%를 기록역시 2주만에 40%대에 올라섰다반면 한국당은 한 주 전보다 3.2%p 내린 27.1%로 황교안 당 대표가 선출된 2·27 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수준으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오름세에 대해 Δ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反日여론 확산 Δ정부의 단호한 대()일 대응 기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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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강경대응 보다는 일본 정부와의 협상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한국당의 주장은 좀처럼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당 내에선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놓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이에 편승해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동시에 한국당에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공세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옳은 태도인가"라며 "(조 수석이쫄지 말라고 하면 기업 경쟁력이 살아나는가이러니 문재인 정권이 사태 해결에는 생각이 없고 국내정치에 이용한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반일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청와대와 여당 발언에 대한 한국당의 '강경일변도대응이 국민에게 더 큰 반감을 사 더욱 외면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당내에서 점차 부상하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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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있을 때 대략 200만 명 가까이가 친일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게 있었는데 미군정으로 넘어가면서 그들의 활로는 더욱 확대되고 이승만 정권으로 이어지면서 또한 그들의 진로는 명확하게 나타나면서 서민들을 핍박하는 무리들로 변하고 있었다.
그 후예들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상류층에 처하게 된 이유는 일본인들이 떠날 때 그들에게 남겨준 재산들을 그대로 가로챈 상태를 유지하면서 坦坦大路(탄탄대로)를 달려온 70여 년의 역사가 유지되고 있는 현실이다.
고로 그들 선조들로부터 들어온 게 있어 일본인들을 마치 偶像崇拜(우상숭배하듯 하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품게 한다.
자한당이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5당대표가 회동했던 그 날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은 일본을 자극하는 내용은 어떤 문구도 공동발표문에 들어가선 안 된다.’고 하여 2시간 예정시간을 3시간까지 늘려 놓은 장본인이다.
황교안이 문장을 고쳐오는 것마다 딱지를 놓으니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크게 노한 얼굴을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서까지 친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일본 아베정권 만이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는 말인가?
아니면 원래 그 조상 대대로 친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집안이었던가?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한당을 향해 신친일이라는 단어까지 새롭게 下賜(하사)하고 말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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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위인들과 같이 뭉치고 있는 자한당의 지지자들까지 몰아치고 싶은 생각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인들 아닌가!
수많은 사람들은 以心傳心(이심전심일본 아베에 대한 반기를 들고 있는데 유독 자한당과 조중동 같은 친일파들이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당 대표는 대통령 얼굴이 굳어지게 꾀하고 친일 언론들은 국민을 짜증나게 하면서 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솔직히 재일동포 중에 고국으로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들과 교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친일파들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막상 교환하자고 하면 아베내각에서 이들을 받아주기나 할까?
대한민국을 배반하던 그런 인물들을 말이다.
조국을 배반하는 인물들인데 일본국도 언젠가는 배반할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일본?
어처구니없는 사람들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생각까지 해보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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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선량한 사람들과 악을 짓는 사람들




봉준호의 착한 삶의 끝과 악으로 가는 길의 끝은?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갖춘 천재. -카이에 뒤 시네마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 -영국영화협회 BFI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 -AFP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봉준호의 영화를 들여다보면 한국 사회를 볼 수 있고 역사도 돌이켜 볼 수 있다현실(Reality)과 환상(Fantasy)을 결합해 영화의 예술적 쾌감과 오락적 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그의 작품들은 늘 기대와 호기심을 안겨 준다가장 흥미진진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
봉준호 자체가 곧 장르다. - BBC
봉준호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인디와이어
위의 내용은 위키백과가 적은 봉준호 감독(이하 봉준호)에 대한 평가를 일부 가져다놓은 것이다.
특히 Agence France-Presse[프랑스 통신사]가 적은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라는 말에 눈이 더 가게 만들고 있다.
얼굴에 씌어있기 때문일 게다.
BFI가 언급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라는 말은 그의 투지를 잘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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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는 사람을 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귀중하게 대하는 인물?
시간을 잘 지킬 줄 알고 배우들의 편의도 제공하며 쉴 줄도 아는 예술가?
언제든 밥은 제 때 맞춰 먹어야 된다는 철학도 지닌 인물?
먹기 위해 사는가살기 위해 먹는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인물인데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을까?
세계를 새롭게 알려준 봉준호 감독 작품 <기생충>이 1천만 관중 돌파시간을 21로 잡았다는데 천만 명만 돌파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추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16mm 필름으로 첫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하기 시작한 이후 26년을 이어오면서 1천만 명 돌파 영화는2006년 <괴물>(13,019,740)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착한 사람이 만든 영화가 흥행하면 다행한 일 아닌가?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처럼 좋은 일만 있어지길 바란다.
거의 모든 영화에서 결론으로 맺을 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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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은 말 중 요즘 세상은 살아생전 하늘의 심판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다.
예전에는 자신의 대()가 아닌 후손들에게 악의 심판이 넘어가는 것처럼 느꼈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고 하며 비참한 이야기를 하며 몸을 부르르 떠는 이를 만난 적이 있었다.
개인사적인 일에 대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의 말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도 그런 일들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게 일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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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고통과 쓰라린 아픔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승만은 자신의 富貴(부귀)와 榮達(영달)만을 위해 독재인지 알면서 헌법까지 바꿔가면서 집권 기간을 늘리고 또 늘리게 誘導(유도)했다.
북한에서 넘어온 집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수많은 국민들을 대리로 죽이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서북청년단 같은 단체를 이용]을 수없이 하게 방치했다.
부정선거를 밥 먹듯 하며 권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짓밟고 또 밟았다.
결국 3.15부정선거로 인해 나이어린 고등학생들부터 들끓게 한 장본인 이승만은 4.19학생혁명에 의해 하와이로亡命逃走(망명도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자신이 대통령까지 한 나라에서 눈을 감지 못하고 만다.
국립현충원에 묻힌 것은 독재자 박정희가 자신도 죽고 나면 그런 신세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이승만 사후에 동작동에 묻게 한 것일 뿐 얼마나 많은 국민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현충원에 묻혀 지내는 것을 저주하고 있는 현실인가?
이승만을 따르는 소수의 추종자들은 없지 않지만 그의 뒤끝은 비참하다 못해 처절했던 심판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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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狂(색광박정희 독재자도 그 생애가 순탄했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가장 큰 비애를 안은 것은 부하인 김재규 烈士(열사)의 총탄에 사라지고 만다.
독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정객과 국민을 괴롭혔던가?
그의 18년 독재 역사는 波瀾萬丈(파란만장그 자체 아닌가?
김재규 열사가 저격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국민들이 죽었어야 한다는 것을 김재규 열사가 증언하지 않았나?
김재규 열사가 박정희를 향해 총탄을 날리지 않았다면 그 당시 부산과 마산은 전두환 시대의 5.18광주학살 그 이상으로 갈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았나?
김재규 열사의 방어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렸던가?
그로 인해 우리는 김재규 열사에게 빚을 톡톡히 진 채 살아가고 있다.
그 당시 대한민국 국민은 박정희가 죽은 것에 더 큰 방점을 찍고 있던 정치권의 기만술(欺瞞術)에 속아 장례식 연도에서 눈물을 훔치던 아낙네들의 믿지 못할 사진들이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치를 떨게 한다.
하지만 박정희 독재자는 부인 육영수에 이어 총탄에 의해 갔으니 그 대에 심판을 받지 않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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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이 지금 살아 있기는 해도 치욕적 삶과 같이 하고 있잖은가!
아직 그가 어떤 죄과를 받고 저 세상으로 갈지 모르지만 1차적으로 치욕을 당하기는 했으니 틀리다고만 할 수 없다.
하지만 전두환에 치를 떠는 국민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빼앗아버리고 싶어 하지 않는가?
지금 살고 있는 연희동 집도 머지않아 서울시가 빼앗아버릴 것만 같다.
악한 뒤끝은 사정없이 逼迫(핍박)의 연속이 되고 말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좋은 정의를 찾지 못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후예의 길로만 가겠다며 앞장서는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안에 있다는 게 얼마나 위태로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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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승만 박정희를 이어 다리를 놓은 전두환의 후예들은 오늘도 일본 아베 선거승리만을 위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게다.
아베가 요망하는 문재인 정부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는 정치꾼들의 활약이 돋보이게 될 날이 곧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베가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은 각각 56석과 13석을 얻어 여권이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했으니까!
일본 평화헌법 개헌가능 선까지는 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아베가 승리를 한 것은 틀리지 않다.
결국 문재인 정부를 향해 어떤 작업을 시작하게 될지 모르지만 자한당 쪽에서도 싫지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단결된 모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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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에 포함되는 인물 문재인이 또 있지 않은가!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사람을 위하는 사람의 끝은 분명 멋지게 장식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본다.
아무리 아베가 참의원 과반 의석을 차지하더라도 더 강한 경제전쟁을 해오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방어만 해준다면 꼭 대한민국은 승리하고 말 것으로 본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 100주년에 맞춰 세계최대의 상()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의 역사에 맞는 새로운 광복의 기회를 금년에는 꼭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본다.
일본 아베 신조의 욕심이 얼마나 갈 것인가만!
아베의 울상과 문재인 대통령의 항상 환하게 웃을 얼굴 중에 어떤 얼굴을 하늘은 더 반기게 될 것인가?
이번 일본 참의원 선거가 아베 인생의 막바지로 보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또 무엇인가?
그에게 개헌 가능 선인 85석은 주지 말고 그저 이기는 것만 허용하기를 간절히 바란 것에 해답은 받았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 같아서는 아베가 패망하기만 바랐지만 일본 우익들의 단합을 꺾을 수는 없는 것,
아베가 마음대로 해졌고 다니는 것만 안 보면 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제불매운동과 일본 안 가기 운동이 계속 돼 일본 경제에 작은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면 금년 중에도 일본 경제는 휘청거리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악을 품고 주위 사람을 괴롭힌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2,500여 년 전부터 미리 알고 있었던 그 구절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오직 ()는 선을 베풀어 차차로 이룬다[夫唯道 善貸且成(부유도 선대차성)].”라고 한 老子(노자)의 말씀이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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