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곽상도 구속영장과 국짐당 해체의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둘]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탄식해야 할 일일까?

 

 


1965년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정변 주동자는 대권을 확실하게 거머쥔 2년째가 되자 친일파 중 極(극) 친일파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을 숭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지 않았던가?

그해 6월 22일 한일기본조약을 채결하고 제2의 일본 衛星國(위성국)이 돼가고 있도록 박정희는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가?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들어오게 하며 일본에 기대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말을 앞세우며 박정희는 일본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분명하게 있을 것인데 당시 국민들은 까막눈 신세들이 됐고 그렇게 만들어버린 장본인은 도대체 누구였던가?

1963년 제5대 대선의 부정선거 자금은 도대체 어디에서 빼냈던 것인가?

부하들에게 자신의 비행과 비리가 노출될까 두려운 나머지 경호 인력을 증가시켜 가던 그는 들키지만 않는 다면 부하들의 비리를 덮어주고 있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상식이 되지 않았던가?

자유당 시절부터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었던 ‘와이로’라는 것을 없애기 위해 벌칙의 수위를 높였지만 자신의 비행에 항의할 부하들의 눈을 덮어주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쓸데없는 雅量(아량)’으로 인해 공직사회는 크게 들뜨기 시작하지 않았던가?

뇌물은 징역을 벌칙으로 하되 될 수 있는 한 벌금으로 대행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을 보면 박정희 정권의 쓸데없는 아량이 얼마나 나라를 더럽혀왔는지 알 수 있지 않나?

지금까지 그 벌금 액수가 미진하게 그대로 두는 것을 보면 그동안 정치꾼들이 얼마나 많이 뇌물을 받아 챙겼는지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자유당 시절 와이로는 저리가라는 식으로 ‘먹으려면 평생 살 수 있을 만큼 먹자!’판으로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게 뇌물 액수는 ‘수억 원’이라는 단위로 바뀌더니 이제는 ‘幾十(기십)억 원’으로 변해버린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지 않는가?

대장동게이트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단지 뇌물에서만큼은 깨끗하다는 文(문)정권에서도 그런 일들이 야당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게 국민들이 의아해하기도 하며!

文(문)정권이 얼마나 무능하면 뇌물의 ‘賂(뇌)’자 근처에 가보지도 안했으면서 국민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으며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단 말인가?

고로 인간 문재인까지 오해 받기 딱 알맞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까지 폭락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국민의 절반가량이 윤석열이 정치개혁을 할 수 있을 적임자로 착각하고 있다는 奇現象(기현상)이 일고 있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기는 한가?

윤석열이 어떻게 정치개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이 있을 수 있는가 말이다.

문재인은 정말 국민에게 큰 죄를 졌다는 생각은 할 수 없을까?

말만 공정과 정의를 꾀한다 하고,

 ‘적폐청산’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속은 썩어문드러진 정권처럼 국민의 시야를 더럽도록 어지럽게 하고 있으니까!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당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들 아니던가?

잘못하면 문재인과 민주당을 향한 촛불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까지 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어처구니없구나!

 


 

文(문)정권을 뒷받침할 수 없는 정당인 민주당을 보면 잘 알 수 있듯,

집토끼들이 지금도 흔들의자에 앉아있다 말고 아주 작은 반응에서도 미친 듯 튀어나가고 있지 않는가!

검찰이 흔들리고 있으면 바로 잡아줘야 하건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힘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 비리도 국민의힘[국짐당; 아주 작은 틈만 보이면 뇌물을 받아먹고 오리발만 내미는 국민의 짐 당] 의원들 못지않아서 봐주는 것인지 모르게 손을 놓고 있으니 국민들이 질색하고 뒤로 떨어져 비몽사몽에 취해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의무교육은 2002년이후 초등학교는 물론 중등부3년까지 전체 국민에게 시행되고 있으며 고등부3년 진학률도 90%에 육박하고 있지 않는가?

더해서 대학진학율도 해마다 70~80%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우수 교육수준에 비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이해도는 지나치게 미개국처럼 보이는 것이 정말 한심한 일 아닌가?

文(문)정권의 이런 상황에 의해 당하고 있는 이유를 볼 것 같으면 정말 웃기지 않는가?

곽상도 전 국짐당 의원의 화천대유 뇌물성 알선수재를 검찰이 알고 있는 기간이 두 달 만에 이제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뉴스이다.

아무리 문재인 가슴에 부처가 들어가 있다고 한들 공정과 정의에 벗어나는 짓을 한 자들이 눈앞에 있는데도 검찰도 공수처도 그리고 청와대도 내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서로 상대에게 떠넘기려고만 하는 것을 보고 있는 2030세대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것인가?

文(문)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민주당에 대해서는 거의 自暴自棄(자포자기) 하는 국민들을 보고 있노라니 한숨만 나게 한다.

인간 문재인이 이처럼 망가진 적이 있었던가?

하지만 그의 지지율은 40%를 유지하고 있다.

뭐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지 않는가!

20대 대권을 민주당이 이어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대혼란의 시대에 직면하게 되리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마지막으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에게 기대하던 본 마음은 사라지고 이제 恨(한)으로 변하여 이재명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안타까움만 남아 외로이 흘러가고 있구나!

아직은 마이크를 쓸 수 없어 목이 터져라 외치며 국민을 설득하고 있는 이재명의 목에 핏방울이 엉켜 터지더라도 제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민주당은 국짐당을 해체시키지 못한 것을 지금 말로 받고 있는 것을 제발 생각 좀 하고 살기 바란다.

때문에 국짐당을 해체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경향신문이

‘'아들 거액 퇴직금 수령' 곽상도, 검찰 두 달만에 구속영장 청구’라는 제목의 보도내용이다.

검찰이 29일 대장동 민간사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곽상도 전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50억 클럽’ 등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약 6년간 근무하고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수령한 사실이 보도된지 약 2달만이다. 곽 전 의원을 시작으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다른 인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 직전 화천대유와 하나은행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 고위층에 입김을 넣고 그 대가로 50억원을 받았다고 본다.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곽 전 의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성균관대 동문이다. 화천대유는 하나은행과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자로 선정됐다.

 

곽 전 의원은 지난 9월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서 일찌감치 ‘50억 클럽’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그러나 검찰은 곽 전 의원이 어떤 역할을 하고 돈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 당초 검찰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현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던 곽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관련 문화재 발굴 면적을 축소하도록 문화재청에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뚜렷한 단서를 잡지 못했다. 결국 뇌물 혐의 대신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의 진술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 정 회계사는 검찰에서 ‘경쟁 컨소시엄이 건설회사 관계자를 통해 김정태 회장을 접촉해 하나은행을 끌어들이려 하자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이 화천대유 컨소시엄에 남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금융권의 업무에 해당하는 사항을 알선하고 대가를 취했다고 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이 곽 전 의원을 구속할 경우 대장동 사업의 최종 수익자를 찾는 로비 의혹 수사는 최소한의 명분과 구색, 동력을 확보하는 셈이 된다. 검찰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곽 전 의원은 물론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등 50억 ‘클럽 인사’ 6명 중 4명을 불러 조사했다. 박 전 특검은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대출 건이 2011년 검찰 수사를 피해가는 데 역할을 한 의혹, 인척이 운영하는 회사가 대장동 세력과 100억원대 자금을 거래한 의혹, 딸이 화천대유 분양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의혹 등이 있다. 권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로부터 월 1500만원의 고문료를 받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 의견을 냈다는 의혹으로 고발됐다. 홍 회장은 2019년 김만배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50억원이 넘는 돈을 빌렸다가 갚았다.

 

그러나 곽 전 의원이 구속되더라도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어렵다. 곽 전 의원과 박 전 특검 등 다른 의혹 대상자들은 혐의의 구체화 정도나 검찰의 수사 강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곽 전 의원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가 비교적 뚜렷한 편에 속했다. 반면 박 전 특검과 권 전 대법관의 경우 무성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중대한 위법의 결정적 정황은 아직 가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 강도 역시 차이가 난다. 검찰은 곽 전 의원과 그 아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일찌감치 강제수사에 나섰지만 박 전 특검 등에 대해선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검찰이 곽 전 의원을 구속하는 선에서 정·관계 로비 수사를 마무리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는 배경이다. 곽 전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박 전 특검 등에 대한 수사 동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211129200138899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중앙일보 여론조사 보고 안 웃을 사람있나?


 중앙이 웃음을 터트려주는구나!

 

제목만 보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중앙일보!!!

아주 나쁜 언론사!!!

말도 안 되는 제목만 보고 클릭했더니 눈속임의 대명사 언론인 <조중동> 중 하나인 <중앙>이다.

‘부동산 실패에 돌아선 여성층, 이재명 32.9% 윤석열 40.8%’라는 제목이 무슨 말인가 멍멍하게 한 것처럼 어리벙벙 되고 만다.

남성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기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 뒤를 이어가는 순간 폭소가 터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좋고 화려한 부동산을 여성이 갖추고 싶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게 전부인 빈 깡통 두뇌의 인간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가 여성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율을 보일 수 있나?

대한민국 여성을 모독하는 짓 아닌가?

수많은 댓글들이 중앙이 가짜를 보도하고 있다는 식의 의혹을 품고 있지 않는가!

이것을 믿으라고 하느냐며 폭언도 불사하고 있구나!

대한민국 여성들은 술고래(윤석열의 행보 중 폭탄주가 자주 등장한 것으로 봐서 술고래; 열린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도 그와 술을 마신 다음 3일 간 숙취로 고생을 했다며 윤석열의 폭주를 전언하고 있었다) 남성을 그처럼 좋아 한다는 말인가?

신고 다니는 구두에 양말을 벗어 넣고 비싼 양주를 붓고 난 다음 들이키는 인간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여성들?

정말 이렇게 타락된 대한민국 여성이었다는 말인가?

하기야 예수도 술고래에 飽食(포식)하는 친구도 없지 않았으니 그럴 수 있을 만도 하다지만!

젠더의 속성도 이해치 못하는 국짐당의 대선 후보자가 여성의 지지를 그처럼 받는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은 겉과 속 다른 이중인격자들이 더 많다는 것?

상상만 해도 대한민국 여성을 보는 세계의 눈이 어떻게 돌아갈지...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가 이처럼 일 줄이야!

 

 

중앙은 지금 대한민국 여성은 물론 나라 전체를 세상의 비웃음으로 하려는 것인가?

중앙의 이런 뉴스를 보고

웃음이 터지지 않는다면 세상을 알지 못하거나 방관자 아닐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중앙이 썩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독자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성별 갈등을 뜻하는 ‘젠더 이슈’는 차기 대선의 주요 변수다.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에서 남성층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2%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37.0%)보다 다소 앞섰다. 그러나 여성층에선 윤 후보가 40.8%로 32.9%에 그친 이 후보와 격차를 제법 냈다.

남녀로 갈린 대선 후보 선호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두 후보의 전체 격차에 성별 요인이 작용한 셈이다. 남성층은 이 후보에 대해 34.7%가 ‘최근 더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한 반면, 윤 후보에 대해선 44.3%가 최근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고 답했다. 그러나 여성층은 이 후보에 대해 37.0%가 ‘최근 더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했지만, 윤 후보에 대해선 34.5%가 최근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고 했다.

이미지 나빠지는 양강.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현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에 여성층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성별 격차의 한 요인일 수 있다. 차기 정부 중점 추진 과제로 남성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30.6%)을 1위로 꼽았지만, 여성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30.2%)를 가장 많이 원했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남성층 지지율이 3.0%였지만 여성층에선 8.2%로 나타나 여성층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했다.

차기 정부 중점 추진 과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지역 구도도 명확해지고 있다. 다자 대결 시 이 후보는 호남권(69.0%)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윤 후보는 대구·경북(55.8%)이 가장 지지율이 높은 곳이었다. 부산·울산·경남에선 윤 후보 45.7% 이 후보 29.4%, 충청권에선 윤 후보 44.5%, 이 후보 31.1%였다. 이 후보의 ‘홈그라운드’ 격인 인천·경기에선 38.6%(윤) 대 38.5%(이)로 초박빙의 양상이었다.

세대별로는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꼽히는 40대에서 이 후보 지지도(54.6%)가 두드러졌다.

‘586 운동권’이 속한 50대 역시 과반가량(48.9%)이 이 후보를 택했다. 하지만 4050을 제외한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는 윤 후보가 우세했다.

특히 정권 유지(28.5%)보다 정권 교체(58.7%)를 크게 원한 30대는 윤석열 39.4%, 이재명 28.9%로 응답했다. 20대의 경우 이재명 19.7%, 윤석열 21.9%로 혼전 양상이었다.

연령별 대선후보 지지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자신의 경제적 계층이 ‘하위’라고 답한 응답자들이 ‘친서민 노선’을 자처하는 이 후보(32.6%) 대신 윤 후보(38.3%)에게 몰린 건 눈여겨볼 대목이다. 생활 수준 ‘중위’ 응답자들도 이 후보(35.9%)보다 윤 후보(39.1%)를 지지했다. 반대로 이 후보는 ‘상위’ 계층에서 45.0%로 윤 후보(39.8%)를 앞섰다.

■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13.8%며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https://news.v.daum.net/v/20211129000240774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국민의힘이 해체돼야 할 이유 중 하나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하나]

 

국민의힘(국짐당;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나몰라하며 남쪽을 또 반쪽으로 나눠버린 국민의 짐 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를 하나씩 앞으로 적어나가기로 한다.

광주와 호남지방이 한 묶음이 되고,

대구와 경북이 한 묶음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여 여성의 인격을 앗아간 色魔(색마) 박정희가 독재를 시작하면서 경북 쪽으로 산업단지를 모아놓기 시작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속도로를 놓는 것도 서울 부산 간으로 먼저 기획을 한 것을 보면 자신의 출신지역 주민들부터 잘 살게 하려는 의지가 왜 없었을까만,

유독 호남지방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은 틀리지 않았으니 ‘호남홀대’라는 말이 그 시절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까?

많은 역사학자들 중 혹자는 호남지역보다 영남지역의 지역적이고 환경적 빈곤{곡창지대 호남에 대한 빈곤}을 앞세워 박정희 독재정권이 그렇게 정리를 했다는 소리도 없지 않지만 박정희는 경부선고속도로를 놓고 생산시설공장들을 영남지역에 적극 분포시킨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호남고속도로를 억지로 건설한 것 또한 호남홀대의 이유가 되고 남지!

이제와 생각해볼 때는 그런 시설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 결과가 되자 들여오지 않은 것이 잘 됐다고 할지라도 그 당시에는 차별을 둔 호남홀대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色狂(색광) 박정희가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키고 난 뒤 민간인에게 정권을 이양하겠다던 공약을 어기고 별[star]을 1년에 두 개를 올려 달고 난 다음 대장으로 전역을 하더니 지가 민간인이 됐다면서,

1963년 제5대 대선에서 막걸리 판을 벌려놓고 특별히 순진한 지방이나 어리벙벙한 지역만 골라 고무신을 나눠주며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그때 투표함을 열었을 때만 해도 전남[그 당시는 광주는 직할시가 아니었음]의 표는 신민당 윤보선 후보가 480,800표를 얻어낸 반면,

박정희 민공당(민주공화당을 공화당이라 불렀지만 나는 민공당)은 765,712표로 압도적으로 얻어냈다.

물론 경북과 경남도 박정희가 싹 쓸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게 이기고 있었다.

고무신과 막걸리 판 선거의 효과를 얻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호남지역은 박정희와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지만,

호남지역이 극변하게 된 것은 박정희의 작품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1971년 제7대 대선부터는 달라지고 있었다.

 

 



신민(주)당은 김대중 후보자를 냈고

“10년 세도 썩은 정치 못참겠다 갈아치자”

副次(부차) 구호로 ‘경상도 독재정권 타도하자’가 또 있었다

박정희 공화당은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김대중과 호남지역을 “빨갱이”로 몰기 시작했으며,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투표 3일 전부터 ‘전라도가 경상도를 싫어한다.’는 유언비어 지라시를 만들어 돌리기 시작하면서 투표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고 만다.

호남지역은 민주화운동의 발판이 되기 시작했고,

경상도민들은 독재정치도 좋다며 박정희를 옹호하고 나섰다.

경상도민들은 그때부터 독재자 박정희에 대해 “경제대통령‘이라는 딱지를 그들 멋대로 그들의 이마에 붙이기 시작했다.

4.19학생혁명 이후 장면과 윤보선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며 기획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가로채서 박정희 독재정권이 실행한 것을 두고 독재자를 두둔한 것에 양심에 찔릴 때는 지금도 박정희 찬양의 단어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독재정권을 이어가자 노골적으로 전두환을 지지하는 경상도민들의 아둔한 인심을 보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그 결과는 어부지리 노태우 정권이 형성되면서 완전히 반쪽이 갈라지고 말았다.

어떤 국민들이 이런 현상을 좋아할 수 있을 것인가?

국짐당이 있는 한 이런 현상을 계속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정치가 민주적일 때는 어느 나라든지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들은 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정치를 감싸기 위해 지금도 국짐당 간판만 달고 경상도와 대구에서 출마를 하면 지푸라기도 말뚝도 당선시키는 지역으로 변하고 말았다.

고로 수많은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경상도와 대구에서는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에게 수많은 표를 던질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다.

저들이 합당한 사람에게 표를 몰아준다면 이해가 될 수 있지만 박근혜 같은 어정쩡한 인물에게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만 앞세우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에 어긋나는 일인데도 끝까지 옳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은 사려 깊은 사람들에게 질리는 이유이다.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라는 ID소유자가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사과 받으러 쫒아갔나.." 전두환 사망 다음날, 세상 떠난 노교수’라는 제하의 보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동감하지 않을 수 없어 글을 만든다.

 

“곽상도가 다음 총선에 국짐 간판달고

대구로 출마하면 또 당선이다 ㅋㅋㅋ

 

대구경북 X들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니X들이 다들

상류층으로 잘산다면 몰라도

어째서 하루하루 근근히 먹고사는 것들이

기득권 보수냐?

이 천하의 X돼지 X들아

 

이것들이 반세기동안

국민의짐당만을 주구장창 미친듯이

뽑아재끼는 이유는 다름아닌 국짐당

뿌리가 박정희,박근혜란 이유하나로

그저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들임"이라는 글을 적고 있었다.

기사 내용과 댓글 내용과는 다르지만 그 말의 의미가 틀리지 않아 앞으로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일들을 생각이 날 때마다 하나둘 적어나가기로 한다.

또한 전두환이 분명 국가에 悖惡(패악)질을 했는데도 경상도라는 간판 때문에 그들을 옹호한다는 것은 人倫(인륜)을 어기는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전두환은 물론 노태우도 죽는 그날까지 자신들이 잘못된 일을 했다는 것을 반성하지 않고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 인간들을 정말 존경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의 존엄을 따질 수 있는 인륜만을 따지는 지역의 주민들로서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정말 못 느낀다는 것인가?

그러니까 국짐당만 없어지면 경상도 주민들도 제정신을 차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국짐당은 해체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전두환 노태우가 人倫(인륜)을 어겼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오마이 뉴스가

‘"사과 받으러 쫒아갔나.." 전두환 사망 다음날, 세상 떠난 노교수’라는 제하의 글이다.

 

[전두환 사망] 5·18 상징적 인물 #노희관 명예교수 24일 사망.. "저승에서라도 사과 받기를"

[신나리 기자]

 

 

 


▲ 26일 노희관 교수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다.

ⓒ 노광훈씨 제공


"전두환의 사망 소식을 오전에 뉴스로 들었는데, 오후에는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아버지는 끝내 전두환에게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떠나셨죠."

노광훈(59)씨가 '아버지의 죽음'을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노희관 전 전남대 명예교수가 24일, 항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전두환씨가 사망한 다음 날이었다.

 

아들 노광훈씨는 27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아버지가 저승에서 전두환을 심판하러 갔나보다라고 했다"라면서 "제발 그곳에서라도 사과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980년 5월 당시 노 전교수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원자율화를 위한 시위에 참여했다. 계엄령이 내려진 광주에서 그는 학생들과 함께 금남로를 누비며 민주주의를 외쳤다. 자신이 사용하던 심리검사실을 학생들에게 빌려주며, 전남대 학생들의 집회계획을 돕기도 했다.

 

과거 송선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노 전 교수는 교수직을 걸고 선뜻 심리검사실의 열쇠를 내어주었다. 그곳에서 5·18민주화운동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노 전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도운 대가는 참혹했다. 5.18 이후 노 전 교수의 수배령이 떨어졌고, 보안사는 집까지 찾아와 가족들을 감시했다. 노광훈씨는 "보안사가 집을 무단 점거하면서 학교도 못 가게 했다. 당시 고3인 나와 7, 8살인 동생들이 벌벌 떨며 집에 갇혀있었다"라면서 "국민을 지켜주는 게 국가라는 가치관이 한 번에 뒤집혔다. 다시 떠올리기고 싶지 않은 기억"이라고 말했다.

 

보안사가 집까지 점거하고 있다는 소식에 결국 노 전교수는 광주민중항쟁 진압작전의 실질적인 지휘본부이자, 잔인한 살상이 벌어진 505보안부대에 직접 찾아갔다. 민주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시민군 등과 함께 투옥된 그는 1980년 7월 전남대학교에서 강제 사직되기도 했다.

 

노광훈씨는 "아버지의 투옥과 사직으로 집안은 송두리째 흔들렸다. 1984년 4월 아버지가 복직되기까지 4년여 가족 모두 생활고를 겪으며 힘들게 살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광주의 5.18, 모욕당하지 않기를..."

 

 


▲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노희관 전 전남대 명예교수가 24일, 항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 노광훈씨 제공

이후 노 전 교수는 광주의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에 참가했다. 5·18 진실규명은 평생 그가 해결하려했던 숙제였다.

노광훈씨는 "진실규명의 한 축은 전두환의 사과였다. 아버지는 전두환이 단죄받기를 바랐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기도 전에 당신이 먼저 쓰려졌다"라면서 "2년 전 뇌경색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돼 돌아가시기 전까지 인지능력이 거의 없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투병생활을 하던 노 전 교수는 24일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후 그는 26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유족들과 고인의 지인을 비롯한 5·18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노 씨는 "함께 민주주의를 외치던 사람들과 함께 묻혀 아버지가 외롭지 않을거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전두환 장례식장에서 5·18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다. 여전히 진실을 왜곡하는 자들의 말들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 사람들이 더는 광주의 5월을 모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7202100119

 

 

참고;

https://cafe.naver.com/auranote/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