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 토요일

군장병 보상과 예우는 尹정권의 속 빈 강정?



 입으로만 하는 정치 누군 못할까?

 

국방예산에서 장병들이 입고 신는 팬티와 양말까지 삭감시키더니 이젠 장병 병영생활관(복지시설)까지 예산을 삭감하면서 대통령궁으로 예산을 옮겨가며 장병들 복지는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주둥이(천박한 정치꾼들은 천박한 대우를 해야 공평하지 않나?)만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꾼(선거에선 국민을 섬긴다 하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으로 눈을 돌리는 정치꾼)들의 집합소인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이 되는 국짐당)은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을 만들게 하고 있구나!

MBC

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내용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 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댓글 일부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주둥이로만 하는 정치 초등생도 하겠다.

https://v.daum.net/v/20221001194206742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의 憐愍(연민)도 없이 정권만 잡고 제 욕심만 방자하게 채우겠다는 恣慾(자욕)자들의 말을 믿느니 포기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윤석열(전 국민을 청맹과니와 귀머거리로 만들려는 인간)과 김건희(요괴만 생각나게 하는 인간) 이 두 인간들이 하는 짓만 보면 구역질이 나고 눈엣가시가 되고 만다.

언제나 이 두 인간들을 보지 않게 될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바이다.

국민의 100명 중 24명이 이 두 인간들에게 환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이들까지 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윤석열과 김건희만 국민을 소용돌이 속으로 넣고 있지 않다면 대한민국은 한 결 같이 발전하고 미래가 트일 것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자꾸만 후퇴하고 있으니 어찌 24% 국민까지 원망치 않을 소냐!

김건희와 윤석열에 환장하는 국민들은 이들이 자신들의 목에 칼을 씌어도 좋아 죽을 국민이라고 하지 않은가!

결국 이들은 윤석열이 정신 분열되는 그 순간까지 가기를 바라는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윤석열 검찰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을 두고,

성욕의 극에 차서 發情(발정)적으로 움직이며 동영상에 나오고 있는 김학의의 얼굴이 분명한데도 절대 아니라며 대한민국 국민을 청맹과니로 만들어 놓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것도 좋다며 대권까지 취하도록 여유롭게 1인당 6,800만원(5년 임기로 계산한 것) 가치의 한 표를 아무 조건도 없이 얼씨구나 하며 내던지지 않았던가?

그런 윤석열은 이제 착하고 여린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고자 하는데,

이번에는 100명 중 24명만 속아주겠다며 긍정하는데 반해,

65명이 속아주지 않겠다고 하니 국민들이 같잖다며 바이든으로 들리는 국민들은 감옥이라도 보내버리겠다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흥분하면 아무리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눈에 감정이 실림과 동시 앞이 보이지 않게 될 때 무슨 짓을 할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영혼은 텅 빈 강정과 같아 정신과 행동이 다르고 주둥이만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지지율이 이처럼 하락을 계속하게 되면 무슨 짓을 어떻게 할지 감당할 사람이 있단 말인가?

정신 뚝심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문재인(내게는 윤석열로 인해 민주화 시키지 못한 데 대한 한을 맺히게 한 인물)까지 속일 수 있었던 힘을 그는 갖추고 있었기에 지금 국민을 정신줄 놓을 정도로 흔들고 있지 않은가?

이처럼 허망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흔들릴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이낙연(대한민국에 필요치 않은 인물)이 음성적으로 윤석열을 도왔다고 할 수 있는 증거까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낙연이 하는 일마다 윤석열에게 힘이 되게 만든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물이 없었다면 윤석열은 그 자리에 설 수 없었다고 본다.

고로 윤석열은 믿는 구석이 있어 언제든지 그가 마음속으로 갖추고 있었던 카드 즉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대한민국 국회까지 무시하며 움직이고 있는 그를 볼 때 불가능 하지도 않을 만큼 위험한 선제공격)이란 말이 자꾸만 스치게 된다.

해외에만 나가면 멀뚱멀뚱한 윤석열! 

대한민국 용산 대통령궁 검찰공화국 안에서는 안하무인!

그의 밑에 있는 똘마니들이 그를 잡을 수 있을까?

국짐당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윤석열 또한 북한 도발 단호 행동대응이란 말은 곧 윤석열의 선제공격을 부추기는 말로 들리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진정 대한민국 국민들이 평화와 행복을 추구한다면,

윤석열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기 전,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거의 닿아 있을 수도 없지 않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 뉴욕에서 미국 의회 의원들에게 날린 쌍욕(일본사람들 표현) ‘바이든날리면으로 우기는 것도 그의 정신분열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지 않는가?

 

정봉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교육위원장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윤석열이 하는 짓이 굉장히 위태롭게 느낀다고 했다.

그걸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탄핵만이 해답 아니겠는가?



 

 

--- 배신의 칼 맞는다 --- 동영상

https://youtu.be/QjmOaYlLKmg

 

 

--- 술이나 처먹어 --- 동영상

https://youtu.be/rE2iOWyvBHw

 

 

--- 탄핵 여조 떴다 --- 동영상

https://youtu.be/mROfa3cdKRA


윤석열 국군의 날 행사 중 下剋上(하극상) 받은 것인가?

아니면 기억상실증?

윤석열은 차렷 자세에서 열중쉬어로 풀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는데,

지휘자 멋대로,

부대 열중쉬어!”할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은 부대원들에게 정신 차린 상태로 훈시를 들으라 한 것 아닌가?

 

--- 미필보다 못한 미필...윤석열과 역대 대통령의 "부대 열중 쉬어!"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UswtfAjbslc?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尹의 '날리면'과 진나라 조고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꼴을 본다.

外交(외교)()’자도 무엇인지 구분 못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으면서 경솔하기는 왜 그처럼 경솔한가!

국가를 위해 주고받는 자세도 갖추지 못한 인간이 외교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그를 말릴 자가 없지 않은가!

겸손이라는 단어는 그와 걸맞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그런 자를 대권에 앉게 했을까?

가슴속에서 불기둥이 솟구치게 한다.

올바른 판단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인간을 대한민국의 최고 권위까지 누리게 한 정치꾼(국민의 안위보다 제 배 채우기 바쁜 정권 도둑)들이 정말 밉다.

 

지난 정권을 지휘했던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민주당을 망치고 나라를 반 토막 나게 만든 장본인) 또한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 중 특히 이낙연이 정권욕심의 극치를 부리며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

이낙연은 순수한 실력으로 대항하지 않고 편법까지 동원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 평가하지 않을 수 없어 적고 또 적지 않을 수 없어 맘껏 소리치고 싶어진다.

이낙연은 지금 미국 땅으로 피신하여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망하며 재도전할 틈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이들이 국내 정치에 아주 조금만 憐愍(연민)의 마음을 썼다면 윤석열이 대권을 잡고 이 같은 억지를 쓰고 있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바이든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 나라의 역적으로 몰아갈 태세라고 한다.

분명 윤석열은 922일 뉴욕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해놓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으로 써야 한다는 어거지를 부리고 있으니 말이다.

 


중국 진()나라 환관 조고(趙高)란 악당 중의 악당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해야 한다[指鹿爲馬(지록위마)]’라고 했던 짓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조작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신사 숙녀 같은 국민들은 도철 같은 윤석열의 뜻에 따를 준비를 하겠단 말인가!

방송국에서조차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끌고 있는 깡통 지식인들이 늘어만 간다는 말인가?

MBC만 빼놓고 지상파 방송도 채널ATV조선도 아니 모든 언론인들이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날리면으로 인식하게 하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간도 쓸개도 없는 인간들이 돼야 한다고?

백주대낮에 코비어갈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한 가장 큰 功臣(공신) 이낙연을 어찌 생각지 않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꼴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내몬 중요 인물 중 가장 크게 활동했던 이낙연!

그는 지금 대한민국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희희낙락 快哉(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으랴!

자신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주자로 뽑아주지 않아 이 꼴을 당하고 있다며...’

만일 그렇게 그가 생각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미국 대통령 이름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驚異(경이)한 나라가 될 게 빤한데!

이만큼 나는 그에게 원한을 품지 않을 수 없다.

그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권후보자(이하 이재명)0.73%(247,077) 차이로 패배할 수 있게 대장동문제(이재명의 업적을 사건으로 둔갑시킨 문제)를 만들어냈고 윤석열 측이 활용하게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세상을 뒤집어엎어버릴 때마다 이낙연이라는 이름이 내 머리에서 뱅글거리며 나를 괴롭히는 일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나만의 괴로움일지!

 


 

--- 민주 "24%만 지지하는 윤대통령, 국민에게 화만 내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문제" --- 동영상

https://youtu.be/tgOgzWh61po

 

 

--- '사자(죽은 사람)' 기를 받는다? --- 동영상

https://youtu.be/w75U03M6LfY

 

 

--- 이재명 작심발언, 너 욕했잖아! 윤지지율 24% 역대급! ---

동영상

https://youtu.be/t2SCU-YeSog

 

 

 

참고;

https://v.daum.net/v/2022093017282136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17261&cid=50801&categoryId=50803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처럼?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깨어있는 시민의 영원한 () ) 대선공약의 거짓 공약을 살펴보면 정권도적이 분명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신사답게 패자의 도리를 지켰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체는 점차적으로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들러나고 있지 않은가?

대부분 대권의 실패자는 은둔을 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이재명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로 나간 일도 없고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 잠적한 일도 없이 국민들의 부름에 따라 민주당 대표로 우뚝 서서 윤석열이 하지 않는 민생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전국으로 다니면서 국민의 의사를 묻고 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하는 인사를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과 양심으로부터 아주 거리가 먼 인사들만 골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결 같이 부정적인 인물이 아니면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만 모아놓은 인면수심의 인물들을 聯想(연상)하게 하지 않은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는 한덕수 총리마저 비리를 생산해내는 인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부처 장관들의 면면이 지난 정권에서 나쁜 영향을 꾀했거나 인정되어 재생 불능한 자들만 골라놓은 결정체가 윤석열 정권 패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아닌가?

그렇게 인사하는 방식은 윤석열이 그 사람들을 부려먹기가 쉽고 좋아서라는 것을 진즉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확실한 근거를 내세운 정봉주 전 의원(이하 정봉주)이 일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再三(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윤석열이 검찰캐비닛 속에 그들의 비밀기록을 넣어두고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내보이면서 압력을 넣고 있지 않는가할 정도로 의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회 청문회장에서 청문후보자들마다 그처럼 뻔뻔하고 또는 빳빳하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후보자는 과거 죄가 없는 사람처럼 뻣뻣하고 빡빡한 자세로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윤석열이 그들 각자를 만나 뒤는 검찰왕국이 봐줄 것이니 당당하게 국회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고서야 비리를 안고 있는 자들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거나 덤빌 수 있었을까?

야당 국회의원쯤이야 언제든지 엮어서 기소만 하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할 수 있으니 감옥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망신을 주어 다시는 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하겠다는 목적을 두어 검찰의 더러운 맛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을 검찰에서 수도 없이 엮고 또 엮었지만 판판이 헛수고로 끝이 났어도,

그로 인해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하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얇은 귀와 실눈이 돼 표를 막아버렸으니 검찰의 모략 질은 아직도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 본회의서 박진 외교부장관(이하 박진)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된데,

박진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뉴스를 연합이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빤빤하게 독재로 가자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윤석열과 이재명이 맞붙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이재명을 응원하지 않으면 27.7%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의 검찰왕국이 완벽한 조작으로 나라를 완전히 작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귀까지 멀게 만드는 조작질로 만든 윤석열의 작태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편을 가르고 있다.

바이든이란 단어의 입모양조차 닮을 수 없는 날리면으로 바꿨다가 깡패들이나 할 수 있는 발리면으로 하더니 말리면으로 하다가 윤석열이 기억이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도 국민의 입장은 없다.

국민을 눈과 귀를 막는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을 망설인단 말인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민대로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각오로 악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

정의는 다 죽은 윤석열에게 무슨 말을 기대할 것인가!

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년 촛불을 들었으니 알 것으로 확신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그 가족도 조국과 그 가족들처럼 난관에 닿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온 몸에 소름과 동시 오싹하고 만다.

두억시니[饕餮(도철)]와 윤석열 누가 더 셀까?

아무리 윤석열이 불의로 세게 나간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올바른 정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검찰 사단이 편성됐다는 것을 정봉주는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 윤의 공격 패턴 분석! 깰 비책 찾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bs9OomrMoL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시 쩍벌(지지율) --- 동영상

https://youtu.be/xvWPLDnnBzY

 

 

--- 본회의장 쩌렁쩌렁 울린 진성준의 '박진 해임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lStYLbBgilI

 

 

참고;

https://v.daum.net/v/20220929204834695

https://v.daum.net/v/20220929192117640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대한민국 진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대한민국 실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400회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하는 연설을 들으며 생각했다.

윤석열(대한민국 역사를 더럽게 엮도록 할 인물)이 당연히 해야 할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해야 할 말들을,

이재명이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댓글까지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가 어떤 기획을 하고 있는지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을 먼저 기획할 수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반해,

윤석열은 野慾(야욕)恣慾(자욕)에만 찬 나머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는 인물도 아닌 천박한 인간일 뿐이니까!

전과 17범인 천공의 말에만 의지하지 않고서야 영국 여왕 조문을 명분으로 영국까지 간 다음 다른 일정은 모조리 다 끝냈으면서,

런던 시내 교통을 핑계하며,

오직 조문(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전 모습처럼 꾸민 시신이 안치된 열린 관 앞에 자신 있게 서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대화의 조문)을 해야 할 일정만 싹 피하는 어리석고 비굴한 인간이 천박하고 비굴하지 않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인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할 수 없다는 기억상실자 윤석열을 누가 믿어주고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같잖은 입으로부터 나온 이 말,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

이 문장을 이젠 70대 중반인 나도 자연스럽게 외우게 돼버렸는데 기억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인간이 어떻게 국가를 책임진다는 말인가?

한심한 인간 아냐?

 

--- 이재명 보여줬다! 수준,품격,논리,개념 등 수준 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KGrOBa12S90

 

 

---드디어 론칭! 이재명의 '기본사회론'! ---

동영상

https://youtu.be/-KylwSpBqf4?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국내에선 무법자들의 왕 해외에선 멀뚱멀뚱

 

윤석열이 미국 뉴욕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장을 빠져나오며 한국 기자단 앞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는 말을 한 이유는 의도적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다음의 영상을 보면 윤석열은 세계 정상들로부터 따돌림 당하고 있었던 것이 그 회의장을 벗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폭발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 의도적 XX? --- 동영상

https://youtu.be/LUXSnk9octE

 

 


 

뉴스1

국민의힘, '대통령 발언' 최초 보도한 MBC 취재진 무더기 고발이라는 제목을 걸고 국짐당의 언론탄압을 알려주고 있다.

윤석열 기억상실자의 무법자 똘마니들이 MBC 사옥 앞에서 웬 소란을 피웠을지?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 없는 천박한 동물 같구나!

 

https://v.daum.net/v/20220928182527280

 

2022년 9월 27일 화요일

윤석열 거짓말과 입 닫고 사는 청년들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것은 언론들이 죽어서일까?

언론이 윤석열만의 방어벽을 치고 있어서일까?

윤석열은 자기가 한 말까지 가지가지 뒤집고 꼬아가며 하지 않았다며 언론까지 탄압하고 나섰는데 청년들의 목소리는 어디로 갔나!

나라를 돌볼 생각은커녕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니는 윤석열을 두고만 보고 있는가?

세계적인 욕을 하는 윤석열을 보았는지 못 보았는지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대한민국 청년들은 본척만척하는 것 같구나!

그렇게 더러운 자를 직접 뽑아 놓은 죄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좌우간 대한민국의 청년들까지 다 죽여 놓고 있는 윤석열을 어쩌면 좋나?

대한민국 미래가 탁하게만 느껴진다.

정의를 찾을 청년들이 다 죽었을까!

나라가 아직까진 붕괴된 게 아니니 충신들은 잠자고 있을 테지!

老子(노자)께서도 國家昏亂有忠臣(국가혼란 유충신)”이라 했으니...

 

 


 

--- [ 2022년 굥산주의 ] 오늘부터 '날리면' 바이든하면 다 고소 고발장 쓸거야. ---

동영상

https://youtu.be/_Dt8UD5pGO4

 

--- "짜깁기·조작 없었다"148개 언론사 보도 (2022.09.27./뉴스투데이/MBC) ---

동영상

https://youtu.be/L3TKwmWXwnc

 

 

--- 뻔뻔한 대통령실 해명에 영상기자들 직접 나섰다. 그날의 진실을 낱낱이 알려주마 --- 동영상

https://youtu.be/JsULyNXfwN8?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윤석열과 언론에 대한 참고;

"한국의 대통령이 언론을 질책하다" 외신, '비속어 논란' 후속보도(시사저널)

https://v.daum.net/v/20220927135504082

 

'바이든'으로 보도했던 TV조선과 윤석열 방어벽 구축한 조선일보(미디어오늘)

https://v.daum.net/v/2022092717532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