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누가 한반도 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을 대비하여 이번에는 평양 삼석지역에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도 과시했다는 보도이다.

좌우간 남북 간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좋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뒤에서 옹호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누가 먼저 선제타격 하겠다!”라고 장담했던가?

막상 하기 쉽지 않는 말을 윤석열이 정신없이 한 말을 북한이 귀담아 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윤석열의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 아닌가?

감당도 할 수 없는 일만 저질러놓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불똥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북한은 이미 눈치체고 말았다는 말 아닌가?

그래도 제일 먼저 도망갈 준비를 해놓고 쏘라 할 것이 빤한 그런 멍청한 명령에 대한민국 군대가 움직여 줄 수 있을 지부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금 군대까지 동원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2의 하나회까지 만들 수 있게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게 들통 나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은 束手無策(속수무책)?

 

무능한 지휘자를 가장 싫어하는 단체가 군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군인들은 지휘관의 명령에 따르는 집단이기 때문에 최고 통수권자가 지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반발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군의 날 행사조차 멋대로 하는 지휘자의 말을 국군 장성들 중 인정하려할 뒤틀린 정치군인이 분명 있기는 있으니 하는 짓이겠지만 윤석열은 결국 배반당하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군 내부에서 반발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군 체제를 잘 봐둬야 할 것으로 본다.

군은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근원지이다.

대한민국 검찰도 군대 기강에서 가져왔을 뿐이다.

그러나 군대 기강이 지나치게 느슨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에서 군을 너무 풀어놓았고,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 거기에다 무대포로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사단은 판만 군대에 깔아줄 수 있었던 것?

윤석열이 군대까지 이용하여 촛불국민의 집회를 막으려는 생각을 했었을까?

촛불혁명이 또 일어날 수는 있을까?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일본이 가장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고 미국도 반사이익은 챙기게 된다.

 

 

미국 바이든이 대한민국에 있는 세계 1급 산업체를 미국 현지로 옮기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우리가 느낀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만큼 세상 물정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

 

전쟁을 해서 땅을 빼앗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얼마나 낙후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때는 전쟁이 끝난 다음에 터득하게 된다는 것을!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착하고 여린 국민일 뿐이다.

착하고 여린 사람은 성질이 나면 물불을 가릴 줄 몰라 나방이가 돼간다는 것도!

제발 전쟁만큼은 일어나지 않게 무엇을 해야 할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體得(체득)하고 파악했으면 한다.

윤석열이 전쟁을 지휘할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려니와 제일 먼저 도망가지 않으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할 정도인데 무엇을 우리는 목표로 삼아야 할까?

윤석열이 군대를 지휘한다는 것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겠다는 생각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강능에서 일어난 미사일 후퇴낙하(발사 지점의 대략 1km 뒤로 낙하) 사건도 윤석열은 5시간이나 뒤에 보고를 받을 정도로 국군은 지금 해이할 대로 해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까지 돌 볼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싶다.

 


 

 

--- 북 군용기 12대 편대 비행...'시위성 비행'에 우리 군, 즉각 대응 / KBS 2022.10.06. --- 동영상

https://youtu.be/kgWA-9Sa9cM

 

 

--- 윤석열 사단 제2의 하나회 추진 했었다!!! (국정감사 속보) ---

동영상

https://youtu.be/WYQR8Sc87vU

 


 --- 북한 섞어쏘기로 타격연습(연합뉴스) ---

동영상



참고;

https://v.daum.net/v/20221006194204980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윤석열, 바이든 친서 또 늑대소년의 기만술?



 늑대소년이 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구나!

 

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더팩트>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라고 보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 하원의원들의 결정이 난 의회 승인을 바이든이 즉각 서면한 내용을

 바이든 멋대로 번복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국가를 책임질 수 없는 非理(비리)자들인 것을 국회청문회에서 진즉 확인해준 인물들이기 때문에 고귀한 말을 쓰면 욕이 될 인물]들이 幻想(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말을 믿어줄지 모르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은 어림도 없는 소리라며 댓글에는 난리가 난 것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제발 눈이 있으면 봐라!

https://v.daum.net/v/20221005170913382

 

 


 

--- 의심을 안 하기 어렵다 --- 동영상

https://youtu.be/a6oFb5yBeTE

 

 

윤석열 지지율 곤두박질

--- 더 떨어졌다 --- 동영상

https://youtu.be/BQbEe6jsbvo

 

 

--- 조작의 달인 --- 동영상

https://youtu.be/WFUPQN876Aw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국힘당 억지주장 진정 국민을 위해선가?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

 

어쩌다 대한민국은 정권에 빌붙어 꼬리치는 X같은 인간들이 이처럼 많은가!

도둑을 옹호하는 나라?

막말을 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막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는 더러운 인간들!

고자질인지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쌍욕을 한 윤석열[나라 () 재료 중 惡材(악재)]이 헛돈까지 써가며(야욕을 부리며)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리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를 썼으면 대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까운 돈만큼 나라를 위해 갖은 애를 쓰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적을 세웠다면 나라가 이처럼 혼돈 속으로 몰고 들어갈 수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교부에서 그처럼 말린 것을 어거지로 가더니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천박한 대접이나 받더니,

하찮은 自尊心(자존심)은 살아가지고,

더러운 입으로 비천하고 몰상식한 욕까지 해댄 것이 자동적으로 카메라에 잡힌 것을 막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겁박하는 인간들까지 동원시킨 죄가 어디로 갈 것인가?

나라 요괴 중 악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윤석열)을 그 자리까지 올려놓은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국민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더러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만든 政黨(정당) 이름 때문에 영원히 국민의 힘이라는 문구까지 사라지게 하는 국민의 짐 당] 의원이라는 자들이 죽기 살기로 억지 쓰는 행태를 보는 국민들!

깨어있는 시민들의 심정은 지금쯤 나와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모조리 감옥으로 가야 할 인간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국회에서 판치고 있으니 더욱 부아가 치밀게 하는구나!

 

대한민국의 더러운 짓을 한 윤석열을 영국의 BBC방송까지 웃음거리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짓을 했단 말인가!

나라망신을 당하게 한 자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해도 국민들의 부아가 가라앉을 수 없거늘 도리어 방어하며 나서고 있는 더러운 악행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윤석열이 뉴욕에서 뱉은 말 중 국제적 망신살이 된 말, “국회에서 XX(처음 방송에는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해놓고는, ‘XX’라는 낱말은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을 내놓고 바이든날리면으로 쓰지 않으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고 고발조치 하여 감옥으로 보낼 기세로 변하고 있는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橫暴(횡포)를 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은 숨을 쉬고 있으니 부아(허파)가 다 썩어들지는 않았다는 증거인가?

얼마나 엉터리도 없는 국짐당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면 그는 윤석열과 국짐당의 놀음을 즐기는 국민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랴!

좌우간 국짐당 의원 나부랭이(그들은 이런 대접 이상 받은 수 없는 인간; 이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부아를 꺾을 수 없어 적는 나부랑이)들이 눈에 불을 켜고 윤석열의 비열한 짓을 막고 있는 인간들은 각 지역구 주민들이 잘 기억해두었다가 22대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구제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다시 한 번 더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선거를 잘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국짐당 20대 대선 후보로 나선 윤석열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알았을까?

그의 잔인한 거짓말 혓바닥과 입술은 항상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를 간사하게 籠絡(농락)하고 있었을 테니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틀리지 않을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국짐당에서 떠들고 있는 인간들의 속내를 잘 파악해 두었다가 솎아내면 대한민국 미래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제발 선거 좀 잘 합시다!

내 자신의 영광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 이상한 짓거리 --- 동영상

https://youtu.be/g3xnuMpz4zM

 

--- 미국에서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윤석열 촌극' 있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YIRzeV0BUJM

 

--- 괜히 윤석열 쉴드치다 윤호중 팩폭 얻어 맞은 정진석..윤호중 "이게 국격이다. 문재인과 비교해보라" --- 동영상

https://youtu.be/AcHMbIf55EA


참고;

https://v.daum.net/v/20221004175101249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김대기의 유체이탈화법 尹이 시켰나?


 윤석열 패거리도 4차원 세계 인물들?

 

윤석열(국민 눈엣가시의 4차원 세계 굿판 왕)이 국민밉상인데 그 부하들인들 아니 그러하겠는가?

그렇고 그런 밉상들이 윤석열을 닮아버렸는지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까지 정신 줄 놓게 하려는 것인가?

김대기(()의 비서실장인지 국민 Provoker)4차원적인 말로 수구언론 밥벌이를 시키고 있는 말들을 하고 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뉴시스Pic],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논란이 벌어져 국민에 면목이 없다"고 하며 "대통령실은 정쟁을 떠나 경제와 민생에 전념하겠다"

"(올해) 국정감사를 계기로 정부는 그간 민생 정책과 성과를 명확히 설명하고 건전한 비판은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정당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뉴시스)

 

내가 볼 땐 국민에게 면목이 없으면 해외 나가서 사고를 치고 온 윤석열에게 사과를 시켜야 국민이 용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게 훨씬 쉽게 면목이 풀릴 것 같은데 국민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한참 동떨어지는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아 글씨를 본 내 눈만 더럽히고 만 느낌이다.

외교 성과가 상당하다는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생각만 가지고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는 말은 유체이탈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자들이 윤석열과 같이 동행하면서 나라를 흔들고 있으니 대한민국 꼴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 심히 의심되는구나!

경제를 누가 망쳐놓고 경제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얼버무려보려는 수법이 저들만의 독선적 화법이 아니고 무엇일까?

 

세계 경제가 다 나쁘다고 하며 대한민국도 다를 바가 없다고 하려는 수법!

지금 싱가포르나 호주 같은 나라들은 이들이 말하는 것과 다르게,

그대로 YUJI되고 있는데 웬 헛소리인가!

원화가 태국의 비트화보다 더 곤두박질치게 만들어 놓은 윤석열이 장본인인데,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없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게 大丈夫(대장부)다운 자세 아닌가!

덩치는 더럽고 추하지만 멧돼지 같이 생긴 인간이 꿩 대가리 숨기듯 비겁한 짓이나 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짐승 같은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꼬?

이들이 정권을 잡고 있게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2023년도 견디기 힘들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경제인들은 지금 어디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진즉 민생 챙기기로 정쟁을 멀리하고 있는 데에

평점이 올라간다는 소문을 이 자가 들었던가?

국민의 62.3%(윤석열 탄핵 찬성 국민)가 이재명을 정신적 또는 심리적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있다는 말들이 오가는데 귀가 솔깃한 것인가?

아니면 윤석열이 그런 식으로 말하라고 해서 앵무새처럼 떠벌린 것인가?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에게는 좋고 품위 있는 말들로 글을 쓸 수 없게 내 마음까지 자꾸만 꼬이고 있으니 언제까지 나도 더러운 세상을 살아야 할지 걱정되는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4차원의 세계에서 놀고 있으니 그들 부하들인들 어쩔 수 없을 것인데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이 성할 수 있을까?

한심한 나라로 轉落(전락)될 게 빤한데 무얼 걱정해줄 수 있으랴!

정신 줄 놓고 있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제발 4차원 세계를 오가는 저들에게 물들지 말고!

 


--- 정권 붕괴 위기 --- 동영상

https://youtu.be/FOv54ifN71g

 

 

--- 탄핵 찬성 10%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sET_tONgEmg

 

 

--- 윤석열, 사딸라 패러디 / 이마까 패러디 --- 동영상

https://youtu.be/feRoOAcKecs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윤석열 야욕에 따른 실수는 영원할 걸!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당(국민을 속인 국가의 적 당) 대표 이준석이 윤석열의 막말을 폭로할 때 羊頭狗肉(양두구육) 질까지 하면서 국민에게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면서 윤석열을 대권에 앉혔다고 양심선언 했다.

어떻게 된 나라가 검경 수사기관은 이준석의 이런 폭로에 대해서도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이들이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분명 선거 자체도 문제가 있을 것일 텐데 선관위도 잠만 자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윤석열의 정권놀음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입증이 확실한데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입을 닫아버리고 있었다.

그만큼 나라 전체가 병든 채로 지탱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이랴!

때문에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이 대권을 잡게 하는 나라 아닌가?

윤석열 멋대로 亂舞(난무)하게 미쳐 날뛰는 인간을 나라 대표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지정했으며,

결국 세계 치열한 경쟁의 도마 위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난도질을 아주 열심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윤석열이 우방이라고 加熱(가열)차게 국민에게 자랑하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대한민국의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마당에 윤석열을 만나겠다는 자가 어디 하나라도 있는가?

아주 더러워도 이만 저만 더러운 정신과 마음 그리고 육체(수사기관들만 윤석열과 김건희 성상납 의혹을 감춰버린 그들의 더러운 육체)까지 지닌 자들을 어찌 국가를 대표할 자리에 적폐당은 국민을 기망하면서 앉게 할 수 있었단 말인가!

 

 

대략 1,450억 원(1억불)을 내겠다며 뉴욕까지 가서 한다는 짓이 미국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소리나 해놓고,

아주 작은 양심인지 아니면 바이든과 미국 의회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두려운 나머지 대한민국 국회 야당을 XX이라고 지칭한 것이라고 번복하는 짓하며,

바이든이라는 고유명사 자리에는 말도 안 되는 형용사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떼나 부리는 짓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숨 소리가 미국 LA까지 들려오고 있지 않은가!

 

 


국군의 날 윤석열은 하극상 당한 것 아닌가!

 

역대 어는 국군의 날보다 거창하게 행사 준비가 된(텅 빈 머리와 가슴을 지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해 겉치레만큼은 누구보다 각별한 것을 공연하기 위해 준비가 된),

101일 제74회 국군의 날 행사에서 윤석열은 下剋上(하극상)을 당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행사준비를 하느라 지독한 훈련을 했을 장병들을 더욱 긴장하게 하여 자신의 훈시를 들어야 한다면서 차렷 자세로 세워두라고 아무런 지시도 안 했건만,

행사 지휘관은 예전 대통령들이 하던 관습대로 부대 열중 쉬어라고 멋대로 지시를 내리고 말았으니 이게 하극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군대도 쉴 때는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역대 대통령들과 다르게 윤석열은 더욱 자신의 훈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지휘관이 멋대로 했다면 이건 부대 지휘관의 越權(월권)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 지휘관이 오늘까지 아무 일이 없다면 윤석열이 실수를 한 것 아닌가?

(정신) 빠진 윤석열이 되고 만단 말인가?

아무리 군대미필이라지만 똑 같은 미필자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도 못하는 짓을 또 저지른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구나!

경례가 끝나고 (정신)차렷된 자세일 때 단상위의 상급지휘관이 훈시를 하기 전에는 부대 줄을 선 그 상태로 조금은 편안하게 두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려 쉬게 한 다음 훈시하는 게 일반적이거늘 윤석열은 차렷 자세(두 발을 모아 양팔까지 바지 줄에 맞춰 꼿꼿이 선 그대로 두고 훈시를 하려고 하니까,

통솔 지휘관이 멋대로 소리를 낮춰가며 부대 열중 쉬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배꼽을 잡지 않은 사람은 군대미필 자들만 일까?

분명 군 지휘 방법은 대통령실 행사비서관들이 사전에 일러주었을 것인데,

순서를 잊어버렸거나 무시한 윤석열의 지휘 자격이라곤 1도 없는 자가 아닌가싶다.

단 하루라도 실수를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 허전함이 없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한심할 수 있는 행동을 계속한단 말인가?

이게 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野慾(야욕)만이 가득한 인간들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인간 이재명 만큼만의 양심이라면 이처럼 모든 것이 풀리지 않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인간 이재명을 그렇게나 외면하며 싫어하는 것인지...

불쌍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어!

그대들이 묶어버린 매듭은 그대들이 푸는 結者解之(결자해지)가 정답 아니오?

 

 


 

--- 미필보다 못한 미필...윤석열과 역대 대통령의 "부대 열중 쉬어!"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UswtfAjbslc

 

 

--- 윤대통령·이재명, 국군의날 행사서 악수대선후 첫 대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qLaejlFd7FQ

 

 

--- 그 귀한걸 '바이든' 했어? --- 동영상

https://youtu.be/n7GTIt7P1bE

 

참고;

https://v.daum.net/v/20221002173008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