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월요일

한반도 평화와 실리를 싫어하는 세력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원을 달리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 같다.
중국을 넘어 동남아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차여행이라는 점이 浮刻(부각)되면서 동남아 철로 개설까지 갈 수 있게 만들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미치게 하고 만다.
김일성 ()의 철도 여행의 기나긴 세월 속에서 김정은의 베트남 여행까지 이어지면서 21세기 들어와 고속열차[High-speed train]가 동남아로 연결될 수 있는 길까지 열리게 될 수 있을지 미래를 잠시 상상해보았을 뿐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관세 인상을 보류하고 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는 뉴스도 나왔다
트럼프는 "모든 게 잘 된다면 우리는 앞으로 1~2주 안에 아주 큰 뉴스를 전할 겁니다정말 멋지게 진행됐습니다전반적인 관계가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는 KBS보도 내용이다.
북미 2차 정상회담에 앞서 10%포인트 관세를 25%포인트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중-미 무역전쟁까지 뒤로 미루면서 사전에 동북아 평화 진전이 이뤄질 것 같은 언급을 하고 있다는 것도 다 한반도평화에서 기인한 것 아닌가 싶다.
물론 중국 시진핑의 묵묵한 협상전략을 미국에서 받아들이고 있겠지만 중국의 한반도 평화에 적잖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대가를 받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본다.
트럼프가 북한을 경제 제재조치로 밀어붙이면서 중국 시진핑에게 엄포한 것을 두고 볼 때 미중무역전쟁도 북한 비핵화에 따른 조치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결국 미국은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 전쟁에서 승자가 됐기에 미-중 무역전쟁을 잠시 휴전 상태로 몰고 가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2차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중 무역전쟁까지 주춤거리게 한다는 것은 다행한 일 아닌가?
북미2차정상회담의 아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로 보지 않을 수 없어 기쁘게 받아들인다.

 ë² íŠ¸ë‚¨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대형현수막 설치'

이제 하루만 지나면 북미2차정상회담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할 것이고 북한 비핵화가 한 걸음 더 앞서 다가갈 것이며 북한에 대한 유엔과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도 한풀 꺾이게 될 것으로 直感(직감)해본다.
그동안 북미 물밑 접촉에서 踏步狀態(답보상태)로 가던 것을 풀어준 것도 북한의 김정은의 의지가 아니었을까 본다.
트럼프는 그만한 餘力(여력)이 없다는 것을 세상 유명 인사들은 다 알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단지 한 발 앞서 Speaker 구실만 해주는 입 간지러운 트럼프가 있기에 이런 글도 만들 수 있어 좋은 점도 없지 않고!
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非行(비행)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 것은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것만큼 미국 내에서조차 선뜻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막혀 있는 정국 상황에서 북한과 비핵화 협상마저 없었다면 그가 해 낼 것이라는 일은 국경에 장벽을 쌓고 미국을 점차적으로 고립시켜 가면서 미국 발전에 덫을 놓아 미래를 암울하게만 할 수 있는 일이나 있을까?
그 조차 민주당 거대 세력에 막혀 있는 트럼프 현실로 비춰 볼 때,
김정은의 결정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도 성사된 것일 뿐 미국의 양보가 어떤 것이 될 것인가 하는 궁금증만 앞서가는 언론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화해와 북미접촉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한반도 남쪽에 있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한마디 하고 있겠는가?

 ë¬¸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2.25 hkmpooh@yna.co.kr

연합뉴스는
'"발목 잡으려는 사람들"..문대통령, '평화 세력또 경계'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적었다.

민족문제연구소,4390명 ‘친일인명사전’ 3권 공개… 3000쪽에 ‘친일 행적’ 빼곡

평화를 반대하는 세력은 오직 정권만 잡아 자신들의 榮達(영달)과 제 배 채우기에 급급 하는 욕심에 찬 인물들인데 그들을 찬양해주는 奴隸根性(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국민도 있다는 게 한반도의 서글픈 일 아닌가!
이조 500년 동안 양반 세력에 얼마나 仆伏(부복)만 하고 살아온 노예근성의 후손들이 있어 그럴까?
權威(권위)도 名聲(명성)도 모두 다 버리고 자유만을 주기위해 자유정치를 일삼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도 意志(의지)도 이해할 수 없는 어리석은 인물들이 있다는 게 정말 부끄럽다.
친일을 밥 먹듯 한 저들을 위해 같이 가려는 세력들이 정말 보기 싫다.
남북이 화해의 길로 들어가려면 70여 년 동안 세월을 달리하면서 서로 간 이해 못할 남북 주민들의 생활방식에 커다란 장벽이 놓일 것인데 정권욕에만 앞선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세력들의 我執(아집)으로 얼마나 많은 장벽끼리 싸워야 한다는 말인가?
당장 북한 도발이 없는 1여 년 세월을 살면서 그 혜택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는 利害打算(이해타산)적 인물들이 더 두렵고 밉다.
37년 독재자들에 의해 길들여진 旣成世代(기성세대)들의 반란을 국민들이 막지 못한다면 남북 간 평화선언조차 할 수 있을 것인가?
그저 북한 땅을 우리 땅이라는 생각도 없이 빌려 쓰는 일로만 置簿(치부)하려는 資本主義的(자본주의적思考(사고방식에 陶醉(도취)돼 이념에서 해방될 수 없는 인물들의 弄奸(농간속에 맞춰 춤이라도 출 기세만 갖은 국민이 될 것인가?
자신들의 자세를 명확히 해야 할 시기가 곧 到來(도래)하고 말 것인데 말이다.
제발 싸우지 말고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똑똑한 길을 선택하기 바란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 페이퍼로드 (책 도서) : 더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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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020 총선도 자유한국당은 대패?




2020 총선은 민주당 대승의 기미 있다?

자유한국당 2019년 2.27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 예측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것이나 언론의 예측에서 볼 때 황교안 후보가 지금 60% 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표가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미리 豫斷(예단)해 보는 것도 무리한 일은 아닐 것으로 본다.

언론 매체에서 도로박근혜당으로 인정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더해서 황교안 측은 김진태 후보가 유도하는 데에 말려들어 박근혜 탄핵부정과 태블릿PC 조작설에도 말려들어간 것처럼 남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비굴한 짓까지 해가며 국민의 호응을 얻어내려고 갖은 아양도 서슴없으니 벌써부터 이들의 敗亡(패망)은 漸入佳境(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것처럼 보여주고 있다.

황교안 정치 초년생에게 자유한국당(한국당전권을 넘기려고 하는 당 대의원부터 시작해서 37만 명 선거인단의 생각이 상식 이하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한국당의 이번 전당대회 시작부터 김진태의 잔꾀에 놀아난 것은 만인이 긍정하는 일이지만 당 대표가 가야 할 길에서 벌써부터 흔들려 있는 사람이 황교안이라는 점에서 한국당 외부 인사들이 볼 때 可觀(가관)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리라!

인사하고 있는 황교안 전 총리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후보가 가장 껄끄러운 인물이라 했으니 민주당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되는 것을 환영해 맞이하지 않을지?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오세훈 후보는 최대 극우 성향의 김진태 후보도 꺾지 못해 3위 성적을 내고 있다니 한국 당원들의 思想(사상)은 이미 밝혀진 셈이다.

태극기모독부대를 앞세워 문재인 정부에 압력을 가해 최후 수단으로 써보자고 할 것으로 보인다.

固執(고집)적이고 我執(아집)에 사로잡힌 나머지 앞뒤 가리지 않는 발언으로 종종 도마 위에 오르는 전희경 의원이 신동아와 대담에서 상식 이하의 발언으로 국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었다.

손혜원 의원으로 인해 "홍영표 원내대표가 허수아비처럼 손 의원 옆에 서 있던 것이다나는 그 장면이 민주당에 드리워진 재앙의 그림자라고 본다여당과 보조를 맞춰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청와대에도 똑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라는 말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패망으로 갈 것 같이 깎아내리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 소견 속에서 볼 때 문재인 정부에 대한 현실이 모조리 잘 못 된 것으로 몰고 가면서 국민들 마음을 잡아보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아직 판가름조차 나지 않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드루킹 댓글 사건을 확대 해석하는 이들의 집념은 가지가지로 물고 늘어서기만 하고 있다.

김태우 전 수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의 비행을 국민의 알 권리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을,
사실만을 直視(직시)하는 국민은 거의 한국당의 억지소리로 置簿(치부)하고 있는 수많은 댓글을 볼 수 있건만,
한국당 의원들은 정권욕에 불타기만 하지 국민의 생각과 의지는 관계치 않으며 국민의 便益(편익)과는 동떨어진 의사로 밀어붙이려고만 한다.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고집과 아집을 앞세워 목소리만 높여 다른 사람 의견을 무시하는 못된 버릇 때문에 知的(지적)인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鐵面皮(철면피)적 한국당 의원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 조차 광주폭동으로 이종명 비례대표 의원이 말하질 않나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영웅으로 떠받들면서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발언하는 김순례 비례대표 의원의 사상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대상이 된 한국당이다.

김진태가 황교안과 오세훈 등 당 대표를 다투기 위해 착안한 태극기모독부대 동원은 결국 실패를 하고 말았지만 오세훈 세력을 꺾었다는 자부심에 흠뻑 취한 나머지 결국 당을 탈당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2020년 총선에서 수도권으로부터 공천을 받지 못하면 김진태가 갈 길은 없을 테니까!

춘천은 이미 김진태를 버린 자식으로 置簿(치부)하고 있다는 결론을 보지 않았나?


최극우의 김진태가 오세훈에 앞서고 극우의 황교안이 당 대표가 돼가는 전당대회의 컨벤션 효과[convention effect]는 온 데 간 데 없고 거꾸로 지지율만 떨어져 내리는데 한국당 의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로 문재인 정권이 정말 몰락될 것처럼 언론에 대고 함부로 말하고 그 언론사는 가뭄에 물 만난 물고기 떼가 돼 포털에 올라가기만 바라지만 댓글에 달린 글들은 한국당을 향해 질타만 퍼붓고 있다.

이대로 2020년 4월 15일이 온다면 한국당은 또 궤멸 직전에 逢着(봉착)하고 말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황교안에게 힘을 실어준 그 대가를 1년 후 보게 될 것이다.

眞實(진실)은 항상 거짓을 이겼으며 하늘이 준 眞理(진리)는 항상 우리 가슴속에서 續出(속출)해왔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2017 0305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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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김정은 하노이 기차여행의 1석2조는?



김정은 중국 베트남 기차여행 서막 올라?

대한민국 땅에서는 무능하고 (槪念(개념)과 무책임했던 박근혜 정권 시절 법무장관에서 총리까지 역임한 황교안의 무법자 발언으로 나라가 요동치고 있을 무렵,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은 평양에서 하노이 까지 장장 4500㎞ 거리에 총 60시간에 걸친 기차여행을 시작했다는 뉴스가 한창이다.

비행기로 가면 반나절도 안 걸릴 거리(4시간 거리)를 수십 시간을 割愛(할애)해가면서 기차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줄잡아 一石三鳥(일석삼조)를 원한 때문이라고 본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이 60년 전 기차를 타고 베트남까지 방문한 역사를 되돌려 類推(유추)해볼 생각에 먼저 사로잡혔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본다.

그다음은 중국도 남한도 고속열차가 한창 운행되고 있는 것에 관점을 두고 북한에도 고속 열차[High-speed train]를 놓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북한 고위층 간부들에게 경험을 시켜 경제를 우선으로 하려는 자신의 과업에 찬성표를 받기 위한 목적이 앞서 있으며,
스스로도 기차를 타고 그 맛을 느껴보겠다는 의지가 없지 않았을까 예단해 본다.

KBS가 보도한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김일성가문은 高所恐怖(고소공포)증이 많아 육지를 떨어지면 흔들리는 가슴이 없지 않다는 느낌도 갖게 하고 있다.

[북한] 북한 지도자 김정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방문

KBS
'[앵커의 눈평양 하노이 철길 4000km, 60시간..왜 열차인가?'라는 제목을 걸고,

사실 북한 김 씨 일가는 신변 안전을 우려해 예전부터 열차를 선호해 왔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아버지 김정일은 재임 기간 단 한 번도 비행기를 타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 2002년 만 킬로미터 떨어진 모스크바를 방문할 때도 무려 24일 동안 열차로 왕복했을 정돕니다.

또한특별열차는 방탄 기능과 박격포 무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이 정통성을 과시하기 위해 60년 전 할아버지 김일성의 동선을 비슷하게 밟으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일성 주석은 베트남 방문 당시 광저우까지 열차로 이동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는 기차역에 설비 점검이 이뤄지고 있고하노이 인근 동당 역에는 노란색 꽃 장식이 이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법대 문일현 교수는 김정은이 이번 기회에 김정남 암살 사건 등으로 경색됐던 베트남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열차 방문이라는 이벤트를 기획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물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가장 중요하겠지만북한으로서는 부수적으로 베트남과의 관계개선과 이를 통한 베트남식 개혁개방 학습을 추구하려 한다는 얘깁니다.

정상 국가 이미지를 추구하는 북한 입장에서 또다시 중국 비행기를 빌려 탈 수는 없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KBS;2019.2.23)

[그래픽] 김정은 하노이까지 열차 이용 예상 경로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오후 전용열차를 타고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zeroground@yna.co.kr

깊은 뜻은 김정은 스스로만 알 것이고 북한 실정에 맞춰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기차는 중국 땅 위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는 연합뉴스도 있다.


중국 관영매체들 '북한 김정은 신년사' 일제히 긴급보도

북한 정권에 대한 뉴스는 어떨 때 보면 생뚱맞다는 느낌도 받지만 그들만의 자주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는 색다른 생각을 할 때도 적잖아 낌새에 따라 뉴스가 다양하다고 본다.

어찌 보면 19세기로 되돌리는 구석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기차여행을 해본 사람은 그 맛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무궁화열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대전을 통과할 때는 대전역 냄비 가락국수를 후다닥 먹어치우고 냄비를 내던지며(그래서 대전역 냄비 가락국수의 냄비는 거의 다 찌그러진 것에 담겨 있었다달려 기차에 오르던 그런 맛을 알지 아니한가?

내 어릴 때는 완행열차와 급행열차 두 등급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경부선은 왕복선을 갖추고 있어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았지만,
단선 철로의 호남선 완행열차는 급행열차에 밀려 한 정류장에서 무한정(거짓말 좀 보태어기다리다시피 하던 그 시절에 기차 여행의 韻致(운치)는 적지 않았다.

식사 시간 때가 되면 김밥과 삶은 달걀을 파는 상인들이 각각의 역에서 올라와 팔며 다녔고 사과와 배 오징어를 씹으며 도란거리는 대화 속의 인심은 '풍요'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했으니 넉넉했던 인심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바뀌었다지만 기차여행은 항상 설레게 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글을 만들다 보니 餘滴(여적)을 만들고 말았다.

좀 더 길게 끌며 가고 싶지만 후일로 미루면서...

[포토] 북한 미사일 발사 뉴스를 지켜보는 북한 주민들

북한 뉴스가 普遍性(보편성)으로 변할 시대는 분명 오게 될 것이라고 본다.

김정은이 그 일을 위해 하노이를 향해 전용열차를 달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잘 마무리가 된다면 그 가능성은 크게 앞당겨질 것이다.

아무리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남북 화해를 무시한다고 해도,
비겁하게 다 쓰러져가는 한국당 대표가 되기 위해 법 공부를 해서 법을 지켜야 한다며 법으로 심판하던 황교안이 표를 구걸하는 교활하고 치사한 장면도 더 이상 볼일 없지 않을까?
무법자를 보고 산다는 게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말이다.

아무리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한국당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 황교안일까?

기독신앙심으로 똘똘 뭉쳤다는 이가 자신까지 속여 가며 당 대표가 된들 그 당의 진로가 탄탄할 것인가?

한국당은 비틀거리는 황교안보다 차라리 자주적이라고 하는 김정은을 믿는 게 더 나은 일 아닐지 의심하게 만드는 아침이다.

김광진 의원 질문에 교활하게 답변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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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금요일

한국당 황교안과 정홍원 헌신을 보며



한국당은 황교안 정홍원처럼 교활한 당인가?

牧歌的(목가적시인으로 알려진 신석정(辛夕汀, 19071974) 시인의 '들길에 서서첫 구절에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 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라고 했다.

淸楚(청초)한 삶을 원하며 맑은 하늘의 마음을 닮고자 꾸준히 애를 쓴 장면이 스치지 않는가?

신석정 선생은 일제에 항거하여 창씨개명에도 완강히 거부했던 인물 중 한 분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입장에서 문화통치의 일환으로 선생을 회유하려 했지만 끝까지 굴하지 않고 오히려 저항시도 저술한 시인은,
4.19 혁명 당시에도 5.16군사정변 때도 독재자들 앞에서 흔들림 없이 저항하며 올바른 판단을 유지하셨다는 의지가 나타난다.

황교안, '시계' 논란에 국민이 분노한 진짜 이유

인간으로 태어나 길어야 100년을 지구에 머무르며 하숙하는 길일 진데,

어찌 자신의 더러운 명예욕만을 내세우기 위해 치사한 언행을 하며 비굴한 짓도 서슴없게 하려 하나!

박근혜 국정 농단 중심에 서있던 인물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고 있다.

황교안이 당 대표 후보로 나오자 박근혜 정권 초대 총리를 역임했던 정홍원(76)까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국정리더십포럼 특별강연에서 "박 전 대통령의 죄가 확정이 안 됐는데 탄핵부터 해놓고 재판을 했다만에 하나 재판에서 전부 무죄가 나온다면 탄핵을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포럼 측이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고 뷰스엔 뉴스의 보도가 있다.

생각 많은 정홍원 후보자

대한민국 국회가 국회가 아닌 것은 온 천하가 다 아는 일이지만 이렇게도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쳐도 되나?

법을 전공한 분들이 법을 무시하고 있잖은가!

박근혜가 말도 안 되는 대통령 감투를 그 당시에 쓰고 있어 헌법 84조에 의한 불소추특권을 부렸으니 형사입건할 수가 없었다는 것을 황교안과 정원홍이 정말 몰랐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들 가슴에 대못질 하는 한국당 특유의 재주를 부리는 것인가?

황교안과 정홍원이 하는 말은 거의 닮았다.
황교안도 박근혜 탄핵을 부정하며 심지어 최순실 태블릿PC까지 조작했다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흘린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2년 형을 선고받아 구금돼 있는 현실을 부인하는 것이다.
정홍원도 "박근혜에 뇌물죄 적용 수긍하기 어렵다"는 말을 했다.
그동안 고생한 사법부까지 온통 무시하는 발언을 狡猾(교활)하게 하고 있다.
결국 박근혜 측근들은 상식 밖의 짓도 서슴지 않게 저지른다는 말을 인정하는 것 같다.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갈기갈기 찢는 짓이다.
이들의 반란을 보며 박수를 칠 사람들은 너무나 많을 것이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그 자세에 말이다.

국민의 대다수는 판단이 정확하여 이렇게 어설픈 말에 동요 당하지 않겠지만 1:99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서민들 중에 저들의 말에 쉽게 동요될까 두렵다.

재벌과 말을 섞는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하다는 부류의 인물들이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성에서 힘을 얻어내는 못된 정치꾼들을 우리는 지금 한국당전당대회 합동연설에서도 보고 국회의원회관을 마구잡이로 빌려 더럽히는 상황에서도 보고 있는 것이다.

늑대들의 울부짖음을 보는 것처럼!

인사말하는 자유한국당 박관용

한국 갤럽이 조사한 한국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괴리를 불러오고 있다는 뉴스를 이데일리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당개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

전 국민적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 한국당 당원들은 황교안처럼 교활한 이를 당 대표로 삼고 싶다?

이만큼에 머물 수 있다는 게 그래도 다행한 일이라고 自矜(자긍)하는 것이 마음 편하지 않나?

정원홍이든 황교안이든 저들의 貧弱(빈약)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사상 때문에 국민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이들이 더 많다는 데에 안도의 한숨을 뿜어낸다.

그러하기에 세계 12위 GDP 국가에 머물고 있는 것만도 다행한 일이니까!

저런 부류의 인물들만 없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뇌구조로 볼 때 세계 5~6위의 경제 순위에 처해 있어야 할 수준일 것이지만 말이다.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 연설회

국회를 연일 문 닫게 감정을 돋우는 한국당 전당대회로 문재인 정부 정책도 멈추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된 상황은 무조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고 야권은 떠넘기고 있다.

국민들은 그런 줄만 알고 민주당에게 적잖은 질타와 욕설을 퍼붓고 만다.

이래서 다당제가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를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쪽으로 의원을 늘여주지 않으면 국회는 공전하고 국가 발전은 요원해지는 것이다.
1945년 해방되고 미군정 치하에서 3년을 버텨 1948년 헌법을 제정한 이후 거의 70년 가까이 재벌 위주 성장을 시켜온 독재정부의 독선적이고 痼疾的(고질적)인 정경유착의 적폐들이 쌓인 나머지 대한민국 현실을 바꿔놓으려면 최소한 소득 주도 성장론 적용을 30년은 해야지만 경제 정책이 뒤바뀔 수 있을 것인데 일부 국민은 당장 배가 고파 죽겠다며 아우성을 친다.

그런 국민은 김태우 수사관을 공익제보자로 둔갑시켜 놓아도 옳다며 한국당 손을 들어주는 비도덕적 언행에 편승하게 된다.

결국 김준교 같은 막말의 청춘 대가가 탄생하게 만들어주는 한국당의 선두에 서서 국민의 따가운 시선의 총탄을 받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교활하고 매스꺼운 인사들을 인정하는 것이 대한민국 전형적 국민성이었을까?

더는 말할 가치가 없어지는 것처럼 나른해지고 만다.

한국당 반란의 부정은 얼마나 도를 넘을 것인가?

신석정 시인은 일제에 흔들리고 싶지 않아 이렇게 역설한다.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니....


푸른 산처럼 든든하게

지구를 디디고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뼈에 저리도록 '생활'은 슬퍼도 좋다

저문 들길에 서서 푸른 별을 바라보자....

후략

신석정 유고시집 33년 만에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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