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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검찰 수사 중 박근혜처럼 옆방에서 잠을 자게(아니면 쉬게)하고 있어 정경심 교수와 차별이 되니 입을 봉한 벙어리 언론이 된 것은 아닐 테지?
워낙 자한당 즉 가짜보수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은 똘똘 뭉쳐 다니면서 검언유착 정검유착 정언유착이 잘돼있었으니 그렇고 그런 그들끼리 좋은 게 좋다는 방식에 동조하고 있지나 않는지 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

'나경원 고발' KBS 기자가 밝힌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쟁점

가까스로 연합뉴스가 발표한 보도를 다음사이트에서 찾아냈다.
‘'패스트트랙나경원 8시간40분 조사"역사적 책무 다하겠다"’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충돌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지난 4월 국회에서 관련 사건이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지 8시간 40분 만인 오후 10시 40분께 귀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에 "현재 자행되고 있는 여권의 총체적불법·위협적인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의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당시 충돌의 직접 원인은 여권의 불법 사·보임이었으며이에 따라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검찰청에 도착했을 때도 취재진에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회민주주의를 저와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에 대한 감금을 소속 의원들에게 지시했는지검찰에서 진술을 거부할 방침인지 등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나 원내대표는 4월 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될 당시 벌어진 여야 충돌 상황에서 회의 진행과 법안 접수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나 원내대표가 채이배 의원을 감금하도록 지시했는지 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당시 현장 촬영 동영상과 CCTV 녹화영상 등 1.4TB(테라바이트분량의 영상 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더 구체적인 정황과 선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해 의원총회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의 수사 대상 국회의원은 모두 110명이다한국당이 60더불어민주당 39바른미래당 7정의당 3무소속 1(문희상 국회의장등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당 방침에 따라 경찰·검찰의 출석 요구에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다만 국회의원이 아닌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검찰에 직접 출석한 바 있다황 대표는 당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남부지검에는 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이양수 의원정점식 의원 등이 나 원내대표의 수행인 자격으로 동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백 의원은 4일 패스트트랙 의안 접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방해를 받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의원은 현재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수처 설치법 가운데 하나를 발의했다.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검찰이 어떤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해 나갈 것인지 미지수로 남는 보도가 전부이다.
자한당 의원 60명 거의 범죄자로 인정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검찰 태도는 杳然(묘연)한지 언론은 깜깜이로 돌아섰다.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할 때와는 宛然(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검경의 느슨하고 여유 있는 태도를 보게 만든다.
그러나 그들 나름 무슨 연유가 없다고 할까?
꿩 대신 닭으로 나경원 비위가 보이는 Jtbc 보도 내용이 있다.
‘"나경원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사전에 자료 넘겨"’라는 제하에,

나경원 딸을 위해 헌신한 성신여대 이병우 교수가 나경원으로부터 혜택을 얻은 것 같은 뉴스다.
나 대표의 딸이 2012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당시 면접위원장은 이병우 전 성신여대 교수였습니다이병우 교수는 이후에 나 대표가 이끈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예술감독이 됐는데그 배경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돼온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진을 만난 당시 조직위 관계자는 "나 대표가 올림픽 행사 대행사로 특정 업체가 선정돼야 한다고 지시해서 관련 자료를 사전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업체는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입니다이병우 교수를 올림픽 예술감독으로 내세운 유일한 업체였습니다.

검찰, '자녀 성적 의혹' 나경원 수사 착수…고발 50여일 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입을 막고 말을 하지 않으면 검찰은 그냥 봐주는 검찰이 된 것인가?
뉴스타파가 보도한 사실을 검찰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세밀하게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병우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예술감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영향이 너무 대단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경원 그 집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었으면 모든 사람들 입을 봉할 수 있는 풀칠을 했을까하는 의문도 들게 한다.
혹시 일본으로부터 받아오고 있는 돈은 없었던 것인가?

도쿄 올림픽 유치에 수십억 뇌물…“일본 올림픽위원장 형사소송에”

일본 돈과 나경원 연결은 없는가?

일본 잽머니는 그 세력의 범위가 너무나 넓고 커 대한민국 유명 정치인들 중 연결이 된 것으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전화통화로 밝혔다.
나무위키는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재단(일본어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고 적으면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직 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노무라재단도요타미쓰비시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석춘 교수 끌어내며 항의하는 시민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 극우단체의 돈은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다고도 한다.
일본 재벌 사회단체들은 지금 한국의 젊은 층들 중 일본과 연결된 이들을 새로 발굴하게 위해 2~30대를 선정하여 유능한 사람들을 상대로 개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들의 공략이 대단하다는 것을 논하고 있으니,
나경원도 그 중 한 사람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의 지시를 받으며 지나온 것은 아닌지?
정치꾼들 중 매 번 갈 때마다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일본 재벌들이든지 사회단체로부터 받고 있다는 게 이제 또 나타나고 있음을 보고 있는데 나경원까지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것은 일본이 노리는 것은 유능한 인물에게 먹이를 던지고 있다고 하기 때문인 것이다.
사법부 판사 중에는 검사 중에는 또 없을까?
결국 수백 년 동안 한반도에 토착왜구들이 자리하게 된 그 방법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며 나가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정신 차리고 있는 이들에게 저들은 접속하지 않고 사상을 봐 가면서 한국 대학생 신분에게는 30만엔(대략 300만원 가치)을 봉투에 넣어 준다는 것이다.
고로 그 맛을 들이면 일본을 아주 자주가게 돼있고 결국 그들에게 낚이게 돼 정보를 주던지 아니면 일본 순회공연까지 하든지 또는 일본을 위하는 책을 저술하든지 대학 교수 같으면 공공연하게 일본을 찬양하는 교육을 하게 되는 교수들도?
무서운 일본의 함정 속에 나경원도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나경원은 어떻게 매번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잘 피해 다닐 수 있는 여인이란 말인가?

 무슨 일 있었기에 그러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대중들 궁금증 표해

검찰은 제발 나경원도 자한당도 조국 가정 수사하는 방식으로 해봐라!
그녀는 사학비리도 연결돼 있을 것이고 아들과 딸에 관한한 모든 범죄의 온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는 눈이 많다.
때문에 검찰을 구속할 수 있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만 설치가 된다면 검찰도 차별 없는 검찰로 새롭게 탄생되지 않을까?
서로를 감시할 수 있는 기구가 형성된다면 나경원도 황교안 대표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탄생을 위해 검찰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힘을 모아 미래를 여는 나라를 만들게 최선을 다해 주기 간절히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혼자로서는 너무 힘들고 벅차지 않는가?
국민의 큰 성원도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野 “조국 딸 인턴 확인 안돼” 與 “나경원 아들 연구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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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문재인 청와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면 결국 어떤 현상으로 변하게 될 것인가?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에게 부탁하여 방해 놓지 말도록 부탁하는 방법도 없지 않겠지만 법망을 이용하여 상대를 고발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청와대는 자신보다 더 힘이 있는 부서도 없으니 그대로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발목을 잡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들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로 一貫(일관)해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이라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이제는 다 알고 남는다.
그런 청와대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이 또 건드리다 강기정 정무수석이 폭발하고 만 것 같다.

 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감...정의용 "北 못지않게 우리도 미사일 발사"

국회 야권 지도부와 가장 각별해야 할 위치의 직책인 정무수석이 성질을 낸 것은 그만큼 참아왔다는 의미가 포함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는
나경원 "우기지 말라", 강기정 고성 항의..국감 막판 파행이라는 제하에,
국회 운영위원회의 1일 청와대 국정감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 고성을 동반한 설전 끝에 막판 파행했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하고 신종 미사일에 탑재된다면 문재인 정권 들어서 안보가 튼튼해졌다고 보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 실장이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국방개혁 2.0을 통해 우리 방위력을 현격히 개선했다"고 답하자나 원내대표는 "안보실장이 이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갑자기 정 실장 뒤편에 자리한 강기정 수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우기는 게 뭐예요우기다가 뭐냐고"라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강 수석이 손에 쥔 노란색 책자를 흔들며 격한 어조로 항의를 이어가자 결국 회의 진행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회의가 중단되고 TV 중계 마이크가 모두 꺼진 뒤에도 회의장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한국당 정양석 의원은 "너 이름이 뭐야강기정은 국회 밥 좀 먹었다고이런 싸가지 없이"라고 강하게 항의했고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반말 쓰지 마세요"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당을 향해 "함부로 해도 되냐"(제윤경 의원), "똑바로 해"(임종성 의원)라며 강 수석을 엄호했고한국당 송언석 의원도 "반말하지 마"라며 맞붙었다.

이후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한편 정의용 실장은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양에서 치른 북한과의 2022년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그렇게 예상을 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청와대는 무관중·무중계 시합이 열린데 대한 유감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잘못해서 수사받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검찰이 법과 원칙대로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도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자한당은 꼴불견 짓 작작해야!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이 나경원보다 한참 선배인데 정말 까불고 있다.
정 실장이 허튼 말 할 사람도 아닌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인데 강한 억지는 또 무슨 연유에서 오는 것인가?
나경원이 지금 외진 곳으로 몰리고 있다는 깊은 의미는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경원이 대단한 Power[권력]가 도대체 어디서 오고 있는 것인가?
유튜브에 돌고 있는 말처럼 일본사령탑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인가?
권력은 그 뒤에 의 이 따라오기 때문에 국회의원 신분에 제1야당 원내대표의 권력과 돈이 더해지면 세상 두려울 게 없어지게 되는 것이 동물근성의 최고 수준에 닿게 되는 것?
내년 총선은 일본 재력에 의해 승리할 수 있다는 自信感(자신감)?
문재인 청와대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피감기관이라고 하지만 청와대 안보실장에게 "안보실장이 이 정도”..."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악에 받쳐 최후의 發惡(발악)을 쓰는 것인가?
?
모든 권력의 최종 단계까지 오른 여인답지 않게 수준 이하의 용트림하다 체면만 구긴 셈인가?
아니면 자신보다 위의 사람들에게 抑止(억지쓰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니 거칠 것 없이 해본다고 하는 것인가?


'나경원 딸 의혹' 늑장수사 논란…대학 측 "협조할 것"
 민주 "나경원, 아들 美 국적 아니라 말해라" vs 한국 "거짓말 중독"…논평 '설전'

국민들은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입시부정에 대해 검찰수사 종용하고 있고,
아들 국적 확인요망하며 옥죄어오고 있는데 쫒기는 심정인가?
든든한 윤석열 검찰총장 있잖은가?
윤석열도 일본사령탑의 뒤 배경이 있는 것처럼 세상은 요동치고 있는데?
뭐가 못 마땅한 것인가?
나경원이 금년 12월이면 원내대표 자리도 내놓아야 하고 내년 총선도 망칠 것 같아 지푸라기까지 잡고 늘어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인가?
결국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만 되새기게 한 셈 아닌가?
참으로 억지꾼들인 자한당 의원들과 나경원 황교안 지도부와 그 야권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악의 사슬과 같은 느낌이 간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아끼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이라도 있는 인물들인가?

 황교안·나경원,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참석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들이기에 아무 쪽에도 쓸 가치가 없는 사람들 같아서 아주 천해 보인다.
권력 하나에 온 몸을 던지는 천한 인물들이 아니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끌어가려고 하는 정책에 단 한 건이라도 힘을 실어야 국민들이 숨을 쉴 수 있을 것 아니겠나?
자한당은 지금 문재인 정부 숨통을 쥐고 있는 게 아니라 국민의 숨통을 쥐고 마구 흔들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강기정 수석이 불끈할 수밖에!
결국 청와대와 자한당 싸움판으로 만들어 문재인 청와대를 욕하는 국민들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가?
하지만 대다수 국민 판단은 나경원이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이라 할 것이다.
국민 중 나경원에 힘을 던지는 사람은 아직 철이 덜 난 소수의 사람이 있을 뿐 깊은 잠에서 깬 국민은 나경원과 황교안은 몹쓸 사람들 이라는 낙인을 이마에 찍어버렸으니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 요원들의 손을 들어준 지 오래이다.
때문에 나경원도 황교안도 그리고 그 둘을 따르는 사람들도 제발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
더는 꼴불견 짓을 작작해라!
아주 추해 보인다!

국회 운영위, 오늘 청와대 국감… ‘조국사태’ 책임 공방 예상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의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수고하셨어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얼마나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였으면 그녀가 모든 것을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인가?
그 두 사람 나이는 두 살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1982년에 서울대학교 82학번(똥파리 학번)) 동기이다.
그런 그들 중 나경원이 얼마나 못됐으면 조국에게 모든 暴惡(포악)을 다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에 걸맞게 윤석열(1960~ )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까지 합세하여 조국 끌어내기에 總力(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검찰개혁은 말도 안 된다는 게 검찰들의 실제 마음이고 겉으로만 검찰개혁하겠다고 시늉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검찰들이 조국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기소 공소장을 얼마나 잘 적었으면 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11개 혐의가 있다고 摘示(적시)하여 완전히 나쁜 죄인으로 만들어 구치소로 보내는 판단(구속영장발부)하게 했을까?
물론 송경호 부장판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올바르게 됐는지 아직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없지만 대다수 의견들이 비판의 대상으로 변해 신상털이 돼가고 있는 작금에 대법원까지 나서서 말라하고 있는 중?
때문에 서초동과 여의도에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 같다.

 정경심 구속에 野 "당연한 결과, 다음은 조국"… 與, 논평 없어

분명 역사에 張皇(장황)게 적혀지고 말 것으로 내다볼 수 있는 조국사태는 검찰 따라 적기 기자들의 노고도 한 몫을 했다고 적혀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에 얼마나 대단한 일이 2019년 8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하든 조국을 監禁(감금)해야 한다는 자한당의 徹頭徹尾(철두철미)한 의지에 국민의 절반은 동요하고 있었으니,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의 3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강력한 힘이 附加(부가)되고 말았는지 상상을 초월한 일이기에 지금 正義(정의)의 使者(사자)들은 白書(백서)까지 기획하게 됐을까만?[조국백서]
그에 앞서 자한당이 문재인 대통령까지 흔들면서 혐오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데에 국민의 심판은 뒤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상상을 초월한 자한당 지도부의 설계에 나경원이 빠졌을 것인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 (사진=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캡쳐) © 뉴스1

뉴스1
한국당 '벌거벗은 대통령동영상 논란..與 "충격·국민모독"’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유한국당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당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이 시작부터 문재인 대통령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이끄는 오른소리가족제작 발표회를 가졌다하지만 이날 발표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 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표현해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발끈했다.

이날 한국당이 발표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소개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캐릭터가 임금님 역할로 나온다.

동영상에서는 즉위식을 앞둔 문 대통령 캐릭터가 간신들의 말을 믿고 안보재킷경제바지인사넥타이를 입은 줄로 착각해 속옷만 입은채로 등장한다특히 인사넥타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찰차 앞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문 대통령 캐릭터는 "안그래도 멋진 조 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있구나"라는 발언까지 한다.

이후 문 대통령 캐릭터가 즉위식에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하자 백성들은 "어머 임금님이 벌거벗으셨어" "즉위하자마자 안보경제외교인사 다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먼" "신나게 나라 망치더니 드디어 미쳐버렸군"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옷도 입을 줄 모르는 멍청이를 임금으로 둘 수 없지차라리 부지런히 일하는 우리 집 소가 낫겠어"라고 조롱한다.

동영상은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이것이 바로 끊이지 않는 재앙..이란다"라고 하자 손자는 "저는 나중에 똑똑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뽑을 거예요"라고 하고 손녀가 "저도 지혜롭고 욕심없는 대통령을 뽑을래요"라고 하면서 끝이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풍자한 '오른소리가족' 한국당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는
한국당 유튜브에 '벌거벗은 대통령'..민주당 "천인공노"’라고 제목을 적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을 이처럼 혐오스럽게 그린 자한당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어떻게 일을 했던가?
두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진정 철저하게 했다면 감옥생활을 했을까?
자한당 그 의원들이 제대로 그들의 대통령을 보호 감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간 것을 두고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대통령이 잘못한 것처럼 거짓각본을 만들어 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는 혐오스런 장면이 들어간 것을 자랑삼아 킥킥거리며 보며 국민 앞에 내놓을 것인가?
나경원이 조국낙마TF 의원들에게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눠주면서 좋아 죽어가면서 킥킥거린 그 장면을 보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에서 '혐오표현 리포트'라는 책자까지 발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팽팽한 긴장감’ 속 윤석열과 황교안, 당시 상황 살펴보니(사진)

자한당을 대표하는 지도자(황교안),
자한당 국회의원을 대표(나경원)하는 지도자도 혐오스런 言行(언행)만 계속 하는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당장 검찰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逢着(봉착)된 것 같은 느낌이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윤석열 검찰들은 자한당 의원들에게만큼 아직 칼을 감추고 있는 상황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은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바라만 보고 있다.
윤석열 양심에 얼마나 많은 악의 벌레들이 들어가 있는지 관찰하는 중?
국민들은 서초동과 여의도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 열심히 검찰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외치고 있지만 검찰은 당장 달라져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의 분노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검찰이 검찰답게 수사할 것을 해야 하는데 표창장 준 사람이 주지 않았다며 악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만드니 그게 문제 아닌가?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크고 대단한 것은 실제로 위조되지 않은 표창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표절 의혹이 사실일까요?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보기에 조국이 그렇게 위대한 인물인가?
어떻게 해서든 그를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검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가?
조국이 가지고 있는 통장의 돈을 부인 정경심 교수 계좌로 넣어주는 것도 죄인으로 바라보이는 검찰의 속내는 도대체 무슨 까닭일까?

 文대통령,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속보)

偏狹(편협)해지고 있는 자한당과 검찰이 어느 막장까지 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을 모조리 훑어내어 죄를 꼭 뒤집어 씌어야 대선까지 갈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저들 최후의 攻掠(공략)일까?
정경심 교수는 조국이 정치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어느 여성이 치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치를 좋아할까?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취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하늘은 스스럼없이 국민의 지도자로 하게 할 것이고 그가 빛나는 영웅이 되게 도와주지 않을까?
엉터리도 없는 이명박근혜와는 판이하게 다른 그런 상황으로 말이다.

윤석열 청문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리트머스 시험지'

한비자의 내저설(內儲說)편에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三人成虎(성인삼호)]고 적고 있다.
즉 거짓된 말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참인 것처럼 여겨진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헌정이후 70여 년 동안 검찰이 해온 방식이고,
자한당 선대 정치꾼(선거에서는 목소리 높여 당선되지만 막상 정치에는 문외한)들의 專有(전유방법이다.
그걸 없애는 것[積弊(적폐)淸算(청산)]이 문재인 정부의 목표이고 그 일을 도와줄 수 있는 1번 인물이 조국인데 자한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합세하여 망쳐 논 것도 모자라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발가벗겨 놓는 자한당의 속내는 무엇인지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2017년 3월 8일 기무사 계엄설계대로 집행하지 못했던 것이 千秋(천추)의 ()?
민주당이 자한당의 모든 악행에 펄쩍 뛴다고 해결 될 것이 아니고 온 국민들의 情緖的(정서적책임 문제에서 자한당 심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2020년 4월 15일만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자한당과 맞서 싸울 용사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분산되어 있다는 것도 저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꼭 심판해야 한다.
정의가 두려워 못된 짓도 마다하지 않는 집단은 더 이상 자라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하늘이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올바른 사람들을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데 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사회는 더 이상 계속 되게 하지 말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제는 찾아내자!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부인 김건희씨도 참석…조국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발탁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