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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워마드의 성체 모독과 폐멘 그리고 노자



워마드의 성체모독과 페멘 그리고 老子(노자)

Womad(워마드)가 가톨릭 성체를 모독했다는 뉴스가 뜨고,
'워마드'라는 단어가 실시간에도 보이며,
'FEMEN'이라는 단어도 올라와 있다.
Womad는 여성우월주의를 넘어 남성혐오주의로 변하고 있다며 이념 타령도 시작하고 있다.
원래 '이념(理念, idea)'이라는 놈은 과격성이 넘칠 때 나타나는 단어인 만큼,
세상이 搖動(요동)을 치고 있는 현실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워마드라는 말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찾아보니,
위키백과는
"워마드(Womad)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남성혐오 사이트이며메갈리아에서 파생되었다. Woman(여성)과 Nomad(유목민)을 합성한 말로 알려져 있다 '모든 남성을 혐오한다'는 것을 모토로 탄생했다그러나 일부 여론은 여성 혐오에 반대하는 사이트라고 주장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이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혐오로 인해 마녀사냥식 공격을 받는 측면이 있다면서 박근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라고 적었다.
결국 박근혜가 또 한 단체 수장이 돼가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대한민국 남북한 땅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은 북한의 '김성주(김일성의 본명)'와 '박정희'라고 했던 사람 생각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다시하게 만들고 있는 아침이다.
박근혜를 그들이 삽입시키고 있다면 박근혜는 두 번 세 번 죽을 수 있지 않을까?


'FEMEN'은 여성을 상징하는 조물주의 작품 중 인류 번식에 있어 가장 필요한 乳房(유방=모유 주머니)으로 보아지는 그림의 T-shirts가 그 단체를 상징하고 있어 보인다.
결국 여성의 그 원리는 벗어날 수 없는 과거와 현실 그대로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고,
남성과 반하든지 아니면 세상을 같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역사적 현실적 근본을 그대로 肯定(긍정)하려고 하는 그림을 그린 T-shirts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한 T shirts에 이렇게 '이것은 유방이다!'라는 것을 인식하라고 이해시키려는 의도가 多分(다분)히 있을 뿐이다.
어찌 됐건 여성은 여성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고 여성 표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리려고 한 그림으로 그린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결국 여성이라는 뜻이 된다는 것 그 뜻 외에 또 다른 뜻은 없어 보인다.
이렇듯 우리는 조물주의 지침에 따라 태어날 때 여성과 남성으로 분리돼 어머니 배속에서 나와 탯줄을 끊고 숨을 쉬며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조물주의 실수로 인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으로 숨을 쉬는 인류도 동등하게 살아야할 권리는 각자 지니고 있으니 중성의 성을 지녔다고 슬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세상은 모두 동등 할 것인데 한 순간의 실수만 따지면서 조물주에게 난 왜 중성으로 만들어 졌으며,
난 왜 여성으로 만들었냐고 따지고 들 것인가?

 

5~6세기 경 聖經(성경)을 쓴 작가들이 남성성을 지닌 사람들로 꾸며졌을 것이니 조물주와 인간관계를 그려낼 때 남성을 먼저 만들었다고 그림으로 그렸을 것이고 글로 표현을 했을 것인데 이제 와서 수십 억 인구가 믿고 의지하는 종교를 지탄한들 그 원리가 쉽게 바뀔 수 있을까?
성경을 불태우고 싶다고 한들 기본 性質(성질)을 어찌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잘 알다시피 민주주의의 최초 탄생지 영국도 여성이 투표권을 얻어낸 것은 1세기도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 또한 성경에 입각하여 憲章(헌장)들이 만들어진 때문에 수없는 세월에 걸쳐 여성 인권을 찾아냈지만,
그렇다고 여성성이 남성성으로 바꿔질 수는 없었지 않은가?
아직도 西方世界(서방세계)에서는 결혼을 하면 여성은 아버지 ()을 가리고(지우든지 중간 이름[middle name] 으로 씀),
남편의 ()으로 바꿔 쓰게 하는 그 원인도 성경에 기인된 사실을 그대로 받아가며 살고 있다.
그 또한 큰 矛盾(모순)인데 西歐(서구세계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통적 관습적인 문화로 인정하기 때문 인 것이다.
우리의 문화를 거역하는 자가 흔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

 

자신의 나라 문화를 拒逆(거역)하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거역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조상이 없이 그는 어디서 태어났을 것인가?
자연이 單細胞(단세포세균에서 인간의 세포가 만들어졌고 그 세포들이 1조를 넘기면서 인간으로 태어났을 것이라고 인정하는 과학자들도 造物主(조물주)’라는 단어를 쓰고 살아가고 있잖은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자연의 섭리를 파헤치기까지는 아직 어려도 너무 어린데 인간들은 스스로가 최고라 하며 투쟁만 일삼으니 자연이 노여워 할 때가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老子(노자)께서 2,500여 년 전 자연과 함께하며 글로 표현할 때 자연의 眞理(진리)를 여성성으로 표현했다.
세상의 오묘한 이치를 여성의 자궁에서 아이가 탄생하는 것처럼 글의 구사를 하지 않았는가!
수많은 성인들이 남성성을 들어내고 있었지만 자연의 탄생을 여성의 자궁과 같이 표현한 그 오묘함을 이제는 여성들도 깊이 있게 깨우치려고 하지 않던가?


내가 崇尙(숭상)하는 신[God]이 진정 있다면 타인들이 崇仰(숭앙)하는 ()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으로 변해야 하는 이 때에 여성성을 지닌 神父(신부, Father)를 배출하지 않는 종교라고 그들이 숭앙하는 聖體(성체)를 모독한다는 것은 지식인으로서 할 짓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2018년 8월 예수의 형상이 걸린 8m 높이의 나무 십자를 베어낸 페멘(FEMEN)의 리더인 인나 셰브첸코(Inna Shevchenko·28)는 우크라이나를 떠나 파리로 도망하여 쉽게 웃통을 벗어던지는 여성들 단체 수장이 된들 그들의 유방을 보이는 수치를 이겨냈다고 한들 그 영혼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 것인가?
낭성이든 여성이든 성적 수치를 모른다면 인류의 자격에서 동물성으로 변해진 때문인 것 아니겠나?
그만큼 세상의 한 인간들이 무섭게 변했다는 증거일 뿐인가?
羞恥(수치)와 恥辱(치욕)을 지킬 수 있어야 榮華(영화)도 알아 여성성의 순박함에 복귀할 수 있다고 노자께서 언급했다.


자연의 母性(모성)을 부르짖은 노자는 無爲(무위사상의 원천을 자아내게 한 것은 남성적인 강인함이 아니라,
여성적인 부드러움과 연약함의 물이 강한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이 고요함의 정숙에서 생성된다고 했다.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의 근원을 자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한 순간 여성이라는 명목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고 세상 모두 여성을 비하한 것처럼 소란을 피우면 스스로를 망치는 길로 가고 있음이다.
어찌 내 존귀한 영혼의 삶을 단 순간에 버릴 것 같이 여성성이라고 할 수 있는 유방을 아무 곳에서나 내보일 수 있는 淺薄(천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건 憤怒(분노)라기 보다 羞恥(수치)의 極致(극치)를 보이고 있을 뿐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런 여성의 肉身(육신)을 지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이란 말인가!
母性愛(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여성이란 그 자체가 얼마나 인류에게 유익한 생명의 근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자궁이 없었다면 어찌 지금의 인류가 생존 할 수 있었을 것이며 영화를 누리기 위해 苦域(고역)을 걷어내기 위해 위대한 哲學(철학)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인가?
그대들은 남성보다 그 위에 있음을 진정 모른다며 박차고 나가려고만 할 것인가?
강남역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한 남성으로부터 한 여성이 살해된 것만 붙들고 그 영혼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그 영혼이 편히 쉴 곳이 있겠는가?
놓아주고 보내줄 수 있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아름다운 여성으로 되돌아가기[歸俗(귀속)]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여성성을 지극히 인정했던 노자의 뜻도 될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훌훌 털어버리고 ()을 식히고 人性(인성)의 근본으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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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9일 금요일

아베와 펜스 리셉션장 지각과 외교결례,



아베와 펜스 접견장 지각과 불쾌한 외교결례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의 바탕에 있다.
사람도 동물이기에 사람을 싫어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중후한 사람이 사람을 싫어할 때는 표면적으로 나타내지 않는 게 예의이다.
동물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을 자부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싫다고 그 앞에서 항의하는 짓은 천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로 알고,
동양인들은 오래전부터 아주 나쁜 思考方式(사고방식중 하나라 했다.
사람이 싫어지면 결국
천한 인물들은 동물처럼 치고받으며 물어뜯고 생난리를 치게 마련이다.
그런 이가 권력을 잡으면
국가 간 전쟁을 일삼게 되고 국민을 궁지로 몰아가게 했다.
근대에는 히틀러가 서양에서는 유명하게
유대인들을 싫어하며 잔인하게 학살을 했다.
일본인들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인들은 잘 못을 깨닫고 세계를 향해 사과를 했지만,
일본은 머리를 빳빳하게 들고 잘 못이 없다고 하지 않은가!
그리고 일본인들은 비열한 짓도 서슴없다.


2018년 2월 9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전 세계 주요 정상급 접견(Reception리셉션)장 행사는
정각 오후 6시에 시작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자그마치 10여 분을 지체하지 않으면 안됐다.
현관 밖에까지 나가서 시계를 보며,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미국 부통령 Mike Pence(마이크 펜스)와 일본 총리 아베신조[安倍晋三]
10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할 수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뉴스는 나왔다.
행사가 시작되자
아베와 펜스가 나타났으나 그 둘은 행사장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다른 방으로 들어가 좌담을 하고 있었다?
손님으로 온 사람들이 주인을 기다리게 해놓고 그도 모자라
모르는 척 다른 방에서 환담을 했다?
예정에도 없었던 환담의 시간과 장소?
세계 굴지의 총리와 부통령은 이런 일을 해도 되나?


연합뉴스는
펜스, '외교결례불구 김영남 접촉 피해북미대화 선긋기라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리셉션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17분부터 행사에 도착하는 정상들을 문 대통령이 일일이 맞이하는 영접(리시빙순서가 예정돼 있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내외를 시작으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문 대통령과 악수하고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본 행사 시작 시각인 오후 6시가 될 때까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는 오지 않았고 오후 6시 4분에 '리시빙행사는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과 귀빈들은 조금 더 기다리다가 오후 6시 11에 본 행사를 시작했고 문 대통령의 환영사바흐 위원장의 건배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가 시작할 때쯤 행사장에 도착한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는 곧바로 입장하지 않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기다리다가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6시 30분께 바흐 위원장의 건배사까지 들은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가 머무르던 방으로 가서 애초 예정됐던 '한미일 포토세션(공동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오후 6시 39분에 나란히 리셉션장으로 들어갔다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행사장에 착석했지만펜스 부통령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뺀 채 다른 나라 정상급 인사들과만 악수한 채 5분 뒤 행사장을 떠났다다만 아베 총리는 펜스 부통령과 달리 헤드테이블에 착석해 김 상임위원장과 악수하며 인사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의 '지각'을 두고 일각에서는 김 상임위원장과의 악수하게 되는 상황을 일부러 피함으로써 외교적 불만의 메시지를 행동으로 전하려 한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제재·압박에 한미일이 공조를 다짐한 상황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급속히 진행된 남북 '해빙 무드'가 못마땅했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두 사람은 방한에 앞서 가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방한 후 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한 결 같이 최고 수준의 대북 제재·압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연합뉴스;2018.2.9.)


Jtbc는 아베신조가 문 대통령 앞 쪽에 앉고
김영남 수반과 미국 펜스 내외랑 마주하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어찌됐건
불편한 자리에 앉을 수 없다고 치자!
하지만 세계평화와 미국 국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아니 대한민국 평창 올림픽만이라도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자신의 속내를 감출 수 없었을까?
물론
북한 길들이라고 하지만
그런 자리를 두고
북한 수반 김영남 90세 老軀(노구)의 눈빛도 매섭게 빛나고 있었다.


진정 세계 평화를 위한다면
남북화해를 먼저 시켜야 할 것 아닌가?
미국을 향한 북한의 저항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세계 대권을 쥐고 있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이 5개국은
핵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 나라들이 핵폭탄을 가지고 있어도
별 볼일 없다고 밀어버리는 현실도 웃기지 않은가?
비핵화 하려면 강대국부터 다 폐기를 해야 정당한 것 아닌가?
미국은 자그마치 5,000여 개 핵폭탄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불과 10개도 안 되는 북한을 향해 핵 폐기하라고 하는 것은 뭐냐?
미국 같은 강대국이 있으니 한국 가짜 보수들도 미국을 믿고 산다고 하지만,
진정 正義(정의)를 위한다면 이건 아니다.
미국이 세계평화에 저해하고 있다는 여론은 어찌할 것인가?


잘 알다시피
알 카에다(Al-Qaeda)나 지금은 멸망했다고 생각하는 이슬람국가[IS]
영원히 사라졌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미국이든 세계 강대국들이 저들을 품지 못하고 싫어하기만 하니
저들도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처참하리만큼 혹독한 횡포를 하며 생존해 가려는 북한의 독재도
알 카에다나 IS 같은 비참한 인물들도 그 원인은 미국이 던지고 있다며
저항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물론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북한 주민들을 학대했던 것을 듣고 보노라면,
그런 극심한 고통을 피해 북한을 탈출하며 심한 고통을 느꼈던
탈북자들의 그 삶을 폭로할 때
가슴에 피가 멈추고 슬픔이 몰려와 나도 모르게 흐느끼고 만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참으면서 남북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세계평화를 바란다고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다.
남북이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물론
펜스가 이렇게 나오는 것도 우리를 돕기 위해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려 하지만,
최소한 예의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아베와 펜스의 지각과 만찬장을 떠난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미국 트럼프가 엄포를 놓으며 북한을 옥죄고
유엔이 동시 제재조치 하고 있으니
북한이 참지 못하고 남쪽을 향해 팔을 벌리고 있는 것도 안다.
하지만
쥐도 틈을 줘야 덤비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 않은가!
마치 우방이 없어질까 투정을 부리는 것 같은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베와 한 배를 탄 것처럼 하는 행동이 몹시 보기 싫다.
아베와 한 통속이 돼 리셉션을 망치려고 한 것 같아 더 싫었다.


老子(노자)께서
대국은 강의 하류이기에 세상이 교차하고 세상의 母性(모성)이다.”
-大國者下流 天下之交 天下之牝 대국자하류 천하지교 천하지빈-이라고 했다.
대국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는 폭넓고 깊은 하류라 하며,
산통을 겪고 난 모성애를 갖춘 여성에 비교하고 있다.
김정은의 횡포를 잊으라는 것이 아니라 참아 주는 윗사람이 돼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남북대화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미국의 인내와 의지를 끝까지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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