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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조수진 사람을 잘못 골랐네!


사람을 잘못 골랐네!

 

어찌 인생 삶의 기본적 鐵則(철칙) 중에 끊임없이 의심한다.’는 사람을 골랐을까?

조수진(1972.6.~ 전북 익산 출생, 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하 조수진)이 쓴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는 책의 목차 제1부 첫머리에 나오는 副題(부제)이다.

사람이 세상을 의심부터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이치에 따라 바르게 정돈돼있다는 안정된 삶의 思惟(사유)를 하며 근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 소개의 첫 문장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

기자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심히 의심도 되지만 세상사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의심부터 하는 사회라면 말이다.

썩은 사회에 썩은 정신이 이어가게 하는 사회라면 이런 사회에서 살아 무슨 인간들이 돼갈 것인지?

 


 

책속 내용 중에

기자와 검사는 공통점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모든 사물을 의심하고, 뒤집어봐야 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TV 뉴스도 그냥 봐서는 안 됩니다. 늘 비딱한 자세로 보면서 저 놈, 참 나쁜 놈인데……’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봐야 합니다.”--- p.22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해 살아가도 100년도 살 수 없는 인간일진데...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사회부 정치부 20여 년의 기자출신 조수진의 사고가 이 책 한 권에 다 박혀 있을 것이라고 함부로 말 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직업적 사유를 의심부터 하며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던 인물을 어떻게 국민의 지팡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낸 것인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정치적 觀照(관조)가 이러했다는 것에 철퇴를 가하지 않을 수 없잖은가?

 

 


조수진 그녀는 처음 비례대표에 이름이 오르내릴 때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평을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자유한국당이 물갈이를 하겠다던 것이 거짓을 말한 것으로 보이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1. 25일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후보자 인신공격을 위해 淳淳(순순)했던 학창시절 이야기까지 들춰가면서 비꼬고 비웃었던 여인이다.

인간이 천명을 따를 줄도 아는 知天命 (지천명)을 넘기고 있는 세월을 보내면서 도대체 무슨 잡념에만 집중하고 있었을까?

公人(공인)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대우조차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을 나타내는 단어도 마다않고 적기로 한다.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아끼고 사랑한다는 고민정 의원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경합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조롱했다. 천박하기 짝이 없다""조선 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려 公憤(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상세한 내용은

https://news.v.daum.net/v/20210127205232566

 

 


 

누가 들어도 문재인 정부까지 파렴치한 정부처럼 느끼게 하는 글 내용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을 착안한 그 머리가 의심스럽지 않는가?

사물을 바르게 보려고 노력하는 인간이 아니라 의심부터 먼저하고 보는 思惟(사유)를 지닌 그녀는 고민정 의원을 하나의 상궁으로 빈정거리고 있질 않는가?

국회의원도 같은 의원이 아닌 자신의 신분조차 잊고 있는 것은 철모르는 아이와 뭐가 다를까?

어떻게 하든(악마의 가면도 마다하지 않고 쓰고 싶다며 각오까지 하든) 그녀는 자신을 세상 앞으로 끌어내어 이름 석 자를 알려서 계속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해야 하겠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속의 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품게 한다.

지난 세월 그렇게 막말을 하던 그 당의 몹쓸 사람들은 벌써 장막 뒤로 물러나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말이다.

자유한국당 당시 이은재라는 여인도 김순례라는 여인도 역사 밖으로 사라지게 된 것은 다 그런 막말과 자신을 세상 앞에 내세워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강박관념의 욕심만 지닌 소유자들이 쓰레기 같은 생각들 때문에 그 원인이 됐던 게 아니던가?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국민의힘을 물갈이를 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조수진?

조수진은 기자가 쓰고 있던 휴대폰까지 빼앗으면서 "구경 났냐"라며 기자들에게 폭언도 서슴지 않았으며 지워버려!”라 하며 낚아챈 휴대폰을 보좌관에게 던지는 등 국민의 지팡이 역할이 이처럼 지나치지 않았던지 결국은 사과까지 했다지만,

그녀는 진심은 없고 격식에 의한 구기기만 하는 자세?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12837057

 


 

25년 가까이 언론 기자와 논설을 써가면서 배워 익힌 것이 무엇인지 그녀는 솔직히 털어놔야 하지 않을까?

자기와 같은 직업을 가진 기자들에게까지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는 사람이 무슨 짓인들 못할 것인가?

국민의힘은 사람을 잘못 골라도 아주 단단히 잘못 골랐다는 변명조차 하지 않고 입만 지닌 상황의 黙黙不答(묵묵부답)이라고 한다.

국민의 지팡이가 될 수 없는 사람을 국회에 넣어놓고 국회를 방해하는 행동이나 시킬 계획이었던가?

20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당 전신)은 그런 일만 줄곧 하면서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가까스로 개헌저지선을 유지할 수 있게 했던 것인데 아직도 정신없는 짓을 계속하도록 놔둘 작정인 것 같다.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국민은 국민의힘국민의짐으로 생각한다는 것도 모르는지?

조수진이 악착같이 열심히 살기만 바라는 국민의짐?

차기 총선에서는 제1야당의 근본조차 바꿔버리는 국민이 돼갈 수 있잖은가!

 

 


오늘의 冥想(명상)

 

사람이 날 적에는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죽으면 단단하고 딱딱하다.

모든 풀과 나무도 날 때는 부드럽고 무르나 그게 죽을 때는 말라서 딱딱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단하고 딱딱한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삶의 무리이다.

이 때문에 병기도 강하게 쓰면 곧 이기지 못하고,

나무도 딱딱하면 곧 한 가지이니,

단단하고 큰 것은 아래에 위치하고,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위에 위치하는 것이니라.

[人之生也柔弱, 其死也堅强. 萬物草木之生也 柔脆, 其死也 枯槁. 故 堅强者死之徒, 柔弱者生之徒. 是以 兵强則不勝, 木强則共, 强大處下, 柔弱處上]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76장에서>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박범계 청문회와 국민의힘 조수진에 채찍을 치다!


 박범계 장관 청문회도 아니고 단과대 회장 선출도 아니고?

 

국회 청문회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 국가의 장관 후보자를 청문하는 자리라면 보다 건전한 질문을 던지고 그 나라에 대한 애착심과 발전 그리고 전망을 논해야 할 것으로 인정하는 자리여야 하질 않나?

야당 의원이라는 (=‘라고 할 자격도 갖추질 않은 것 같아 보통 말로 대신한다)들이 얼마나 질이 떨어지면 물어야 할 것도 물어서는 안 되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人身攻擊(인신공격)이나 퍼부어 망신이나 줄 생각을 하는 자리이니 이런 청문회를 국민들이 계속 들여다보며 무엇을 얻고 배울 게 있다는 말인가?

특히 법무부 장관 청문회라면 나라 질서와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국민들이 국가의 법과 규칙 그리고 각종 준칙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하는 자리에서 인간이하의 질문으로 국민들이 듣기에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가는 질문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모자란 인물들이 국회 야당 법제처워원들이란 말인가?

 

 


연합뉴스가

박범계, 학창시절 폭력서클 질문에 "몰매 맞은 건 사실"’이라는 제목을 넣어 보도하고 있는 게 없었다면 누가 알 수 있었을까만,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장관 청문회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 알 수조차 없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중 고등학교의 순수하고 天眞爛漫(천진난만)할 수 있던 시절에 건강한 남학생이라면 힘겨루기 한 번 안하고 자라난 청춘이 얼마나 될까?

물론 박 후보자는 몰매까지 맞으면 약자 친구의 편에 서서 대항하는 의리까지 갖춘 학창시절을 기억해낼 수 있어 가슴속에서는 은근히 박수를 보낼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미국 대통령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 중에 나오는 이야기로,

미국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던 학생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는 이야기 같은 것은 그 사람의 자서전에서나 보면서 웃어주는 게 인격이 있는 사람의 할 일이 아니던가?

대한민국 제1야당 의원들은 그런 인격체도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란 말인가?

어떻게 이런 인간을 국회에 보낼 생각을 한 지역이 지금도 있는 것인가?

돈만 아는 인간들의 머리 통 속에는 돈[꿈에 누런 똥 덩어리들을 보면 橫財(횡재)할 수라는 데서 얻어낸 말]만 가득 찬 나머지 이런 사람을 국회에 그들의 대표자로 보냈을까?

국회는 어서 국회의원 재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자격이 없는 국회의원이라면 국민들이 소환시킬 수 있는 법도 있어야 한다면서 왜 꾸물거리고 있는 것인가?

 


 

다음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학창 시절 '폭력 서클'에 가입한 경험과 관련해 "제가 몰매를 맞은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2008년 발간된 자서전에서는 친구가 몰매를 맞아 패싸움이 벌어졌다고 했고, 2012년 고교 특강에서는 자신이 몰매를 맞아 서클을 만들어 복수했다고 얘기했다. 어떤 게 진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 후보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몰매를 맞은 것도 사실이고, 자서전에 밝힌 대로 친구가 몰매를 맞아 싸움이 벌어진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라며 "상대가 같은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색하고 질문하던 조 의원은 "그러면 이게 지금 다른 사안이라는 말이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박 후보자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방황이 시작됐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학교를 그만뒀다""그걸 전체적으로 강연하며 총괄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이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서클을 직접 만들었느냐고 묻자, 박 후보자는 "만든 건 아니고, 저희는 큰 사고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조 의원은 "전학 조치가 4명이나 이뤄졌는데 사소한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

 

sncwook@yna.co.kr

https://news.v.daum.net/v/20210125220305964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제발 국민 앞에 멍청하고 넋 나간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119703

부동산 11억 원 감추고 허위신고를 한 조수진을 감싸주는 것도 그렇고 확실한 것 같지도 않는 조선 기자의 보도를 국민에게 읽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포털이 왜 조중동을 동시에 띄워 볼 게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관계조차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 관계할 것조차 없는 것을 읽어야 하는 것이 싫어 뉴스는 접고 그들을 이렇게 고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짓은 말자!

 

중앙이

‘[단독]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내용은 유치하다고 해도 무관할 것으로 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어떤 엄마든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해외로 봉사를 가는 데(그것도 아프리카 쪽으로 가는 데) 있어 중 3학년 학생을 보내는 입장에서 공항까지 가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 얼마나 될까?

별 생트집 다 잡는 국민의짐 당 이영 의원(이하 이영)拙速(졸속) 守舊(수구) 언론들이 한 패가 돼 별짓들 다하는 것을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잘 적어놓은 것을 퍼왔다.

(퍼옴)

🐸표창장은 왜받아서?(이건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내용)

🐸안가도 되는 군대는 왜가서?(추장관 아들은 십자인대 파열)

차라리

🌌홍정욱딸처럼 마약을 하지(아쉽네)

🌌박덕흠처럼 2000억 원을 해쳐먹지

🌌주호영처럼 23억을 먹지

조수진처럼 11억을 숨겨놓지

나경원처럼 입시비리나 개입하지

장제원아들처럼 음주운전 바꿔치기나 할 것이지

🍆윤짜장 장모처럼 수백억 통장잔고 위조나 하지

🍆검사처럼 공문서 위조나 할 것이지

🛎뭐 하러 안가도 될 것을 가서 일주일 내내 욕먹니?

 

 






수구들의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은데 비해

조국 전 장관과 추 장관은 卑行(비행)에도 속할 수나 있을지 의심될 것 같은데 왜 이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확실한데 왜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국민의짐 당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말 같은데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 게 마치 搖尾乞憐(요미걸련)하는 짓으로만 보인다.

촛불의 힘에 의한 국민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조금은 더 착하고 착한 국민들의 가슴을 훔치려고 하는 조중동과 국민의짐 당!

천벌 받아 마땅하지?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일 것인가?

 

착한 사람들은 深思熟考(심사숙고)까지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뉴스 제목에만 선명하고 강인한 죄과처럼 올려놓고 마는 행태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謀略(모략)中傷(중상) 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1~2년 사이 일어난 일만 봐도 국민의짐 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데 겨우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장장 1년을 넘게 선량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病暇(병가)를 전화로 요구한 것(최근 3년 동안 수천 건을 국방부는 허락한 사실이 있는 것)을 가지고 당시 야당 대표가 어떻게 힘을 썼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 우스꽝스럽게 조중동이 처처에다 판을 깔아도 문재인 정부는 措置(조치)할 수조차 없는데도 악에 바친 야권에서는 좌파독재!”라는 소리와 함께 국민을 懷柔(회유)전술로 앞세우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차피 욕을 먹을 바엔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똑 같이 할 수는 없어도 가짜 언론과 謀略(모략) 언론 중지는 시킬 수 있는 형세로 가라고!!!

국회에서 철딱서니 없게 이런 일 가지고 시간낭비하며 歲費(세비) 날리는 일은 없게 하라고!

헌법을 빨리 만들어 국민의 요구를 充足(충족)시키라고!

세월만 가게 하지 말고!

공수처도 만들고 검사들 판사들 수사부터 하고!

언론사들 세무조사 실시하라고!

제발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이지 말란 말이다!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김홍걸 제명조치로 만은 미흡하지 않나?


  

김홍걸 의원직 버려야 한다

 

국회의원 권력은 잡을 수 있게 하려고 제명조치로 끝내는 것도 웃기는 것 같다.

스스로 탈당을 하면 의원직까지 던져야 하기 때문에 당에서 제명만 시키는 것으로 하여 무소속으로 국회에 남아있는 것으로도 만족하는 김홍걸 의원(이하 김홍걸)?

형제간 재산싸움도 마다않는 김홍걸이 국회의원 자리에 앉게 한 것부터 잘못을 저지른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이 없지 않다고 보는 눈이 크다.

돈 좋아하다 결국 개망신까지 당하고 있는 김홍걸!

앞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에게 ()가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로 막을 재량을 갖출 수 있을지도 문제가 될 것이지만,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구렁이 담 넘어가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겨레신문은

김홍걸 조사·탈당 거부에..이낙연, 즉각조처 '기강 다잡기'’라는 제목에,

김홍걸 의원 전격 제명 배경에는 지난 16일 출범한 당 윤리감찰단의 요청이 있었다. 판사 출신으로 감찰단장에 임명된 최기상 의원은 김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재산 허위신고 의혹 조사를 개시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찰단이 여러가지 소명이나 본인 주장을 들어보려고 했으나 성실히 응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최기상 의원한테서 보고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예정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방문 일정을 40분 앞당겨 마무리한 뒤, 김 의원 제명을 요청하는 최 의원의 보고를 받았다. 이 대표는 이후 5시에 긴급최고위원회를 소집해 비상징계를 의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는 비상징계 및 제명 필요성에 이의 없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대표실 쪽 한 인사는 사실관계는 다 드러나 있는데 김 의원이 해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감찰단으로서는 더 할 게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탈당이 제일 좋았겠지만 당사자가 그럴 뜻이 없다면 하루빨리 제명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당의 기풍을 쇄신하겠다는 이낙연 대표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결정에 앞서 복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김 의원을 만나 탈당을 권유했으나 김 의원은 거절했다고 한다. 비례대표 의원이라 탈당하면 국회의원 신분을 잃지만, 출당 또는 제명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급기야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지낸 김한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홍걸 의원이 처한 사정에 대해 변호하고 옹호할 수 없는 상황이 한탄스럽다. 집을 여러 채 구입했는데 납득할 설명을 못 하고 있다가장 곤혹스러운 일은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을 존경하고 따르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원망이다. 기다리면 피할 수 있는 소나기가 아니다. 김홍걸 의원이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고 적었다. 사실상 공개 탈당 권유였다.

 

야당은 민주당의 제명 결정을 꼬리 자르기’ ‘면죄부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국민을 기만한 김 의원의 행태가 단순히 제명 조치만으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 당적만 없어질 뿐 의원직은 유지돼 꼬리 자르기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의원직이 유지되는 만큼 김 의원이 마땅한 책임을 지는 결과라고 할 수 없다김 의원은 추한 모습으로 부친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말고 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문제가 된 것은 벌써 세번째다. 윤미향 의원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양정숙·김홍걸 의원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제명됐다. 총선 다섯달 만에 비례대표 의원 중 2명이 제명되고 1명이 기소됨에 따라 졸속 검증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918220604431

 

 



국민의힘(이하 국민의짐=국짐)’ 당은 이런 일에 나설 자격도 없는데 들어와 까불고 있지 않는가!

조수진과 박덕흠 의원(이하 조수진 박덕흠)들의 비리는 덮어둔 채 겨 묻은 개 나무라고 있다는 것밖에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할까?

국민의 짐만 되는 이런 정당 지지율이 좋게 나오게 하는 여론조사기관들도 문 닫게 할 방법은 없는지?

왜 공정한 사회를 망치게 하는 단체들이 난무해도 막아낼 수 있는 길이 없는 대한민국인가 말이다.

180석까지 몰아준 국민들의 성의에 도움조차 되지 않는 의원들은 하루 빨리 사퇴하여 세상을 바르게 하는 길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짐 당이 잘못하는 것도 크게 반박할 수 없지 않겠는가?

저들이 멋대로 날뛰고 있는 것을 알고도 모른척하며 민주당까지 邪道(사도)에 빠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왜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지 깊이 반성하기 바라고 싶다.

똥이 묻든 겨가 묻든 몸에 지저분한 것이 묻었다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에 더 깊이 반성하는 자세로 더욱 낮추기를 바라고 싶다.



 

참조

https://news.v.daum.net/v/20200918192145606

https://news.v.daum.net/v/2020091819173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