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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금요일

트럼프 양성 판정은 신이 있다는 계시?


 盡心(진심) 하느님이 있다면 악으로 뭉친 트럼프 어찌할 건가?

 

미국 대선(11.3.2020)까지 이제 한 달이다.

거의 모든 뉴스에서는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Joe Biden(조 바이든 1942.11.20.~ ) 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앞으로 두 번의 TV토론회에서 뒤집을 수 없다면 재선은 불가능하다고 斷定的(단정적)인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2차 10월 15일 토론은 벌써부터 회의적이다.

트럼프 부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말았다.

미국은 4년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재선까지 가지 못한 대통령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로 웬만하면 거의 재선에 성공하는 것으로 돼있는데 트럼프는 워낙 특이한 인물이기 때문에 20204월부터 급속도로 지지율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COVID19를 가볍게(정말 대수롭지 않게) 본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서 대통령 직에서 낙제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워낙 突出(돌출)()인 행동으로 세계 지성인들까지 拍掌大笑(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 트럼프로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세계의 이목은 미국 대선으로 연일 쏠리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권을 쥐고부터 미국 경제를 위한답시고 여러 가지를 뜯어고치려고 했으나 성공한 것은 거의 없고 그의 多辯(다변)에 따라 점수가 깎이면서 차기 대권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오바마케어 국민 건강보험부터 가차 없이 廢棄(폐기)시키려고 했지만 보험회사를 이길 수 있는 힘도 없는 트럼프가 폼만 잡은 꼴로 변한 것인지 하늘에서 가만 두고 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오바마케어는 그대로 유지 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하고 후원금 내지 않겠다며 폼을 잡고 있지만 트럼프가 대권 실패하면 미국 민주당에서 그대로 유지할 것이니 금년 12월을 넘기면서 세상은 오바마시대처럼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

특히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게 된다는 것에 지구촌 인구들은 트럼프에 대한 咀呪(저주)를 퍼붓지 않았을지?

진정 하느님이 신의 존재를 스스로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크리스챤의 성경이 진정 확실하면 詛呪(저주) 받을 만 하다

지구촌 77억 인구 중 33%가 그리스도의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그 저주를 얼마나 받았을지?

예수는 적[怨讐(원수)]도 사랑하라고 분명히 언급했지만 지금의 기독인들이 예수가 말씀한 성경 말씀보다는 사이비목사들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신의 저주일지 기독인들의 저주일지는 모르지만 저주를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

트럼프의 다변 속에는 거짓말도 가짜뉴스도 대거 포함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많은 말을 했었기에 앞에서 한 거짓말이 뒤에서 한 가짜뉴스에 덮여버리고,

앞에서 한 가짜뉴스가 뒤에서 한 거짓말에 덮여버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질책은 계속 돼가고 있지만 어떤 것이 바르고 어떤 것이 틀린 것조차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다변의 잇속도 없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좌우간 덩치는 적잖은데 말이 너무 많아 미국 대통령 감으로서는 탐탁한 인물은 아닌 인물임이 분명한데 지난 4년의 미국 대통령까지 됐다는 게 이상치 않는가?

그만큼 미국 민주당에도 인물이 없었다는 말 아닌가 싶다.

힐러리 클린턴이 얼마나 사람이 못 됐었기에 臆測(억측)抑止(억지) 그리고 질투가 亂舞(난무)한 거짓말쟁이 트럼프에게 2016 미국 대선에서 낙선을 당하고 말았을지?

그만큼 미국에도 인물 고갈현상이 나고 있다는 것 아닌가 본다.

좌우간 33천만 명 미국 국민을 위해서 트럼프가 더는 대권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는 쪽이 더 큰 것은 확실하다.

 

 




위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즈(NYT)가 트럼프를 곤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다.

뉴스1

‘'이방카 미용비 1' 쓴 트럼프, 10년간 세금 한푼 안냈다라는 제목을 걸고 NYT보도 내용을 전하고 있다.

세금을 내도 시원찮을 기업이 도리어 국가로부터 7290만달러(855억원)를 환급받았다는 보도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105000258

10년 넘게 국세청 감사를 받고 있는 트럼프 회사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문제가 들어나면 1억 달러 이상 벌금을 내야하고 결국 파산될 것으로 보고 있는 눈이 많다.

뉴스1

‘"빚 쪼들린 트럼프 치매 아버지 유언장 고쳐 거액 상속"’이라는 제목을 걸고 WP보도에 대해 또 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223057669

콩가루 집안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다.

정말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느님[Heavenly Father]이 있다면 가슴 속이 모조리 악마로 點綴(점철) 돼버린 인물에게 형벌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본래 정신이 오락가락 중?

 

며칠 전 미국 라디오코리아 뉴스 중에

트럼프 이번 이기면 4년 재임 후 4년 더할 수 있어”’라는 제목에서

트럼프는 헛소리까지 하고 있는 중?

미국 선거법까지 어기고 대선에 또 도전한다는 엉뚱한 소리까지?

2020년 대선에서 Joe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자에게 밀리고 있는 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다는 말 같은데 그는 그의 본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억지주장으로 나가는 빗나간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콩가루 가족인 트럼프 ()를 보면 형제 간 우애가 극심하게 나빴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집안!

이번 71세의 생을 마감한 남동생 Robert Trump(로버트 트럼프)와 사이도 지극히 나빴는데 죽기 얼마 전 화해를 했다는 그들 형제 들은 돈과 엉킨 형제 간 우애가 정말 나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형의 딸인 Mary L. Trump(매리 트럼프)가 선거를 망쳐놓기 위한 방책이 아니고선 유세 시작도 하기 전부터 책을 출간하여 트럼프에 대한 비행을 낫낫이 고발할 일이 있겠는가?

트럼프의 판사 출신 누나 메리앤 트럼프 배리(83)까지 나서서

"트럼프, 대리시험 쳐 와튼 갔다"라는 것을 까발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더해서 "내동생, 거짓말만 하고 잔인해" , “원칙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트럼프가 얼마나 싫으면 형제들과 그 가족들이 입을 가만 놔두지 않고 떠벌리고 있겠는가?

결국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미국 대통령 4년도 모자라 더 하겠다는 데에 아주 최소한의 良心(양심)을 털어놓고 있는 것인데 잔인한 트럼프에 미친 미국의 未開人(미개인)들은 죽어도 트럼프만 찍겠다면서 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꼴을 보고 있는데도 미국은 숨을 잘도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질리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하다 미국 공화당이 이 같은 미치광이에게 나라를 맡겨도 된다고 했을까?

그만큼 미국에는 인물이 없다는 결론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일보는 201832일 자에서

‘[책과 길] “트럼프는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라는 제목을 걸고,

밴디 리 예일대 교수가 엮은 것을 정지인·이은진 옮긴 것의 내용에서 트럼프는

편집증 나르시시즘 망상장애 조증 공감장애.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 트럼프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라며 적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392

26개월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크게 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증상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의 미개인들도 이젠 제정신들이 아닌 듯 싶어진다.

어떻게 트럼프 지지율은 떨어질 줄 모르고 바이든에 점점 더 가까이 좁혀가고 있는 중인가?

한 달 전만 해도 10%~15%까지 벌어져 있던 지지율이 이젠 5%까지 줄어들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미국은 정말 미쳐가고 있는 중이구나!

트럼프가 또 다시 대권을 잡으면 미국은 세계시장에서 크게 밀리게 될 것인데 미국의 바보[sucker(트럼프의 입에서도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트럼프 행정부 요원들도 결국 트럼프 입맛에 맞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달도 못가서 국무위원이든 행정 각료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인데 미치지 않고서는 트럼프와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그런 부작용들이 모조리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 빤한데 미국 미개국민(블루 백인과 농민)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트럼프에 왜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해 20만여 명이 넘게 죽은 것도 기저질환자에 나이가 60세 이상인 노인들이 대부분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열고 긍정하는 트럼프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백인들은 아무렇지 않은지?

결국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한 늙은이 트럼프 내외가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말았다.

아무리 정적이라고 하지만 민주당 오바마 정부에서 해둔 일을 하루아침에 閉鎖(폐쇄)해버리겠다며 설치는 꼴도 지나쳤던 트럼프!

자신의 榮華(영화)만을 위해 북한 정권과 손을 잡겠다는 쇼를 하던 트럼프!

입만 열면 가짜뉴스와 거짓말이 저절로 흘러나오기도 하고 튀어나가기도 하는 정신분열증 같던 트럼프!

성경처럼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셀 수도 없이 묻고 또 물었다.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업무는 볼 수 있다고 주치의가 판정했다지만 그에게 하늘의 회초리를 단단히 후려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어떤 누구든 내게 잔인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죽음과 질병에 대해 아주 최소한의 惻隱之心(측은지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아주 작은 羞惡之心(수오지심)도 없는 인간 트럼프에게만큼은 단단한 회초리를 내려놓을 수 없다.

미국 역사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 없었던 미국대통령후보토론회 망치고 망신살이 된 대가부터 받아라!

젊은이들에게는 코로나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생각은,

결국 늙은이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말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20여만 명의 참담한 죽음과 중증환자들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확실하게 느껴봐야 트럼프가 아주 작은 인간이라도 될 것 아닌가?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은 열 명 중 아홉 명이 분명 겪게 된다는 것을 그도 받아야 하지 않을지?

트럼프가 마스크를 가지고 미국 국민에게 糊塗(호도)하며 자신의 대권행보만을 위해 懷柔(회유)시키고 있을 때부터 제발 인간이 돼야 한다고 가슴에 담지 않을 수 없었다.

전혀 人性(인성)이 성장되지 않은 인간을 미국 대통령이 되도록 한 미국 국민들도 밉지만 트럼프보다 나은 인물이 없었던 미국 공화당의 어설픈 정치가 더 세상을 비웃게 하는지 모른다.

좌우간 트럼프는 더 이상 대권 같은 영화는 노리지 말고,

아주 최소한의 자신 몸뚱이만이라도 잘 간수하는 인간이 됐으면 한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북한이 언제 올바른 사과 한 적 있었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따질 것 따진 게 그렇게 나쁘냐?

 

북한이 실수를 해놓고 지금껏 언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었는가?

20087월 금강산 관광 중에 사살된 민간인 관광객인 () 박왕자의 작은 실수를 가차 없이 射殺(사살) 처리해버린 북한은 이명박 정권에게 유감이라는 말 한 마디로 넘겨버렸고 이명박은 때는 이때다 하며 북한과 단교하고 말았다.

남북을 멀리하면 할수록 수구골통 정치꾼들에게 利點(이점)이 된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로 다 알게 된 현실!

수구골통들은 지나치게 착해버린 국민들에게 북한을 전쟁광으로 인식케 만든 다음,

그 여파를 이용하여 시시때때로 북한군이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가면서 정권탈취는 물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넘어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하며 자신들의 榮辱(영욕)의 삶을 돈으로 이어오지 않았던가?

이승만이 북한 정권을 이용하여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간첩과 빨갱이로 둔갑시켜 무더기 살상했던 전철까지는 밟지 않았다지만 죄 없는 이들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즉시 사형으로 다룬 박정희의 독재시대를 수구골통들은 인정치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하지 않은가?

북한도 남측 독재정권이 국민을 속이는 방식을 몰랐다고만 할 수 있었을까만,

남북 두 정권은 선량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희생물로 써먹었던 그 시절을 누구인들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남북은 같은 韓民族(한민족)의 피를 계승했으니 이제는 통일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弘益人間(홍익인간)들은 터득하고 있었으니 남북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인데 왜 수구골통들은 깽판만 치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골통들은 착하디착한 국민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자기들 정권욕심만 챙기겠다는 악착스러움만 내세우다 보니 아무 것도 갖게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남북이 통합하면 할수록 경제적인 이점이 분명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구골통들은 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모든 국민과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기가 싫어서인 것이다.

권력을 잡은 자신들만 富益富(부익부)쪽으로 이끌면서 貧益貧(빈익빈)의 국민을 만들어 천박한 賤人(천인)貴人(귀인=요즘은 로열패밀리라는 단어로 대신)으로 분리시켜 살겠다는 욕심이 넘쳐난 野慾(야욕)에 찬 인간들이 낙수경제로 천인들을 다스리고자 하는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문제는 낙수효과를 바라는 착한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상상외로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아무리 설득하려고 그들에게 접근을 해도 이미 그들의 두뇌 속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의 정치가 그립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때문에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바보 같은 Idea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은 선량한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탈취하여 자신들만의 이해타산만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 구김당 같은 야당은 세계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에는 買辦(매판)세력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나라의 국운까지 망치게 하려는 인간들의 DNA가 겹쳐지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될지 모른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과 그 가족들만 잘 살면 된다는 맹랑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안에 너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이다.

 

 



홍익인간 어디가고 로열패밀리가 들어왔나?

 

건국대학교 최배근 경제학 교수가 지적하고 있다.

구김당 추경호(19607~ , 대구 달성) 의원(이하 추경호) 15일 발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지적을 보면서 생각한다.

구김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무너지게 할 목적이 아니고선 이런 법안을 상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뛴다.

국가채무를 45%로 묶어두자고 하는 법안으로 국가 돈을 쓸 수 없게 하려는 구김당의 속셈을 낫낫이 까발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미국은 물론 유럽 모든 국가들의 여야 정치인들은 국가재정을 탈탈 털어 쓰며 국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묶어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김당이란 말이다.

숫자까지 틀리게 자료를 만들고 있는 구김당의 정권탈취욕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것이지만 사려 깊지 못한 국민들은 그러한 것조차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최배근 교수처럼 열심히 계몽을 하고 있는데도 그의 유튜브를 들춰보지도 않는다는 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최 교수가 처음 유튜브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 것인지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나 아직도 그의 강의를 지켜보는 사람은 15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명 강의를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가 노력하는 것만큼 시청자 수는 적다는 게 내 생각이다.

최 교수는 백방으로 각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소견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으니 최 교수 TV를 직접 시청하는 수보다는 더 많을지 모르나 그와 생각이 정말 다른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좌우간 구김당의 기획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망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 탈취만을 위해 국민 경제까지 나빠지게 한 다음 사려 깊지 않은 국민의 환심을 얻겠다는 철딱서니 없는 구김당의 전술은 결국 조글조글 구겨지게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의 사상은 결국 나라가 망해도 국김당만 살리면 된다는 속 좁은 인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속 좁은 인간들이 내 동포 내형제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저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북한을 영원한 적으로 만들어 자신과 그 가족들만 배불리 먹으며 다리 펴고 살겠다는 것인데 북한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판국에 가능한 기대일까?

결국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만들어 머리에 이고 살겠다는 저들을 인정하겠다면 저들의 힘을 약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속 국민들의 갈등은 가지가지로 찢어진 상황이다.

어찌 痛歎(통탄)치 않으리!

 


 

북한이 언제 사과한 적이 있었던가?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북쪽에 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구골통들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그것 자체도 지극히 싫어하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최초로 사과한 것을 가지고 마땅찮다는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김정은은 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 앞으로 보낸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바이러스) 병마의 위협으로 辛苦(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남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최초의 사과 발언이라는 것이다.

守舊(수구)정권들 중 언제 이런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었던가?

북한도 종전선언 원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의지를 밝히고 있으니 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북한 사과를 외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賤視(천시)하는 보도 일색이다.

국민일보는

‘"국민도 못 지키면서".. 정부대처에 등 돌리는 2030’라는 제목을 걸고 2030 젊은 세대들을 팔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81047208

조선일보는

만행이라더니..김정은 "미안" 한마디에, 정권은 반색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정권에 읍소라도 한 것 같은 의미를 자아내려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5147037

조선비즈 역시

우리 국민이 총살됐는데 "미안하다"했다고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라는 제목을 걸고 유시민 이사장을 몰아보려고 하는 느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2023558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도리이고 도덕적인 문명사회 아닌가?

인간 문재인이 인간답게 북한에 본보기를 보였으니 김정은도 사과하고 있잖은가!

이승만 이후 이명박근혜까지 북한으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들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당연히 북한 김정은의 사과에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수구골통들만 제외하고!

무엇을 그렇게 바라며 국민의 권리를 모조리 박해하여 박살내가면서 정권을 잡지 못해 안달내고 있단 말인가!

 

 



수구골통들이 원하는 건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

 

수구골통 정권인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북한과 대적하면서 한반도는 초를 다투는 전쟁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一觸卽發(일촉즉발) 남북미 전쟁까지 자아낼 것처럼 국민을 안절부절 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 겁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면서 돼지 같은 배만 두드리는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었다.

정권을 착취한 인간들과 재벌 그리고 부익부의 기성 팽창세력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향락을 위해 로열패밀리라는 것만 재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설펐던 박근혜는 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 만다.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 길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북한이 없었다면 박정희 독재 18년도 없었을 것인데 말도 안 되는 개성공단이 남북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눈의 가시?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도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일 게다.

박근혜는 그렇게 남북의 매개체를 잘라냈고 그 일터와 재산을 잃은 업주들은 하루아침에 북한으로부터 쫓겨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구골통 정권은 남북화해를 방해하면 국민을 볼모로 한 정권탈취만을 위해 눈에 불을 켜대고 있으니 수골 언론들 또한 같이 장단을 맞춰야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영원한 로열패밀리 집단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도 생각한 나머지 저들 아이들에게까지 재벌들의 운전수 등 등 공생자들은 시시때때로 천민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무릎을 꿇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게 대한민국 현실로 돼가야 한다는 일인가?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한들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지천일 것이지만 수구골통들만의 세계로 변하면 저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은 갑질들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2018년까지 북한과 동떨어진 남북관계는 지속됐었지만 수구 언론들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2030세대들이 얼마나 자주 쓰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단어가 사라진 것은 언론사들이 財閥(재벌) () 되면서 세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 아닌가?

自主(자주)라는 단어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

북한이 자주 쓰는 단어라고 생각해서일까?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동안 남북이 얼마나 가까이 접근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과 유엔이 협조만 한다면 종전선언도 가능하게 될 것이고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2020년 9월 8일 화요일

그대가 트럼프를 좋아하는 늙은이라면 수구골통?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

 인도 확진자 하루 약 7만명…러시아에 '스푸트니크 V' 자료 요청

지난 달 11일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Sputnik V(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이 두 차례 임상시험을 거쳐 항체가 형성된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외과 수술용 칼날을 의미하는 세계적 의학 잡지인 ‘The Lancet(더 랜싯)’

올해 67월 시행한 두 차례의 시험에서 참여자 전원이 항체를 형성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보도를 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할 만하다는 말이다.

코로나19 백신을 1, 2, 3차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고 세계 최초로 공식 등록부터 한 러시아를 국제사회에서는 우려 표명했었다.

그만큼 자신만만했다는 때문일 수도 없지 않았을 것이지만,

세상은 항상 러시아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는 없지 않은 것이다.

좌우간 마지막(3)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시험에 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니 머지않아 확실한 立證(입증)은 나오게 될 것으로 미룬다.

https://news.v.daum.net/v/20200904230140775

 

 트럼프, 백신 조기출시 승부수…"10월 서프라이즈 믿어"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 치료제나 백신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이 먼저 성공을 거둔다면 세계는 아주 크게 반겨줄 것으로 미룬다.

특히 지금껏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고 하는 임상의학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했던 감각을 다잡아 일깨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여러 갈래로 분리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게 될 것으로 미루며 세계 많은 의학도들에게도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지?

좌우간 러시아 한 나라에서만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지구촌 전체 77억 명 인구로 봤을 때 수요를 따를 수 있는 공급이 원활할 수만 없다는 것도 이해를 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 의학계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을까본다.

더불어 미국의 괴짜 인생의 한 인물이 생각이 난다.

오직 대선 승리만 머리에 박혀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가 가장 궁금하다.

미국 트럼프는 이제 최악까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판국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초고속 개발팀' 가동…연내 백신 개발"


트럼프가 스푸트니크 V를 얼마나 부러워 할지?

 

트럼프는 2년 전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미군 전사자들을 가리켜 'loser[패배자]'로 또는 “sucker[멍청이]”라며 비아냥거린 것을 두고 미국 언론이 새롭지도 않게 떠들자 트럼프 측은 가짜뉴스로 일축하려하고 있지만 만만치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

트럼프는

'벨로 숲 전투'에서 전사한 1800명의 미국 해병대원에 대해 "sucker[어리바리하다]"라고 말했는가 하면,

"내가 왜 묘지에 가야 하느냐? 그곳은 '패배자[loser]들로 가득 차 있다."

트럼프는 비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망가질 것을 우려해 묘지 참배를 꺼렸다는 내용도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9045311Y

이처럼 트럼프는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인간에 불과한대 어리바리한 미국 백인(특히 중부의 노동자와 농민 백인)들은 트럼프라면 무조건이라며 트럼프 손을 들어주는 쪽도 없지는 않지만 이번 선거에서 또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면 미국 민주주의는 대략 반세기 이상 뒤로 물러서지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 먼저가 아닌 돈이 먼저인 트럼프가 무엇을 위해 일 할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 빤히 보이고 있잖은가?

겉으로는 중국을 향해 거친 말도 서슴지 않지만 그 가족들이 중국에 펼치고 있는 사업의 비중은 얼마인지 헤아릴 수조차 없는 상황에서 볼 때 지나친 과욕을 부리고 있는 트럼프!

그가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을 보고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코로나 OUT!]"힘내라 대한민국"…코로나 잡는 '기부 백신' 확산

 

미국도 대한민국도 그리고 EU에서도 어서 백신을 개발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길 간절히 바란다.

지금까지는 코로나RNA 형체가 다각적으로 변이를 하게 될 것으로 인정하고 있던 것을,

이탈리아 볼로냐대학의 연구진이 전 세계 연구소에서 분리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 6가지의 주요 변종밖에 발견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말았다.

그 중에서도 G형과 그것의 변종인 GR, GH형이 자신들이 분석한 모든 유전자 배열의 74%를 차지할 만큼 전 세계에 가장 널리 퍼져 있다고 밝혔으니 코로나바이러스 게놈 규모도 확실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한 층 달라진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원조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등장한 L형이 있는데 대략 7% 정도로 보고 있는데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고 한다.

그 이후 그것의 첫 돌연변이인 S(8%)이 미국과 스페인의 일부 구역에서 나타났고,

올해 1월 중순에는 V(7%) 나왔는데 V형도 L형처럼 사라지고 있다는 게 이번 연구 결과이다.

그 외 소 규모의 변형이 없지 않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왕성할 것 같지 않다는 것?

좌우간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얼마나 안심할 수 있는 일인가?

이번 연구의 저자 중 한 명인 페데리코 지오르기(Federico Giorgi) 박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미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로 인해 진화적 변화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힌 것이 더 확고해지기만 간절히 바란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994925&memberNo=30120665&vType=VERTICAL

때문에 러시아의 Sputnik V 백신의 항체형성도 잘 돼 갈 수 있지 않을까 본다.

 

 '확진자 최대'인 날…트럼프는 '애국주의' 불꽃놀이

mbc

미국에서 코로나 걸려보니..특파원의 완치 후기라는 보도를 해다.

미국 특파원의 코로나19 경험이니 열심히 읽어보는 도중 미국 방역의 허술한 점을 보게 한다.

세계 최강국이라는 나라가 돈은 돈대로 날리면서 방역에 철저하지 못한 것은 최초 방역 대처를 허술하게 하며 역학조사조차 하지 않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말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00908210404755

 

트럼프 "코로나 대책 결정했다"…한국시간 오전 9시 발표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가 독감정도로 비교하고 말았으니 따라가는 국민들의 각성은 당연한 것 아니었던가?

그런 방식으로 또 4년 더 연임하고 싶다는 뻔뻔한 트럼프를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더 미운 사람들은 미국 살고 있는 韓國(한국) () 늙은이들이다.

그 늙은이들 까지 트럼프가 다시 돼야 한다며 악에 받쳐있는 상황이라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왜 보수라는 인간들은 이렇게 인간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恨歎(한탄)이 저절로 나오질 않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우기는 방식은 强制(강제)가 전부라고 본다.

그저 목소리만 높게 하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막연한 사고방식만 가지고 덤비는 게 인간 같지 않아 포기하면서 그렇게 살다 가세요!’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6.25한국전쟁 중 이승만이 만들었다는 서북청년단의 실체가 그와 같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도 한국인의 保守(보수)기질 守舊(수구) 골통의 한계점에서 탈출할 수 없는 지경에 그대로 있다고 해야 할 상황?

이 글을 읽고 있는 노인들이 있다면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측정 한 번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앞선다.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싫다고 하더라도 광화문 집회에 나가면 자신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어떤 여파의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을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사람의 자세를 찾아볼 수 없다면 그게 대한민국 수구골통이 아니고 누가 수구 골통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까지 이웃을 이웃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철면피 같은 인간들로 변해버린 상황을 어찌 개탄하지 않을 것인가?

문재인이 아무리 밉다고 해도 전염병으로 국민에게 옮겨주기 위해 자신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인간이라면 이게 바로 수구골통이라는 말이다.

이렇게 하면서 어떻게 한반도에서 같이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일 수 있는 것인가?

트럼프를 사랑하는 인간들의 그 내면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지만 저들은 지금도 트럼프!”를 외치며 TV 속에서 오가고 있으니 세상 참 어지럽지 않는가?


트럼프 지지자 vs 힐러리 지지자, 미 대선 앞두고 '피켓 전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