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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당선 확정!

 

어떻게 하면 말도 안 되는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에서 떨쳐낼 수 있을지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찌 한두 사람이었을까?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이 튀어나오던지 어림도 없는 가짜뉴스를 量産(양산)해내던 그 입!

짜증 섞인 그 말들!

거짓과 억지를 빼고 나면 그에게 남아 있는 인격은 무엇일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제1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면서 트럼프의 입방정은 쉴 틈 없이 나불거리며 자신의 인격을 격하시키고 있었으니 그가 얼마나 코로나19에 대해 겁을 먹었던 대통령이었던가?

겉으로는 아닌 채하며 나불거리고 있던 그가 왜 더 미웠던가?

인간은 잘 못을 했으면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트럼프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는 철면피 같은 아주 크게 모자라는 인격의 소유자!

좌우간 내년 120일 정오까지만 그의 이름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사라지게 될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가 아무리 이번 선거를 否定(부정)한다고 할지라도 더 이상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한국 언론 중 라디오코리아뉴스는

언론들 조 바이든 당선일제히 선언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오늘(117)

 

일제히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020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AP 통신과 CNN, NY Times, NBC 등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를 제4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가

 

핵심 경합 주 Pennsylvania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하면서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이로써 승리에 필요한 과반수 270명을 넘어서

 

언론들에 의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조 바이든 후보는 바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을 지냈고

 

Delaware 주에서 연방상원의원(6)으로 오랜 의정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언론들이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재검표와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한다는 각오다.

 

특히, 자신의 행정부 일부 핵심 관료들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이번에 재선한 것으로 간주하고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형석 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5417

 

 


 

이번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차기 최초 미국 여성 대통령으로 등정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고 말았으니 더욱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쿠키뉴스의

첫 여성 부통령, 최고령 대통령.. 대선이 남긴 신기록이라는 제하에,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여성 부통령 후보가 당선됐고, 그녀는 흑인이자 아시안이다. 현직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진기록도 보여주고 있다.

46대 미 대통령 선거는 7(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 났다. 투표 나흘 만에 당선자를 결정할 정도로 진통을 겪었다. 그만큼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바이든 당선자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당선자다. 1942년생인 그는 오는 2078세가 된다. 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의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1973년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2009년까지 재직했다.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 된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멀라 부통령 당선자는 세 번째 여성 부통령 후보이자 첫 당선자다. 아시아계 흑인으로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이며 모친이 인도 첸나이 태생이다. 흑인이자 아시아 혈통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부통령도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08023101709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한반도가 언제까지 분단되기를 수구는 원하는가?


 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르를 하자고 하는 인간들이 나타났다.

드라이브수르는 어디까지나 빠른 시간 일을 보고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장시간 차를 세워두고 하는 drive in service(드라이브인서비스)처럼 광화문 네거리에서 주차하자고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 서부자동차 극장처럼 대낮(대낮부터 밤까지 할지도 모름)에 시내 거리를 자동차로 막아버리겠다는 위법을 저지르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着眼(착안)인가?

그냥 계속 주행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차들을 세우고 단체로 모여 들게 될 것이 빤한데 승인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을 짓!

이런 것을 제안한 쪽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했고 이것에 호응하는 쪽은 주호영 구김(국민의힘=국힘=구김)당 원내대표(이하 주호영)가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22183601542

 


 

주호영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라고 했다.

당장 자동차길 막고 말 것이 빤한데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어리석은 인간 아닌가 말이다.

구김 당은 또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전염이 우려되니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모이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같은 것은 뒷전이고 집회의 자유만 부르짖겠다는 옹고집을 부리며 굳이 문재인 정부 비방이나 하고 말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런 자가 원내대표로 있는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하는 일에 협조하는 게 지도자의 길[()]을 택하는 것인데 국가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더 督勵(독려)시킨다는 게 얼마나 나쁜 우려를 자아내게 할 것인지?

 


 

 

결국 구김당 지도부가 나서서 모여서는 안 되는 집회를 더 周旋(주선)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무엇을 위해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고 하지 않으면,

코로나독재라는 소리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인지?

지난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했던 구김당 전신들의 獨善(독선)적인 정책은 국민의 위험을 자초하게 만들면서 4대강을 파헤쳐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침해한 것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을 유지시키면서 고통을 주지 않게 하고 백신 개발은 물론,

劃期的(획기적)인 코로나치료제를 하루빨리 생산할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을 지인데,

돕기는커녕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게 말도 되지 않는 문재인 퇴진같은 毒舌(독설)을 퍼부으면서 정권 奪取(탈취)만을 위한 목적을 앞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몰아붙이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모자라는 짓을 하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지금 시대는 문재인 정부가 이끌고 있는 선량한 민주주의 국민들만의 시대이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도 아니고,

吸血鬼(흡혈귀) 같은 광주 학살의 주인공 전두환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腦裏(뇌리)에 박아둬라!

그대들 선배 정치꾼인 두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처럼 돈으로 좌우하던 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도 보지 못했고,

언론의 자유를 抹殺(말살)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도 보지 않았다.

色狂(색광) 박정희의 딸 박근혜처럼 모자라는 국정농단을 하는 일도 없었으며,

오직 국민의 安慰(안위)만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밤잠 제대로 자지 못하며 최선의 길을 찾는 문재인 정부의 노고만을 보고 사는 국민들의 가슴을 어찌 구김당 인간들의 속 좁은 안목으로 파악할 수 있을지?

그대들이 속이 넓다면 어떻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부를 향해 독재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대들 선배 독재자들로부터 배웠던 독재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똑같이 하고 있더냐?

말도 되지 않는 그대들의 抑止(억지) 소리를 이젠 잠에서 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더냐!

180 의석을 민주당에 몰아주면서 헌법 제정만 말고 모든 것 다해보라고 만들어 준 것을 보지 않았더냐!

때문에 더 이상 까불다보면 구김당은 지금보다 더 완전 구겨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김종인 비대위장을 통해 들었지 않았던가?

제발 까불지 말고 제정신 차릴 생각부터 하길 바란다.

 

 


 

언제까지나 한반도가 갈려 있기를 守舊(수구)들은 바라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나라도 없는 신문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보도에다 사실까지 왜곡하는 조선이 신문이란 말인가?

미디어오늘은

‘"100000000% 동의" 조선일보 보도가 '교묘히' 수정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사실 왜곡 보도했던 조선의 기사교정을 실으면서 조선의 비리를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82320948

그 내용을 보고 난 독자 중 한 이가 댓글로 적은 게 우스꽝스러워 그대로 따와 본다.

악녀에전설2’라는 ID를 가진 이는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휴진 팔만대장경이라고 할 정도인데,

수구골통들로 인해 조선의 생명이 유지 된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6.25한국전쟁의 휴전조인(1953.7.27.)한 지 6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종전하지 못하고 있는 게 꼭 미국과 주변국들 때문만은 아니라는 게 이렇게 밝혀지고 있는 것을 그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가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종전선언을 조선이 방해하는 꼴 아닌가 말이다.

북한에 핵이 있다는 게 진심 두려워서 하는 소리인가?

북한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저들의 삶이 潤澤(윤택)할 수 없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북한 정권만 탓하게 된다면 어떻게 남북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남북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북한 인권에 대한 것도 논할 수 있을 것인데 무조건 북한 핵만 파기해야 한다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인간들의 속셈은 어느 것에 대한 貪慾(탐욕)의 발상에서 일까?

상대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 욕심만 찾아내겠다고 한다면 대화는커녕 마주할 수조차 없어지게 만드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 동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내 것 아낄 줄은 알면서 남의 것 귀한 것 모른다면서 어떤 대화를 하자고 할 것인가?

무조건 억지를 부려가면서 남북이 대치국면에 돌입하게 해야 독재정권이 들어서게 될 수 있었던 시절은 색마 박정희 독재시절과 殺人魔(살인마) 전두환 광주학살 독재정권에서 충분히 터득했고 조선도 그 여파에 의해 거대재벌언론사로 등장하게 됐던 것 아닌가?

아직도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가?

아니면 구김당 같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조선이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로 바꿔 자유경제체제라는 단어를 앞세워서 폭발적인 지본을 획득한 나머지 국민을 로열패밀리(조선일보 손녀 같은 재벌 아이들이 운전자 앞에서 갑질 중 생각 없이 터져 나오는 말! 이런 말은 평소 재벌 가족들과 의사 로펌 변호사 등 () 受益者(수익자)들이 자주쓰는 말이라는 거)’賤民(천민)으로 구분하여 끝까지 돈의 위력을 앞세워야 한다는 재벌들의 논리에 무릎을 꿇는 대한민국 국민이 돼야 된다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무슨 잘 못을 그렇게 했기에 종전선언조차 할 수 없다는 사고를 던지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수구 골통 국민들은 로열패밀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젖어 그들 발굽 아래 엎드려 한 푼만 주시지요. 주인님!”을 진정 원한다는 말인가?

썩어도 생각이 조금은 있게 썩어야 할 민족이 더럽게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멋있고 秀麗(수려)하며 自存(자존)감 넘치는 말[言語(언어)],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누가 없애버렸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야권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들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 것인가?








2020년 9월 1일 화요일

코로나19가 세상에 창궐하고 있는 첫째 아유는?


이웃을 불안케 하면서까지 "생명 같은 예배"?
 
MBC
‘"생명 같은 예배" 강행..주민들 "교회 때문에 불안"’이라는 제목을 걸고,
기독교인들의 거침없는 코로나19 기피하는 樣相(양상)을 보도하고 있다.
교회 목사가 "우리가 가야 될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인가?
자신들의 삶만 중요하고 이웃의 삶은 방치해도 된다는 것인가?
솔직히 언제부터 기독교인들이 그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해 열심이 영혼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던가?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의 위기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基督(기독=그리스도)영혼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 생명 같은 예배를 들이려고 하면서 일반인들의 불안한 영혼은 돌아보려고 하질 않는다?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조차 알지도 못하는 인간 같은 소리를 하고 있잖은가!
利己的(이기적)이고 强制的(강제적)인 것만 예수가 이들에게 가르쳤던가?
성경에는 그런 말이 전혀 없던 것 같던데.

마스크 벗는 김태영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은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16명의 교회 지도자들의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대면예배가 왜 필요한 것인지 아주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말만 영업이나 사업하는 곳이 아니라고 하면서 돈(헌금)을 받는 곳(교회)은 같지 않는가?
영업은 물건을 주고 돈을 받는 곳이니 정직한 가격만 받는 영업장이라면 양심이라도 있다고 할지언정,
교회는 물건을 주는 곳도 아니고 예수의 말씀을 전해주고 돈을 받는 곳이니 결국 예수의 영혼을 팔아 목회자들이 돈을 챙기는 사업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대면예배가 안 되면 주일헌금이 들어오지 않는 사업장이 될 것을 가장 꺼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 많은 돈을 챙기지 못한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지 일반 사업장과 다른 무엇으로 취급하라는 말인가?
솔직히 교회는 영상예배를 해도 매달 십일조를 받아낼 수 있지만 영업을 하지 못하는 영업장은 그런 것도 없으니 누가 더 살만하다는 것이란 말인가?
그렇게 구분한다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영업장보다 백 배 천 배 배부른 교회가 아니고 무엇인가?
교인들에게 헌금까지 한꺼번에 십일조로 받치라고 하면 될 것인데 왜 대면예배만을 애타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여러 사람이 집결된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손때 묻은 돈이라도 눈치를 보며 내는 것으로 파악해본 적이 있다는 말 같지 않는가?
사람의 심리란 그런 것이니까!
예수의 영혼을 팔아 돈으로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세계가 다 Pandemic[COVID19 대유행]으로 처처에서 흩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이 마당에 아직도 舊習(구습)만을 따르려고 하는 습관은 도대체 무슨 악마를 가슴에 품고 있는 것인가?
모이면 한 사람이라도 더 감염하게 되는 것이니 뿔뿔이 헤어져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왜 굳이 붙어보자고 하는 것인가?
머리에 온통 돈돈돈만 들어가 썩어있는 고집쟁이 썩은 종교인들아!
하늘의 啓示(계시)를 아직도 몰라서 하는 어리석음인가?
 
 논쟁의 달인들-마르틴 루터

예수는 분명히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목회자들은 아직도 돈에 환장한 인간들 그대로 아닌가 말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 14831110~ 1546218)도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면죄부 판매를 하지 않았다면 종교개혁을 하겠다는 소리를 했을 것인가?
분명 예수는 최소한의 인간 본분으로써 돈을 멀리하며 가난하고 치욕적인 사람들을 구제하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시대가 변천하며 사람들 삶에 여유가 생기던지,
흉년이 들어 더욱 饑饉(기근)의 피곤한 삶을 살 때에는 헛배를 두드리는 인간들이 생겨나면서 세상은 더 큰 악마의 소용돌이에 합쳐지게 되는 게 인간들이 만들어온 썩어빠진 삶의 역사들 아니던가?
로마 가톨릭교회가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만 이행하였더라면 루터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 Soli Deo Gloria]“라는 것을 외치며 다녔을까?
예수를 믿는 다는 인간들이 평민들 보다 더 악랄하게 인간 악마들이 됐던 역사를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그걸 본받겠다는 것인가?
그 당시에는 루터 같은 인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조차 없으니 코로나바이러스가 더럽고 치졸한 인간들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루터처럼 하나님께 영광보다는 우리의 삶을 영유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더 앞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르지 않나?
왜 지금도 당시 돈에 환장한 로마가톨릭 교황과 같은 자취를 밟기 위해 갖은 애를 쓰려고 사이비 목사들은 눈을 뒤집고 있는 것인가?
무슨 어떤 정치를 위해?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가 色魔(색마) 박정희나 전두환 군부독재자들처럼 국민을 억압하며 獨政(독정)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독선적인 정치꾼들처럼 돈에 환장하여 뒤집힌 정책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원·달러 환율 10년만에 1290원 돌파…달러 사재기 만연
 
한국 기독교는 지나치게 돈으로 팽창했고 돈에 치어죽을 지경이라고 하는데 누구나 할 것 없이 목사 간판만 따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미쳐 나대고 있는 것인지??
나라가 없는 종교가 있을 수 없는데 종교가 먼저인 것처럼 나대는 기독인들의 獨善(독선)에 침을 뱉고 싶다.
종교를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집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고 하는데도 설쳐대며 미친 짓을 해대는 그대들이 웃기지 않는지 생각해보시라!
마치 바리사이파인들처럼 떠들썩하게 설쳐대는 종교를 믿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때문에 이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탄압을 당하는 게 맞지 않을지?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목사들이 어떻게 사람의 영혼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는지?
이런 목사는 목사라기보다 돈을 벌기위한 가짜 영혼팔이라고 하는 단어가 맞지 않을지?
 
 [영상] 종교가 갈 길(종교 자유와 인권침해)


어떻게 종교자유를 말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를 신앙하지 못하게 하나?
위키백과는 종교의 자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종교의 자유(宗敎自由)는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신앙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금은 종교의 자유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18세기만 해도 유럽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었다. 특히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로마 가톨릭교회를 국교로 삼는 국가에서는 가톨릭 이외의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탄압을 받고 심할 경우 종교재판에 처해져 화형에 처해졌다. 이러한 종교적 억압은 계몽주의의 파급과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차츰 완화되어 오늘날은 일당제 국가와 종교 근본주의 국가 등 일부를 제외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느 국가에서든 국교를 금지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위키백과)
 
 국제종교자유위, '北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건의

종교탄압이라는 말만 역사책이나 소설 등에서 본 사람들이 종교자유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정말이지 귀에 거슬려 듣기 거북하다.
이조 말기 고종의 아버지 興宣大院君(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의 종교탄압처럼 당해보지 못한 이들이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 정부가 예수 믿는 것을 못하게 한 적이 단 한 차례라도 있었던가?
세계 어디서든 역사적으로도 전염병이 猖獗(창궐)할 때는 병자 근처도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물론 병자들을 따로 격리시켜가면서 치료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나 다를 게 없는 것인데,
병자들과 어울려 교회에서 합창하고 밥도 먹고 침 튀기며 말할 때 분말을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가 타인에게 轉移(전이)될 수 있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대면예배를 잠시 미루라고 하는 것인데,
종교자유라는 말로 정부가 종교를 마치 탄압하는 것처럼 비춰지게 하는 稚拙(치졸)한 발언으로 어두운 국민을 糊塗(호도)하려는 방식을 시도하려는 語訥(어눌)한 자세를 볼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 교회 목사라는 이들이 종교를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인지(얼마나 비겁한 정치를 하고 싶으면 이따위 짓을 하고 있을까만), 세상이 暗澹(암담)하게 보이고 있잖은가!
간판은 牧師(목사)’라는 간판을 이마에 붙이고 두뇌 속에는 정치꾼(정치는 할지도 모르면서 국민을 선동하여 당선되든지 설치고 다니는 인간)’이라도 되고 싶어 하는 같잖은 인간들이 예수를 팔아가며 선량한 사람들로부터 헌금과 십일조까지 받아 그 돈을 종자로 하여 세상을 뒤엎어 자신의 권력을 늘려보자는 인간들이 있지 않고서는 기독교가 이처럼 썩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오직하면 하늘이 이런 인간들이 보기 싫은 나머지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케 하여 모이지 못하게 막아낼 수 있게 안간힘을 쏟고 있을까 생각이나 해봤나?
그런 자연의 섭리도 모르면서 코로나가 죄 많은 사람들을 벌하기 위해 나돈다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꺼내서 헌금해야 천국을 지을 수 있다는 헛소리로 선한 사람들을 속이려 하고 있는 것일까?
선량한 사람들이시여!
가난한 살림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잘 살기 위해 때 묻은 돈이라도 생기면 한 푼 두 푼 모아둔 돈을.
사이비 종교 악마의 교주에게 가져다 줄 생각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선량했던 예수는 위선자 바리세인들에게 만인이 보는 앞에서만 기도를 하려 하지 말고 조용한 곳에서 차분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설득하지 않았던가요?
세상은 예수가 살던 시대에서도 분리만을 꾀하던 바리세인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지 누가 다 헤아렸을 것인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인간들은 모조리 잡아 감옥 같은 병원에 가둬두지 않으면 코로나와 싸워서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더 강력하게 죄를 벌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진]생각에 잠긴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제부터 힘을 더할 것으로 본다.
당 대표도 됐고 14일 간의 격리도 해제됐고 앞으로는 민주당을 잘 이끌어 문재인 정부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길로 최선을 다하면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자신이 목회자인지 정치꾼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이비 목사들 처리하는 문제에도 적극 나서서 해결해주는 일까지 했으면 한다.
문재인 정부 참신한 정치로 인해 무사히 코로나19 병상에서 일어나 퇴원하게 될 전광훈부터 잘 다스리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국회는 이런 악질 인간 악마부터 처리할 수 있는 법을 마련하여 조용한 자리로 가게 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
그리고 전광훈을 조정했던 그 뒷배들 조사도 철저히 하고,
전국에 산제해 있는 사이비 목사들까지 모조리 잡아들여 조용한 사회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 사이비 종교 목사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이런 인간쓰레기 같은 목사들을 모조리 잡아 가둬야 세상은 좀 더 사람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지?
이낙연 당 대표에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19가 원하는 것도 사이비 종교 목사들 파산시키는 것이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인류를 대신해 창궐하고 있지는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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