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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수요일

조국의 신의 국민은 곧 믿게 돼있다



MBC 피디수첩이 언론매체 처음으로 조국 진실보도 맞지 않나?

시청자가 아주 알기 쉽게 편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다룬 조국 장관과 표창장이라는 제하의 MBC 피디수첩을 보고 이제 인간 조국의 진심을 알아주는 공영방송이 나왔다는 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조국을 疑心(의심)하고 猜忌(시기)와 嫉妬(질투그리고 미워했던가?
그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사람이던가?
그 가족이 그처럼 악의적으로 學文(학문)의 殿堂(전당)에 非行(비행)까지 해가며 땅에 놓기에도 아까운 자식들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가?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이 아버지 조국과 어머니 정경심에게 존경의 마음을 일어나게 할 수 있었을까?
그 두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에 있는 교육자들인데 자신의 자식들 잘 되기만을 위해 남의 자식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해가며 대학에 진학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의혹을 품게 했다는 말인가?
상식을 벗어난 일을 가짜보수주의자들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이 合勢(합세)하여 인간 조국을 죽이기 위해 조국 가정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tbs 등 소수 유튜브 방송들과 일부 블로거들만 조국의 진심을 인정하고 있었지 거의 전 방송과 신문사들이 조국을 의혹투성이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자그마치 130만여 건의 보도들이 한 결 같이 조국과 그 가족은 영원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검찰 개혁하라' 서초동 촛불집회 예상 참석 인원 10만명? 지방에서도 버스 대절 중

9.28. 200만 시민들이 집결한 서초대첩이 이뤄지게 된 동기도 시민 각자들은 대한민국 언론 매체들의 허풍 같은 보도를 믿기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의 인간적인 진심을 신뢰하지 않는 검찰과 언론들에 창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던 때문에 각자들은 서초동 검찰청사로 발걸음을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옮기고 있지 않았을까?
주최측은 물론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군중의 물결은 100만 명 200만 명의 수자를 따지기 이전 국민들의 마음은 以心傳心(이심전심)?
참마음이란 바로 이런 것인데 참마음을 써보거나 일어난 일조차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같은 야권 인사들은 人波(인파)가 넘치는 그 속내의 衷心(충심)은 직시하지 못하고 그저 제쳐놓기 바쁜 나머지,
어처구니도 없는 소리도 卑下(비하)하며 우롱하고 있지 않았던가?
謙遜(겸손)’이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있어 異國的(이국적언어였던가?
MBC 피디수첩은 아주 알맞은 시기에 조국장관과 표창장을 방영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心琴(심금)을 울려주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 가짜 극우보수 언론들을 제외하고 많은 방송들까지 합세하여 조국의 편으로 돌아서는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검찰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과거 중수부(중앙수사부시절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에 대해 "위조로 볼 수 있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더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는 MBC뉴스이다.

 ‘PD수첩’ 조국 사태와 검찰 수사, 시청률 5% 돌파

특수부 검사들의 마지막 발악에 불과하지 않을까?
아니면 10월 5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떠 큰 正義(정의)의 인파들이 몰려올 수 있게 불을 집히고 있는 것인가?
MBC
검찰 관계자는 "정교수가 아들의 표창장 직인을 스캔한 뒤 컴퓨터로 오려내서딸의 표창장 파일에 옮겨붙였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하면서시간별로위조로 볼 수 있는 작업들이 진행된 기록 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한 정 교수의 컴퓨터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표창장 위조로 볼 수 있는 작업들을 순서에 따라 진행한 기록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하지만위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표창장 은박 등에 대해서는 "재판에서 객관적 증거로 보여드리겠다객관적 자료를 보면 여러 의혹들이 일순간에 다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검찰이 굳이 이 시점에 동양대 표창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은 건 mbc pd 수첩 등을 통해서 검찰의 기소내용을 반박하는 정황과 진술들이 다수 공개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여의도 폭풍전야...자유한국당사 포위 태극기집회 ‘총동원령’

자한당은 10월 3일 광화문에서 150만 집회를 열 개획이라고 한다.
Jtbc
‘"비바람 불어도 집회 연다"..한국당 '총동원령'’이라는 제목이 올라와 있다.
태풍 미탁이 지나간 자리에 심한 피해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저들의 비양심을 하늘은 결코 피해가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게 만들고 있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못된 놀부 심보는 부자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은 보수주의자들이 많다하나?
서초대첩 주최 측에서 200만 명이라고 하면 믿기지 않아도 끄덕여 주면 자신들에게 국민들의 유리한 판단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저들의 겸손은 보이지 않고,
오직 傲慢(오만放恣(방자)함 만 볼 수 있는 저들이 집회 시간과 날짜를 선정한데에도 태풍이 몰아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자그마치 30만 명을 동원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 주말 서울 도심서 '문재인 STOP' 정부 규탄 집회


자한당 10.3 총동원령에 얼마나 많이 운집할까?

시사저널은
개천절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 얼마나 모일까라는 제하에,
ㅡ 上略(상략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930일 "10월 3일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개최하는 '10·3 국민투쟁대회'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도들을 동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이 교회는 이날 성명을 내 "일부 유튜브 영상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규모 인원을 (집회에동원하기로 했다는 발언들이 나돌고 있다"며 "이는 그들의 희망사항일 뿐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와 당회 입장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남녀 선교회와 교구를 비롯해 어느 기관에서도 인원 동원에 대한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의 존재 목적인 선교 봉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줄기차게 주장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지난 926일 게시된 유튜브 영상에서 "103일 반드시 (문재인 정부를끝장내기 위해 순복음에서 30만 명을 동원해준다"고 주장했다. 103일 광화문 집회를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전 목사가 총괄대표를 맡은 단체로 지난 920일 발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기도대성회 연다… 조용기 목사 등 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기도회 현장
정치꾼(국민 제대로 다스리는 것은 외면한 채 선거전에서 판치며 표를 모아 당선되는 인물)들 자신들의 부귀와 영화만을 위한 자한당은 어떻게 하든 권력만을 잡기위해 그때마다 수가 다를 수 있겠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당협위원장은 400명까지,
답협위원장이자 국회의원은 지역주민 500명까지 전국적으로 몰아오라고 하달한 것을 가짜보수언론들은 잘 보도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발적이 아닌 강제동원령이 내려지고 있다는 것을 아름아름 알 수 있지 않았던가?
물론 노골적으로 불평하는 지역위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에서 저들의 모임은 거의 북한 사회주의식 선전선동방식에 의한 동원되는 시민들의 집합체?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집회가 된다.
어떤 아이들이 아버지 동원령에 같이 따라 올 아이들이 있겠는가?
아마도 용돈을 준다며 懷柔(회유)책을 쓰지 않고서야!
그러나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치는 집회에는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산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아주 다정하게 손잡고 아빠 목에 무등 세워 수많은 군중들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세계를 배우기 위해 참석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런 문제를 제기했던 세월호참사 사건 때에 태극기부대가 돈으로 유모부대를 동원했다는 역사를 지닌 저들의 수법에 치를 떨게 한다.
크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저들이 하는 말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과 같은 줄 알고 이승만 자유당 독재시절을 비롯해서 박정희 독재정치시절과 전두환 독재 당시 慣行的(관행적)으로 해왔던 관제데모를 새누리당 시절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 등 사회단체를 이용해서 한 사실이 있었다.
그런 그들만의 방식을 문재인 정부도 하는 것처럼 떠벌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가짜사실을 진짜로 알게 하기 위한 나치독일의 선전부장이던 괴벨스가 했던 방식을 따와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중이니 속아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람의 열매 아닌 성령의 열매”

자한당의 권력욕심 수법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국 딸의 표창장을 분명히 동양대 총장 같지도 않은 총장 최성해(이하 최성해)의 명의로 발행된 것이 분명한데 표창장의 일련번호가 제각각이고 제멋대로 구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착안하여 정경심 교수가 위조했다고 꾸며낸 것이 분명한데 죄를 만들어낸 이들이 최성해와 대학교가 소재하는 지역구 영주지역 자한당 국회의원 최교일과 합작하여 정경심 교수를 표창장 위조범으로 조작해내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니란 말인가?
총장이라는 감투를 앞세운 갑질로 교내 직원들조차 입단속을 하여 올바른 말을 할 수 없게 하지는 않았는가?
심지어 자한당이 차기 授權(수권)정당이 되면 동양대는 사라지고 만다는 최성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이의 말이 최성해 본인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그 가족을 위선자의 가정이라 하며 이용하고 있었으며 그 부인을 표창장 위조범으로 기소(9.6, 국회청문회가 열리는 날 검찰은 사전 수사도 없이 공소장을 써서 법원에 기소)하면 조국 당시 후보자가 자진 사퇴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한당 내부 鬼胎(귀태)의 반란자들이 사악한 마귀들만의 발악하는 소리와 회유 그리고 조롱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만의 굳은 節槪(절개)의 참마음이 견뎌내게 한 것을 두고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야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 아닌가?
老子(노자)께서는 말씀하셨다.
남을 아는 자 지혜가 있고 자신을 아는 자 현명하고 남을 이기는 자 힘이 있고 스스로를 이기는 자가 강하다[知人(지인)((自知(자지)((勝人(승인)(有力(유력自勝(자승)(()].”라고 한 말씀을 어찌 잊을 수 있을 것인가?
조국은 정말 강력한 인물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역사 이래 이처럼 자신을 信義(신의)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있었던가!

노자 도덕경 제7 무사장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지시 못하나?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국회 떠나는 조국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감하게 구는 것인가?
못할 말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더 앞장서서 날카롭게 대들고 있는 언론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언론 맞아?
중앙일보는 아주 보란 듯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라고 적고 있다.
문 대통령은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이라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만 추산" 서초동에 모인 촛불…"검찰 개혁"·"조국 수호"

쓴 소리가 아니라 正道(정도)를 찾으라고 지시한 것 아닌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민의 권한을 대리하여 지시한 것을 마치 검찰총장에게 떠받드는 말을 해야 하는 나라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을 이어받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했고 대통령이 나가야 할 길을 지시하고 있는데 왜 언론들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식의 보도로 나서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대통령 권한의 등식조차 모르는 언론들?
문재인 대통령이 그 정도(절제된 검찰언급했으면 따라주는 시늉은 해야 국민이 뽑아준 대가를 치를 수 있을 것인데 莫無可奈(막무가내)식인지 어리둥절 방식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Who Is ?] 문재인 대통령

KBS
윤석열 총장에 첫 지시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는 제하에
[앵커발언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적으로 지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주 대규모 촛불집회에서 폭발한 검찰개혁의 열망을 빠른 시일안에 제도화하고 구체화하려는 조치입니다.

동시에 '지시'라는 표현에서 보듯대통령과 검찰은 대립하고 충돌하는 관계가 아니다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는 대통령에게 검찰은 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있습니다.

 '양산 구상' 마친 문 대통령 靑 복귀.. 평양선언 이행방안.국내 현안 점검

지시라는 단어에서 Jtbc도 MBC도 예외는 아니었다.
淳淳(순순)한 性品(성품)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시도 할 수 없는 偉人(위인)으로 착각했던 것인가?
언론들이 너무 지나치게 조국 장관을 괴롭힌 것에 비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이제부터 끌어당기고 말 것을 예고한 것 아니겠나?
검찰도 대한민국 청와대 지시를 받아야 하는 단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두고야권에서 까불면 인사를 단행할 준비가 돼있다는 경고성 발언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기 바란다.
그동안 야권에서 심심하면 문재인 독재정권으로 앞서가며 제발 독재 좀 해달라고 아우성치며 주문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조선일보는 9.30일자에
오세훈 "문재인 관제데모로 독재 본격화...탄핵혁명이 답"’이라는 제목을 걸어놓았고,
9.29일자 뉴스1
나경원 "문정권 독재음모 제도로써 2/3능선 넘었다"’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고,
9.28일자 연합뉴스는
나경원 "문재인정권 조국 포기 않는 것독재정권 가기 위한 길"’이라며 독재도 하지 않은 정부를 향해 시시때때로 독재라고 하며 국민에게 독재를 하고 있다는 말로 문재인 정부가 틀린 정부라고 일러주고 있는 그 자체가 제발 독재 좀 하라고 하는 勸告(권고)와 促求(촉구事項(사항아닌가?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1위 장악한 이유 "주광덕 발언은 검찰에서…"

진짜 독재를 영유했던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에서 터져 나오는 말 같지도 않는 말에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이해하는 국민들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었던 것 아니겠나?
물론 댓글로 일부 국민들이 의사를 전달한 것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말도 안 되는 말의 억지를 쓰는 자한당의 그 태도를 볼 때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 국무위원이나 공공기관장 임명에 대해 야권에서 항의하며 길바닥으로 나가 투쟁한 역사가 얼마나 있나 보라!
언론을 막고 시위조차 할 수 없게 국민의 입과 행동에 재갈을 걸었던 진짜 독재정권이 왜 망했던 것인가?

검찰 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어떻게 된 독재정권이 언론 하나 통제 못하고 매일처럼 당하고 있는 정부가 어디 있었으며 자한당=검찰이라는 등식이 나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독재정권답게 독재를 해야 마땅하지 않나?
학생들 물고문도 하여 죽이고 허구한 날 최루탄 쏘아대며 최루탄 맞아 학생들 죽어 나가며 한쪽에서는 다치게 하고,
피눈물 흘리지 않는 날 없게 만들어야 하던 시절과 소방차 물 대포 쏘아 식물인간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처럼 조용하단 말인가?
왜 야권에서 제멋대로 가짜뉴스 만들어 음으로 양으로 살포해도 모른 척 그냥 놔두는 것인가?
국민들이 독재하지 말라고 데모하는 것은 수도 없이 봐왔는데 검찰개혁 하라 하며 수백만 명이 촛불 들고 문재인 정부 護衛(호위示威(시위)하며 조국 법무부장관을 보호해야 한다며 조국수호를 외쳐야 하는 ‘#문재인독재정권’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군화발로 뭉개며 야권 정치꾼들 제발 좀 잡아 가둬서 찍 소리조차 할 수 없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남발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죄도 대역죄인 것인데 문재인 정부는 왜 저들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인가?
검찰이 법무부장관 집 압수수색도 모자라 장장 11시간의 길고 긴 시간 동안 자장면까지 시켜 먹어가면서 없는 죄 만들기 위해 탈탈 터는 검찰을 두고 보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 맞아?
그러니 야권에서 독재정권이라며 막말까지 하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9.30  연합뉴스

서울신문은
나경원 문 대통령모택동과 나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는 제목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가장 타락한 민주주의 정치군중정치로 가고 있다모택동과 나치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타기감성팔이에 이어 이제는 홍위병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 개혁 촉구 촛불집회와 관련나경원 원내대표는 “200만명이 모였다 한다여당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라면서 대전 인구 150만명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것이다아무리 보아도 200만명으로 둔갑시키기에는 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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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산가족의 기억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발 지시’ 좀 내려 공무원들의 낡은 정신상태도 척결해야 하고 정치꾼(정치에는 무관심이지만 선거에서는 승리하는 異端(이단)?)과 경제인의 적폐청산도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재벌들과 언론을 장악한 자들의 자식들은 돈이 남아돌아 허구한 날 마약과 마리화나를 해외에서 일삼다가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특급열차를 타고 들어오는 관례를 깨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비겁한 사법부도 개혁 대상 아니겠는가?
노원병 지역구에서 18대 국회의원에 입성했던 홍정욱(1970~ , 영화배우 남궁원 아들전 헤럴드경제 회장이자 현 올제 이사장(이하 홍정욱)의 큰 딸(홍 모 19)이 마약밀수를 하다 걸렸는데 초범이라는 이유로 유전무죄의 혜택을 받고 풀려난 사실이 있는 것은 검찰의 관대함과 무능인가 아니면 사법부의 積幣(적폐)인가?
조국 장관 딸(조 모)의 동양대 최성해(1953~ , 학력 위조자총장 같지도 않은 총장(이하 최성해표창장 하나 잘 못 받아 위조범으로 몰리고 있는 정경심(조국 장관 부인교수가 수사도 없이 기소를 당하고 만 사건을 볼 때,
無所不爲(무소불위검찰의 위력에 비하면 자한당 전신(한나라당정치인 홍정욱의 딸은 거대한 과거 정권 혜택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
마약밀수와 표창장(최성해가 인정할 수 없다는 표창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조국에게 앙심을 품은 것과 자한당이 차기 授權(수권)정당이 될 것을 미리 감안한 나머지 겁먹은 최성해의 비겁한 사상에 의해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표창장 준 사실을 숨겨버린 자의 행동이 얽혀 있는 문제로 사회를 뜨겁게 달군 역사상의 문제꺼리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검찰은 무리하게 조국 목에 칼을 들이대고 사퇴를 요구하는 지경에 닿아 있는 현실?
어찌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조차 하지 말라는 것인가!
자한당의 위력이 그렇게 크단 말인가!
언론들도!

홍정욱 전 의원 딸 대마 밀반입하다 인천공항서 적발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에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숙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