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짓을 해놓고도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놀다보니 벌써 들통이 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채기는 한 것 같다.

윤석열은 스스로도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것 같다.

그러나 물러설 위인은 못된다.

그의 일생은 얼렁뚱땅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얼렁뚱땅을 네이버사전은

副詞(부사)로서

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이라고 윤석열의 진면목을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까지 얼렁뚱땅 둘러대며 자기 코를 만진다.

마음속으로 잘 못 둘러댔다는 것을 아면서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잘 봐줄 것으로 착각하며 또 코를 만진다.

 

 

레몬티 등을 판매하는 중국의 한 노점. 현수막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을 기념해 3일 동안 밀크티를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써 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국민의 혈세로 이용해야 하는 전용기를 띄워 세계 여행이나 다니자고 작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국민이 반겨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나토를 갈 때도 콜걸영부인 지시에 따라 움직였을 것이라는 짐작들이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주 싫어하는 아베신조 조문을 손수 가겠다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철이 안 들어도 이 정도라는 것을 국민들은 이제 알아차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관망만 하고 있는 것인가?

 

아베 가문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혀 모르는 인간인가?

그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가 만주국 건설과 대동아전쟁 정책의 핵심 인물로서 세상을 어지럽게 한 자라는 것도 모르는 것인가?

아베신조 본인은?

IT 한국 산업을 망치기 위해 원자재 수출금지 조치를 비롯해서,

3의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전쟁광신자가 되도록 일본 국민을 선동하고 있었던 것도?

도대체 저런 인간을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국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저 자에게 계속 나라를 맡기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착하기만 하고 여리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예감한 사람은 점점 더 늘어만 갈 것이다.

20대 대선을 망치게 한 문재인과 이낙연의 탓도 다시 한 번 더 상기하게 만드는 윤석열!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게 하고 나라를 위험으로 끌고만 가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안타깝다.

 

 

--- 가부끼? --- 동영상

 https://youtu.be/kvpyEhLO7Pc



--- 경고등 --- 동영상

https://youtu.be/aF0_RaAxUK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0165106516

 

2022년 7월 9일 토요일

문재인은 아베에 대한 연민인가 진심인가?


안타깝고 비통하다?

 

일본 아베신조의 총격 사망에 대해 문재인(직위 생략)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들 대다수가 의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적일 것이라고 에둘러 해석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는 지금 공직을 벗어난 민간인 신분 아닌가?

아무리 전직 대통령 직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비통하다'는 말은 '몹시슬퍼서 마음이 아프다.'라는 뜻이라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그렇다.

 아주 가까운 형제나 친구 같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 했을 때 주로 쓰는 말이다.

그만큼 아베와 문재인이 가까웠던 사이라는 뜻인가?

그가 대통령 직에 있을 때 아베로부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결국 그는 엉뚱하게 표현하여 국민에게 의아한 마음만 품게 하고 만 것 아닌가!

 

 


천공의 계열에서 마당쇠 같은 윤석열(마당쇠라는 말이 나오게 될 정도로 추락한 그의 칭호가 부끄럽구나!)에게 그런 말을 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윤석열은 한두 단계를 훨씬 뛰어넘는 말로 "존경받는 정치가"로 아베를 칭송하는 조전을 보냈으니 윤석열의 친일을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물론 일본국민을 위로하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라는 말은,

전쟁의 狂信者(광신자)를 존경하는 일본 국민이라는 말처럼 들리게 하지 않는가!

결국 윤석열은 평화보다는 전쟁을 더 추구하는 인간이란 말인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보낸 조전에

"아베 전 총리가 갑자기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라고 하는 것처럼 상대국 국민을 위로해주는 쪽을 취해야지 중국 국민들 마음도 편하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 같으면 일본인들에게 저항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말로 일본 국민이 안타깝고 비통하게 겪게 된데 심심한 위로를 전달하고 싶다. 그의 영전에 평화가 깃들기 바란다.’라고 일본인들을 위로하는 게 차라리 솔직하지 않을까본다.

죽음 앞에는 누구나 마음이 편할 수 없을 테니까!

대신 평화라는 것을 터득하지 못하고 죽은 아베와 그를 따르던 우경화 국민들에게도 각성의 메시지까지 전달하면서 말이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연방에 조기까지 게양하고 있지만 그와 미국의 입장으로 들어가 본다면 이해해줄 수도 없지 않다.

아베는 오바마 정권(바이든은 당시 부통령)에 지대하게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니까!

外交家(외교가) 바이든으로서는 아베의 미국에 대한 충실한 친구였다는 것은 세계가 증명하고도 남으니까!

하지만 우리와 중국은 지울 수 없는 역사 관계만 있는 게 아니라 아베가 꿈꾸던 전쟁 狂信者(광신자)의 짓을 생각한다면 그의 영전이라는 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러나 공인의 자격이 된다면 상대국 국민의 애통함만 생각하는 게 나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좌우간 문재인의 아베에 대한 안타깝고 비통하다.”라고 한 데 대해 그를 지지하던 반일세력들에게는 씁쓸한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품게 한 것을 어찌하랴?

그래서 말도 글도 마음까지도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배운다.

 

 

--- 마당쇠 --- 동영상

https://youtu.be/jUIM-VQNQO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손절 시작 --- 동영상

 https://youtu.be/_51uUUHotK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yna.co.kr/view/MYH20220708021900038

https://news.v.daum.net/v/20220709182003584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아베의 죽음을 누가 찬양할 것인가!

다음포털 추천뉴스 도배한 건 아베가 악독했다는 증거인가?

 

다음포털의 이 시각 추천뉴스에는 거의 아베 총격피습 사망에 대한 뉴스만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베라는 악랄할 만큼 恣慾(자욕)한 인간을 모를 리 없으니 더더욱 많은 한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한국과 북한을 일본극우세력을 자극하는 불쏘시게 쯤으로 생각한 아베!

한반도를 재침략의 땅으로 만들어주려고 일본을 전쟁국으로 선포하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됐던 일본 극우 중추세력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막강한 일본 정치도 이젠 한풀 꺾여야 하건만 그 뒤를 이을 자가 왜 없겠는가?

전쟁을 일으켜 제국이 됐던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들이 그득하게 살고 있는 일본의 못된 관행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평화가 행복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 아베의 죽음에 누가 슬퍼할 자 있으랴만,

허구한 날 한국을 괴롭히던 명성이 한국 땅 곳곳까지 잘 알려진 아베신조는 일본 극우에게는 자랑거리만 될 수 있을 테지!

 

한반도 삼국시대 이전부터 ()는 한반도 민족을 끊임없이 괴롭혀왔다.

그 끝이 언제일지 알 수 있는 자가 있으랴!

아베 같은 인간들이 일본에서 다 사라지지 않는 그날까지.

그러나 일본 나라현에 거주하는 전직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 야마가미 데츠야(41)는 오직 아베 한 사람 죽이는 걸 목표로 삼았으니 얼마나 무모한 짓으로 끝을 내게 될지...

 

일본인들 중 아베로 인해 그 나라가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고통을 더 받으며 살고 있는 걸 인정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왜 없으랴만,

그들의 속셈은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만 있는 것 같아 더 이상 논할 것도 없다.

한국을 그렇게 많이 괴롭히던 일본의 극우세력 중 한 명이 사라진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는 축복을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는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숨 쉴 자격이 있다할 수 있으랴!

남을 해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신의 알찬 삶을 차곡차곡 살아가는 이는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

 

 

---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심폐정지...용의자 현장 체포 후 총기 압수 / <14F> ---

동영상

 https://youtu.be/sgfV48dMFu8

 

附言(부언);

이시대의 참 민간인 정청래!!’라거나

이 시대의 참 방광인(?) 정청래라는 구호로 뭇사람들로부터 웃음을 받아내면서, 이따금 바른 말을 하는

이 시대의 참 정치인이 있다는 게 반갑다.

현실은 이런 정치인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恣慾(자욕)만을 위해 살아가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에 만인들은 신물이 나게 진저리를 치고 있다.

 

2022년 7월 7일 목요일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OECD 최하위 언론신뢰도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것 모르면 지구촌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구언론들의 橫暴(횡포)驕慢(교만)은 그 수치를 넘어섰다고 보는 눈들이 커지고 만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과 기레기들에게 1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말았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김혜경 수행 배씨, 이재명 시장 시절 특혜 해외배낭여행 의혹이라는 보도이다.

보고 싶은 분은 보시게 하기로 하고,

https://news.v.daum.net/v/20220707175115558

댓글들만 몇 개 실어본다.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실어준 다음포털도 문제지만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무서우면 윤석열을 강력 지지하는 조선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힘든 고난도의 배낭여행(돈을 아껴 쓰면서 세상 견문을 더 넓게 보려고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 떠나 고생길 들어서는 배낭여행)까지 파고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이다.

 

<말아톤>2시간전

윤짜장 대통령실에 친인척이 있는지나 살펴봐라.

그게 국민들이 관심 갖는 주요 현안이다!!

 

마누라 지인이 비선으로 대통령 전용기타고 갔다는 의혹은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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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2시간전

굥 부부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니까

물타기용으로 이재명 부부 걸고 넘어지는 것 봐라~ㅋㅋㅋ

 

나는 이나라의 제1의 악의 축이 언론과 기레기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기레기들아~

저널리즘 정신 없이 단순 직장인이라 생각한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거나 차라리 길바닥에 엎드려 빌어먹어라

길바닥 거지라도 최소한 니들보단 떳떳하지 아니한가?

 

답글5댓글 찬성하기870댓글 비추천하기27

 

<아리> 2시간전

기레기들 물타기 정말 지겹다

특히 조중동의 악랄하고 계획적인 기사들

이런것들을 강력하게 박멸해야 나라가 반듯해 진다

 

답글12댓글 찬성하기688댓글 비추천하기20

 

 

조선은 이재명을 그처럼 무서워할 것도 당연하지 않은가!

이재명 성격으로 볼 때 그가 대권을 잡아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치를 한다면 조중동이 버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같이 얇은 지식에 생각도 모자란 정권이 조선의 힘이 아니었으면 대권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물론 조중동 왜곡보도에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명박근혜처럼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그가 말했던 것처럼 모든 언론사들을 모아 나라를 위해 어떤 언론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협의는 해보겠다고 했다.

돈만 밝히는 재벌 언론사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의 기획에 의해 지금까지 해온 저력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재량이 있다고 본다.

그가 언급한 것처럼 차분하게 그들에게 타이르지 않을까싶다.

물론 치욕을 당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도 생각해 본다.

그동안 이재명 본인은 물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생각이 깊은 민주 인사들에게 수구언론들이 잔인하게 군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어 버린다면 말이다.

그렇게 하기 전 권력이 아니라 아량으로 할 수 있는 재간을 갖추고 있지 않을까본다.

이재명이 얼마나 언론에 의해 고난을 당해 왔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지난 세월 이명박근혜 시절 수구언론들로부터 당해온 그 사실을 어찌 다 열거할 수 있겠는가!

특히 지난 대선에서 다 이긴 선거인데 언론들이 뒤집어놓았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정치라는 말을 할 자격도 없지 않을까?

같은 당 소속 이낙연(대한민국 민주주의 악의 축이 되고도 남을 사람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떨치지 않을 수 없게 했던 이낙연)의 똑똑한 민주 인재 죽이기 정치야말로, 언론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던 것들!

그 여파로 민주당은 물론 선량한 국민은 인재 두 사람(조국과 이재명)을 놓치고 말았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은 몇 년 동안 정치활동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이낙연과 국민의힘(정치적인 인재만 죽여 놓는 수구 독재정치 집단의 후예들만 모인 정당)의 보이지 않은 합동작전은 국민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같은 인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 미래는 없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정말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이 언론과 기레기라고 해도 어찌 반론을 제기 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언론을 움직인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도 우린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이거 쿠데타야 --- 동영상

 https://youtu.be/cLQhIYCZVlQ

 

--- 그냥 봐라 --- 동영상

 https://youtu.be/MJKeSq0DWFs

 

--*- 220707[미디어 비평] 좋아 빠르게 가! 국정농단 시즌 2 -*--

<시민언론 열린공감> 동영상

https://youtu.be/FfNiDZ0Dbk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윤석열은 코를 왜 자주 만지는가?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르다.

한 여름에 코가 시릴 이유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슬픈 일이 일어날 때도 코는 시리지만 언짢거나 겸연쩍은 짓을 할 때도 코가 시리게 돼있는 인간의 感性(감성)을 어찌 감출 수 있으랴!

코를 이따금 만진다는 것은 자신의 잘 못을 감추지 못하는 자세가 아니고 무엇이랴!

남성이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이 더 많다는 것은 여성과 다르게 눈으로 표정을 품어내지 않으려고 할 때 양심에 걸린다는 표현이다.

겁이 많은 자들에게 그런 습성이 더 많지 않을까본다.

여성은 눈을 통해 감정표현을 쉽게 노출 시키지만 남성은 독한 마음을 감출 수 있는 자력을 갖춘 자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표정을 내놓지 못하게 막고자 애를 쓸 때 코를 만지게 돼있다.

 


윤석열(자격 없는 자에게 직위를 적을 양심의 용기가 없다)은 코를 이따금 만지는 버릇을 보이고 있다.

겸연쩍을 때가 많다는 말이다.

당당하게 온전한 거짓말을 작정하며 계획적으로 할 때는 그런 표정을 짓지 않겠지만,

뒤늦게 멋쩍을 때는 그런 표현을 종종 하는 것으로 본다.

매사에 진정성보다는 장난기가 많다는 말이다.

결국 사람을 해친 다음에도 양심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는 코를 건드리는 짓을 하게 돼있다.

그는 원래 지독한 인간의 품성은 지니진 않았다고 할 수 있으나 판단이 그르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판단이 올바르지 못해 악을 악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주위의 충동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기를 잘하는 위험한 사람이다.

쉽게 말해 시한폭탄을 국민 각자가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된 것이다.

남성으로서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측면으로 보았을 때 축구공처럼 둥근 그의 얼굴은 줏대가 없는 사람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면하고 말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방식으로...

어쩌다 이런 사람에게 국가를 지고 갈 인물로 선정을 했을지...’하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가고 만다.

너무 책임감이 없고 공짜만 바라는 심보를 지녔다.

그는 지금 대통령 짓을 괜히 하고 있다며 속으로 되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리 듣고 배운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국가 최고 직위에 올랐다면 책임감부터 나와야 하는 게 인간 아닌가?

전혀 찾아볼 틈새조차 없다.

그를 보면 철없는 초등학생 같다는 생각만 든다.

대권을 잡으면 자신의 죄를 相殺(상쇄)할 수 있는 권력을 쥘 수 있다는 傲慢(오만)한 감정만 갖춘 자가 분명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끼고 만다.

회생의 기미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그가 5년 간 대권을 이어갈 인재는 아니라는 것을 진즉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 줄이야 하는 탄식들이 저절로 나오기 시작하지 않는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처럼 됐냐하면,

그를 대권에 앉혀놓고 제 욕심을 채워야 하겠다는 恣慾(자욕)자들 때문이라는 말이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천공인지 지공인지 하는 자의 지령이나 듣고 나라를 끌고 갈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허구한 날 기자들의 질문에 빗나가는 소리나 하며 국민으로부터 한 걸음 두 걸음 점점 멀어지기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처음 그가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는 대외 명목상이요 국민은 노예로밖에 인정하지 않는 국민에게 크나큰 짐 당) 경선에서 그를 내세울 때부터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허수아비 정권이 될 것을 예감한 국민들이 어디 한둘에 불과했겠는가!

허수아비를 내세운 것만큼 대한민국은 허수아비 국민으로 변하지 않았는가?

어찌 한탄만 할 일이냐!

코가 시큰 거리는가?

누구를 원망할 생각 말고 나 자신이 똑똑치 못한 것을 탓해야 할 때가 아닌가?

 

 

---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fRKSHrEe1pA

 

--- 쇼쇼쇼~ 쇼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GM2uWogxun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5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 그렇게 모자란 자를 선출해주니까 그도 장난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연일 자신의 몸뚱이를 꼬집어보며 콜걸마누라를 앞세워 대통령놀이를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신맛을 맛보기 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신 맛인지 짠 맛인지도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국민이라는 게 맞지 않은가!

단 두 달 맛을 봐놓고 됐다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제정신 좀 차리려고 할 때인가?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하락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통령놀이 시켜놓고 바라보며 웃긴다면서 배꼽잡고 손뼉만 칠 것인가!

코미디는 그래도 코미디언들이 해야 마음 놓고 웃을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윤 콜걸부부가 얼마나 웃기고 있으면 코미디언들이 할 일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동물들이나 갖고 있어야 할 감정은 각자의 집구석 쪽으로 모아 묶어놓고 제정신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말 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정말 뉴스보기도 싫고 글로 적을 가치도 없는 것을 글로 친다는 것도 웃기고 만다.

하던 버릇 버릴 수 없어 전산기 앞에 앉아 있지만 오기와 억지로 똘똘 뭉쳐진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짜증이 나도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다.

그래도 김건희만 나오면 오늘은 어떤 고급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살피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김건희는 벌써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수구언론 TV방송들은 그런 사치를 더 장려시킨단다.

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이득보다 정치꾼들만의 사취가 노골화된 국민의 짐 당) 대변인 쪽에서 윤석열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것은 22대 총선에 대한 관종을 의심한 때문일까?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21대에서 100석을 간신히 넘긴 것에 턱도 없다는 것을 느낀 때문일까?

그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살짝 떠보려고 한단 말인가!

제발 제정신 좀 차리고 자신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자!

윤석열 김건희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 20% 폭락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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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대통령?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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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 월요일

종교계를 이용해서 국회의장까지?


웬만하면 김진표를 반대하지 않겠지만!

 

올바른 신앙은 없는 것보다 백번 낫다고 본다.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과 恣慾(자욕)을 위한 신앙은 차라리 안 갖는 것이 올바른 인생 삶을 위해 훨씬 낫다고 본다.

삶을 얼마나 검소하고 솔직하며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가하면,

교회는 왕래하면서 사람들이 싫증내는 짓만 골라 한다면 그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도 천국은 갈 수 있다는 듣기 좋은 소리로,

마치 자신들은 살면서 천국이라도 다녀온 사람처럼 세상의 갈등을 해소시키려는 종교인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얼핏 들어보면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종교들이 20세기에서는 성공을 했지만, 21세기에서는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본다.

교인이란 타이틀 하나 허리에 차고 남에게 해악이 되는 짓만 골라하면서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어내며 恣慾(자욕)을 저지르며 마치 악마 같은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 한 종교는 점점 사회로부터 멀어지고 말 것이다.

차라리 신자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면 종교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인데 굳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는 은근한 피해를 입히는 신자들은 자신이 어떤 생각과 사상 그리고 철학 속에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피는 게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 아닐까?

 

사회는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지 않아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싶게 되는 것 아닌가?

굳이 많은 돈 들여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假面的(가면적) 자선을 베풀 필요도 없이.

굳이 좋은 말 구사하며 아부할 것도 없이.

그러나 진심을 다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갖추어 이웃에게 봉사까지 한다면 어떤 상황으로 바뀌게 될까?

 

老子(노자)께서 남긴 道德經(도덕경) 중 제67장에 자신에게 세 가지 보배가 있는데,

1慈悲(자비)이고,

2儉素(검소)이며,

3은 감히 세상에 앞서려하지 않는 것[三曰 不敢爲天下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한 것 중,

세 번째 말씀을 처음 보는 순간 다른 선인들과 다르다는 느낌과 함께 항상 가슴에 밟히며 살아간다.

잘난 사람이 앞서지 않으면 누가 사회를 이끌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바로 그 뒤에 해답을 주고 있었다.

그냥 주위 먼지 같은 수많은 사람들과 똑 같이 동등하든지 뒤에 서서 따라가더라도 자비로 인한 勇氣(용기)와 검소로 인한 廣闊(광활)한 마음의 씀씀이만 자연그대로 이어 간다면 나서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에 서지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정치인들이 얼마나 있을까만,

진실한 사랑도 없이 마음과 물질까지 검소히 쓰지도 않으면서 앞서려고만 한다면 사람들이 오해하기 시작하며 그들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지금 시대와 동떨어진 思考(사고)라고 할지 모른다.

자신을 앞세우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남을 구렁텅이로 처박아 넣어야 자신이 돋보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그러나 그런 시대는 20세기에서 결말이 났지 않았나?

다량생산만이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던 恣慾(자욕)만의 시대에서.

21세기는 내 하나의 머리 지식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을 테니까!

아직도 정치꾼들은 자욕을 부리며 20세기적 사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 아닌가?

 

 




김진표 5선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는 뉴스다.

자신의 교회를 국회까지 끌고 들어와 노골적으로 교회를 팔아먹는 자라고 소문이 자자한 김진표 (직위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데 어찌 의장이라는 단어를 쉽게 붙일 수 있으랴)의 사상부터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이 많고 국회의원에 자주 선출돼 여의도에 등장하는 인물이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는 20세기 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대한민국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처참하지 않은가?

그가 사회적으로 어떤 자비와 검소한 덕망으로 살아왔기에 대한민국 서열2위의 자리까지 꿰차게 됐는지는 차차 말하기로 하고,

그가 의장이 됐으니 대한민국 국회는 배가 산을 타고 오를 정도로 대단해질 것 같은 댓글들이 부지기이다.

국회 발전은 고사하고 과거로 회귀할까 걱정들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대한 뉴스도 신통치는 않구나!

좌우간 교회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은 要注意(요주의)인물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https://news.v.daum.net/v/20220704170154139

 

 

대권까지 이용해 먹은 이명박은 지금 囹圄(영어)의 몸으로 윤석열(민주주의라는 단어만 앞세워 자격도 안 되는 자를 향해 귀중한 직함을 함부로 쓴다는 것도 국가의 모독임을 알자!)이 특사로 꺼내줄 것만 간절히 바라고 있지 않겠는가?

이명박은 정치적 사안으로 감옥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윤석열의 법과 원칙내 마음대로또는 검찰 멋대로꺼내주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늙은 몸뚱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Push-up으로 땀을 닦을지 누가 알리?

 

교회를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위해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지 않고,

사회적 영달이나 부를 축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니고 있다면,

독주를 퍼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를 게 있겠는가?

다른 신자들의 영혼까지 충돌시켜버릴 것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 첨 봤네 --- 동영상

 https://youtu.be/2HkGl_YAzd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국격과 품격 --- 동영상

 https://youtu.be/_k4UhhRJv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