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사회 망둥이들은 정치에 간섭마라!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노자 도덕경 제7 무사장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면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는 것[一曰慈(일왈자二曰儉(이왈검三曰不敢爲天下先(삼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고 검소함으로 여러 사람들을 도우며 같이 살아가더라도 세 번째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점잖지 못하게 잘난 채 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어쩔 수 없이 사람들 앞에 서야 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마음으로 숨은 듯 자신의 소견을 말하는 버릇을 가지는 게 인간된 도리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자신을 앞세우는데 있어서는 언제든지 뒤에 설 준비를 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니 결국은 사람들 앞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잘 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깝죽대거나 나대는 꼴을 보면 세상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세상은 자신이 가장 잘 난 것 같은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은근하게 내보이며 온유한[meek; 성격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럽다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주는 그 분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온유한 태도는 성경에도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 성경도 도덕경도 크게 다를 것은 없지 않나 싶은데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데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전광훈의 거침없는 말발 속에는 가식 품은 잘난 채?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감옥소 가기 전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뉴스가 있다.
그이의 어그러진 영혼 속이 아니고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간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집회에 참여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를 구속시키려고 하는데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
"전광훈만 구속시키면 다 될 줄 아는데 우리의 운동은 전광훈이 아닌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해방 이후 한반도는 이승만을 따르느냐김일성을 따르느냐 선택을 강요 받았는데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하고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나라가 된 것"
"70년이 지난 지금 문 대통령이 다시 김일성을 선택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간첩인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의 모든 사기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집회에서도 문 대통령이 고(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를 존경했다는 이유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산주의자인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
"조국이 쓴 논문에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키겠다'고 쓰여 있는데 이는 한국 교회를 해체시키기 위해 써놓은 말이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바치느냐아니면 대한민국을 지켜내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결단의 자리"라며 "문 대통령은 자신이 대한민국을 장악했다고 생각하는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직 문 대통령의 사기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위기 때마다 나라를 살릴 인재를 내렸는데 윤석열 총장 당신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나"라며 "절대 기죽지 말고 문 대통령을 현장 체포하기를 바란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의 얼굴을 못 볼 수도 있는데 만약 다음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다음 주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 감옥에 갈 지 안 갈 지가 나올 텐데만약 가게 되면 감방에서 휴식 좀 취하고 올테니 여러분들은 계속 운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거짓 선지자들 등장했다"…개신교 원로들, 전광훈 목사 맹비난

자신이 감옥에 들어갈 일은 했다는 것을 긍정하는 것을 보니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세상 사람들 앞에 서서 사실을 논할 때는 과거에 있었던 말과 사실을 논해야 할 것인데 전광훈은 자신이 지어 한 말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나 남북이 갈려 있어야 할 것이냐며 대화로써 해결하여 서로 간 대치국면을 피하자고 했으며 남북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택하자고 했지 언제 문재인이 김일성을 선택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논문을 다 읽어본 것처럼 하는 말도 의심되지 않는가?
조국이 정말 반드시 공산화시켜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다는 근거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서두 없는 말로 국민을 선동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인데 그는 도를 넘고 말았다는 게 확실히 드러나는 짓을 한 것이니 당연히 그의 罪過(죄과)를 벌로 다스려야 많은 사람들이 거울삼게 될 것이다.
전광훈의 군중 앞에만 서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군중들의 마음을 휘어잡기 위해 말이 앞서가는 傾向(경향)이 있는 때문에 거짓을 마치 진실처럼 털어놓는 짓을 하는 것 아닌지 그의 심리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대중 앞에만 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群衆心理(군중심리)의 英雄心(영웅심)에 도취된 나머지 죄를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않던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진즉 전광훈을 감옥으로 보냈으면 사회의 망둥이들이 왜 깝죽대나?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가 헛발 짓하는 것도 나대기가 좋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들어가 있는 뉴스다.
남이 잘 되는 꼴은 볼 수 없다는 것 아닌지?
동양대 교수 직 사표를 던지고 이제 언론플레이 쪽으로 나간 것 같다.

 진중권 “학위 없는 내가 교수로 특채… 혹시 적폐일까봐 사표 낸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말이다.
진중권은 27
"친문(親文측근들이 청와대 안의 공적 감시 기능을 망가뜨려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
"저는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
"다만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하는데 그 ''의 역할을 해야 할 민정수석실 기능이 마비돼 있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과 서울대 똥파리학번으로 절친이라고 하며 조국을 깔아뭉개는 것은 조국의 철통같은 문재인 대통령 간 친분에 마치 예리한 칼날로 가르기 하는 것 같은 낌새가 보인다.
진중권은
"친문 측근들은 국민이 대통령에게 공적으로 행사하라고 준 권력을 도용해 사익을 채웠다"
"친문 패거리 사이의 끈끈한 우정 덕에 그 짓을 한 이는 처벌은커녕 외려 영전했다"
"일부 부패한 측근은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프레임을 짰다"
"범인들이 범행 전에 미리 CCTV 카메라부터 제거하듯이 그들 역시 대통령의 권력을 훔치기 위해 검찰과 언론이라는 사회의 두 ''부터 가려 감시를 마비시켰다"
"이것이 그들이 구축하고 있는 '매트릭스(matrix)'"라 하며,
"검찰과 언론을 공격하면서 그들은 죄를 짓고도 아무 죄가 없는 상태가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대중은 수조 속에 누워 뇌로 연결된 파이프로 '(김어준의뉴스공장'이나 '(유시민의알릴레오같은 양분을 섭취당하며 잠자는 신세가 된다"
진중권은 지난 2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에는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는데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꿈꿀레오'와 김어준의 '개꿈공장'은 일종의 판타지 산업즉 한국판 마블 혹은 성인용 디즈니랜드"라고 비판했었다고 조선은 보도하고 있다.
 
진중권은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해야 하며 거기에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
"제가 보기에 주변에 간신이 너무 많다"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
"'불편하더라도 윤석열이라는 칼을 품고 가느냐 아니면 도중에 내치느냐이를 정권의 개혁적 진정성을 재는 시금석으로 본다"
"자기들이 열심히 옹호하는 그것이 대통령 권력에 기생하는 일부 친문 측근의 사익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며 자신의 눈이 정확한 것 같이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 것을 본다.

 진중권·공지영 '와글와글'…진중권 사직 소식에 공지영, "정의 없어"

세상 앞에 자신만이 우뚝 서야 한다는 이론 외에 다른 뜻이 들어가 있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그를 믿을 자 누구 일까만!
자신이 세상 앞에 서려면 그만한 사실의 증거가 되는 것을 내세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 하는데 진중권에게는 그만한 才量(재량)도 才能(재능)도 없다는 게 인정되지 않나?
유시민 이사장과 뉴스공장을 이해하는 국민이 더 확실하게 많거니와 그들의 판단도 아직은 충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이다.
괜한 抑止(억지)를 쓰는 진중권과 전광훈 같은 社會惡(사회악)을 차단할 方道(방도)부터 세우고 그들을 영구히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과 유시민의 친분을 알고 있지만 잘난 채하는 진중권으로부터 싸늘한 눈길이 돌아가고 결국은 들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언론들은 사회악을 생산해내기 위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는 쪽이 됐으면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할지라도!

“논리력 감퇴” 유시민 공격에 진중권 “쓸데없이 인신공격”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독재자가 적법한 자를 독재자로 모는 자한당의 모순



독재자 후예들이 적법한 이들을 독재로 모는 奇現象(기현상더는 말자!

 세종시 찾은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황교안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자한당집단이 독재자들의 후예라는 건 사실이다.
그들은 독재자들의 사진을 그 黨舍(당사)의 深奧(심오)한 자리에 항상 잘 모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독재자들의 후예가 아니라고 할 위인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자한당을 시작으로 그 정당명에 대해 ()으로 올라가면 자한당 위는 새누리당이고 새누리당 위는 한나라당이 되며 한나라당 위로 올라가면 민주자유당(노태우와 김영삼 김종필의 진짜 야합당)이 있고 그 위가 전두환이 총재가 됐던 민주정의당이다.
자한당의 근원을 민주정의당 부터라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그 전신의 정당 속에서 활동하던 입김에 의해 만들어진 당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박정희의 유신정우회[維新政友會(4공화국이라고 일컫는 박정희의 일본식 독재 정당)]에서 활동하던 정치꾼들의 집단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위로 올라가면 박정희가 군복을 벗고 처음으로 창당한 민주공화당이 자한당의 전신으로 봐야 한다.
(그 사이 4.19학생혁명 이후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장면 정당의 민주당을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으로 무시하고 만다)
자한당은 민주공화당보다 더 위로 올라가 이승만의 자유당부터 시작된 독재 뿌리가 깊어 쉽게 파낼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 독재자들의 뿌리가 지금 뽑히기 위해 국회에서 크게 요동치고 있는 것을 본다.

[오마이포토] '태극기부대'와 뒤섞인 황교안

이들이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정당한 민주당을 향해 독재라는 단어를 쓰는 데 있어 지나가던 짐승들이나 웃을 일이던가?
일부 국민들은 자한당의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며 박수를 치고 있는 데에 한심할 때도 왜 없을 것인가만,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임에는 틀리지 않지만 친일의 탈을 쓰고 있는 짐승들 같아 애처롭게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사실 아닌가?
자한당이 아직도 기가 살아 거짓말로 떠들고 있는 것도 저들이 있어 그러한데 자한당만 없어지면 그들도 시들어질 것은 분명한 일이 될 것으로 예단해 본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일제로부터 탄압받은 것만 해도 안타까운 일인데 지금까지 새로운 친일파들이 설치고 있다는 것이 더 안쓰러운 일인 것을 분명하지 않는가?
그 친일파들을 대표하는 독재 후예들의 뿌리가 국회에서 아주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게 다행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불법까지 저지르며 국회를 점거하기도 하고 국회의장 진로까지 방해하는 죄를 언제든 잘 다스려야 할 것으로 본다.

 본회의 개의하는 문희상 의장, 항의하는 한국당

연합뉴스는
의장석 점거·인간장벽·몸싸움'동물국회재연 아수라장 국회라는 제하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이 이뤄진 27일 국회 본회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격렬한 항의 속에서 시작시종일관 파행으로 치달았다.


'연동형 비례내년 총선 첫 도입한국당 반발 속 선거법 통과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이날 본회의에는 국회의장석 연단 농성이 다시 등장하며 국회선진화법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 '동물국회'가 재연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의장석 진입을 막아선 한국당 의원들이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선거법안 표결을 비롯한 의사진행 내내 회의장내 고성이 난무하고 곳곳에서 충돌이 이어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회의가 예정된 오후 3시보다 약 5분 앞서 본회의장에 들어선 한국당 의원 30여명은 국회의장석 연단 앞에 '대한민국을 밟고 가라'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절대 반대등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펼쳐 세우고 농성을 시작했다.


국회 본회의장 점거한 한국당
국회 본회의장 점거한 한국당
(서울=연합뉴스진성철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본회의 투표를 앞두고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손팻말과 현수막을 펼치며 국회 의장석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2019.12.27 zjin@yna.co.kr


본회의 개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 사이 말싸움도 오갔다.

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이게 문희상 국회인가어제는 (본회의를 열지 않고잘 놀았나"라고 외치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목소리만 크면 다인가, (국회선진화법 위반현행범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4시 32분께 문 의장이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한국당 의원들이 일제히 에워싸며 입장을 저지하면서 장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국당 의원들은 그야말로 '인간장벽'을 두르면서 문 의장이 의장석에 올라서지 못하게 막아선 채 "사퇴하라", "문희상을 규탄한다"라는 구호를 외쳤고이에 민주당 의석에서는 "의사방해"라고 외치며 항의했다.

 문희상 의장에게 손팻말 던지는 한국당 의원들
문희상 의장에게 손팻말 던지는 한국당 의원들
(서울=연합뉴스김인철 기자 =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저지를 뚫고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2019.12.27 yatoya@yna.co.kr


문 의상 쪽으로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쓰인 손피켓을 집어 던지는 이도 있었다.

이에 의장 경호원 10여명이 나서 통로를 확보하려 했으나 한국당 의원들이 버티며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급기야 문 의장은 질서유지권을 발동해야 했다.

한국당이 연단 위까지 점거한 채 연좌 농성을 풀지 않자 10분쯤 서서 기다리던 문 의장은 지친 듯 본회의장 바깥쪽으로 물러서 의석에 주저앉고 말았다.

한국당은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첫번째 안건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두번째 안건으로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올라온 것에 대해 반발했고 회의 시작은 하염없이 늦어졌다.

 문희상 의장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 이야기
문희상 의장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 이야기
(서울=연합뉴스하사헌 기자 =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으로 향하다 한국당 의원들의 저지에 막혀 국무위원석 윗자리에 앉은 문희상 의장을 둘러써고 여야 의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9.12.27 toadboy@yna.co.kr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대치를 계속하는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 법이 우스워요"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곧장 "법같은 소리 하네어디서 법 타령이야"라며 "국회법 읽어보고 와우리 다 잡아가봐나라 망하는것 보다 낫다"라고 맞받아쳤다.

문 의장은 오후 5시 29분께 의장석 진입을 다시 시도했다문 의장이 한국당 의원들의 스크럼을 뚫고 올라서는 사이경호원들은 반대쪽 통로를 통해 한국당 의원들을 밀어내고 의장석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힘이 빠진 듯 휘청이다 당직자의 부축을 받고 휠체어에 올라타 본회의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은재, 온몸으로 방어
이은재온몸으로 방어
(서울=연합뉴스진성철 기자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으로 향하는 문희상 의장을 온 몸으로 막고 있다. 2019.12.27 zjin@yna.co.kr


결국 문 의장은 6분만에 겨우 의장석에 앉았다본회의장에 들어선지 1시간 3분만이었다문 의장은 당초 예정된 시각을 2시간 40분 넘긴 오후 540분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국당 의원들은 연단에서 버텼다심재철 원내대표는 문 의장 곁에 서서 "하지 마세요이게 뭡니까선거법 날치기하는 거예요 지금"이라고 외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문 의장은 표결방법에 대해 한국당과 민주당이 각각 신청한 안건을 잇달아 표결에 부쳤으며이들이 부결되자 선거법 상정과 표결을 강행했다.

5시 45분 한국당을 뺀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가 제출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본회의장은 일순 야유와 고성으로 가득찼다한국당 의원들은 손피켓 뭉치를 의장석에 집어던지며 강력 반발했다.

 거세게 항의하는 심재철
거세게 항의하는 심재철
(서울=연합뉴스진성철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는 동안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거세게 항의하다 제지당하고 있다. 2019.12.27 zjin@yna.co.kr
소란이 지속하자 문 의장도 발끈한 듯 여러 차례 감정을 드러냈다.

형사소송법 등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한 민생법안 5건의 상정 과정에 한국당 일부 의원이 "문희상은 죽었다"고 소리쳤고문 의장은 "문희상이는 하루에도 12번씩 죽습니다이미 죽었습니다"라며 "허깨비만 남고 알맹이가 다 죽었어요맞는 소리야"라고 소리쳤다.

문 의장이 병역법 개정안 등에 대해 한국당 백승주 의원의 제안설명을 요청하자 전희경 의원은 "언제 제안설명 따졌어요당신이 무슨"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 의장은 "알았어요이제 그만하라고"라고 대꾸했다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자들 아녀요"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문 의장은 포항지진특별법 상정시 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제안설명을 거부한 것을 놓고서도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예요"라고 국회 의사국장에게 묻더니 "제안설명을 안한다니 단말기로 대체하겠다꼭 기록에 남겼다가 포항 분들에게 얘기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 의장을 겨냥입을 모아 "독재 앞잡이", "권력의 주구등 비난을 계속하다 예산부수법안인 '소재·부품전문기업 육성 특별법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일제히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후손에게 '민주주의' 안겨주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열사 7인

이런 일련의 장면들은 진짜 독재시대(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에서 민주당이 국회에서 몸싸움도 마다하며 독재정권 입맛에 맞는 법을 통과시킬 때 하던 방법을 자한당이 가장 적절한 민주주의를 하자고 하는 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장석을 장악 농단하면서 독재시대부터 내려오던 법을 왜 고쳐야 하는가하며 항의하는 장면들을 보고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 정치 정말 모순이 많아도 대단히 많은 60여년의 장벽을 허물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보고 있는 것이다.
독재가 그렇게 좋아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같은 게 왜 필요한 것이냐며 항의하는 자한당 의원들이 독재의 탈을 왜 벗어야 하는지도 몰라 그들만의 懷疑(회의)를 품는 마지막 발악을 하는 짓이니 이게 정치코미디 아닌가?
이런 코미디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내년 총선서 '보수야당 심판' 58.8%정부 심판은 36.4%’라는 제목의 보도가 났다.
아래는 <뉴스1>이 보도한 상세한 내용참고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10의 6명 가까이는 자한당 의원들을 갈아보자는 의지가 굳어지고 있다는 말 아닌가?
솔직히 독재정권부터 이어져 온 법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그 심장 속에는 무슨 꼼수가 들어있을 것인가?
20대 국회가 2016년부터 국회를 이끌어온 것까지 볼 필요도 없이,
2019년 한 해만 봐도 자한당의 한 짓을 국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잖은가?
민생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는 문재인 정부 정책을 막는 근본적인 이유 외에 자한당과 그 당 의원들 기득권 확보와 보장만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그들의 욕심에서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독점적 영유권을 위한 최선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일관했다는 게 밝혀졌지 않는가?
더 말할 필요 없이 자한당을 심판해야 대한민국 경제가 먼저 살아날 것이고,
정치 또한 획기적으로 현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야 독재 잔재의 규제를 벗어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발전을 한다는 것을 사전에 알아챈 깨시민들의 정치적 승리가 아닌가 싶다.
진즉 이런 일은 벌어져야 할 것이지만 그럴 수 있는 계기가 없었는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불쏘시개 역할로 인해 이 모든 것이 밝혀졌고 깨시민들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들은 하나둘 계속 깨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제발 독재의 잔재로부터 해방돼야 하고 친일의 잔재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세상은 돈이 최고가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 돼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는 국민들이 승리하고 있는 중이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래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가?
조국과 그 가정이 불쏘시개 작용으로 대한민국은 거대국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리라!
어찌 방관만 할 수 있을 것인가?
蹶起(궐기)하여 깨끗이 청산하는 국민이 돼 세계 굴지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길!

[속보]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