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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이낙연도 열린공감TV 고발사주 했다고?


 언론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구월가재>

조국에 분노했던 인간들은 결국 일베가 주도하고 저쪽 동네 애들이 따라했던 거지

그때 그 느낌이 확 들었었는데 요즘 꼴을 보면 그것이 거의 확실한 듯.“

 

<박경희>

글쎄, 조국 때는 언론과 검찰이 생난리부르스를 추며 상황을 호도했고

지금 곽상도 건은 언론과 검찰이 입 꾹 쳐 닫고 꿀 먹은 벙어리짓을 하고 있으니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일부 단세포들이 멍하니 있는 거다.“

 

<johan>

조국 때 일어났던 대학생들이 순수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동원된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기사로 또 여론 조작하는구나.”

 


상기 문장은 <이데일리>

조국 표창장 위조에 분노했던 20대 왜 곽상도 50억엔 침묵할까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최고 동의를 받아낸 댓글들을 차례대로 늘여 놓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03210327357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를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를 했는지 그 당시 2030세대들이 다 따져본 다음 정확하게 분노한 것인가?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는 검찰의 조작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으며, 사법부까지 검찰의 조작질에 넘어가주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결론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 당시 공정과 불공정을 청년들이 알아챌 수 있었다는 것인가?

도저히 조국사태가 될 수 없는 것을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이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부가 더 큰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을 차기 정부는 잘 알아야 할 사람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이 언론을 이용하여 100만 건이 넘는 조작기사로 거의 강압적으로 몰아가며 모든 언론들이 조국사태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윤석열검찰의 난이라는 것을 그 당시 청년 세대가 얼마나 알고 있었단 말인가?

조국에 대한 실체를 알아차린 청년들도 적지는 않았지만,

대다수 청년들은 언론의 誇張(과장) 橫暴(횡포)에 놀아난 게 틀리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더 크다.

역사는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고로 강력한 개혁의 고삐를 잡을 수 있는 이가 대권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또 20년 후퇴를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지 않은가?

언론은 지금까지 단어 하나를 가지고 말장난으로 먹고 살아가며 선량한 국민을 戱弄(희롱)대며 지금껏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어가며 힘껏 두들기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이제는 더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어찌 곽상도 씨(이하 곽 씨)의 부정부패를 불공정과 차이가 있다는 헛소리로 국민을 또 멍청이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민주당 수박들 언론사 로비로 빌딩 하나씩 받았나?

징벌적 손해보상 19개 법이 선진국들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 이번 기회에 통과 됐다고 정청래 의원의 입을 통해 들었다.

하지만 언론 법은 징벌적손해보상에 대해 어림도 없다고 하니 말이나 되나?

서구 선진국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손해배상액조차 국회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

심지어 청와대가 앞장서서 언론 자유를 거론하며 막는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수박들!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폭삭 망하게 될 것을 스스로 알았으면 한다.

더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게 많은 국민들이 노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바를 모르는 게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니 재벌들과 재벌 언론사들은 한 결 같은 로비를 하며 국회의원들 입맛에 맞는 일을 척척 벌이고 있는 것에 봄눈 녹듯 언론사에 대한 반발은 사라지고 국민과 대항하는 의원의 자리에 올라선 저들이 받은 액수는 후일 작은 빌딩이라도 지을 수 있을 만큼 큰 것이 쌓여가고 있었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도 얼마나 무능한 청와대인지?

본격적으로 개혁을 해보겠다며 나서던 인간 문재인의 구상은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고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의 아바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쓰고 있다면 이낙연의 獨不將軍(독불장군) 행태를 막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에 대한 열린공감TV 수요일 판을 보면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다 썩어버린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단 한 줄도 써서 보도할 생각조차 없지 않은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대권 후보자 하나 반듯한 인물조차 낼 수 없어 짐만 씌우며 국민의 의혹만 더욱 키워가는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만 고발사주를 한 것이 아니라,

이낙연도 고발사주 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된 것 같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이하 최성해)를 시켜 열린공감TV를 고발하라고 사주한 녹취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청을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얼마 전 올바르게 보도하는 강진구 기자와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장까지 내면서 결국 실패를 한 것부터 이낙연 측 선거캠프의 비굴한 짓을 보았으면 청와대는 이낙연의 횡포를 잡아줄 생각은 없었는가?

물론 중앙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겠지만 인간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럴 때는 막아주는 게 정당하지 않는가?

이러니 이낙연과 홍남기가 인간 문재인 머리 위에 앉아있는 형상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지난 총리의 행보들이 난처함에 닿아 있는 상황인데 청와대는 국민청원에 대한 해결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얼마나 들어주고 있는지 지금쯤은 계산 좀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어떻게 하면 두루뭉술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수구 언론사들만 올바른 길을 가게 해도 대한민국 미래는 보장될 수 있다는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보도하려고 노력하는 열린공감TV까지 짓밟고 있는 이낙연을 보면서,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바로 잡는 것에는 어림도 없이 끝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40%?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40%는 했다는 말 같은데 어림도 없는 소리 아닌가?

참으로 한심하고 유감스럽기만 한 지지율 같으나 무슨 근거가 없으니 생각도 닫아버려야 할 것 같다.

야당이 하는 말 문재인 정부가 성과를 낸 것은 코로나 외교 외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졌지만 국가 이익은 도표로만 나타나고 있는 성과?

이낙연 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콧대는 점점 날카로워져만 가며{들리는 말로는 경선까지 멈춰버리게 할 것 같다는 말에 대단함을 넘어 왕권을 탈환한 현실?} 나라까지 뒤흔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홍남기가 그의 뒤를 튼튼히 받쳐주고 있음이 아니면 무엇일까?

대통령 권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인간 문재인의 처참한 광경을 더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100명을 가진 야당이 180의 여당을 콱 짓눌러버리고 있는 처참한 상황을 후세들이 역사를 배우며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영원히 그리고 길이길이 후손들이 비웃는 2020~2021년의 민주당 국회역사와 문재인 청와대는 남게 되며,

이낙연의 狂暴(광포)까지 기분 참 좋겠구나!




 



2021년 9월 27일 월요일

자신에게 위험한 선거가 되지 않으려면?


 

 

국짐당의 대권 밑천이 바닥났다?

 

국민의힘{국짐당; 북한이 핵무기를 남한에 대고 쏠 상황이 되기 직전, 사전 북한 공격을 봉쇄하기 위해 선제공격으로 참수작전 5015를 지시해야 하는 대통령의 임무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국민의 분노가 일어나게 하는 국민의 짐 당}의 대권 밑천들이 하나는 조금 안다며 잘난 채 껍적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하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밑바닥을 드러내며 흔들리고 있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10927000003510

 

 


 

국방 외교는 비밀로 이뤄지는 것이 많았던 반면 이제는 국민들까지 알게 돼버린 군사 작전계획{작계; 5015야 비밀이 세나와 국민이 알게 됐기 때문이지만 군사기밀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조차 무엇인지도 몰라 토론회에서 윤석열 국짐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홍준표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을 확실하게 하지 못하자 국짐당 최고 지지율을 보유한 후보자 인격이 실추되고 있는 토론회를 본 국민들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표정들이다.

그처럼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는 국짐당의 본색이 들어나고 있는데도 국짐당은 계속 목청만 높이고 있다.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아 흔들어야 과거처럼 국가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하여 자기들 사적 몫으로 할 수 있을 것만 내다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진짜로 국민의 지팡이가 되고 국민의 머슴이 돼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충실한 마음과 계획이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그대로 정권을 유지하게 두면 될 것을 말이다.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는 구호를 국짐당 사무실은 물론,

전국 각 시 도 군() () ()까지 안 붙인 곳이 없을 정도로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국민을 속이기 위해 ()() 짓까지 해가며 민주당 최고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깎아내리기 위해 온갖 일 다 끌어들여 벌리지만 결국 이재명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철통같은 방어벽을 뚫을 수 없다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국짐당이 이재명을 깎아내리기 위해 갖은 謀略(모략)을 쓸 때마다 이재명의 과거 업적만 더 확대시켜주는 형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글을 찍고 있는 이 사람도 처음으로 느끼면서 대한민국 차기 대권의 그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이재명의 철학이라고 할까만,

그는 자기가 더 나은 인정을 주민으로부터 받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했고 그 책임을 질 생각부터 했다고 한다.

아니 국짐당 같은 지독한 억지를 부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비리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리도 지어서는 안 된다는 관념부터 세우고 있었다는 것?

국짐당의 독재와 무법의 역사부터 꿰차고 잘 터득한 이재명은 그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자신부터 죽을 수 있다는 관념부터 키워온 사람이라는 것인데 어찌 저들의 생각처럼 이재명이 저들이 가려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었겠는가?

926일 오전까지만 해도 곽상도 국짐당 의원{이하 곽씨; 이 사람은 그 ()과 이름조차 아까운 사람 시험 보는 재주가 있을 뿐 새까만 마음은 도둑놈 심보에 자기 죄까지 남에게 씌우고 있는 악질적 인간}은 이재명이 죄인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다가 저녁때가 돼서는 국짐당을 脫黨(탈당)했다는 뉴스다.

도둑님이 도둑님들의 당에 ()가 되기 전 빠져나가면 국짐당의 질책은 국민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곽 씨?

 

화천대유에서 10년도 근무하지 않은 그 아들이 퇴직금으로 자그마치 50억 원을 받았다는 이유이다.

곽 씨가

이런 상황에서도 국짐당은 특검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 눈속임에만 집중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억지의 달인인 김기현 원내대표 (이하 김기현)은 어떻게 하든 시간을 끌어 까마귀 고기 먹은 국민들을 한 번 더 기억 상실증으로 만들어 곽상도를 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 같지 않나?

그 두 사람은 대한민국 무시무시한 사법계 판사와 검찰{사법계와 검찰은 각각 대표를 뽑아 과거 판검동일체(일본의 판검동일체처럼) 선언을 한 바 있다} 검사 중 각각 한 명이었으니까?

이 모든 것은 국짐당에 대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래도 국짐당이 좋아 죽겠다는 국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에는 불법과 무법 그리고 친일파와 토착왜구들만 난무하며 나라 정치가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하는데 민주당 정부에서 계몽을 당한 꼴을 보여주고 있었으니 그 인물이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아니고 누구인가?

 

 


앞으로 이낙연 예비 후보자가 아무리 날뛰며 획기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후보자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전라북도 민주당 경선 투표결과가 말해주고 있지 않았는가?

광주 전남 경선 투표 결과를 보고 느낀 바가 전혀 없던 이낙연?

자기 바닥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단 1% 조차 이기지 못한 사람이 입만 달고 있다는 것 같이 더 열심히만 하겠다고 하니 누가 그를 인정할 것인가?

평소 그 소신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정신의 반은 국짐당에 몸의 반은 민주당에 걸쳐놓고 이중적인 사고로 일처리를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남아 있을 리 없지 않는가?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완전히 박살을 내고 말았는데 그가 차기 대권을 잡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만 그에게 표를 던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재명은 성남 시장직에 있으면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 국짐당 선대의 魁首{괴수;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들과 담판을 붙어 최대한의 이익을 만들어낸 것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도 이낙연의 입에서는 찜찜한 詭辯(궤변)을 늘어놓으며 국민의 심기를 흔들어대고 있지 않는가!

27일에는 그가 몸담고 있었던 그의 본고향 동아일보가 천화동인 1를 끌어들이기 위해 오늘의 단독으로 나섰다.

웬만한 사람은 그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일을 벌인 것처럼 보이게 적었다.

‘[단독]천화동인 1, 이재명 지사 측근 이화영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이라며 다음과 같은 멍 때리는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7221814283

 




 

잡으면 잡을수록 끊기고 말 썩은 동아줄을 내놓은 것으로 봐진다.

곽상도 전 국짐당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로부터 특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화천대유가 곽상도 몫으로 보낸 뇌물?}을 받은 사실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말았는데,

이재명의 사돈의 팔촌도 아닌 사람을 이재명과 연결시켜볼 심사 같은데 얼마나 갈 수 있는 보도일까?

자칭보수라고 하는 守舊的(수구적)이고 狂暴(광폭)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수시로 맛보지 않았던가!

나라를 나라답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게 이처럼 힘들어서야 어찌 선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인지?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지는 스스로가 판단하되 옆 사람들의 판단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잖은 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모르면 민주당 후보자에게 한 표를 던진다면 후대로부터 원망들을 확률은 49%는 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지!

그와 반대라면 인생에 있어 아주 큰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지금 국민 정신 상태가 여기에 멈추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6221209915

https://ko.wikipedia.org/wiki/%EC%9E%91%EC%A0%84%EA%B3%84%ED%9A%8D_5015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윤석열과 자한당이 막나가는 이유는?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위기의 건설업계 긴급진단 ③ 포스코건설] 정경유착 꼬리표에 무너져내리는 제철보국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양속)을 입으로만 떠들며 죽여 버린 인물들은 누구였던가?
결국 금전만능시대로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정치꾼들은 18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를 온통 돈으로 흐려놓고,
독재정권까지 내놓고 싶지 않은 나머지 Chivas Regal(시바스리갈)의 짜릿한 맛과 소녀의 부축을 받아가며 성매매까지 하기위해 꼬부라진 혀를 달래는 순간
궁정동 안가에서 독일제 발터 PP 권총(Walther PP/PPK 권총)의 총신 끝에서는 희미한 연기가 微妙(미묘)하게도 어수선한 방안공기 속으로 빨려들고 있지 않았던가?

 기무사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게시 검토 촛불은 묻는다, 우린 박정희와 이별할 수 있는가

이승만의 독재로 인해 젊은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4.19학생혁명으로 탄생된 장면 민주당 정부가 어렵사리 만들어 잘 보관하고 있었던 경제개발5개년계획 전 과정을 밟아가면서 박정희 독재자는 정경유착을 일삼으며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던 것을 누가 모른다고 할 것인가?
독재정치를 감추기 위해 순수하고 착한 농민들과 서민들 앞에서는 美風良俗(미풍양속)을 계승해야 된다면서 유학으로 서울 간 아들들이 데모를 할 수 없게 하라며 시골 어르신들에게 반 강제의 압력을 넣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사람들은 다 어디에 숨었던가?
그 당시에는 친일파의 후손(재산가 자손)들이 아니고선 지식인들이 많지 못한 때문에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 부모는 배움이 적어 識者(식자)들과 대면하면 머리조차 들지 못하던 그 시절.
불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그들 자손들!
정의에 불탄 그 학생들은 박정희의 독재에 크게 항거하지 않을 수 없는 피가 솟고 있었으니 독재정권은 어떻게 하든 소소한 금전으로 懷柔(회유)전술까지 쓰던 그 시절.
독재정권은 권력과 돈으로 사람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
소 팔아 땅 팔아 서울 유학시키던 그 시절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 확보하고,
정경유착으로 뜯어낸 정치자금 들고서 인간의 마음을 사고팔려고 하지 않았던가!
그 세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으니 정말 긴 세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역사는 당명만 틈틈이 바꾸면서 지금에 닿아 온 것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 세력 속에서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큰 검찰이 지금은 문재인 정부까지 전복시키기 위해 자한당과 힘을 합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 "윤석열 사단, '조직아닌 '사람'에 충성할 뿐"’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말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역)에계 속고 만 문재인 정부도 문제지만,
국민들까지 감쪽같이 속여 버린 윤석열의 그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그 누가 들어도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지라는 말이 앞에 붙을 것으로 착각할 수 있었던 그 말 때문에 지금 문재인 정부가 온갖 困辱(곤욕중에 있잖은가?

[단독]이성윤, 윤석열 건너 뛰고 추미애 직접 사무보고

SBS
윤석열 "최강욱 기소" 4번 지시..이성윤끝까지 거부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무시하고 하지 말아야 할 짓까지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닌가?
직속상관의 명도 없이 최강욱 변호사를 기소했으니 법무부가 감찰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문재인 정부를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세력으로 실실거리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얼굴은 언제부터인가 실실거리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법무부가 윤석열을 감찰 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
금년 7월이 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발동하기 전까지는 윤석열은 자기들만의 세상이라는 것을 실실거리며 자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엔화 약세…오후 1시 30분 현재 달러당 103.66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만든 박정희와 그 뒤를 이은 전두환의 돈 정치는 참으로 무섭다.
결국 검찰을 자신들의 소유물처럼 주물러 자신들의 정치에 방해되는 세력들을 검찰이 주무르게 하고 그들에게는 권한을 준다.
얻어먹을 수 있는 한 숨어서 먹으라고?
들키면 가차 없이 남산으로 보내든지 서빙고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남산도 서빙고도 없는 그야말로 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 ‘진보독재라는 말까지 거침없다.
윤석열 부인과 장모도 대단한 범죄를 진 것으로 세상에 온통 자자하게 나돌고 있는 말들대로라면 윤석열도 그 측근들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 같은데 윤석열을 지금도 실실거리며 국민들이 낸 세금을 물 쓰듯 하며 관용차를 타고 오가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일해야 할 집단이 죄 없는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 정치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결국 그 꼴이 되게 하기 위해 자한당관 검찰은 온 힘을 다해 조국가족 관련자 등을 이 잡듯 수사했고 별 것도 아닌 것을 기소하며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잖은가?

 발언하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곽상도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2.5  연합뉴스

자한당 의원들은 조국과 문재인 정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몰아세우고 있다.
입술에 기름을 바르며 혀를 내둘러 닦아가면서 膏脣拭舌(고순식설)의 방식대로 문재인 정부를 말도 안 되게 비방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곽상도 의원(이하 곽상도)이나 주광덕 의원은 결국 어떻게 되고 말 것인가?
그래도 문재인 정부는 아직은 살아있는 정부인데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국정원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약점을 잡아 얼마나 흔들고 있을 것인가?
서울신문은
곽상도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고발 환영한다"’라는 제목처럼 실권자의 자손들까지 가지고 정치에 활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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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까지 자한당을 돕고 있기 때문에 자한당은 이때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를 망신 줄 수 없을 것으로 간주하여(21대 국회에서는 자한당이 축소돼 지금 같은 일은 벌어질 엄두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정치에는 소심한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선동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이게 자한당이 막가는 이유인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 중 뉴스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스의 제목조차 보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 이지만 그들 중 투표는 한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 아니겠나?
街談巷說(가담항설)의 풍문을 이용하여 문재인 대통령 가족도 이명박근혜 같은 일을 범하고 있다는 식으로 탈바꿈시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행위!
진짜 독재시대 같으면 어림조차 없는 일을 범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좌파독재라고 떠들고 있는 자한당!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긍정할 수 있는 제목을 뽑아 언론은 국민에게 내보이고 있는 중!
?
자한당의 전신 독재시대처럼 돈만의 세상으로 가야 언론 기자들도 먹을 게 있다는 것 아냐?
그보다 언론사들만의 누릴 수 있는 향락의 혜택을 원하고 있어서?
돈에 의해 재벌 언론이 된 이후부터 이들의 보도는 국민이 아니라 독선의 정권만 성장시키면 자연스럽게 언론사도 落水(낙수)效果(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까?
淸淨(청정)히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조차 살기 어려워서?

 엔화환율 하락 지속 100.32엔... 미일 공조개입 초래할까?

맑은 물에서는 먹을거리가 없다?
이미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아먹었기 때문에 그 혜택의 報恩(보은)일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들이 아니면 그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독재시대를 걸치면서 수많은 적폐는 싸이고 또 싸였는데 그걸 해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도 지금처럼 독재자들과 친일파들만의 세상으로 이어지며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은 계속될 것이다.
지금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악습을 제거해야 하건만 대다수 국민들은 잠에서 덜 깬 상태든지 깨려고 할 생각조차 없이 물결치는 데에 같이 휩싸이기만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상태로 계속 갈 것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풀어 새롭게 시작하려고 애를 쓸 것인가?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이지만 자한당 패거리에게 또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적잖으니 애달파하는 마음만 크게 자리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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