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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이낙연도 열린공감TV 고발사주 했다고?


 언론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구월가재>

조국에 분노했던 인간들은 결국 일베가 주도하고 저쪽 동네 애들이 따라했던 거지

그때 그 느낌이 확 들었었는데 요즘 꼴을 보면 그것이 거의 확실한 듯.“

 

<박경희>

글쎄, 조국 때는 언론과 검찰이 생난리부르스를 추며 상황을 호도했고

지금 곽상도 건은 언론과 검찰이 입 꾹 쳐 닫고 꿀 먹은 벙어리짓을 하고 있으니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일부 단세포들이 멍하니 있는 거다.“

 

<johan>

조국 때 일어났던 대학생들이 순수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동원된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기사로 또 여론 조작하는구나.”

 


상기 문장은 <이데일리>

조국 표창장 위조에 분노했던 20대 왜 곽상도 50억엔 침묵할까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최고 동의를 받아낸 댓글들을 차례대로 늘여 놓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03210327357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를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를 했는지 그 당시 2030세대들이 다 따져본 다음 정확하게 분노한 것인가?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는 검찰의 조작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으며, 사법부까지 검찰의 조작질에 넘어가주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결론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 당시 공정과 불공정을 청년들이 알아챌 수 있었다는 것인가?

도저히 조국사태가 될 수 없는 것을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이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부가 더 큰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을 차기 정부는 잘 알아야 할 사람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이 언론을 이용하여 100만 건이 넘는 조작기사로 거의 강압적으로 몰아가며 모든 언론들이 조국사태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윤석열검찰의 난이라는 것을 그 당시 청년 세대가 얼마나 알고 있었단 말인가?

조국에 대한 실체를 알아차린 청년들도 적지는 않았지만,

대다수 청년들은 언론의 誇張(과장) 橫暴(횡포)에 놀아난 게 틀리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더 크다.

역사는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고로 강력한 개혁의 고삐를 잡을 수 있는 이가 대권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또 20년 후퇴를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지 않은가?

언론은 지금까지 단어 하나를 가지고 말장난으로 먹고 살아가며 선량한 국민을 戱弄(희롱)대며 지금껏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어가며 힘껏 두들기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이제는 더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어찌 곽상도 씨(이하 곽 씨)의 부정부패를 불공정과 차이가 있다는 헛소리로 국민을 또 멍청이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민주당 수박들 언론사 로비로 빌딩 하나씩 받았나?

징벌적 손해보상 19개 법이 선진국들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 이번 기회에 통과 됐다고 정청래 의원의 입을 통해 들었다.

하지만 언론 법은 징벌적손해보상에 대해 어림도 없다고 하니 말이나 되나?

서구 선진국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손해배상액조차 국회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

심지어 청와대가 앞장서서 언론 자유를 거론하며 막는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수박들!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폭삭 망하게 될 것을 스스로 알았으면 한다.

더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게 많은 국민들이 노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바를 모르는 게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니 재벌들과 재벌 언론사들은 한 결 같은 로비를 하며 국회의원들 입맛에 맞는 일을 척척 벌이고 있는 것에 봄눈 녹듯 언론사에 대한 반발은 사라지고 국민과 대항하는 의원의 자리에 올라선 저들이 받은 액수는 후일 작은 빌딩이라도 지을 수 있을 만큼 큰 것이 쌓여가고 있었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도 얼마나 무능한 청와대인지?

본격적으로 개혁을 해보겠다며 나서던 인간 문재인의 구상은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고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의 아바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쓰고 있다면 이낙연의 獨不將軍(독불장군) 행태를 막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에 대한 열린공감TV 수요일 판을 보면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다 썩어버린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단 한 줄도 써서 보도할 생각조차 없지 않은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대권 후보자 하나 반듯한 인물조차 낼 수 없어 짐만 씌우며 국민의 의혹만 더욱 키워가는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만 고발사주를 한 것이 아니라,

이낙연도 고발사주 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된 것 같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이하 최성해)를 시켜 열린공감TV를 고발하라고 사주한 녹취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청을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얼마 전 올바르게 보도하는 강진구 기자와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장까지 내면서 결국 실패를 한 것부터 이낙연 측 선거캠프의 비굴한 짓을 보았으면 청와대는 이낙연의 횡포를 잡아줄 생각은 없었는가?

물론 중앙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겠지만 인간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럴 때는 막아주는 게 정당하지 않는가?

이러니 이낙연과 홍남기가 인간 문재인 머리 위에 앉아있는 형상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지난 총리의 행보들이 난처함에 닿아 있는 상황인데 청와대는 국민청원에 대한 해결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얼마나 들어주고 있는지 지금쯤은 계산 좀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어떻게 하면 두루뭉술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수구 언론사들만 올바른 길을 가게 해도 대한민국 미래는 보장될 수 있다는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보도하려고 노력하는 열린공감TV까지 짓밟고 있는 이낙연을 보면서,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바로 잡는 것에는 어림도 없이 끝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40%?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40%는 했다는 말 같은데 어림도 없는 소리 아닌가?

참으로 한심하고 유감스럽기만 한 지지율 같으나 무슨 근거가 없으니 생각도 닫아버려야 할 것 같다.

야당이 하는 말 문재인 정부가 성과를 낸 것은 코로나 외교 외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졌지만 국가 이익은 도표로만 나타나고 있는 성과?

이낙연 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콧대는 점점 날카로워져만 가며{들리는 말로는 경선까지 멈춰버리게 할 것 같다는 말에 대단함을 넘어 왕권을 탈환한 현실?} 나라까지 뒤흔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홍남기가 그의 뒤를 튼튼히 받쳐주고 있음이 아니면 무엇일까?

대통령 권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인간 문재인의 처참한 광경을 더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100명을 가진 야당이 180의 여당을 콱 짓눌러버리고 있는 처참한 상황을 후세들이 역사를 배우며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영원히 그리고 길이길이 후손들이 비웃는 2020~2021년의 민주당 국회역사와 문재인 청와대는 남게 되며,

이낙연의 狂暴(광포)까지 기분 참 좋겠구나!




 



2021년 9월 4일 토요일

충남 민주당 경선에서 본 수박은 33%?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7(27.41%)를 얻어,

1412(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렸는지 정말 아무도 모를까?)를 당하게 한 장본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극한 걸림돌인 정치 검찰과 수구 언론을 바로잡으려면 가장 먼저 수술하고 도려내야 할 검찰개혁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추미애 장관(이하 추미애)을 끌어낸 장본인이 이낙연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대의원들이 그처럼 많다는 말인가?

다시 말하면 이낙연은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하지 않겠다는 인물인데,

그를 그처럼 지지했다면 충남 민주당내에서도 그만큼 많은 인물들이 개혁 같은 것은 할 필요가 없다는 민주당수박들이 그만큼 많이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뒤집어 말하면 그들도 조국이 그처럼 싫었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조국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그처럼 크게 했다는 말인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사고를 알 수 없다!

 


 

지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하 유시민)과 최강욱 의원 그리고 황희석 변호사 외에 MBC기자 8명 등 총 11명에 대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하 김웅)에게 청부고발을 요청한 정황이 확실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모르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한 정황으로 몰고 갔던 저들의 모략과 모의를 그처럼 쉽게 잊어버렸단 말인가?

더해서 한명숙 전 총리의 謀略(모략) 옥살이도 모르쇠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들이 謀議(모의)한 정황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만 봐도 조국과 그 가족들에게 덮어씌우려는 죄가 어떤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낙연은 자신의 立身揚名(입신양명)만을 위해 저들과 무슨 일을 꾸몄는지 정말 모른단 말인가?

가장 쉽게 말해 열린공감TV(이하 열공)만 열심히 봐도 이낙연과 최성해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낙연의 말만 인정하겠다는 것인가?

최성해와 이낙연 간 친밀했던 과거까지 열공이 잘 밝혀주고 있는데도 이낙연처럼 열공이 가짜뉴스를 생산한다며 검찰에 고발할 생각만 하고 있나?

충남도 대의원 33.07%의 인물들에게 치가 떨려서 하는 말이다.

27.23%의 권리당원들도 수박처럼 생긴 인물들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낙연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돋보이는 뚜렷한 정책조차 갖추지 않는 후보자로 꼽고 있는데도 그의 무엇이 그렇게 좋았던가?

그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돼서는 정말 안 되지만 만일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대통령 됐다고 이명박근혜 풀어줄 일이 아닐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촛불혁명에 의해 자신이 대권을 잡지 않았다는 이유와 자신의 과거 독재정권으로부터 보고 배운 바도 너무나 크기 때문이라고 할지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정치적으로 최소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위해 확실한 내면도 외면도 없고,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이재명 지사처럼 뚜렷한 각오도 없이 두루뭉술 대권만 잡고나면 그 후에 보라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이 윤석열과 이낙연의 공통점인데도 그저 그에게 표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예전 왕권시대에서나 근대사회에서는 권력자와 上司(상사)들이 지나친 욕심에 의해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21세기부터는 나라를 말아먹는 것도 생각과 사고가 빈약한 국민이라는 것을 계몽해야 할 사람들이 충청남도에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

충청도를 떠올리면 선비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지역에서 적잖은 실망을 던져준 데에 실망이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도 없다.

아무튼 나라를 잘 이끌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하는 일이니 민주당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은 깊은 생각과 사고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인물에게 올바른 투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은 이재명, 첫 충남 경선서 54% 압승..이낙연의 더블스코어(종합)’라는 제하의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0418505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