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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윤석열과 자한당이 막나가는 이유는?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위기의 건설업계 긴급진단 ③ 포스코건설] 정경유착 꼬리표에 무너져내리는 제철보국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양속)을 입으로만 떠들며 죽여 버린 인물들은 누구였던가?
결국 금전만능시대로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정치꾼들은 18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를 온통 돈으로 흐려놓고,
독재정권까지 내놓고 싶지 않은 나머지 Chivas Regal(시바스리갈)의 짜릿한 맛과 소녀의 부축을 받아가며 성매매까지 하기위해 꼬부라진 혀를 달래는 순간
궁정동 안가에서 독일제 발터 PP 권총(Walther PP/PPK 권총)의 총신 끝에서는 희미한 연기가 微妙(미묘)하게도 어수선한 방안공기 속으로 빨려들고 있지 않았던가?

 기무사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게시 검토 촛불은 묻는다, 우린 박정희와 이별할 수 있는가

이승만의 독재로 인해 젊은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4.19학생혁명으로 탄생된 장면 민주당 정부가 어렵사리 만들어 잘 보관하고 있었던 경제개발5개년계획 전 과정을 밟아가면서 박정희 독재자는 정경유착을 일삼으며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던 것을 누가 모른다고 할 것인가?
독재정치를 감추기 위해 순수하고 착한 농민들과 서민들 앞에서는 美風良俗(미풍양속)을 계승해야 된다면서 유학으로 서울 간 아들들이 데모를 할 수 없게 하라며 시골 어르신들에게 반 강제의 압력을 넣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사람들은 다 어디에 숨었던가?
그 당시에는 친일파의 후손(재산가 자손)들이 아니고선 지식인들이 많지 못한 때문에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 부모는 배움이 적어 識者(식자)들과 대면하면 머리조차 들지 못하던 그 시절.
불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그들 자손들!
정의에 불탄 그 학생들은 박정희의 독재에 크게 항거하지 않을 수 없는 피가 솟고 있었으니 독재정권은 어떻게 하든 소소한 금전으로 懷柔(회유)전술까지 쓰던 그 시절.
독재정권은 권력과 돈으로 사람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
소 팔아 땅 팔아 서울 유학시키던 그 시절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 확보하고,
정경유착으로 뜯어낸 정치자금 들고서 인간의 마음을 사고팔려고 하지 않았던가!
그 세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으니 정말 긴 세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역사는 당명만 틈틈이 바꾸면서 지금에 닿아 온 것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 세력 속에서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큰 검찰이 지금은 문재인 정부까지 전복시키기 위해 자한당과 힘을 합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 "윤석열 사단, '조직아닌 '사람'에 충성할 뿐"’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말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역)에계 속고 만 문재인 정부도 문제지만,
국민들까지 감쪽같이 속여 버린 윤석열의 그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그 누가 들어도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지라는 말이 앞에 붙을 것으로 착각할 수 있었던 그 말 때문에 지금 문재인 정부가 온갖 困辱(곤욕중에 있잖은가?

[단독]이성윤, 윤석열 건너 뛰고 추미애 직접 사무보고

SBS
윤석열 "최강욱 기소" 4번 지시..이성윤끝까지 거부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무시하고 하지 말아야 할 짓까지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닌가?
직속상관의 명도 없이 최강욱 변호사를 기소했으니 법무부가 감찰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문재인 정부를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세력으로 실실거리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얼굴은 언제부터인가 실실거리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법무부가 윤석열을 감찰 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
금년 7월이 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발동하기 전까지는 윤석열은 자기들만의 세상이라는 것을 실실거리며 자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엔화 약세…오후 1시 30분 현재 달러당 103.66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만든 박정희와 그 뒤를 이은 전두환의 돈 정치는 참으로 무섭다.
결국 검찰을 자신들의 소유물처럼 주물러 자신들의 정치에 방해되는 세력들을 검찰이 주무르게 하고 그들에게는 권한을 준다.
얻어먹을 수 있는 한 숨어서 먹으라고?
들키면 가차 없이 남산으로 보내든지 서빙고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남산도 서빙고도 없는 그야말로 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 ‘진보독재라는 말까지 거침없다.
윤석열 부인과 장모도 대단한 범죄를 진 것으로 세상에 온통 자자하게 나돌고 있는 말들대로라면 윤석열도 그 측근들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 같은데 윤석열을 지금도 실실거리며 국민들이 낸 세금을 물 쓰듯 하며 관용차를 타고 오가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일해야 할 집단이 죄 없는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 정치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결국 그 꼴이 되게 하기 위해 자한당관 검찰은 온 힘을 다해 조국가족 관련자 등을 이 잡듯 수사했고 별 것도 아닌 것을 기소하며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잖은가?

 발언하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곽상도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2.5  연합뉴스

자한당 의원들은 조국과 문재인 정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몰아세우고 있다.
입술에 기름을 바르며 혀를 내둘러 닦아가면서 膏脣拭舌(고순식설)의 방식대로 문재인 정부를 말도 안 되게 비방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곽상도 의원(이하 곽상도)이나 주광덕 의원은 결국 어떻게 되고 말 것인가?
그래도 문재인 정부는 아직은 살아있는 정부인데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국정원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약점을 잡아 얼마나 흔들고 있을 것인가?
서울신문은
곽상도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고발 환영한다"’라는 제목처럼 실권자의 자손들까지 가지고 정치에 활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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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까지 자한당을 돕고 있기 때문에 자한당은 이때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를 망신 줄 수 없을 것으로 간주하여(21대 국회에서는 자한당이 축소돼 지금 같은 일은 벌어질 엄두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정치에는 소심한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선동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이게 자한당이 막가는 이유인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 중 뉴스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스의 제목조차 보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 이지만 그들 중 투표는 한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 아니겠나?
街談巷說(가담항설)의 풍문을 이용하여 문재인 대통령 가족도 이명박근혜 같은 일을 범하고 있다는 식으로 탈바꿈시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행위!
진짜 독재시대 같으면 어림조차 없는 일을 범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좌파독재라고 떠들고 있는 자한당!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긍정할 수 있는 제목을 뽑아 언론은 국민에게 내보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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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전신 독재시대처럼 돈만의 세상으로 가야 언론 기자들도 먹을 게 있다는 것 아냐?
그보다 언론사들만의 누릴 수 있는 향락의 혜택을 원하고 있어서?
돈에 의해 재벌 언론이 된 이후부터 이들의 보도는 국민이 아니라 독선의 정권만 성장시키면 자연스럽게 언론사도 落水(낙수)效果(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까?
淸淨(청정)히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조차 살기 어려워서?

 엔화환율 하락 지속 100.32엔... 미일 공조개입 초래할까?

맑은 물에서는 먹을거리가 없다?
이미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아먹었기 때문에 그 혜택의 報恩(보은)일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들이 아니면 그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독재시대를 걸치면서 수많은 적폐는 싸이고 또 싸였는데 그걸 해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도 지금처럼 독재자들과 친일파들만의 세상으로 이어지며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은 계속될 것이다.
지금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악습을 제거해야 하건만 대다수 국민들은 잠에서 덜 깬 상태든지 깨려고 할 생각조차 없이 물결치는 데에 같이 휩싸이기만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상태로 계속 갈 것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풀어 새롭게 시작하려고 애를 쓸 것인가?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이지만 자한당 패거리에게 또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적잖으니 애달파하는 마음만 크게 자리하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 "최강욱 기소" 4번 지시…이성윤, 끝까지 거부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동물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진 분들도 많았고,
지금도 풍부한 지식을 갖추지 않은 이들도 옛 어른들이 이르는 말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은 평생 경찰서 한 번 들어가 보지도 않는 이들이 수두룩하니까 나라가 잘 돼가는 것 아닌가?
지식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얼간이들이나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올바른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까불다가 쇠고랑도 차고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아침이다.

10_[인문편] "노자 인문학"

잘 여문 곡식이 머리를 깊이 숙이게 되는 법이요,
어중간하게 익은 곡식은 숙일 듯 말 듯 하다가 결국 그 속은 쭉정이들이 들어있는 것이니 농부들조차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이 되고 만다.
세상살이에서도 그런 쭉정이들이 사회를 문란케 하는 경우가 많지,
올곧은 인물들이 혼란한 곳에 들어간다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아무리 올곧게 살았어도 謀陷(모함)을 당하는 인물들이 없지 않는 세상이라는 것은 참고해야 할 때가 없지 않으니,
깊은 思考(사고)와 올바른 判斷力(판단력)은 꼭 길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며 더 各別(각별)하고 愼重(신중)하게 살아야할 것으로 본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일 낮 12시 58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법을 빠져나오고 있다.2020.1.2/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뉴스1
‘'전광훈 망신 주려 수갑 채웠다주장에..경찰 "규정대로 했다"’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왜 경찰 수갑을 받아야만 했던가?
그가 정확하고 품위 있게 올바른 길을 가려고만 했는데도 경찰이 망신주기위해 수갑을 채웠을까?
죄질이 나쁜 때문에 경찰은 다른 죄인들에게 하던 방법대로 한 것 아니란 말인가?
전광훈이 경찰들에게 무슨 악한 감정을 품게 할 일을 했다는 것인가?
그처럼 전광훈은 경찰이 비춰볼 때 某種(모종)의 악의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경찰과 날을 세울 짓을 했다면 경찰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할 것이고 그처럼 잘 못한 일이 있었다면 反省(반성)하는 자세를 취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다짐이 있어야 하는데 그는 그런 인간의 기본적인 규칙을 어긴 인물이라는 것일 게다.
고로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일반 동물들과는 뭔가 차이를 두는 것에는,
동물과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며 자신의 실수로 한 잘못은 뉘우쳐 반성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하는 법인데,
마치 동물을 다루듯 손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억압을 위해 수갑을 채웠다는 것은 그를 동물로 본 것이란 말 아닌가?
결국 전광훈은 인간이 아닌 동물의 행위를 했다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이 안 되기 위해 수갑을 싫어하며 아주 꺼리는[()] 것 중 하나 아니겠나?
그런데 그걸 차고도 좋아서 질질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전광훈을 보고 있노라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동물임에 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진실로 죄 없는 사람이 주위의 모략이든 陷穽(함정)에 빠져 당하는 인물들은 얼굴에 그의 마음을 그대로 내보이며 항의하는 게 역력히 나타나는데 전광훈은 그런 것조차 없어 보인다.
그런 그를 감싸고도는 사람들이 잘 못된 판단력을 갖춘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지난 일을 가지고 항의하는 것 또한 喜劇(희극중 희극의 한 장면은 아닌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사진=연합뉴스)

노컷뉴스가
주광덕 "추미애 인사 부당함, 2000명 검사는 안다"’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보도도 생각의 차이를 갖는 게 아닌 주광덕 의원(이하 주광덕)과 그 주위 인간들만의 판단이 아닌지 의심케 한다.
2000명 검사들이 이번 인사가 부당하다고 느꼈다면 과거 노무현 정부 때처럼 검난 같은 것이 일어나야 할만도 하지만 지금 검찰 내부는 크게 별달라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너무 엉뚱한 말 아닌지 의심스럽다.
결국 그 사람 말을 언론이 크게 확대해보려고 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 같이 검난 같은 게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윤석열 검찰이 그동안 수사해온 게 모조리 엉뚱하게 방향을 벗어났던지,
龜背刮毛(귀배괄모)의 짓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마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2,300여 명 검사들이 동감하고 있는 증거 아닌지?
덩치가 큰 사람은 덩치 값을 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처럼 윤석열도 그 중 하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주광덕이 윤석열 검찰을 過大評價(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판단 한 번 잘 못했다고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잘 못된 판단은 국민 정서까지 흐리게 된다는 것쯤은 스스로 느껴야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


세계일보는
진중권 "노무현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검찰개혁'.. 해묵은 악습 정착우려라는 제하의 글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고쳐나가려고 하는 자세를 잃어버리면 그 인간이 나아가야 할 진취적인 방향을 잃게 되고 결국 坐礁(좌초)되든지 아니면 改進(개진)의 起色(기색)을 잃게 돼 발전 가능성이 없어지게 되고 만다.
때문에 정도를 가는 인물이라면 끊임없이 노력하여 보다 월등하고 흥미로운 野望(야망)을 품고 더욱 精進(정진)하는 자세를 취하게 돼있는데 그게 없어진다면 몸만 숨 쉬고 있을 뿐 영혼은 없어진 것이니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동물에 불과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
검찰개혁을 원하는 시대의 사람들이라면 독재시대를 벗어났다는 신호인데,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악습에 놓여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어느 나라 사람이란 말인가?
윤석열 검찰이 과잉수사로 정부 정책에 방해하며 정부가 가야 할 길에 걸림돌을 놓고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말인가?
최성해(동양대 전 총장씨의 아바타 구실은 물론 Jtbc 명예회복만을 위해 자신은 교수직까지 내던진 진중권의 뇌에서 나오는 것은 사회의 새로운 개혁보다 과거 검찰처럼 독재시녀로만 부려먹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권이나 그 후예들처럼 검찰 수사를 거부한 사실이 있었던가?
해서는 안 되는 선을 분명히 넘고 있는 검찰이라는 것을 국민들까지 알고 있는데 생각이 있었다는 사람의 두뇌에서 나오는 것은 고작 조국 가정에 이득(이득은커녕 한 가정을 온통 다 짓밟을 대로 다 짓밟아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는데 그 어떤 이득)으로 돌아가는 게 그처럼 아깝고 쓸데없는 일이라는 것인가?
조국과 그 가정과 진중권은 무슨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였던가?
왜 조국이 잘 되고 수많은 국민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게 그처럼 가슴이 아프다며 보채기만 하는 것인가?
그대가 정말 인간은 맞는 것인가?

 7년 만에 동물국회 부활!! 국회선진화법이 뭐야? [쿠모담화]

지난해 국회에서 자주 쓰던 말 중 식물국회와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크게 오가고 있었다.
움직이지 않는 국회 즉 입법을 해야 하건만 법만 상정해놓고 잠자게 하던 국회를 식물국회라고 하면,
동물국회는 인간이 아닌 동물들만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국회를 일컬었다.
두 (모두 자유한국당(자한당)에 의해 나오게 된 단어인데 특히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지금도 자한당 의원들 23명이 기소돼 언제든 그 죄과를 받게 될 것이니 상쾌하다고 봐야 할 테지만 윤석열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어림도 없어 보일 때도 없지 않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 볼 때 자한당 의원 대다수는 한순간 동물로 변했고 그 동물들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한번 동물처럼 행동하던 사람들은 영원히 용서할 수 없어 그들의 죄를 벌로서 다스리는 것 아닌가?
왜 인간이 인간의 행위를 해야지 동물로 변해 인간이기를 忘却(망각)하는 것인가?

 윤석열, 현충원 참배…방명록엔 "바른 검찰 만들겠다"

대한민국 지식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동물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적잖다고 본다.
그 중 오늘은 전광훈과 주광덕 그리고 진중권 이 세 사람이 언론에 올라와 있어 적었다.
동물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동물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인간이 아닌 동물은 이웃이 잘 되는 꼴도 보기 싫어가고 자신이 못 난 것에는 반성조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동물로 분류하지 않을 수 없으니 부처님도 인간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인간은 성질을 내서도 안 되고 싸워서도 안 된다며 차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터득하기 원하고 있지만 결국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게 인간인데 그마져도 포기하면 동물이 되는 법이다.
막말을 골라서 하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 질투하여 훔치고 죽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약성경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을 모세(Moses)를 통해 말하고 있지만 전광훈은 목사이면서 그 자체까지 어기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결국 망신을 줘도 괜찮다고 하늘은 노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철면피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동물대접 그 이상 줄 수 없는 것 아닌가?

주광덕은 해서는 안 되는 불법을 저지르며 신상털기의 대가가 되고 말았는데 그를 존중하는 국민들도 있으니 참으로 Irony의 극단의 처세일 것인데 반성하는 기미가 없으니 그가 어찌 사람이기를 원할 수 있을 것인가?
동물국회를 만든 자한당의 한 세포에 불과한 주광덕은 그가 죽은 다음까지 그의 업적은 영원히 이어지게 될 것으로 이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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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극단의 길을 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가는 쪽도 없지 않으니 이 세상은 難易度(난이도)의 폭이 너무 거세지 않던가?
한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검찰이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그가 인간이기를 정말 바라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아름다운 의복을 걸치고 살아가는 인간이기를 바라는 美學(미학)의 교수가 확실했다면 두뇌 속도 아름답게 가꿔야 온전한 학자인 것 아닌가?
마음까지 바꾸라는 소리는 과분할 것이고!
버려지고 있는 인간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돌아오지 못할 강을 이미 건너버린 것을 어찌 할 수 있을 건가?
숨만 쉬어야 할 동물들이 싸움도 마다하지 않을 것처럼 덤벼오는 것이 더 두려운데 어찌 할꼬?
그대들은 모두 버려져야 한다!
진실로 반성하고 구원을 받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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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조국이 법무부장관 해야 할 이유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의 맛, 독재비난은?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볼 때 독재자가 분명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느껴지고 보아지는데,
유난히 자한당과 일부 야권 인사들이 문재인 독재자라고 외치는 것을 보고 저들은 아마도 독재라는 것을 자행한 것만 알고 살기 때문에 가장 민주주의 적이고 평화만을 욕망하는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는 엉터리 정치꾼들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재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만 자행한 것이 아니라 헌법에만 민주주의라고 적어놓은 대한민국도 독재를 했기 때문에 4.19학생혁명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로 막판 4.19혁명의 起爆(기폭장치가 된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200여 여성에 성폭행을 자행한 色魔(색마)이자 일왕에 대한 혈서충성맹서도 서슴지 않았던 박정희 5.16군사정변 및 유신독재자가 진짜 독재자이고,
그 독재를 배워 써먹은 전두환(박정희 정권시대의 꼭두각시)이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군사독재자가 확실한 독재자이지,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왜 독재를 한다는 것인가?
지금 이 시간까지 악랄하게 움직이고 있는 정치검찰들까지 자유롭게 수사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해서 자한당은 왜 독재자라고 하는 것인가?
이들은 심심하면 문재인 독재라고 아우성을 치며 국민을 欺瞞(기만)하려고 하지만국민의 일부는 세뇌가 돼가고 있기도 하고 워낙 철통같이 깨어있는 국민들은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게 자한당으로서는 몹시 거스르는 국민이라고 보는 것 같다.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한당은 虎視耽耽(호시탐탐정치검찰을 앞세워(독재시대 당시 해왔던 수법대로사상 초유의 조국 법무부장관 집도 장장 11시간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지만 건진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눈치이다.
검찰은 그럴 수밖에 없지만,
국민이 얻어낸 게 있다면 정치검찰은 자한당의 아바타이든지 자한당 끄나풀?

 압수수색 박스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향하는 검찰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3일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박스를 들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2019.9.23 saba@yna.co.kr

조국 장관 집 압수수색 도중 정경심 교수가 검찰이 들이닥친 것에 놀라 조국 장관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한당 법사위원 주광덕 의원의 폭로로 인해 조국장관과 검찰 관계자와 통화까지 한 것으로 발표하면서 장관이 검찰수사에 압력행사를 했다고 탄핵까지 들고 나온 자한당이다.
결국 검찰은 압색하던 그 당시 조국 장관과 검찰관계자와 통화한 내용까지 드러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민주 "한국당·檢 내통 드러나"..통화사실 공개에 '발칵'이라는 제하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대정부질문 직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담당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한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민주당은 이번 폭로로 한국당과 검찰의 내통과 유착이 드러난 것이라며 비판의 화살을 야당과 검찰로 돌리는 데 주력했다.

주 의원과 해당 검찰 관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강력한 대응도 예고했다.

이해찬 대표는 의총에서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 장관이 검찰 압수수색 팀장과 통화했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는피의사실을 알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당 소속인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한국당 긴급의총을 이유로 대정부질문을 정회한 것에 대해서도 "대표들 간 합의도 없이 회의를 정회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이 경우도 국회법 위반에 해당될 텐데잘 검토해서 분명하게 경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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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는 것인가?

특히 대한민국의 독재시대로부터 이어져 오는 검찰의 강압적인 압수수색을 처음 당해보는 여성들이라면 그들이 들고 온 수색영장을 보는 순간 자지러지기 딱 맞지 않을까?
일반적인 여성들을 볼 때 이사를 하는 순간 이삿짐을 나르는 노동자들만 봐도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여성들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생각해본다.
과거 독재시대 검경은 물론 중앙정보부 등 수사관들은 신발도 벗지 않고 신을 신은 그자체로 깨끗한 집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가지고 갈 것들만 챙기는 수법까지는 했겠는가만,
검은 양복의 건장한 사람들(9)이 右往左往(우왕좌왕東奔西走(동분서주요란을 떨었을 것을 생각하면 놀라서 남편에게 전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절 법무부장관 같으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검찰들이 법무부장관 집을 장장 11시간 동안 밥까지 시켜 먹어가면서 길고 길게 털면서 장관을 우습게보고 있었는데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가?
자한당은 조 장관이 전화를 받은 것을 직접 먼저 한 것으로 착각하게 말하고 있다.
자신들 같으면 그렇게 예전에 했었겠지만?
조국탄핵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자한당의 억지가 들어나는 데 조 장관이 전화로 압력행사를 했다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법무부장관이라면 당연히 압력을 넣어 그 검사들과 수사관들 모조리 옷 벗기고 남산 지하실로 서빙고동 그리고 남영동 대공분실 쪽으로 보냈을 것 아닌가?
그리고 검찰이 아닌 빨갱이로 둔갑시킬 것이고 사법부까지 동원시켜 법정에 내세워 사형시키겠다고 할 것 아닌가?
이렇게도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검찰 수사권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검찰개혁은 꼭해야 한다고 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인간 조국만이 법무부장관에 앉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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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의원들은 조국이 아니어도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쉬웠다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는 왜 할 수 없었던 것인데?
강직한 성품과 기발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연구를 하지 않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원만한 검찰개혁을 해낼 수 없었다는 것을 자한당 의원들이 너무 잘 알지 않는가?
때문에 조국을 그렇게 반대하고 언론까지 동원시켰으며 정치검찰들이 조국 장관 망신주기에 합세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검찰이 썩지 않으면 서초동 일대는 물론 술집을 비롯한 유흥가에 돈이 마르고 돌지 않아 흥청거리는 밤이 없어진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52시간 근무제를 한 것만 보았을 때도 음식점들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은 사회가 맑아지고 있다는 뜻 아닌가?
더해서 검찰까지 썩을 수 없다(검찰이 제정신 차린다)면 사회는 정화된다는 말 아닌가?
그런 개혁을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문재인 대통령이 큰 걸음을 내디딜 생각을 할 것인가?
분명 자한당이 개혁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누구든 이해하고 있는데 더해서 검찰도 개혁하지 않아야 권력을 앞세워 금전까지 쥘 수 있다는 속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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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큰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은 정치 경제인들이 너무 잘 알아왔다.
때문에 한 건을 하면 막대한 돈이 흘렀고 그 흐르는 돈이 낙수효과 돼 서민에게 돌아가는 경제정책도 이룰 수 있다?
제대로 된 창조적인 기획을 세우는 고뇌를 써서 이룩할 수 있는 보다 혁신적인 창안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쉽게 쉽게 돈만 긁어모으자고 하는 극우적인 사고가 얼마나 사회를 병들게 했는지 우리는 이제 잘 터득하고 알았지 않는가?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껏 자생할 수 없는 한국적인 과학기술로 인해 일본 아베정권에게 수출규제까지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보다 건설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한 미래의 후손을 위해 해야 할 일이건만 코 밑의 입이 부른다고 막무가내 퍼 넣기만 할 것인가?
더는 독재자들의 시대처럼 살 수는 없는 대한민국이 돼야 하는 데 왜 정치만 붙잡고 자한당은 놔두지 않으려 하는 것인가?

 문재인 "박근혜는 유신독재세력 대표..민주주의 못해"(종합2보)

문재인 정부를 두고 자한당이 독재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왜 모를 것인가?
인간 문재인 방식으로 가면 독재시대로 되돌리기 쉽지 않아 국민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정직한 삶이 더 피곤하다는 것을 외치는 자한당 아닌가?
때문에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와 입법을 차단하여 제 규모를 찾을 수 없게 해야 자한당이 권력을 되돌려 국가와 국민을 어둡게 만들 수 있다는 모호한 槪念(개념)을 앞세우려고 하다 보니 인사문제 충돌을 국민에게 독재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자한당의 속임을 당하려 하지 않지 않는가?
때문에 정신을 차린 국민(잠에서 깬 국민)들은 정치검찰은 더 용납할 수 없고 검찰개혁은 꼭 이루기 위해 인간 조국이 필요하다는 결론인데,
자한당은 끝까지 抑止(억지)를 쓰며 검찰과 보수언론을 총동원하여 조국 망신주기로 일관하며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가 덫에 걸린 것처럼 자그마치 130만 건의 언론의 强制(강제)를 당하고 있는 것!
역대 어느 대권 주자가 이처럼 언론의 脚光(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가!
아직도 덜 깬 국민이 있다면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자한당이 왜 조국을 무서워하는지 깊이 있게 따져보자!

회의장 나서는 조국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국회 제1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정회되자 회의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9.9.26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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