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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조국 법무부장관이 왜 돼야 하나?


가짜보수들이 최후 發惡(발악순간?

71일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대한민국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할 것을 발표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일본이 정한 27개 백색국가[White List]에서 배재하겠다는 내용이다.
2018년 대한민국 사법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蠻行(만행)에 의한 강제징용의 배상책임은 일본 전범기업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에 대해 아베 정권은 한국 문재인정부가 사법부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그 첫째 이유인 것이다.
분명 민주주의 삼권분립이 명확한 나라를 향해,
일본 아베정권이나 할 수 있는 것 같은 일,
아베 정권은 사법부를 주무르지 않는 문재인 정부하고 관계를 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던 아베 정권!
그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은 蹶起(궐기)하기 시작했다.
평소와 다르게 상인들부터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나선다고 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불매운동이 아닌 상인들이 일본제품 받지도 않고 팔지도 않겠다는 선언이다.
일본 아베정권이 중요한 반도체 3소재를 팔지 않겠다는 放恣(방자)함에
대한민국 국민들도 즉시 동참하며 일본 안 가기 안 사기를 외치며 동참했다.
그로인해 벌써 일본산 수입과 일본의 한국산 수입 차이가 1:46배나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일본인들이 생각했던 1980년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경제수준이 높아졌다는 의미이고 국민들이 소망하는 것이 분명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 아닌가?

박정희와 이승만의 부상

4.19학생혁명의 발단이 된 元兇(원흉이승만은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권력의 시녀로 써먹던 그 시절이나,
일왕에게 血書(혈서)의 盟誓(맹서)까지 했던 친일파 중 극친일파 박정희가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키자마자 일본에 손을 벌려 6,600만 달러를 빌려다 써가면서 일본에 굴욕외교로 들어갔던 그 시절,
박정희 독재통치 18년 간 일본 정치자금까지 받아들이던 그런 정권과는 차이가 나도 크게 차이가 나는 문재인 정부이기에 아베가 작정하고 덤볐는데 모든 게 다 착각?
아베는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여 전복시키고 난 다음,
일본이 주무르기 쉬운 가짜보수(토착왜구이자 박정희 후예정치꾼들에게 한국 정부를 맡겨야 한다는 계산에 깔렸던 아베 정권의 셈속은 이번 기회에 삼성과 SK하이닉스까지 굴복시켜 반도체 생산도 한반도에서 중단시킬 계산으로 수출규제에 들어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이제는 대한민국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알게 됐다.

 [팩트체크] 토착왜구 뜻하는 '토왜(土倭)' 1908년에 처음 사용

1900년 초 일본의 만행이 얼마나 기막혔으면 서민들은 치를 떨며 친일파를 土着(토착)倭寇(왜구)라는 말로 바꿔 쓰면서 저주를 퍼부었던지 알고나 있는지 모를 신 친일파?
문재인 정부가 아베 정권의 뻣뻣함의 외교에 더 이상 공유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는 상황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종료를 선언한데 대해 가짜보수 세력들이 머리를 들어 반대를 부르짖고 있다?
그동안 국가를 지켰다고 생각도 할 수 있는 예비역장성들이 국민의 뜻을 저버리며 문재인 정부에 엄포를 놓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대략 50%)이 지소미아 파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무시할 것인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서울 겨레하나 '아베에게 군사정보 넘겨줄 수 없다! 한일군사정보협정 파기를 선언하자! 일본대사관 앞 시민촛불발언대'에서 참가자들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환호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뉴스1
예비역장성단 "지소미아 폐기 철회 않을시 '정권 퇴진운동전개"’라는 제하에,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은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협정 종료 상태가 이어질 경우 "문재인 정권에 대한 퇴진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수장은 이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통렬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소미아로 인한 한일의 대북정보 공유의 장점을 언급하며 협정 종료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대수장은 "북한의 핵 위협에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안보협력의 필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은 국익과 국가안보를 무시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거쳐 고려연방제와 사회주의 혁명의 완성으로 이어질 '지소미아폐기라는 자해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수장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일본과의 지소미아 폐기 결정을 철회하고시간적 여유를 갖고 양국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라"며 "북한과는 어떻게든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굴욕적 자세도 마다하지 않는 문 정권이 우방국인 일본과는 극도의 감정적 대결로 치닫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베, A급 전범 외조부 아닌 청렴한 조부 닮았더라면...

남북은 이제 더 이상 대치할 일이 아니라 평화를 이룰 때도 됐다는 생각은커녕 일본은 우방이고 북한이 적국이로 생각하게 하는 기득권층 그대로 후세들에게 반쪽짜리 땅을 물려줘야 한다는 늙은이들의 좁고도 좁은 소갈머리는 박정희 독재자 소갈딱지의 유산이던가?
늙으면 늙어갈수록 다리를 편히 펴고 살 수 있는 후대를 생각하게 마련인데 자신들이 지내왔던 그 길을 그대로 가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 조상 대대로 토착왜구 질을 하며 친일을 일삼았으니 그대로 일본에 정보를 주며 色狂(색광중의 色魔(색마)인 박정희가 하던 대로 일본에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는 말인가?
오직하면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이런 글을 쓴 사람도 있다.
<uminheg>의 ID를 가진이는
일본이 정치인관료언론인학자군인 중에서 친일매국노를 양산하려고

민간교류나 지원이란 미명아래 뒷돈을 조단위로 뿌려대왔다

지간접적 후원금은 물론 돈세탁이나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세력을 통해

주옥사 이영운 나완용 황교베같은 친일=매국노들이 괜히 일본 편드는게 아닌거다

이번 기회에 정치인관료언론인학자군인들의 소득출처를 전수 조사해서

일본과 연관돼 있는 것들을 국가반역죄로 전원 소탕해야한다

지간접적 후원금은 물론 돈세탁이나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세력을 통한 것등

철저히 조사해서 삭초제근해야 한다
찬성하기 21085 : 비추천하기 666으로 이어가고 있다.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그리고 아베 신조 
색마 박정희가 김재규 의사의 총탄을 맞아 죽는 그 순간까지 정치꾼들이 일본을 수시로 왕래하면서 무슨 짓을 어떻게 했는지 곧 밝혀지는 뉴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다.
공공연히 妓房(기방)을 드나들던 정치꾼들의 돈주머니를 누가 만들어 주었을 것인가?
전범기업들에게 배를 부풀리는 것으로 하여 리베이트를 받아 챙기면서 했던 그들의 과거가 서서히 양파껍질 벗겨지듯 들어날 것인데 뭐가 급해 난리를 치는 것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귀엣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는
한국당광화문 대규모 장외투쟁..조국 집중 공세라는 뉴스에,
일본 아베 정권이 문재인 정부 전복을 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것처럼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광화문에서 조국을 더 큰 의혹 덩어리로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
의혹은 어디까지나 의혹이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들은 의혹을 뛰어넘어 가짜뉴스까지 멋대로 만들어낸다는 게 문제이지 의혹까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리 의혹을 품게 해도 조국 법무부장관은 나와야 하고 자한당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의 적폐는 청산돼야 한다.
특히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가며 나라를 위태롭게 한 토착왜구들부터 확실하게 청산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전 국민 불매운동의 적극적인 전개와 일본 안 가기 운동은 끝까지 참여하여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볍게 또는 우습게 여기지 못하게 명확하게 입증해줘야 한다.
또한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습득했고 일본이 전술시켰다는 저들의 꼬인 사상에서 해방이 돼야 진정한 해방이 됐다는 것이다.

 ë°•ì •í¬, 군대 동원해 시민 짓밟고 엉터리 한일협정 추진 ⑧

골수 친일의 박정희가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제멋대로 일본에 머리를 숙여가면서 전범회사의 기술까지 들여와 국민에게 반 강제로 머리를 숙여가며 배우라고 한 그 때 그 심정을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
독재를 하지 않고 진정어린 마음으로 국민을 돌본 박정희였다고 해도 그의 과거사로 국민에게 핍박을 받아 마땅할 것인데,
그의 과거사를 들춰내지 않으면 안 되게 늙은 예비역장성들이 일본 편을 들고 나올 수 있단 말인가?
박정희는 국민을 향해 총과 칼로 강압했고 군화발로 짓밟았다.
심지어 청와대 앞에서 일제군복을 입고 승마까지 한 사진이 왜 돌아다니고 있는가?
마치 일제의 총독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고로 박정희 후예들까지 정치에서 손을 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때문에 조국 법무장관은 이번에 꼭 돼야 한다.

[포토]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 밝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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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일 일요일

김재규는 뜨고 박정희 찬양은 시들?



879억 원의 경북 구미 새마을공원하루 평균 관람객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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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처럼,
200여 여성을 울린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자인 박정희 찬양을 위해,
박근혜는 집권 4년 동안 아버지 고향인 구미에 억수의 혈세를 퍼부어 새마을공원을 짓게 했다.
박정희 독재사 생가 주변에는 박정희 (독재)대통령 민족중흥관‘, ’박정희 독재자 동상‘, ’박정희 독재자 생가 공원등 비슷한 성격의 시설이 이미 많았는데도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대고 있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경북도와 구미시는 박정희 (독재)대통령 역사자료관도 짓고 있단다.
금년 새마을공원 운영비는 경북도 8억원구미시 8억원 등 16억 원의 혈세를 계속 쓰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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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도리라고 본다.
하지만 박정희는 역사의 觀點(관점)에서 볼 때 그의 진실은 자신의 富貴(부귀)와 榮達(영달)만을 위해 强制(강제)를 동원하여 국민을 抑制(억제)시키면서 국가를 모독했던 일도 허다하다는 게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다.
박근혜가 권좌에 앉아 있을 때는 줄서기의 한 방편으로 이마를 조아린 간신배 같은 인물들이 즐비했을 수 있을 테지만 지금은 그들도 뒤돌아선 상태인데 오직 경북 쪽에서만 깊은 잠에 취한 인물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헤매고 있는 현실이니 참으로 불쌍타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구미 시에 사는 시민들은 잠에서 깬 상태라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장세용(1953~ ) 시장을 추대했으나 이전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사전 방침을 바꿀 수 없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됐건 세상을 점차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입혔던 박정희에 대한 추모는 서서히 사라지고 새로운 제도에 따라 국민이 다 함께 변할 시기만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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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김재규는 뜨고 박정희 찬양 객체들은 소멸될 것

박정희 유신독재자를 사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도 국방부에서 그의 과거 부대장으로서의 위치를 찾게 되고 그의 사진을 걸게 했다는 현실에 놓인 것은 참으로 올바른 변화를 찾아가는 상황이지 않은가?
구미에 있는 김재규 의사의 본가가 서서히 각인돼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김재규의 본심도 자한당 전신의 독재자 전두환에 의해 말살되고 말았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2006년 6월 2일자 BreakNews
‘<발굴비화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쐈나?’에서
신군부가 김재규에게 사형을 내린 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후에 대통령이 되려 했다는 내란음모죄를 적용했기 때문이다김재규는 이 혐의 사실을 줄곧 부인했었다.

그는 1980년 124일 최후진술에서 "박대통령은 나 개인에게 있어 사적으로 친형제나 다름없었다나는 나의 정분을 야수와 같은 마음으로 끊었다나는 처음부터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독재 체제와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각오하였다"면서 "민주화의 과정에서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었고그 희생을 줄이는 것이 나의 대의였다생명은 고귀한 것이며똑같은 것이다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보다는 한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대통령을 살해한 것은 "대통령이 될 야심에서가 아니라 유신의 심장을 쏘았을 뿐이다"고 호소했다.(BreakNews;20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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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정권을 거머쥐기 위해 김재규의 진심을 이용했고 국민을 농락했다.
자한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민정당총재 전두환을 위해 자한당은 지금 국민을 우롱하며 전두환을 감싸고 돌며5.18광주민주화운동도 광주사태로 비하하며 국민에게 비수를 꼽고 있는 중이다.
전두환이 얼마나 악의적이었는지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살지만 자한당만 그걸 뒤엎어버리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리브레위키는 김재규에 대한 평가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김재규의 암살을 놓고는 여러 가지 의혹이 존재하고 있고 평가도 다르다그간 김재규에 대한 대중사회의 평가는,그가 민주화를 위해서 대통령을 살해한 것이 아니라 차지철과의 권력싸움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사건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가 주류였다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실정과 박정희에 대한 과도한 우상화가 진행됨에 따라,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김재규 재평가론이 커지기 시작하여 사람마다 김재규에 대한 평이 엇갈리고 있으며,지속적인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거사 직후 계엄령을 주장하고 혁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신 정부의 잔재를 5개월동안 설거지하겠다는 구상에 대해서도 견해가 엇갈린다부정하는 쪽은 김재규 본인이 사욕에 눈이 멀어 계엄령을 추진하고 혁명위원회라는 것을 발상했다고 주장하지만변호하는 측은 계엄령을 구상한 게 극단적이긴 했어도 부마사태를 직접 목도하고 과격한 진압을 반대했던 김재규가 사람들을 계엄령으로 탄압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어디까지나 군부의 눈을 돌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그랬을 거라고 변호하고 있다.

2004년에는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김재규 부장에게 명예회복을 시도하는 등 10·26사태에 대한 재평가 시도가 있었다보심위의 관점은 김재규의 행적에 대한 평가와 수사결과 발표가 당시 전두환의 뜻대로 행해진 부분에서 부터김재규의 개인적인 성향이 유혈독재를 혐오하며 친 민주화 세력이었던 점, 박정희의 재선 당시 이번 출마를 마지막으로 할 것을 종용한 점유신 이후 박정희에게 여러차례 실망감을 드러내어 그를 암살군부대에 유폐 시키려 이미 수 차례 시도했던 점을 들 때 대통령 암살이 결코 우발적인 일이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하며이러한 해석적 관점에 기반하여 그를 민주투쟁의 '의사'라 추숭될 여지도 있다는 주장이다.

함세웅 신부와 효림 스님이해학 목사를 비롯한 개혁적 종교계 인사들은 김재규 재평가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며성공회대학교 교수인 한홍구도 2013년을 기점으로 김재규에 대한 견해를 바꾸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교수를 했었던 최상천도 김재규를 재평가하고 높이 기려야한다고 주장했다.

함세웅 신부의 주장 종교계 인사들의 김재규 재평가 주장 최상천 전 교수의 주장

이밖에도 온라인에서 김재규를 기리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에서는 김재규 성묘를 다녀온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무려 2000개가 넘는 추천수를 받았다. (리브레 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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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歪曲(왜곡)하지 않고서는 박정희와 전두환을 찬양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자한당은 전두환과 박정희를 찬양하지 않고는 김재규 의사를 깎아내릴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이 김재규를 이슬로 보내지 않으면 국민의 원성을 그 당시 듣게 된다는 것만 앞세우고 처형을 감행했던 것처럼!
자신을 감추기 위해 김재규 의거를 죄과로 다루면서 세상을 欺瞞(기만)했기 때문에 이제야 본연의 자태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결국
박정희를 찬양하던 시대는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의사 김재규’ 등장이 머지않았다고 보는데,
아직도 박정희 방식의 새마을운동을 내세우려고 했던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이 참으로 어리석어 할 말을 잃게 하고 있다.
국민의 血稅(혈세)를 온전하게 써야 하건만 아직도 色狂(색광)이자 국민을 不信(불신)시킨 유신 독재자 박정희를 찬양하는데 쓴다는 것은 국민을 冒瀆(모독)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제발 역사는 歪曲(왜곡)하지 말고,
올바른 역사를 이해해야 하고 새로운 나라를 위해 새롭게 전진할 수 있는 국민이 돼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
박정희와 박근혜는 국가를 치욕에 떨게 한 천하디 천한 사상을 갖춘 小人輩(소인배)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점차적으로 박정희를 찬양하던 객체들은 消滅(소멸)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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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1일 토요일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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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전망은 간단하다.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양자대결을 현재 실시한다면 이낙연 총리가 차지할 수 있는 표만큼 민주당 의원의 의석수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황교안이 차지할 수 있는 표만큼 자한당 의원이 의석을 가져 갈 수 있지 않을까?
국민들의 지지도는 이낙연 총리에게 40% 포인트 대를 주고 있고,
황교안에게 20% 포인트 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쉽지 않을까?
그 20% 포인트 대도 너무 후한 판단이 될 수도 없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렇다.

[i¶?i²?=e§¤i?¼e²½i ?i? e¬¸]

폴리뉴스는
차기대선 양자대결 이낙연41% >황교안26%’‘라는 제목을 5월 10일에 걸었고,
MBC뉴스는
양자대결이낙연 46%·황교안 29.2%’라고 5월 8일 걸었다.
대선 경쟁을 당장 실시한다고 해도 국민의 심정은 자한당 황교안에게 대권까지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국민들은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국민들이 이젠 제법 많아졌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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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자한당 국회의원들의 장외투쟁으로 완전 마비돼 갈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크게 볼 때 미세먼지 대책도 해결해야 하고 산불재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추경안 의결이 있어야 하는 대 국회 각 상임위는 멈춰서버렸고 자한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의견만 청와대로 넣으며 국민의 정확한 審査(심사)를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다.
자한당 지지율이 30% 대까지 올려놓은 리얼미터의 충성어린 空德(공덕때문에 그 축을 흔들면서 獨斷(독단)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자한당이 되고 있다.
박근혜의 당(자한당)은 원래부터 확실하지도 않을 수 있는 지지율에 의지하며 국민의 원성은 모른 채하고 구렁이 담 넘듯 하다 결국 박근혜 탄핵!”이라는 최악의 수준 높은 판결까지 받고 말았는데,
아직도 고개 숙여 深思熟考(심사숙고)할 생각은커녕 고개 빳빳이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1독대만 외치면서 황교안 자신이 마치 대권이라도 잡은 것처럼 집회장소 단상위에 빨간 카펫을 깔아놓고 權威(권위=독재자들만의 특허권으로서 권력의 위상)를 상징하며 국민은 저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자세로 一貫(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국민은 X돼지로 인정하며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결국 대한민국은 그런 길로 가게 되기만 바라는 국민의 일부가 있어,
어디서든 최고의 자리에서 국민을 호통 치기만을 바라며 기대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민주주의라는 틀 밖으로 뛰쳐나가 노예의 근성에 억매이기만 바라는 국민들이 정말 그렇게 많을까?
자한당의 꾸밈에 다른 어떤 국민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지지율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탄핵을 당한 박근혜 정권의 총리까지 한 사람에게 목을 매는 국민들이 그렇게도 많다(지나가는 국민 100명 중 20~30)는 것인가?

[i¹´e??e?´i?¤] i²­e??i??e?¹i?´ &#039;i??i?¸&#039;? 4e?? i ? e°?e·¼i??e°? e¨¼i ?e?¤!

박근혜 정권 시절 청년 일자리가 마련되지 않자 그들도 청년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없다는 것인가?
박근혜도 수십조 원을 실업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었다.
민주당은 그때마다 추경을 반대하더라도 자한당처럼 노골적으로 국민을 괴롭히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는데 자한당을 따르는 국민들이 정말 있다는 것인가?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에게 못할 짓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가?
아직도 문 대통령은 권위보다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니란 말인가?
청와대로 들어오는 국민 청원만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야당 눈치 볼 것 없이 처처에 다니면서 국민들의 하소연에 더 많은 경청을 하며 다녀야 할 것으로 본다.
민생을 살려야 할 것이다.
국회가 돌아가기 원한다면 대통령이 시장도 가고 길거리 유세를 하며 국민의 난처한 점을 파악하면서 국민의 聲援(성원)을 받으면 자한당이 장외로 나갈 이유가 없지 않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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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대표가 대통령과 회담을 하여 힘든 난국을 풀어보자고 하는데 자한당 114명 국회의원을 앞세워 자한당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이 식물국회를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이 대권 욕심에 가득하여 길거리 빨간 카펫을 서로 많이 밟겠다며 우위를 가려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황교안은 대통령과 같은 급이라며 1독대를 위해 나머지 3당 대표들도 1독대를 하자고 한다.
대통령은 아무 일 하지 않고 놀면서 야 4당 대표만 나흘 동안 만나야 하나?
한 번에 해결 될 수 있는 일을 자한당의 황교안 한 사람 때문에?
독재자들이 즐겨했던 權威(권위)에 치우친 나머지 국민들에게 나 황교안은 문재인 대통령과 맞먹는 인물이다!’를 그렇게 외치고 싶은 것인가?
그렇게도 국민들이 황교안을 알아주지 않고 있는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조차 모르는 것은 아닐 테지?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면 사랑과 겸손은 알만한데 그조차도 없다는 것인가?
도대체 교회에서 터득한 것은 뭐가 있기에 교인들이 황교안을 그렇게도 좋아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가?
오직 風聞(풍문)일 뿐인가?
국민들은 벌써 권위를 버려버린 문재인 정부에 기대어 좀처럼 황교안의 권위주의 쪽으로 움직이려고 할 수 있을까?
이낙연 총리의 겸손도 문재인 대통령 못지않은데 그렇게 해서 차기 대권을 휘어잡을 수 있겠나?
그래서 21대 총선은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의 지지율에 따라 각당의 지지도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황교안을 찍어봤자 모조리 死票(사표)가 되고 말 것인데 아직도 자한당에 목매인 나향욱이 말한 국민은X돼지가 있을까?
지나친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확실한 지지율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매주일 내놓고 국민을 꼬시려고 하는 여론조사기관이 참으로 한스럽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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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있는 한 국회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어있는 국민들은 벌써 잘 알고 있지만,
나라가 돌아가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돈 많은 자들의 노예가 돼도 좋으니 명품으로 자기 주위를 도배질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바라는 국민들이 없지 않으니 제발 깨어나길 바란다.
진실로 자한당은 그런 나라를 만들 수도 없고 만들 지혜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발 민주주의 사회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
서로를 아끼면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부강하면서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나라가 됐으면 한다.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사회(자한당은 문재인 정부가 죽기만 바라고 있다)가 아닌 서로서로 화목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나라가 되길 바란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의 편의를 도모하며 서로 간 양보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게 함께 단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시기와 질투가 아닌 타협과 善意(선의)로 조화로운 나라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자한당이 정말 이런 것들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일까?
사려깊이 생각하고 항상 깨어있는 국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이승만이 왜 하와이로 망명을 가지 않으면 안 됐었고,
200여 여인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자가 왜 김재규 열사의 총탄에 悲鳴(비명)으로 갔어야만 했으며,
12.12군사반란의 주역이자 5.18광주학살의 총책으로 알려지는 전두환 독재자가 지금껏 재판을 받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들에게 진보진영에서 정치적인 탄압만 하고 있다고 보는가?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당한 행위를 했는데도 대한민국 진보계층이 나빠서 정치적인 학대를 한다는 말인가?
인간에게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데 억지가 선의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어쩔 수 없을 것이지만 억지는 억지고 선의는 선의라고 생각하는 이라면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본다.
고로 국민들이 깨어난다면 그 나라 미래는 영원하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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