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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꿩 먹고 알 먹던 평검사들의 반격인가?

 

꿩 먹고 알 먹던 검찰들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

 

돈을 먹었는지 금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기면 봐준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 검찰의 행위를 수없이 봐왔던 국민으로서는 어떤 검사의 말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부터 믿을 곳이라고 하나도 없는 상황!

윤석열 가족의 구린 행위에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을 것인데 머리에 똥만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국정감사 장에서 장황하게 똥칠을 하고만 셈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 검찰 전체를 욕보인 윤석열의 비열한 짓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독재 정권들로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은 얼마나 될까만,

지난 세월 검찰의 전성기는 정말 황금기였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꿩 먹고 알 먹던 시절 아니었나?

그런 시절이 앞으로 계속 와야 할 것이라거나 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검사가 지금도 있을까?

최근 사건들에서만 볼 때도 검찰이 얼마나 썩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감지하고 있는데 검사들은 그렇지 아니한 검사가 없지 않다는 것인가?

제주도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로부터 시작된 검찰개혁 비판적 사고는 국민의 크게 아픈 상처 부위를 몽둥이로 재차 가격하며 두들겨버리고 만 셈 같다.

그런 검사들이 180여 명이나 나왔다고 하니 겉으로 내세우지 않은 검사들까지 포함해 붙인다면 전국 검사들 중 대략 열 명 중 한 명은 가담하고 있다는 말 같다.

이들 모두가 그동안 꿩도 먹고 알도 먹은 사람들이라고만 할 수 없을지라도 구린 구석이 없지 않은 검사들처럼 보이는 게 내 눈에서만 일까?

 


임은정 검사가 자성해야 한다고 하는 것까지 치고 들어온 모지리 검사들도 있다는 게 참으로 비참한 지경에 닿은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항의하고 덤벼들던 그 시절의 검사들처럼 말이다.

나라를 보다 더 청명하게 하자고 하는 게 그처럼 싫다고 하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도 검찰들의 집단 속?

꿩 먹고 알 먹는 짓을 언제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것인가?

국가에서 세비로 나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 우대라고 보는 눈이 큰데 얼마나 더 배터지게 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진심으로 단 1푼의 비리가 없다면야 검찰개혁 잘 되는 것을 막아 세우려고 할 일조차 없을 것인데 말이다.

국민들이 아파하는 곳을 세차게 걷어차고 몽둥이찜질까지 한 기분은 어떠한가?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검찰개혁을 끝까지 바랄 것이고 꿩 먹고 알 먹던 검찰들은 윤석열 끝까지 지지하며 추미애 장관 밀어내자고 악에 받쳐 붉은 눈을 부라리며 온 누리를 흔들고 있을 것 아닌가?

어느 세월 중에는 꼭 그들을 퇴치하는 힘이 승리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국민은 청명한 날을 기리기 때문이다.

 


 

국민일보가

추미애·조국 협공에 반격 나선 커밍아웃사태 총정리라고 제목을 붙여 적은 내용들이 얼마나 사실과 같을지는 모르지만 참고하실 분을 위하여,

평검사커밍아웃?

 

평검사들의 커밍아웃이 한 주를 뜨겁게 달궜다. 이환우 검사가 검찰개혁 비판 글을 올리며 스타트를 끊었다. ·현직 법무부 장관은 이 검사의 과거를 들추며 반격에 나섰다. 평검사들의 반발은 더욱 심해졌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은 집단 반발을 재차 비판했다. 평검사 커밍아웃과 이를 비판한 인사들의 발언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봤다.

 

스타트 끊은 이환우 검사·현직 법무부 장관의 비판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는 지난 28일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검찰 개혁은 실패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검사는 이 글에서 내년부터 시행될 수사권 조정, 앞으로 설치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많은 시스템 변화에도 불구하고 검찰 개혁은 근본부터 실패했다고 적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아니, 깊이 절망하고 있다그 목적과 속내를 감추지 않은 채 인사권, 지휘권, 감찰권이 남발되고 있다. 마음에 들면 한없이 치켜세우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찍어 누르겠다는 권력의지도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검찰권 남용 방지라는 검찰 개혁의 가장 핵심적 철학과 기조는 크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현직 법무부 장관은 이 검사의 글을 공개 비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9일 페이스북에서 한 검사가 피의자 면회를 막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추미애 장관을 공개 비판한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는 어떤 사람?”이라고 적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이날 같은 기사를 공유하며 좋다. 이렇게 커밍아웃 해주시면 개혁만이 답이다라고 썼다.

- 下略(하략) -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67528&code=61111111&cp=du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라임 사태도 국민의힘에서 키운 것?


공수처가 당장 필요한데 국회는 손 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썩었다는 것을 또 보여주고 있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死地(사지)로 몰아넣고 유명을 달리하게 한 것부터,

독재정권들의 후예들이 권력의 틀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집념에서 榮達(영달)向方(향방)을 새롭게 하려는 시작의 종을 때리며,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악의 소굴[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뒷전으로 팽개친 정치꾼들의 권력욕과 榮達(영달)만을 목적으로 삼는 정경유착의 집단)’에서 하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라는 毒種(독종)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분명한 것 같지만 연계된 관련의 끄나풀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당선에서 떨어내기 위해 검찰의 조작 질은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진보계열 우수한 인재들만 상대로 검찰과 언론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대한민국 財力家(재력가)들의 魔手(마수)가 뻗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지난해(2019)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정을 완전 쑥대밭으로 헤집어놓은 것도 모자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엮어볼 기획을 짜고 있었다는 것도 인간의 양심에 의해 털어놓았다는 것을 세상은 알고 말았다.

하지만 검은 돈의 주인공들이 벌이고 있는 기획된 조직의 힘을 쉽게 잘라내지 못하고 있는 이시기에 국회가 너무나 복잡하게 엉켜 있다는 것도 본다.

법을 개정할 수 없게 막고 있는 재력가들의 마수는 국회 수장까지 Lobby하고 있음인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 개정을 막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이하 박병석)眞僞(진위)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715일부터 공수처 법은 최초로 실시돼 움직이고 있는데 공수처장을 꾸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국민의힘(국힘=구김) 당과 박병석으로 인해 탄력을 받지 못하게 된 공수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하게 하고 있는 국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

검찰과 언론의 조작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데도 잡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박병석은 공수처장이 없으므로 공수처법 시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공수처법을 개정할 수가 없다는 결론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자는 말인가?

2019년 공수처법을 통과시킬 때 2020715일을 시행일로 했으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공수처장을 선출할 수 없게 막고 있는 구김당의 소행이 틀리지 않다는 국회의장 박병석은 역사의 한 장에 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해세력의 한 명으로 명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인가?

疏通(소통)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을 앞에 놓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與狐謀皮(여호모피) 하라고 하는 말만 거듭하고 있는 앵무새 역할인가?

국민의 80%(공수처 찬성)가 이제 구김당의 소행을 바라보기조차 싫다고 하지 않는가!

20대 국회에서 동물국회로 만들면서까지 국회를 멈춰버리게 한 구김당 전신의 자유한국당 소행을 아직까지 다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21대 국회에서까지 저들의 발목잡기에 걸려 꼼작 못하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박병석이 국회의장이 됨과 동시 중립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으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악의소굴 로비에 걸려들어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만,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일이기에 치를 떨게 만든다.

 

 



검찰의 정치적 추태를 언제까지 봐야 할 것인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6'옥중 입장문'을 통해 야권 인사에게도 로비를 벌였으며 현직 검사에게도 접대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있다.

연합뉴스는

김봉현 "술접대 받은 검사가 수사..강기정 잡아달라 요구"’라는 제목을 달고,

라임사태 옥중 폭로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6190104518

 

 



지난 7월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을 엮어야 살 수 있다는 강요미수 혐의 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 와중에,

검찰은 이번 라임사태도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인사들을 노린 것이 역반응 돼가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추한 사태를 국민들은 또 보고 있다.

구김당은 강기정 전 수석을 비롯해서 여권인사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갈 것이라고 맘 놓고 있었는데 웬 날벼락?

윤석열 검찰은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正義(정의)不義(불의)로 바꿀 수 있는 타락된 정권 시대가 있었던 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하고 착한 국민들의 철없던 시절,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때까지만 할 수 있었던 일 이었지 않나?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엮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과 끈끈한 인연의 끄나풀에 한 순간 작은 실수가 없지 않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인간 문재인을 그렇게도 모르면서 윤석열이 잘난 자기 집식구(처와 장모) 감싸기만 하기 위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는 게 얼마나 추하게 보이는지 알기나 하나?

검찰도 권력의 榮達(영달)富貴(부귀)를 그만큼 누렸으면 이제 족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인간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게 보이지 않는 역대 제일 천박한 검찰총장?

양심이라고는 개 터럭 끝만큼 조차 찾을 수 없는 검찰총장?

그도 역사의 한 줄에 검붉게 그려질 것을 상상하고 있지 않나?

제발 천박하고 추한 짓 그만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반성하는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

 



연합뉴스는

커지는 의혹·파장에..윤석열, '정식 수사' 지시라는 제목의 댓글 중에는,

매사마음먹기에달렸다라는 ID소유자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윤짜장의 수사지시는

알아서 잘 덮으라는 시그널.

항상 그래왔지.

지 똘마니들 수사는 하지도 않고

지 마누라 장모도 감감무소식.

공수처 빨리해라.“

https://news.v.daum.net/v/20201017233150403

 

 



문재인 정부도 이제는 윤석열을 쳐낼 때가 되지 않았을까?

아무리 야권에서 재계와 힘을 합쳐 적폐를 유지시키려고 한다지만 이제는 정의를 위해 손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본다.

이젠 윤석열 목을 쳐도 착하디착한 국민들의 작은 덩어리가 더 이상 항의할 名分(명분)조차 설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 이상 윤석열에게 힘을 넣게 해주는 것은 국가 손실이 너무 크지 않는지? 







2020년 9월 10일 목요일

구김당(국민의힘)은 또 구기고 말았다?


 엄마찬스라는 건 추 장관을 묶어두고 싶은 국민의힘의 강제?


 '아들 감싸기? 3초만 기다리지'… 추미애, 풀영상 왜 올렸나


국민의힘(이하 구김)守舊(수구)언론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당 首腦(수뇌)들을 어떻게든 묶어놓기 위해 새로운 戰術(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지 않나?

저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들어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들은 손 놓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권 奪取(탈취) 慾望(욕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인간들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찰은 그들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인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는 저런 검찰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계속 달마다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까지 먹이로 또박또박 받쳐줄 수 있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한다고 해도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려고 하는 것은 잡아내야 하지 않을까?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완전하게 설립되지 않은 것만 핑계로 할 수도 없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을 것인가?

착하고 착한 국민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국민의 안위와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여당은 야당의 橫暴(횡포)를 사정없이 후려쳐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저들과 꼭 협치해야 할 이유가 진정코 있다는 말인가?

 

 통합당, '국민의힘'으로 간판 바꾼다…"헌법 정신 부합"


국민의힘이 왜 구김당으로 돼가나?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의 속셈은 착하기만 한 국민들만이 아닌,

저들만의 권력으로 인해 어두운 잠에서 깬 진정한 국민의 힘까지 이용하여 문재인 정부를 깎아낸 다음 자신들만의 權勢(권세)를 성취한 다음 대한민국을 또 다시 접수하여 징그럽고 험악한 뱀의 식욕처럼 또 집어삼키고 싶다는 의도가 아니면 상대 당에 힘을 빼는 짓을 왜 하려고 할 것인가?

왜 똑똑하고 잘 난 사람들만 언론플레이를 만들어 지어내게 하면서 국민의 생각을 사실[fact]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난 다음 구기게까지 하려는 것인가?

왜 충실하고 건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구겨버리려고만 하는 것인가?

민주화의 化身(화신)처럼 전두환 노태우 5.18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 나타날 때부터 국민들 앞에 얼굴을 보인 이후,

彗星(혜성)처럼 대통령 직까지 오르며 급성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최 頂點(정점)으로 하여 그 인생을 破散(파산) 나게 만든 저들의 형사 죄과를 착하디 착해빠진 국민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멍청해진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수에 닿아 있는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는가?

분명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너무나 착해빠진 나머지 쉽게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유혹당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구김 당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구김 당의 원조들의 역사는 깊이 있게 올라가야 한다.

 

 “박정희 궁정동 드나든 여인 100명도 넘어”

 

구김당은 제발 국회의원 名譽(명예)까지 구기는 일 하지 말자!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자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인물들은 간첩으로 몰아가면서 사형을 시켰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들이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서 1(1964)2(1974)로 나누어 처형했던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典刑(전형)에서 구김당은 지금 이렇게 평화로운 문재인 정부 상황에서도 박정희 독재자의 專有(전유) Idea를 베껴오고 있지 않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964814일 김형욱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기자회견(말만 기자회견이지 언론플레이)을 통해 "북괴의 지령을 받고 대규모 지하조직으로 국가변란을 획책한 인민혁명당 사건을 적발, 일당 57명 중 41명을 구속하고 16명을 수배 중에 있다."고 발표했을 때 착하고 또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그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세상에서 박정희 정권이 최고라고만 생각한 국민이 대다수 아니었던가?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완전하고 깊게 대한민국에 박아 영원히 뿌리내리기 위해 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김지하 등을 풀어주는 대신 유신반대 투쟁을 벌였던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을 수사하는 척하면서 그 배후의 조종세력이라면서 '인혁당 재건위'를 지어 만들어 도예종 등 秀才(수재)8명을 사형시키고 만다.

이런 박정희의 거짓을 세상 밖으로 알리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SBS와 이명박 정부의 논두렁시계라는 올가미에 걸려 스스로 ()을 단절시키고 만다.

수구골통들의 변형된 신종 언론플레이는 계속 민주당 수뇌들을 괴롭히며 멀쩡했던 사람들이 저들의 손에 의해 세상 망신을 당하면서 정치 밖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 아닌가 말이다.

 

 "제가 모함했습니다" 한명숙에 보낸 한만호의 옥중 편지 입수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 시장조차 출마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저들은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다시는 정치할 수 없는 廢墟(폐허)한 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가족을 만신창으로 만들어버린 守舊(수구) 언론과 구김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자한당)의 횡포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깊고 깊은 어두운 잠에 취해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산재해 있는 대한민국인가?

이들이 저들로부터 받는 이득이 어떻게 생기기에 이런 국민들은 구김당을 계속 지원하면서 맑고 밝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국민들의 가슴을 짓밟아놓고 있는 것인지 구김당의 인간 糊塗(호도) 欺瞞(기만)기술은 수많은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어버리지 않는가?

 

 기자 바라보는 정경심 교수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죄과가 들어나지 않게 되자 구김 당은 또 국민의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해 추미애 장관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 상황?

16세의 최연소 서울대 법대 합격을 한 조국 전 장관의 앞날에 가시덩굴을 깔아버린 구김당의 전신인 자한당 의원들이 지금은 어느 곳에서 호시탐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노려보고 있을 것인가?

2024년 총선을 내다보면서 그 지원을 현역의원들에게 던져주며 단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국세로 밥 먹고 살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내던지고 상대 당 수뇌들의 상황과 상태만 살피는 인간 이하의 짓에 코와 눈을 처박고 있는 저들의 蠻行(만행)에 제발 속지 말아주기 바란다.

검찰총장 직에 윤석열을 올려줬더니 하라는 수사는 안 하고 멀쩡한 조국 가정을 風飛雹散(풍비박산) 내놓고도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 하지 못하고(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사과조차 할 수 없고) 그래도 머리는 꼿꼿이 쳐들고 뻔뻔하게 검찰청 휘돌면서 자기 마누라와 장모 감옥 가지 않게 하기 위해 검찰수문장으로 강등당한 윤석열 아닌가?

 

 “휴가명령 없는 휴가 특혜 없어”… 국민 눈높이 안 맞는 해명 그쳐

 

국방부는 추미애아들에 대한 공식 설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국방부는 "해당 자료는 현재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 논의를 위해 인사복지실에서 작성한 것"이라며, "군 내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 위주로 작성한 자료인데, 외부에 유출되어 유감"이라고 한 것을 보면,

일종의 비밀 문건을 어느 스파이가 빼돌려 야권 인사에게 넘긴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 아닌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10200430410

국방부가 밝히는 내용에서 볼 때 국회까지 가지고 들어가 해명할 것도 없는 일을 가지고 구김당이 뻥튀기까지 해가면서,

지난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아빠찬스를 만든 것이고 금년에는 추미애 현 법무부장관이 엄마찬스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면서 폭로하는 것처럼 구김당이 꾸며놓은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조국 전 장관과 그 부인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재판이 윤석열 검찰과 자한당(구김당 전신)工作(공작)에 의한 것으로 판명돼가면서 구김당 체면이 구겨지게 될 직전에 닿게 되자 국민 煽動(선동)의 일환으로 찾아낸 것이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 휴가를 두고 공작을 하려고 한 상황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구김당아!

이젠 어중간히 해라!

더 이상 속을 국민은 이제 없다.

휴가는 부대장 소관이라는 게 국방부 명에 나와 있는 것을 사단장까지 했다는 인간이 모를 수 있을 것인가?

신원식 의원(이하 신원식)은 제발 구기는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별까지 단 인물이 어떻게 匹夫(필부)들이나 하는 짓을 따라하려고 하는 것인가?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이승만이나 박정희처럼 바보 같은 짓은 안 하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돼갈 것이라고 맹세하는 자리를 만들기 바란다.

아니면 歲費(세비)만 먹는 의원 자리 그 뒤로 내줘라!

 

신원식 "국민 지킬 의지와 능력 없는 것 증명한 문재인 정권 3년"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1420&cid=43667&categoryId=43667

 

2020년 7월 9일 목요일

박원순 시장 생명 참으로 허망하지 않나!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연합뉴스)
근조리본 다는 박원순 시장
도대체 뭐가 문제일 것일까만 이제 64세(1956년 3월 생)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다는 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은 일인데 안타깝기도 하고 의구심도 생기며 가슴까지 쿵쾅거리고 있다.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하직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닌 것인데
무슨 연유가 있어서일까?
많은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된 것 아닌가하며 의혹을 품기도 하고 있는데,
성추행 고소 사건까지 걸려 있다는 게 어찌 마음이 무겁지 않으리!
그 연유는 차후 알았을 때 말하든지 하기로 하고 유명을 달리한 박 시장에게  세상 걱정말고 잘 가시라고 하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서울시장이 갑자기 세상을 뜬 것에 서울시와 각계에서는 얼마나 당황할 것인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안정을 돼찾을 것이지만 박시장만한 인물이 그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할 때는 생각도 날 것이리라!
좌우간 서운하고 안쓰럽다고만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일 아닌가!
부디 잘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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