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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이재명을 돕기는커녕 뒷통수 치는 인물은?


  

아직도 살아있는 이낙연캠프?

 

정말 질긴 인간이구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한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

남자(男子)는 약속(約束)한 한 마디의 말을 중()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 약속(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한자사전은 적고 있다.

우리가 코흘리개 시절 친구들과 아주 자주 쓰던 말이다.

약속을 어기는 친구가 있으면 어린 나이일 때도 약속에 대해 이렇게 꾸짖기도 하며 커왔는데 이런 말은 다 사라지고 꼬부랑말들이 우리말 속에 침투한 요즘에는 약속까지 어기는 것을 식은 죽 마시듯 하는 세상이 돼버린 것 아닌가?

유별나게 정치판이라는 곳에서 그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고 있으니 국민들만 죽을 맛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政治(정치)’라는 말도 크게 변형돼버린 세상인데 말해 무엇 할까만,

정치인이라고 인정할만한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모조리 정치꾼(나라를 다스리고 국민의 안위를 책임질 생각조차 없이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정치꾼)들로 바뀌어 제 욕심 채우기에 혈안이 된 세상 아닌가?

정치꾼들이 政治的(정치적)’이라는 말을 수시로 하며 물타기약속 불이행같은 짓들을 일삼고 있으니 국민들이 그들을 볼 때 지렁이 기어가는 꼴을 보는 것처럼 징그러운 얼굴을 하며 그들을 보고 있는데도 거들먹거리는 꼴이 可觀(가관) 아닌가?

오직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주말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가 다가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뤄가고 있는 상황에 닿았을까?

그것은 그가 지금까지 선출직공직자로 약속한 자신의 공약 95%라는 성과를 거둬들였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증거 인 것이다.

이제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그에게 모이는 국민들의 소원인 것을 지금 정치꾼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공정과 상식이라든가 공정과 정의라는 말을 자주하는 정치꾼들도 약속은 뒷전이었으니 국민들이 신물을 내기 시작했는데 이재명에게는 점차적으로 모여드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지 않는가?

()정권이 아직까지 지지율 40%를 이뤄낸다고 하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30%를 오락가락하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문빠들의 의리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일 뿐 민주당에게 기댈 수는 없다는 것 아닌가?

결국 정치를 잘 못하는 정권으로 일부 국민은 인정하기 시작한지 오래인 것이다.

()정권도 약속을 천금 같이 지키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런 기대를 이제 이재명 후보에게 기대기 시작한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는가?

그처럼 좋아지는 것에 찬물을 끼얹고 싶은 이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본격적으로 선거전이 치러지게 되면 이재명의 인기는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처럼 인파가 몰려들게 될 것이지만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후보자로 내세운 때문에 국짐당은 과외 선거자금이 필요치 않을까 의심되는 국민의 짐 당} 대선후보자 윤석열(이 사람에게는 라는 단어도 아까울 정도의 인물인데 착한 국민들은 못된 언론들만 보고 좋아하니 정말 안타깝다)이 가는 곳마다 태극기 부대처럼 일당에 의하지 않으면 지역장들이 의도적으로 지원하는 동원부대 선거운동원들이 운집하게 될 것으로 내다볼 수 있지 않은가?

잘하면 재벌들이 그 뒤에서 국짐당후보자를 지원하게 되지 않을까 의혹을 품게 만들고 있는 윤석열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그의 천박한 지혜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결국 이번 선거전은 국짐당과 재벌(언론포함)과 연합하여 인간 이재명 한 사람 간 전쟁 같은 선거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고 있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벌써 민주당 선대위를 믿지 못한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의 민주당을 세우겠다며 선언하고 나서지 않는가?

청년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선대위가 2차로 발족된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같이 힘을 겨루던 예비 후보자들과 함께 할 수 없고 그들을 믿을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이재명은 폭파시키고 만 셈이다.

위기를 기회로 둔갑시켜왔던 이재명이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까?

 

 



()정권은 이재명 돕지 않겠다는 것일까?

 

1차 관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이낙연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이하 이낙연)의 입김이 길바닥을 서리게 하고 있는 중?

이낙연캠프가 서서히 그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인가?

한 번 두손을 들고 항복 선언했으면 그것으로 끝내는 게 인간의 도리이고 남자의 약속인데 이낙연의 뒤끝이 발동하기 시작한 것인가?

이낙연 캠프의 복지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을 했던 이상이 제주대학교 교수가 이재명 후보를 민주당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정도면 지금까지 이 후보자를 믿고 따르던 시민들의 생각은 어떻게 될까?

말도 안 되는 것을 언론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퍼 나르고 있는 중!

디지털타임즈가 제일 먼저

‘'이낙연캠프' 이상이 "이재명 후보, 민주당서 축출해야"’라는 제목을 붙여 나르기 시작하자 그 뒤를 잇기 시작한다.

이상이 "이재명 후보, 민주당에서 축출해야"’라고 MBN은 적었고,

‘'이낙연 캠프' 이상이 "민주당, 이재명 축출해야"’라고 <이데일리>가 적었으며,

‘'이낙연 캠프' 이상이 "'적폐' 이재명 축출해야" 파문이라고 <뷰스앤뉴스>가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건 <다음>에서만 이어가는 것을 적은 것이다.

 

 


같은 날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하 장성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간을 잘못 만들어놓아 남을 시기만 하기 좋아한 나머지 국짐당 대권 예비 후보자까지 하다 떨어졌던 어설픈 인물}이 이재명 후보자를 향해

"전과 4범 후보가 김대중노무현 정신 이어 받겠다? 제정신인가?"라며 김대중을 팔아먹고 있는 중이다.

 

 


이상이와 장성민이 동시에 양쪽에서 이재명을 질타하며 국민을 현혹시키기 시작하고 있는 이유는,

매타버스 효과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사전에 허물어뜨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점차 어려워질 것이며 시간도 없다는 절박감에서 이낙연의 힘줄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아직도 이낙연은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조차 모르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이재명의 국민에 대한 막강한 인기를 접해보고 있으면서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렸다는 말인가?

이낙연의 천박한 꿈조차 접을 수 없는 것은 혼자만의 私慾(사욕)인가 비비꼬이고 뒤틀린 邪慾(사욕)인가?

아니면 이상이와 장성민 두 사람의 自進(자진) 충성인가?

만일 두 사람의 자진 충성이라고 할지라도 이낙연이 민주당 선대위에서 하나의 책임을 지고 있다면 그들의 충정을 막아야 남자의 약속을 지키는 일 아닌가?

아직 살아갈 세월이 창창할 것 같은데 인간이 인간의 도리를 해야 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존엄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이렇게 한다고 그 자리가 이낙연 자신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이낙연 당신은 국민들에게 많은 오해를 일게 했고 국가와 국민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에 대권자리까지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정권도 이제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내쳐야 하지 않을까?



 

홍남기와 이낙연이 그만큼 문 정권에 타격을 준 것을 알았으면{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부동산값이 뛰는 것에 한국 부동산 값이 덩달아 올랐다고 할지라도 한국은 선진국들만큼 돈을 많이 풀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부동산 값이 치솟았던 것의 책임은 이낙연과 홍남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만인들은 알고 있다} 홍남기를 사퇴시킬 줄도 알아야 대통령 아닌가?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홍남기를 퇴임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은 아랑곳도 없으니 국민들은 답답하다고 하는 것이다.

국민에게 공정과 정의를 수시로 말했으면 ()도 남자답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문 정권도 절반의 국민들은 공정하지 않다는 게 진정한 원성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를 잘 막아내어 수출도 큰 호조를 보이며 대기업과 일부 기업에는 크나큰 소득을 거둬들였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 전체는 양극화의 극치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기재부 홍남기는 여실히 잘 알아보고 있을 것이지만,

()도 같이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

오직하면 이재명 후보가 국민 전체 재난지원을 포기하고 말았을까?

결국 문재인 정권이 민주당 정부가 정권을 계속 이어가는 것을 이낙연과 홍남기가 손을 잡고 막아서있다는 결론을 이끌게 하고 있지 않는가?

제발 약속 좀 지키는 정치를 기대하게 해보자!

()이 실패했으면 이재명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게 해야 인간 문재인 아닌가?

홍남기만 지금 쳐낸다면 국민의 지원은 지금의 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닿게 하고 있구나!

이재명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을 꼭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민주당과 ()정권이여!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12019060224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12002109958079002&ref=dau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6989&cID=10301&pID=10300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문재인 정부도 다 그렇고 그런 정부지?



 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리는 뉴스들?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광주 소풍놀이바람쐬기 위해 9개월 만에 광주 법원에 잠깐 들린 것 가지고 기레기들이 쓴 뉴스들로 온통 난리가 난 것 같다.

SBS

전두환, 항소심 출석하고 '꾸벅꾸벅'..25분 만에 퇴정이라는 제목을 뽑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172412945

그 내용이야 나이만 90살 먹은 전 씨가 비굴한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추잡하고 더럽고 잡다한 내용일 뿐 사과한다는 말도 없으니 봐서 무엇 하랴!

수구적 사고를 갖은 인간들은 왜 이처럼 한심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 조비오 신부의 말을 꺾기 위해 광주 법정에 들린 것 아니고 무엇일까?

잘못을 잘못으로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이라는 말인가?

조비오 신부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이 더 많은 형량이라도 받을까 두려웠을까?

파파라치들 때문에 집밖으로 자주 나올 수도 없는 전두환!

광주 재판 핑계대고 소풍놀이 나온 전두환?

재벌들과 정경유착하여 켜켜이 쌓아둔 돈으로 고급세단 타고 광주까지 소풍놀이 하며 달려가긴 했고

20여 분 동안 법정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 보고 밥도 안 먹었다며 휴식을 요청했고 한 숨 잘 자고 나서는 법정에 다시 들린 다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되돌아 온 전두환의 즐거운 소풍놀이라고 차마 쓸 수 없었던 기레기들 아닌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크기 시작하고 다 크고 난 다음부터는 늙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이다.

전두환도 늙기 시작하다 한 해 사이 심하게 주름이 잡혔을 뿐 인간의 구실도 못하는 인간에 대해 너무 많은 언론들이 국민에게 慈悲(자비)를 요청하고 있지 않는가?

언론이란 것은 잘 쓰면 좋은 구실을 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욕심 채우는 글쟁이들인지라 전두환 구명 운동이라도 하는 것 같을 뿐이다.

전두환에게 가장 많은 돈을 넘겨줬던 삼성의 손자 이재용 부회장(이하 이재용)13일 가석방된다며 기레기들이 더 좋아 죽겠단다.

이런 기레기들과 언론사를 바로 잡지 못하면 민주당 정권은 더 이상 연명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 하는데 관심조차 없으니 휘파람 불고 있는 민주당 국회?

 

 


청와대가 정신적 서명을 했으니 나오게 될 이재용!

 

이재용이 감옥에 있는 동안 문재인 정부의 무슨 일이 잘 안 되고 있었던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형기 60% 채운 사람들은 이재용처럼 모조리 석방시켜야 한다고 동의하며 아우성치고 있지 않는가!

왜 문재인 정부조차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문재인 임기 중 이명박과 박근혜도 '사면'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해주고 있는 序幕(서막)?

더팩트는

이재용, 13일 가석방..법무부 "코로나19 경제상황 고려"’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201454546

결국 정치란 그놈이그놈이라는 公式(공식)으로 돼간다는 것?

아직은 두고 봐야 한다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정치?

만일 그렇다면 정말 “X같은 세상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아닌가?

촛불혁명의 가치를 크게 상실하게 만든 이재용 가석방!

남은 사면은 어떤 것이 일어날 것인가?

국민들이 그처럼 원하고 외치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은 가당찮은 일?

인간 문재인이 지금 청와대 경내에서 어떤 누구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막강한 모피아들이 짜놓은 대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인가?

아직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대권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는 차기 대권을 잡아내기 위해 쌍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그래도 국민 각자에게까지 압력을 가할 수는 없다는 것을 꼬-옥 꼭 기억하기 바란다.

그 두 사람 기를 꺾어버린다고 하면 조금은 숨통이 튀일 것으로 보는 눈도 클 것이다.

좌우간 홍남기와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빛을 보는 인간들이지만 보탬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80% 형기를 채우지 않으면 가석방이 안 됐던 법까지 고쳐가면서 이재용을 가석방 시키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은 분명 없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깊어진다.

이재용이 감옥에 있어도 삼성은 잘 굴러갈 수 있지만 이재용 명의로 된 돈을 끌어내어 신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아직 모르지 않는가?

이재용의 경영 복귀까지 쉽사리 될 수는 없다고 해도 그의 입김에 의한 決裁(결재)는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인간 문재인은 과거 이명박 씨나 박근혜 씨와는 격이 다른 것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국가 규제도 쉽게 풀어서 이행했던 몇 년 사이 바이오산업은 순풍에 돛을 달고 날아가다시피 하지 않는가?

미국도 지금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을 위해 삼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한국도 세계 백신 분포의 중심축[Hub]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이제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지구 전체에 백신투여는 간신히 10%를 넘긴 상황이다.

한국적 백신 개발도 세계 백신 공급도 원활하게 되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지 않았던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문재인 정부의 계산법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43개월 동안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위해 꿍꿍이속은 없지 않았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뒷주머니는 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너무나 민주주의 타령만 하다 위험천만한 관료들까지 막아내지 못한 게 국민의 눈에 벗어나긴 했지만 말이다.

때문에 여권조차 확실하고 결정적인 대권후보자가 없지 않는가!

 

 


 

지금처럼 대권후보자가 여야 할 것 없이 가문 상황에 조국 전 법무장관(이하 조국) 같은 人才(인재)가 있었다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다시피 이재명 후보자도 지지율 25% [box] 안에서 쉽게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사람마다 흠결 없는 사람이 없는데 국민에게 있어 대권을 넘긴다는 것은 이제는(이명박근혜 시절만 해도 들쥐처럼 붙어 다녔을지라도 이제는)보다 더 신중하고 더욱 신중한 자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국과 그의 부인에 대한 오해를 했던 국민들도 하나둘 그들이 윤석열 검찰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工作(공작)에 의한 실체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보고 있지 않는가!

守舊的(수구적)인 인물들은 자신들보다 월등하고 進取的(진취적)인 인물들은 대권 선거가 오기 전 국민과 차단시켜 놓아야 자신들이 대권을 쥘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공작질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공수처를 꾸렸지만 그 세력은 너무나 미미하고 보잘 것 없이 지탱해가고 있음에 착하기만 한 중도적인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매몰차게 경멸해버리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가 후임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고 민주주의 경선에 의해 최선의 인재를 선출하게 하겠다고 하지만 인간 문재인이 상상했던 조국 같은 인물은 나오지 않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가슴은 텅 비어있고 머리만 찬 지식인들은 조국을 정말 두려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정경심 교수(이하 정경심)에게 항소심도 징역 4년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게 말이 뇌는가?

정경심의 변호사들이 아무리 꼼꼼하게 모든 증거를 내세워 무죄가 확실하다고 보는 전직 판사들의 결심까지 허무맹랑하게 만들어버린 고등법원 엄상필 심담 이승련 부장판사 판사들의 두뇌 속에는 대한민국 법까지 없애버린 것 같지 않나?

그렇게 하고도 사법부의 판결에 꼬투리 달지 말라고 할 말이 있는가?

가슴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라오고 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언론을 올바르게 잡지 못하면 이번 20대 대선까지 허탕을 치게 될 것이라는 것 아닌가!

인간 문재인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공작 검찰이 끌고 다니는 데로 질질 끌려 다니는 꼴을 국민 앞에 보이고 싶다는 말인가?

도대체 대권은 왜 잡았다는 말인가?

공작 검찰에 끌려 다녀야 하고 모피아 관료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며 재벌에 질질 끌려 다니다 못해 이젠 사법부까지 질질 끌고 가려 한다면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그냥 놔둘 것이지 왜 청와대는 점령하고 있으면서 자신을 돕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조국과 그 가족까지 사자들의 떡 벌어진 입 앞에 내려다 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입으로만 조국에 빚을 졌다.’는 말로 끝내려고 하는 것인가?

도대체 의리조차 없는 게 정치권이라는 실감을 그대로 국민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말인가?

내 측근 중 측근이 인간의 근본인 공정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를 놔두고 어떻게 세상 인류를 위해 백신 개발에만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이재용을 가석방시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려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석방은 정말로 법무부장관만의 특권이라는 말인가?

조국이 그렇게 힘들어 할 때 대통령의 권한으로 검찰총장 직도 박탈시킬 수 있었던 것을 왜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찐 고구마를 가마솥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 말인가?

언제나 시원한 물을 줄게 될지 기다리는 국민들이 애처롭게 보이지 않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입 밖에 꺼내지도 않으면서 귀족이 돼가는 위치로 가야만 한다는 것인지?

서민들은 참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20대 대선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선처럼 공염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077251004?input=1195m

https://news.v.daum.net/v/20210811010917330

https://news.v.daum.net/v/20210810211153227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민주당 송영길 호 정말 불안하다!


민주당 송영길이 곧 말아먹을 것만 같아 불안하다?



 

문재인 대통령 5년으로 단막극을 내릴 것만 같은 외줄타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연계된 보도가 나오는 on-line 보도마다 송영길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를 불안하다고 하는 댓글들이 차츰 올라오고 있다.

2021년 벽두부터 이낙연 전 대표(이하 이낙연)가 이명박근혜 특별사면(특사)을 들고 나올 때부터 민주당은 죽 쒀서 개 좋은 일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결국 이낙연 혼자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이낙연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까지 뚝뚝 떨어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았던가?

국민 재난지원도 보편지원을 해서 작년 처음 지급에서 국민들에게 환호를 받던 것을 이재명 경기지사가 독차지 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인 것처럼,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 경제의 중심축인 부동산 정책과 국민 복지정책을 망쳐버린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의 의지를 아주 정중하게 받들어,

끝까지 말만 아름답고 멋진 선별지원叩首(고수)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데 엄청 莫强(막강)한 일을 했던 이낙연!

21대 총선 이후 거의 1년 만에 민주당 180 의석의 힘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게 이낙연이었는데 언론들이 그에 대해 단 한 줄이라도 보도한 적이 있던가?

전직 동아일보 기자 출신 이낙연을 기레기들도 받들어 모시기 때문일까 아니면 민주당 巨木(거목)의 밑동이 썩고 있는 게 얼마나 반가운 일이라서 그랬을까?

아마도 둘 다이었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낙연의 뒤를 잇는 송영길에게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이낙연처럼은 하지 않겠지 라며 가벼운 위로를 하지 않았을지?

그러나 대표 자리에 앉은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송영길의 가는 길은 위험천만한 길 쪽으로 끌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뉴스1

"재보선, 조국·부동산·편가르기 탓에 졌다" 분석 보고서라는 제목을 걸고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인가?

민주당 지도부가 제대로 된 당 같으면 조국을 희생물로만 계속 삼을 수 없지 않나?

그만큼 고생을 시켰고 지금까지 말도 안 되는 일을 당하고 있는 그의 온 가족을 생각하면 이런 보도가 나오게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언론 개혁은 도대체 언제 할 것인데!

송영길!

그냥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만 할 위인인가?

그대는?

https://news.v.daum.net/v/20210511232457580

 

 


 

독재자들의 후예들인 수구 꼴통들은 어떻게 하든 진보 세력에 조국 같은 가슴과 두뇌를 가진 정객들을 쳐내야 자기들이 빠른 시간 내에 재집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검찰까지 동원시키고 언론을 쥐어짜서 윽박지르며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고 진보 세력을 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민주당이냐?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 독재자가 얼마나 많은 진보적인 思考(사고)의 인재들을 죽였으며 죽이지 못해 안달을 부렸던가?

얼마나 많은 인재들을 빨갱이로 몰아 감옥에 처넣고 재집권을 강화하고 있었던가?

멀쩡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바닥 인생으로 전락시킨 역사를 다 잊었단 말인가?

한 두 사람들의 말만 듣고 조국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민주당 너희들도 조국의 두뇌가 그렇게 무서운가?

인재를 인재로 아는 사회가 돼야 나라가 번성하는 법이다.

도덕적으로도 조국 발치에도 못 미칠 인간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4.7재보선 필패는 박원순 오거돈 탓이 더 강하지 않더냐!

자기 한 사람 목숨 던지면 된다는 식으로 성추행을 일삼았다면 그가 얼마나 무모한 짓을 했는지 산 사람들이 좋은 판단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나?

죽음을 그처럼 가볍게 여긴 박원순을 끼고 놀아날 때부터 국민들은 돌아서고 있었는데 어디다대고 헛발질만 했던 것이냐!

박원순 껴안기만큼 만이라도 조국을 껴안을 수 없는 것이냐?

기레기들은 검찰과 한 몸이 돼 민주당 망하기만 그처럼 바라고 바라기 때문에 조국 같은 人才(인재)를 죽이기 위해 2019년 한 해를 얼마나 공들이며 수천의 기사들을 쏟아내면서 대한민국 언론의 전 기레기들을 총 동원했던 것을 선량한 국민들은 제대로 깊은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기사에 눈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국민들에게 선처를 바랄 수 있을 것이냐?

아무리 조국이 불쏘시개로 써달라고 했을지라도 그딴 식으로 하면 천벌 받게 마련!

이낙연에 이어 송영길이 협치를 해야 한다며 정권까지 국민의힘에게 바칠까 정말 두렵다.

죽어도 준치라고 하듯 그래도 민주당 인사들이 독재자들의 후손인 국민의힘보다야 낫지 않겠느냐?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그런데 이낙연이 하던 꼴을 봤을 때는 국민의힘 2중대 같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송영길도 이낙연의 입김에 의해 당 대표까지 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느냐!

제발 협치라는 단어만큼 쓰지 않았으면 한다.

국민의힘과 협치하는 그 순간부터 독재자들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 데 송영길은 국립현충원에서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냐?

진정 박정희가 경제를 얼마나 부흥시켜서,

써서도 안 되고 쓸 필요조차 없는 정치자금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날려버렸는지 그 수치를 누가 알 수 있을 소냐!

色魔(색마) 박정희가 그런 짓을 할 때마다 순진한 여성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됐었을 것인가?

그런 전례를 이어받은 국민의힘 극우세력들은 박정희 성폭행의 1/100도 안 되는 일을 두고 민주당에게 온전히 다 뒤집어씌우고 있는 현실을 정말 모르느냐?

국민의힘은 돈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열 가지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민주당아!





착한 사람은 악인들의 깊은 악행과 추악한 상상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제발 알아차려야 한다.

저들은 그런 지나친 상상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아주 작은 실수가 박정희 색마가 했던 것의 100배 천 배로 부풀려 국민의 심금을 울려버린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란다.

순진할 수 있는 곳에서 순진해야 하고 착해야 할 곳에서 착해야 그 결과가 있는 것이지 아무 곳에서나 착해지려고 하면 국민에게 도리어 책망만 잡히고 말 것 아닌가?

국민은 개혁을 원하고 있는데 송영길은 지금 협치만 외치고 있으니 배가 하늘을 날아 땅바닥으로 떨어져 쓸모조차 없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초선의원들만 똘똘 뭉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지도부?

지금 민주당이 갈라지고 있는 것을 보는 심정인데 송영길 호는 무슨 상상만 하고 있을지?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당에게 협치만을 외치며 스스로 고꾸라지라는 소리만 쏟아내고 있지 않으냐!

 

 


 

오늘의 瞑想(명상)

크고 큰 ()의 꼴을 잡아

온 누리로 나아가니 나아가도 다침이 없고,

모두가 크게 평평하며 편히 즐거우니라.

즐거움과 먹는 것은 지나가던 사람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만,

()가 입에서 나오면 담담해서 아무 맛도 없다.

보아도 보는 것이 넉넉하지 않고,

들어도 듣는 것이 넉넉하지 않지만,

그 쓰임은 이미 다할 수가 없지 않더냐.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平太. 樂與餌, 過客止, 道之出口, 淡乎其無味.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可旣.]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35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