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금요일

사전투표율과 과거 부정선거

 
 
26.06%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과 과거 부정선거?
 
 
전체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4일 오전 6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총선거인 4247만 9710명 중 1107만 2310명이 벌써 투표에 참여?
19대 대선 사전 투표율 26.06%p로 집계!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5일 발표!
조짐이 좋아 보인다?
보수들의 악착같은 거짓과 위선의 가짜들이 세상을 인위적으로 뒤틀면서
뒤집기에 명수들이 부정행위만 멈춰 선다면
조짐이 아주 좋아 보인다!

 


이승만 자유당 시절 보수(집권 정권)의 선거난폭!
박정희 독재정권 보수들의 선거 폭거!
그 유래를 부정할 사람 있을 것인가!
무더기 표를 집어넣기 위해 개표장 암흑의 올빼미표 사실 들 들
 
자유당 시절 대통령 이승만!
12년간 지속된 장기집권체제도 모자라,
승계권 가진 부통령에 이기붕(李起鵬)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규모 부정행위를 저질렀던 1960년 3월 15일
 
전국적으로 유령유권자 조작,
4할 사전투표, 입후보 등록의 폭력적 방해, 관권 총동원에 의한 유권자 협박, 야당인사의 살상, 투표권 강탈, 3~5인조 공개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부정개표 등 형언할 수 없는 부정선거 자행!
자유당 후보 득표율이 95~99%p까지 올라간 엉터리 중 엉터리 개표!
지나친 선거율 줄이기 위해 하향조정!
이승만 963만 표(85%), 이기붕 833만 표(73%)라며
보수들 제멋대로 발표!
국민의 심장이 폭발했다!
3월 15일 마산(현 창원시)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
시위진압 도중 경찰의 실탄발포
8명이 사망하고, 7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이어 4월 19일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
결국
4월 26일 대통령 이승만이 하야성명!
자유당 정권은 붕괴!
‘3·15부정선거(三一五不正選擧)’ 역사 탄생

 


1968년 6월 8일 박정희 독재자 정권 2차 부정 선거!
‘공개투표’, ‘대리투표’, ‘빈대표’, ‘올빼미표’ 선거
독재대통령 박정희 비롯, 일선의 공무원들이 판친 선거!
국가 기관과 공무원이 총동원되어 여당의 선거운동을 지원!
호남의 여수와 벌교는 공개투표, 부산은 대리투표, 의성·공주·보성은 환표(換票: 표 바꿔치기), 대전은 무더기 투표,
전국의 개표장에선 부정 투·개표 사건들이 농익어 가고,
6월 10일까지 개표 결과,
공화당은 의석수의 3분의 2 이상인 총 129석(지역구 102, 전국구 27. 개헌선은 117석)을, 야당은 45석 당선!
이 선거 결과에 대해 신민당을 비롯한 야권은 6·8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규탄투쟁의 시위 돌입!
이미 보수 독재자들이 총과 칼로 위협을 하고 있는데
육팔부정선거규탄시위(6·8不正選擧糾彈示威)가
무슨 약이 될 수 있었는가?
 
[아이엠피터의 카드뉴스] 6.8 부정선거


박정희 군화 발 독재자는 5·16쿠데타 공약 마지막 항에
분명 ‘민정이양’이란 단어 넣어 놓고
지 스스로 군복 벗은 것이 민정이양 한 것?
63년 대통령 선거 중 공공연하게
고무신, 막걸리 등 나눠주며 힘없는 서민들 농락한 선거!
개표 과정 무더기 몰표 들어가도 누구 하나 제대로 막아낼 수 있었나!
 
해 먹다 해 먹다 못해 공개적으로 유신헌법 만든
독재자 박정희!
치가 떨린다! 정말 치가 떨리고 또 떨린다!
치가 털리고 떨려 더 이상 보수 세력들 논하고 싶지 않다.
권력의 한계에 부딪는 야권 대한민국의 실정!
권력의 총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앞선다는 것을 누가 부정하리?
2012년 대선에선
부정선거에서 자유로웠다고 누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까?
뒤늦게 밝혀진 국정원 댓글 조작 질은 일 개 핑계 아냐?
더 무서운 공무원 개입을 우린 알고 있으면서
지금 이 순간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것만도
다행하다고 하지 않은가!
한반도 땅엔 왜 독재가 독사꽈리처럼 틀고 있단 말까!
 


박근혜를 탄핵한 것 까진 좋았는데
박근혜를 감옥에 가둔 것 까진 좋았는데
아직 이 순간까지 자유롭지 못한 우리들의 가슴과 가슴들
지금 이 순간에도 엷은 가슴들은 불규칙하게 쿵쾅거리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그 역사를 만들고 살았다는 생각은
왜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선거관리위원회를 지금도 확실하게 신뢰할 수 없는 것은
결코
기우란 말인가?

제발, 제발, 아주 제발!
선관위를 믿을 수 있는 사회로 갈 수 있기를!
아직 그 알량한 권력을 쥐고 있는 그 인물과 인간들을
신뢰할 수 있는 가슴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그리고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그래서 보수들을 믿지 못하고 사는지
우린 아직 모르지 않은가?
 
19대 대선 사전 투표율 26.06%p의 조짐은 좋았는데
정말 좋았는데!
자유당 시절 4할 사전투표 때문에
우리 가슴은 지금 편치 못한 것은 아닌가?
이번엔 정말 정권교체가 이뤄진다면
이렇게 뛰는 가슴은 더 이상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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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4일 목요일

'샤이보수' 진정 한국도 성공할까?

 
‘샤이보수’ 진정 한국에서 성공하랴?
 
 
외국 것이라면 무조건적인 인물들
외제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인물들
외제라면 라면도 좋다는 인물들
외제에 미쳐 발광하는 인물들
정치에도 외제 단어가 수두룩한 대한민국
‘샤이보수’란 말도 수입했다
나이 많은 이들은 ‘샤이’가 뭐냐?
틈새로 들어가는 것이여? 뭐여?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선 숨어
패한 것으로 인정했던 일!
투표뚜껑을 열었을 땐 뒤집어놓아 버린 유권자들들
샤이(shy) 트럼프 층?
이보다 앞서
1992년 영국 총선 전 마지막 여론 조사?
보수당이 노동당에 1%p뒤진 상황
실제 투표 결과는 보수당(토리당)이 7.6% 승리!
‘샤이토리(shy tory)’가 근원?
 
"샤이 보수, 존재보다 행동이 중요"


연합뉴스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부동층의 표심이라며,
“전체 유권자의 20∼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층 유권자들이 선거를 하루 이틀 앞두고 지지 후보를 정하거나, 아예 투표를 포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는 보도
한국 보수가 정말 살아 있다는 말까?
 
물론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강간미수 파문이며
트럼프 못지않은 막말을 쏟아내는 발언의 근원지를
숨기고 싶어 하는 유권자들이 전혀 없을까마는
우리나라에선 보수가 지난 정권에서 국민에게 준 폐해를 비췄을 때
이번만은 정말 아니라고 인정하고 싶다.
 


사람 생긴 모양이 각각 다르듯
성향과 이념 모두 다를 진 데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을까?
그저 인심은 천심이라는 말에 수긍하고프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자신을 먼저 돌보는 일과 무엇이 다를 진 데
내가 충실하면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전 세계가 다 평화로울 것
우주의 이치에 맞는, 자연의 이치에 합당해야 할 일!
억지만 쓰지 말고
모든 것이 스스로 다 잘 될 수 있는
인간답게 살다 가는,
인간다운 양심만 제대로 붙어 있으면 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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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일 수요일

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국운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다지 어렵고 힘들게 비틀리고 또 뒤틀리는가?
분명 국민이 하는 일인데 이렇게 힘들게 갈리고 갈려야 한단 말까?
국가칠십고래희(國家七十古來稀)에 단 한 명의 덕을 지닌 지도자가 없다!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국민이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한반도와 한민족을 아끼고 아꼈던 백범 김구 선생도 있었다.
국민은 왜곡과 진실도 몰라 헛다리만 긁고 살았었다.
대한민국 첫 단추는 이렇게 잘 못 끼워졌다
이제라도, 70 고령 대통령직 국가가
덕이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는데
나타나지 않으니 해답이 없잖은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5월3일 38%p를 기록?
40%p에도 미치지 못하는 국민의 지지
지난주만 해도 40%p 초반 지지율?
그러나
막판 투표가 끝이 나고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한 지지를 알 수 있겠지?
 
김구


MK뉴스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문 후보는 지난주 실시된 여론조사에선 40% 초반 지지율을 다지는 모습이었는데, 문 후보 당선을 확신한 지지자 일부가 소신투표 차원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 지지로 이동한 여파로 분석된다. 또 문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통합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중도·보수층의 표심을 사로잡지 못한 결과 지지율 40% 선의 벽을 완벽히 돌파해내지 못한 점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적고 있다.
 
5월 3일 이후
더 이상 5·9대선 지지율은 언론에서 다룰 수 없다?
이제부턴 ‘깜깜이 대선’?
연합뉴스는
‘'깜깜이 대선'에 비상걸린 대선후보들…"가짜뉴스와의 전쟁"’
제하에 엄살 뉴스도 띄우고 있다.
가짜뉴스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빨리 정권을 바꿔 가짜에서 탈출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자칭 보수들의 환난(患難)의 대가 아닌가?
한국의 역대 보수라고 하는 무리들은 정의보단 권력만 앞세웠잖은가?
언제까지 국운을 망치게 할 셈인가!
자칭 껄끄럽고 비열하고 치사한 자칭 보수들이여!
그대들은 보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권력만 쥐고 흔드는 것을 보수라고 할 건가?
가짜에 가짜를 앞세워 가짜 세상을 이끄는 게
보수란 말까!
 


박근혜 정권이 만들기 시작한 ‘가짜뉴스’들들!
이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진영으로 이전 됐나?
“3일부터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공표·보도가 금지되는 '깜깜이 대선'에 돌입하면서 '가짜뉴스'와 흑색선전 등 각종 네거티브 선거행태가 난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짜뉴스는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SNS상을 통해 급속히 퍼지며 '블랙아웃'에 들어간 선거판을 교란시킨다는 점에서 각 후보 캠프마다 경계령이 떨어진 상태다.”
연합뉴스 5월3일자 온라인 뉴스!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지난 1일 "홍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는 내용의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트위터나 네이버 밴드 등 SNS에 조직적으로 퍼뜨린 혐의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지지자 등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3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홍 후보 측에서 만든 헌정사상 초유의 허위 여론조사가 무차별 살포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며 "하지도 않은 여론조사를 들어서 홍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섰다는 가짜뉴스를 살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 한심한 것은 홍준표발 가짜뉴스를 이용해 호남에서 안 후보를 견제하려는 문 후보 측의 행태"라며 "국민의당 선대위는 담양 지역 문 후보 측의 홍준표발 가짜뉴스 살포행위에 대해서도 선관위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재외 국민 출구 조사'라는 제목의 가짜 뉴스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논란이 됐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국민의당 소속 전남도의원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재외국민 투표 출구조사'라고 주장하는 글을 유포했다"며 "선관위 확인결과 완전히 '가짜뉴스'"라며 선관위에 즉각 고발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준길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글은 미국, 중국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내용"이라면서 "재외선거는 출구조사 자체가 불법이며 출구조사가 이뤄진 사실조차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변인은 선관위 고발은 물론 국민의당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연합뉴스;2017.5.3.)
 
2위 먼저 탈환해야 1위와 대결할 상황이겠지!
홍준표 후보 쪽에서 문재인 후보 뒤집기는 쉽지 않을 걸!
하지만
보수라고 하는 무리(Party)들의 꼬인 심사는 豫測不許예측불허?
가짜를 진짜인양 포장해 가리고 덮으려 한다!
국민을 눈속임하려들고 있는 자칭 보수 무리들의 자디 잔 꾀!
거짓을 진실인양 꼬고 또 꼬아
국민을 반의 반 토막 낸 다음,
꼬고 또 꼬아 뒤틀리고
짜고 또 짜서 뒤틀린 세상
나라를 온통 아수라(阿修羅)장 내고 말았는데...
아직 제 철이 들지 못한 이들은 따뜻하고 포근한 봄에 멈춰 있다?
그저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라고만 하는 보수들의 꾐에 빠진
무리와 무리들
 


착하고 착한 국민의 무리들은 그저 같이 봄이라 한다!
그게 병인 줄도 모르는 불쌍한 무리들!
누가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
하늘까지 그들을 버리라 하지 않든가?
철이 안 든 것이 아니라 철들 조짐조차 없다 하잖아!
그거 알긴 알지!
헌데 그들 땜에 죄 없는 무리들까지 같이 휩쓸어 갈까 두려워 떠는 거야!
그들도 같은 백성이라는 게야!
틀리진 않아!
그게 보수라며 당당하던데!
웃기지 웃겨! 그래 웃겨! 정말 웃겨! 말 할 수 없이 웃겨!
불쌍한 대한민국? 맞아?
몰라!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해! 그게 답 이래!
기어코 사건이 터지면 그 때 대성통곡하며 우는 게
대한민국 국민 이래나!
알아서 하라고 해!
 
진보당의 앞날은?


2017년 5월 2일 화요일

대의멸친이면 문재인 50%p 지지율?

     대의멸친만 하면 문재인 50%p 넘을 것!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의로움(올바름)을 위해서는,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이들이 죄를 졌으면 가차 없이 처서 바로 잡을 수 있는 냉엄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大= 큰, 넓다, 많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존귀하다, 모두, 대개 (대)
義= 옳을, 의로울, 바르다, 선량하다, 착하다 (의)
滅= 꺼질, 멸할, 끄다 (멸)
親= 친할, 가깝다, 사랑하다 (친)
          

    기원전[BC] 730여 년 전쯤의 일이다.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에는 石碏석작이라는 충신이 있었다. 그에겐 석후(石厚)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의 진심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魯(노)나라 隱公(은공) 4년에 衛(위)나라 公子(공자) 州吁(주우)는 본처 소생인 이복형제 왕 桓公(환공)을 죽이고 스스로 임금 자리에 올랐다. 첩의 자식이 본처소생을 죽이고 왕이 됐으니 대신들의 눈초리가 부드러울 수는 없었다.

    본시 어릴 때부터 성질이 거칠고 행동이 방자했던 주우!
    아버지 莊公(장공)이 주우를 너무 아낀 나머지 멋대로 성장하게 버려 둔 때문이다.
    주우가 자라온 과정을 잘 알고 있던 대신 石碏(석작)은 평소 주우가 권력을 잡으면 세상이 어지러워 질 것을 미리 알고, 태자로 세울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장공에게 자주 충언을 했다.
    그러나 석작의 아들 石厚(석후)는 주우와 자주 어울려 다니며 친밀해 진 것을 알고, 하루는 석후를 불러 주우와 친분을 끊어야 한다며 강력하게 타일렀다.
    석후는 아버지 말을 어기고 주우와 모략하여 환공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후, 모의 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우가 대신들과 주위의 환심을 사지 못하고 궁한 처지에 몰리자 석후가 아버지에게 방법을 묻는다.

    석작은 陳(진)나라로 가 있으라고 일러 준다. 주우와 석후가 진으로 떠나자, 석작은 진나라에 미리 전갈하기를 “우리나라에서는 힘이 없어 역적의 무리를 다스리지 못하고 귀국으로 보냈으니, 임금을 죽인 이들 두 사람을 귀국에서 처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위해 자기의 아들까지 기꺼이 죽이라고 한 것이다.
    ≪左氏傳(좌씨전)≫에는 석작에 대한 평가가 나온다. “석작은 충성된 신하다. 주우를 미워하여 자기 자식인 후까지 죽였다. ‘대의를 위해 육친의 정을 멸한다[大義滅親]’는 것은 이를 두고 한 말 아닌가?” 이 말은 국가나 사회의 대의를 위해서는 부모 형제의 정도 돌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금껏 쓰고 있다.

   


    정치를 하다보면 난감할 때가 분명 있을 것으로 본다.
    5월2일 마지막 TV토론(3차 대선후보 토론회)을 보며 생각했다.
    문재인 후보가 50%p지지율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세 가지에서다.
    먼저 안보관이고 다음이 그의 아들 특혜취업에 대한 확실하고 명료한 답변이 없으며, 그 다음이 패권주위로 알고 있다는 것 아닌가!
    홍준표 후보가 본래 토론 취지와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문재인 안보를 들춰내기 위해, 문재인 후보에게 북한이 적폐인가 아닌가를 물었다. 분명 적폐가 맞다. 홍 후보는 적폐이니 청산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따진다. 문재인 후보는 즉답을 피하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우리나라 법으로는 상대국 - 북한도 한 나라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국 - 의 죄인들을 처리 할 수 없다는 것에 막히고 말았을 것이다. 더구나 어떻게 하든 북한과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 아닌가! 마치 백범 김구(金九;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 1949년 6월 26일) 선생 같이.
    그러나 아직 북한과 대회는커녕 대권도 잡지 못한 상태 아닌가? 말문이 막히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북한은 우리나라 법으로 처리할 수 없는 한 나라로 인정해야 하는 국가이다. 어떻게 확실한 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TV토론 다시보기] 문재인, 유일한 진짜 안보 대통령!


    그러나 아무리 상대국이라고 할지라도 국제법에 입각해서 북한 괴수들의 법 집행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면, 과감히 적폐를 청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홍준표의 誘導訊問유도신문 적 질문에 말문이 막히고 있었다. 결국 저질스러운 질문에 불과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임기웅변에는 능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일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아들에 대한 대의멸친의 정신까지 갖추고 있었다면 북한 괴뢰들에게 잘 못이 있는 적폐는 통일이 된, 후일 낫낫이 가려줄 수 있다는 말로 대변 했더라면 어떻게 홍준표 얼굴이 변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결코 문재인 후보는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은 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 정치인이라면 대의멸친도 서슴지 않은 각오를 갖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벌써 10년 이상 문재인 후보는 아들 특혜 취업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이라도 대의멸친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 문재인이라고 한다면 50%p 이상 지지를 받지 않을까? 깊이 생각해본다.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 승리를 한 이후, 대권을 잡고 북한과 앞으로 대화로 풀 수 있는 기회를 얻어낼 수도 없지 않을 것도 생각해본다. 그 과정까지는 살얼음판을 걷는 장면이 이어질 것이며, 좀 더 발전해 나아가서, 연방정부 평화통일을 할 수만 있다면, 후일 연방법이 설립되고 북한의 적폐도 청산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해야 할 일 아닌가?
    그러나 지금은 그 단계까지 가는 것도 우리의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게 할 목적이어서 인지, 적폐청산의 대상에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인지, 벌써부터 문재인 후보에게 유도신문(誘導訊問) 식으로 적폐(積弊)에서 벗어나려는 심사를 갖추려 하고 있지 않았을까싶다.
    대선 TV토론 3차 시청률, 남은 후보 토론일정은?

    내 자신부터 청렴해야 하고 내 주위를 보살핀 다음 국가와 국민의 폐단(弊端)을 씻어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북한은 그 다음 아닌가! 적패해소를 두고 북한까지 운운하는 홍준표의 자세는 마치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그 같은 이가 대선 후보가 돼 15%p 이상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국민의 수준의 한계다! 자칭보수라는 인물들에게 국가를 맡긴다면, 어찌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을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을 보고 패권주의자 라고들 몰아붙이고 있다. 맞는가? 그를 잘 이해한다면 그 말이 맞을까? 깊이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분명 본인도 그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미룬다. 말로 풀 수 있는 것은 풀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더해서 완전하게 행동까지 옮겨준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아냐?
    그 패권주의 딱지도 대의멸친의 자세를 갖게 된다면 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 처자식까지도 불의에서 버릴 수 있는 자심감이 넘친다면 무슨 일이 그를 두렵게 할 것인가?
    공자(孔子) 말씀하기는 “지혜가 있는 이는 유혹되지 않으며, 어진 이는 근심이 없으며, 용맹[달도(達道)]한 이는 두렵지 않다[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고 했다. 어찌 패권을 휘두를 수 있을 것인가! 그저 배가 아파서 이웃에서 하는 말은 아닌지? 하지만 대의멸친의 자세를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그 모든 것들이 사그라지지 않을까?
   

    더해서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인사에서 느낀다. 다른 후보와 다르게 “내 탓이다.”라는 말로 분명히 반성하고 있었다는 것!
    “신뢰가 있는 말을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신의가 없다[信言不美 美言不信].”고 노자(老子)께서 지금부터 2500여 년 전 언급한 말씀이다.
    “참사람은 말을 더듬을 수 있지만 행동은 민첩하게 한다[君子欲訥於言 而敏於行].”고 노자보다 대략 20년 뒤 공자(孔子)께서 한 말씀이다.
    달변인 사람은 모든 것을 입으로 다하려하고, 말이 어눌(語訥)한 이는 행동이 먼저 하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보다 말은 어눌하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진심이 숨어 있는 그의 몸가짐이 아까워하는 말이다. TV화면으로 보는 언변의 태도만 몰 것이 아니라, 그동안 후보자들이 인정을 받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는 것 말이다. 첨가한다면 문재인 후보가 지금부터라도 大義滅親 자세를 확실히 해볼 의향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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