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문재인 정부 첫 인사문제 이모저모

 
 
문재인 대통령 재치 발언과 큰 양심
 
 
"저는 대선 때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세금 탈루, 논문 표절. 이 5대 중대 비리자는 고위 공직에 임명하지 않겠다.’라고 공약했다"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 음주 운전 등 더 큰 범죄 사유가 있을 수 있는데도 특별히 5대 중대 비리라고 공약했던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인사청문회에서 특히 많이 문제가 됐었던 사유들이기 때문이다. 5대 비리를 비롯한 중대 비리자들의 고위 공직 임용 배제 원칙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와 깨끗한 공직 문화를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의 공약은 그야말로 원칙이며 실제 적용에 있어서는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사안마다 발생 시기와 의도, 구체적인 사정, 비난 가능성이 다 다른데. 어떤 경우든 예외 없이 배제라는 원칙은 현실 속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논란은 그러한 준비 과정을 거칠 여유가 없었던 데서 비롯된 것이다.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면서 공약의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지명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늦어지고 정치화되면서 한시라도 빨리 지명하고자 했던 노력이 허탈한 일이 됐다"
"5대 비리의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거나 또는 후퇴시키겠다는 뜻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29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중 발언들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을 지지하는 여론도 야권을 압박!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이 총리 후보자 인준 찬성이 72.4%p이고.
‘5대 인사 원칙 어긋나도 역량이 있으면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 역시 59.8%p?
문재인 정부 국민 지지 역량은 시작부터 엄청나다!

왜 이렇게 국민의 힘이 똘똘 뭉치고 있나?
국민은 지금 자유한국당이 부정하는 인사 자체를 무시하고 있는 중?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그동안 자칭 보수당이라며 국민을 유혹해 억울하게 기만당한 과정을 생각한다면,
무시 이상 더한 행위도 할 수 있을 지?
분명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
과거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국가 안보를 앞세우며 국민에게 거짓 선동을 했잖은가!
더 이상 속으려고 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기위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 5대 비리에 해당하는 사람은 안정적 국정운영과 협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명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지명 철회 필요한) 여러 분이 있지만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만 말씀드리겠다”
"위장전입, 이중국적, 세금탈루에 이어 고위공직자로서 가장 심각한 거짓말 의혹까지 덧붙여진 상태"
“과연 이런 후보자에 대해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거꾸로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29일 비대위 회의 중 발언들.
 
강 후보자의 딸을 위장 전입시킨 집이 당초 언급한 친척집이 아닌,
전 이화여고 교장이 내놓은 전셋집이었다는 언론 보도를 두고,
정 원내대표가 국민의 동의를 구하고 있는 것?
사실 지난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기만전술에 비교한다면,
어림도 없는 수치라고 해도 옳다.
하지만
야당이 국가를 향한 충정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당연히 문재인 정부 고위층도 거짓을 고하거나 위증을 해선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지적,
그 자체가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다는 것?
 

결단코
서훈 국정원장 지명자처럼
우리 사회에도 흙속 진주가 있을 것!
자유한국당도 서훈 후보자에게서는 특이한 문제점을
찾아내지 못한 것!
서훈 국정원장은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중 청문회 첫 통과 예약!
국회는 30일 보고서 채택할 것?
국정원장은 국무총리와 달리 국회 인준 표결 없이
국회 청문보고서가 행정부로 넘어가면 바로 대통령은 국정원장에 임명!
 
틀림없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야당에게 양해를 구했다.
"지금의 논란은 그런 준비 과정을 거칠 여유가 없었던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야당 의원들과 국민들께 양해를 당부 드린다."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면서 공약의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에게는 아직도 분풀이 할 것이 남아 있는지 몰라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선 조금은 누그러진 언론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어찌됐건
금번 문재인 대통령의 재치 있는 발언과 큰 양심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사과’든 ‘유감’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고도 엉킨 마음을
스르르 풀게 하였으니 말이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것 없다고
사람에게 문제란 꼭 따라다닌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끝가지 반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약의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니 믿는 것이 좋지 않을까싶다.
끝까지 우기고 잘 낫다고 아우성을 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터져 나올 항의가 아주 만만치 않을 것!
 
실시간 청문회 국회방송 중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하는 질의엔
심한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던데 더 감당할 수 있을까?
이낙연 후보자도 과거사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기색이 없진 않았으니
이번엔 자유한국당이 못이기는 척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아주 조심스럽게
31일 국회 본회의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만의 하나
자유한국당이 이번 인사를 계속 물고 늘어진다면
서로가 견디기 어려운 정국으로 가게 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크게 참패를 할 수 있을 것?
물론 이낙연 후보자가 총리에 오른다고 해도
야당과 국민들에게 자유롭지 못할 것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
여야는 이번 난항을 잘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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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는 본보기 정부 돼야!

 
문재인 정부는 본보기 정부 돼야!
 
 
여권과 청와대의 생각은
“이익을 위한 위장전입도 있지만, 생활을 위한 위장전입도 있다.”
국정 안정을 바라는 민심을 지렛대 삼은 여론전?
알고 보면 모두 이익을 위한 위장전입이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단 2주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열의(熱意)에 찬 박수는 90%p까지 올랐다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그만큼
국민은 소통에 메말랐고
참된 지도자 상에 메말랐고
진실 된 마음에 메말랐으며
충심에 찬 인정에 메말랐다는 증거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평소 했던 방법대로 소탈했으며
평소 했던 방법대로 격이 없었으며
평소 했던 방법대로 남의 슬픔을 나눴고
평소 했던 방법에 의해 기쁨을 나눠 가졌으며
평소 했던 방법대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려 했을 뿐인데
국민은 대단히 감격한 나머지 눈물까지 흘리며 환호하고 있는 것?
 
인사발표 하는 문 대통령


국가 최고 지도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을 크게 외치며
열의 아홉은 좋아 죽을 지경까지 가 있지 않은가!
이런 여세라면
죄인을 총리직에 앉혀도 무난히 통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정말 아주 정말 깊이 생각하게 한다.
 
아주 솔직히 말하면
위장전입도 죄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여론은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킬 것 같은 상황까지 언급하고 있잖은가!
왜냐하면 지난 정권 인사에서 그보다 더한 인사들까지
막무가내 인준했기 때문이다.
단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중 5대 인사비리
-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
속에 들어가는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는 것 아닌가!
 
'인사·예산 전문가' 이정도 비서관 청와대 안살림 맡는다


사과를 하느니 차라리 새로운 인물을 제시하는 쪽이 더 나을 걸?
그러나 벌써
화살은 과녁을 향해 날아가고 있으니
문재인 정부로서는 난감한 상황?
이낙연 총리 후보자 스스로 사퇴를 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언급할 수 없는 상황?
정말 심하게 꼬이고 있구나!
 
왜?
우리가 살아온 과거 생활이 모조리 문제였기 때문에!
특히 잘 산다는 이들
- 고위 공직자들 -
과거 실태는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눈도 깜짝하지 않고 저지르고 또 저지르며
입을 닦아가며 살아 왔으니 하는 말이다.
 
숨 돌릴틈 없었던 文대통령의 '첫날'…격식 깨고 국정 챙기기


누가? 어떻게? 언제? 왜? 했는지도 모르게
배경이 좋은 이들이나
두뇌가 좋아 학벌이 괜찮으면
벼락부자라는 위치에 오르기 위해
땅과 부동산 투기를 위해 세금탈루도 하고 위장전입도 하며
재산을 증식시키고 또 늘여가며 배를 퉁기며 살았으니
그 자식들도 그대로 따라 배웠지 않나?
대한민국 안에 부정과 비위 그리고 비리들은 끊어질 줄 모르고 이어져 왔다.
 
대통령이 독재를 하기 위해
정경유착을 밥 먹 듯하고 정치꾼들은 차떼기로 돈을 걷어 들이는 것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경쟁을 시켰으니,
그 여파가 그대로 국민들 속에 들어가 국민 풍습 화 됐다면
틀리다 할 것인가?
심지어
‘못해 먹는 놈이 바보’라는 말이 돌고 돈 한국 사회를
그 누가 부정할 것인가?
고로
장관에 오르는 이들 중 5대 비리에 가장 심하게 노출 될 수밖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중 얼마나 참신한 인물이 있을 것이며,
모든 국회의원 들 중 몇 명이 청렴한 인물이 있을 것인가?
하지만
고를 수 있을 때까지 비리와 비위행위자들은 골라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고위직에 오를 생각을 할 수 없게 해야
다시는 못 된 짓을 하지 않을 것 아닌가?
 
청와대 정무수석 등 인사 발표


분명 자칭 보수주의자들 중 비위행위자들이 더 많을 수 있다지만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과 부유층들 속엔 심한 부패 자들이
더 많이 득시글거릴 것!
스스로 사퇴를 하기보단 처음부터 인사에 참여 할 수 없게
철저히 막아내야 대한민국이 청소가 될 것!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사상이 있는 위장전입 -
자녀들의 좋은 학군을 따라간 위장전입 - 을
좋게 봐줘야 한다는 것도 모두 죄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차라리
박근혜 정권 국무위원을 그대로 잇게 하더라도
철저히 검증된 인선을 문재인 정부에서는 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정부와는 다르다는 것을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줘야
차후에 본보기 정부가 될 것 아닌가?
진정으로 본보기 정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데
문재인 대통령은 부인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복지비전 발표, 인사하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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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문재인 정부 인사 난항과 임중도원

     문재인 인사 난항과 임중도원(任重道遠)
 
 
    任重道遠임중도원 -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먼 상황 - 의 문재인 새 정부 인사 난항을 보고 있다. 뉴스들은 웬만한 걸림돌은 차고 가야 할 것 아닌가하는 식으로 보도를 하는 매체도 있다. 과거 우리들의 삶이 그래왔는데 흙속에서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 식의 보도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수많은 문재인 정부 지지자들이 자유한국당이든 국민의당이든 야당들이 반대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 과거를 비췄을 때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은 할 말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야당이 비리를 보고 지적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정치는 제자리걸음에 불과하지 않을까?
 
    


    고로 지적을 당했으면 고칠 수 있는 길을 문재인 정부는 찾아야 할 것!
    그저 어물쩍 넘어가려는 자세는 후일을 보았을 때 자살행위와 다를 바 없을 것?
    만일 이런 상태로 야당의 의사를 밀어붙이면서, 다수결원칙을 이용한다면 ‘위장전입 내각’이란 단어를 계속 듣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이번에 약점을 잡히면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 밖에 없다. 물론 야당도 지지율을 올려줘야 할 것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도 무방할 수 있다. 하지만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위한 자세를 끝까지 밀고 가려면 국민의 지지를 확실하게 받아야 하지 않을까?
 
    


    만일 이번에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를 그대로 밀고 간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
    한국적 보수주의자(자칭 보수주의자)들은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정권과 별다른 것 없네!’라는 인식이 바로 박히게 돼, 후일 차고 나가야 할 일에서 지금 이상 더 큰 난항에 부딪힐 수 있다는 것이다. 더해서 지금껏 쌓아올린 탑도 많이 헐어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게 인간의 마음이란 것!
    지지도도 90%p에서 5%p 정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그 영향이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인사문제 아닌가!
    해당되는 그 인사들이 미약하나마 흠점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그 영향 또한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가까스로 힘들고 어렵게 인선을 했더라도 문재인 정부는 깊이 생각하여야 할 일 아닌가싶다.
 
    경호팀과 엄지 척

    특히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서 큰 걸림돌 아닌가!
    그의 과오는 적지 않게 나타났다. 아무리 차분하게 청문회를 진행했다고 하지만 그는 최후에 거친 표현도 하고 말았다.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뉘우치고 반성해야 할 것을 망치고 말았다는 것이다. 과오가 없는 것까지 상대들이 덧씌우려고 했다손 치더라도 입을 앙다물고 참았어야 할 일을 입 밖으로 내뱉고 말았으니 그의 인내가 어디까지라는 것을 알게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논어(論語) 태백(泰伯) 편 7장에서 증자(曾子)가 말한다. “선비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지 않으면 안 된다. 짐[任務]이 무겁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어진 사랑을 자기 책임으로 해야 하는 까닭이니 역시 무겁지 않은가? 죽은 다음이나 그만둘 것인데, 그 길 또한 멀지 않은가[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 仁以爲己任 不亦重乎 死而後已 不亦遠乎]?”라고 했다.
    공자(孔子)께서도 말씀하기를 아주 짧을 시간에도 어진 사랑[仁] 속에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밥을 먹는 그 순간도, 넘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몸을 흐트러져선 안 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 안에 포함한다는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인사들이 따라오지 못한다면 그 책임이 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되돌아가게 되니 인사를 철저히 해야 자신을 잘 방어할 수 있는 것!
 
     

    세종대왕을 빛나게 한 인물 중 황희(黃喜)정승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문제가 전혀 없진 않은 인물이라고 하지만, 그의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침착하고 사리가 깊고 청렴한데다 충효까지 지극하였기 때문에, 세종과 유학자 그리고 중신들 간의 마찰을 중화시키는 데 온 정성을 다해, 세종의 치적이 한껏 역사에 아름답게 빛났던 것 아니던가?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총리로 내정된다면, 얼마나 국가에 헌신할 수 있을지 지금 상황에선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게 그의 과거에서 비춰지는 것!
    동아일보 기자일 때도 그는 획일적인 면을 갖추지 못했다고 한다! 권력에 흔들리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사고도 충만하다고 할 수 있을까?
    김영란 법에 대한 인식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가게 답변을 하지 못했으니 하는 말이다. 단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고칠 것을 고쳐야 한다는 말로 자신이 흔들리고 있었으니 믿기지 않은 인물? 무슨 점이 그에게 장점인가? 업무를 본다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없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다.
 
    任重道遠,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문재인 정부가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길을 찾기 바란다. 하지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정성을 다해 바친 시간이 아깝겠지만, 새롭게 진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싶다. 한 번 국민에게 약점을 잡히면 5년 내내 끌려가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기를 부탁하고 싶다. 새로운 백지위에 그림을 그려야 깨끗하게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낙연 전남도지사,"이제 적폐청산·국가개조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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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왜 우리는 위장전입을 해야 했나?

 
‘문재인 사과나무’ 잘 살게 하려면?
 
 
‘네가 하는데 나도 한다! 못하는 게 바보지.’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는 옆 집 아주머니 행보를 본 한 여인이,
같이 따라 들어가며 하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변명의 소리?
‘너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 내가 바보냐?’
‘한국적인 속성의 비위행위’를 타당하게 했던, 아니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실태?
아이들 학교면 학교, 아파트 투기면 투기 할 것 없이,
재산증식이든 일류학교 입학이든 남보다 더 잘난 세상을 살기 위해
수많은 대한민국 여성들은 머리 속으로 띠를 두르고
‘의쌰 의쌰!’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여성부대를 동원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 신도시


남성들을 사회전투에 내보내 놓고 무조건 긁어오라고 했다
마구잡이로 닥치는 대로 돈이든 명예든 긁어오라고 했다.
못하면 남성 축에 낄 생각도 말라며 다그치고 또 다그쳤다.
공처가가 만들어지고 애처가가 만들어지며
남편들끼리 흉을 보며 애처가 공처가 타령을 하며 비굴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눈치 보기 경쟁 직장 대항이 벌어졌다.
마누라 무서워
집에 들어갈 마음이 없는 이들은 선술집으로 전전긍긍?
그래도 ‘마누라하숙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다음날 출근 할 수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
그런 생활이 계속 이어진 세상에 남는 건
고혈압에 당뇨병자?
1980년대부터 40대 사망자가 극대치로 올라갔다.
이게 나라였나?

 지방 아파트 투기수요 ‘빨간불’


누가? 왜?
대한민국
여성들을 이런 발광 속을 헤매게 했으며.
그 장단에 맞춰 남성들이 죽게 뛰어야 했던가?
‘벼락부자’라는 단어를 누가 만들어 놓았으며,
‘땅투기’란 단어가 왜 극성을 부리며 사회에서 사회로 진출했던가?
‘강남’과 ‘강북’이란 단어를 누가 만들었으며,
그 누가 선하고 선했던 국민들을 들쑤셔대며
경쟁에 경쟁의 사회로 둔갑시켜놓았나!
‘강남’은 ‘강남 학군’의 영예를 만들어 놓았고,
‘강남학군’은 ‘위장전입’이란 단어를 산출시키고 말았다!
그놈의 ‘위장전입’은 미국 땅까지 날아와 생면부지의 이름에 시달리게 하잖는가!
 
 GS건설, 자이 아파트 색채 디자인 리뉴얼


나라살림이 좋아진 것은 분명한데 국민생활은 양극화!
배를 퉁기고 퉁기는 무리들은 나몰라 하고
책임질 사람은 없다
제 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만!
도의는 바닥이고, 인심은 저당 잡힌 지 언제던가!
이게 나라냐?
누가 그 누가 이 지경까지 가게 했는가?
모두가 다 내 탓 아닌가?
 
법 없어도 살 수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최고 지도자가 됐는데,
그를 받혀줄 국무총리가 없다?
이낙연 총리 후보자를 인선했는데 그에겐
‘한국적 속성의 비위행위’에 걸려 옴짝달싹도 할 수 없는 처지?
한국적 속성의 비위행위에 걸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 이력도 없는 사람’이라야
현실에 맞는다는 말을 하는 이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


무작정 돈의 금욕에만 치중했던 과오를 우린 반성할 수 없어서 인가?
그 당시 사회가 그렇게 흐르고 있어 같이 따라 갔던 것인데?
그게 지금은 죄가 돼 함정에 빠진 꼴?
죄가 안 되고를 따지기 전 우리 양심에서 비췄을 때 분명 ‘위장전입’은
양심의 가책에 해당 되고 남는다.
양심의 가책에 해당되면 죄가 된다는 말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명하니 말이 안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비췄을 때 아닌 것은 아니니 긍정을 해야 마땅한 일!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 당연할 것!
 
文대통령, 오후 총리인선 발표…국정원장·비서실장·경호실장도


인사는 만사?
첫 단추를 확실하게 끼우고 출발해야 할 것!
41.1%p의 지지율도 안 된 대통령 아니었나?
어물쩍하게 넘어 갈 수는 없다.
문재인의 공약 중 5대 비리 인사
-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무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모두 위장전입에 공통분모?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인물들까지 다 가슴속으로 품으려고 한다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때는 해야 영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최소한의 예를 갖춰
야당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진행해야 할 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간이 아까워도
사과나무가 잘 살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할 것!
첫걸음을 잘 띄워야 영원할 것!

[경향포토]문재인 대통령 현충원 방명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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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적폐청산은 문재인 대통령부터!

 
 
적폐청산은 대통령부터?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양심적 생각 있는 이라면,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인사청문회인,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두고
무난했다고만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 숨 쉬었던 독재정권들의 사회적 적폐는
처처에 독버섯 되어 꿈틀거리고 살았었지?
독에 물들지 않은 이를 얼마나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분명
인간 문재인은 말했었다!
당신이 대통령직에 올라 인사를 할 땐
국민들이 싫어할! 국민들이 거부할! 국민들이 따르지 않을!
인사조건 다섯 가지만큼은 피할 것이라고!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신에 대한 '입법로비 의혹'과 '당비 대납' 의혹도[修身수신]
가족에 대한 책임도[齊家제가]
부하직원 부패와 책임과 의무도[治國치국]
자유로웠다고 할 수 없어 ‘송구’라는 단어를
자주 입에 물고 또 물며
"몹시 처참하다", “공부가 부족했다”
심지어
"날카로운 지적이라고 생각한다.","의원님의 지혜를 배우겠다."며
총리직위 따내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며,
臥薪嘗膽와신상담의 태도?
진정
문재인 정부에서 총리직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 지시에 대해 이견을 제기하는 것은, 해도 되느냐가 아니라, 해야 할 의무!”
“잘못된 방향에 대해 한 번은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초의 계기가 여기인데, 그 때 다들 입을 닫아버리면 잘못된 지시가 나가버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첫 수석보좌관회의 중 언급
임종석 비서실장 “대통령님 지시사항에 이견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 “여기서 격의 없는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된다.”
 
“반대의견이 있었다는 것도 함께 나가도 좋다”
“격의 없는 토론이 필요한데 미리 정해진 결론은 없다”
“대통령이 말하면 더 많은 정보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다 걸러졌을 테지,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잘 모르면서 황당하게 여겨지는 얘기까지 하셔야 한다. 뭔가 그 문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느낌이 좀 이상하지 않느냐, 상식적으로 안 맞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자유롭게 해주셔야···”
“전문적으로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됐을 것이다. 대통령이 정보 많을 것이다. 이런 식의 선입견 가지면 절대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진과 확실한 소통을 위한 思考사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하는 지도자의 자세?

 


심지어
문대통령은
특수활동비도 率先垂範솔선수범 수술?
- 수사·정보 수집 등 보안이 요구되는 특수 활동비용 -
영수증 등 사용 증빙이 필요 없다는 특수 활동비?
공직자 ‘쌈짓돈’으로 전락!
특수 활동비를 생활비로 사용하는 게 관행?
행정부는 물론, 입법부, 사법부까지 모두 수혜자인 상황에서 ‘끼리끼리 나눠먹기’식의 그릇된 관행!
세계일보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자의 경남지사로 있을 때,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 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어서 매달 국회 대책비(특수활동비)로 4000만~5000만원씩 나왔는데 그것을 현금화해서 쓴 뒤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는 말을 상기시키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이 같은 특수활동비 수술!
문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청와대 생활비부터 시작해서 제반 잡비 등을
특수활동비 아닌 대통령 봉급으로 처리하겠다!’
‘특수활동비 대수술’은 또 다른 문재인식 개혁 카드?
이것 또한 적폐청산(積弊淸算) 아닌가!
 


사람은 기본적으로 성정(性情)이 잘 갖춰진 사람이 있어
무슨 일을 하던 타인들로부터 귀감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이들도 참으로 많다고 본다.
 
23일 오후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잖을까?
누가 보든 진실 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없는 자세?
김무성 수행원에게 캐리어(여행가방)를
전달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의 관심은 싸늘하다?
 
아무리 친한 형제끼리도 태도가 지나치면
인격까지 모독하게 되는 법!
수행원이라고 왜 인격이 없을 것인가!
同居同樂동거동락의 처지 아닌가?
고통도 즐거움도 함께해야 할 사람이 보좌관 아닌가?
 


2014년까지만 해도 김무성을 차기 대권 후보자로 꼽고 있던 당시 새누리당?
수많은 국민들이 그의 과오를 샅샅이 캐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기는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
결국
자신의 부덕이 수면위로 확실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
누구를 원망할 수 있을 것인가!
근본이 그것밖에 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
대한민국 국민 중 김무성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올바른 길[正道정도]이 어떤 길인지 모르고 가는 인물도 있다는 것!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正道로 향해 가고 있다 해도,
국가 미래를 위해 적폐청산을 꼭 해야 한다고 해도,
그 正道가 무엇인지조차 몰라, 엉뚱한 생각만 하는 이들이 있다면,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주는 것과 다를 것이 있을까?
수많은 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
가슴 속에 갈고리를 걸고 박근혜가 참 대통령이라고 하는 이들과
뭐가 다를꼬?
박정희 독재자의 독재로부터 그 뒤로 이어지는 대통령들이 권위에만 치우쳐,
국민을 올바르게 다스리지 못했던 과거가 아직도 좋다고 하는 이들과,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그 소수들의 의견까지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있으니
우린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냈지 않았는가!
무엇이 더 부러울 것인가!
 


국무총리가 좀 마음에 들지 않다고
국무위원들까지 다 그럴 것인가?
혹여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보다 더 흠이 있는 인물을
장·차관으로 뽑으려 할까?
첫 작품이 좋아 환호의 박수를 받는 것보다,
점차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바로 우린 그것을 바라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에선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오의 인물 마지막?
청와대는
좀 더 신중을 기해,
좀 더 세심한 관철의 자세로,
좀 더 확실하고 투명한 눈으로,
국가 주요 단체장 인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