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3일 금요일

尹 '이 XX' 파면을 원하면 민주당에 채찍을 쳐라!



윤석열 XX’ 빨리 쳐내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윤석열 XX(그의 직위를 스스로 XX'라고 지었는데 누가 뭐라 할까)’가 국민혈세 축내면서 外交(외교)가 아닌 外遊(외유)로 멋대로 바꿔가며,

콜걸마누라와 함께 한껏 즐기기에만 총력을 다 하더니 결국 미국에서 제 본심을 국제무대에 까발려 공개하고 말았으니 이런 망신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최대 동맹국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단 48초 동안 헤벌쭉 외교의전의 모습을 보이더니 뒤로돌아서자마자 미국의 체면인 상하원 의원들을 XX"이라고 지칭한 것이 세계 처처에 퍼지고 있지 않은가!

미국 CNNCBS는 해석도 한 단계 더 높인 것 같다.

이데일리가,

‘CNN 메인 장식한 대통령.."미국 의원들 욕하는 모습 포착"’이라는 발제와 함께 적은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상략 ---

문제가 되고 있는 윤 대통령의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X팔려서 어떡하나?” 발언을 “It would be so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f***ers at the National Assembly don’t approve of this [bill]”라고 번역했다. 이 과정에서 ‘XX이라는 표현은 ‘f’로 시작하는 욕설로 옮겨졌다.

--- 중략 ---

CNN 외에도 많은 외신이 윤 대통령의 기사를 실었다. 가장 먼저 보도한 프랑스 통신사 AFP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에 대한 상스러운 비난이 핫 마이크에 잡혀 화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XX을 욕설인 “these f***ers”, “X팔리다“lose damn face”로 번역했다.

 

CBS 또한 “XX발언을 “f***ers”로 해석했고, “X팔리다는 발언 역시 “damn face”로 번역했다.

https://v.daum.net/v/20220923191034434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윤석열과 이 XX들이 국민의 삶에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에 대해 대신 책임만 질 생각은 잠시 물리고 단호하게 윤석열을 규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일이 5년 내내 계속 再現(재현)되거나 續出(속출)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반성하고 사과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의 天性的(천성적)이고 天賦的(천부적)이며 根本的(근본적)習慣(습관)態度(태도)를 단숨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까지 지옥불로 들어가자고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 의원들이나 정치꾼들의 至大(지대)한 잘못도 건듯하면 사과하라!”라며 미약하게 다스리려고 하는 버릇처럼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말이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 의원들이 잘 못한 것을 가지고 따지는 것을 보면 민주당도 똑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윤석열의 이번 사고는 나라의 紀綱(기강)尊嚴(존엄)을 완전히 파괴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직접 한 말인데 그 주의 패거리 하나둘 파면시킨다고 윤석열의 천부적인 도둑정신과 거짓말 그리고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재질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윤석열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끌어내리지 못하면 국민의 삶을 완전히 파괴하고 만다는 것을 직시하기 바란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국민의 삶을 바로 잡는 것은 윤석열부터 끌어내리고 난 다음 해야 국민들도 안심할 것이다.

때문에 모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길 간절히 바라오!

비틀거리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강력한 채찍을 날리란 말이오!

 

 

처음부터 윤석열은 안 된다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들은 조중동의 왜곡보도와 국짐당의 꼬임에 넘어가고 말았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어 나라를 바로 잡지 않으면 한반도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소?

미국의 보복이 눈에 들어오고 있는데 국민들이 숨죽이고 있다면 말이 될 일이오?

더 이상 참을 수 없지 않겠소?

국짐당과 윤석열 패거리들은 지금 미국과 세계의 눈총이 두려운 나머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국민과 세계에 거짓말을 더 크게 늘어놓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오?

김은혜라는 妖怪(요괴)를 시켜 윤석열의 XX이란 말은 미국이 아닌 한국 국회에 대고 한 말이라며 대한민국 국회까지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실실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했소?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닉슨 전 대통령도 도청한 근원이 문제로 떠오른 게 아니라, 거짓말하다 결국 대권을 포기한 것을 잘 알 저들이 지금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리겠다하지 않소!

잘 알다시피 윤석열의 거짓말은 검찰총장 이전부터 시작하여 대선 중에도 도를 넘은지 벌써 오래인데 이낙연이 지휘하는 민주당수박들이 실실거리며 같이 합세하여 만들어준 정권 아니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제발 눈을 떠서 어떤 사람이 올바른 사람인지 알아보기 바라오!

 

전능하신 하늘이시어!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에게 慧眼(혜안)의 힘을 내려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 엿 먹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XaayOlmCAIo

 

--- 뭐뭐뭐 할 XX --- 동영상

https://youtu.be/iW3VRB2Oa6I

 

--- 호구 됐다 --- 동영상

https://youtu.be/rlodBoitLbM?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참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59801.html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윤석열 쌍말 외교도 괜찮다는 말인가?



 끌어내려! 끌어내리란 말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의 表象(표상)이라고 할 정도의 나라는 영연방[The United Kingdom]의 민주주의 의회이기 전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하원이라는 것은 초등학생이면 다 알 수 있지 않은가?

때문에 미국 의회까지 베껴왔다고 할 정도로 많은 제도들을 복사한 나라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국회나 정치인들의 입은 미국 의원들을 닮지 않고 천박하게 하는 짓들은 한국 방식으로 이어오는지 모른다.

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말씨부터 새롭게 닦아야 한다며 모든 태도들이 달라지는 것을 잊어버리고 마는 현실의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으로 남기 일 수였다.

 

 


한국 국회의원들을 쉽게 닮아버렸는지는 몰라도 윤석열(정말 답이 없는 무자격자)9212022(미국식 날짜 표기)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자 재정공약' 회의장을 빠져 나오며 주변 사람들에게 "(미 하원)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한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말았다.

바이든과 ‘48초 立談(입담)’ 중 영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윤석열이 무슨 정상회담을 어떻게 했을 것인가만,

아주 짧은 시간 속에서 윤석열은 바이든과 만나 입담한 것에 불만을 품었는지,

속이 뒤틀렸는지 나오면서 박진(외교장관 자격도 없는 자)을 돌아보며,

평소 거칠어져 남루한 그의 입으로부터 쓰레기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그가 세계적인 대형 정치외교 사고를 치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을까?

원천적으로 윤석열의 입이 아주 더럽게 거칠다는 것은 그의 주변 검사들로부터 다 알고 남은 사실인데 윤석열이 안 했다고 자신 있게 대변할 인간들은 윤설열의 짝패들 뿐 아닐까?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 의원들 중에는 이걸 보도한 언론이 잘못이라고 한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 국회에 있다는 것 아닌가?

사실보도가 고자질이란다.

얼마나 많은 것을 언론들은 숨겨주고 정신적 도적놈들은 숨겨왔기에...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닿아버렸다는 말인가!

나라와 국민이 망하지 않으려면 끌어내려! 끌어내리란 말이다!

 


 

--- "국회에서 이XX들이 바이든 쪽팔려서" 윤 대통령 막말 파문 국내외 확산 (2022.09.2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1QX2fBTdb6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윤 대통령 'XX' 발언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 반응..."왜 고자질을" [뉴스케치] / YTN --- 동영상

https://youtu.be/Fa53-T6MCYg

 

 

--- XX외교참사에 민주 대재앙 수준...안에서 세던 바가지가 결국맹폭 --- 동영상

https://youtu.be/eNCiLllKjZQ

 

 

참고;

https://v.daum.net/v/20220922165631959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김건희 윤석열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내 가슴은 쉬지 않고 폭발할 것이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인간들이 어떻게 따로따로 놀 수 있는 것인지?

같이 해외로 가지나 않았으면 몰라도 말이다.

 

이들의 자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이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서 위장부부 또는 페이퍼부부 심지어 비즈니스부부라고 한 말이 나오기 훨씬 이전에는 검사와 피고인 간의 성상납관계라는 단어까지 붙어 다니던 한 짝이다.

하는 짓을 보면 이들이 위장부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천불이 나는구나!

가는 곳곳마다 실수하지 않는 날이 없구나!

오늘도 한국 내 뉴스엔 없는,

이 두 인간에 대해 유튜브는 별의 별 말들이 다 나돌고 있구나!

 



 

--- 이상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9yd2j2T-Hg0

 

 

---김건희 밥상 올려--- 동영상

https://youtu.be/iCCDH_PButI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공군1호기를 밀수용으로 쓸 수 있는가?


 

공군1호기가 밀수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무가치한 인간)과 김건희(이름만 들어도 요괴가 떠오르게 하는 것)가 얼마나 신뢰도가 없어졌으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공군1호기를 밀수의 도구로 쓸 수 있다는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윤석열 김건희(보수논객 변희재는 페이퍼부부)NATO를 방문하고 온 이후 김건희의 사치품들이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은 비밀인가도 없는 신모라는 여인을 스페인에서 공군1호기에 태우고 들어오면서 제멋대로 처신한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김건희 윤석열이 스페인으로 출발하기 한참 전 신모라는 여인은 스페인으로 향했고, 귀국할 때는 공군1호기를 같이 타고 들어온 다음 김건희의 목걸이 등 사치품들이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불거지기 시작한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영국 엘리자베스2세 조문을 간 목적은 취소해버린 가짜 부부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아마 성인반열에 든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들이 영국에 간 목적을 버렸다는 것은 그들에게 더 귀중한 다른 목적[恣慾(자욕)의 목적]이 있었으니 국가와 국민의 體統(체통)까지 쓰레기통에 내버린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국가를 대표한 조문을 취소한 것은 국민까지 버려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대한민국을 방어해야 할 장군이 전쟁터에 나갈 때와 다르게 마음을 바꿔 전쟁 할 생각을 버린 것과 뭐가 다른가?

이런 무책임한 자들의 행동을 두고 그들의 변명만 듣고 넘어갈 수는 없지 않는가!

妖怪(요괴)는 나라를 망친다고 하지 않던가?

국가 주요행사 주체요원 하나둘 처벌하는 것으로 끝낼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 수리남 --- 동영상

https://youtu.be/jhwIE1K5eJk

 

 

--- 페이퍼 부부? 상식적인 추론 --- 동영상

https://youtu.be/xfwaB08CDFs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다.

우리 헌법 제123항에는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명문화되어 있다.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이 헌법 규정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제헌헌법에는 "체포, 구금, 수색에는 법관의 영장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을 뿐이다. 이렇게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명문화된 것은 바로 박정희 군사쿠데타 직후 이른바 '국가재건최고회의'가 개정한 헌법부터였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절대 권력을 향한 유신권력과 검찰 권력의지의 결합이라는 소제를 걸고 논설하기 시작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0855

 

박정희의 野心(야심)에 의해 대한민국 검찰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는 것을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정당이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이다.

아주 막강한 권력을 넘겨주고 받으며 지금까지 펄펄 날아온 검찰이 있지 않았으면 지금 윤석열이 국민을 어떻게 이처럼 凌蔑(능멸)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다 동원한 윤석열을 문재인 정권에서 완성시켜주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유능한 인재들은 지금 다 어디에 숨어있단 말인가?

문재인이 벌려 놓았으면 문재인이 結者解之(결자해지) 해놓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이낙연 당신 총리(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거의 죽여 놓은 자)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로 轉移(전이)해가면서까지 윤석열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소통정치만 부르짖으며 윤석열의 권좌를 키워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가?

20대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강조를 위해 또 적지 않을 수 없는 이낙연)이 이재명 대장동사건(이건 사건이 아니라 판판이 이재명을 돋보이게만 만들어주는 업적)을 가지고 악의를 품고 조작하여 끌어내지 않았다면 국힘당이 어떻게 윤석열을 YUJI시킬 수 있었을 것인가?

대통령이라는 고귀하고 존엄한 자리를 이낙연이 윤석열에게 넘겨주기 위한 목적이 없었다면 그가 지금도 대권후보권에 들어가 있을까?

이낙연의 惡辣(악랄)했던 수법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언론 대부분이 이낙연은 윤석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명하고 있는 것이 더 치를 떨게 하는지 모른다.

 

검찰을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조국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은 윤석열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유도한 인간은 이낙연이라는 것을 열린공감TV(‘시민언론 더 탐사의 전신)가 종합하여 세상에 알렸고 이낙연은 강력히 항의하며 열공TV 고발한 결과 사법부는 이낙연을 패소시키고 말았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입을 닫아버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나만 받는가?

윤석열이 밖에 나가 하든 국내에서 하든 사고를 칠 때마다 뇌리를 스치는 이름은 박정희와 이낙연이 단연 앞에 나타난 다음,

국내정치에는 유달리 무능했던 문재인이라는 이름을 씻어낼 수 없다.

앞으로 윤석열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을 넘어 역사적으로 그 더러운 이름이 귀에 들리고 눈에 나타날 때까지 영원히?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대한민국이 지금 쓰고 있는지 그 때 더 확실히 알 게 되지 않을까?

 

윤석열은 오늘도 국민의 心琴(심금)을 사정없이 건드리고 있지 않은가?

영국 엘리자베스II세 조문을 가서 취소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출발을 하지 말아야 하거늘,

왜 영국까지 가서 교통을 핑계대고 취소시키고 있는가!

처음부터 초청장조차 받지 못했으니 영국왕실에서 보낸 버스도 탈 수 없었던 것 아닌가?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한 것을 완전히 노출시켜주고 있는 확인도장?

 


 

군 장병 팬티 예산까지 깎아 먹는 윤석열?

 

처음부터 있는 재벌들 사이에서 돈에 의해 돈의 힘으로 선출된 자라는 것을 밝히며 착하교 여린 국민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처럼까지 될 줄이야!

수천억 원대 부자들 세금은 감면해주겠다며 단호하게 떠들어대면서 군장병의 전투신발과 축구화는 물론 추운 겨울 날 수 있는 동내의,

심지어 팬티 양말 같은 소모품들을 줄여버리겠다면서,

내년 예산을 짜놓고,

영빈관 예산에 대해 아는 자가 없다고 한다.

저들이 국고를 물 쓰듯 하는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한단 말인가?

그가 저지르는 짓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의 가슴만 아프게 하는 것뿐인데,

이대로 그 두 부창부수의 짓만 바라봐야 한단 말인가?

나라꼴이 완전 수몰 직전인데 국짐당과 그 일당들은 끝까지 가보겠다면서 괴물처럼 움직이고 있으니 한심하기만 하구나!

 


 

 

--- 거리의 시민들도 응원 --- 동영상

https://youtu.be/zP6Q7ZKjqrU

 

 

---- 착각 --- 동영상

https://youtu.be/BdQmHJu3NL8

 

 

참고;

https://v.daum.net/v/20220919175205875

 

 

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조중동도 인정하지 않는 김건희와 그 자욕?


김건희 자욕은 한반도까지 먹어 삼킬 태세일까?

 

윤석열(무자격 권력자)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식자가 김정은과 대화만 하게 된다면 북한에 돈을 퍼줄 태세라고?

(윤석열이 왜 김정은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태영호(북한 출생 의원)까지 나서서 요란을 떤다는 말인가?

분명 윤석열을 움직이는 조직이 없지 않고서야!)

무슨 배짱으로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를 것 같다가도,

윤석열이 하는 짓만 보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차고 넘칠 것 같구나!

하도 그러하니 김정은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면 만나줄 의향이 있다는 식이다.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 집권당시 100조원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정은이 윤석열 한 번 만나주는 대가로 100조원을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진 것 아니냐는 말이다.

가당치도 않는 말이 뉴스 () 뉴스로 나돌고 있을 정도로 윤석열은 미쳐가고 있는 중이란 말 아닌가?

어찌 한심하다는 소리가 안 나올 수 있으랴!

이런대도 신속하게 끌어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국가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앞서만 간다.

이런 사안들이 윤석열 만의 野慾(야욕)이었단 말인가!

한반도를 다 준다고 해도 양이 차지 않을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인간]恣慾(자욕)은 어디에 두고?

 

 



--- 100? --- 동영상

https://youtu.be/qN2BAchAMqo

 

 

---- 나가리 --- 동영상

https://youtu.be/56l8aLdjRlI

 

 

* 조중동은 김건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조선과 중앙 인물검색을 지금 뒤져보면 알 수 있지 않겠는가?

--- 김건희 이름이 안나오는 이유? 전대미문의 사건! --- 동영상

https://youtu.be/vyQjND_XCI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윤석열 김건희 우결이냐 비즈니스부부냐?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게 하고 말았다.

남편이 모자를 수 있는 것도 부인이 야무질 수도 있는 것도 부부 간 살다보면 나타나는 법이다.

공부를 잘 해 학문에는 유별나게 뛰어났다는 사람도 사회생활에는 모자라기만 하는 남자들이 어디 하나둘일까?

사회생활에서 모자란 남편을 출세를 시켜 제 욕심만 채우는 여인이 왜 또 없을까만,

김건희(천성이 아주 의심스러운 여자)란 여자(여성이라고 품격 있는 단어조차 쓸 수 없는 여자)를 보면 妖怪(요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남편에 대한 무관심한 여자들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이 같은 여자가 남편을 대한민국의 대권자(고귀한 단어가 맞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를 만들어놓았다고?

이건 도저히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만다.

진정 남편을 사랑하는 여인이라면 윤석열(바보도 못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무자격자)처럼 방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깊은 사랑까지 못 느끼는 여인이라고 할지라도,

한 집에서 부부로 살면서 이따금 같이 외출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여인은 자신의 몸매무세를 실컷 뽐내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여인은 남편이 어떤 차림을 했는지 훑어보는 게 일반적이지 않은가?

김건희는 윤석열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또한 윤석열 김건희가 사는 주방이 확실한 것인지는 몰라도 윤석열이 주방에서 무엇인가 하기 위해 서있는 사진과 함께 보이는 부엌 집기들의 초라한 그림이 저들의 삶이 어떻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 사진을 보며 보수논객 변희재는 비즈니스부부라고 했다.

믿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렇게 변하고 말았을까?

대한민국 탄생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이후 처음 있는 일들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놀라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그저 한심하다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김건희는 윤석열을 지배하는 여인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천공이 지배하는 나라라라고 믿는 사람들의 수도 점차 늘어만 가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천공이 미국으로 가 있는 작금에 윤석열과 김건희은 영국 여왕의 국장을 굳이 가야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영국에서 따로 떨어져 각자 행동을 하겠다는 것도 의문투성이다.

추석선물의 증정자 이름을 적는 방법까지 평행으로 적어 김건희와 동급이라는 등 별 의 별 말들이 다 나돌고 있는데 어찌 비즈니스부부라는 말이 틀리다고 할 것이냐!

조금만 남편에게 지지하는 마음이 있는 여인이라면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을 것인데 김건희는 국민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는 것이 꼴불견이다.

그 수가 너무 많아 기억해두지도 못하거니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한데 어찌 비즈니스 부부라고 하지 않을 사람은 얼마나 되겠는가?

아뿔사!

 

 


 

--- 이 당 망하는구나 --- 동영상

https://youtu.be/NTtpprIdiLs

 

 

--- 탤런트야 뭐야 , 왜 일하는 연기를 해 --- 동영상

https://youtu.be/SC7RbuRcAcA

 

 

---김건희 주방 모습으로 본 비즈니스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dh1TCsxm2wE?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