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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금요일

김홍걸 제명조치로 만은 미흡하지 않나?


  

김홍걸 의원직 버려야 한다

 

국회의원 권력은 잡을 수 있게 하려고 제명조치로 끝내는 것도 웃기는 것 같다.

스스로 탈당을 하면 의원직까지 던져야 하기 때문에 당에서 제명만 시키는 것으로 하여 무소속으로 국회에 남아있는 것으로도 만족하는 김홍걸 의원(이하 김홍걸)?

형제간 재산싸움도 마다않는 김홍걸이 국회의원 자리에 앉게 한 것부터 잘못을 저지른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이 없지 않다고 보는 눈이 크다.

돈 좋아하다 결국 개망신까지 당하고 있는 김홍걸!

앞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에게 ()가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로 막을 재량을 갖출 수 있을지도 문제가 될 것이지만,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구렁이 담 넘어가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겨레신문은

김홍걸 조사·탈당 거부에..이낙연, 즉각조처 '기강 다잡기'’라는 제목에,

김홍걸 의원 전격 제명 배경에는 지난 16일 출범한 당 윤리감찰단의 요청이 있었다. 판사 출신으로 감찰단장에 임명된 최기상 의원은 김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재산 허위신고 의혹 조사를 개시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찰단이 여러가지 소명이나 본인 주장을 들어보려고 했으나 성실히 응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최기상 의원한테서 보고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예정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방문 일정을 40분 앞당겨 마무리한 뒤, 김 의원 제명을 요청하는 최 의원의 보고를 받았다. 이 대표는 이후 5시에 긴급최고위원회를 소집해 비상징계를 의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는 비상징계 및 제명 필요성에 이의 없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대표실 쪽 한 인사는 사실관계는 다 드러나 있는데 김 의원이 해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감찰단으로서는 더 할 게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탈당이 제일 좋았겠지만 당사자가 그럴 뜻이 없다면 하루빨리 제명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당의 기풍을 쇄신하겠다는 이낙연 대표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결정에 앞서 복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김 의원을 만나 탈당을 권유했으나 김 의원은 거절했다고 한다. 비례대표 의원이라 탈당하면 국회의원 신분을 잃지만, 출당 또는 제명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급기야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지낸 김한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홍걸 의원이 처한 사정에 대해 변호하고 옹호할 수 없는 상황이 한탄스럽다. 집을 여러 채 구입했는데 납득할 설명을 못 하고 있다가장 곤혹스러운 일은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을 존경하고 따르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원망이다. 기다리면 피할 수 있는 소나기가 아니다. 김홍걸 의원이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고 적었다. 사실상 공개 탈당 권유였다.

 

야당은 민주당의 제명 결정을 꼬리 자르기’ ‘면죄부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국민을 기만한 김 의원의 행태가 단순히 제명 조치만으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 당적만 없어질 뿐 의원직은 유지돼 꼬리 자르기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의원직이 유지되는 만큼 김 의원이 마땅한 책임을 지는 결과라고 할 수 없다김 의원은 추한 모습으로 부친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말고 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문제가 된 것은 벌써 세번째다. 윤미향 의원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양정숙·김홍걸 의원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제명됐다. 총선 다섯달 만에 비례대표 의원 중 2명이 제명되고 1명이 기소됨에 따라 졸속 검증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918220604431

 

 



국민의힘(이하 국민의짐=국짐)’ 당은 이런 일에 나설 자격도 없는데 들어와 까불고 있지 않는가!

조수진과 박덕흠 의원(이하 조수진 박덕흠)들의 비리는 덮어둔 채 겨 묻은 개 나무라고 있다는 것밖에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할까?

국민의 짐만 되는 이런 정당 지지율이 좋게 나오게 하는 여론조사기관들도 문 닫게 할 방법은 없는지?

왜 공정한 사회를 망치게 하는 단체들이 난무해도 막아낼 수 있는 길이 없는 대한민국인가 말이다.

180석까지 몰아준 국민들의 성의에 도움조차 되지 않는 의원들은 하루 빨리 사퇴하여 세상을 바르게 하는 길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짐 당이 잘못하는 것도 크게 반박할 수 없지 않겠는가?

저들이 멋대로 날뛰고 있는 것을 알고도 모른척하며 민주당까지 邪道(사도)에 빠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왜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지 깊이 반성하기 바라고 싶다.

똥이 묻든 겨가 묻든 몸에 지저분한 것이 묻었다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에 더 깊이 반성하는 자세로 더욱 낮추기를 바라고 싶다.



 

참조

https://news.v.daum.net/v/20200918192145606

https://news.v.daum.net/v/20200918191738538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국민은 언제까지 속아야 할 것인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라!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고 벅찬 나머지 벌어먹고 살기조차 바쁘고 어려워 신문쪼가리 한쪽 제대로 보지 못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힘든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서(갓 태어난 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처럼 조금만 더 힘을 내서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
고단하고 지친 몸을 가누면서라도 나라꼴 돌아가는 것쯤은 알려고 애를 쓰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말이다.
정치꾼(정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선거에서 승리하여 권력만 簒奪(찬탈)하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의 일원으로써 최소한의 국가 최고지도자가 어떤 인물인지는 파악해야 할 것이고,
자신의 권한을 받아 갈 지자체장들과 입법기관 국회의원에 대한 인간적인 사실 관계는 파악해두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아닐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치를 지나치게 도외시하지 않았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 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때우고 있었던 것은 사실 아니던가?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도 국민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한 이유는 국민들이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저들은 언제든 邪慾(사욕)에 빠져들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문란하게 만들어버린다고 했다.
지나간 일이라도 우리는 잘 다듬고 바르게 하여 인간으로서 할 일을 거스르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글을 바치고 싶다.

 이정현, 영등포을 출마 선언..."文정권 폭주 견제하겠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원수 같은 인간을 국회로 보낸 시민들이 있었을 것인가만,
아주 조금만 조심하면 될 수 있는 것조차 하지 않았던 호남지방의 순천시민들에게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고 싶다.
2014년 7·30 ·보선 국회의원선거에서 전남 순천시와 곡성군 주민들은 새누리당 이정현(1958~ ,전남 곡성 출생후보에게 자그마치 49.43%의 지지를 해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호남지역으로서는 근래에 와서 아주 획기적인 선거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말든 2014년 7.30 재보선?
그런데 이정현은 2014년 4.16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청와대에서 대변인으로 근무를 하면서 KBS에 압력을 넣어 세월호참변을 호도시키려고 했던 장본인이라는 것이 후일 밝혀지고 만 위인이다.
더구나 4월 16일 아침 KBS보도는 당시 사상자가 한 명도 없다는 보도까지 했던 상황을 호남의 순천(진도 팽목항과는 멀다고만 할 수 없는 지역)에서 정말 몰랐을 것인가?
이정현의 새누리당 호남지방 최초당선으로 인해 2014년 당시 기고만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아니었던가?
시간이 가면서 새누리당은 더욱 날뛰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으로서는 이정현의 호남(그것도 가장 기가 당차다고 하는 지역 순천)에서 당선된 것은 千軍萬馬(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를 게 뭔가?
드디어 5.18 망말도 이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단정하면 내 생각에 무리가 될 것인가?
호남지방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끌고 갔던 순천시 시민들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게 44.54%의 표를 던져주고 국회로 재차 보내고 있었다.
민주당 벌판이던 호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초토화됐고 안철수 국민의당은 세상을 뒤집은 듯 깃발을 펄럭이고 있을 때의 호남인들은 무슨 상상 속에서 5.18慘劇(참극)의 설움까지 내던지고 있었던 것인지?
시민의 뜻이니 어찌 할 것인가만,
결코 지역을 나누자고 하는 뜻도 아니고 편을 가르자고 하는 말도 아니다.
순천 시민들의 생각으로 인해 5.18에 대한 새누리당 인식은 점차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정현 단 한 사람에게 던져준 호의라고 하지만 그가 갖는 의미는 참으로 크지 않을 수 없었으니 하는 말이다.
그는 순천시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후일 박근혜 탄핵에 의해 쓸어져 가는 새누리당을 세워야 한다는 새누리당대표까지 되고 말았다.
순천시민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이정현의 실력으로 당 대표직에 앉을 수 있었을까?
순천시민들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인데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경찰에 "전두환 전대통령 죽이겠다" 전화한 60대 검거

새누리당이 어떤 정당이던가?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자의 뒤를 이어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꿰찬 전두환과 연결되는 정당 아니던가?
순천시민들은 박정희 독재자를 인정한 셈이 되고,
5.18광주학살 괴수의 전두환을 긍정하는 단초를 만들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와서는 인물보고 뽑았다고 할 시민들이라고 핑계를 댈 수 있기도 하겠지만 이정현만큼도 안 된 후보들이 정말 있었던가?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하지만 순천지역 민심이 새누리당으로 넘어가고 있을 때 새누리당에서는 氣高萬丈(기고만장)돼 5.18까지 貶下(폄하)시켜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底邊(저변)의 인물들이 極右(극우守舊(수구)세력 속에서 넘쳐나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자유한국당(새누리당 후신이고 미래통합당 전신)으로 바꾼 당명 속에서도 그런 세력들은 자연스럽게 이어들게 됐고 결국 국회까지 들썩거리게 했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잖은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라는 인간들이 국민 가슴에 대못을 쳐대고 있었고 지만원 까지 가세하여 국회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민주당에서는 무슨 대책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인가?
호남인들이 지지했던 국민의당은 반 조각이 나서 흩어져 목소리조차 없어진지 오래였고 오직 민주당에서만 간간히 대변하는 말이 있었을 뿐!
20대 총선에서 호남으로부터 완전 냉대를 당한 민주당이 무슨 할 말이 있었겠는가만,
인간들의 내면을 볼 때 정말 복잡하게 끌고 오지 않았는지?
세상을 잘 볼 수 있는 慧眼(혜안)이 누구에게나 다 갖춰져 있다면 어떻게 인간들이 실수를 하겠는가만,
우리는 편 가르기를 하자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제삼 강조하고 싶다.
다만 유승민과 주호영 그리고 안철수 장제원 그들이 바라보는 광주는 정말 바르게 볼 수 있는 광주일까?
그들의 과거를 정말 반성하는 자세는 있는 것인가?
지만원은 어제도 "북한 간첩의 폭동망언을 계속 일삼고 있다는데 그를 고소 고발할 사람은 없는가?

 

MBC
현충원 찾은 지만원..오늘도 "북한 간첩의 폭동망언이라는 보도를 내고 있다.
썬글라스를 끼고 연단에 선 사람은 극우 인사 지만원씨.

이들에게 5.18은 북한군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고전쟁 영웅은 당시 숨진 계엄군이었습니다.

[지만원(영상출처: TV baijin)]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폭동이다. (폭동이다!) 누가 일으켰느냐김대중 졸개하고 북한 간첩하고 함께 해서 일으켰대!"

지 씨는 5.18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석 달 전 1심 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노령이란 이유 등으로 법정구속 되진 않았는데이후에도 이처럼 버젓이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재판을 받아 실형은 선고해 놓고 나이 많다는 이유로 풀어주는 재판부라면 있으나 마나한 재판을 왜 하는가 말이다.
단단히 고생하지 않는다면 헛소리는 멈추지 않을 것 같은데 사법부까지 몰아 개혁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
이제는 세상을 제발 바로 잡아보는 것을 정치인들은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본다.

 윤상원 열사 묘 어루만지는 유승민

경향신문이
주호영·유승민 "5·18 폄훼 사과".. 통합당극우세력과 결별 '신호탄될까?’라는 제하의 보도 속에 들어간 글을 보면 생각해본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정신이 씨앗이 돼 오늘 우리 모두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었다
우리 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광주시민 40년 동안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오신 것에 대해 마음 속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광주에서 밝혀지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통합당도 반드시 해야 된다고 말했다.
통합당 장제원 의원도 이날 따로 참배 후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흘리신 광주의 피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고 한 그들의 말을 누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언제든 1회용으로 쓰는 그들의 말을 어떤 이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5·18묘지 참배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호남인들이 머리를 숙이고 드는 그들을 이번에는 용서하고 있는 것으로 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탓해서 뭐에 쓸 게 있을 건가?
화해하는 쪽으로 하고 지금부터라도 5.18광주참극의 주역들을 골라내어 사과를 받아내는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통과 시키려 할 때 미래통합당에서 얼마나 꿈틀 거릴지 아니면 광주 묘역에서 잠든 영혼들의 고요한 安慰(안위)처럼 조용하게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인지?
()서린 저들의 영혼을 고이 잠들게 할 수 있을지?

문재인, 광주 5.18민주묘지 찾아…'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인간 문재인 정부가 왜 잘 돼가고 있나?




자신 속에 자신이 없는 정치인이 되야!

대한민국 정식으로 된 11명의 역대 대통령 중 자신 가슴속에 자신만 들어가지 않았던 대통령은 몇이나 될까?
쉽게 말해 마음을 비운 대통령은 몇 명이나 있었던가?
그들만 알지 누가 알 수 있겠나만,
지나가버린 과거이기 때문에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더듬다보면 그 해답은 분명 나오게 돼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꼭 돼서 國運(국운)과 국민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미래 민주주의를 위해 철저히 헌신하겠다고 온 정성을 다했던 이들이 정말 있었던가?
그들이 배타버린 말 속에서 나온 말만 가지고 따지려고 하질 말자!
그들의 진심을 알 사람은 알고 있지 않던가?
그냥 가볍게 정치꾼들끼리 주고받는 정치적 이해타산을 따지려고도 하질 말자!
액면 그대로 모든 인생을 다 바쳐 국민의 아픔을 얼마든지 감싸면서 나라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아주 조금씩이라도 축적하려고 했던 것인가만 따지자!

김영삼·김대중도 포기... 노무현은 끝까지 갔다

정말 자신을 버리고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했다고 할 위인들은 얼마나 될까?
가장 먼저 3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 사람은 자신들만의 정치(자신 속에서 자신을 위한 정치 즉 독재정치)를 위해 정치를 한 사람들이니 제쳐놓고 보자!
윤보선은 국가와 국민도 감싸지 못해 박정희에게 정권을 탈취(5.16군사정변의 탈취당하고 만 정치꾼에 불과하니 또 제쳐두고 보자!
전두환과 한 패가 돼 독재정권을 지극히 협조했던 노태우가 얼마나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했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3당 야합에 가담해 정권을 포획한 김영삼은 국민을 얼마나 지극히 동정했으면 그런 야합의 짓까지 하며 정권을 잡았을까?
김대중은 이중적인 잣대가 전혀 없었다고 자신 있게 토로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노무현이 정말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면 국민의 힘을 요청하지 않고 검찰과 맞대응하며 세상을 온통 사납게 混沌(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끌어가려고만 했을까?
감정의 我執(아집)이 전혀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면 언론사들과 감정의 골이 깊게만 파지도록 독선적인 자세가 돼버렸을까?
자신 속에 자신만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이겨내지 못한 나머지 결국 애처로움 속에서 갈등하며 힘겨운 그 세월이 얼마나 허무했는지 알 수 있지 않았던가?
단 1원 한 장이라도 헛된 돈은 절대로 안 된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자신 있게 왜 처리하지 못했던가?
기대했던 사람에게 실망을 주고 말았던 그때 그 국민들의 그 심정을 지금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만,
적지 않은 사고를 친 것에 어린아이처럼 울어대고 있었던 김대중의 그 눈물이 아깝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단 하나라도 없었던가?
물론 덜떨어진 이명박의 비아냥거림에 속 터지는 일은 없지 않았지만,
엄격하게 따진다면 아군의 전투력도 철저하지 못해 당한 것이니 누굴 탓할 수 있을 것인가?

 위키리크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평가 자료 공개

물론 민주화를 위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세 분이 헌신 한 것까지는 이해하며 흔쾌히 인정할 수 있지만,
자신들 마음속에서 자신들까지 온전히 다 버리지는 못했던 것들이 있었기에 모자란 사람들에게까지 당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도 이 세 사람들이 있어 이만큼 민주화가 돼가고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까지만 박수를 보낼 뿐이다.
더해서 이명박과 박근혜까지 논할 가치의 힘은 단 하나도 없다.
결국 자신 속에 자신만 들어있는 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도 정치 선진국이라는 말은 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
그게 다 국민들 無知(무지)의 동정심에서 왔고 권력자들의 誇大妄想(과대망상)증으로부터 파생됐던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인정하고 이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노무현을 尊崇(존숭)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가 옳았다는 막연함으로 판단의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그는 가슴을 온전히 다 비우지 못했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끝까지 찾아 나서지 않는 때문도 큰 것이 아니던가?

 밥그릇 챙기느라 바쁜 국회...“국회 개혁 없인 정치성공도 없다”

국민을 위해 국민만 가슴에 품은 정치인이 있을까?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 왜 있는가?
자신만으로 꽉 들어찬 가슴에 어떻게 이웃을 넣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를,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넣고 아까워하며 국민을 품어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정치인이 되고자 하면 가슴부터 텅 비워야 한다는 말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올바른 길을 가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자주 강조하며 王侯(왕후)들의 정치인에 대한 학습도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되뇌고 있을 때 그러하지 못하고 자신만 자신 속에 있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 때문에 백성이 화합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윗사람이 스스로 세상을 돌보지 않으면서 누가 어두운 세상을 위해 빛을 비추려고 했을 것인가?

 2020 부활절 연합예배

2020년 부활절을 맞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復活(부활)시킨 사람은 얼마나 있었을까?
예수의 육신을 소생했다는 것을 믿으라하면서(믿으면서자신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부활하는 것에는 吝嗇(인색)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낡아버린 마음을 우리는 부활시켜야 하지 않는가?
해마다 크리스찬들은 가슴에 멍을 부활시키며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정작 사회로 돌려 줄 것조차 없는 정치인들이 된다면 결국 정치꾼(국민을 잘 다스릴 생각은 없이 선거에서만 發狂(발광)까지 해가며 승리하는 자)밖에 되지 않는 것 아닌가?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않는 당전신 정치꾼들에게 그만큼 당한 국민들이라면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제정신을 차려야 하건만 아직도 그들 洗腦(세뇌)에서 허우적거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믿기지 않은 일 같다.
대한민국 초기 정부는 고사하고 독재자 이승만 정권부터 꼽는다고 하더라도 70여 년의 세월동안 70여 星霜(성상)의 기나긴 세월동안 마음의 부활을 했다면 지금쯤 해맑아져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만,
아직도 무엇이 옳고 그름조차 구분할 수 없는 국민들이 적잖으니 이게 말이 되나?
이제 문재인 정부를 위해 국민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야 하지 않을지?
국민은 국회를 쉬지 않게 하기 위한다면 싸움질 잘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회를 국회답게 만들고 일하며 건설적인 입법을 할 수 있는 국회가 될 수 있게 할 의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제발 정치꾼 같은 인물들은 사양해야하고 단 한 명이라도 섞일 수 없게 해야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우물물을 온통 썩게 해서는 안 된다.

 미통당 차명진 징계두고 극한내분

미통당 지도부는 차명진에게서 무슨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었는지 제명조차 할 수 없는 것 같더니 결국 쫓아내고 말았다는 뉴스다.
저런 정당의 사람을 국회로 보내면 또 싸움하는 국회가 될 게 빤한데 아직도 구태의식(독재자들의 권력을 이용한 선거폭력)조차 버리지 못하는 정치꾼들로부터 그런 국민들은 저들로부터 받아먹은 게 얼마나 되기 때문일까 하는 疑懼(의구)도 생기게 한다.
요즘은 과거 차떼기 하던 그런 시절도 아닌 때문에 선거자금도 여유 없는 정당인데 의심까지 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차명진이 미통당 지도부에게 어떤 약을 먹였으면 차명진은 옮기기조차 싫은 막말의 막말로 계속 퍼부어대고 있어도 단호한 조치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야 말았으니 미통당의 숨은 권력은 대단하지 않은가?
결국 민주당에 漁父之利(어부지리)의 힘을 넣어주기 위해 차명진이 나서고 있는 형세처럼 됐던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차명진의 막말로 인해 민주당에 거는 기대는 아주 커지고 있다.
무턱대고 개헌까지도 쉽게 할 수 있는 의석이 될 가능성을 내다보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던가!
물론 민주당 지도부는 손사래 치며 그 정도까지 되지 않을 것처럼 엄살을 하고 있지만 주위 눈치로는 미통당 실수에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은가?

한국 '코로나19 방역 선진국가'…프랑스-UAE 정상들 협조요청

문재인의 천부적인 사람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미통당 실수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미통당 인물들은 匹夫(필부같은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공천을 받아 후보자에 오른 것을 보고 있지 않나?
그만큼 저들 후보자들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인물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단면으로 관악갑의 김대호도 그리고 차명진도 보여주게 된 것 아닌가?
아직도 처처에 막말꾼들은 수두룩한데 입이 간질거려도 참고 있는 저들의 막말 실력은 당선되면서 또 공개 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소수로 21대는 일단락 될 것이고 차기에 완전 바닥을 치게 되지 않을지?
더는 미통당 인물들 같은 이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없는 세상으로 될 것으로 본다.
그게 다 인간 문재인 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순수한 마음만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에 의하여 지어지는 가슴을 지닌 때문인 것 아닐까?
자신보다 약한 타인들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 그들만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어찌 하늘인들 모른 채 할 수 있을 것인가?
무언가 거대한 힘이 문재인에게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었지만 오늘날 같은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했을 것인가?
오염되지 않은 마음을 지닌 때문에 그의 자신 속에는 그가 없고 온통 다른 사람들만 가득하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그에게 큰 힘을 실어주게 될 것으로 미룬다.
고로 아무리 반대하는 당에서 臆測(억측)을 부린다고 해도 결국은 문재인의 지도력이 더욱 돋보여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더는 抑止(억지)를 쓰지 말고 무릎부터 꿇고 순리를 기다리는 것만이 야당이 할 일 아닐지?
좌우간 세상을 옳게 갈 수 있게 하고 있어 참으로 고맙지 않은가!
THANK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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