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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금요일

무법과 불법자를 어떤 국민이 좋아하나?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민은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고무신 한 켤레와 막걸리 한 사발로 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절에는 당시 정권을 쥔 독재자들로부터 내린 하사품으로 생각하며 결국 그들에게 선량하고 깨끗하며 참신한 한 표 한 표를 넘겨주고 있었다.
이들이 국회로 들어가 법을 만 든 것들은 독재자의 편에 알맞은 법으로 꾸미고 또 꾸며 마치 왕정 같은 대우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있었으니 이승만은 국민의 생각이 모두 자신을 옹호해주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정권을 친일파(나쁘게 표현해서 토왜)에게 일임을 하며 뒷짐을 지으며 경무대를 거닐고 있었다.
공공연히 고무신을 나눠주고 막걸리 판을 벌려 유권자들을 懷柔(회유)하던 시절이니 법인들 오직했을까만,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라는 흉내는 내고 있었으니 지금까지 도달했을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오직한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이승만을 4.19학생혁명으로 퇴출시켰지만 장면 정권 1년도 되지 않아,
日本(일본()에게 血書(혈서忠誠(충성盟誓(맹서)의 土着(토착)倭寇(왜구)이자, 5.16군사정변의 首魁(수괴)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이승만의 전철을 밟으며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들여와 이승만 독재자가 한 그런 방법 위에 총과 칼을 앞세워 군화발로 짓밟아가며 투표용지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뒤섞어가며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을 만들었던 시기가 있었으니 그들이 국회에 가서 또 무슨 짓을 했을 것인가?
强制(강제)와 抑止(억지)’가 그들의 업무였다면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고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충실히 지켜내려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배워온 그들의 정치역사 속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 것인가?
바로 강제와 억지를 제외하면 그들에게 남는 게 친일(토왜)’과 친미만 남아있나?
자한당이 하는 일은 모조리 강제와 억지 쓰는 법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9월 2~3일 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하자고 자기들이 해놓고 또 억지를 쓰며 강제로만 나가고 있다.

'증인없는 조국 청문회' 與…'청문회 연기'로 맞불 野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장관급 이상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한나라당(자한당 전신)은 강짜를 부릴 때부터 이들의 강제와 억지에 노무현 정부는 籠絡(농락)을 당하기 시작했다.
인간 노무현에 대해 猜忌(시기)와 嫉視(질시)의 마음이 동하고 있던 여권 의원들도 갈라지며 노무현을 옥죄고 있었던 그 시절과 조국 청문회가 어딘지 모르게 같이하고 있는 여권 내의 소수의견을 지닌 비겁쟁이들도 없지 않다고 보는 현실이 더럽게 비춰지고 있어 그 시절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 조국에 대해 副應(부응)하는 국민의 輿望(여망)이 이렇게나 큰 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정치꾼들이 여당 내에도 없지 않는 것은 언제든 같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일이 일본 아베 정권을 돕는 일이 되는 것처럼 조국에 질시와 투기를 던지는 말 하나하나가 자한당에 쏠리는 미지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어 결국 나라를 또 갈라놓고 마는 세력이 된다는 게 무섭기 때문이다.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고 국가 미래를 위해 남북통일을 바라는 민주당 의원이라면 자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좀 더 크고 넓게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생각을 아끼는 것도 인간이 지켜야 할 일 중 하나이다.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수출규제를 할 때는 단 한 마디도 할 생각하지 않던 위인이 조국 후보자의 의혹을 늘려내는 언론에 귀를 돌리려고 하는 간사한 짓은 아무도 보지 않는 이불 속에서도 할 짓이 못되는 것 아닌가?
대범하고 규격이 큰 인물이 될 만한 일을 하는 게 국회의원의 행동 아닌가?
비겁하게 숨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의혹으로 끝날 것을 늘리는 데에 동조하며 아까운 智力(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게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경찰 출두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사전에 밝혔다고 한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모범이 돼야 하건만 국회의장도 소환하지 않는데 자기들만 소환시키는 데에 불만이라며 야당정치탄압을 강조하면서 버티겠다고 한다.

 ìžìœ í•œêµ­ë‹¹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문희상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황교안·나경원패스트트랙 사건 경찰 출석통보에 '불응입장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따른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문 의장을 먼저 수사해서 불법 사보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후속 수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황 대표 측은 "패스트트랙의 불법성을 저지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청해 놨다"며 "현재 수사는 거꾸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패스트트랙 폭거는 실질적으로 국회의장이 불법 사보임을 하고여당이 폭력을 행사하면서 시작됐다"며 "수사의 순서로 보면 당연히 국회의장부터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찰 소환은 매우 정치적으로 이뤄졌다는 의심이 든다"며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장] 황교안·나경원 부산서도 문재인 비난·조국 사퇴 공세

강제와 억지가 없다면 가짜보수라 하지 않아도 된다?
順理(순리)에 따르는 것을 처음부터 모르고 커온 아이들이었던가?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도를 받는 사람들 앞에서 법도 도리도 지키지 않는 비겁쟁이?
이게 자한당 의원이고 자한당 대표인데 국민은 이런 이들을 국회에 보내놓고 무슨 나라가 잘 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잘 알다시피 국회에 제출된 입법은 幾萬(기만개가 만들어져 있지만 자한당의 억지와 강제로 인해 국회가 열리지 못해 법이 산산이 부서지게 돼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에 필요한 법(국가 번영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 법)인데 국회의원들의 정권욕에만 눈이 멀어 그대로 방치하고 장외투쟁으로 시간을 보내는 현실인데 국민은 자한당을 옹호해야 할 것인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자한당 국회의원 자리를 따내지 못할까봐서 아우성치고 있는 중이다.
"문 정권 심판하자"며 자한당 황교안과 나경원이 부산까지 내려가 겨우 5000명 정도 모아놓고,
언론들은 대대적으로 동원시키면서 노컷뉴스까지 대규모장외집회라는 제목을 올려놓고 있다.


노컷뉴스는
‘"문 정권 심판하자한국당부산서 대규모 장외집회라는 제목에,

자유한국당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규탄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30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지지자 5천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살리자 대한민국文 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집권 2년 지나자마자 잘 살았던 부산·울산·경남 경제를 다 망가뜨려 버렸고북한에서 8월 한 달 동안 5번이나 도발을 했는데 이 정부는 북한을 비난하기보다 감싸기만 한다"면서, "이 정부는 경제도 망가뜨리고 안보도 망가뜨리는 최악의 정부"라고 규정했다.

부산 민심 잡기나선 황교안 "문 정부가 경제 망가뜨렸다"

진실로 부산 울산 경남 경제를 다 망가지게 했고 북한만 감싸고도는 대통령이 맞나?
이런 게 강제와 억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과 방사포 시험을 한 것은 분명하고 한미 연합군 훈련도 한 것은 틀리지 않다.
북한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한미연합군훈련 중 동해안 훈련을 올해도 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연합군훈련 중지 합의가 확실한 합의를 한 것인지 확정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고 해도 북한 김정은이 싫어하는 연합군훈련을 실시한 데에 김정은도 동해안에 미사일을 날려 분풀이 한 것인데 왜 한미 연합군 훈련에 대한 김정은의 대응이라는 말은 없는 황교안인가?
왜 이들은 강제와 억지를 쓰지 않을 수 없나?
생각이 깊은 국민의 50%는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을 화끈하게 몰아내야 한다고 강하게 벼르며 21대 총선의 이름을 한일전선거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길었다.
내년 4월 15일만 고대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
자한당 지도부이든 의원들이 포함된 뉴스에서는 강하게 자한당을 몰아내는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
또한 자한당 지지율은 점차적으로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법무부장관임명 강행하더라도 국민의 지지율은 거의 흔들림 없이 그대로 갈 것이라는 것을 자한당 의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로 이들은 부산으로 서울로 조국을 핑계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원장 여상규 의원도 이런 시기를 따라 지역구로 달려갔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는 자한당 강제와 억지로 밀려나면서 추석밥상에 올리겠다는 의미가 아주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이콧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문재인 정부는 그대로 이행해야 현재의 지지율 만이라도 보장 받은 수 있지 않겠는가?

아베, 수출 규제 조치 이유로 대북제재 거론해

강제와 억지에 밀려나면 결국 일본 아베 정권에 호응해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자한당만큼 일본 아베를 지지해주는 정당은 없으니까!
당장 적폐청산도 해야 하고 사법부개혁도 하기 위해서 대통령과 손발이 맞는 사람이 필요한 때이다.
때문에 지지율은 뒤로 미루더라도 강력히 밀고 가야 한다.
조국 법무장관이 임명 될 수 없게 하기 위해 자한당은 9월 2~3일 청문회 일정을 대통령 국회 재 답변요청기일에 맞춰 10일 뒤에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흘리고 있다.
국민의 지지의향을 묻는 것이다.
청문회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 의혹을 더욱 크게 부풀리고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면 조국 가정을 볼모로 하여 물러나게 하려는 아주 비겁하고 추한 인권과 인격 抹殺(말살)자들의 억지와 강제가 자행되는 국회를 우리는 보고 있는 중이다.
진정 자한당의 의지를 따르려고 하는 인물들이라면 남남도 갈려야 하지 않을까할 정도로 심각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지만 참아야 한다.
남북통일을 원하는 국민이라면!
때문에 남북통일의 방해자이고 남남갈등의 조작을 하는 자한당은 없어져야 한다.
토착왜구의 짓을 계속하며 나라를 일본이든 미국에 받치려고 하는 자한당은 사라져야 한다.
국민은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도일보 특별기획>대한민국 새로운 100년...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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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8일 월요일

윤석열 청문회 벼르던 자한당의 몰락?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면은 있었지만 후보자가 당시 관여할 정도로 가까운 친분도 없었고 피의자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후보자가 나설 일도 아니었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더욱 긍정하게 하고 말았을 것이다.
피의자의 동생 윤대진 검찰국장과 딱히 형인 윤우진 사건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는 것도 검사들끼리는 삭혀버리는 일이고 굳이 관여할 것도 아닌데 의혹을 품는다는 게 이상할 정도라고 생각하는 후보자의 속내가 시원하게 풀어준 것 같은데,
자한당 의원들은 시종일관 윤우진 사건에 대해서만 추궁한 것을 빼면 딱히 건드릴 것도 없었던 것 아니었나?
고로 자한당이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는 싱겁게 됐지만 여야 간 충돌의 언사들만 더욱 늘어나고 있지 않았나?
처음부터 의사진행 발언만 1시간 반 가까이 하고 있었으니 싫증나게 만든 청문회였다.
아마도 자한당 의원들이 후보자를 찍어낼 수 있는 핵심 관건이 없었으니 시청자들의 시선을 빨리 외면시키게 만들기 위한 작전상의 행태는 아니었는지?
윤 후보자는 무난히 검찰총장에 임명될 것으로 결론은 나게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자한당 의원 중에는 指彈(지탄)의 대상이 된 인물도 없지 않아 적어본다.
검사출신의 강원 춘천시 지역구인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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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윤석열 청문회조롱거리 된 검찰 출신 김진태라는 보도를 냈다.
하루 전날 기자회견을 자초하며 강력히 깎아내릴 것이 있는 것처럼 설레발치더니
시청자들이 잘 보지도 않을 자기만의 추측 단편소설을 읽고 있었고,
후보자가 웃지 않을 수 없는 촌극[Gag]을 벌려놓고 있었다.
후보자가 어처구니없는 웃음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웃는다고 Gagman은 호통까지 부리고 있었다.
그 내용을 잠시 글로 본다.

 i?¤i??i?´ i?¸i?¬i²­e¬¸i?? e´?e ¨ e¸°i??i??e²¬i??e?? e¹?i§?i??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를 추궁했다가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몇 달 뒤 고발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는 것인데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까지 했던 김 의원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

김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에게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윤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양 원장과 4월에 회동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해 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이를 집중 추궁하면서 나온 질문이었다.

김 의원은 양 원장이 검찰총장을 시켜준다고 했냐며 불과 몇 달 전이니까 검찰총장이 될지도 모르니 이런저런 사건들을 잘 좀 하라는 이야기를 했을 거라고 추측이 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양 원장이 당시 어떤 사건의 수사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윤 후보자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자 김 의원은 지난 6월 우리 당에서 양 원장을 고발한 걸 모르냐며 곧 피의자가 될 사람을 몇 달 전에 만나 대화를 한 게 적절하냐고 따졌다한국당은 지난달 18일 양 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제가 몇 달 뒤에 누가 고발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는 취지로 항변했다이날 윤 후보자는 양 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4월에 만난 기억이 없다. 1~2월 정도에 만났다고 말했다또 몇 차례 만났지만 단둘이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한 건 아니다그분이 정치권에 관계된 분이니 저도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생방송으로 청문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일제히 김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온라인상에서는 김진태 의원이 검사 활동은 제대로 한 게 맞을까어떻게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하지”(mea***), “말이 안 된다는 건 본인도 잘 알 텐데 연기라도 하시나”(kay***), “김 의원은 아무 말 대잔치에 우기기밖에 못 한다”(***) 등 비판 섞인 의견이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 후보가 잘못했다검찰총장을 하려면 예지력은 기본으로 탑재해야 한다”(***), “무당이거나 시간여행자 둘 중 하나일 듯”(***), “우리나라 검찰총장은 닥터 스트레인지급이 돼야 한다”(***) 등 비꼬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동명의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로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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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도 20대 국회의원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장제원 "대통령무혐의 사건만 찍어서 수사 지시"’라는 제목을 올려,
확실한 증거도 없는 소리를 하며 삼백안의 눈만 부라리고 있었다.
국민들의 눈높이도 모르는 장 제원?
자신의 양심은 地獄(지옥같은 땅속에 파묻어놓고 다니는지 지금까지의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바뀌고 난 뒤의 검찰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모르는 소리만 쏟아내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 뉴스의 댓글들을 보면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이도 있었고,
자한당 의원들은 변할 수 없는 위인들로 낙인을 찍기도 하며,
자한당 정치는 동물의 왕국보다도 못한 정치라고 貶下(폄하)해버리고 만다.
구제불능의 자한당에 아직도 20% 포인트의 지지를 하는 국민들은 지구에서 살고 지내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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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사회가 된지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내로남불의 思考(사고)에 젖어서 헤어나지 못하는 자한당 의원들의 유체이탈화법 방식은 언제까지 기지고 갈 것인가?
박근혜를 꼭 빼닮아 국민을 호도하며 기만했던 방식 외에 새로운 국면조차 없는 당에 기대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어렵고 힘들지 않나?
불쌍한 그 衆生(중생)들을 구제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지?
법사위 여상규(余尙奎자한당위원장부터 시작해서 김도읍 간사도 정점식 위원도 주광덕 위원도 이은재 위원도 모조리 그 나물에 그 밥 신세들 같이 보이게 했다.
전망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가짜보수들은 이제 더 이상 존재의 가치를 상실한 것처럼 보인 청문회였다.
인격을 깎아내리기에만 급급 하려고 했지 眞心(진심)이 다하여 국민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국가 미래를 맡길 수 있을 것인가!
적폐청산을 하고 새로운 광명의 나라를 위해 過渡期(과도기)를 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일은 내 귀중한 한 표를 어떻게 누구를 위해 던져야 한 것인가가 가장 큰 關鍵(관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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