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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월요일

작은 돈도 돈인데 무시하지 않았나?



세상은 돈에 취해 밝은 빛을 못 보지 않나?

 21세기 인류 최대의 적은 박쥐?

어둠 속만 즐겨 찾던 박쥐들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쥐들이 죽어가면서이든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박쥐들이 남겨야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어 갖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간 인간들도 403,196(한국시간 2020. 6. 8.현재)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있다.
같은 날 확진자 수도 7,033,441명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세계 인구 1% 정도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알게 된 경험자를 만들지 않았나?
퇴원한 3,434,851명과 사망자들을 제외하면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숨을 가삐 헐떡이던지 숨을 쉬기는 하지만 불안해하고 있는 환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말해주는 숫자인 것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남겨둘 생각을 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무슨 짓이든 해서 돈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세상 전염병인데 인간들은 얼마나 깨우치며 반성하고 있을까?
특히 자연을 해친 기득권의 인간들은 그들이 번 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느긋한 삶을 영유하고 있다면 가난하게 또는 가난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인간들만 ()의 犧牲物(희생물)이 되고만 셈이란 말인가?
때문에 세상 다 살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基底(기저疾患(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는 병든 그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면서 돈 있는 자들이 매몰차게 하는 말처럼 죽어버려!!’라며 정까지 떨어지는 짓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태양이 만인에게 골고루 빛을 주는 것처럼 자연의 病魔(병마)도 공평하게 내려져야 할 것이지만 코로나19는 생각과 달리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더 많이 달라붙는다고 하니 21세기 자연은 돈만 따라가는 자연이런가?
돈은 자연을 해친 사람들이 가져가고 자연의 병마는 가난에 찌든 자들의 몫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안보보다 현찰…동맹 근간 흔드는 트럼프 돈 공세

21세기 들어와 코로나19부터 인간들에게 침투하는 것은 더럽고 가난한 이들에게 더한 자극을 주며 더불어 죽음까지 가하고 있으니 어찌 세상이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날만 세면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태계까지 파괴하면서라도 돈만 가지면 못할 게 없다며 가난하고 병든 자들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미국 대통령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취한 나머지 대선을 위해 정신 줄까지 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궁금하다.
백인 경찰들의 인종차별적 사고 때문에 그들의 무릎을 이용하여 숨이 막혀 죽어야만 했던 조지 페리 플로이드(George Perry Floyd, 46) 장례식에 대한 언급까지 트럼프는 돈과 결부시키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어설픈 연설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이다.
대략 3천만 개의 일자리가 단 두 달 만에 거의 완벽하게 사라지고 말았는데,
250만 개 일자리(국가 지원금에 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마련 된 것을 어떻게 플로이드의 영혼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이런 이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미국 백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세상은 결코 비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미국에서 살고 있는 보수적인 인물(우파 한국인 포함)들만 더 웃기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자부심을 항상 앞세우며 자랑을 일삼으니 얼마나 행복한 국민일 것인가?
물론 그런 것조차 깨우치지도 못한 한국 국민들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배부른 자들이 배고픈 자들의 심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은 알고 있지 않을까?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그렇게 돈 돈 돈만 나불거리며 정신도 가슴(마음)까지도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세상은 결코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모르던 인물이던가?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윤미향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토착왜구(토왜)들의 꼬임과 기만술에 녹아나지 않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만,
21대 총선은 끝이 났고 국회 본회의까지 시작했는데도 토왜들이 대단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더블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의원과 정의연(정의기억연대상황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다.
똑똑한 사람 옆에는 항상 구설수가 따르게 돼있고 시기와 질투가 따르게 마련이니 그럭저럭 넘기면 될 것 같았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모시던 한 사람이 幽明(유명)을 달리 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시느라 적잖은 고생을 한 것 같은데 고생한 대가는 남지 않고 공금횡령을 했다는 것처럼 세상은 되게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게 다 돈 돈 돈 때문 아니던가?
그런데 윤미향 의원조차 그 돈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피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숨죽이며 보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윤 의원이 국제적이든 국내외적이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모든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다고 한들 국민의 의구심만 보태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의미 한 인생이란 말 아닌가?
죄가 없으면 단호하게 잘라 말하고 돈과 관련된 것을 부정이라도 해야 하건만 한 사람이 죽어갈 때까지 두고 보며 뭔가 실마리가 있는 것처럼 뒤로 빼고 있는 그런 자세는 버려야 하지 않는가?
한명숙 전 총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 사태처럼 검찰이 몰아갈 수 있게 말이다.
潔白(결백)이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아는 것인데 왜 입은 달고 장식품처럼 다물고 살아가는 것인지?
대한민국 검찰이 몰고 가면 국가 총리조차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하던 그런 시절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역사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때문에 실마리를 주려고도 하지 말아야하고 실마리를 찾게 만들지도 말아야 하며 실마리는 내 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인물이 되는 게 더 낫지 않은가?
때문에 단 몇 푼의 돈 돈 돈 때문에 거액의 돈까지 횡령한 것처럼 세상에 노출 돼버린 인생들은 아니었는지 곰곰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제발 비굴한 인생은 살지 않는 게 가장 스스로의 자신에게 확실한 것 아닌가 말이다.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의 돈은 거의 확실하게 가지 않았다고 보지만 뭔가 실마리를 둔 이유는 자신 양심의 가책을 위해 실형을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만 알면서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하지 않았을지?
때문에 10원도 돈이고 1,000원도 돈이며 9억 원도 돈이며 1조원도 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돈 돈 돈 때문에 스스로가 돌았고 그 때문에 국민들까지 같이 돌고 있었으니 생명이 없는 돈은 결국 미친 돈이 됐기 때문에 사회가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 버렸던 것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때문에 결국 터무니도 없는 논두렁시계까지 등장시키도록 했고 인간 노무현의 어쩔 수 없는 죽음까지 만들어버렸던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약점이나 빌미를 줄 게 없었다면 아무리 惡辣(악랄이명박은 돈에 미친 인간 이상으로 악랄)하기로 소문난 이명박이 꾸밀 수 있는 재간이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결국은 다 들통이 나서 아직도 비굴한 인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等神(등신같은 인간이 된 이명박이 되고 말았을까만 말이다.
때문에 돈에 미쳐버린 사람은 되지 않는 게 인간다운 인간이 아닐지?
돈에 취해 밝은 빛조차 보지 못하는 박쥐같은 인간은 되지 않아야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지?

[포착]굳은 표정으로 6차 공판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코로나는 인간들 치부 들어내기의 역군?


코로나19는 더러운 존재라 더러운 것을 좋아해

 나사에서 매일 공개해주는 환상적인 우주 사진 BEST

누가 코로나(Corona, 왕관)'라는 이름을 붙였을지 모르지만 그 바이러스 병원체를 사진으로 된 것을 자세히 보기도 전 구역질이 날 정도로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가 더 가중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것들과의 전쟁은 날마다 씻고 빨고 닦아내면서 시간을 적잖게 빼앗겨버리기 때문에 더 그것들에게 치를 떨고 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운동은 하지 않을 수 없으니 주로 침대 위에서 그리고 방에서 근육 늘리기[stretching, 스트레칭]와 맨손체조를 하며 아침을 열지만,
최소한의 바깥 공기도 쐬고 싶어 잠시 아파트 정원 안쪽을 산책하고 돌아와서도 손을 씻어야 하며 들고 갔던 손전화기도 닦아내면서 하는 김에 매일 손가락으로 작동시키는 테블릿PC도 닦으면서 죽어라 이놈들!’이란 말을 속으로 되뇌고는 하며 게으르면 저놈들에게 잡혀 먹히고 말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는 늙은 것의 항의를 자연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코로나19] 국립보건硏 "치료제 현장 적용 위한 연구 추진"

늙은 것의 하루를 시작하는 세상이 눈에 보이지도 않은 세상 최저로 작은 것들하고 전쟁도 아닌 전쟁을 하며 인간들의 게으름과 지나친 욕심들이 낳고 만 악질적인 물체의 항명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자연의 생명체들과 대항해야 한다는 게 어찌보면 내게 나쁘지만 않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이런 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게 먼저 항의하지 않을지?
늙은 것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경계를 잘 받아들여 움직일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좀 과로하면 도리어 내게 더 나쁜 게 들어올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욕을 아직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생을 마감할 것인데 코로나19에 의해 죽든 자연의 생에 다해 죽든 죽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굳이 죽지 않겠다며 아등바등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 한다.
그래도 죽는 날까지는 힘에 부치지 않게 게으름 피우지 않아야 하는데 늙은것의 몸뚱이가 받쳐줄 수 있을지도 문제 아닐지?
어쩔 수 없는 그 날까지는 전쟁도 아닌 전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만큼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심은 놓고 싶지 않은데 얼마나 잘 버틸 수 있을지?
자연이 주는 그 날까지만 최선을 다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

안동병원 코로나19 의심 87세 사망 환자 "음성"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면 코로나19도 기진맥진해서 죽어버리고 말지 누가 알 것인가?
백신과 처방약이 만들어진다고 가정하더라도 코로나19 백신과 처방약의 부작용에 의해 죽을 수도 있을 것인데 굳이 크게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고 하늘이 부르면 언제든지 따르는 길을 택하는 게 자연에 대한 인간의 마지막 도리라는 말을 하고 싶다.
결론은 단 기간에 코로나19와 결판을 낼 수는 없다는 전문가들의 말에 동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더 인간으로서 자연에 대한 도리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덜어주는 일이 아닐지!
우리 모두 합심하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을 것이나 코로나를 완전 정복하겠다는 과욕(백신이나 치료제가 곧 나온다는 헛된 말)은 쉽지 않게 본다는 결론이다.
즉 미국의 트럼프처럼 대권을 잡기 위해 어설픈 짓 같은 것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으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으로 보지만 문재인 대통령처럼 진실로 국민만을 위하는 인물들에게는 하늘도 감격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도 一助(일조)를 할 확고한 결심이라면 부지런히 몸을 놀려서 게으름 피우지 않아야 코로나바이러스도 인간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6th LD) coronavirus-clubs

한국에서 또다시 코로나19 전쟁이 시작돼가고 있다는 뉴스다.
이태원 클럽 방문한 거짓말’ 대학생 학원강사의 실수가 계속 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있다는 것 같다.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도 서울 확진자 2명이 추가도 거짓말만 하질 않았다면 초기에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인데 참으로 아쉬워하는 것 같다.
단 하루 자그마치 85명이나 확진자를 내며 거의 두 달 조용히 지냈던 그 사이를 제쳐버리고 또 질병관리본부의 분주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나 않는 것인지?
코로나를 잡아내는 데에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데 아직도 사람들의 입에는 거짓말을 달고 다니고 있지나 않은지?
자신들에게 돌아올 불리한 점을 내치기 위해 순간 거짓말을 했다가 결국 자신이 다 뒤집어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코로나19!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는 인간들이 되라는 소리로만 들리고 있다.

 쿠팡,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 등 3천600여명 전수 조사

부천시 쿠팡 물류센더 위생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모른다.
방역 당국이 물류 센터 내부를 조사해 봤더니 냉동 냉장실 작업자들 모자와 신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한다.
냉동시설에 들어갈 때는 신발이나 옷을 직원들끼리 돌려가며 쓰고 있었는데 그런 옷이나 신발을 신지 않으면 안 됐을 때 그 일을 하자면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불결하게 관리하고 있었던 쿠팡의 실태가 낱낱이 들어나고 있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하고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하는 상사가 돼야 한다는 소리로 들려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마스크 쓰기도 손씻기도 잘해야 하지만 공중도덕도 잘 지켜야 하고 직원들 處遇(처우)도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는데 쿠팡은 집합금지명령 받은 김에 철저하게 개선해야 하지 않을지?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자고 하는 일인데 인간을 일회용으로만 볼 게 아니라 인간답게 보는 회사가 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까지 들으면서 회사도 보다 더 건실하게 되지 않을지?
코로나가 세상은 더욱 정결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지 않나?
남이 신었던 신을 남이 입던 옷을 빨지도 않고 그대로 신고 일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치욕적일지 CEO가 한 번 입어보고 신어보면 어떨까?
거대기업으로서 왜 최초의 집합금지명령까지 받게 됐는지 깊이 있게 반성하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코로나19는 거짓말 하지도 말고 더러운 것은 정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부끄러운 짓도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이태원 클럽에 가는 것은 부끄러운지 알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은 전염병이 창궐하는 이 와중에도 술 마시며 몸을 비틀고 비비꼬면서 욕정에 젖은 행동을 하며 모든 것(마스크도 벗어던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커녕 남녀가 서로의 몸을 가까이 더 가까이 접근 할 수 없을까하는 환상에서 숨을 가쁘게 쉬어가며 부끄러운 행동을 했기 때문에 자신이 이태원에 있었다는 것 자체를 숨기고 거짓말까지 했던 것 아니든가?
그러나 대한민국은 검역을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 전수조사에서 그들의 정보까지 덮어주면서 확고하게 잡아가는 가 했는데 거짓말에 대한 여파가 또 다시 떠오르게 하고 있었지 않나?
거짓말이란 게 그처럼 대단히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신천지가 자신들의 부정한 사이비종교라는 내막을 감추려고 하는 것처럼!

 [영상] 왜 이제야…검찰, 수사 3개월만에 신천지 압수수색

거짓이 앞서는 사회단체는 종교집단이든 사회적 영리 혹은 비영리 기관이든 가차 없이 코로나19는 침투해서 잔인하리만큼 세상에 알려주고 있는 게 코로나19의 특징 아니던가?
아주 신속하게 전파해 가면서 그리고 그 暗部(암부)의 속내까지 샅샅이 들춰가면서 만인들 앞에 망신을 주며 남을 속이면 천벌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우리에게 특정한 훈계를 시키고 있는데도 어리석은 인간들은 끝내 속이 다 들어나서 벌금이 아니면 징역을 살아야 하는 상황에 닿게 된 후에야 땅을 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남에게 피해가 되는 짓을 하면 내게 닥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코로나19!
그 나쁜 것들의 진실은 도대체 누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사회는 거짓 없이 진실해야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주는 코로나!
우리 인간들은 도대체 과거에 무슨 못된 짓만 하고 살았던가!

노무현의 살아있는 죽음, 박정희의 죽은 죽음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독선적 정치인들을 코로나는 저주?



코로나19로 세계는 암암리에 조금씩 침몰돼가고 있다

철저한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적잖은 대한민국만 유독 코로나19를 잘 방어하고 있다고 세계는 부러워하고 있지만,
질본(질병관리본부)도 이제 많이 지친 상태가 아닌지 잘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지치면 돌아볼 것과 지켜야 할 것에 관심이 적어지면서 아주 작은 구멍이라도 뚫리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조심해서 관찰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을 消盡(소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지구촌에서 오직 대한민국 한 나라만이라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마저 실패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결국 코로나19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침몰돼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든든한 대통령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제정신을 찾아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만 확실히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은가?
지금부터 세상은 침몰돼가는 도중에 새로운 일들이 들어나면서 새로운 장면들이 노출돼 사람의 삶을 많이 바꿔놓게 될 것으로 미룬다.
특히 국가 최고지도자가 守舊(수구)적 獨斷(독단정치를 하는 쪽 나라에 집중돼가고 있는 코로나19의 극성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있어서다.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연장할 수도"(상보)

미국 대권을 잡아선 안 될 트럼프

331백여만 명의 국가 국민을 자랑하는 미국은 단 두 달 만에 확진자를 초급속도로 늘여가먄서 164만여 명까지 끌어올리며 이틀 후면 10만 명의 사망자 수를 뛰어넘게 될 것부터 본다.
미국은 아직도 꾸준히 하루 1000여명 수준 범위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COVID19!
단 1주일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경계를 다잡았다면 사망자는 60%나 줄일 수 있었으리라고 통계를 낸 학자도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손을 써서 국가 비상사태로 이끌었더라면 아까운 생명을 쉽게 잃지 않았을 것인데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데도 트럼프는 대선 승리만을 위한 나머지 그런 정치적 이슈 만들기에만 중심을 잡고 있으니 국가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라는 것을 코로나19를 통해서 잘 깨닫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사태로 지금까지 죽어간 사망자는,
20년 동안 전쟁을 치렀던 베트남전쟁(19551975)에서 죽어간 미군 58,315여 명이 전사 및 실종된 것으로 나온 것에 비교도 되지 않으니,
코로나19가 얼마나 잔혹하다는 것을 알만 하지 않은가?
결론은 트럼프 인간성이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전쟁을 한 사람들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한국의 현충일]) 연휴 첫날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며 기자들을 만나자 손까지 흔들고 여유를 부리는 일도 만들고 있으니 한국적인 사고에서는 마땅찮은 일 아닌가?
이처럼 자기 살길만 찾는 지도자들이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유독 코로나19로 희생되는 생명들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경제가 더 중요, 일터로 나가라"…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고집

유독 코로나19는 독선 정치꾼들을 실어한다.

남미 브라질은 지금 대단하게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 중?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5월 23일 세계 2위 발병국가가 됐다.
그동안 방치한 때문에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확진자와 사망자들이 한꺼번에 실어지면서 단 2일 만에 순위가 바뀌어 브라질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버렸고 사망자 또한 21,048명으로 등록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Messias Bolsonaro, 1955~ )대통령 또한 트럼프를 능가할 정도의 인물 아닌가!
2억 천2백 60여만 명의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죽어가는 국민들이 있는데 자신으로서는 대처할 방법조차 없다고 하는 보우소나루!
그는 국민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이 즐길 일부터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밝혀지고 있다.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갈 수는 없다고 치더라도,
수상레저를 즐기는 일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도 그에게는 국민은 관심이 없고 자신이 즐기는 일부터 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묻을 곳이 없어 관들이 방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지도자들은 관심조차 없어 보이니 이들을 대통령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을까?
그 직책에 대한 예우도 그 직책에 맞게 처신해야 불러주고 싶은 것 아닌가?

 러시아에 '유혈의 봄' 오나…'푸틴세대' 억압하는 푸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대통령도 이젠 정권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다다른 것 같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을 연임한 직후 총리로 직을 바꿔 실권을 놓지 않았으며,
2009년 총리시절에는 헌법까지 고쳐 4년제 대통령을 6년제로 바꿔 가면서,
2012부터 2024년까지 연속 집권을 할 수 있는 장기 독재자 권좌에서 이젠 내려와야 되지 않을지?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이어 러시아는 코로나19 확진자 2위까지 올랐다가 브라질에서 2위를 꿰차게 되자 3위로 떨어졌지만 확진자는 하루 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도 3,388(확실한 숫자 맞아?)명이나 나왔으니 수많은 인류들이 인정머리도 없는 獨善(독선)의 정치꾼들 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아베 보좌관, 방일 여야 의원단에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발언

일본 아베신조도 숫자를 감추고 있지나 않은지 모를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본 방식 코로나19 대처를 두고 혀를 차고 있는 상황?
기저질환의 일본 노인들이나 일반 환자들이 코로나19 침투를 받아 죽어가고 있는 것을 코로나19가 아닌 그 환자 본연의 병명으로 기재하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본 경제를 위해서 국민들이 모두 단합하여 내년에는 꼭 올림픽을 치러내야 한다며 각 병원에 지시를 내렸다면 누가 알 수 있을지?
그 나라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넘어 달든 쓰든 忠節(충절)에만 깜박 죽는 국민 아닌가?
민주주의 간판만 건 트럼프 행정부와 아베정권은 닮은꼴?
일본인들의 자기 국가에 대한 기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일본은 세계를 凌蔑(능멸)할 수 있는 의혹은 가지각색으로 변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아베가 정권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갖은 방법 다 동원해서 일본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느낌이 일고 있다.
하루 검사하는 인원수(겨우 기 천명?)가 너무 작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그러나 그들 국가에서 하는 일이니 그 나라 국민들이 蹶起(궐기)하기 전 누가 잔소리 할 일이나 되는가?
그래도 40%대를 지키던 아베 지지율은 20% 대로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는 것으로 봐 머지않은 사이 일본 정객들이 대거 바뀔 가능성은 크다는 것으로 본다.
아니면 항상 해왔던 것처럼 또 대한민국 때리기로 아베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까?
이처럼 일본이 세상을 輕蔑(경멸)한 나머지 자신들부터 欺瞞(기만)하며 세상을 우습게 여긴다면 후일 대단히 후회를 할 것이다.
12천 7백여만 명 일본 국민들이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대한민국만 억압하는 것으로 나라 권위를 세울 수 있을까?
저들은 지금 위험국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저들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건 그만큼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일 게다.
이렇게 세상은 더러운 늪으로 빠져들며 자신들을 지옥의 奈落(나락)으로 스스로 끌고 들어가면서 세상은 뒤범벅이 될 것이고 결국 거대하게 변화를 가져오면서 새로운 판으로 변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 새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노딜 브렉시트’에 벌벌… 보수당에 등 돌린 英 재계

인구 6,789만 명 영국도 수구세력이 집권하는 대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지경으로 달려가고 있잖은가!
선진국답게 코로나 확진자 수는 세계 4!
사망자는 거의 3만 7천명에 다가서고 말았다.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는 코로나19가 어떻게 지독한 것인지 몸소 깨달았던 인물인데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렸다는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좌관 커밍스의 코로나 봉쇄령 거역을 두둔까지 하며 커밍스는 책임감 있고 합법적으로 행동"을 했다며 역성들고 있는 영국 보수의 독선자? 
그 뒤를 이은 유럽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비책에 대한 위상은 인정하면서도 역으로 되받아치는 국가들 모두가 독선적 정치를 하는 나라들이 계속 코로나19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민주주의 국가를 탈피했는가독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터키 프랑스 등등 수준급 국가들이 말이다.

김종인 비대위 9명 중 4명은 '3040세대'

때문인지 모르지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는 소리를 해서 얻어맞고 있단다.
보수란 말이 대한민국에서만 주눅들어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세울 게 없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런 말을 했을 것이지만 말이다.
수구적 사고를 갖은 사람들을 보수라는 단어로 해도 적잖은 대우를 해주는 것인데 그 마저도 쓰지 말라고?
골통처럼 못된 짓을 할 적에는 아무런 소리를 하질 않고 있다가 국민들로부터 도외시된 다음부터 정신이 난다는 말인가?
하지만 色魔(색마박정희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자를 섬겨왔던 그들 정치적 숭배인물이 확실한 상황에서 보수라는 단어만 쓰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 줄 것인가?
가짜보수도 아닌 사이비보수 들은 앞으로 정치하는 데에 애쓸 생각 말고 문재인 정부만을 확실하게 도와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그 나름 자신들도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해둬야 되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내각 이끌고 민심 달래러 대구행

코로나는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잖은가!

문재인 정부 정책만 잘 지켜낸다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탄탄대로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
먼저 IT강국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거짓 없는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잘 말해주게 돼갈 것으로 본다.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이 가서 업무를 봐야 할 국가들은 각국이 서서히 개방하고 있잖은가?
EU 관광업은 역내 고용의 11.7%, 총생산(GDP)의 10.3%를 차지한 때문에 유럽 각국가들은 여행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
하지만 어떨 수 없는 업무차 방문부터 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의 유럽 각 국가들은 개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철저히 방역을 한 대한민국 국민부터 개방을 할 기미를 보이고 있잖은가?

신종 코로나 현장점검하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가 국가 신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진실이 통하는 나라에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긍정하게 될 것 아닌가?
다음은 유럽 27개 국가들의 코로나19로 경계를 막은 것부터 풀어가면서,
유럽 역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 솅겐협정 가입국 국민들의 여행 제한을 푸는 것부터 시작할 국가들에 대한 짤막한 상황들이 나와 있지만 아직까진 가능성일 뿐 효력을 낼 수는 없지만 순차적으로 개방될 것으로 본다.
좌우간 국제적으로 어느 나라부터 여객기를 띄우게 될 것인가?
세계는 움직여야 하는데 모든 나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가장 확진자들은 많이 둔 나라는 가장 뒤에 순서별로 뒤쳐지게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으나 세계 여러 국민들이 만일 미국으로 출장을 갈 사람들을 받을 때는 대한민국 출장 객들부터 우선적으로 받게 되지 않을지?
대한민국 국민의 位相(위상)이 코로나19 이전과 확연하게 바꿔질 것으로 미룬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대한민국 사이비보수들은 이런 위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부터 확실하게 알고 살아갔으면 한다.

이기자 코로나!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