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OECD 최하위 언론신뢰도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것 모르면 지구촌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구언론들의 橫暴(횡포)驕慢(교만)은 그 수치를 넘어섰다고 보는 눈들이 커지고 만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과 기레기들에게 1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말았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김혜경 수행 배씨, 이재명 시장 시절 특혜 해외배낭여행 의혹이라는 보도이다.

보고 싶은 분은 보시게 하기로 하고,

https://news.v.daum.net/v/20220707175115558

댓글들만 몇 개 실어본다.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실어준 다음포털도 문제지만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무서우면 윤석열을 강력 지지하는 조선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힘든 고난도의 배낭여행(돈을 아껴 쓰면서 세상 견문을 더 넓게 보려고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 떠나 고생길 들어서는 배낭여행)까지 파고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이다.

 

<말아톤>2시간전

윤짜장 대통령실에 친인척이 있는지나 살펴봐라.

그게 국민들이 관심 갖는 주요 현안이다!!

 

마누라 지인이 비선으로 대통령 전용기타고 갔다는 의혹은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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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2시간전

굥 부부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니까

물타기용으로 이재명 부부 걸고 넘어지는 것 봐라~ㅋㅋㅋ

 

나는 이나라의 제1의 악의 축이 언론과 기레기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기레기들아~

저널리즘 정신 없이 단순 직장인이라 생각한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거나 차라리 길바닥에 엎드려 빌어먹어라

길바닥 거지라도 최소한 니들보단 떳떳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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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2시간전

기레기들 물타기 정말 지겹다

특히 조중동의 악랄하고 계획적인 기사들

이런것들을 강력하게 박멸해야 나라가 반듯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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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재명을 그처럼 무서워할 것도 당연하지 않은가!

이재명 성격으로 볼 때 그가 대권을 잡아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치를 한다면 조중동이 버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같이 얇은 지식에 생각도 모자란 정권이 조선의 힘이 아니었으면 대권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물론 조중동 왜곡보도에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명박근혜처럼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그가 말했던 것처럼 모든 언론사들을 모아 나라를 위해 어떤 언론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협의는 해보겠다고 했다.

돈만 밝히는 재벌 언론사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의 기획에 의해 지금까지 해온 저력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재량이 있다고 본다.

그가 언급한 것처럼 차분하게 그들에게 타이르지 않을까싶다.

물론 치욕을 당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도 생각해 본다.

그동안 이재명 본인은 물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생각이 깊은 민주 인사들에게 수구언론들이 잔인하게 군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어 버린다면 말이다.

그렇게 하기 전 권력이 아니라 아량으로 할 수 있는 재간을 갖추고 있지 않을까본다.

이재명이 얼마나 언론에 의해 고난을 당해 왔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지난 세월 이명박근혜 시절 수구언론들로부터 당해온 그 사실을 어찌 다 열거할 수 있겠는가!

특히 지난 대선에서 다 이긴 선거인데 언론들이 뒤집어놓았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정치라는 말을 할 자격도 없지 않을까?

같은 당 소속 이낙연(대한민국 민주주의 악의 축이 되고도 남을 사람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떨치지 않을 수 없게 했던 이낙연)의 똑똑한 민주 인재 죽이기 정치야말로, 언론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던 것들!

그 여파로 민주당은 물론 선량한 국민은 인재 두 사람(조국과 이재명)을 놓치고 말았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은 몇 년 동안 정치활동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이낙연과 국민의힘(정치적인 인재만 죽여 놓는 수구 독재정치 집단의 후예들만 모인 정당)의 보이지 않은 합동작전은 국민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같은 인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 미래는 없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정말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이 언론과 기레기라고 해도 어찌 반론을 제기 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언론을 움직인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도 우린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이거 쿠데타야 --- 동영상

 https://youtu.be/cLQhIYCZVlQ

 

--- 그냥 봐라 --- 동영상

 https://youtu.be/MJKeSq0DWFs

 

--*- 220707[미디어 비평] 좋아 빠르게 가! 국정농단 시즌 2 -*--

<시민언론 열린공감> 동영상

https://youtu.be/FfNiDZ0Dbk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윤석열은 코를 왜 자주 만지는가?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르다.

한 여름에 코가 시릴 이유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슬픈 일이 일어날 때도 코는 시리지만 언짢거나 겸연쩍은 짓을 할 때도 코가 시리게 돼있는 인간의 感性(감성)을 어찌 감출 수 있으랴!

코를 이따금 만진다는 것은 자신의 잘 못을 감추지 못하는 자세가 아니고 무엇이랴!

남성이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이 더 많다는 것은 여성과 다르게 눈으로 표정을 품어내지 않으려고 할 때 양심에 걸린다는 표현이다.

겁이 많은 자들에게 그런 습성이 더 많지 않을까본다.

여성은 눈을 통해 감정표현을 쉽게 노출 시키지만 남성은 독한 마음을 감출 수 있는 자력을 갖춘 자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표정을 내놓지 못하게 막고자 애를 쓸 때 코를 만지게 돼있다.

 


윤석열(자격 없는 자에게 직위를 적을 양심의 용기가 없다)은 코를 이따금 만지는 버릇을 보이고 있다.

겸연쩍을 때가 많다는 말이다.

당당하게 온전한 거짓말을 작정하며 계획적으로 할 때는 그런 표정을 짓지 않겠지만,

뒤늦게 멋쩍을 때는 그런 표현을 종종 하는 것으로 본다.

매사에 진정성보다는 장난기가 많다는 말이다.

결국 사람을 해친 다음에도 양심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는 코를 건드리는 짓을 하게 돼있다.

그는 원래 지독한 인간의 품성은 지니진 않았다고 할 수 있으나 판단이 그르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판단이 올바르지 못해 악을 악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주위의 충동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기를 잘하는 위험한 사람이다.

쉽게 말해 시한폭탄을 국민 각자가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된 것이다.

남성으로서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측면으로 보았을 때 축구공처럼 둥근 그의 얼굴은 줏대가 없는 사람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면하고 말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방식으로...

어쩌다 이런 사람에게 국가를 지고 갈 인물로 선정을 했을지...’하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가고 만다.

너무 책임감이 없고 공짜만 바라는 심보를 지녔다.

그는 지금 대통령 짓을 괜히 하고 있다며 속으로 되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리 듣고 배운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국가 최고 직위에 올랐다면 책임감부터 나와야 하는 게 인간 아닌가?

전혀 찾아볼 틈새조차 없다.

그를 보면 철없는 초등학생 같다는 생각만 든다.

대권을 잡으면 자신의 죄를 相殺(상쇄)할 수 있는 권력을 쥘 수 있다는 傲慢(오만)한 감정만 갖춘 자가 분명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끼고 만다.

회생의 기미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그가 5년 간 대권을 이어갈 인재는 아니라는 것을 진즉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 줄이야 하는 탄식들이 저절로 나오기 시작하지 않는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처럼 됐냐하면,

그를 대권에 앉혀놓고 제 욕심을 채워야 하겠다는 恣慾(자욕)자들 때문이라는 말이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천공인지 지공인지 하는 자의 지령이나 듣고 나라를 끌고 갈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허구한 날 기자들의 질문에 빗나가는 소리나 하며 국민으로부터 한 걸음 두 걸음 점점 멀어지기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처음 그가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는 대외 명목상이요 국민은 노예로밖에 인정하지 않는 국민에게 크나큰 짐 당) 경선에서 그를 내세울 때부터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허수아비 정권이 될 것을 예감한 국민들이 어디 한둘에 불과했겠는가!

허수아비를 내세운 것만큼 대한민국은 허수아비 국민으로 변하지 않았는가?

어찌 한탄만 할 일이냐!

코가 시큰 거리는가?

누구를 원망할 생각 말고 나 자신이 똑똑치 못한 것을 탓해야 할 때가 아닌가?

 

 

---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fRKSHrEe1pA

 

--- 쇼쇼쇼~ 쇼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GM2uWogxun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5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 그렇게 모자란 자를 선출해주니까 그도 장난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연일 자신의 몸뚱이를 꼬집어보며 콜걸마누라를 앞세워 대통령놀이를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신맛을 맛보기 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신 맛인지 짠 맛인지도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국민이라는 게 맞지 않은가!

단 두 달 맛을 봐놓고 됐다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제정신 좀 차리려고 할 때인가?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하락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통령놀이 시켜놓고 바라보며 웃긴다면서 배꼽잡고 손뼉만 칠 것인가!

코미디는 그래도 코미디언들이 해야 마음 놓고 웃을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윤 콜걸부부가 얼마나 웃기고 있으면 코미디언들이 할 일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동물들이나 갖고 있어야 할 감정은 각자의 집구석 쪽으로 모아 묶어놓고 제정신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말 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정말 뉴스보기도 싫고 글로 적을 가치도 없는 것을 글로 친다는 것도 웃기고 만다.

하던 버릇 버릴 수 없어 전산기 앞에 앉아 있지만 오기와 억지로 똘똘 뭉쳐진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짜증이 나도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다.

그래도 김건희만 나오면 오늘은 어떤 고급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살피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김건희는 벌써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수구언론 TV방송들은 그런 사치를 더 장려시킨단다.

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이득보다 정치꾼들만의 사취가 노골화된 국민의 짐 당) 대변인 쪽에서 윤석열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것은 22대 총선에 대한 관종을 의심한 때문일까?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21대에서 100석을 간신히 넘긴 것에 턱도 없다는 것을 느낀 때문일까?

그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살짝 떠보려고 한단 말인가!

제발 제정신 좀 차리고 자신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자!

윤석열 김건희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 20% 폭락 --- 동영상

 https://youtu.be/qJuvtF26Ge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누가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QGgVDWT27E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종교계를 이용해서 국회의장까지?


웬만하면 김진표를 반대하지 않겠지만!

 

올바른 신앙은 없는 것보다 백번 낫다고 본다.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과 恣慾(자욕)을 위한 신앙은 차라리 안 갖는 것이 올바른 인생 삶을 위해 훨씬 낫다고 본다.

삶을 얼마나 검소하고 솔직하며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가하면,

교회는 왕래하면서 사람들이 싫증내는 짓만 골라 한다면 그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도 천국은 갈 수 있다는 듣기 좋은 소리로,

마치 자신들은 살면서 천국이라도 다녀온 사람처럼 세상의 갈등을 해소시키려는 종교인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얼핏 들어보면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종교들이 20세기에서는 성공을 했지만, 21세기에서는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본다.

교인이란 타이틀 하나 허리에 차고 남에게 해악이 되는 짓만 골라하면서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어내며 恣慾(자욕)을 저지르며 마치 악마 같은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 한 종교는 점점 사회로부터 멀어지고 말 것이다.

차라리 신자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면 종교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인데 굳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는 은근한 피해를 입히는 신자들은 자신이 어떤 생각과 사상 그리고 철학 속에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피는 게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 아닐까?

 

사회는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지 않아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싶게 되는 것 아닌가?

굳이 많은 돈 들여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假面的(가면적) 자선을 베풀 필요도 없이.

굳이 좋은 말 구사하며 아부할 것도 없이.

그러나 진심을 다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갖추어 이웃에게 봉사까지 한다면 어떤 상황으로 바뀌게 될까?

 

老子(노자)께서 남긴 道德經(도덕경) 중 제67장에 자신에게 세 가지 보배가 있는데,

1慈悲(자비)이고,

2儉素(검소)이며,

3은 감히 세상에 앞서려하지 않는 것[三曰 不敢爲天下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한 것 중,

세 번째 말씀을 처음 보는 순간 다른 선인들과 다르다는 느낌과 함께 항상 가슴에 밟히며 살아간다.

잘난 사람이 앞서지 않으면 누가 사회를 이끌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바로 그 뒤에 해답을 주고 있었다.

그냥 주위 먼지 같은 수많은 사람들과 똑 같이 동등하든지 뒤에 서서 따라가더라도 자비로 인한 勇氣(용기)와 검소로 인한 廣闊(광활)한 마음의 씀씀이만 자연그대로 이어 간다면 나서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에 서지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정치인들이 얼마나 있을까만,

진실한 사랑도 없이 마음과 물질까지 검소히 쓰지도 않으면서 앞서려고만 한다면 사람들이 오해하기 시작하며 그들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지금 시대와 동떨어진 思考(사고)라고 할지 모른다.

자신을 앞세우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남을 구렁텅이로 처박아 넣어야 자신이 돋보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그러나 그런 시대는 20세기에서 결말이 났지 않았나?

다량생산만이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던 恣慾(자욕)만의 시대에서.

21세기는 내 하나의 머리 지식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을 테니까!

아직도 정치꾼들은 자욕을 부리며 20세기적 사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 아닌가?

 

 




김진표 5선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는 뉴스다.

자신의 교회를 국회까지 끌고 들어와 노골적으로 교회를 팔아먹는 자라고 소문이 자자한 김진표 (직위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데 어찌 의장이라는 단어를 쉽게 붙일 수 있으랴)의 사상부터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이 많고 국회의원에 자주 선출돼 여의도에 등장하는 인물이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는 20세기 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대한민국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처참하지 않은가?

그가 사회적으로 어떤 자비와 검소한 덕망으로 살아왔기에 대한민국 서열2위의 자리까지 꿰차게 됐는지는 차차 말하기로 하고,

그가 의장이 됐으니 대한민국 국회는 배가 산을 타고 오를 정도로 대단해질 것 같은 댓글들이 부지기이다.

국회 발전은 고사하고 과거로 회귀할까 걱정들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대한 뉴스도 신통치는 않구나!

좌우간 교회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은 要注意(요주의)인물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https://news.v.daum.net/v/20220704170154139

 

 

대권까지 이용해 먹은 이명박은 지금 囹圄(영어)의 몸으로 윤석열(민주주의라는 단어만 앞세워 자격도 안 되는 자를 향해 귀중한 직함을 함부로 쓴다는 것도 국가의 모독임을 알자!)이 특사로 꺼내줄 것만 간절히 바라고 있지 않겠는가?

이명박은 정치적 사안으로 감옥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윤석열의 법과 원칙내 마음대로또는 검찰 멋대로꺼내주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늙은 몸뚱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Push-up으로 땀을 닦을지 누가 알리?

 

교회를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위해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지 않고,

사회적 영달이나 부를 축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니고 있다면,

독주를 퍼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를 게 있겠는가?

다른 신자들의 영혼까지 충돌시켜버릴 것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 첨 봤네 --- 동영상

 https://youtu.be/2HkGl_YAzd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국격과 품격 --- 동영상

 https://youtu.be/_k4UhhRJvFE

 

2022년 7월 3일 일요일

한국외교 박살낸 윤석열을 믿으란 말인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기회 놓친 한국외교

 

오직 감정만 앞세운 윤석열식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무조선 싫고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좋다는 감정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들!

심지어 사대주의에 매몰된 거처럼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몹시 불안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써준 것 읽기 바빠 트뤼도 캐나다 총리 얼굴도 못보는데 얼굴을 읽혀?
 

 

감정이란 단어를 인간으로부터 빼고 싶어 안달을 부리던 종교계도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들었지만,

인간은 동물에게만 자리하고 있는 감정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과 영혼이 있다는 것을 20세기까지 증명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조물주가 인간의 몸뚱이를 만들 때 靈魂(영혼)을 집어넣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 지금까지 나온 것이 있었던가?

하지만 동물들을 만들어놓고만 봤을 때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느꼈을 것으로 인간들은 파악하고 있지 않는가?

결국 영혼이라는 단어는 감정을 초월하는 인간들에게 포함시킨 것이 될 뿐 감정보다 영혼이 앞서지는 않았다고 본다.

하지만 우린 감정을 억누를 수 있는 정신세계가 분명 있다고 인정하며 영혼을 앞세워 종교계는 20세기까지 흥행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결국 감정은 인간이 갖고는 있지만 억누르지 않으면 항상 전쟁 같은 싸움의 악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까지 20세기에서 찾아냈고 평화만이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올바른 길이라는 것도 찾아내며 세계는 하나라는 공존의식도 만들고 인류평화를 위해 UN 같은 기구들이 20세기 중반부터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20세기는 종교계의 승리가 확실하게 들어난 셈이다.

그처럼 나쁘게 인정했던 감정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21세기에 들어와 노골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가?

 

감정은 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20세기까지 귀결시키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21세기에 들어서서 감정이라는 단어를 만지작거리더니 감정의 거장인 윤석열(고귀한 직위는 합당한 사람만 받아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이라는 인간을 앞세워 대한민국 지도자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감정은 인간의 몸에 毒物(독물)의 양만큼 더 깊어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술과 거리를 두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수술을 위한 마취를 시키려고 만들어지던 지독한 술들!

술을 자주 마시며 폭주하는 사람일수록 감정의 깊이는 깊고 넓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던가?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한국인들의 술 문화는,

즐기기 위해 마시는 서양인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도 대한민국 사회는 지극히 잘 알고 있으면서 술에 대한 慈悲心(자비심)은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시련일까 행복일까?

술과 감정은 그 양과 %에 따라 비례가 된다.

금주령이라도 내려야 할 대한민국은 술을 권장하기 위해 박물관들만 즐비하게 늘어선다고 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술 제조사들이 국회와 정부에 Lobby를 하면 이처럼 처참하게 변해갈까?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은 결코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즐기는 쪽으로 흐르자 라는 말이다.

독을 먹어 감정만 앞서는 국민이 되지 말자라는 말이다.

윤석열은 정말 아니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이런 글까지 만들지 않을 수 없다.

 

헤럴드경제가

‘"중국 싫어, 삼성 것 달라" 한국산 판매 중단 난리난 '러시아'’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는 순간 윤석열처럼 외교를 하면 나라를 완전 망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20703175113761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 파탄으로 몰고 간다는 생각이다.

무역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등장하지 않는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을 버리고 미국에만 붙어 21세기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가?

미국이 중국시장만큼의 인구라도 된단 말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멈출 수 있게 앞장설 수 있는 기회까지 망치고 만 윤석열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언제까지 넋 빠진 사람들처럼 바라보려는가?

그는 자신의 주위 恣慾(자욕)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모든 주식은 다 하락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5%씩 올라가고 있는 주식이 삼부토건이라고 한다.

조남옥 회장은 윤석열과 김건희 사이의 한 매개체라고 입을 모은다.

시민언론 열린공감 방송만 보면 그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알 수 있다.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삼부토건을 밀어 줄 심산이라는 생각까지 가게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윤석열정권의 똥배짱(이런 데는 勇氣(용기)’라고 귀한 말을 쓰지 말라고 옛 성현들은 입을 모았다)은 어디까지 몰고 갈까?

겨우 한 기업체를 밀기 위해 나라의 국운까지 받닥쳐버린 윤석열을 용서할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인도와 손을 잡고 미국과 서방외교까지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한국?

우크라이나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을 악마취급을 한다 하더라도 세계전쟁으로 몰아가는 길을 차단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인간의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러시아 푸틴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괘씸한 인물이지만,

세계적인 큰 안목으로 본다면 이 상태에서 전쟁은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구촌 경제가 바닥을 치려는데 빨리 막아야 하는 게 원칙 아닌가?

미국의 바이든 제국주의 사고에 놀아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바보 같은 전쟁을 언제까지 지원하려는 것인가!!

 

윤석열이 NATO로 갈 것이 아니라 그 길을 다른 데로 방향을 바꿨다면 세상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우러러봤을까?

미국의 覇權主義(패권주의)를 따를 뜻이 없다는 것을 밝혀 지구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재자의 길을 선택했다면 미국이 대한민국을 동맹국에서 제외시킬 능력이 있었을까?

바이든과 미국은 그렇게 변할 힘도 없는 빈약한 노인이 된지 오래인데 대한민국의 외교관들은 그런 것을 알고도 모른 체 했을까?

미국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들러리를 서지 않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윤석열외교 방식은 그걸 초월하지 못하고 미국만이 패권국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넓적다리를 잘라 늙다리 호랑이에게 자진 상납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바보로 보면 NO LOOK했을까?

이런 것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좀 빈약한 생각의 소유자가 아닐까?

易地思之(역지사지); 내가 바이든이 돼서 윤석열을 바라보면 그 해답이 나오는데 고맙다고 하며 깍듯이 대할 정치외교의 위인이 있단 말인가?

바이든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멍청이 같이 당하는 윤석열의 얼굴을 볼 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능력가라면 당연한 것인데 뭐!’라며 푼수 같은 윤석열을 바라볼 필요도 느끼지 않았을 것 아닌가?

바이든이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처럼 당하기만 하며 사는 부류의 인물은 아니지 않은가?

 

 

처음부터 나토를 갈 생각할 필요도 없이 한국이 인도와 손을 잡는 시늉만 했더라도 미국은 이 전쟁에서 손을 떼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한국이 그렇게 자존적으로 밀어붙였다면,

서방세계는 놀랐을 것이며,

전쟁은 끝을 장식하는 나팔을 불었을 것인데,

한국의 위대한 판단을 인정하고 말았을 것을,

윤석열이 놓친 대한민국의 외교가 잘 돼간다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긍정하는 것인가?

가장 선두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발로 찬 감정의 거장 윤석열식 외교는 대한민국을 더 깊이 침몰시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 호칭은 좀~ --- 동영상

https://youtu.be/9JGCmZ2u7Q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 속상해" 윤석열 나토 역풍 난리났다, 대굴욕! 지지율 또 폭락.. 리서치뷰도 '데드크로스' (윤석열 캐나다 총리 회담 영상보니.. ㄷㄷ) ---

동영상

https://youtu.be/gDMvhj97x0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돼지 목의 목걸이를 누가 쳐다볼 건가?


()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세계정상들과 화기애애한 장면과 장면이라도 있었던가!

남편은 꿔다놓은 보따리고

여편은 그룹사이에 끼어 박혀 잘 보이지도 않는 몸뚱이였을 뿐!

결국 생각난 게 서민에게는 꿈만 같은 목걸이를 찍어둔 게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하다며 끌어다 적은 빗나가고 만 글들?

기어코 독자들 가슴만 후벼 파고 만 것에 땅을 치며 후회한들 이미 엎어진 물.

독재시대에 목구멍 포도청을 지키는 기자들의 서러움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알아주지 누가 알아줄 것인가?

깨어난 시민들은 냉철히 기레기’ ‘기더기(기자 + 구더기)’ 등 등 오만 나쁜 단어까지 다 동원하여 맹공을 펼치는 것을 <김 하늬>라는 기자는 자기가 쓴 기사의 댓글조차 읽을 수 있는 힘은 낼 수 있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702171719322

 

 


윤석열은 물론 김건희와 그의 어머니 최은순(사기꾼들의 여왕) 이 세 人面獸心(인면수심) 인간들의 의혹에 대해 대한민국 절반의 국민들은 서서히 눈을 떠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이들 세 인간들이 나오는 지면의 댓글만 봐도 줄줄이 그들의 비리들이 적혀 있지 않은가?

눈뜬 맹인이 된 대한민국 검사들만 제대로 눈을 뜨고 본다면 당장 다 구속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혐의가 검붉은 피를 쏟아낸 것처럼 짙고도 짙건만,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고귀한 검사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피 같은 세비만 축을 내며,

양심에 털이 가득차서 양심 밖으로 털이 넘쳐 내밀며 나오는 수구언론들의 지침에 의한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가소롭고 하찮게 여기며 이 세 인간들의 죄는 죄가 아니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세 인간들을 개선의 길로 가게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잘 알다시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수구언론들의 숭고하고 영특한 지침에 따라, 도둑떼들의 수장처럼 받들어 모신 윤석열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거장으로 만들어 내고 말았던 것을 세계는 얼마나 놀라며 비웃고 있는가!

세계 언론들은 그 내막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NATO회의를 취재하던 세계 언론들의 기자들은 대한민국의 양심에 털이 가득한 수구언론들의 기더기들을 대신하여,

윤석열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 같은 것들만을 골라내듯 찾아내어 실어주는 영광의 사진을 대한민국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지 않던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것조차 난 알 바 아니다.’라고 할지 몰라도 세계의 눈들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구나!

어찌 사기의 여왕의 딸 김건희 허위 날조된 인간의 목에 걸린 값비싼 보석에만 눈을 돌릴 수 있는 김하늬 기자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돼지의 목에 걸린 진주가 어찌 빛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지어낸 작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더러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이냐!

도둑의 수장 콜걸영부인을 만들어 놓은 국민들도 깊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을 달리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면서 20세기의 詭辯(궤변)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던 국민은 되지 말자!

독일이 발행한 궤변자들은 벌써 다 철거시키고 말았는데 어찌 대한민국이 그 뒤를 이어보겠다며 밟아가려고 하는 것인지!

돈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않는 언론꾼들이 죽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길이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 될지라도 아부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

 

 

 

--- 너나 잘해 --- 동영상

 https://youtu.be/w6Q2Xhd4h7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학을 떼다 --- 동영상

https://youtu.be/Y8jm1ovOSZ0


2022년 7월 1일 금요일

김건희 윤석열 부창부수의 국격은?


김건희는 나대고 윤석열은 소갈머리 없었다?

 

NATO 가서 국제망신 실컷 시키고 돌아온 윤석열 부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국민의 60%가 넘게 김건희(대우 받을 명칭과 동떨어진 행위자에겐 붙여줄 칭호는 양심상 적을 수 없다)가 나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평가이다.

남편보다 월등하게 김건희을 세워주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만 그런 사고를 갖고 살기 바란다.

 


노룩(No Look)질이나 당하고도 바보처럼 피식거리는 푼수조차 없는 웃음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윤석열(국가 귀중한 보직을 그에게 붙어준다는 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를 걸어주는 것과 다르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에게 국민들이 주는 것은 지지율이 부정쪽으로 넘어가 있다는 것 이상 뭐가 더 있을까?

두 부부는 어디를 가도 품격을 갖출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2022나토회의에서 확실히 증명해주었으니 코 박고 숨죽이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그러고도 김건희는 계속 나댈 것이고,

윤석열은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것으로 보이게 돼있다.

그런 걸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들이라면 회의장으로 가는 도중에 축구경기나 관전하며 기자들 앞에서서 콜걸영부인 기자 상견례시키며 인기몰이나 했으랴...


그걸 아는 사람들 같으면 걸음걸이부터 거들먹거리며 건들건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자신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나라 체면이 서고 체신을 지킬 수 있을지 열심히 공부를 하며 걸음걸이도 사뿐사뿐 겸양되게 걸었을 것 아닌가?

원래 머리와 가슴이 텅 빈 자들이 걷는 것부터 건들건들 같잖게 걷고,

자신이 제일 잘 난 존재인 것처럼 입을 벌려 나발을 분다고 했다.

어쩌면 그렇게 夫唱婦隨(부창부수)일까?

정대택 씨가 그 둘은 위장결혼을 한 가짜부부라고 했던 말과 너무나 다르게 척척 짜 맞춰진 부부처럼 동일색이란 말인가?

그것도 아주 천박한 방식으로...

고로 그들은 대권의 권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어떻게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자로 뽑혔단 말인가!

정말 선거를 잘 못했던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돌아버리지 않고서야!

 

 

--- '나댐' 싫다 --- 동영상

https://youtu.be/YVT0UF5drC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김병주 "해경 '월북 번복', 윤석열 안보실 개입 정황 확인!" ---

동영상

https://youtu.be/P6ZrzvJIb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