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불쌍구나!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의 표현에 치우치고 있는 가짜 마음의 나라!

법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기성세대 특히 정치꾼과 언론꾼(촌철살인을 자랑삼는 언론인)들이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만이 만인들이 보는 언론에 들어나며 사회를 망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왜 내 자식과 가족만 알아 챙기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자신이 있기에 세상이 있다는 철학까지는 이해하자고 치자!

그 철학 속에는 남이 있으니 나도 같이 비비고 살아갈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는가!

 

인간들의 진심이 없는 것도,

事實(사실)曲解(곡해)시키지 않으면 얻어낼 수 없다며 금전만능주의가 만들었다.

금전만능주의란 김건희(호칭 부자격자)가 주가조작 범죄자들과 어울려 개미들이 수없이 죽어간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도 돈의 위력이고,

다른 주식의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며 매일 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삼부토건(김건희 윤석열 테마주) 주식은 끊임없이 주가가 오르게 하는 것도 금전만능시대를 옹호하는 김건희와 윤석열(호칭 부작격자) 같은 인간들이 만천하에 즐비하게 깔려 있으니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동물들이나 하는 약육강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도 진실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대한민국을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고 돈 없는 이들을 마치 종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가진 자들이 그 자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며 떵떵거리지 않는가!

그걸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서민들이 정신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암흑으로 가지 않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압력에 눌려 있는 참담한 서민들이 기지개를 펼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깨우치자고 하는 것(올바른 교육; 사회는 사회답게 서로 의지하며 공존해야 하는 원론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만 잘 기억해야 뛰어나게 된다고 하는 암기식 방법만 가르친 교육부는 평등한 사회를 가르치지 않고 수직적 지시만을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판박이 교육방법을 가르치면서 직장의 상사와 부하를 형성시키게 했고 부하는 마치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 정신적 유니폼 방법만 배워온 기득권들의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즉 꼰데 철학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사회는 病的(병적)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있으면서 아직도 이웃과 친구 남성과 여성의 협조가 없이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간다면 利己主義(이기주의)가 죽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되고 말 것인데 교육부는 세상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의 참고자료만 들쳐보고 훑어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

溫故知新(온고지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옛 것을 보아야 하건만,

즉 옛 것에서 헤어나지 못할 바에는 그 옛 것은 현 시대에 맞춰지지 않는 다는 것을 빨리 찾아내어 다른 것을 참고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건만,

옛 것조차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들이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아주 새로운 것,

보다 더 진취적인 것을 찾아내려면 내 한 사람의 머리만 가지고 (내 한 사람의 지식과 가치만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스물여섯 나이 청춘이 옛 정치꾼들의 흉내만 내며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철없는 아이(그 또래의 아이들까지 모조리 욕된 대접을 받지 않은 수 없게 만드는 철없는 아이)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걸 이용하는 기득권언론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눌러야 제 恣慾(자욕)을 만끽한다는 더러운 방식에 사로잡히게 만든 과거 독재시대 교육의 산물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수직적 사고를 만들어 낸 일제강점기 교육과 독재시대 교육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하는 짓이 그것의 근본이다.

그래서 조중동에 자주 등장하며 그 언론으로부터 歡待(환대)를 받는 민주당 정치꾼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시 봐야 한다는 말을 김진애 전 의원이 하고 말았을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恣慾(자욕)부려서는 안 된다.

세상을 어찌 제멋대로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조중동은 자신들의 거대해진 언론의 재력을 이용하여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정치인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들 재산이 산산조각이 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수구적 사고가 있거나 진취적인 사고에서 모자라는 민주당 불만자를 찾아낸다.

불만이 있는 자를 부추겨 민주당 죽이는 방법을 써서 민주당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철없는 인간이거나 민주당 수박 같은 정치꾼은 단숨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를 곧 이용해먹는다.

그들이 보는 시야에서 진취적이고 서민만을 위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은 재벌사회를 갉아먹는 존재로 인정하며 죽이기로 작정한지 오래이다.

 

 

동물적 여색을 즐기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이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재벌들을 키웠으며,

재벌 비자금으로 얻어진 그 돈으로 고무신도 나눠주고 막걸리도 먹이면서 서민들 표를 훑어냈다.

정치자금이 어디 그런데만 썼겠는가?

종과 노예처럼 잘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과 왼 팔 그리고 오른 다리 왼 다리를 포함 하는 박정희 신체적 분신들을 부리기 위해 어떤 자금이 얼마나 어떻게 써졌는지 누가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가?

그 중 언론계와는 정언유착을 통해 박정희 멋대로 그려낼 수 있게 긴급하고 확실한 협조를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공을 들여 돈을 뿌리고 또 뿌렸단 말인가!

분명 국민을 기망할 수 있는 기사를 확대해석 내지는 거짓만을 쓰게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나왔지 않는가!

물론 반 독재적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글을 쓰는 자의 의도는 그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읽는 이들이 혼돈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조중동은 민주 인사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방법 즉,

以夷制夷(이이제이) 술법을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신물이 날 방법을 잘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철이 덜 든 관종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좋고 또 좋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스레 짓치며 떠벌리다 결국 제정신이 들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 밖으로 나가떨어진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그 인간이 누구인가?

상상은 다 따로 있지만 아직은 내놓고 싶지 않아 숨기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 이상 착하고 여린 귀여운 마귀 아이를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너의 정치인생은 벌써 끝나지 않았는가!

 

이재명 죽이기 조중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지현이 날뛰는 것을 보며 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귀여운 마귀 같다는 생각은 왜 하는 것인지!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 더 침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마귀는 귀여워도 결국 마귀 근성은 버릴 수 없다.

 

 

--- 안철수 손가락 --- 동영상

https://youtu.be/GTq0cctaFR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갤럽마저 폭락, 끝난거죠! --- 동영상

https://youtu.be/PnUNOu_sOm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6195409521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尹가네 F 35A 추가 수입! 콩고물 때문에?


윤석열네가 돈을 쓴다면 걱정되는 이유는 뭐냐?

 

나라 돈 해먹기로 유명했던 독재정권들은 전두환 노태우 시대에 와서는 재벌들의 비자금까지 만들어 훑어먹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재벌들은 비자금 만드는 방법을 한 층 수준을 높였고 날이 가면서 재벌들은 부를 축적했으며 양극화는 점점 더 극심해지며 서민들은 사는 게 힘들어지게 됐다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래도 독재자들의 후예인 국민의힘에 표를 積善(적선)하며,

또 고귀한 한 표로 좋게 쌓아가며 대한민국 정치꾼(선거 때만 되면 한 표 달라며 머리 조아리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에 눈이 뒤집히는 정치꾼)들에게 머리 싸움까지 하며 온힘을 보태준다.

결국 정치 무식자 윤석열정권(이하 윤석열네)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그들의 속셈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가 재산을 윤석열네 재산으로 탈바꿈시킬까하는 방식을 찾는 것만 같은 느낌이 몰려온다.

윤석열네는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 국방부에 압력을 넣어 비우게 한 다음 수 조원이 들어갈 토목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국민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명목을 앞세워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다는 핑계를 대며 아주 야금야금 국고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을 깬시민들에게는 느끼게 하고 있는 중이다.

시민언론 열린공감(이하 시민공감)TV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조달청까지 국민의 눈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도했다.

대통령실 내부수리[인테리어] 업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실한 업체가 수의계약에 의해 일을 진행하는 것처럼 하고 있으며 비공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됐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우리말이 어찌 빈말이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확실하게 공개하며 진행했던 조달청부터 문을 걸어 잠근 것에 조중동 같은 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언론들까지 눈을 감아주고 있는지 시민공감이 보도하는 내용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뉴시스가

‘F-35A 스텔스기 더 들여온다..최대 60대 운용할 듯이라는 보도 제목을 올렸다.

그 내용은 볼 것도 없지만,

https://news.v.daum.net/v/20220715174716801

댓글들만 일부 보기로 한다.

 

<독고다이> 3시간전

KF21 개발비 삭감하고 그 비용으로 F35 를 왜 사는거야 KF21 더 투자해도 모자를 판에 진짜 돌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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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시어인> 3시간전

이게 미국이 윤석열 길들이기 효과지.

기술 이전도 없고, 고장나면 일본에서 수리해야 하고...

자주국방은 뒷전이고 그저 미국과 일본의 그늘에 못 들어가서 환장한 쩍벌과 국혐.

 

윤찍 개돼지들.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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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 2시간전

도입후 일본에서 정비할것 같으면

도입 반대합니다.

 

그럴바에는 국산화한 KF-21에 더 투자해서 5~6세대 전투기를 생산하고,

그리고 수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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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t> 2시간전

천문학적 비용으로 뱅기 구매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온갖 갑질은 다 당하고 있지

KF-21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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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바라기> 2시간전

미공군도 구입을 줄이고 있는 35를 왜 사야하나? 가성비최악 에다가 유지비가 천조국도 감당 못하는데. 리베이트를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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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i> 2시간전

미국 무기 최대 수출국 1,2

대한민국,사우디

특히 대한민국은

가장 많이 사면서

가장 늦게 받고

가장 비싸게 사는 나라

기술이전이나 댓가로 받기로 한

품목들 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해도 찍소리 못함.

그런데,

미국은 국짐을 이뻐함

위 모든 조건을 무조건 ok 싸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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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3시간전

어떤 놈인지 중간에 엄청 쳐먹겠지,,,

 

답글3댓글 찬성하기34댓글 비추천하기3

 

 

어떤 놈인지 중간에 엄청 쳐먹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말이 확 닿게 하는 것은 내가 그들과 동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댓글을 쓴 사람들이 거의 이런 감정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느끼지만 말이다.

윤석열네가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그들이 지나가고 난 뒤의 훑어버린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크다.

김건희라는 여자는 대한민국 전체를 다 삼킨다고 해도 배가 차지 않을 것 같은 여자라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 지지율 추락 방지법 --- 동영상

https://youtu.be/DPHuihX7xl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글세” --- 동영상

https://youtu.be/-N1FPBgt4pU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국가는 부도 위험 안고 있건만, 尹은 대통령놀이?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사람구실을 할 것이건만...

 

잠깐 옆으로 나가서,

勇氣(용기)’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시대에 산다는 것도 문제다.

용기는 많은 학식과 견문에 의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처럼 앞뒤 구분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잘라내듯 하는 언행은 용기가 아니라 蠻勇(만용)하는 客氣(객기)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용기가 고맙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분명 있기는 있는데 대통령놀이 일뿐,

그 직책에 맞춰 일하지도 않거니와 일 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동물에 불과할 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짐만 되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는 억지주장 무리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악한 혼돈의 바이러스를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을 총 동원시켜 주입하여 얻어낸 잔재 아닌가?

결국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그들까지 심판받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로 잡힐 수 없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윤석열이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30%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그래서 다 같이 한 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으로 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만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부정평가가 하향곡선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며 탄핵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집행 안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다.

윤석열 탄핵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과거 지어놓은 본부장 180여 혐의 죄과만 해도 벌써 감옥이 윤석열의 거취해야 할 장소인데,

걸맞지도 않은 감투까지 쓴 다음 단 두 달 동안만 해도 몇 건인지 확실치 않을 정도로 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蠻勇(만용)客氣(객기)만 부린 윤석열!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직위 생략)을 엮어 국민보라는 듯 하고 싶어 서해탈북공무원 사망 사건과 동해북한어민 귀순 사건으로 문 정권 국정원장부터 수사를 시행하겠다며 국민을 충동질시키고 있다만,

결국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것으로밖에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 외에도 NATO 회의 이후 민간인 대통령전용기 탑승은 물론,

대통령 홍보실 비선인사문제로 계속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조만간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잖은가?

이제 그와 콜걸 그리고 콜걸의 모친을 비롯하여 그 가족부터 처리하기로 하자!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을 이용하려고 했던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하자!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대함도 알아채지 못하고 윤석열처럼 만용의 객기를 같이 부릴 것인가!

 

두 달 동안 달러들을 어디에 숨겨두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부도 가능국가로 저개발국에서나 걱정해야 할 일을 지금 세계 금융계가 전망하고 있다는 데 말이다.

용기와 객기 용기와 만용만 잘 알아서 판단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복습하는 우리가 부끄럽구나!

 

 

 

--- 나 그만둘까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92rZTv0VMdw 

 

---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김어준의 뉴스공장]---

동영상

https://youtu.be/56Wd-zRq-Q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북한 흉악범들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분향?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물들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 것이라는 것을 정말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미국도 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보수 언론들이 튼튼히 지켜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비교할 수는 없다.

그냥 윤석열이라는 짐승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장으로 세워놓고 처신만 바라는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지 모른다.

조선이 윤석열을 일으켜 세웠고 조선이 결국 그 대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미룬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제대로 보는 눈으로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앞에 세운다.

계속 윤석열을 부추겨 민주국가를 나락으로 끌고 가지 마라!

 

 

한겨레가

대북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 겨눈 대통령실 "강제 북송, 반인륜적 범죄"’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202515555

 

제목과 댓글만 본다.

 

<wndls> 2시간전

이런다고 무능이 덮어지나???

배신자 놈 한다는 짓이

갑자기 청와대 쑥대밭 만들며 국방부타격 졸속 용산이전으로

수조원 국민혈세 낭비하고

길막하며 빵이나 사처먹으러 다니고

한밤 술 처마시다 꽐라돼 시민들에 발견되고

축구장 놀러가고

콜걸과 영화보고 쇼핑이나 처하고

북에서 방사포를 쏴재껴도 불나도 아몰랑~

경제는 파산 직전

급안맞게 경악할 우리경제타격한 아베놈 직접 분향에

이와중 지애비 대통령실에 끌고와 만찬질에 처먹고 놀고 미친!!!

무당말 듣다가 모조리 실패!!

정말 정신병자인가

 

답글1댓글 찬성하기228댓글 비추천하기3

 

<eogksalsrnr> 2시간전

강제북송이라...

외국인이 밀항해서 들어오면???

추방하지 않는가.

같은 동포라지만 북한사람이고 넘어오는 과정에서 16명을 살해했다.

한국법으로 보호해 줘야하나???

대답해봐라 석열아.

대답해봐라 영세야.

대답해봐라 국짐아...

 

답글3댓글 찬성하기163댓글 비추천하기4

 

<말괄량이삐삐> 2시간전

문정부 털게 없으니

법에 흉악범 귀순 인정 않는 조항 있어

북한 관련 사건만 꺼내 여론몰이 한심한 넘

꼭 군면탈자 넘 들이 북한 팔이 하더라

16명 살인 북한어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박박 우기며 신 색깔론 인권타령하고 있는 윤재앙

지지율 20%폭락이다 계속 해라

살인마들 윤재앙 데칼코마니

국민 숨 넘어가는 3고 시대 대책이 없다며 부친 마눌 장모 처남 가족들 지인 불러다 맨날 만찬 처먹기만 해도 국정 프리패스냐

 

답글1댓글 찬성하기131댓글 비추천하기5

 

 


조중동을 비롯해서 기득권 언론들이 설쳐대는 데에 따라,

멋도 모르고(윤석열이 이처럼 악랄한 인간이었는지도 모르고) 5년 간 일인당 65백만 원의 가치가 있는 표를 윤석열에게 찍었을 것이지만,

2개월 동안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하는 짓을 보고 의아해지지 않을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억지를 부리면 부릴수록 이젠 지지율이 기하급수로 하락된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계속 윤석열을 따라주지는 않을 것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멋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사회단체들도 제발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착하고 여리지만,

제정신만 차리면 지나칠 정도로 오지고 야무진 국민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재명 압도적 1--- 동영상

 https://youtu.be/sNnieamOiDk

 

--- 대구 경북도 데드크로스 --- 동영상

 https://youtu.be/8ciUhPtKe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3203004622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510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확실하게 기록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이재명이 승리를 한 것은 분명한데,

247,077명의 표를 더 받았다며 말도 안 되는 인간에게 국가의 귀중한 자리를 넘겨준 상황을!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붙이는 순간 내 마음은 죄인)과 그 무리들은 괴이한 습성을 지닌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남한에서 죄를 짓고 북한으로 탈출한 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는가하면,

북한에서 적지 않은 어부들(대략 16?)을 죽이고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죄인들을 유독 감싸며 귀순자라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까지나 죄인들이 분명하거늘 죄인이라도 귀순했으면 받아들여야 하고,

죄인이 북한으로 도망가다 들켜 총살을 당한 자를 위해 북한에 항의할 수 없었던 당시 정권을 따져야 한다는 것은 무슨 원칙인가?

국가 경제가 흔들려 민생이 파탄이 날 것 같은 지경에 닿아 있거늘 유독 남북의 죄인들을 감싸서 얻어낼 것이 무엇일까?

 

 

심심하면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자가 이정도란 말인가?

법과 원칙이라며 떠들던 윤석열의 입에서 그 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국민들이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챘다는 말인가?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검찰 멋대로라고 공개해버린 것을 아직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적지 않을 텐데 언젠가 또 그 입을 통해 나올 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으로 예측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 멋대로라는 의미를 품은 말이라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범죄자들만 감싸는지...

대장동 사건으로 뇌물 먹은 자들은 아주 친절하게 풀어주고,

시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에게는 도둑누명을 씌우는 희한한 무리들! 

 

서해공무원 탈북자를 북한이 사살한 이유에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북한이 과잉반응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어떻게 하든 북풍을 이용하여 당시의 민주정부를 뒤집어놓겠다는 의도가 강렬한 것 아닌가 말이다.

서해탈북공무원은 노름으로 진 빚이 거액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도저히 남한에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이혼까지 하고 북으로 발길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되살려,

윤석열 지지율하락을 막아보자는 것인가?

그처럼 국민이 계속 착하고 여리기만 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인가?

얼마나 궁색하면 북한어민들의 북한이송 당시 거부 사진까지 공개하여 지난 정부 망신주기로 나섰을 것인가!

북한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를 북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마땅하지 어떻게 대한민국은 그런 범죄자들까지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

북에서 일어난 사건은 북한이 알아서 수사해야 쉽게 해결되는 것을 남쪽에서 귀순으로 받아들이고 그자들의 수사를 북한까지 가서 해야 한다는 말인가?

죄를 지었으면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 아니냐?

도대체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머리통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는 머리통인가?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써도 된다는 이들의 사고방식에 치를 떨게 한다.

모든 게 다 국민의 혈세와 연계됐고 사회질서와 법이 깊이 관련된 것을 윤석열 멋대로만 취급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결국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어버리기 위해 지난 정권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귀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추하고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세기시기를...

 

 

 

--- (윤석열) 신의 한 수 --- 동영상

https://youtu.be/DP3eQNHrSt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2184051114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볼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를 대고 도어스테핑 중단을 선언했다.

그래!

효과가 없으면 바꿔가는 것이 인간들이 해오던 방법이고 그렇게 해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자가 단 두 달 만에 손을 들 짓을 썼다는 것은 얼마나 단순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을 했다는 증거인가!

모든 삶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왔다는 증거가 있어 보이지 않는가?

취임부터 단 두 달이지만 윤석열이 국민에게 선명히 노출되기 시작한 것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부터이니 벌써 3년이 다 돼가고 있지 않은가!

그는 그때부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최근부터 감지하고 있으니 깬 시민들이 바라볼 때 얼마나 답답했을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느려터진 것을 생각하면,

속이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글을 짓고 싶어지지 않는구나!

이제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빠른 일인가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국민일수록 나라가 다 망하고 난 다음 오갈 데가 없을 때 한탄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빠지기 전 혁신을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찾아내야 할 일도 태산 같으리라!

어찌 두 눈만 뜨고 멍청하게 앉아 있을 때란 말인가!

 

유정주, "여럿 입건된 윤석열보다 입건 0인 이재명 의혹보도가 많다"

 


---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나몰라 --- 동영상

 https://youtu.be/iugsZlVPWe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어졌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IyB7LsKJ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