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 서곡 아닌가?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며 혹독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를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운 마음만 더하게 된다.

국민의 권한을 온통 다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그를 구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마음의 빚을 졌다.”는 소리 한 마디로 인사를 가늠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검찰에 대응조차 하지 못한 것을 보면 대한민국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 검찰 조직을 바꾸려다 역으로 당한 최초의 사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이었고 조국이다.

그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4년 형을 받아 아직도 옥중에서 병마에 시달리다 겨우 한 달 간의 형집행정지처분을 받아 병원에 입원된 상태이다.

정경심(요괴 김건희와는 전혀 다른 인품의 소유자) 교수가 거의 죽어가는 목숨이라는 것을 눈치체고 난 다음,

가까스로 형집행정지를 허용한 윤석열(털 난 마음에 악마의 탈을 쓴 기본인간도 안 된 괴물) 독선자 정권의 행태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독선자 윤석열의 콜걸 () 김건희에게 휘감겨있는 최악의 의혹들은 수많은 毒蛇(독사)들이 떡 벌어진 사악한 입을 벌려 먹이를 먹는 것보다 더 큰 것 같은데,

이들은 대한민국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어리숙한 경찰 권력은 물론 감사원까지 방패로 쓰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과 죄악의 거래를 얼마나 했는지 의심스러운 그의 장모 최은순 역시 사악하기로는 그의 딸과 겨눌 수 있는 죄악의 수위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윤석열과 한동훈(사악한 윤석열의 착실한 졸개)은 선량한 사람을 造作(조작)질을 넘어 捏造(날조)시키기 전문가라는 것을 알면서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만의 특유한 수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조국과 그의 가족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인데,

국민의 열의 두 명은 아직도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검사라고 생각하며 조국을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데는 정말 치가 떨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량한 조국을 죽인 괴물 윤석열과 요괴 김건희에 대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 이런 亂脈(난맥)한 나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조국에게 희미하나마 희망이 있다는 소식에 반가움이 먼저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있은 일이지만 조국은 대정부 상대로 민사소송을 하여 윤석열 정권에서 5천만 원의 승리를 차지하였다는 뉴스 아닌가!

조국 장관 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정보기관의 국민에 대한 권한남용 및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평가할 정도로 국민 인권보호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다.

2억 원 상당 청구소송의 1/4의 승리라고 하지만 윤석열 정권 중에 일어난 민사재판의 승리를 보며 생각한다.

민사재판의 판사는 윤석열 정권의 물이 그만큼 덜 들어갔단 말인가!

윤 정권이 들어선 이후 선량한 사람들에게 하는 재판마다 부당한 형사소송 판결 결과와는 다르게 판결이 나온 것에 기쁨 반 슬픔 반이랄까?

무작정 좋아할 일만 아니지만 윤석열 정권 중에 나온 판결이라 어리둥절해지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함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국가를 상대로 조국이 1/4을 이긴 것에 만족할 일은 아니지만 좌우간 웃기는 현상을 어찌하랴!

그만큼 사법기관을 믿지 못할 곳으로 인정된 때문 아니던가!

윤석열 정권과 싸워 이긴 것 마냥 즐거운 것은 또 무슨 일이던가?

윤석열이 그만큼 지독한 검사였고 잔혹한 인간이기에 느끼는 기분이라 윤석열 정권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것 같아 좋다.

좌우간 국민 인권보호를 위해 조국은 오늘도 한 일 한 사람 아닌가?

조국의 일부 승소만이라도 윤석열 몰락의 서곡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자유 YUJI'가 아니고 무엇이랴!

https://v.daum.net/v/20221017195022045

 



 

--- MB·박근혜 국정원, 조국 불법사찰"5천만원 배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3mE9ZeFvmaI

 

 

--- 한동훈 소환해 팩폭한 최강욱 "판례 무시하고 정치선전으로 헌법재판소 오염시켰다" ---

동영상

https://youtu.be/6YAa_hco5b0

 

 

--- 5만 아미 함성과 떼창BTS 부산 콘서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6lZUU-FbZgU

 

 

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9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여성이란 단어도 쓸 수 없는 여자),

돈 많은 재벌 언론들이 왜 이처럼 비굴하고 저질적으로 띄워야 하는 것인지...

나쁜 짐작은 나만의 멍청한 생각일까?

내용에 비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설거지를 하는 사진들만 줄줄이 엮어놓고 있다.

알차게 시간을 나누어 쓰는 착실한 사람들과 시간 없는 깨시민들에게 아까운 시간을 빼앗아내고 짐만 지우는 일 아닌가싶구나!

아무리 수구언론들이 김건희 윤석열을 띄우려고 해봤자 시간낭비나 될 것 같단 생각만 든다.

그 댓글들만 보면 김건희 윤석열의 주특기인 거짓말과 억지주장 그리고 쌍말에 강압이나 하는 사람들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식이다.

특히 김건희의 주가조작, 논문표절, 경력위조 같은 더러운 의혹부터 풀어주라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권력에만 빌붙어 連延(연연)하는 수구언론들의 아부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016155940852

언론들은 제발 동문서답으로 시간 끌지 말기 바란다.

국민의 아픈 곳을 만져주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게 언론이 해야 할 일 아닌가 말이다.

 

 


 

--- [변희재] 김건희가 간단한걸 어렵게 말하는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iK39xEbzi9s

 

--- 낙탄사고 현장 은폐, 대통령도 정부도 찾지 않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0HUfih3Ufs0

 

--- 친일 정진석 잡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일본과 전쟁 안 한 건 친일파"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bJVeVTV2dns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이재명 미국 보낸 서한 의미는 尹의 몰락?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진짜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외교전에 나서고 말았다.

윤석열(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머지 국제 정세는 까막눈)이 하는 일이 오죽했으면,

이재명 야당 대표가 미국 대통령과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IRA 차별 조항을 개정해 달라.”라며 한미 간 공정한 교역을 해야 한다고 했을까?

 

이재명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등에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개정하기를 촉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이다.

미국 수입차에 대해 한국에서는 국내산 자동차와 동등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도 공정한 입장을 취하는 게 마땅하다는 내용이다.

이 대표는 “70년간 굳건히 지켜온 한미 동맹은 안보와 정치,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미래첨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고 하며,

한국은 미국산 전기차를 국내산 전기차와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세제 지원 차별 조항이 담긴) 법이 그대로 시행되면 한국에서 제작한 전기차의 미국 수출력이 악화해 경제적 타격을 받는 것은 물론, 미국 소비자 편익도 줄어든다라는 경향신문 보도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윤석열에게 조금 더 표(0.73% 차의 표)를 던져 대권을 쥐게 했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어떻게 된 인간인지 모를 정도로 생각조차 없는 짓만 벌리며 나라를 말아먹기 시작하고 있으니 얼마나 暗鬱(암울)한 일인가!

국민의 혈세로 좋은 여행만 다닐 생각만 하지 않고서야,

해외에 나갈 때마다 사건을 줄줄이 만들어 국가망신만 시키다 못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하원의원들을 향해 XX이라는 쌍욕까지 해가며 대한민국 외교에 찬물(이런 찬물은 동지섣달 꽁꽁 얼어붙는 혹독히 추운 날의 찬물)을 끼얹고 다니는 짓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쪽팔려 죽을 지경이 아니고 무엇이냐!

 

윤석열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했던 헛공약[欺瞞(기만) 戰術(전술)까지 부리며 대권을 쟁취하기 위해 떠든 空約(공약)]을 남발 했을 때는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 쌍욕, 역사왜곡, 거짓말, 억지주장 같이 해서는 안 되는 일들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가르치는 국민의 짐 당)의 속셈을 이젠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쌍욕에 역사왜곡 그리고 억지주장과 거짓말은 그들의 恣慾(자욕)野慾(야욕)이 바탕이기 때문 아니고 무엇인가?

용산대통령실부터 시작해서 한남동 관저를 새롭게 꾸미면서 재미를 본 것 같다.

세종대통령실과 방사청을 새로 짓겠다며 정부건축물에 관심을 두고 있은 것하며, 국유재산 민영화로 무슨 꿍꿍이 심산이 있는 것과,

최상위 부자들의 감세 혜택을 주면 재벌들은 무엇을 하겠다고 나설 것인가?

재벌들이 이런 난국에 투자할 일을 없을 것인데,

왜 감세혜택을 줄까?

재벌들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콩고물은 전혀 없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大盜(대도)를 뽑아놓은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리구나!

이들이 대권을 잡고 국회까지 장악하려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아직도 국민의 열의 두 명은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다.

이렇게 착한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神仙(신선)들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혹독한 겨울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만은 제발 알아야 하지 않을까?

 


 

다행히도 이재명 같은 인물이 있어 깬 시민들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무엇이든 배움을 멀리하지 않으며 항상 국민과 함께하려는 자세를 볼 때마다 불행 중 다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해쳐나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지치질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이따금 한숨 쉬는 것을 볼 때마다 국민으로부터 온전한 권한을 다 받아내지 못해 아쉬워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도 왜 지치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조작 날조 수사는 물론,

민주당 내 이권다툼만 하는 정치꾼(권력만을 위한 정치꾼)들의 검은 속셈에서 빠져나와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생각이 깊어서 좋지 않은가?

윤석열 정권은 이제 끝이라는 것을 그는 읽어버린 것이다.

더 이상 미국에 기댈 수 없는 윤석열의 몰락정부가 돼버렸다는 것을!

윤석열의 끝이 보이기 때문에 국짐당도 악착 같이 지옥불구덩이로 향하고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더할 필요가 있을까!

 



---  위기 신호등이 켜진 대한민국, 통치권을 상실한 듯한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fgsjsw7u0k0

 

--- [자막뉴스] 방사청 이전에도 3천억원.. 옮긴 지 5년인데 또 옮기면.. (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W9QcnVlvF-I

 

 

--- [변희재] 윤석열 바이든 논란..결국, 기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BIPA-6aoT5I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0151703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2&utm_content=202210151703001&C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윤석열도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들?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을 키워준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결론이고,

그 전말에 대해 말하는 자들이 없기 때문 아닌가?

결국 역사는 이 문제를 덮고 가려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 가슴이 아린다.

 

--- 변희재, "내가 몇 번을 말했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PYer8ecFSBQ

 

 


국민의힘(국짐당; 조작날조의 근원이 되는 국민의 짐 당) 의원들 하나둘 면모를 보면, 詭辯(궤변)을 넘어 억지 주장만 부리지 않으면,

莫無可奈(막무가내) 고집통이에다,

이젠 말을 해놓고 하지 않았다며 오리발까지 내놓는가하면,

역사 왜곡도 가지가지 뒤바꿔 나라를 온통 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정당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부당한 정당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인사하는 것만 봐도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과거 국회에서 부당한 국짐당의 전유물로 알려진 나경원을 데려다 위촉장 하나로 국민의 눈을 속일 셈 아닌가?

또한 자신과 40년 동안 한통속으로 놀아나던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자리에 앉혀두고 북한을 얼마나 자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21014175512195

 

전문건설공제조합 새 이사장 후보군에 건설이나 금융 관련 경력이 전무한 이은재(70) 전 의원이 낙점돼있다는 뉴스만 봐도,

윤석열은 恣慾(자욕)만 챙길 수 있다면 무슨 짓인들 다 하겠다는 인사의 의미가 함축돼있지 않은가?

결국 윤석열의 인간상이 그 정도이기 때문에 그 둘레가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끼리 엮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겠는가!

 

怪物(괴물)이란 말 이상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인물 김문수!

그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깨시민들을 자극하는 윤석열의 괴팍한 인사법은 국짐당의 주변엔 어쩔 수 없는 처사 아니가싶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검찰공화국 인사 캐비닛 속의 죄인들이 아니고선 윤석열과 함께 일할 올바른 사람이 없으니,

적폐들 중 하나를 뽑아 비리를 폭로하여 감옥에 잡아넣기 전에,

윤석열 일을 도와야 한다고 엄포를 놓지 않고서야 이처럼 한 결 같이 비리로 똘똘 뭉쳐진 인사 집단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국회에서도 윤핵관(비리 투성이 집단)이 아니면 안 되지 않은가?

사고를 치고 나가면 올바른 인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돌고 돌아 다시 그렇고 그런 인사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정작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할 인간이,

국민을 향해 도리어 역사를 배우라!”라고 하는 억지나 쓰는 정진석 같은 인간이 사고를 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부당한 정당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라 국가 골치 수구 정당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국짐당 의원들은 정말 좀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라!

 

 


--- 흥선대원군(1863~1873의 기적), 그는 왕이었어야했다.--- 동영상

https://youtu.be/v1ZBBBYr2aY

 

 

짜증나게 하는 극한 직업을 가진 국짐당 국회의원들은 조수진 같이 판박이 아닌가?

--- 극한직업 --- 동영상

https://youtu.be/6ThuGG38hUY

 

 

참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2500258&wlog_tag3=naver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이재명이 언론만 잘 다독인다면!



 윤석열만 보면 주먹이 운다?

 

국민 밉상이 된지 오래라는 윤석열(인간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는 인물)!

얼마나 미우면 그를 보는 순간 주먹이 날아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미움도 예쁨도 자기 하기 나름 아닌가?


윤 정권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돈과 연관돼가는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명박도 박근혜도 똑 같았지만 윤석열처럼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하진 않았던 것에 반해,

 이들은 돈독이 단단히 오른 미치광이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용산 국방부를 대통령실로 무작정 빼앗아 그렇게 난장판을 벌리더니,

이젠 세종시에 청와대 버금가는 대통령실 건축을 추진할 계획을 세워 2027년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윤석열과 김건희[존중해줄 수 없는 妖魔(요마)]의 깊은 속내는 무엇인가?

기왕이면 한 판 단단히 벌려 걷어 들여 보자는 이들의 생각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는가!

 

용산대통령집무실 꾸리는데 제대로 된 결산보고조차 없다.

대통령 관저공사는 아직도 계속되며 돈만 부차적으로 자꾸만 풍선처럼 들어가고 있다?

대통령 주변으로 건설을 이어갈 것 같다.

이들의 꿍꿍이속을 벌써 눈치를 챈 사람들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는데도,

이젠 노골적으로 하기 위해 언론부터 휘어잡아 국민을 완벽하게 속일 준비를 하지 않은가?

지켜보고 있자니 이들의 속셈에는 돈독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극우 언론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었기 때문에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은 멋대로 국민을 欺罔(기망)했다.

그런 언론들을 이젠 사유화하기 위해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완전히 장악하려고 오늘도 혈안이 돼가는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짐당과 윤석열이 언론의 자유를 얼마만큼 막아 세울 수 있을 것인가!

입으로만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의 欺瞞(기만)戰術(전술)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떻게 멈추게 할 수 있을 건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가 되면서 미약하나마 아주 조금씩 변모해가는 게 눈에 띄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이 대한민국 권한을 온전히 얻어내지 못한 때문에 한계가 있어 쉽게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더더구나 모든 일은 준비 기간이 있다는 것을 이재명은 잘 아는 행정가이기도하니 지금쯤 열심히 준비할 수 있는 기간 중에 처해 있지 않을까싶다.

그래도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한다는 뉴스가 있으니 더 큰 기대를 걸어도 되지 않을까?

 


오늘(‘22.10.13.)은 언론자유 방송독립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결실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술에 배부를 일 없듯 하나하나 실천만 잘 하게 된다면 언론의 중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독립성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석열이 돈에 미쳐 즐겨하는 민영화는 언론에까지 손을 뻗히며,

MBCYTN의 일부를 재벌들에게 매각할 계산을 한다고 하는 데 있어,

이재명 민주당이 어떻게 막아줄 수 있을지,

국민의 기대에 얼마나 副應(부응)하게 될지 숨죽여 바라봐야 할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에 큰 힘을 실어주어야 더욱 힘을 받아 강력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만 보면 주먹이 불끈 거리며 당장이라도 그의 안면을 날려버릴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헌법에 의거하여 국민의 세력을 북돋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진압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싶다.

좌우간 민주당만이라도(정의당도 곧 합류할 예정)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시작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문재인 정권시절 했어야 할 언론개혁을 이재명 시대에서는 꼭 이룰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열렬히 후원하면 결국은 성공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언론들이 정론지가 되도록 잘 이끌기만 한다면 대한민국 역사는 급변하게 될 것인데 민주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가 기대하지 않으랴!



 

 

--- [현장영상] 이재명 "뜬금없이 MBC·YTN 민영화언론 중립성 해치는 시도" / JTBC News --- 동영상

https://youtu.be/QbZuzeiGolY

 

--- 뭐 하는 거냐? --- 동영상

https://youtu.be/nIsV2dAdKCs

 

--- 진짜 큰일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9XC4cCZ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