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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압박하는 윤석열과 못하겠다는 문재인?


 늑대새끼를 키운 ()은 당해도 싸?

 

개보다 길들이기 힘든 동물이기에 늑대새끼 만큼은 집으로 데려오면 안 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알건만 그저 귀엽다고 데려왔던 사람들은 후회하고 만다.

위키나무도

아무리 개처럼 보여도 수틀리면 언제 본성을 드러낼지 모른다.

설령 정말 주인과 유대감을 쌓으며 잘 자라더라도 늑대의 사소한 장난조차 그 힘과 크기로 인해 인간에게는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적었다.

야생동물이기에 길들일 수 없는 늑대!

언제 어떻게 돌변할 줄 모르는 인간을 향해 우리는 늑대라는 표현을 쓴다.

결코 좋은 단어가 되지 않는다.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기 전 청와대 검증과정에서는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 검찰개혁 조건에 맞춰 줄 것에 합당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문정이 요구하는 것 이상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러나 윤당은 임명되자마자 문정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부터 물어뜯고 말았다.

차기 대권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강한 상대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권한을 함부로 남용한 것이다.

사소한 장난이 아닌 그야말로 치명적인 힘을 다해 물어뜯고 또 뜯어버리기 위해 졸개들까지 총 동원한 방식으로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구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자극해가며 사정없이 물어서 찢어버리게 했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의 혹독한 뉴스로 조국과 그 가정은 하루아침에 불구자 신세들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털고 털었지만 결국 혐의로 걸 수 있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동양대 표창장 위조라는 범죄혐의로 4년 형을 살고 있는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다.

그 부인이야말로 국민으로부터 제대로 대우를 받아야 할 인물 같은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조국과 그 가정의 비리가 크다고 생각한다는 점이 더 크게 가슴을 아리게 한다.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된다면 그에게 6,7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한 표을 던진 국민에게도 그런 비열한 법의 잣대를 검찰은 들이대게 될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금 조국 가족 전체가 半病身(반병신)된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天痴(천치)이던지 아니면 異國人(이국인)일 것으로 보는 눈이 클 것이다.

그런 윤당을 만난다는 ()의 자세를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정에서 가장 큰 실수의 人事(인사)는 윤석열이라는 인간에게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인데 그 문제는 역사의 한 장에 깊게 수록돼야 하고 그것을 제외시키든지 제외시켜버린 역사책이라면 그건 대한민국 역사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윤당이 지금 퇴임 한 달 반여 남은 문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명박 사면이다.

거기에 더해서 무당들이 하는 짓으로 청와대 자리가 나쁘다는 것을 드러내며,

청와대를 국방부청사로 옮기기 위해 문재인 서명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원래 죄가 많은 놈들은 숨기를 잘하는 것을 누가 알랴?

 


 

이명박을 감옥으로 기소할 때 윤당이 다했지 문정에 허락받은 것도 없고 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도 전혀 없었다.

이명박이 저지른 죄업(박근혜와 다른 경제사범에 뇌물죄 등)을 받는 일인데 문정이 정치적으로 관여해서도 안 되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윤당은 지금 손 안대고 코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을 지극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윤당과 그를 보좌하는 인간들이 국민의 눈을 피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문에게 십자가를 씌워 국민에게 손가락질 당하며 퇴임하는 꼴을 보자고 하는 늑대 같은 인간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중이다.

고로 문정 청와대는 윤당을 포함한 패거리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뉴스1

깊어지는 의 악연..얼굴 맞대기도 전에 기싸움 '팽팽'’이라고 제목을 뽑아 청와대가 만나주길 거부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얼마나 비열한 짓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이해하질 못하면 누가 알아줄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316183042951

 

 

나쁜 일은 모조리 남에게 떠넘기기를 좋아한다는 ()!

()이 그걸 받아준다면 그는 윤당보다 더 나쁜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되리라!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여 비굴해지는 인물이라면 그런 사람은 살아있어도 산목숨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국민통합을 ()()에게 요구한 것을 더럽고 치사한 방식으로 떠넘기려는 윤당과 그의 졸개들을 보며 앞으로 5년을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삶이 될지?

김경수의 2년과 이명박의 17년과 바꾸자고 하는 도둑놈들의 심보를 말이다.

 

윤석열 야욕은 어디든 있다는 동영상

https://youtu.be/zXgavALo4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야욕자의) 머리 속에 뭐가 들었나

 

 

국짐당과 윤석열은 걸려들 것이 많다는 동영상

 https://youtu.be/_U4WTF-d52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전광훈, 부정선거 자백했다! "40만명 차량 동원..수억 뿌렸다" 이낙연 피하려다 윤호중이 비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정치쉽단>

 

 

참고;

https://namu.wiki/w/%EB%8A%91%EB%8C%80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이재명의 진실과 윤석열의 음모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에 목에 칼이 붙기 전까지 거짓을 진실과 바꿔가던 인간들의 처참한 삶을 우리가 어찌 다 알아낼 수 있을지...

고로 역사는 진실과 먼 이야기라고 말하곤 하는 이들이 적잖다.

그러나 참된 사람이라면 거짓과 진실의 차이는 밝히려고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正義(정의)라는 단어를 머릿속으로 되뇌면서 입 밖까지 내놓는 게 인간이 올바른 도리를 찾겠다는 의지가 아닐지...

물론 진실이 아니면 살 수 없다며 진실을 찾아 자신의 귀중한 생명까지 바친 偉人(위인)들이 없지 않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허나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진실보다는 陰謀(음모)를 더 즐기며 좋아하고 있지 않나하며 착각될 때가 없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아주 슬피 가슴이 운다.

분명한 것은 있던 사실을 알려주며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데 반해,

사실을 왜곡할 때까지 다 왜곡하여 진실이 사라지기 직전인데 사람들은 사실이 밝혀진 것에만 관심을 보이며 그 사실에 입각하여 그 사실만 비평하고 비판하기를 즐기고 있지 않는가!

사실을 밝힐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는 거짓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국민들의 자세를 보며 치를 떠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가!

세상 밖으로 밝혀야 할 사람들이 진실을 거짓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에는 一言半句(일언반구)하지 않는 착하고 선한 국민들!

그들은 어떠한 사람이 희생을 치러가면서까지 밝혀놓은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살아가며 향유하고 있으니 이 또한 안타까운 일!

수많은 의혹으로 수치라는 단어만 그의 얼굴에 써져 있건만 세상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세상!

어찌 이런 세상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지워주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역사가 너무나 진실 밖에 있기 때문 아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진실은 세상 밖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 않는가!

입에 담기조차 할 수 없는 쌍욕을 하는 이재명의 얼굴을 정말 보기조차 싫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욕하고 있은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며 하는 욕 같아 정말 가슴이 아린다.

어린나이에 일반적인 욕을 하는 것도 꺼리던 우리 어른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진실이고 사실인데 누가 아니라고 하며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뒤바꿔 놓으려 할 것인가?

그런 것이 진실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로 인해 이재명이 결코 부인하거나 거부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도리어 사과하며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여러 번 보지 않았는가?

분명 본인도 작금의 이 순간 얼마나 창피한 것을 깨닫고 살지 않을까?

하지만 진실을 진실이 아닌 것처럼 꾸미는 인간들이 있는데 국민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 인물을 대한민국을 이끌 인물로 지정하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가 정말 알고 있단 말인가?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의 짓으로 음모를 꾸며 국민을 속이고 있는데도,

이재명의 쌍욕의 진실에 묻혀 흙속의 진주를 찾을 수 없는데 안타까워하는 국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음모에 속는 국민이 있다는 게 더 슬프다

 

디지털타임스는,

김민웅 목사 "이재명에 '대장동' 뒤집어씌우지 말라, 김건희 덮겠다고.."’라는 제목을 걸은 보도를 읽어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113191638230

 

이재명은 성남 시민의 복지와 이익만을 위해 민간기업 만의 私的(사적) 이익을 나눠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한 사실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그의 진실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대장동게이트는 민의힘{국짐당; 공적이익은 뒷전이고 私利私慾(사리사욕)만 강한 나머지 정권욕이 넘쳐난 것을 가리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거짓으로 속이는 국민의짐 당}과 연결이 된 사람들의 사욕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언론은 지금 국짐당과 손잡지 않으면 곧 망하게 될 것을 감지한 나머지 정언검유착으로 국민에게 거짓을 진실인양 설득하고 있지 않은가!

돈 받고 거짓을 써서 밥 얻어먹는 글자 도둑들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나게 국짐당으로 쏠리고 있잖은가?

왜 그들은 거짓 음모를 꾸미며 국민을 속이지 않으면 안 될까?

독재자들이 국고를 멋대로 축내가며 사욕을 취했던 것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그런 사실과 진실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은 알며 살아가고 있을까?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부동산 값이 치솟게 된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은 왜 국짐당과 언론사들이 써 나르는 글에 박수를 보내야만 했을까?

문재인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인 전두환 5.18 광주학살자처럼 총칼을 앞세운 독재를 했다면 지금쯤 국짐당과 그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솔직히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통령으로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항명도 받아넘기는 멍청한 일을 이어가면서 그를 자신이 임명했다는 이유를 들어 자신이 사과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명박근혜 독선정권에서부터 뿌리를 뻗은 윤석열은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 정권을 물어뜯으며 배신하고 또 배신하기를 밥 먹듯 했다.

그리고 이제는 국짐당 대선후보자가 돼 날이면 날마다 문재인 정치를 문제 삼으며 실력조차 없는 소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지키기만 바쁘기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가슴을 치며 정권심판론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것을 알아차린 너구리같은 인간이 국짐당 후보자 윤석열 아닌가 말이다.

그의 의혹은 동해 남해 서해 바다를 넘어 오대양 육대주에 걸쳐 살고 있는 모든 외국 동포들에게도 잘 알려진 것을 유독 대한민국에 잘 살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모르고 사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이재명의 쌍욕과 윤석열 본부장 의혹 어떤 게 더 위중한가?

 

이재명의 쌍욕한 진실만 진실이고 윤석열 본인 부인 그리고 장모의 의혹은 진실이 아니란 말인가?

이재명이 욕했던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재명의 셋째형이 이재명 모르게 녹음 하여 세상에 까발린 권력욕심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말았다.

이념이 이처럼 무서운 것이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넘어간다.

이재명의 입으로 한 것을 완전하게 증명한 녹음된 소리가 있기 때문에 그게 진실이라고 말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과 그 가정의 의혹은 아주 짙은데 아직도 의혹으로만 남아 있는 이유는 왜일까?

윤석열의 직업이 검사였기 때문이다.

그와 연계된 사실은 모조리 검찰 캐비넷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라지게 했기 때문 아니던가?

20138월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의 성접대 사건일지는 대전 검찰의 캐비넷 속에 잘 보관돼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윤석열은 잘 써먹은 것을 보지 않았던가?

하지만 윤석열과 관계되는 거의 모든 것은 검찰 캐비넷 속에 있을까?

윤석열은 죄없는 조국 가정을 죄인으로 만들어 검찰 캐비넷 속에 잘 보관하고 있지 않는가?

곧 사실이 아닌 조국과 그 가정에 대한 것들은 무죄가 되고 말겠지만 윤석열은 그런 일을 하며 26년 간 국민의 피를 빨고 성장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열심히 알아내어 글로 만들어 잘 나열하고 진열한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한 번 스치듯 읽고 난 뒤에 아무런 감정도 없이 덮어버리고 마는 것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만남은 정상적인 연애를 위해 만남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성상납에 의혹을 두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죄만 보더라도 이재명의 쌍욕 한 죄와 비교나 될까?

본부장의 모든 비리 의혹들이 지극히 다분하게 있는데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유효기한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결국 모든 의혹은 진실에서 벗어나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의 속담처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인가?

국민들이 그런 결정을 202239일 잘 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하게 될까?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가!

세계 이목은 지금 대한민국에 쏠려 있음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고나 있을지...

 

 

참고;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0388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윤석열과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선 선대위는 검사출신들이 지금도 와글와글 거린다는 뉴스는 암암리에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언제부터 윤석열의 下部組織(하부조직)이 돼버렸다고 보는 눈들이 많아지면서 하루 속히 검찰개혁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에 꼭 당선이 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目睹(목도)하게 된다.

얼마나 윤석열의 하부조직이 철저하게 잘 운용이 되는가하면 윤석열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존재들은 하나둘 살아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족을 쓸 수 없게 모든 검찰 캐비넷을 다 동원하여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언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며 윤석열에 대한 작은 흠이 되는 뉴스까지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그 즉시 魔手(마수)의 손길을 내밀어 잘라내든지 끊어버리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기간 내 최대한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 성접대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흔들어대자 이준석이 잠시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이 막히고 말았는지 윤석열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잘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상대당 이재명 후보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는 윤석열의 편에 서지 않은 검찰이 뭔가 밝혀내려고 하면 그 사람은 목숨이 끊어진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게 한다.

지난해 1221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하 김문기)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번(1.12)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병철 씨(이하 이병철)가 돌연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병철이 죽은 것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수조차 없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자와 큰 인연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손 치더라도 김문기 는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병철은 민주당과 연계가 된 사람이라는 것에 국짐당의 언론플레이는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 씨의 지인이자 유족 대변인을 자임한 백광현 씨는 이날 오후 메디힐병원 빈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주당으로부터 고소·고발 압박을 많이 받았다"

"고인이 그런 압박을 받아 힘들다고 여러 차례 토로했었다"라고 하며 민주당 쪽을 의심하게 디지털타임스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은 윤석열과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런 틈을 타서 윤석열은 () 이병철 빈소에 謹弔旗(근조기)를 걸게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이하 김기현)는 근조 화환을 보내놓고 저들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만들고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은 국짐당과 윤석열의 행보에 항상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prospros>라는 ID 소유자는

카카오와 기레기의

선거개입 콜라보

조작 하다 걸려서 수사받던 사람을

의혹 제보하다 살해당한걸로 포장함

니들 역풍 맞는다라는 의심을 품고 있다.

 

<설매실>이라는 ID소유자는

범인은 근조기 보낸 이다.”라고 적었다.

 

<Moon>이라는 ID소유자는

억울한 죽임이라는 전제를 깔고 간다는건.. 그 죽음이 타살 또는 자살 이라는 뜻을 담은거냐? 부검도 안끝났는데... 자연사나 돌연사 가능성도 있구만... 검사했던놈이..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성을 갖는 넘이었다니.. 그래서 조국 가족을 그렇게 풍지박산 냈구나....”라고 적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작의 달인 들이 대한민국 검찰을 이끌어올 수 있게 됐던 것은 틀리지 않은 일이니 부연을 생략한다.

윤석열과 국짐당 선대위와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에 사법부까지 섞여 콜라보를 만든다면 민주당만의 힘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합작이든 협작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인간들이 조작해내어 성공한다면 누가 속지 않으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들이 어떤 일까지 벌리게 될지는 누가 알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그런 것을!

 

 


윤석열이 대권 잡을 콜라보를?

 

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과 그 가족에게 죄가 있어 죄에 의해 다룬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것을 처음부터 죄를 만들 작정을 했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 수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부터 해놓고 사법부까지 흔들어대면서 윤석열 편에 붙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국짐당은 심심하면 윤석열을 흔들어대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 생각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국민의 의사는 물을 것도 없이 자기들 멋대로 나라를 흔들 조짐이 다분하게 느껴지고 있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저들의 품속으로 자꾸만 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언론들까지 국짐당으로만 더욱 기울며 민주당이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다시 세우지 않으면 나라꼴이 말이 되지 않을 만큼 기울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이렇게 문재인의 힘이 연약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의석수가 더 많으면서도 꼼작하지 못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하고 사법부의 횡포까지 당해내지 못해 휩싸여가는 꼴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까지 보여준 셈이니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라며 뒤로 물러서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에만 맡겨야 하는 꼴이 되고만 것인지?

그래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간 모자람을 다 눈치체지 못했을망정 깬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독선과 낭패까지 다 보고 말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누가 어느 나라 국민들이 안 되고 모자라는 나라의 국민을 위해 나라를 바로 잡아주겠다고 할까!

대한민국 국운이 그것뿐인 것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12195628118

https://news.v.daum.net/v/20220112203422889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QH3UYV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48501004?input=1195m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윤석열 신년사는 결국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윤석열 신년사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말은 戱弄(희롱아냐?

[사사건건 플러스②] 윤석열 검찰총장 시대, 靑 예측 못했나?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며 2020 신년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돌아가는 댓글을 볼 때,
윤석열은 수사 받고 사퇴하라는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조하고 있다.
信義(신의)가 없어진 윤석열이 국민 앞에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느낌만 받게 한다.
차라리 신년사 같은 것 생략하는 게 더 낫지 않았나?
그저 사퇴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 같은데 엉뚱한 짓은 자신의 習慣的(습관적慣行(관행)이련가?
결국 국민을 경시하는 태도 같다는 느낌인데 그 자신은 가슴 속으로 會心(회심)의 미소를 띄워가며 한 말은 아닐 테지?
꼭 과격한 힘으로 끌어내야 사직 할 의사가 있다는 것 같은데 그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그 동조자들에게 박수라도 받을 걸 상상이라도 하는 것인가?
정말 안타까운 인물 아닐지...
스스로 逆賊(역적질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충신처럼 국민들 눈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가?
어설픈 짓이로다.
국민들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는 것쯤 파악할 수 있어야 검찰총장 자격이 있는 것도 모르는 맹탕 인물이란 말인가?
뉴시스가 그의 신년사를 열심히 적어 내보인 것을 본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임명장 수여식 동석…꽃다발 받아

윤석열 검찰총장 "형사절차 큰 변화..국민에 봉사"’라는 제하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31일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우리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세로 중단 없는 개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2020년 신년사에서 "우리는 그간의 검찰권 행사 방식수사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보며 과감하고 능동적인 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민을 위한 변화의 노력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인 개혁과 함께 우리에게 부여된 책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며 "정치경제 분야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공정에 단호히 대응하는 것이 헌법의 핵심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 진행 중인 사건의 수사나 공판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이 검찰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어떤 사사로운 이해관계나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그는 "금품선거거짓말선거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사건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단순히 기계적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라도 돈이나 권력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불법을 저지른다면 철저히 수사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총장 윤석열 이미지 
또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검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점도 상기시켰다윤 총장은 "여성아동장애인 등 약자를 노리는 강력범죄와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신종 경제범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형사절차에서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건관계인에 대한 배려에 빈틈이 없도록 업무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야 한다"며 "강자의 횡포를 막아내고 약자의 눈물을 닦겠다"고 전했다.

'과도한 검찰권 행사'에 대한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아무리 법 절차에 따른 검찰권 행사라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역량을 올바르게 배분하지 못한다면 '과잉수사아니면 '부실수사'의 우를 범하게 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형사사법 관련 법률의 제·개정으로 앞으로 형사절차에 큰 변화가 예상돼 올해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 올해의 인물] 윤석열, 격렬한 논쟁 촉발한 이슈의 중심 

독자들의 반응도 보면
<친일매국당 척결>이라는 ID소유자는
“X검아 니네도 수사받아라."

<해가뜨는저녁>이라는 ID소유자는,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사소한 일로 직속상관인 법무장관
괴롭히고 나라를 뒤집어논 윤춘장 사표 써라

청와대 민정실이 감찰하다가 멈출 수도 있고
나중에 검찰이 캐낼 수도 있는거지
조국 수석이 뇌물먹고 봐준 증거라도 나왔냐?

유재수 비리 나왔음 유재수를 처벌하면 끝날 일인데
애꿎은 조국에 피박 씌워 사건 키우고 X난리 친 건
공수처 설치 방해하고 조국죽이기 위한 악의적 쇼였다

일개 국장 비리를 정권게이트로 몬 언론도 자폭해라
유재수가 문통 아들 조카라도 되냐?
최순실처럼 비선실세냐?
비리기뢰기 눈에는 다 권력형 비리로 보이냐

<강물처럼> ID소유자는
검총이 대통령이냐??”
이렇듯 지나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검찰에 타격을 가하며 뒤로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보고 있다.
이제 공수처법도 국회를 통과됐고 문재인 정부는 지금부터 공수처 출행준비를 서두르게 될 것이며 사법부도 개혁의 고삐를 바로 잡고 나갈 것인데 검찰만 반성조차 하지 않으면서 나만의 길[My way]'를 외쳐대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국민들이 판단해볼 때는 낯 뜨거운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검찰 운영해서 국민에게 무슨 좋은 일 시킬 수 있다고 신년사까지?
더 이상 멍청한 짓으로 국민에게 코미디 하지 마라!
코미디언(comedian)들과 개그맨(gagman)들이 밥줄 끊어질까 두렵다고 엄살떨며 戱遊(희유)하고 있잖은가?
그처럼 윤석열은 바보 축에도 끼지 못했던 검사였던가?

文,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재가…적폐수사 전망 속 野 반발

윤석열의 낯 뜨거운 짓은 벼룩만큼의 가치도 없는 양심?

보도내용처럼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이 검찰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에서처럼 자한당이 언급하는 자유민주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언급하며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를 우회로 털어놓고 있는 중?
더해서 선거까지 개입할 의사가 있다는 말이 된다.
"금품선거거짓말선거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그 말 속에 선거까지 개입해서 자한당에 유리한 자세를 갖출 태세가 돼있다는 의지?
지금껏 윤석열은 자한당에 대한 수사는 일절 뒤로 미루고 2020년 새해를 맞이 하고 말았다.
헌법에 입각해서 철저히 수사를 하겠다는 말만 입으로 되뇌고 있었지 자한당 의원 중 누구 하나 패트사건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에 대한 수사도 없었고 나경원 의원에 대한 수사도 황교안 대표에 대한 수사도 뒤에 방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민주당 의원과 후보자가 될 사람들은 각별히 몸조심해야 할 것이고 만일 당선이 된 이후에도 윤석열에게 칼자루를 맞기데 된다면 검찰의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은 예리하게 찌르게 될 수 있다는 것 아니겠나?
결국 윤석열의 신년사는 국민을 향해 까불면 당신들이 신봉하는 문재인 정부에 과감히 예리한 칼날을 들이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는 엄포와 함께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중 아닌가?
그는 2019년을 보내며 결국 국민들이 예상한 대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기소하고 말았지 않았나?
무슨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이기에 조국을 죽이지 못해 발악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 '뇌물수수 혐의' 기소에...與野 “궁색한 결과” vs “시작에 불과”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조국을 11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며 검찰이 공소장 접수한 그 내용을 보고 국민들이 또 얼마나 배꼽을 잡았는지 알고는 있는지?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위조공문서행사·허위작성공문서행사·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증거위조교사·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를 뒤집어씌울 때 가슴이 손은 얹어보고 양심적인 수사를 했다고 2019년을 보내면서 자신 있게 인정할 수 있는 검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벼룩도 낯짝이라는 게 있다는 데 인간에게는 양심조차 없는 뻔뻔한 낯짝을 가진 윤석열 검찰?
검찰개혁의 自省(자성)을 하기 전 인간의 자세를 갖추고 신년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누가 이런 신년사를 웃으며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윤석열은 크게 참회를 할 날이 분명 오고야 말 것으로 본다.
2020년 경자년 새해는 검찰이 사람이 되는 해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萬事亨通(만사형통)의 해가 될 것으로 감히 豫斷(예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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