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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1일 월요일

광주 학살자 전두환과 한국당의 몰염치



전두환 이명박근혜 피고인 둔 한국당 몰염치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지지율 30% 포인트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있고 자한당 시조인 전두환 씨 광주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는 재판 뉴스도 있다.

죽기 전 양심이 있으면 5.18광주학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죄를 할만도 한데 끝까지 우기다 이젠 영원히 '학살자 전두환'으로 이름을 떨치게 될 것으로 미루게 만든다.

벌써 뉴스1
'"전두환 또다시 광주를 욕보였다..'사죄'는 커녕 '우롱'"'이란 제목의 글 마지막에 그 단어를 넣고 있었다.

 ì‚¬ìžëª…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ì „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전씨는 2017ë…„ 4ì›”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ê³ (æ•…)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3.1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첫 재판 날짜가 잡혀있다는 것도 우리는 안다.

이명박을 풀어주게 만든 보수계 사법부 판사의 국민에 대한 凌蔑(능멸)도 잘 안다.

결국 보수주의자들의 승리라고 할 것이고 그 진전을 위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까지 같은 시간대에서 보수의 승전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도 우연일지는 모르지만 진보 쪽은 찌그러지고 있다는 뉴스로 읽히고 있다.

하지만 전두환부터 이명박근혜가 피고인으로 불명예를 저지르며 보수 얼굴에 흙칠을 하고 있다는 것도 무시할 바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장영상] 전두환, 광주로 출발...23년 만에 법정 출석

죄가 없는 사람들을 형사 범죄인으로 취급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 세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법정에 끌려갔고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그 죄인들의 ()도 죄인을 길러낸 것에 책임이 있을 것인데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보면 이게 모순이 아니고 무엇일까?

아직 대법원 확정 판결까진 나오지 않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죄인이라고 단정하기에 이르다고 할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박근혜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걸려 2년 형이 확정된 사실이 있어 보석신청 조차 할 수 없다고 하니 죄인이 확실하고 전두환도 1997년 사형에서 무기징역형을 받아 2년 형을 받는 와중에 같은 무리의 당수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사면으로 풀어준 잘 못된 그 당시 사면은 역사에 영원히 남아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될 것으로 미룬다.

그렇게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물론 그가 저지른 屈辱的(굴욕적)인 治績(치적)으로 국가가 IMF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한 죄업으로도 유명하게 회자되고 있는 자한당의 선조 대통령 아니던가?

그런 죄를 안고 살아야 할 자한당의 몰염치는 도를 넘어 광주학살자 전두환을 계속 끼고돌 생각까지 하고 있다는 게 치명적 문제 아닌가?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이들을 좋아하는 부류가 10의 3명이 있어 막강한 권력이 있는 정당이라는 사실도 부정해선 안 되는 현실 아닌가?

2019년 2월 8일에는 자한당 국회의원 김진태와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와 더불어 지만원 씨가 5.18망언으로 민주주의를 말살시켰으며 국민을 울려버린 사실이 있다.

오호통재라!

기자에게 신경질 내는 전두환[포토]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할 일인데 우리들은 너무 가볍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헌정사 이래 70여 년 세월 중에 60년 가까이 보수계 정권이 장악한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죄를 지은 대통령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形言(형언)할 수 없어서이다.

이념 싸움으로 6.25 한국전쟁까지 하여 74년 가까이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려 있으며 남쪽 땅은 마치 섬나라처럼 대륙으로부터 떨어져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실아 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강산이라 평을 받았던 한반도가 혈육의 피로 얼룩져 더 이상 발전할 기미를 잃고 살아온 세월이 무수히도 많은데 입으로만 통일을 외치고 국민을 기만한 보수계 대통령은 그 수가 8명이나 되지만 북한 땅을 밟은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들은 미국과 일본을 가까이하며 희희낙락하지 않았던가?

진보 계열로 인정하는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남북 선언을 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 했지만 보수만을 執念(집념)하는 국민에 의해 외면되고 있다.

남남이 갈려 있는 국민을 보는 外勢(외세)는 한반도를 휘어잡고자 했다.

그 방법을 트럼프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번 써본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심각한 북미정상회담

살아생전 남북화해를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또 무너져야 할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3차 북미정상회담은 쉽게 성사될 것 같지 않다고 서슴없이 그들의 느낌을 말하고 있다.

트럼프가 북한을 자신의 정치적 치적으로만 삼으려고 하는 것을 북한이 인정해버린 순간 그의 말을 신뢰할 일이 있게 될 것인가?

북미 간 怨讐(원수)가 된 원인들이 다 그러한 것에 있었는데 말이다.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 은행 동결도 미국의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터무니없었지 않았나?

미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에서 한반도는 가장 먼저 그들의 먹잇감이 돼왔고 노리개처럼 당하고만 살아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보수는 독재를 국민에게 써서 제 잇속만 챙겨 먹었지만 진보 세력은 국민의 자유를 위한 정책으로 잇속을 국민에게 주어 민주화만을 위해 헌신하려는 방식에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진보세력 정치인이 독재를 써서 국민을 화합시켜 미국과 일본 세력을 몰아낸다면 남북통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자한당의 몰염치를 청산시켜버린다면 가능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전두환 광주지법 출석 '손 피켓든 광주시민들'

죄를 짓고도 전두환처럼 당당한 자한당의 위치는 국민을 또 암흑으로 끌고 갈 것이 분명하지 않겠나?

제발 깨어보라고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지 않으면 억압을 써서라도 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 아침은 가슴이 더 답답하다.

전두환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는 형벌을 받아 마땅한 죄인이 확실하다.

그러나 1/3 가까운 국민은 아직도 이해하질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고칠 수 없는 사람은 생긴 대로 살다 죽어야 하나?

전두환·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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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0일 일요일

한국당 선거법과 국민은 개 돼지화



나경원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식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생존하려고 발버둥질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현재 300 의석인 대한민국 국회의석 수를 270 석으로 10% 포인트 줄여야 하고 비례대표제는 대통령제에서 할 수 없다는 자한당 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환영받을 것(일부 국민은 의석수를 줄여야 한다고 하니같지만 깊이 생각하면 함정이 있다.

자한당의 선거제 반대를 역력히 드러내 보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선거제 개정할 의사가 없다는 식이다.
결국 어떤 결과가 그들에게 돌아갈 것인지는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에서 국민의 손에 달려 있는데 국민들이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떤 대우를 계속 받게 될 것인가 잠시 적어본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선거제 패스트트랙 마감시한'을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당 소속 의원들과 긴급 회의를 마치고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2019.3.10/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자한당은 새누리당 시절 국민을 기만하여 얻어낸 막강한 세력으로 국회법도 선거법도 제 입맛에 맞게 정해 놓은 법을 개정할 수 없게 하고 있는 세력(현 113명 자한당 국회의원)이 있는 한 국회선진화법도 선거법도 고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소수 정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그리고 정의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개정해서 죽어가는 표를 살려내야 한다며 비례대표제를 좀 더 확고하게 실시하자고 개정을 요구하지만 자한당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지 34개월이 지나가고 있지만 국회에서 통과해야 할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법도 유치원 3법도 선거법도 국회선진화법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등 수많은 정부 정책과 국민 권익과 경제를 위한 법들이 자한당의 반대에 걸려 본회의 상정은커녕 각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을 만들어 놓은 상황으로 문재인 정부 발목만 잡아 놓고 언론 상으로 문재인이 정치를 잘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을 眩惑(현혹欺瞞(기만)하고 있는 중이다.

참여연대, 공직선거법·공수처법·국정원법 등 개혁입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공수처법 만해도 20여 년 동안(자한당 전 전신인 한나라당 이회창 대표 시절 발의되기 시작한 법국회에서 잠을 자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선진화법도 19대 국회를 통과했어야 하지만 여야 합의가 쉽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

공수처 법만 따져도 자한당은 할 말이 없어야 하지만 마치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법처럼 막고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집권할 때는 칼날을 마음대로 휘두를 것으로 상상한 것들이 자기들 과거 적폐에 대한 죄를 모조리 받을 것 같으니 멈춰버리게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수처 법 대신 청와대에 특별감찰반(문재인 청와대 만이라도 고위공직자 감찰반)을 신설하여 운영하려 하고 있지만 국회에 넣은 특별 감찰 법조차 통과시켜주지 않아 특별감찰관도 확정적이지 못하게 막았으면서 30개월 동안 특별감찰관 임명조차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에 책임을 돌리는 나경원의 입을 국민들은 보고 있는 중이다.

이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알릴레오'10회를 보면 조국 민정수석이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한당이 왜 국민을 개돼지화 국민으로 인정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알릴레오가 없을 때(아직도 알릴레오가 무엇 하는 방송인지 모른 국민이 태반일 것이지만)는 스스로가 연구하여 배우고 알아냈지만 지금부터 1주에 1시간여의 시간만 할애하면 나라 살림과 자한당의 엉터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본다.

공수처설치촉구공동행동 "공수처법 조속 처리 필요"

고위공직자들만 올바른 길착하고 참신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로 간다면 국민들은 그 자세를 거울삼아 나라를 믿고 따를 수 있는 것인데,
독재정치 37(이승만 12박정희 18전두환 7동안 대통령이라고 하는 위인부터 斜行(사행)의 근본이 됐으니 고위공직자들은 말할 것도 없었고,
공무원조차 믿지 못하게 만든 세월에 젖어 헌정 이후 70여 년의 정치에 적폐만 싸여왔던 것이다.

물론 구한말부터 싸여온 그 적폐는 말하여 무엇 할까만!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자연스럽게 맑아진다는 원리를 깨려고 3대 독재자들은 무궁히도 애를 쓰며 아까운 선인의 목숨까지 말살시켰고 그 피는 강산을 젓게 하여 슬픔은 국민들로부터 한이 서리게 했던 것 아닌가!

이 모든 책임은 결국 국민들의 책임이라는 것은,
나경원처럼 자신들이 상대 정치인들의 발목 잡는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여가면서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에 국민들은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니까 회심의 미소를 띠면서 국민은 개와 돼지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아니겠나?

고로 국민은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라고 예수는 2000여 년 전부터 설득을 시키려고 했지만,
속이 검고 교활하며 말을 조리 있게 잘하며 속이는 정치꾼(선거에만 열중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안 하고 권위만 내세우는 인물)으로부터 수많은 군중은 언제든 걸려들고 만다.

제발 깨어있어야 한다.

다시보는 "국민은 개돼지입니다"다시보는 "국민은 개돼지입니다" | 보배드림 베스트글다시보는

문재인 정부가 점점 나쁘게 변하는 상황은 우리 편이 차츰 개 돼지화 돼가고 있음이라는 것이다.

유치원3법을 개정 발의한 박용진 의원의 법들도 330일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본 회의에 올라가겠지만(자한당이 반대하기 때문에 자동 본회의 상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방식에 올려놓은 상태로그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보수 우파의 국민 기만 기획은 서민들 등골치기만을 위해 최악의 방법을 동원할 것으로 본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가 1995년부터,
아니 광주학살의 최고 주동자 전두환의 (이순자가 활동하던 1980년대부터 사립유치원을 세워 정치를 뒤흔들어온 그 세월 동안 비굴한 방식을 다 동원했기 때문에 지금껏 그 세력이 살아왔지만 그 과정을 보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수법을 써왔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한유총은 Edufine(에듀파인국가 지정 회계장부)을 안 하겠다고 펄펄 뛰다가 학부모들의 진정 어린 관심이 일어나자 마음을 돌렸는지 하겠다고 하고 개원도 하겠다고 했지만 사립유치원의 재산권을 인정하는 교육부가 돼야 한다고 설득하면서 학부모들을 회유시키고 있었다.

이때 학부모가 하나둘 무너져 한유총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면 유은혜 부총리의 강경 자세까지 쓰러뜨릴 수도 있었는데 정말 잘 깨어있던 유치원 학부모들은 한유총의 꼬임에 동조하지 않아 한유총을 최초로 꺾어 넘어지게 하여 정부가 한 판 승부를 했는데,
이들은 그 방법을 다른 방향으로 틀어 또 시도할 수 있는 잠재적인 꼼수를 언제든 부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게 가짜 보수주의자들의 전형이라는 것 아닌가!

"국민은 개돼지, 미국은 상전, 사드 배치 철회"

이 과정에서 우리 편이 하나둘 상대편으로 가면 결코 우리 편은 악마의 꾐에 넘어가서 박근혜 국정 농단처럼 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말이다.

고로 태극기 모독 부대들이 하나둘 많아져가고 있는 현실에 가슴을 치는 국민은 늘어가는 것 아니겠나?

70여 년의 긴 세월 대한민국 국민은 자그마치 60년을 그런 세월 속에서 개돼지화로 살아왔다면 인정할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다시는 그런 취급당하지 않겠다면서 자한당 지지율은 서서히 올라가고 있으니 웃기지 않는가!

 ì˜¨Â·ì˜¤í”„라인 가리지 않고 빗발치는 김호곤 사퇴요구…“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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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화요일

대한민국은 언제 독재의 잔재에서 벗어날까?



37년 독재의 잔재가 마감 될 날은 언제일까?

박근혜가 탄핵되고 물러나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하지만 그 뒤끝은 수많은 실들이 엉켜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이다.
31일 벌어진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김태우(49,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자서울지검 수사관의혹을 두고 3비가 형성된다며 "비리 기업비리 공직자비토 세력 간의 3자 결탁이요 야합이다."라며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토 세력의 몸통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Veto[거부권세력들이 이제는 언제든 등장할 수 있는 민주주의 시대로 변했다는 것은,
독재시대(이승만 12박정희 18전두환 7기간 동안에는 어림도 없었던 일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민주화됐고 아직도 민주화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독재들의 잔재는 여전히 남아 있어 걸리적거리게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거부권 즉 비토 세력들이 거의 독재 시대의 遺傳的(유전적잔유 인물이라는 말이다.
독재시대 유산은 민주화에 적이 된다고 보는데 아직도 그들이 판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난감하다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박태준, 김영삼, 노태우, 김종필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이 대권을 잡고 싶어서였는지 독재시대 권력(호랑이 굴)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들을 잡을 수 없어서였는지 그도 아니면 국민을 영원히 짜증나게 만들기 위해서였는지 아직도 밝혀진 것은 없지만,
김영삼은 노태우(1932~ , 전두환(1931~ )과 육사 11기 동기로 전두환과 12.12 군사 반란의 주동자이자 5.17 내란의 주역씨와 그리고 김종필(1926~2018, 5.16 군사정변의 2인자로 박정희의 조카사위 즉 공산주의 세력의 박상희 따님이 그 부인씨와 野合(야합)하여 자한당 전신인 민주자유당(민자당)을 창당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판으로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 이유가 작금의 현실 앞에 장애로 남게 되는 것이다.

결국 자한당은 독재자들의 정권과 癒着(유착)돼 지금껏 유지하면서 독재시대 잔재를 버리지 못하며 가짜 보수를 이용하여 국민의 정서까지 엉망으로 흔들어 놓으면서 112명의 국회의원이 자한당 속에 남아 국가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이외에 무엇이 있을 것인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구 차관은 지난달 31일 긴급 브리핑에서 “법적 검토를 거쳐서 요건에 해당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신 전 사무관은 “내부고발한 이상, 정부의 재발 방지 사과 듣고 그리고 제가 잘 되는게 도리”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신 전 사무관 유튜브]

김태우의 반란도 싫은데 신재민(고려대학교 졸, 2012년 행정고시 합격, 2014년부터 2018년 7월까지 공직 근무 이후 모 학원 강사전 기획재정부(기재부사무관까지 유튜브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민간인 기업 KT&G 인사도 감찰했고 적자가 날 것이 빤한 국채를 발행하게 했다며 엉터리도 없는(기재부는 신재민을 비밀누설죄로 고발했다누설로 세상을 흔들려고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이철희 의원이 극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조국 수석, 구체제에 크게 역행하는 세 가지 대역죄를 범했다"?

자한당은 김태우 의혹에 신재민 폭탄 누설이 나가면 국민의 심장을 난도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을까?
2018년 12월 31일 국회운영위 회의에서 자한당 의원들은 신재민 폭로까지 늘어놓을 자세가 역력했었다.
결국 김태우 의혹 조차 조국 수석의 단호한 칼날에 산산조각이 나며 민주당 의원들의 정확한 명중률의 지원사격이 연속적으로 빗발치자 꿀 먹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옳은 말은 못 하고 끙끙 알면서 악만 쓰다 시간만 낭비하고 만 것이지만 자한당 112명 입은 전두환(1931~ , 5.18광주학살의 주동자이자 박정희 유신독재를 활용한 자노태우의 입도 대변하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전두환 씨 부인인 이순자 씨(이하 이순자)가 남편을 비호하자 독재판 夫唱婦隨(부창부수)라며 언론을 통해 뭇매를 맞고 있는 중이다.
전두환을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이순자는 말한다.
그 뉴스 댓글 중 이순자에게 동의하는 사람들이 10명 중 1명 가까이 있다는 게 더 웃긴다.

 ì „두환·이순자 회고록은 망언록

처음부터 잘했으면 광주까지 가서 재판받을 일도 없으련만 수많은 선량 민주 사회 국민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사자명예훼손(전두환의 2017년 판 회고록에 5.18광주학살 당시 헬기사격을 했다고 증언한 고 조 비오 신부에게 "신부 가면을 쓴 사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까지 해서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려는 의도를 가려내야 할 것 아닌가!
박근혜 국정농단 정권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부가 아무리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은 사법부 근성까지 털어냈을까?
정당하게 전두환 회고록에 글을 썼다면 올바른 판결이 나올 수 있게 협력해야 할 것 아닌가?
뉴스 내용에 이순자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단독] "재산 29만 원" 전두환-이순자, 생일 파티 밥값은?

뉴스1
"오는 7일 전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을 앞둔 상황에서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여론이 싸늘하자 이 여사가 보수층을 겨냥해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적고 있다.
그 혜택이 적잖아 보인다.
수많은 국민들 속에서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말이다.
점차적으로 줄어가지만 아직도 전두환 편에 서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독재세력으로 그들의 영역을 점하고 있었다는 표시로 보이기 때문이다.


112명 자한당 국회의원이 파산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 독재세력은 계속 남게 될 것이고 그 여파는 김태우와 신재민 같은 몰염치한 인물들까지 등장하게 할 것으로 점 처진다.
이철희 의원이 언급한 비토세력이 자한당의 몽통이 확실하다면 말이다.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인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중에서 통치가 : MLBPARK


다음은 이순자의 부창부수 뉴스와 신재민 비밀누설죄 고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