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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8일 토요일

민주당과 청와대는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라!


 국짐당은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2021916일 조선TV에서 진행된 대선 경선1TV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선량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을 과잉수사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대권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향해 조국 과잉수사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지나친 압박수사 사실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며 윤석열을 맹비난하자 국짐당 대권토론장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짐당 전체가 홍준표에게 돌을 던지며 후보자사퇴 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젠 국짐당이 홍준표를 쳐낼 수도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坐不安席(좌불안석)이 되고 말았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도 기자회견 중 홍준표의 조국 과잉 수사라고 말한 것에 대해 17"그런 다양성이 오히려 토론을 재밌게 만든다고 생각을 한다"라면서

"그런 관점은 평가할만한 쟁점이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뉴스1은 적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7223656757



최고야당 대표까지 윤석열 검찰이 과잉수사한 것으로 긍정한 문제라면 이건 대한민국 검찰은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인가?

당장 그 수사관들을 모조리 잡아 샅샅이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조국 부인 정경심 여사도 악마의 손끝에서 풀려나야하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지금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에는 수박들이 많아 홍준표의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냐?

멍석을 깔아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여당으로서 재 기능을 발휘할 줄도 모르는 민주당을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며 달아나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리는구나!

 

 


민주당도 조국 과잉수사를 야당 보다 더 확실한 책임을 져야!

 

YTN

윤석열 첫 경남행 "정권교체"..'조국수홍' 비판에 홍준표 후퇴라는 제목으로 눈길을 끌게 한다.

윤석열은 홍준표의 조국과잉수사라는 조국수호 발언에도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와 탄핵된 박근혜의 본고장에서 표를 구걸하는 꼴을 보도하고 있구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멀쩡했던 인물을 하루아침에 바보로 만든 윤석열!

진정으로 착실하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알며 그 누구보다 易地思之(역지사지)를 읽을 수 있었던 조국에게 치명타를 주어야 자신이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챈 윤석열!

16세 천재소년 조국의 열기를 꺾어야 대한민국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윤석열?

그에게 검찰총장 직을 맡기고 있었던 문재인 정부가 한 없이 원망스러웠다.

 


 

조국과 그 가족에게 상상을 초월한 죄목들(열 손가락도 모자랄만큼 넓게 펼쳐져야 하는 죄목들)을 씌워 국민에게 정신적인 반감을 일깨워주면 자신의 입지가 더욱 넓고 높아질 것을 꿈꿔오던 윤석열의 행보가 못마땅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홍준표?

윤석열 스스로가 대권을 쥐겠다면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쥐락펴락하는 꼴을 보며 홍준표는 무엇을 상상했던 것인가?

윤석열을 찍어내야 자신이 딛고 일어설 것이라고만 생각지 말라!

민주당에 목말라 쏠려 있는 2030세대까지 모조리 잡아보자고 나선 그 말이 조국과잉수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민주당수박들과 청와대만 모르지 않은가!

국짐당의 조국과잉수사 긍정적 발언까지 듣고도 모른 채 하고 있을 것인가?

어찌 추석 송편들이 그들의 목구멍을 타고 그들의 뱃속으로 차곡차곡 들어가게 될까?

정말 가슴이 죄어오고 숨이 막힐 지경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원망스러워 못 견디게 아려서 처절한 가슴에는 검붉은 피눈물이 凝固(응고)되어 간다.

언제든 그렇게 검붉은 덩이들이 세상 밖으로 하나둘 터져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눈을 의식했으면 한다.

하나를 더 붙인다면,

조국을 이용한 이낙연의 진심조차 진정으로 모르고 있는 것인지?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4438740

https://news.v.daum.net/v/20210918222811054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벙어리가 된 문재인 입이 그립구나!


 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을 다스리는 일은 뒤로 미루고 자신들의 명성과 금전적 이득에만 미쳐 날뛰는 하위 정객]들과 검찰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따라만 가기에 열중한 언론들은 문재인 정권 붕괴만을 위해 국무위원 인사를 망치려고 예리한 舌劍(설검)을 빼들고 설치기 시작했다.

그 선봉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총대를 메고 조작의 달인들이라 할 수 있는 특수검찰들을 앞세웠다.

조국 장관과 관계되는 인물들과 각 학교는 물론 온 친가와 친지들까지 압수수색한 내용을 잡다한 언론들은 물 만난 물고기 떼처럼 70여 곳을 샅샅이 차례차례 뒤져가면서 각 언론들은 大書特筆(대서특필)을 했다.

세계 개도국 중 최하위급 언론 신뢰의 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신뢰라고는 도저히 찾기 힘들어 벌써 바닥을 쳐버린 언론들이 적은 글씨들의 제목만 보고서도 조국은 僞善者(위선자)가 됐고 그 가족은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으면 안 될 가족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디를 보나 흠결조차 없이 착실한 사람인 조국과 그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로 청와대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검찰은 몰아가고 있었으며 언론은 길이 잘들은 강아지 떼처럼 졸졸졸 따라다니며 열심히 特筆(특필)하고 있었다.

심지어 조국 장관 두 자녀의 컴퓨터는 물론 그들의 일기장까지 뒤지며 그 내용까지 언론들은 퍼 나르고 있었는데도 철없는 국민들은 박수를 치며 조국에게 배신당했다고 露骨的(노골적)으로 자기들의 혀가 돌아가는 방향대로 멋대로 입과 눈을 놀리고 있었다.

진솔하고 순진했던 가정은 단 며칠 사이에 짓밟히고 또 짓밟혀 몹쓸 부스러기로 만들어지고 말았던 것은,

생각이 깊지 못한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고,

源泉(원천)의 시작은 바로 검찰의 입만 받아 적었던 언론매체들 때문 아니었던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시대 18년과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이자 군사독재정권 전두환 7년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도 없는 일이 문재인 집권정부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민주주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그런 상황조차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는 게

또 얼마나 슬픈 일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 OECD 언론 민주화의 순위는 상승하고 국가 신뢰도 또한 해가 변하면서 세계 32위에서 20위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언론 매체들의 국민에게 바르게 알릴 의무와 책임은 점차 奈落(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도 그 책임을 질 사람들이 없다.

정부가 하지 않고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태만이 아닐지 그 또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데도,

언론들은 독재시대 정권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처럼 계속 날뛰고 있다.

그런 혜택을 집권 與黨(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아닌 野黨(야당)인 국민의힘(국짐당)이 그대로 누리고 있으니 세상 참 더럽게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 顚覆(전복)만을 위해 갖은 방법 다 동원했던 검찰총장 직을 내던지더니,

내년 대권을 넘겨다보며 야권 후보를 자청했다.

될 수도 없고 되지도 못할 것을 넘겨다보는 그의 욕심을 보며 콧방귀를 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만,

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윤석열이 너무 건방지게 까부는 것은 아닌지?

소크라테스 형의 숭고한 뜻을 1/100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지금 이처럼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은 범하지 않을 터인데 말이다.

윤석열이 이처럼 天方地軸(천방지축) 날뛰는 것도 못된 언론 망아지 길들이지 못한 문재인 정부 때문 아닌지?

윤석열이 온전히 썩어버린 언론과 검언유착해서 된 것인데도 웬만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민주주의 放心(방심) 때문에 빚어진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젠 문 정부가 언론을 잡아 묶어야 하는데도 방치만 하고 있는 것은,

180의석을 갖춘 민주당의 의회민주주의 빈곤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논리인데 민주당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만 보인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잡아야한다는 어설픈 민주당 세력들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누가 되도 민주당 내에서 되는 대권이니 아무렇지도 않는 일처럼 생각하는 일부 민주당원들이 있다는 것도 또한 문제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지금 대단한 정치 갱년기에 접어든 것 같다.

후일 이낙연이 대권을 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빤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가고 있지 않는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이어가게 하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대단히 착잡하다.

홍남기는 문재인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인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이낙연의 막강한 국무실장부터 했고 결국 이낙연이 총리직을 떠날 때 홍남기를 경제부총리 직에 심어놓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시작한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만 뒷짐을 쥐고 있으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문재인은 이낙연과 홍남기 사이에서 무슨 약속을 했을까?

결국 홍남기는 이번에도 빛 좋은 개살구 정책인 80% ‘선별지급을 고집하며 국회의원들의 맹공격에도 거칠 것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의 고집에 물러나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憂悶(우민)인가?

제발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다운 면모를 갖춰주길 강력히 바란다.

그들이(민주당론) 추석을 전후하여 보편지급을 하겠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지 않는가?

이낙연부터 송영길까지 이어지며 국민을 실망케 한 것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세계가 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도 대한민국 경제부총리는 국가 채무만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괴상한 일 아닌가?

재난지원금도 전 국민 보편지급(서민을 위한 지급)을 해야 골고루 돌아가며 소상공인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선별지급(죽지 않을 만큼만 보조지원)을 고집하는 홍남기를 경제수장으로 그대로 두기를 원하는 것은 끝까지 이낙연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일까?

정히 그렇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를 미는 게 낫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 정말 危險千萬(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아무리 각본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낙연은 정말 아닌 사람 같은데 말이다.

후일 이 사람이 후회할 일이 될지 모르지만 이낙연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이 또한 대한민국 언론들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도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 아닌가?

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역사가 계속 이어지는 한 대대로 손가락질을 당하게 될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송영길 당 대표가 된 것도 다 이낙연과 홍남기의 입김에 의한 것 같은데 언론들은 결코 그런 의미를 던지지 않고 있으니 이 또한 민주당 역사에 큰 낭패가 아닐지?

이낙연의 지지율이 점차 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민주당에 의한 K- 보수주의가 태어날 수 있는 태동이란 말인가?

K-보수는 이낙연의 생각처럼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돼서도 안 될 것으로 본다.

지금 내가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이낙연과 홍남기에게 어려운 난국의 기대를 건다는 것은 국민의힘에 그대로 정권을 넘기는 것과 뭐가 다를지?

벙어리가 된 문재인의 입이 그립구나!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11163637716

https://news.v.daum.net/v/20210711224359682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348590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715671

 

2021년 1월 16일 토요일

정세균 총리 깜짝 주례와 배꼽 빠질 댓글들


 정 총리의 훈훈한 미담과 내 배꼽을!

 

연합뉴스가 낸

정총리, '주례서달라'20대 커플 결혼식서 '깜짝 주례'’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훈훈한 마음으로 반기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6205527543

 

생전 처음 대하는 자리에서 부탁하는 두 청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례를 약속하고 116일 실행에 옮긴 정 총리의 자상한 마음도 고맙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그들이 정 총리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주례요청했던 그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시대 중에 더더욱 혼란한 사회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 짝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간절히 바란다.

이 청년들은 정말로 주례 또한 잘 선택하지 않았을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의례나 권위에만 매달리지 않으며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정 총리는 누구보다 더 훌륭한 분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어찌 됐건 이들의 결혼식은 잘 끝났고 훌륭한 주례의 인생안내를 받았으니 얼마나 상쾌한 날인가!

그런데 보도 내용을 다 보고 댓글을 읽는 중 배꼽이 빠지게 하는 글들이 있어 실컷 웃고 말았다.

상대를 비꼬는 댓글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da-um 조중동 국짐 앞잡이새끼라는 ID를 소유한 이는

국짐놈들,

총리가 주례 섯다고 거품 물어라

 

덤벼 왜놈의힘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는 순간 슬그머니 웃게 만들고 만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얼마나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댓글이기 때문이다.

 

 

수입소고기라는 ID의 소유자는

윤석열한테는 이런 부탁하면 큰일 난다..”

바로 신부 4촌동생집까지 압수수색 당한다...”라는 글을 보는 순간 배꼽이 빠지게 웃고 만다.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 가정에 대해 얼마나 모진 수사를 했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게 만든 글이기에 가슴 아픈 생각이지만 비유가 틀리지 않아 웃어버리고 말았다.

 


 

깊이 생각하면 윤석열 검찰들처럼 해서는 안 될 짓을,

애꿎은 국민들에게 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와 다를 바 없는 사법부 1심 재판의 임정엽(52·사법연수원 28) 부장판사와 권성수(49·29김선희(50·26) 부장판사들에게까지 그대로 감염돼가는 판결을 보며 얼마나 치를 떨게 하고 있는가 말이다.

덜떨어진 언론들까지 검찰에 仆伏(부복)하는 것을 보며 생각이 깊은 이들은 얼마나 치를 떨고 있었는지 잘 알고 있는 일을 가지고 썩고 병든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비굴한 언론들을 싸잡아 후려칠 수 있는 것 같아서 더 큰 웃음이 돼가고 있었던 것으로 본다.

좌우간 이들의 댓글 실컷 잘 웃을 수 있어 좋았다.

충분히 갖출 것 다 갖추고 배울 것 더 잘 배운 기득권층들의 넉넉하지 못한

썩어빠진 머리들 때문에 대한민국 깨시민들이 얼마나 가슴을 치고 있었는지 하늘과 땅 그리고 생각이 있는 이들은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깊이 웃어버리고 만다.

180 의석을 가진 민주당에서 무엇인지는 몰라도 큰 것으로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들에게 철퇴를 가하게 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가슴 후련히 살아가고 싶다.

못된 것들은 언젠가는 꼭 구렁으로 모두 빠지게 된다.

 



 

오늘의 冥想(명상)

He said in reply, "every plant that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will be uprooted.

¹Let them alone; they are blind guides [of the blind]. If a blind person leads a blind person, both will fall into a pit."(Matthew 15:13~14)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129200004?input=1195m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부정의 국민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왜 대한민국은 부정을 더 좋아하는 국민들이 줄지 않나?

양주시민 1500여명 가래비 3.1공원서 “대한독립 만세”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국기원 9단 체육관 총관장 최기윤 謹拜(근배)’라는 문서와 함께,
<신촌 거리에 울려 퍼진 백년의 함성>이라는 제목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봐야할 감동의 삼일절 태권도공연이라는 글도 같이 실려 있었다.
내용은 일제 순사들을 제압하는 태권도 시범이지만 독립만세를 중간 중간 외치는 장면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지 않을 수 없어서다.
왜 우리는 이런 연극이든 행사를 해마다 해야 하는 것인가?
건전한 국민(나라와 겨레만을 위하는 愛國志士(애국지사))들만 가득한 나라의 주체를 지닌 韓半島(한반도韓民族(한민족)으로 똘똘 뭉쳐 살았더라면 이런 슬픈 ()을 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았던 義俠心(의협심)이 강한 선조들보다卑屈(비굴)하고 恥事(치사)하고 惡辣(악랄)하고 더러운 존재의 인간들이 더 우세했던 시대의 잔유 인물들로만 남아있던 한반도의 후예들인 것처럼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다 없이 살았던 때문에 지나친 욕심으로 꽉꽉 들어찬 인간들을 만들게 한 지도자들의 비굴한 태도 때문 아니던가?
권세와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방식을 이끌고 가르쳐준 때문에 정신 빠진 인간들을 수없이 만들었고 그 인간들이 종자를 늘려가면서 不正(부정)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지 않나?
마치 신천지의 이만희를 목숨처럼 믿는 이들이 謀略(모략)’질을 善意(선의)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3.1운동 100주년…되짚어보는 근대 통신사(史)

이조시대 수직계급제도가 만들어 놓은 한심한 제도로 인해 한반도는 심하게 멍들고 있었던 그 시절을 지금 제연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조 말 양반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지금의 가짜보수와 다를 바가 없었지 않나?
金力(금력)으로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꽉 들어찬 인간들은 감투까지 팔아먹어가면서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짓을 일삼으며 배를 두드리던 썩어빠진 영혼들이 할 수 있는 추악한 삶을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거늘,
그걸 바로 잡아야 하겠다는 지도자는 양반계급에서 나온 것이 아닌 천민과 다름없는 쪽에서 막아보자고 했지만 워낙 다져진 게 없었던 그 계파들의 힘은 일제의 총칼과 권세에 의해 말살되고 말았지 않았던가?
지금도 야권의 어느 족속들은 일제의 세력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게 보이지만 그 근본이 정확하다고 할 만한 情況(정황)을 찾을 수 없을 뿐이지,
金權(금권)의 욕심에 미쳐 날뛰는 언론사들과 검찰들의 횡포는 너무나 노골적으로 세상을 울리고 있지 않는가?
분명 문재인 정부가 버젓이 있는데도 언론은 과거 금권의 세력으로 치우쳐지고 있는 것은 왜 그러한 것인가?
분명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를 거느리고 있는데 SBS 같은 언론은 [단독]이라는 것까지 씌워가며 청와대가 마치 썩어버린 것처럼 제목을 달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가?
정치[단독] "청와대 행정관이 막았다"라임 의혹 녹음파일 확보 / SBS’
분명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순수한 삶만을 위해 정갈히 잘 추스르며 이끌고 있는데도,
否定(부정)한 검찰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에 거세게 대항하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서든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서든 윤석열 검찰은 청와대를 급습하며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문재인 정부가 거대한 국정농단이라고 저지른 것처럼 위장하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얼마나 철저한 사람이라는 것을 認知(인지)했던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과 검찰이 합작하여 언론을 매도해가면서 인간 조국을 처참하게 짓밟아 회생할 수 없는 지경까지 끌고 가는 것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았던가?
왜 惡習(악습)은 악습을 그대로 끌고 가야만 하는 것인가?
왜 否定(부정)을 肯定(긍정)이라고 우기며 국민의 情緖(정서)를 메마르게 만들기 위해 기득권들이 총력을 동원하여 나라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국민을 그 속으로 집어넣어야만 자기들 속이 후련하다는 것인가?
그렇게 만든 원인을 그 누가 제공했던가?
답부터 말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철저한 독재정권을 비롯해서羊頭狗肉(양두구육)질로 눈속임을 한 노태우 반독재정권이 아니고 그 누구였던가?

 [정치언어번역기] ‘좌파독재’는 누구를 향한 낙인일까

왜 독재를 위해서 독재자들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만들어야 했던가?
그 해답도 가장 단순하지 않는가?
국민의 입과 눈을 봉해야만 독재자들 뜻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그들이 이끌어온 그들의 정당을 代代孫孫(대대손손끌고 가기 위해 그대로 유지하려면 그때그때 수도 없는 과오를 범한 것들을 숨기기 위해 오직 간판(당명)만 갈아 끼우면서 이끌어온 정당이 있었을 뿐이다.
물론 김영삼이 노태우 김종필과 어울려 민주자유당이라는 당명과 함께 정치담합으로 ()[멍멍이같은 정치를 했고,
김대중과 김종필이 어울리는 ()[망망이정치를 해가며 국민에게 심어준 정치악습은 무엇을 하는 정치로 전환하여 무엇을 낫는 정치로 이끌어오고 있었던 것인가?
결국 착한 인간들을 늑대로 변환시키는 정치로 이끌고 있지 않았던가?
그 때문에 정치꾼들은 지금도 국민으로부터 신뢰의 바닥에 처한 상태 아닌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것 없이 모든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했던 때문에 벌어진 것인데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 있나?
결국 김대중도 김영삼도 올바른 정치를 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새롭게 재생하지 않는다면 否定(부정)을 좋아하는 국민은 줄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위기의 대한민국 위기의 보수주의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은 외국과 다른 보수주의자?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나라 사랑을 지극히 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극진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은 그와 아주 멀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집안의 남자들이 많은 집안은 거의 보수주의라고 자처하는 집안이라고 할 정도로 군대를 기피하는 습관이 있다는 定說(정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하는 마음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 국가 권력을 얻어내는 것으로 삼는 것도 가짜보수들만의 專有物(전유물)?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권세와 부귀영화의 명성만을 높이는 것으로 삼겠다는 것 때문에 양보조차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지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斷乎(단호)한 意志(의지)?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가족에게만 유리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쓰고 있는 인물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라는 단어를 가짜보수들이 얼마나 이해하면서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던가?
어떻게 된 것이 대한민국은 노블레스 오블이주를 진보진영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며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증명되고 있으니 이 또한 멍멍이들이 미소 지을 일 아닌가?
이젠 사람들이 정신이라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 대한민국 부정의 늪은 점점 더 깊어지며 빠져나오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자꾸만 아득하게만 느껴지고 있으니 어찌하랴?
국민을 진정 아끼며 돌볼 정당이라면 미래한국당 같은 당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하든 국회의원 많이 만들어 문재인탄핵하겠다고 하는 저들의 심보를 보고 있잖은가!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이하 심재철)한 말이다.
결국 그 말로 인해 사회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은 궐기하고 말았다.
목요일(2020.3.11.)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전당원에게 의사를 묻기로 하고 그 뜻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대한민국 가짜보수들!
진정한 보수는 스스로를 질타하며 반성하지,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하찮고 어리석을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통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자한당)은 20대 국회에서 모든 것을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만 돌리면서 문재인 정부 정책을 거의 마비시키는 데만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민의 삶은 뒤로 미뤄가며 나라를 온통 썩어들게 만들면서 국가 세비만 열심히 챙기지 않았던가?
이런 정당의 사람들을 국회에 또 보내겠다고 하는 부정을 좋아하는 국민이 있으니 부정한 국민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조중동 진흥재단?

국민들 중 조중동과 SBS같은 방송을 믿지 않는 국민도 없지 않지만 아직도 조중동 언론사가 보도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국민들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이들 보수언론 사가 대단히 많으니 전체 국민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비꼬아 글을 쓰는 보수기레기 무리들의 글을 인정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상상을 초월하게 적잖은 독자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본산지는 TK[대구경북]지역이다.
대구 경북지역에 시천지 세력들이 코로나19로 나라 전체를 흙탕물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게 이제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단독]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위장단체와 잦은 접촉 정황

노컷뉴스는
‘[단독권영진 대구시장신천지 위장단체와 잦은 접촉 정황이라는 제목을 걸고
권영진 시장의 신천지에 대한 애착을 보도하고 있다.
MBC
대구 '임신부 7명 확진뒤늦게 공개.."불안 커져"’라는 제목을 걸고 늑장대응의 잘못을 보도하고 있었다.
권영진 시장의 코로나19 대처 행정처리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을 본다.
솔직히 신천지와 관계된 행정명령도 뒤로 미루면서 협조요청으로 나오는 권시장의 행동에 많은 사람들은 왜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나 서울의 박원순 시장처럼 말끔하고 명료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후일 대구 시장에게 책임을 묻게 되지 않을지?
결국 신천지와 모정의 유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하지 않을지?
결국 권시장은 자신과 신천지와는 관계될 것도 없고,
자신은 예수교 집사라며 선을 긋고 있었다.
정치꾼들과 관계를 맺기 바라는 신천지로서는 언제든 표를 몰아주는 것을 대가로 하고 정치적인 입지를 높여 정치적으로 얻어낼 권리를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집단으로 미룰 때 권시장과 신천지와는 끊을 수 없는 끈이 없지 않을까하는 의혹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不正(부정)을 더 좋아가는 국민으로 낙인을 찍지 않을 수 없는 일?

'스트레이트' 윤석열 장모 349억 잔고위조, 윤석열 알고있었나?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의 '수상한투자..사위는 몰랐나?
아주 오래전부터 윤석열의 장모 최모 씨는 작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었지만
시원한 뉴스는 없었다.
이런 일은 큰 언론에 흔히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MBC는 열심히 취재해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다.
분명 윤석열의 조력을 받은 장모 최모씨의 행보가 없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검사 사위를 둔 한 여인이 지나친 욕심을 부려 재산을 증식한 죄가 있는지,
사위인 윤석열은 그 죄를 만들 수 있게 조력한 낌새가 있는지 수사를 해야 하건만 대검에서는 별다른 응답이 없다고 한다.
더구나 공문서까지 위조한 정황이 분명한 것 같은데 말이다.
허위로 은행 잔고 증명서를 발급 받았다는 게 확실한데 어떻게 네 활보하며 잘 지내고 있는 것인지?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수사를 할 때와 비교된다.

조국 '머리는 단정하게'

부정을 따르는 국민들은 조국을 위선자로 몰아간다

지난해 여름 윤석열 사단은 조국 전 장관을 법무부장관에서 파직시킬 것을 계산에 넣어두고 100여 곳을 샅샅이 뒤져 강제 압수수색을 했으며,
동양대 표창장을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위조했다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정 교수의 컴퓨터를 모조리 압수하여 피고인 자료조차 갖추지 못해 항변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악랄한 수법의 수사까지 했다.
확실한 것도 모른 국민들은 무조건 조국 장관을 향해 위선자[hypocrite]’로 몰아가게 하고 있었다.
검찰만의 언론들은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마치 박정희 전두환 독재치하에서 언론을 장악한 권력자가 불러주는 것 같이그대로 적어 보도했고 국민들은 조국이 지독하게 나쁜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조국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위한 윤석열 검찰단은 그야말로 악랄하기 그지없었다.
한 가족을 廢家(폐가)시키기 위해 윤석열과 그 계파들은 온 정성을 다해 결집했고 검찰 권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걸 국민들에게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를 건드리면 조국과 그 가정처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윤석열은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며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깬시민들은 서초동으로 매주 토요일만 되면 모여 윤석열 OUT”과 조국수호을 외치며 조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조국은 문재인 정부의 안위를 위해 사표를 던지고 말았다.
조국이 있는 검찰개혁을 보고 싶었지만 윤석열은 자신의 조직을 위해 충성하며 문재인 정부 인사까지 가담해 좌우한 최초의 검찰총장이 되고 만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직에서 파면을 시킬 수 없게 자한당이 가담했고 철없는 국민들까지 가담하는 慘劇(참극)까지 벌어지고 만다.
문재인 정부를 모퉁이[corner]로 몰고 간 국민들의 머리에는 不正(부정)이 正義(정의)보다 앞에 서있는지도 모르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 필요도 없이 그저 주위에서 조국이 나쁜 인간이라고 손가락질 하자 아무것도 모르며 덩달아 하는 짓을 하고 말았으니 그 죄의 값을 어찌 감당하리요만,
그들은 그들 나름 조국이 나쁘고 자신들의 판단은 정확했다고 할 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 조국에게 잘 못은 없었다.
단지 그의 두뇌가 너무 명석하고 투철해서 그의 좌우명을 바꿔놓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에게 부정의 적들이 생겨나며 국가 미래를 저해시키려고 하는 세력들만 득시글거리는 것에 철없는 국민들까지 가담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오해란 말인가?
아직 확실한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조국을 위선자로 만든 인간들은 큰소리칠지 모르지만 말이다.

 젊은시절 딱 이런 모습, 16살에 서울대 입학한 국회의원은 누구?

조국은 16세의 나이로 서울대 최연소 입학한 천재로 알려졌고 누구보다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했으며 미래가 확실한 인물이었다는 점은 모든 이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던가?
그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으로 선임될 때 차기 대권주자라는 말이 음지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자한당 내부에서 더 잘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
결국 나경원(조국과 서울대 82한번 동기)이 앞장서서 조국 파괴를 진두지휘하고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
윤석열 검찰과 극우 우파들의 언론의 합작으로 선량한 국민을 넋 빠진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린 검언유착이 문재인 정부에서조차 진행되고 있었으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란 말인가?
그래도 그 국민들은 아직도 뭐가 올바른 것조차 구분 못하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문재인 정부가 잘못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윤석열 장모 만난 ‘스트레이트’, “증명서 위조는 맞지만…”

윤석열이 조국을 얼마나 무서운 인물로 생각했기에...

윤석열의 장모는 오래 전부터 僞造(위조)의 達人(달인)으로 살면서 詐欺(사기)의 大母(대모)로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 죄악이 세상에 밝혀질까 두려운 나머지 검찰 권력을 그대로 유지시키기 위해 조국 전 장관을 파면시킬 준비에 철저했던 위인은 아니었는지?
부정을 너무 좋아하는 국민들은 이런 것은 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분명 검찰의 過剩(과잉수사가 확실한 것으로 점차 판명 나고 있는데도 조국을 손가락질 한 국민은 그가 영원히 파멸되기만을,
학이 목이 빠질 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리는[鶴首苦待(학수고대)] 심정은 아닐지?
정경심 교수 재판관들이 새롭게 편성됐으니 어떻게 재판이 진행될 것인지는 두고 보면 알 것이지만 누가 봐도 그 재판은 검찰의 실수가 분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定石(정석아닌가?
오직 윤석열 검찰들만 국민들 뒤통수 칠 작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숨어서 ㅋㅋ”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윤석열, 더 이상 국격 떨어뜨리거나 망신 당하지 말고, 장렬하고 쿨하게 행동하라"

조국은 윤석열의 가정사에 대한 상세한 내막을 잘 몰랐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발탁시켰으니까!
아주 조금만 윤석열의 뒤를 캤다면 문재인 정부 인사실패는 없었을 것인데 조국은 윤석열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게 드러나고 있지 않나?
윤석열에게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자 윤석열 사단의 검사들은 얼마나 얼씨구나!’를 외치고 있었을 건가?
그리고 국회를 통과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이 떨어진 이후 조국을 강타하기 시작한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쾌재를 알만하다.
조국을 파면시켜야 한다는 게 그들의 전략 아니었던가?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다는 게 대한민국 검찰 아니던가?
조국이 제대로 걸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전혀 알 수 없던 시절이 참으로 무색하지 않나?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극우언론의 三頭馬車(삼두마차)는 채찍을 가하기 시작했고 조국은 먼 산을 바라볼 수밖에!
문재인 정부도 전혀 몰랐으니 말이다.
윤석열에 대해 얼마나 무리하게 한 인사였던 것인가?
윤석열은 조국을 꺾을 수 있는 명분을 찾았고 극우 세력들의 결집으로 문재인 정부의 고통으로 뒤집게 된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려 할 것인가?
유능한 인재를 악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기회를 검찰과 합작한 삼두마차들!
이들은 정말 조국을 무시무시한 존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단 말인가?

 3.1운동-관동대지진 피해자 명단 첫 공개

부정은 긍정의 힘을 이길 수 없다

나라와 국민에게 뼈아픈 고통은 나라를 잃은 것 아닌가?
분명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고통을 당한 후예들이 틀림없는 나라 국민인데 아직도 어떤 것이 참 국민의 길을 가는 쪽인지조차 모르고 사는 것은 아닌지?
최소한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알고 살아야 하건만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들이 그 땅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하고도 해외에 나가면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라는 旅券(여권)만 잘 챙기고 다니는지?
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는 국민은 아닌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등의 독재자들을 섬기면서 살아온 그 과거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목에 밥만 잘 넘기면 되는 국민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자신이 뽑아 놓은 대통령이 무슨 사상과 철학 그리고 그의 이념 속에서 어느 편으로 가고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은 하고 있었는지?
내가 뽑으려고 한 후보자는 낙선을 했지만 다수결원칙에서 승리한 대통령이 집권을 하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아보기라고 했는지?
자신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무슨 생각을 하며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고나 있었는지?
내가 뽑아 놓지 않았다는 개념 때문에 내 지역구 국회의원이 무슨 일조차 하고 있는 지도 모르며 어쩔 수 없어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지?
지방 수장들의 사상과 철학 등을 파악하며 그들의 동태는 수시로 점검은 하고 있는지?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가까이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인데 그들이 갈 데로 가든지 말든지 관심조차 없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지금 가장 문명국가(대한민국이 세계 IT산업 최 상위 그룹의 국가)로 살아가면서 과거 150년 전의 국민들과도 다를 바가 없는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돌아다봐야 하지 않을까?
그 당시에는 깨이지 않은 국가의 국민이었다면 지금은 가장 우수한 국가 중 하나의 국가 국민인데 말이다.
스스로 정치는 싫다며 뒤로 미루고 있으면서 어떻게 조국 전 장관이 나쁜 사람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었을까?
그가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맞는가?
간단히 말해 가짜보수들이 가장 두려운 인물은 조국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서서히 알기 시작하고 있지 않나?
더 논할 것은 없을 것 같아 이만 줄이고 싶다.
하지만 최소한 정의와 부정을 알고 사는 게 우리 삶에 적잖은 보탬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는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어째서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싫은 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하고 나서 세상에 나서면 최소한의 손가락질은 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 무조건 싫다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판단은 말고 말이다.
다 제 잘난 데로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최소한의 자신 앞에 주워 진 숙제는 해 가면서 살아가는 국민이 되는 게 현명하지 않나?
부정을 좋아하는 성격은 결국 부정한 인물이 될 것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이는 평화와 행복에 쌓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 아닌가?
최소한 부정을 좋아하며 받아들이는 국민은 되지 말자!

文 '법무장관 조국' 강행… 격랑 휩싸인 정국[조국 법무장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