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일 일요일

한국외교 박살낸 윤석열을 믿으란 말인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기회 놓친 한국외교

 

오직 감정만 앞세운 윤석열식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무조선 싫고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좋다는 감정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들!

심지어 사대주의에 매몰된 거처럼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몹시 불안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써준 것 읽기 바빠 트뤼도 캐나다 총리 얼굴도 못보는데 얼굴을 읽혀?
 

 

감정이란 단어를 인간으로부터 빼고 싶어 안달을 부리던 종교계도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들었지만,

인간은 동물에게만 자리하고 있는 감정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과 영혼이 있다는 것을 20세기까지 증명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조물주가 인간의 몸뚱이를 만들 때 靈魂(영혼)을 집어넣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 지금까지 나온 것이 있었던가?

하지만 동물들을 만들어놓고만 봤을 때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느꼈을 것으로 인간들은 파악하고 있지 않는가?

결국 영혼이라는 단어는 감정을 초월하는 인간들에게 포함시킨 것이 될 뿐 감정보다 영혼이 앞서지는 않았다고 본다.

하지만 우린 감정을 억누를 수 있는 정신세계가 분명 있다고 인정하며 영혼을 앞세워 종교계는 20세기까지 흥행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결국 감정은 인간이 갖고는 있지만 억누르지 않으면 항상 전쟁 같은 싸움의 악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까지 20세기에서 찾아냈고 평화만이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올바른 길이라는 것도 찾아내며 세계는 하나라는 공존의식도 만들고 인류평화를 위해 UN 같은 기구들이 20세기 중반부터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20세기는 종교계의 승리가 확실하게 들어난 셈이다.

그처럼 나쁘게 인정했던 감정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21세기에 들어와 노골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가?

 

감정은 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20세기까지 귀결시키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21세기에 들어서서 감정이라는 단어를 만지작거리더니 감정의 거장인 윤석열(고귀한 직위는 합당한 사람만 받아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이라는 인간을 앞세워 대한민국 지도자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감정은 인간의 몸에 毒物(독물)의 양만큼 더 깊어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술과 거리를 두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수술을 위한 마취를 시키려고 만들어지던 지독한 술들!

술을 자주 마시며 폭주하는 사람일수록 감정의 깊이는 깊고 넓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던가?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한국인들의 술 문화는,

즐기기 위해 마시는 서양인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도 대한민국 사회는 지극히 잘 알고 있으면서 술에 대한 慈悲心(자비심)은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시련일까 행복일까?

술과 감정은 그 양과 %에 따라 비례가 된다.

금주령이라도 내려야 할 대한민국은 술을 권장하기 위해 박물관들만 즐비하게 늘어선다고 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술 제조사들이 국회와 정부에 Lobby를 하면 이처럼 처참하게 변해갈까?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은 결코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즐기는 쪽으로 흐르자 라는 말이다.

독을 먹어 감정만 앞서는 국민이 되지 말자라는 말이다.

윤석열은 정말 아니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이런 글까지 만들지 않을 수 없다.

 

헤럴드경제가

‘"중국 싫어, 삼성 것 달라" 한국산 판매 중단 난리난 '러시아'’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는 순간 윤석열처럼 외교를 하면 나라를 완전 망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20703175113761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 파탄으로 몰고 간다는 생각이다.

무역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등장하지 않는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을 버리고 미국에만 붙어 21세기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가?

미국이 중국시장만큼의 인구라도 된단 말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멈출 수 있게 앞장설 수 있는 기회까지 망치고 만 윤석열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언제까지 넋 빠진 사람들처럼 바라보려는가?

그는 자신의 주위 恣慾(자욕)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모든 주식은 다 하락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5%씩 올라가고 있는 주식이 삼부토건이라고 한다.

조남옥 회장은 윤석열과 김건희 사이의 한 매개체라고 입을 모은다.

시민언론 열린공감 방송만 보면 그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알 수 있다.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삼부토건을 밀어 줄 심산이라는 생각까지 가게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윤석열정권의 똥배짱(이런 데는 勇氣(용기)’라고 귀한 말을 쓰지 말라고 옛 성현들은 입을 모았다)은 어디까지 몰고 갈까?

겨우 한 기업체를 밀기 위해 나라의 국운까지 받닥쳐버린 윤석열을 용서할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인도와 손을 잡고 미국과 서방외교까지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한국?

우크라이나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을 악마취급을 한다 하더라도 세계전쟁으로 몰아가는 길을 차단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인간의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러시아 푸틴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괘씸한 인물이지만,

세계적인 큰 안목으로 본다면 이 상태에서 전쟁은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구촌 경제가 바닥을 치려는데 빨리 막아야 하는 게 원칙 아닌가?

미국의 바이든 제국주의 사고에 놀아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바보 같은 전쟁을 언제까지 지원하려는 것인가!!

 

윤석열이 NATO로 갈 것이 아니라 그 길을 다른 데로 방향을 바꿨다면 세상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우러러봤을까?

미국의 覇權主義(패권주의)를 따를 뜻이 없다는 것을 밝혀 지구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재자의 길을 선택했다면 미국이 대한민국을 동맹국에서 제외시킬 능력이 있었을까?

바이든과 미국은 그렇게 변할 힘도 없는 빈약한 노인이 된지 오래인데 대한민국의 외교관들은 그런 것을 알고도 모른 체 했을까?

미국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들러리를 서지 않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윤석열외교 방식은 그걸 초월하지 못하고 미국만이 패권국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넓적다리를 잘라 늙다리 호랑이에게 자진 상납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바보로 보면 NO LOOK했을까?

이런 것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좀 빈약한 생각의 소유자가 아닐까?

易地思之(역지사지); 내가 바이든이 돼서 윤석열을 바라보면 그 해답이 나오는데 고맙다고 하며 깍듯이 대할 정치외교의 위인이 있단 말인가?

바이든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멍청이 같이 당하는 윤석열의 얼굴을 볼 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능력가라면 당연한 것인데 뭐!’라며 푼수 같은 윤석열을 바라볼 필요도 느끼지 않았을 것 아닌가?

바이든이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처럼 당하기만 하며 사는 부류의 인물은 아니지 않은가?

 

 

처음부터 나토를 갈 생각할 필요도 없이 한국이 인도와 손을 잡는 시늉만 했더라도 미국은 이 전쟁에서 손을 떼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한국이 그렇게 자존적으로 밀어붙였다면,

서방세계는 놀랐을 것이며,

전쟁은 끝을 장식하는 나팔을 불었을 것인데,

한국의 위대한 판단을 인정하고 말았을 것을,

윤석열이 놓친 대한민국의 외교가 잘 돼간다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긍정하는 것인가?

가장 선두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발로 찬 감정의 거장 윤석열식 외교는 대한민국을 더 깊이 침몰시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 호칭은 좀~ --- 동영상

https://youtu.be/9JGCmZ2u7Q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 속상해" 윤석열 나토 역풍 난리났다, 대굴욕! 지지율 또 폭락.. 리서치뷰도 '데드크로스' (윤석열 캐나다 총리 회담 영상보니.. ㄷㄷ) ---

동영상

https://youtu.be/gDMvhj97x0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돼지 목의 목걸이를 누가 쳐다볼 건가?


()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세계정상들과 화기애애한 장면과 장면이라도 있었던가!

남편은 꿔다놓은 보따리고

여편은 그룹사이에 끼어 박혀 잘 보이지도 않는 몸뚱이였을 뿐!

결국 생각난 게 서민에게는 꿈만 같은 목걸이를 찍어둔 게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하다며 끌어다 적은 빗나가고 만 글들?

기어코 독자들 가슴만 후벼 파고 만 것에 땅을 치며 후회한들 이미 엎어진 물.

독재시대에 목구멍 포도청을 지키는 기자들의 서러움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알아주지 누가 알아줄 것인가?

깨어난 시민들은 냉철히 기레기’ ‘기더기(기자 + 구더기)’ 등 등 오만 나쁜 단어까지 다 동원하여 맹공을 펼치는 것을 <김 하늬>라는 기자는 자기가 쓴 기사의 댓글조차 읽을 수 있는 힘은 낼 수 있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702171719322

 

 


윤석열은 물론 김건희와 그의 어머니 최은순(사기꾼들의 여왕) 이 세 人面獸心(인면수심) 인간들의 의혹에 대해 대한민국 절반의 국민들은 서서히 눈을 떠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이들 세 인간들이 나오는 지면의 댓글만 봐도 줄줄이 그들의 비리들이 적혀 있지 않은가?

눈뜬 맹인이 된 대한민국 검사들만 제대로 눈을 뜨고 본다면 당장 다 구속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혐의가 검붉은 피를 쏟아낸 것처럼 짙고도 짙건만,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고귀한 검사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피 같은 세비만 축을 내며,

양심에 털이 가득차서 양심 밖으로 털이 넘쳐 내밀며 나오는 수구언론들의 지침에 의한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가소롭고 하찮게 여기며 이 세 인간들의 죄는 죄가 아니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세 인간들을 개선의 길로 가게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잘 알다시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수구언론들의 숭고하고 영특한 지침에 따라, 도둑떼들의 수장처럼 받들어 모신 윤석열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거장으로 만들어 내고 말았던 것을 세계는 얼마나 놀라며 비웃고 있는가!

세계 언론들은 그 내막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NATO회의를 취재하던 세계 언론들의 기자들은 대한민국의 양심에 털이 가득한 수구언론들의 기더기들을 대신하여,

윤석열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 같은 것들만을 골라내듯 찾아내어 실어주는 영광의 사진을 대한민국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지 않던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것조차 난 알 바 아니다.’라고 할지 몰라도 세계의 눈들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구나!

어찌 사기의 여왕의 딸 김건희 허위 날조된 인간의 목에 걸린 값비싼 보석에만 눈을 돌릴 수 있는 김하늬 기자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돼지의 목에 걸린 진주가 어찌 빛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지어낸 작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더러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이냐!

도둑의 수장 콜걸영부인을 만들어 놓은 국민들도 깊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을 달리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면서 20세기의 詭辯(궤변)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던 국민은 되지 말자!

독일이 발행한 궤변자들은 벌써 다 철거시키고 말았는데 어찌 대한민국이 그 뒤를 이어보겠다며 밟아가려고 하는 것인지!

돈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않는 언론꾼들이 죽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길이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 될지라도 아부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

 

 

 

--- 너나 잘해 --- 동영상

 https://youtu.be/w6Q2Xhd4h7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학을 떼다 --- 동영상

https://youtu.be/Y8jm1ovOSZ0


2022년 7월 1일 금요일

김건희 윤석열 부창부수의 국격은?


김건희는 나대고 윤석열은 소갈머리 없었다?

 

NATO 가서 국제망신 실컷 시키고 돌아온 윤석열 부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국민의 60%가 넘게 김건희(대우 받을 명칭과 동떨어진 행위자에겐 붙여줄 칭호는 양심상 적을 수 없다)가 나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평가이다.

남편보다 월등하게 김건희을 세워주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만 그런 사고를 갖고 살기 바란다.

 


노룩(No Look)질이나 당하고도 바보처럼 피식거리는 푼수조차 없는 웃음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윤석열(국가 귀중한 보직을 그에게 붙어준다는 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를 걸어주는 것과 다르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에게 국민들이 주는 것은 지지율이 부정쪽으로 넘어가 있다는 것 이상 뭐가 더 있을까?

두 부부는 어디를 가도 품격을 갖출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2022나토회의에서 확실히 증명해주었으니 코 박고 숨죽이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그러고도 김건희는 계속 나댈 것이고,

윤석열은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것으로 보이게 돼있다.

그런 걸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들이라면 회의장으로 가는 도중에 축구경기나 관전하며 기자들 앞에서서 콜걸영부인 기자 상견례시키며 인기몰이나 했으랴...


그걸 아는 사람들 같으면 걸음걸이부터 거들먹거리며 건들건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자신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나라 체면이 서고 체신을 지킬 수 있을지 열심히 공부를 하며 걸음걸이도 사뿐사뿐 겸양되게 걸었을 것 아닌가?

원래 머리와 가슴이 텅 빈 자들이 걷는 것부터 건들건들 같잖게 걷고,

자신이 제일 잘 난 존재인 것처럼 입을 벌려 나발을 분다고 했다.

어쩌면 그렇게 夫唱婦隨(부창부수)일까?

정대택 씨가 그 둘은 위장결혼을 한 가짜부부라고 했던 말과 너무나 다르게 척척 짜 맞춰진 부부처럼 동일색이란 말인가?

그것도 아주 천박한 방식으로...

고로 그들은 대권의 권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어떻게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자로 뽑혔단 말인가!

정말 선거를 잘 못했던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돌아버리지 않고서야!

 

 

--- '나댐' 싫다 --- 동영상

https://youtu.be/YVT0UF5drC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김병주 "해경 '월북 번복', 윤석열 안보실 개입 정황 확인!" ---

동영상

https://youtu.be/P6ZrzvJIb0k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박지원도 윤석열검찰 캐비닛 속 인물?


늙으면 겉치레보단 속내를 봐야 하거늘!

 

늙으면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21세기 초현대를 사는 늙은이치고 침침한 눈 그대로 보는 늙은이는 몇이나 될까?

눈이 침침해지는 걸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사물이 흐려지는 그대로 보며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려는 늙은이가 있을 수는 없지 않지만 그런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시대가 좋아 미국 같은 경우는 한국 원화 가치로 2만 원 정도만 보내면 아마존에서 노안의 도수에 맞게 2개나 살 수 있는 데,

어떤 이가 맨 눈으로 보려 하랴!

그 돈도 없어 맨 눈으로 보는 늙은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원거리에 두고 보는 TV화질은 그런대로 잘 볼 수 있지 않는가?

그러나 박지원이라는 늙은이는 안경도 끼고 다니던데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 같구나?

나이 80이면 눈도 침침할 테지만 생각이 없는 늙은이 같아 정말 씁쓸하구나!

박지원 이런 사람이 정치를 했으니 세상 참 더럽게 돌아가는 것 아닌가 싶다.

어쩌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런 자를 정치하라고 했는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毒政(독정)에 시달리다 못해 미국으로 피난 가서 그 당시 박지원에게 신세를 좀 톡톡히 졌던가?

눈이라도 멀쩡해야 하건만 눈까지 먼 자에게 말이다.

 

 




나이가 들면 겉치장보단 내부 단속을 더 하게 될 것일 텐데 어찌 된 것이 껍데기 칭송만 하고 있으니...

김건희(자격 없는 자에게 터무니없는 직위는 돼지 목의 진주)가 외교무대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문제시 돼야 하건만 팔순 늙은이가 헛소리로 그녀의 옷치장에 대해 섣부른 소릴 하고 있다는 뉴스를 내더니 오늘은 외교 실수는 냉철히 지적할 생각도 하지 않고 앞으로 잘 할 것처럼 헛소리까지 했단다.

대한민국 국가 최고 대표가 건들건들 깡패처럼 걸어다는 꼴도 문제이지만,

순결함의 극치이어야 할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덜렁덜렁 거리며 팔도 주체치 못하는 것을 물론,

눈치조차 없는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넓은 아량은 어디에서 나온 성인의 품격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630144908326

내용은 보고 싶지도 않다.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칭송까지 하는 늙은이의 말을 눈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끔직한 문제꺼리다.

그녀는 한없는 죄를 생산한 검은 마음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국가를 대표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냉정히 따져 물어야 하건만,

그녀가 입고 있는 껍데기만 가지고 독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려는 짓을 했다.

그녀는 행실이 건전하다고 할 수 없는 죄업이 다분하다는 의혹의 여인이거늘...

제대로 된 언론인들이 적어둔 것만 읽어봐도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고 마는 것을...

그녀는 7시간 녹음된 속에서 자신의 속내가 더럽게 흠집이 난 것을 보여준 것을...

그녀는 젊은 청춘들이 건전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에 초를 치고 말았는데...

그녀는 주가조작의 원인이 되는 돈의 물주로 돈의 노예라는 걸 알리고 말았는데...

그녀는 사기와 허언의 大母(대모) 어미를 둔 여인이라는 것까지 증명된 것이 확실한데...

윤석열(고귀한 직책을 걸맞지 않은 자에게 쓰는 것은 국가 치욕)과 결혼은 위장의 한 장면이라는 의혹이 다분한데...

본부장비리는 자그마치 180여 혐의가 들어나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고 있는데...

유독 문재인 정권의 국정원장까지 한 박지원이 그런 그녀의 내면을 몰랐다고 하면 문재인(직위 생략)이 인사를 얼마나 못되게 했으면 턱도 없는 자까지 윤석열이 내세우고 인단 말인가!

어찌 더러운 몸뚱이나 가리고 있는 겉치장만 두고 망령된 證參(증참)을 하고 있단 말인가!

고로 늙어서 아무 말이나 하면 망령됐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아닌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을 옹호하는 진보계열 층의 발언을 들을 때 마다 나는 생각한다.

이자도 검찰 캐비닛속의 감춰진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의혹 말이다.

아니면 헛소리로 국민을 현혹하는 亡身(망신) 중 하나이든지!

 

 

 

--- 화류계? --- 동영상

https://youtu.be/NC7S-AhAxUk?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 건들건들 덜렁덜렁 --- 동영상

https://youtu.be/QiNguvs_Dx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尹 국제망신과 김건희 윤석열 퇴진 명목?


밸 빠진 웃음과 건들건들 국제 망신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에 따라 그 나라 국민을 평판하게 돼있다.

특히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대표자를 보고 그 나라 국민성과 국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꾸며놓은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이처럼 바닥을 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정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인물이라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갈 필요도 없고 갈 게제도 아닐 것인데 윤석열[직위의 자격도 안 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에게 양심상 고귀한 관직명을 붙일 수 없다]은 콜걸영부인까지 대동하고 국제대통령놀이 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따금 써오던 영어도 아니고 스페니시로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우왕좌왕 할 수 있다고 치자.

그럼 차분하게 마음을 진정하고 상대가 하는 손짓과 몸짓(국제 통용 눈치언어)만 보고도 천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취해야 인격이 나오는 법이거늘,

남편은 거들먹거리면서 도리도리 했고 부인은 흔들거리는 몰상식한 자세를 취할 수 있을까?

그만큼 이들은 그런 최상의 위치에는 적합지 못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주는 장소였던 것이다.

예전 어른들은 그렇게 흔들거리는 것을 두고 배운 데 없는 몰상식한 가정교육을 시켰다며 노여움을 금치 못하고 타박하시던 것을 떠오르지 않을 수 없구나!

국제적인 최고 수장들이 모인 장소에서 미국 질 바이든을 보고 나서 한다는 말이 '결혼잘했네'라는 ()떨어지는 소리나 하는 천박한 짓을 하고 싶을까!

몸뚱이 간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을 뺀 때문인가?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몸짓!

건들건들 거리는 자세로밖에 할 수 없는 그런 국가 대표?

건들거리는 자세는 자신이 없거나 慊然(겸연)적어 어쩔 수 없을 때 나오는 행동!

이런 대표를 뽑아 국제무대에 올린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어찌 안목을 그 정도밖에 갖추지 못했던가요?

 

 

남편은 독한 옥니 드러내며 푼수 없이 웃어대는 저급한 자세는 평소 해왔던 버릇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본데없는 자세?

바이든은 눈길조차 주지 않고 다른 정상과 눈을 마주치고 있을 때 윤석열은 푼수조차 찾을 수 없게 웃는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지 않는가!

어찌 이처럼 품격조차 없단 말인가?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 이렇게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을 이제 알 것 같지 않소?

내가 편견을 가진 때문일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 이처럼 허망하게 국가 품격을 무너뜨리고 마는구나!

대한민국 국민의 위상은 지금 땅으로 추락하자마자 땅을 뚫어 처박히고 말았구나!

많은 사람들이 외교는 하지 않는 게 남는다고 한 말을 허투루 듣고 있었다는 증거?

국제 대통령놀이에서 완전 깨지고 올 게 빤한 것인데 국내에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수구언론들은 계속 吮癰舐痔(연옹지치) ?

작금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사람은 누가일까?

 

대통령실 인테리어를 수의계약 한 업자는 68천만 원의 다누림만 있던 게 아니라, 16억 원을 따낸 스토리ENG라는 업체가 있는데 이 자는 허위 영수증만 끊어주는 가짜 發注(발주) 업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멀쩡한 청와대는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해놓고 용산대실 만들면서 얼마나 빼돌려 놓았는지 밝혀야 할 일만 남은 것 아닌가?

정말 무슨 똥배짱을 갖았는지...

검찰제국으로 국민을 다 몰아 폭파시키지 않는 한 어림도 없는 짓을 했단 말인가!

나토에서 귀국하면 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김건희 퇴진이라는 단어가 아닐지.

광주에서 79일 보수도 진보도 할 것 없이 대대적인 시위가 시작된다고 했으니 기대해야 할 것 같다.

 

 

 

---- 국제망신? --- 동영상

 https://youtu.be/iU6bXaqz8h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대안은 있나 --- 동영상

 https://youtu.be/o30awFDUsjU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은 NATO를 사교계로 착각?


콩가루 부부의 쇼를 언제까지 봐야 속이 풀리겠냐!

 

누가 봐도 김건희와 윤석열 (콩가루 부부) 같은데 한국 언론들만 연일 부부행세를 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나토회의 참석은 누가 봐도 전쟁터로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건만 대통령놀이 하는 이들 콩가루부부와 국민의힘(국짐당; 정권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국고를 박살내기 시작한 국민의 짐 당)은 사교장을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럴 때만 콩가루부부는 손을 잡고 쇼를 하지만,

밤만 되면 너 따로 나 따로 변하는 것 아닌가 심히 의심하는 눈이 크지 않은가?

아크로비스타의 아파트도 두 개나 있다는 것만 봐도 그렇고,

용산대실 집들이할 때도 김건희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그녀는 다른 꿍꿍이속이 있다고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김건희가 벌써부터 차기 대권까지 노린다는 소리가 들릴때 치를 떨게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김건희가 윤석열을 끌고 다니는 것 같지 않는가?

김건희가 언론에 나와 건사랑 같은 데를 띄우고 싶으면,

윤석열을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용산 대 실에 개들 데리고 들어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앉았었다는 자리에 앉아 별 것도 아닌 인사쯤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장면들 내보이는 짓을 하던지,

서초동에서부터 멀리 빵 사러가는 길목들을 막아 시민 불편을 주는 형식을 취해 국민에게 약을 살살 올리는 행태를 자아내는 착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낌새가 있다는 게 정평이다.

왜 그녀는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관종이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단어란 말인가?

꽈배기처럼 꼬인 두 인생들...

서민들이 먹던 꽈배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 둘에 대한 것을 쓸 때는 너무나 쓰고 신 내만 나는 것 같아 싫어진다.

 

 

 

--- 사교계가 아냐 --- 동영상

 https://youtu.be/SpP30sGY9A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설마 설마~ --- 동영상 

https://youtu.be/UAopyVSjlJ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 돈잔치하는 장면 장면을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게 해서 없는 자들의 ()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다면 그들은 재벌 자격도 없는 사람취급을 당하지 않을까?

그중 현대가 선봉에 선 것인가?

 


연합뉴스가

[영상]까지 내보이며,

정의선 장녀 결혼식..현대·재계 총수 총출동이라며 재벌들 살판난 것을 세밀히 보도하고 있다는 것 같다.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보면 혈압이 올라 약을 먹어야 하니 대신 web address[URL] - 세종대왕이 선물한 우리 나라언어로는 - 파일식별자 또는 유일자원지시기를 카피하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604585

 

 

참고로 국민 절반이 믿지 못할 언론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손녀(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티브이조선> 당시 대표이사 전무의 딸)가 몇 년 전(2018.11.) 운전기사에게 갑질 할 때를 상기해보면,

재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방식은 마치 노예나 시종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84

 

그 후손들만의 세계(그들끼리 만나는 장소의 정신세계)가 거의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기들처럼 선하고 여리게만 생각하며 윤석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재벌들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재벌에서 부의 축적방법을 배워오게 유래하기 시작했건만,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미국 재벌들과 다르게,

정치자금으로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생각해온 전통적인 사고가 유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재벌들은 국민이 있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이 쓰고 남은 알량한 돈만 있으면 5천만 명 인구가 다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하지 않던가?

고로 보수(지네들 생각으로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허구한 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낙수효과 경제정책만 만지작거리며 국민을 살살 약을 올려가면서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꾀어내는데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량한 그 돈이,

같은 서민출신의 진보정치인들이 정성껏 건네주는 평등한 수준의 양심적인 돈보다 더 차지게 맛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착하로 여린 국민이시여!

그렇게 돈을 우대하며 스스로는 천대든 학대까지 당하며 입에 풀칠하기 위해 기가 죽게 낙수처럼 떨어질 돈만 바라보며 안간힘을 써가며 사실 건가요?

결국 부자는 부자가 돼야 한다는 부자들만 인정되고 인정하는 나라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왜 천하게 살아온 인재는 인재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내는 수구정치꾼들의 복심만 따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구나!

韓民族(한민족)弘益(홍익)의 피가 언제부터 차단되고 말았을까!

 

 

 

---(윤석열) 불안, 불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tQamo4ciuH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왕이 된 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vqBwpxSvIVg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URL